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19: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
육체와 죄는 죽을지어다.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여 자유케 하소서.
-
그리스도와 함께 죽습니다.
-
사도행전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
성령이여 더 부어주세요.
-
당신의 성령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
단어들이 그냥 나오기 시작했어요.
-
주님 감사합니다!
-
나 뭐한 거예요?
- 뭐라고?
-
나 뭐한거냐구요.
-
너가 뭐하고 있었냐면,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어.
-
사도행전 3:6-7
베드로가 이르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
아파요?
- 아뇨.
-
전혀요?
- 네.
-
예수 이름으로ㅡ.
감사합니다. 아멘.
-
됐습니다!
할렐루야!
-
한달이나 됐다는데...
충격에 빠졌나봅니다.
-
예수님이에요!
-
TV에서 이런거 봤었는데,
-
못믿을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오늘은 믿어져요.
-
저한테 일어났으니까.
-
고통아 떠나라.
-
이렇게 해봐요.
그리고 일어나봐요.
-
좋죠?
- 네.
-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한번 느껴보세요.
-
바뀐게 있나요?
-
진짜로! 하나도 안아퍼!
-
와...
-
하나님,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아 떠날지어다.
-
머리 어때요?
-
말도 안돼..
통증이 하나도 안느껴져..
-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
오늘날 교회로서의 우리는
새로운 '개혁'을 앞두고 있습니다.
-
이 개혁은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오늘날 교회를 보면,
-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
왜냐하면 2천년간의 역사속에서
-
교회가 바뀌고
또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
사도행전에서는 교회가
하나의 '살아있는 몸'이었습니다.
-
이 '몸'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믿는 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죠.
-
교회란 하나의 운동이였습니다.
제자들의 운동이였죠.
-
기독교가 그리스로 와서는
하나의 철학이 되었고
-
이탈리아로 와서는
하나의 기관이 되었다
-
유럽으로 와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고
-
미국으로 와서는
하나의 사업이 되었다
-
당신이 만약 당신의 몸을 가지고
돈벌이를 한다면,
-
그게 바로 매춘이 아닌가요?
-
바로 이것을 우리가 오늘날
교회에 한 짓입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가지고
매춘하였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
훨씬 더 깊이 들어가야 해요.
-
교리에 관해서도 그렇고요,
성령에 관해서도 그렇고요,
-
이 모든 체제에 관해서도 말이죠.
'교회'라는 체제요.
-
'우리는 도대체 왜 교회를,
이런 방식으로 운영을 하는 것인지.'
-
이젠 사도행전의 내용대로
되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
하나님은 이제 우리를
처음으로 되돌리시고 있습니다
-
마지막 개혁: 시작
-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 천사들이 엎드려 절하네 ♬
-
♬ 하늘과 땅이 그를 경배하네 ♬
-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지 ♬
-
♬ 천사들이 엎드려 절하네 ♬
-
♬ 하늘과 땅이 그를 경배하네 ♬
-
사도행전이 성경 전체에서
가장 독특한 책이 되는 이유는,
-
사도행전만이
전체 성경 중에서
-
유일하게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
... 실제로 나가서
제자를 만드는 방법을요.
-
사도행전 이전까지의
4대복음서를 보면,
-
이 책들이
어느 특정한 시기에 쓰여졌는데요.
-
말하자면, 십자가 사건 이후
한 30년 정도 지나서 쓰여졌는데요,
-
하지만 쓰여진 그 내용들은 모두
십자가 사건 전을 다룬 것들이에요.
-
근데 거기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충만함'을 볼 수가 없죠.
-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아직은 죽지 않으셨고,
-
아직은 장사된 후 부활하지 않으셨고,
아직은 성령을 보내지 않으셨기 때문이에요.
-
그래서 4대복음서에서는
-
그들이 실제로 나가서
제자삼는 모습은 보지 못하죠.
-
성령이 아직 주어지지 않았고,
-
나가서 성공적으로 제자삼을 수 있는
능력을 받지 못한 상태였어요.
-
바로 그것 때문에
오늘날 많은 두려움이 있는 것 같네요..
-
성령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말이죠.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기다리라"고 했거든요.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
그리고 나서야,
"내 증인이 되리라" 라고 하셨어요.
