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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어 조던을 가져가지 마세요." Lemon Andersen performs "Please don't take my Air Jordans" 레몬 안데르센이 "내 에어 조던을 가져가지 마세요"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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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낭송) "내 에어조던은
    100달러 짜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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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스웨드 스타터스 자켓 뒤에는
    레이더스라고 찍혀있지.
  • 0:10 - 0:13
    나는 멋지고 , 웃고 있지,
    또 못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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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리는 건 중요하지 않아,
    단지 보이는 게 중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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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디다스 가죽 야구 모자는
  • 0:19 - 0:23
    짝퉁 구찌 배낭과 잘 어울리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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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 잘나 보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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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것은 돈이 들어,
    공짜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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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직업도 없고 돈도 없지만,
  • 0:30 - 0:32
    쇼핑몰에서 훔치는 건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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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은 말리지만, 난 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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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멋있게 보이는 것들을 해야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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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잘나보여야 하는 이유?
    사실은 나도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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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특별하게 느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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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새 옷을 입고 있을 때
    나는 숨을 필요가 없어.
  • 0:49 - 0:51
    빨리 새 옷을 사야만해.
  • 0:51 - 0:53
    안 그러면 내 자아는
    100원짜리 풍선처럼 터져버릴걸.
  • 0:53 - 0:56
    그러나 모든 상점은 보안이 철저하지.
    매일 더 많은 경찰들이 나타나.
  • 0:56 - 0:59
    내 친구는 낡은 옷을 입는다고 나를 비웃어.
  • 0:59 - 1:02
    학기는 끝나가고, 여름이 다가왔는데
  • 1:02 - 1:04
    난 찢어진 조던을 신고 있네.
  • 1:04 - 1:10
    난 새로운 것이 필요해.
    단 하나 남은 방법이 있지.
  • 1:10 - 1:13
    금요일에 학교를 째고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갈꺼야.
  • 1:13 - 1:16
    주변에서 먹잇감들을 찾아볼거야.
  • 1:16 - 1:18
    운이 좋아 쉬운 녀석을 발견한다면
  • 1:18 - 1:20
    새 옷을 입을 수 있을거야.
    다른 방법이 없어.
  • 1:20 - 1:22
    난 준비가 됐어 할 수 있어.
    총을 챙기자.
  • 1:22 - 1:25
    이건 진지한 사업이야.
    장난이 아니야.
  • 1:25 - 1:27
    그리고 내 친구들 사이에서
    비웃음을 받을 순 없어.
  • 1:27 - 1:31
    난 뭔가 멋진 것을 잡고 말거야.
    기다려봐, 기대해도 좋아
  • 1:31 - 1:34
    지하철역을 나와서
    공원근처 웨스트 4번가에
  • 1:34 - 1:36
    길거리 농구를 하는 친구들,
    그리고 누군가는 말하겠지
  • 1:36 - 1:37
    '헤이 형씨, 어디서 그런
    죽이는 나이키를 구했어?'
  • 1:37 - 1:42
    난 되뇌이지
    '그래, 난 그게 좋아, 아주 좋아'
  • 1:42 - 1:45
    하얀 운동화는 큐팁 화이트(면봉)처럼 밝고,
    내 눈을 멀게하지.
  • 1:45 - 1:47
    마이클의 빨간 엠블렘은
    마치 날 수 있을 것만 같았어
  • 1:47 - 1:50
    먼지 얼룩 한점 없었어.
    그 에어는 신상이었어.
  • 1:50 - 1:51
    난 총을 가졌고
    내가 뭘 해야할 지 알았지.
  • 1:51 - 1:55
    적당한 때를 기다리다,
    그의 뒤를 바짝 따라갔지.
  • 1:55 - 1:57
    그는 휴스톤가에서 왼쪽으로 돌았고,
    난 총을 꺼냈어
  • 1:57 - 2:00
    그리고 말했지 '조단을 내놔!'
  • 2:00 - 2:02
    그 얼간이는 도망가려고 했지.
  • 2:02 - 2:05
    꽤 빨랐지만, 멀리 가진 못했지.
    난 총을 쐈어. '빵!'
  • 2:05 - 2:07
    그 멍청이는 주차된
    두 자동차 사이에 쓰러졌지.
