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라너: 색에 의한 형태의 왜곡 | 아트21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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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 0:03아트21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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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0:11리즈 라너: 색에 의한 형태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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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 0:21이쪽 받침이 더 낮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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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 0:26사면체들이 뒤틀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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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 0:28그렇게 보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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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 0:34제가 LA에서 가장 좋아하는
조각예술 인터벤션 입니다. -
0:35 - 0:36어디에도 이런 곳은
없을 수도 있네요. -
0:38 - 0:442008년에 여기 설치된
토니 스미스의 "연기"입니다. -
0:47 - 0:51어느 각도에서도
육각형이 보이죠. -
0:51 - 0:52눈금에 맞춰 잘
정렬되어 있지도 않아요. -
0:54 - 0:57유동성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인데, -
0:57 - 0:59숫자로 계산해 낼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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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 1:01사실은 수학 덕분에 가능해요.
[웃음] -
1:06 - 1:08아먼슨 아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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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1:10LA 카운티 미술관에서
거의 쓸모없는 공간이었어요. -
1:10 - 1:13여기 저기 둘러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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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1:15그냥 지나치는 곳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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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1:19이 엄청난 조형물이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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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1:21완전히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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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1:23[발걸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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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1:27서둘러서 지나가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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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1:31매번, 또 어느 각도에서도
정말 좋은 체험이죠. -
1:33 - 1:35조각품의 역할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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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1:39아마도 역사 상 가장 좋은
예라고 생각해요. -
1:39 - 1:42이 미술관이 이제 이사를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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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1:47건물을 허물기 전에
아주 자주 들릴꺼에요. -
1:55 - 1:57토니 스미쓰에 관한 것을
읽은 적이 있어요. -
1:57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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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2:02[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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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2:05아시는 것 처럼,
아주 애써 -
2:05 - 2:07많은 색을 쓰는 것을
자제했죠. -
2:07 - 2:10형태 또한 아주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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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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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2:27색깔은 우리의 인지활동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
2:27 - 2:30그림으로 뿐 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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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2:34용량측정도 가능한
형상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
2:34 - 2:37아주 흥미로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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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43미니멀리즘을 감상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에요. -
2:43 - 2:49용량, 질량, 밀도 등 간에
동일한 계산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 -
2:49 - 2:54작업을 하면서 흥분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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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3:08아까 육선 성형,
아니면 육각형이라고 했어요? -
3:08 - 3:09[화면 밖의 진행자]
육각형이요. -
3:09 - 3:10[웃음]
됐어요 그럼!
Ar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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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 B. K edited Korean subtitles for Liz Larner: Distorting Form with Color | Art21 "Extended Pl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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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 B. K edited Korean subtitles for Liz Larner: Distorting Form with Color | Art21 "Extended Pl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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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 B. K edited Korean subtitles for Liz Larner: Distorting Form with Color | Art21 "Extended Pl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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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 B. K edited Korean subtitles for Liz Larner: Distorting Form with Color | Art21 "Extended Pl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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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Yoon edited Korean subtitles for Liz Larner: Distorting Form with Color | Art21 "Extended P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