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를 고용한 LaToya Ruby Frazier | "뉴욕 클로즈업" | Art21

What is the responsibility of an artist to her community? In this film, artist and activist LaToya Ruby Frazier discusses the economic and environmental decline of her hometown—Braddock, Pennsylvania—the city that the clothing company Levi's used as inspiration and backdrop for a major advertising campaign in 2010. Having photographed in Braddock since she was sixteen years old, LaToya's black-and-white images of her family and their surroundings present a stark contrast to the campaign images of "urban pioneers" and slogans such as "everybody's work is equally important." In a performance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artist Liz Magic Laser, LaToya carries out a choreographed series of movements on the sidewalk in front of the temporary Levi's Photo Workshop in SoHo. Wearing a costume of ordinary Levi's clothes, the artist's repetitive and relentless motion ultimately destroys the jeans she's wearing.

LaToya Ruby Frazier (b. 1982, Braddock, Pennsylvania, USA) lives and works in New Brunswick, New Jersey and New York, New York.

CREDITS | "New York Close Up" Created & Produced by: Wesley Miller & Nick Ravich. Editor: Mary Ann Toman. Cinematography: John Marton & Andrew David Watson. Sound: Nicholas Lindner & Nick Ravich. Associate Producer: Ian Forster. Production Assistant: Paulina V. Ahlstrom, Don Edler & Maren Miller. Design: Open. Artwork: LaToya Ruby Frazier & Liz Magic Laser. Additional Photography: Liz Magic Laser. Thanks: Kim Bourus, Ron Clark, Higher Pictures & The Whitney Independent Study Program. An Art21 Workshop Production. © Art21, Inc. 2011. All rights reserved.

"New York Close Up" is supported, in part, by public funds from the New York City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in partnership with the City Council. Additional support provided by The 1896 Studios & Stages.

For more info: http://www.art21.org/​newyorkcloseup

[휘트니 독립 연구 프로그램 - 남 맨하탄]

저는 펜실베니아주의 브라덕의 시민이자 예술가에요.

제가 십대가 되었을 저는 결심했어요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의식할 수 있는

작업을 해야 겠다고.

"리바이스를 떠맡은 LaToya Ruby Frazier"

저는 모든 이러한 질문들을 했어요.

저는 항상 권위에 의문을 가졌어요.

저는 항상 정부에 의문을 가졌어요.

저는 항상 매체가 보여주는 것에 의문을 가졌어요.

결코 제가 보는 것을 믿지 않았죠

왜냐하면 제가 경험해왔던 무언가는

완전히 달랐으니까요.

[LaToya는 16살 때부터 PA, Braddock에서
사진을 찍었다]

Braddock 에서 한 작업은

저에게 미국의 역사와 산업혁명의 영향에 대해

정말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사람들이 말하지 않았던 부분들 까지요.

아시다시피, 항상 사람들은 매우 자랑스러워하죠

미국이 강철의 창시자가 되었다는 것을, 하지만 그들은

그것의 뒷모습을 강조할 수 조차 없거나

한때 강철 공장들이 나라를 떠나가고 문을 닫았던

일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아요.

Braddock은 미국에서 가장 유독성있는

장소 중에 하나에요

우리는 모두 암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천식으로 죽어가고,

결핵성 피부병인 낭창 같은 질병에 의해 죽어가요

리바이스의 CEO는

그들의 새로운 데님 캠페인을 위해

Braddock을 사용하길 원했다고 결정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이것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죠.

이것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실주의이고,
이것은 뒷모습이 될 수도 있고

이것은 그들의 청바지를 파는데 이익이 될 수 도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정말로 서서히 퍼져나가요

당신이 흑인을 사진 속에 넣었을 때, 그런 다음 당신이 사진
위에 이러한 경고를 넣었을 때.

"모든 이들의 일은 똑같이 중요하다"

특히 당신이 Braddock에 강철공장의 역사를

알았을 때.

그들은 우리를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