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K’s “I Have a Dream” speech is copyrighted. Share it anyway.

January 18th is Internet Freedom Day, the anniversary of the largest protest in Internet history. January 21st is Dr Martin Luther King Day, a day that we celebrate one of the greatest freedom activists of all time. Celebrate both by engaging in a small act of civil disobedience and share this video of Martin Luther King’s historic “I Have a Dream” speech.

Dr. King’s call for racial justice is as relevant today as it was in 1963. But it's copyrighted, and EMI controls the rights to publish it. Unabridged versions have been taken off YouTube before. Our broken copyright laws say it's illegal to share this video. As Dr. King once said, "...one has a moral responsibility to disobey unjust laws.”

인터넷 자유의 날

MLK의 날

미래를 위한 싸움

오늘, 1월 18일은 SOPA의
패배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터넷 검열법 말이죠

이번주말엔, 우린 마틴루터킹목사이 남긴 업적을 기념할까합니다.

킹목사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은 1963년때나
지금이나 의미가 많습니다.

그를 자유수호사로 공경하기위해, 여러분들께 그의 역사적인 연설이
담긴 이 비디오를 공유하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나는 꿈이 있습니다"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공유하는 것은 불법이지요.

SOPA가 통과됐었다면, 당신은 지금쯤 감옥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웹싸이트들은 패쇄당했을 겁니다.
이비디오에 링크를 걸었다는 이유로 말이죠.

킹목사의 인종적정의에 대한 요구는
망가진 저작권법에의해 검역되기엔 너무 중요합니다.

당신의 자유를 축하하세요. 이비디오를 공유하세요.

"시민에겐 옳지못한 법규에 불응해야하는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
-마틴 루터 킹

지금 여기 저는 오늘 여러분께 이분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국가의 도덕적 지도자,

이분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마틴루터킹 목사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역사의 한자리에 서서

우리 나라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유를 위한 시위에서 말이죠.

백여년전

한 위대한 미국인이, 우리가 서있는 이곳에서,

노예해방령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중대한 선언은

불의의 불길에 그슬리던 수백만 흑인노예들에게

희망의 횃불로 다가왔습니다.

그선언은 길었던 포로의 밤을 종식시킬

환희의 새벽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백년후,

흑인들은 아직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백년이 지난 후에도

나, 흑인의 인생은 여전히 분리의 속박과 차별의 쇠사슬로

비참한 불구상태입니다

백년이 지난도,

흑인들은 물질적 퓽요의 거대한 바다에 한가운데

외로운 빈곤한 섬에 살고 있습니다

백년이 지나도

흑인들은 여전히 미국사회의 구석에서 쇠약해지며,

자신의 땅에서 유랑자가 된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이 치욕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기위해

우리는 오늘 여기에 모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우리의 수도에서 오늘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러 왔습니다.

우리공화국의 건국을 한 사람들이,

헌법과 독립선언서에 장엄한 단어들을 적었을때,

그들은 약속어음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모든 미국인들이 상속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이 어음은 모두에대한 약속이었습니다

네, 백인뿐만 아니라 흑인들도

삶과 자유와 행복추구라는 양도할수 없는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미국이 유색인종에 관해선 이 약속어음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이 성스러운 의무를 존중하는 대신에,

미국은 흑인들에게 부도수표를 주었습니다

"잔고부족" 이라고 되 돌아오는 수표를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정의의 은행이 부도가 났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이나라의 거대한 기회의 금고에 나라에서 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믿지 않겟습니다.

그래서 우린 이 수표를 바꾸러 왔습니다. 우리의 요구에 따라
주어지는 자유라는 풍요와

안전보장의 수표말입니다

우리는 또한 미국인들에게 현재의 격렬한 긴박함을

알리려 이 신성한 곳에 왔습니다

지금은

감정자제라는 사치에 가담거나 점진주의라는
안정제를 먹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민주주의의 약속을 실현시킬때입니다

지금은

어둡고 활량한 인종차별의 계곡에서 일어나
인종적 정의의 환한 대로로 나아갈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젖은 인종적 불의의 모래수렁에서 일으켜 새워
형제애라는 단단한 바위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모든자녀에게 정의를 현실로 만들어 줄 때입니다

이 순간의 긴박성을 간과한다면

우리나라에 치명적이 될것입니다

흑인들의 정당한 불만의 무더운 여름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상쾌한 가을이 오기까지는 끝나지 않을것입니다

1963년은 끝이 아니라 겨우 시작일뿐입니다

흑인들도

불만을 해소할 필요가 있었고

이젠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는 사람들은 나라가 일상으로 돌아가면, 거칠게 일깨우게 될 것입니다

미국엔 휴식도 평온도 결코 찾아올 수 없습니다

흑인들에게 자신의 시민권이 주어지기 전까지는

반란의 회오리는 우리나라의 기반을 계속해서 흔들것입니다

정의의 밝은날이 올때까지는

하지만 정의의 궁전으로 가는 이 뜨거운 출발점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정당한 자리를 얻어가는 이과정에서

부당한 행위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원한과 증오의 잔을 마심으로써

자유의 갈증을 만족시키지는 맙시다

우리는 영원히 위엄과 원칙의 높은 수준의 투쟁을 해야합니다

우리는 창조적인 투쟁이

물리적인 폭력으로 전락하게 두어선 안됩니다

다시 또다시, 우리는 물리적인힘과 영혼의 힘이 만나는

장언함 높이에까지 도달해야만 합니다

흑인사회를 흡수하고 있는

놀랍고도 새로운 그 호전성이

우리를 백인들의 불신으로 끌어선 안됩니다

오늘여기 그들의 존재로 증명되었듯이, 우리의 백인 형제들이

그들의 운명이 우리의 운명과 연관되었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그들의 자유가 풀레야 풀수없이 우리의 자유와
연결되어있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혼자서 걸을수 없습니다

또 우리가 걸을땐,

우린 앞으로 더 전진해야한다는 맹세를 해야합니다

되돌아갈수는 없습니다

간혹 시민권운동가에게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 만족할수 있겠습니까?"

