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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샤론 버르크스탈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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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에서 접근 가능한 기술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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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서비스가 보셀과 타코마에 있는 대학 캠퍼스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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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하디 랜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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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싱턴 대학의 IT 접근성 팀 소속의 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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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는 것
하디는 접근성 전문가인 동시에 접근가능한 기술의 사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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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생 가능한 점자 표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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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안의 모든 것을 읽어주는 스크린 리딩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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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맹인이고 저는 스크린 리더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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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곳, 그리고 모든 공간에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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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 프로그램은 컴퓨터 운영체제와 의사소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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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정보를 전달해 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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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가 빠르게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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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볼수 있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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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을 같은 스피드로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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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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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잠시 멈추고 읽은 내용을 정리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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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그 정보를 소화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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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또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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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우리가 읽을 때, 평범한 대화들은 매우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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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기술적인 내용을 읽을 때, 조금 천천히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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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 더 자주 멈추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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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가능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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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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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크린 리더 프로그램의 읽는 속도는 늦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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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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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픽 1단계. 접근가능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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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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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약 이것이, 예를 들어, 이메일이라면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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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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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라서 이해할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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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속도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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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레이터: 그러나 하디에게 스크린 리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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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는 사용자가 읽을 수 있게 설게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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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스크린 리더로 웹사이트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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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제가 시각적으로 꽤나 일관되고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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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페이지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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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페이지 중 하나는 접근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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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접근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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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접근가능하지 않은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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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로 읽기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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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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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접근 가능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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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이것은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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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대학교의 접근가능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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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대학교이지만 인터넷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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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이 접근 가능한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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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이지의 주요 요소들 보기 위해서 스크린리더기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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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리더기 : 문서 영역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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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영역을 미리보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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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이 저에게 배너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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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메인 메뉴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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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이게 메인 메뉴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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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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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그리고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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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지금 선택 영역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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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이 부분 말고 다른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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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내용 정보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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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내용 정보가 여기 있는데 본문 아래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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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힌 것을 보니 페이지를 잘 만든게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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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의 주된 내용에 들어갈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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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이제 이 페이지를 보겠습니다. 같은 본문이지만 리더기가 읽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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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리더기: 홈페이지, 접근 가능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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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이것은 접근 가능한 버전과 꽤나 유사하게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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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가 스크린 리더에게 주된 요소를 전달해 달라고 부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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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 있는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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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없다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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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 위에서부터 맨 아래까지를 다 읽을 수 있도록 작업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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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보를 읽을 수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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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자를 하나하나 리더기가 읽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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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가 어느 부분에서 읽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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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에서 읽기를 마치는지 알지 못하고 전부 읽도록 설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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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단지 내용을 읽어주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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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를 탐색하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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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들어가야 하는 페이지를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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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에 가장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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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의 어느 지점에서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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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를 사용해서 금방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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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탐색하는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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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연구 분야에서 가장 복잡한 과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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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맨 위부터 맨 아래까지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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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가능한 버전의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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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요한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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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에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금방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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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메뉴에서 나갑니다. 목록으로 갑니다. 목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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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목록을 보면 내용과 구조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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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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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내용을 이해하고 개관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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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요한 부분과 덜 중요한 부분이 어딘지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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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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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리더기: 환영인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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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슬라이드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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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가능한 대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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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 접근가능한 대학교는 그 자체로 표제 1이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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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주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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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주요 읽을거리가 표제 2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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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적으로 정보를 담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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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섹션이 위에 있는 표제의 하위표제라는 정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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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의 전체적인 개요가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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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부분은 어디인지를 여기서 볼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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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접근 가능한 웹페이지와 접근이 가능하지 않은 페이지의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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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릴: 저 스크린 리더기는 스크린 위에 제시되는 텍스트만 읽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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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약 문서에 있는 내용을 스캔해서 웹사이트를 이미지로만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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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리더기가 내용을 읽을 수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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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경우에 웹 개발자가 모든 내용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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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용을 만들면 스크린리더기에게는 접근가능한 정보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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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가능한 정보를 리더기가 시각장애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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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소리내서 읽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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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기: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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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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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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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보조 기술을 통해 웹사이트를 읽게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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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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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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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개발한 웹사이트나 소프트웨어나 pdf 파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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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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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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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보조 기술로 웹사이트나 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