-
진짜예요!
이거 진짜로 진짜예요!
-
아멘! 이거 진짜예요!
-
정말이에요! 진짜예요!
이번에 이거 진짜라고요!
-
진짜예요!
-
할렐루야!
- 아줌마가 방금 치유 받으셨어요
-
축복합니다!
- 고마워요. 이거 진짜예요.
-
놀라우신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저거 보세요! 걷고 있어요!
-
많은 교회들의 벽에
이런 간판이 쓰여져 있더라구요.
-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
오늘날 우리는 신자로서 믿습니다..
-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토록 동일하심을요.
-
근데 만약 그분이 동일하시면,
성령님도 역시 동일하십니다.
-
그리고 만약 성령님도 동일하시다면,
-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는 내용도
동일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지금 당장 치유될지어다.
-
이 남자가 방금
이 여자를 치유했어요.
-
그리고 감정을 주체를 못하네요.
-
치유되셨네요..
- 되셨어요! 이루어졌어요!
-
그의 눈물과 함께,
이루어졌어요!
-
저는 이렇게 걷고 있었어요.
더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으니까요.
-
이제는 어떻게 할 수 있어요?
-
자매님 이렇게 해보세요.
-
이렇게 못 했었습니다.
-
이것도 못 했었어요.
-
이곳 다 날라갈 정도로
비명 질렀을 겁니다.
-
주님의 이름에 모든 영광을!
-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맨 첫 그리스도인들을 봅니다.
-
그리스도의 첫 제자들이요.
-
그들은 제자삼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었어요.
-
그들은 그들의 가정에서, 길거리에서,
자신들이 있는 곳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
그리고 복음은 온 세상에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었어요.
-
수천명, 수천명, 수천명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됐어요.
-
그리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았어요.
-
그러나 교회 역사를 보면,
-
언제부턴가 기독교가 제도화 되고
얼마 안되어서 국가종교가 됩니다.
-
이 계급체계와 함께 제도화된 교회가 쭉 루터, 칼뱅,
츠빙글리가 등장한 개혁의 시대까지 내려옵니다.
-
그들은 교회를 개혁해서
진정한 복음으로 돌이키려고 했죠.
-
다시 사도행전으로요.
-
근데 실패했어요.
-
우리는 아직도 '건물'이 있어요.
우리는 아직도 '특별한 제사장직'이 있어요.
-
우리는 아직도
'특별한 건물'에서 모임을 가져요.
-
'특별한 날짜'에.. '계급제도'과 함께..
-
하나님의 총애를 '얻기' 위해서
교회로 헌금을 가져옵니다.
-
루터는 교회를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모습으로
돌이키는 것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
성경은 생명의 책입니다.
-
그것을 '공부' 한다고 해서
생명의 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그것을 '삶으로 살 때'
생명의 책이 되는 것입니다.
-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손에 있는 고통아 떠날지어다.
-
다시 해보세요.
-
사라졌어요!
-
이거 뭐냐?!
-
예수님 이름으로ㅡ.
지금요. 아멘.
-
확인해보세요.
-
사라졌네요?
-
아멘!
-
예수 이름으로 지금 떠날지어다.
확인해보세요.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뼈들아 고쳐질지어다.
-
이렇게 해보세요.
-
Reiki(기 치료)랑 비슷한 건가요?
- 아뇨. 예수님이에요.
-
예수님이에요. 기(氣) 치료가 아니고요.
- 기(氣)가 아니에요?
-
하나님이에요. 기(氣) 아니에요.
-
예수님 감사합니다.
-
방금 일어난 일,
어떻게 생각하세요?
-
멋지네요.
- 상당히 멋지죠?
-
우리는 이 땅에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것'이죠.
-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구하지 않아요.
-
우리가 구하지 않으니까
찾지 못하는 거예요.
-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봤어요?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2015년 이후에 살고 있어요.
-
하나님은 실제고요.
우리를 그의 제자들로 부르셨어요.
-
예수의 제자들로서 세상에 나가서
그가 실제임을 보여주라고 부르셨어요.
-
저는 1995년 4월 5일에 회개했어요.
-
제가 죄를 지었음을 깨달았고요.
