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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어떻게 빨리 마실 수 있게 되었는가 | Moments of Vi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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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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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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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보비는 골드 러시로 인기인
    캘리포니아에서 돈을 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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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커피를 생산하는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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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호화스러운 도시를 떠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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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없게
    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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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에서는 녹색 커피콩을 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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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원두를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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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으로 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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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내려 마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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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비는 캘리포니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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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은 원두를 팩에 담아
    파는 공장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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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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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대규모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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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로스팅된 원두를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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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간편한 통에 넣어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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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겨우 몇 년만에
    커피 사업에 질린 보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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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주식을 제임스 폴저라는
    젊은 직원에게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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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저는 회사 이름을 바꾸고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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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빠르고 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 찾기에 박차를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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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커피를 마시는
    미국인의 64%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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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게 실제로 중요했죠.
Title:
커피를 어떻게 빨리 마실 수 있게 되었는가 | Moments of Vision 2
Description:

전체 강의 보기: http://ed.ted.com/lessons/how-coffee-got-quicker-moments-of-vision-2-jessica-oreck

매일 커피를 마시는 미국인의 64%에게는 커피가 편리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커피를 준비하는 것은 항상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Moments of Vision 두번째 시리즈에서, 제시카 오렉은 커피를 상당히 빠르게 마실 수 있게 해준 한 커피 공장 직원의 독창성에 대해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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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closed TED
Project:
TED-Ed
Duration:
01:48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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