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ne Teto AI / 병리학적 허울 [오리지널 곡]

재미있는 사실은 이것이 일요일 저녁에 업로드되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 시간대에서는). 일요일은 노래의 의미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가사는 기본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보다 운율 / 흐름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한 생각없는 의식의 흐름입니다. 재미있었어요

음악 / 일러스트 / PV
GHOST

PV 스토리보드
CRUORMOR

화이트보드 생명체
MONSTROSITY

보컬
KASANE TETO AI

Pathological Facade
병리학적 허울

한국어 가사 번역 by Marlin Siragi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내 생각엔, 일종의 이론적인 것이야

일종의 사이키델릭한 거짓말이지만, 여전히 시도해볼만 해

악당들과 그 나머지 것들의 경계

흐린 날, 잠복성의 아리피프라졸(대표적인 조현병 치료제)과 달아나

내가 영혼이라 생각한 것을 그리워해

그러니 동전을 뒤집고, 거울 세계에 있는 우리 가족과 재회하자

고쳐 쓸 수 없는 것들을 봐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내 생각엔, 일종의 이론적인 것이야

사이키델릭한 거짓말 같은 것이지만, 한번 시도는 해볼만 해

악당들과 그 나머지 것들의 경계

바리케이트쳐진 색바랜 기억들의 벽에서부터의 향수(鄕愁)

육감적인 풍경에 대한 공정성

보아하니, 보증들은 말단에서만 발견돼

완벽한 수수께끼를 위해 술을 마셔대

내가 뭐라 하든, 전부 혼란스러워

내가 뭐라 하든, 전부 혼란-

별들은 언제나 저 너머에서부터 지켜보며, 네가 누구인지를 바꿔

끝내, 그것은 내게 병적인 허울 너머에 미묘한 상처를 남겼지

조금 이상하지 않아?

비서의 연설

어서, 날 신처럼 칭송해

조금 이상하지 않아?

어서, 날 신처럼 칭송해

눈치채지 못한 세월 사이에, 격노한 후의 허공을 향한 웃음 소리는

한 줄로 늘어선 계단 아래로 머리에서부터 떨어져

그것은 선행적 고결함에 대한 과거의 동경의 일종이야

신만이 아는 곳으로 향하는 사람에 대한 것 말야

시간이 흐르면 안녕, 모든 건 빠르게 바뀌어

이유나 문맥도 없이 사라졌지

그러니 동전을 뒤집고, 거울 세계에 있는 우리 가족과 재회하자

모든 사람이 의도적으로 변형된 곳 말이야

일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내 생각엔, 일종의 이론적인 것이야

일종의 사이키델릭한 거짓말이지만, 여전히 시도해볼만 해

악당들과 그 나머지 것들의 경계

탑은 무너질 테고, 넌 조용히 모든 걸 재건하겠지

다른 사람을 알면 질겁하게 될 거야

네가 부르짖을 때, 넌 울고 있지

네가 자주 생각하는 사람 없이 주저하며 나아가

내가 뭐라 하든, 전부 혼란스러워

내가 뭐라 하든, 전부 혼란-

그릇된 환상인 일요일은 혼란스레 다시 찾아왔지

결말은 모형의 사랑에 대해 오해된 기억 상실을 남겼지

난 누가 되게 될까?

그건 달콤씁쓸하게 절대 끝나지 않는 공포증이야

난 누가 되게 될까?

끝없는 공포증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난 기적이 될거야)

흐린 날, 잠복성의 아리피프라졸과 달아나

흐린 날, 잠복성의 아리피프라졸과 달아나
(잠복성 아리피프라졸에서부터 멀어져)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난 기적이 될거야)

알잖아, 치장된 자각몽에서 온 향수는 임상적일 뿐이야

알잖아, 치장된 자각몽에서 온 향수는 임상적일 뿐이야
(자각몽은 임상적일 뿐이야)

눈치채지 못한 세월 사이에, 격노한 후의 허공을 향한 웃음소리

눈치채지 못한 세월 사이에, 격노한 후의 허공을 향한 웃음소리
(무너진 뒤에)

시간이 흐르면 안녕, 모든 건 빠르게 바뀌어

시간이 흐르면 안녕, 모든 건 빠르게 바뀌어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몇년 전, 난 기적이 될 것이라 불려졌지
(난 기적이 될거야)

탑은 무너질 테고, 넌 조용히 모든 걸 재건하겠지

탑은 무너질 테고, 넌 조용히 모든 걸 재건하겠지
(조용히 전부 재건해)

그릇된 환상인 일요일은 혼란스레 다시 찾아왔지

결말은 모형의 사랑에 대해 오해된 기억 상실을 남겼지

난 누가 되게 될까?

그건 달콤씁쓸한 이상향이야

별들은 언제나 저 너머에서부터 지켜보며, 네가 누구인지를 바꿔

끝내, 그것은 내게 병적인 허울 너머에 미묘한 상처를 남겼지

조금 이상하지 않아?

비서의 연설

어서, 날 신처럼 칭송해

조금 이상하지 않아?

어서, 날 신처럼 칭송해

조금 이상하지 않아?

어서, 날 신처럼 칭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