  • 2:07 - 2:10
    콜록거리며 울고 있었어.
    거리에 피가 흘렀어.
  • 2:10 - 2:14
    그리고 난 그의 발에서
    에어 조단을 벗겨냈지.
  • 2:14 - 2:16
    죽어가는 동안,
    그가 할 수 있던 말은
  • 2:16 - 2:21
    "제발, 제 에어조단을 뺏어가지 마세요"가
    전부였어.
  • 2:21 - 2:24
    살아남는 걸 걱정할 상황인데.
  • 2:24 - 2:27
    내가 운동화를 벗겼을 때,
    그는 눈물을 흘렸어
  • 2:27 - 2:30
    바로 다음 날 난 학교에 갔어.
  • 2:30 - 2:34
    내 신상 조단을 신고 말야, 맨,
    난 쿨하거든.
  • 2:34 - 2:36
    이걸 얻기 위해 사람을 죽였지만,
    상관없어.
  • 2:36 - 2:40
    왜냐하면 이제
    새로운 자켓이 필요하거든."
  • 2:40 - 2:49
    감사합니다.
    (박수)
  • 2:49 - 2:54
    15년간 공연해 오면서
    제가 원했던 것은
  • 2:54 - 2:59
    세상에 시를 내놓는 것이었습니다.
  • 2:59 - 3:01
    책을 쓰는 것으로는
    저게 충분하지 않았거든요.
  • 3:01 - 3:04
    슬램 경연에 나가는 것도 성에 차지 않았죠.
    (역주: 슬램-시 낭독대회)
  • 3:04 - 3:06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만
  • 3:06 - 3:10
    제가 종이에 펜을 대는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 3:10 - 3:14
    지금까지 제 배고픔과 갈증은
  • 3:14 - 3:17
    '어떻게 하면 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 3:17 - 3:20
    나를 사랑하게 할 수 있을까?' 에
    있었습니다.
  • 3:20 - 3:22
    저는 제 일의 연장선상에 있으니까,
  • 3:22 - 3:24
    사람들이 저를 좋아한다면,
    제 일도 좋아해줄 것이고,
  • 3:24 - 3:27
    그리고 제 일을 좋아해준다면,
    결국 시를 좋아하게 되겠지요.
  • 3:27 - 3:30
    그리고 사람들이 시를 좋아한다면,
    전 제 일을 해낸 것이 되겠죠.
  • 3:30 - 3:33
    세상에 시를 알리는 일 말이에요.
  • 3:33 - 3:38
    1996년에, 전
    "제발 내 에어조던을 가져가지 말아요"라는
  • 3:38 - 3:43
    유명한 시를 쓴 낭독 시인
    레지 게인스(Reg E. Gaines)에게서
  • 3:43 - 3:48
    한가지 답을 찾았습니다.
  • 3:48 - 3:52
    그리곤 그를 내내 쫓아다니다
    어느날 드디어 그와 같은 방에 있게 됐을 때
  • 3:52 - 3:54
    제 습작들 중 하나를 읽어주었어요.
  • 3:54 - 3:56
    그랬더니 그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 3:56 - 3:58
    "형편없구만.
  • 3:58 - 4:01
    형씨, 당신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나?
  • 4:01 - 4:04
    일단 다른 사람들의 시를 읽지 않아.
  • 4:04 - 4:07
    또 음색을 고려하기 위해
    언어를 조절하는 것에는
  • 4:07 - 4:13
    아무런 종속 관계도 없지"
    (웃음)
  • 4:13 - 4:16
    그는 시와 스타일, 라틴계 뉴요커의
  • 4:16 - 4:21
    주말 밤에 대해 계속 지껄였어요.
  • 4:21 - 4:23
    전 그만 둘 수도 있었죠.
    사실 그래야 했고요.
  • 4:23 - 4:27
    전 시는 자기 표현일 뿐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4:27 - 4:30
    실제로 창조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건 몰랐어요.
  • 4:30 - 4:34
    그래서 그만 두는 것 대신에
    전 그를 사방으로 따라다녔습니다.
  • 4:34 - 4:38
    그가 브로드웨이 쇼를 쓸 때
    전 무대밖에 있었습니다.