예수님께 제 인생을 드렸는데요.
-
그 때 빛이 제 안으로 들어와서 저는 바닥에 쓰러졌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만났어요.
-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시면,
성령님이 실제로 당신 안에 들어와서 사시고,
-
당신은 예수님이 한 것처럼
할 수 있게 돼요.
-
성경은 우리가 말씀을 이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듣는 자로만 있지 말구요.
-
우리가 만약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를 미혹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마치 거울을 바라보다가,
-
돌아서자마자 뭘 봤었는지
기억 못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
매주 돌아오는 일요일마다,
수백만명의 그리스도인들이
-
교회에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
그런데 나가자마자
그들이 들은 것을 잊어버립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고통은 당장 떠날지어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
전에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 아뇨.
-
2005년부터 이래왔습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마지막으로 걸었던게 언제였습니까?
- 10년전이요.
-
이거 대단하지 않아?
-
할아버지가 걷는걸 봤을 때, 전 되게 작았어요.
- 뭐라고?
-
할아버지랑 같이 걸었던게
제가 되게 작았을 때였다구요.
-
쟤 곧 13살이 됩니다.
- 그때가 이 아이가 3살때 였나요?
-
"근육질병이 있습니다."
- "저희가 기도해줄게요."
-
"어딘가요?"
- "제 온몸이요."
-
그들이 기도해주기 시작했어요.
넷인가 다섯명이서 기도해줬어요.
-
제 등에 뭔가 뚝뚝 부러지는걸 느꼈어요.
그 다음엔 일어서서 걸을 수 있었고요.
-
의사선생님이 올 때까지 기다렸어요.
-
"Ekkelboom씨 안녕하세요. 어떠세요?"
-
"좋아요."
- "제가 방금 뭐라고 들은거죠?"
-
일어서는걸 보여줬습니다.
-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 "저한테 묻지 마시고, 위에 계신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
"축하드려도 되나요?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
지금까지.. 지금 10월이고..
-
이 일이 일어난게 6월 8일이니까..
-
대충 4개월이 지났네요..
6월, 7월..
-
네, 4개월이에요.
그리고 더 좋아지고 있어요.
-
최근 몇년동안 목사로서
정말 갈급해지고 있었어요.
-
사도행전을 보고나면
화가 나는 거예요.
-
사도행전에서 일어난 일들이 말입니다...
-
우리 교회에서, 제 삶에서, 장로님들에게서, 교회의 체계에서
전혀 일어나고 있지를 않았으니까요.
-
우리는 실제로
치유하고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
사람들한테 손 얹어 기도한 후,
그냥 집에 가라고 했었거든요.
-
곧 나아질 거라고 말해주면서요.
미래에. 뭐, 안 될 수도 있고...
-
근데 제가 사도행전을
볼 때는 말이죠.
-
사도들은 매일 나가서 하고 있더라고요.
치유를요.
-
이것이 저의 갈망이였어요.
-
그래서 2년 동안
이것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어요.
-
바로 이것이 내가 부름받은
일이라고 믿으면서요.
-
그렇지만 실제로는
해내지 못 하고 있었죠.
-
교회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
우리는 '건물이 중심'이 되는, '주일예배에
출석하는 단체'로 머물러있는 것을 그만둬야 합니다.
-
해마다 사람들은 교회에 그냥 앉아있으면서,
'그 특별한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해주길 기다립니다.
-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길 기다리죠.
-
"비로소 이제서야 당신은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
"이제야 당신은 나가서 하나님을 위해서
이것저것을 할 수 있습니다!"
-
또는, 그냥 거기 앉아서 누군가가 그들의 재능을,
그들의 달란트를 발견해주길 원합니다.
-
근데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음을 봅니다.
-
1995년도에 저는 제빵사로 일하고 있었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게 없었습니다.
-
저는 덴마크에서 어린 소년일 때,
루터교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
제가 14살일 때는 입교의식을 치뤘죠.
-
근데 그냥 전통적인 의식이였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전통이죠.
-
어느 밤에, 하늘을 보며 말했어요.
"하나님, 거기 계시나요?"
-
"거기 계시면 저를 데려가주세요.
당신을 알고 싶어요."
