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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아기가 막 태어났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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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아기가 막 태어났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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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혈액 순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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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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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띄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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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라면서 생기는 변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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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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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자신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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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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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신체에서 이 구조들의 명칭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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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엇이 몸 속의 이 모든 구조들로 변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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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만약 제 배꼽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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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이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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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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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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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피부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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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 혈관들이 오랜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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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 혈액을 공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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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급하고 싶었던 첫 번째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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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정맥이었던 이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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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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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수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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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된 피가 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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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탄생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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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화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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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많은 조직이 몰려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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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가 생기는 것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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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단백질이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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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혈액이 흐를만한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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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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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인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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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간문맥을 향해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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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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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관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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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인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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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이 후에 인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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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대들을 지칭하는 전문 라틴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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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맥 대신, 성인의 몸에 있는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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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으로 바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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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간원삭을
'ligamentum teres hepatis'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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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약 친구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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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amentum teres hepatis'를 말하는거냐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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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맥이 이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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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억하기 쉬운 단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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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hepatis'는 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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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원삭이 간을 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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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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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의 정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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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이상 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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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는 어떤 것이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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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방식으로는 이 부분이 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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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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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대에도 전문용어를 붙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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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것과 시작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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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적맥관삭,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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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amentum venosum' 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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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칭이 '정맥관'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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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맥관삭'이라고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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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꽤 기억하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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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두 개의 인대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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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이 끝나기 전에
몇 개의 인대를 더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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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이 끝나기 전에
몇 개의 인대를 더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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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으로 넘어가서
우심방으로 들어가는 혈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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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태아의 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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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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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심방에서 좌심방으로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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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왼쪽의 압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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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압력보다 커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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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어떻게 닫히는지를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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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닫히면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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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덮개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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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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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완전히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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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이 부분이 난원와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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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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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와는 저나 여러분에게 있는 것의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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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심방의 안쪽을 볼 수 있다면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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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에 조직이 있는 작은 구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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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실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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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부분을 난원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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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인들 중 이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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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막히지 않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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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이 둘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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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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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 20%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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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의 성인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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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서로 떨어지는 것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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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덮개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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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그 20~25% 중 한 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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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그 20~25% 중 한 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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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공개존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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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대다수에 속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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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75~80%에 속한다면 난원와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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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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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덮개 조직 사이를 연결하는 것을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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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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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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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덮개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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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압력이 매우 높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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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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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원공개존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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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높은 압력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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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가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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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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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조직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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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 흐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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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흥미로운 사고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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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공개존이 있다면, 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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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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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의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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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압력이 그렇게까지
높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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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공개존이 있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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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압력이 거의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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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보다 낮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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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가 닫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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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원공개존이 있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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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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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멍을 막는 덮개가
완전히 봉해지지 않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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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삶을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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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동맥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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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관은 다들 알다시피 태어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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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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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농도의 산소에 노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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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타글란딘 수치가 낮아지면
동맥관의 근육이 수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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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맥관은 더 이상 이 명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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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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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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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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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서 어떻게 불리는지
생각해볼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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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를 드리자면 'ligamentum'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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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대를 뭐라고 불렀는지 기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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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인대를 'ligamentum arterio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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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동맥관삭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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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아 혈관에서 파생된 인대의
명명법에 대해 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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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혈액을 따라 아래로 내려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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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내장골동맥으로 흘러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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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골동맥은 좌측과 우측의 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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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골동맥에는 많은 가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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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지는 않았지만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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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 가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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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동맥이라고 부르던 혈관으로
이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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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맥은 동맥관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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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맥은 동맥관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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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농도가 높아지고 프로스타글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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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가 낮아지면 수축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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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혈관이 수축하면 인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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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 영역에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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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 흐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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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혈액이 흐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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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혈액의 흐름을 유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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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골동맥에 많은 가지들이 있다고
언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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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지들을 통해 혈액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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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위로 흐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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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우리 골반의 다양한 부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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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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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의 몇몇 가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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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광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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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런 경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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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지는 방광으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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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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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은 인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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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umbilical artery'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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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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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한 단어로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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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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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부분을 계속 헷갈려하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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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medial umbilical ligament'
즉 내측제동맥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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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두 개의 동맥이 있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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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제동맥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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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두 개의 제동맥삭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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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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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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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배꼽 근처에 몇 개의 인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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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우리 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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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대동맥과 폐동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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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는 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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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덮개가 완전하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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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난원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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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공개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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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우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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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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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번역 봉사단 | 최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