  • 4:38 - 4:41
    누가 최고의 시인인지 묻기 위해
  • 4:41 - 4:44
    아침 6시반에
    그를 깨우기도 했어요.
  • 4:44 - 4:48
    그가 두뇌 개발에 좋다고 해서
  • 4:48 - 4:50
    싱싱한 생선 눈알을
    구해 먹은 것도 기억납니다
  • 4:50 - 4:53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 4:53 - 5:01
    "레지, 음색을 고려하기 위해 언어를 조절하는 데 있어
    종속 관계라는 것이 뭔가요?" (웃음)
  • 5:01 - 5:05
    그러자 그는 제게 흑백으로 인쇄된
  • 5:05 - 5:08
    에서리지 나이트(Etheridge Knight)라는 시인과
  • 5:08 - 5:10
    시의 구두적 본질에 대한
    논문을 주었습니다.
  • 5:10 - 5:12
    그리고 그 시점에서
  • 5:12 - 5:14
    레지는 더이상 저에게
    최고의 시인이 아니게 되었죠.
  • 5:14 - 5:17
    왜냐하면 에서리지 나이트는
    저의 단어들이
  • 5:17 - 5:21
    음악과 같은 소리를
    만들 수있다는 것을 가르쳐줬거든요.
  • 5:21 - 5:24
    심지어 if, and, but, what 과 같은 작은
  • 5:24 - 5:26
    단음절어들로도 말입니다.
  • 5:26 - 5:31
    내 비속어 안에 있는 갱스터 랩이
    귀에 바로 들어올 수 있고,
  • 5:31 - 5:34
    그때부터 저는 에서리지 나이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5:34 - 5:36
    그가 어떤 시를 읽었는지 알고 싶었고,
  • 5:36 - 5:40
    "어둠의 예언: 빛의 노래"라는
    시를 찾았습니다.
  • 5:40 - 5:45
    그것이 제가 시인이 설 수 있는 가장 큰 무대에
  • 5:45 - 5:47
    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5:47 - 5:50
    브로드웨이말이에요, 여러분.
  • 5:50 - 5:53
    그때부터 저는 어떻게 마이크를 뽑아서
  • 5:53 - 5:57
    제 온 몸으로 시를 발산하는지
    배웠습니다.
  • 5:57 - 6:00
    그러나 그것이 제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아니었죠.
  • 6:00 - 6:04
    제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수 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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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벌리힐즈에서 만난 예능인 에이전트가
  • 6:09 - 6:11
    절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 6:11 - 6:14
    이런 일들을 하기에는
    경험이 너무 없어보인다고
  • 6:14 - 6:17
    말했을 때 였습니다.
  • 6:17 - 6:21
    전 대답했죠. "들어봐, 얼간이,
  • 6:21 - 6:24
    넌 에이전트가 되어 버린
    실패한 배우일 뿐이야
  • 6:24 - 6:25
    그런데 왜 네가 배우로서
    실패했는지 알기는 하나?
  • 6:25 - 6:29
    왜냐하면 나같은 사람들이
    네 자리를 차지해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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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클리블랜드에서
    뉴욕 동부의 에섹스까지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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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호선을 타고 매춘부들이 있는
    헌트 포인트에도 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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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내가 우주의 미학을 마스터하고 있던
    길에서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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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부터 무한대까지에 이르는 수의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로 꽉 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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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들을 내 경험으로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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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어붙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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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내 경험을 위해 표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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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이 가까이 왔으니
    준비하라고
  • 6:51 - 6:53
    냉장고에 자석으로 그 표를 붙여 놓는다고.
  • 6:53 - 6:56
    네가 세익스피어 소네트를 배우러
    명문대에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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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비트가 내 몸을 치고
    안으로 들어오고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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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이 풍부했다고.
  • 7:01 - 7:04
    나는 어머니를 감염시킨 게
    아버지라는 사실을 모르는,
  • 7:04 - 7:07
    못된 녀석들에게 'AIDS의 희생자'라고 불리는
    한 아이에 대한 경외심으로
  • 7:07 - 7:10
    '크라잉게임(영화)'의 반전을
    마스터할 수 있어.
  • 7:10 - 7:12
    그리고 이건 중의적 표현이야.