-
얼마 지나지 않아
복음을 들었고요.
-
1995년 4월 5일, 밤 9:30에,
-
저는 회개했습니다.
-
그리고 모든걸 예수님께 드렸죠.
-
그리고 나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닮아가기 시작한 거예요.
-
그리고 저는
이게 기독교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는,
주일마다 교회에 와서 앉아있는게 말이죠.
-
근데 가면 갈수록 채워지지 못하고,
좌절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서는
-
두시간 동안 앉아서 누군가의 설교를
듣고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닐텐데.."
-
그리고 언젠가 한번 사도행전을
그냥 읽기 시작했어요.
-
첫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봤어요.
-
근데 그들은 제가 하고 있는 것처럼
하고 있지 않더라구요.
-
그들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삶이 바뀌는 것을 봤거든요.
-
저는 그때 너무 불만스러웠어요.
저는 그리스도인으로 산지 몇년이나 된 상태였어요.
-
근데 저는 아픈 자를 치유해본 적도 없고,
악한 영을 내쫓은 적도 없었고요.
-
한명도 그리스도께 인도한 적이 없었어요.
-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저는 경험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거예요.
-
그래서 어느날,
좌절감 가운데 고백했어요.
-
"하나님, 모든걸 드립니다.
이것을 제 삶에서 보고 싶습니다."
-
그랬더니 이 초대교회의 삶을
제 삶에서 보기 시작했고, 점점 더 보게 됐어요.
-
근데 문제가 뭐였냐면,
맨 처음에는요,
-
저를 제자로 키워줄 사람이 없었어요.
-
"나를 따라오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는 예수님처럼 해줄 사람이 없었어요.
-
"나를 따라오라, 아픈 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내가 보여주겠다."
-
"하나님 나라에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내가 보여주고 훈련시켜 주겠다."
-
해주는 사람이 없었죠.
-
근데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
우리가 사람들을
제자로 훈련시키기 시작했어요.
-
만약 우리가 배운 것들을 다음 세대의
제자들에게 전해준다면,
-
그리고 그들 또한 그 다음 세대의
제자들에게 전해준다면..
-
곧 이땅에는
예수님을 꼭 빼닮은 제자들이
-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들을 행하며
걸어다닐거예요.
-
네, "오히려 더 큰 일들"을요.
-
"왜냐하면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셨거든요."
-
♬ 너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예비했단다 ♬
-
♬ 쉼을 얻는 장소를 예비했단다 ♬
-
♬ 너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예비했단다 ♬
-
♬ 쉼을 얻는 장소를 예비했단다 ♬
-
♬ 그리고 그 장소는, 생명이 넘친단다 ♬
-
♬ 그 약속한 땅에서 ♬
...
-
이제 우리의 친구,
Simon Adahl의 노래를 듣죠.
-
스웨덴어로요.
-
스웨덴이 짱이라고!
-
아버지, 우리가 유럽을 정복하길 원합니다!
-
그리고 덴마크도, 노르웨이도...
이 세상 전부를 하나님을 위해서요!
-
저는 한 11년전 쯤에
그리스도인이 됐습니다.
-
스웨덴의 한 국교회에 들어갔어요.
-
전혀 기독교적인 배경이 없었는데도요.
-
좀 지나서, 저와 제 아내는
다른 도시로 이사갔습니다.
-
그리고 거기에 있는
정말 큰 대형교회에 다니게 됐어요.
-
저희는 그 교회에서
아주 큰 선교사역의 리더들이 됐죠.
-
우리는 원래 모범이 되어야 했었지만
저는 아무도 그리스도께 인도한 적이 없었어요.
-
제가 직접 세례를 줘본 적도 없고요.
-
제가 기도를 해준 사람이 치유되는걸
제 눈으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
저희가 언제 한번
저녁을 밖에서 먹었는데,
-
어느 한 남자가 저희 테이블로 와서
물어보는 거예요.
-
"당신이 뭘 하는지 알겠어요.
저도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요.
-
어떻게 하면 되나요?"
-
거기에 대한 제 반응은 이거였어요.
"제가 내일 교회로 데려다 드릴께요."
-
그렇게 했어요.
그를 교회로 데려왔죠.