우린 흑인이 이 사회 경찰폭력의 형언할수 없는
공포의 희생자인 한 절대로 만족 할 수 없습니다

우린 절대 만족할 수 없습니다

여행의 피로에 지친 우리의 몸이

고속도로의 모텔이나 도시의 호텔에서 숙소를 구할수가 없다면

우리는 만족 할 수 없습니다

흑인의 기본적인 이동은 작은 빈민가에서 큰빈민가라면

우리는 만족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흑인아이들이 자아와 존엄성이
"백인만축입가능"이라는 문구로 빼앗긴다면

우리는 미시시피의 흑인이 투표를 할 수 없고, 뉴욕의 흑인은
투표할 대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한 만족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아니 우리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
공정함이 거대한 물줄기처럼 흐를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중엔

엄청난 시련들을 뚫고

이자리에 오신분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이중엔 비좁은 감방에서 막 나온분들도 있습니다

이중엔 자유를 위한 당신의 요구에

박해의 폭풍에 난타당하고,

경찰의 야만성에 비틀거리는 그곳에서 여기까지 온분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창조적인 고통에 대한 베테랑들이 되었습니다

부당한 고통은 속죄되어진다는

믿음으로

계속 일 하세요

미시시피로 돌아가세요

이라바마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조지아로 돌아가세요

루이지아나로 돌아가세요. 우리 북부도시의 슬럼과 게토로 돌아가세요

어떻게든 이상황은 바뀔 수 있고, 바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돌아가세요

절망의 골짜기에서 뒹굴지는 맙시다

저는 오늘 나의 친구들인 여러분께 오늘 말합니다

오늘날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나에게 아직도 꿈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아메리카드림에 깊이 뿌리박힌 꿈입니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나라가 일어나

우리의 신념의 참뜻을 실현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여긴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애의 식탁 앞에 함께 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불의의 열기로 뜨거운 미시시피의 주에도,

압력의 열기로 뜨거운 그 미시시피에도

자유와 정의라는 오아시스로 변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닌 그들의 인격에 의해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서 살 것이라는 꿈 이있습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악한 인종차별주의자들과

배제주의와 주내연방법 효력거부라는 단어들로 입술이 흡뻑젖어 있는

알라바마에서도 언젠가는 어린흑인소년 소녀들이 형제 자매로써,
어린 백인 소년 소녀들과 손을 잡고, 함께 걸을 수 있는 곳으로
변화 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간 모든 골짜기가 높아져서

모든 언덕과 산이 낮아져서 울퉁불퉁한 곳은 평지가 되고,
굽은 곳은 곧아져서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 우리 모두가 함께
그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꿈을 꿉니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것이 내가 남부로 돌아갈때 가져갈 신념입니다

이 신념으로

우리는 절망의 산을 깍아 희망의 돌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신념으로

우리나라의 소란스러운 불협화음을

형재애의 아름다운 교향곡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신념으로,

우리는 함께 일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투쟁하고, 함께 감옥에 가고,
함께 자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언젠가 자유로워질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날일 것입니다

그날은 하느님의 모든 아이들이

새로운 의미의 "나의 조국, 나의 그대, 즐거운 자유의 땅,
나는 그대를 노래부르네.

우리의 아버지들이 돌아가신 땅, 순례자들의 긍지가 모든 산골짜기에 서린 땅, 자유가 울려퍼지게 하라" 라는 노래를 부를 날입니다

만약, 미국이 위대한 나라라면

이것은 반드시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자, 자유를 울려퍼지게 합시다

뉴햄셔의 장엄한 산꼭대기로부터

자유를 울려퍼지게 합시다

뉴욕의 거대한 산들로부터

펜실베니아의 앨리게니 산맥으로 부터 자유가 울려퍼지게 하십시오

콜로라도의 눈덮힌 록키산맥으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하십시오

캘리포니아의 굴곡진 산골짜기에서 자유가 울려퍼지게 하십시오

그뿐만 아닙니다

조지아의 스톤 마운틴에서 자유가 울려퍼지게 하십시오

테네시의 룩아웃 산에서 자유가 울려퍼지게 하십시오

미시시피의 모든 높고 낮은 언덕에서 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하십시오

모든 산기슭에서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하십시오,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날때,

우리가 자유를 울려 퍼지게 할 때,

우리가 크고 작은 모든 마을, 모든 도시, 모든 주에서

자유를 울려 퍼지게 할때,

우린 그 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아이들이

흑인, 백인, 유대인, 이방인, 개신교, 카톨릭교가 모두

함께 손을 잡고 옛날 흑인 영가의 노랫말을 따라
함께 노래하는 그 날을 말입니다

"마침내 자유를, 마침내 자유를, 감사합니다 하느님,
우리는 마침내 자유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