  • 7:12 - 7:16
    네가 있던 펠(Fell) 학교에서
  • 7:16 - 7:18
    돈많고 순진한 학생들이
    한 아이를 후원 하기로 했지만
  • 7:18 - 7:20
    그게 나라는게 밝혀졌고 또,
  • 7:20 - 7:24
    내가 그 도련님들에게
    PATS 에게서 'Lee' 청바지를 훔쳐서
  • 7:24 - 7:27
    VIM에 갖다 주는 법을 보여준거지.
    체호프가 이런 걸 할 수 있었을거 같아?
  • 7:27 - 7:30
    샌포드 마이스너는 내 아티스트 삼촌이었어.
    그는 늘 자신에게 고요하게 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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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옳은 건 아무것도 없다면,
    언제나 무언가는 잘못되어 있다"
  • 7:33 - 7:35
    메서드 연기는 단지
    다중 인격의 혼합물일 뿐이야
  • 7:35 - 7:38
    자신의 거짓말이
    현실이라고 믿는 거지
  • 7:38 - 7:41
    내 고등학교 시절 멋진 케니가
    자기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내게 말했던 것 처럼.
  • 7:41 - 7:43
    이 봐, 라이커스 섬 아카데미로 가봐.
    (역주: 라이커스 섬 = 뉴욕시의 감옥 시설)
  • 7:43 - 7:45
    난 데이비드 마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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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대화에 대한 공격을
    정신학적으로 분석하게 만들 수 있고
  • 7:47 - 7:51
    스타니슬랍스키가 브루스 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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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재능없는 학생들을
    크렌쇼 여기 저기 뻥뻥 차고 다니게 할 수 있어
  • 7:54 - 7:57
    네가 맡은 배우들이 London Rep에서
    게릴라 공연을 배웠단는게 어쨌는데?
  • 7:57 - 8:00
    고대 중국 토요일 오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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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 비기를 가르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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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자가 널 되받아 치진 않아.
  • 8:04 - 8:06
    흑인 예능인들은 이 분야에서
  • 8:06 - 8:09
    자리를 찾기 힘들다고 생각해?
    나는 의심많은 흑백 혼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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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백인이기엔 너무 흑인이고
    제대로 하기엔 너무 백인이라는 뜻이지.
  • 8:12 - 8:15
    미국 빈민가는 잊어버려. 난 소웨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거주지역)에서도 공연했어.
  • 8:15 - 8:19
    이름없는 무덤에 낙태된 아기들이 묻혀있는 곳에서도
    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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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내가 저 문을 나설 때
    당신이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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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잡아라, 저걸 쫒아라 하는 조수에게
    뭐라고 내 욕을 하든
  • 8:24 - 8:28
    내 쪽으로 어떤 비방을 보내든,
  • 8:28 - 8:30
    "네 엄마."
  • 8:30 - 8:34
    감사합니다. (박수)
Title:
"내 에어 조던을 가져가지 마세요." Lemon Andersen performs "Please don't take my Air Jordans" 레몬 안데르센이 "내 에어 조던을 가져가지 마세요"를 연기합니다.
Speaker:
레몬 앤더슨(Lemon Andersen)
Description:

여러분은 에어 조던 한 켤레을 위해 사람을 죽이겠습니까? 레몬 안데르센은 레그 게인스(Reg E. Gaines )의 시를 낭송하며 그런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시는 레몬에게 시는 자기 표현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가 살고 있는 뉴욕의 거친 생활이 리듬으로 표현됐을때 마치 음악처럼 들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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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closed TED
Project:
TEDTalks
Duration:
08:55
  • 2:58 아래 번역 수정했습니다.
    Approve하는 분께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See, it wasn't enough for me to write a book.

    책을 낼 정도의 실력은 아니거든요.(최초 번역)

    책을 쓰는 것은 저에겐 충분하지 않았거든요(수정 번역)

  •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검토했던 어떤 강연보다도 제가 옳게 보고 있는지 아닌지 혼동스러운 강연이군요. 전문적인 조언을 받기도 어렵고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른 차이가 있을 것같지도 않아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 현재대로 승인하겠습니다. 주로 줄바꿈과 표현을 매끄럽게 하는 정도로 수정했는데 기록을 실수로 지워버리는 바람에 저도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번역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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