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과 관련한 수학 이야기-제임스 얼(James Ea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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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 0:17다빈치의 소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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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 0:18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이라는 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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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 0:20가장 알아보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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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0:22르네상스의 상징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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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 0:23그런데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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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 0:25이건 그냥 펜과 잉크로 그린거잖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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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 0:26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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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 0:27이 질문에 수학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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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 0:29대답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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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 0:31저는 원의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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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 0:32원주율의 값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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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 0:34반지름의 제곱을 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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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 0:37저는 정사각형의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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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 0:39변의 길이를 제곱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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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 0:41그렇지만 어떻게 원의 면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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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0:44이와 동일한 면적을 가진 정사각형을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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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 0:46이 것은 고대에 처음으로 제기된 바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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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 0:48'원의 정사각화(불가능을 뜻함)'라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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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 0:50고대의 많은 아이디어들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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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 0:52이 개념은 르네상스 시기에 새롭게 조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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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0:53밝혀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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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 0:54원주율의 속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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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0:56이 문제는 풀기는 불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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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0:58그것은 사실 또 다른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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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 0:59로마인 건축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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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 1:00비트루비우스의 저술에서 영향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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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02다빈치의 소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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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1:04한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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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1:06원과 정사각형의 정중앙에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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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1:07비트루비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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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1:08배꼽이 사람 몸의 중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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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1:10만약 컴퍼스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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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1:11고정점을 배꼽에 놓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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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1:14몸에 딱 맞는 원을 그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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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1:16또한, 비트루비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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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1:17양 팔을 모두 편 길이와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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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1:20사람 몸에서 거의 동일한 길이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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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1:23몸을 정사각형에 완벽하게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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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1:24다빈치는 원의 정사각화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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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1:27인간의 두 형상을 통해 비유적으로 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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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1:30비트루비우스의 아이디어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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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1:33그렇지만 다빈치가 비트루비우스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만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
1:33 - 1:34그 당시에 이탈리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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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1:35신플라톤주의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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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1:36지성인들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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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1:38이 움직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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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1:404세기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개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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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1:42"존재의 대사슬"이라 불리는 오래된 개념을
차용하고 있었습니다. -
1:42 - 1:44이 믿음은 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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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1:46사슬을 닮은 계층 구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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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1:48사슬은 맨 꼭대기의 신으로부터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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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1:50점점 내려가면서 천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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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1:50행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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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1:51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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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1:52모든 생명체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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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1:54귀신들과 악마들로 끝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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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1:56이 철학 운동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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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1:58사슬에서 인류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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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2:00정확히 중앙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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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2:01왜냐하면 인간은 언젠가는 죽어야 할 육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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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2:03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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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2:05우리가 우주를 멋지게 반으로 가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2:05 - 2:07하지만 다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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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2:09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을 그렸을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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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2:11피코 델라 미란돌라라는 이름의 신플라톤주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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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2:12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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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2:14그는 인류를 이 사슬에서 분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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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2:16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어떤 위치라도 차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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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2:18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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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2:19피코는 신이 자신이 창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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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2:21아름답고 복잡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
2:21 - 2:24생명체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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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2:25이것이 인류의 창조로 이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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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2:27인류는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어떤 모습이라도 취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
2:27 - 2:30우주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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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2:32피코에 따르면, 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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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2:35사슬의 아래쪽으로 기어내려가
짐승처럼 행동할 수도 있고 -
2:35 - 2:37위쪽으로 올라가 신처럼 행동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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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2:38그것은 우리의 선택 사항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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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2:39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의 소묘를 다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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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2:42남자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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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2:43그가 원과 정사각형의 양립할 수 없는 면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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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2:45채울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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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47만약 기하학이 우주에 쓰여진 언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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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2:49이 스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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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2:51우리가 우주의 어떤 요소 내에도
존재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
2:51 - 2:52인간은 기하학적이고 철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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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2:53본인에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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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2:55어떤 형태라도 채울 수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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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2:56이 하나의 소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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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2:58다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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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2:58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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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2:59종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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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3:00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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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3:01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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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3:03그 시대의 미적 기술을 결합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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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3:04따라서 이 그림이 시대 전체의 상징이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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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3:06사실 당연한 일입니다.
- Title:
-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과 관련한 수학 이야기-제임스 얼(James Earle)
- Speaker:
- James Earle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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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연 보기:http://ed.ted.com/lessons/da-vinci-s-vitruvian-man-of-math-james-earle.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양 팔을 모두 편 남자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원과 사각형의 면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르네상스 시대에 이 믿음은 잘 변할 수 있는 인간의 속성을 상징했습니다. 제임스 얼은 이 간단한 눈속임의 그림에 대한 기하학적, 종교적, 그리고 철학적인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강연: 제임스 얼 (James Earle)
영상: TED-Ed - Video Language:
-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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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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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BAE
약간의 오탈자를 수정했고, 문장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어순을 바꾸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K Bang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