-
목사님께 데려다 드렸고,
목사님이 그를 구원받을 수 있게 이끌었어요.
-
근데 이때 저한테 뭔가 반응이 일어났어요.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죠.
-
왜냐하면 저는 성경을 많이 보고
성경학교도 몇년 다녀봐서 그런지,
-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았어요.
-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직접
이것들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였죠.
-
'내가' 아픈 자들에게 손얹으면
그들이 낫는 것이였고,
-
'내가' 사람들에게
세례를 줄 사람이었어야 한다는걸요.
-
근데 저는 안하고 있었어요.
뭔가 잘못된 거였죠.
-
제가 차츰 생각하게 된게,
"그들이 거짓말하는건가?"
-
"사람들이 나한테 말하고 있는게
진실이 아닌 것인가?"
-
그때부터 밖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
매일 아침 일어나서 주님께 기도했어요.
-
비가 내릴 때도 있었고,
눈이 내리고 날씨가 나쁠 때도 있었고.
-
상관없이 그냥 나갔어요.
주님을 정말 간절히 찾고 있었거든요.
-
"당신을 알고 싶어요."
"진짜 생명을 가지고 싶어요."
-
그리고 어느날 직장에서
기독교신문을 보고 있었어요.
-
거기에 짤막한 기사로
어떤 덴마크 사람에 대한 내용이 있었어요.
-
스웨덴의 한 쇼핑몰에서,
-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치유받았다는 내용이었어요.
-
'뭐지?' 싶었어요.
이런 기사를 본 적은 있었지만,
-
이번에는 바로 마음을 빼앗겼어요.
하나님이 계심이 느껴졌죠.
-
그래서 그 남자를 연락했는데,
그냥 저처럼 평범한 남자였더라고요.
-
대화를 나누면서
저의 신앙의 여정에 대해서 나눴는데,
-
그 사람이 그러길, 너무 좋다고.
우리 만나야겠다고.
-
그래서 친구 몇명을 데리고
그를 만나러 덴마크에 갔어요.
-
그가 우리한테 물어봤어요.
"왜 덴마크에 왔나요?"
-
우리가 그랬어요.
"사람들이 치유되는걸 보고 싶어요."
-
"그렇다면, 한 15분 안에,
첫 사람이 치유받는걸 보실 겁니다."
-
저는 "네~ 네~" 그랬어요.
별로 믿기지 않았죠.
-
'이런게 내 삶에 일어나긴 할까..?'
-
저희는 길거리에 나가서
어느 무리의 사람들에게 다가갔어요.
-
25살.. 30살 정도..
-
그 중에 어떤 여자애가 몇년 동안
무릎에 문제가 있어왔던 거예요.
-
그 남자가 저한테,
여자애의 무릎에 손을 얹고,
-
통증에 대고 떠나가라고
명령을 하라고 했어요.
-
저는 거의 기절할 뻔 했어요.
너무 긴장됐거든요.
-
믿음도 없었던 것 같애요. 제 생각엔.
근데 하겠다고 했어요.
-
제가 그렇게 했더니,
여자애가 깜짝 놀라 일어났어요. "뭐죠?!"
-
그렇게, 그녀는 치유됐어요.
-
거기에 있던 사람들도 다들 막.. 막..
저는 넋이 나갔고요.
-
저는 그때 깨달았어요.
이거 진짜다.. 이거 진짜다..
-
사실 이것만으로도 저한텐 충분했어요.
-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나서는,
저 혼자 다녔어요.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제자를 삼으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우리가 차츰 쓰기 시작하게 된 단어가 있는데,
'kickstarting(킥스타팅: 시동을 걸다)'입니다.
-
예를 들어
당신이 오토바이가 있고,
-
엔진을 시작하고 싶을 때
시동을 거는 것처럼요.
-
그 오토바이가 한번 시동이 걸리면
온 사방에 다닐 수 있게 되는 거죠.
-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이 부르신 것을 하기 위해,
-
'시동'이 걸려야 됩니다.
-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인에게
아픈 자를 치유하도록 '시동'을 걸어주려면,
-
그를 길거리로 데려가서는,
"와서 우리를 따라해"라고 말해줍니다.
-
그리고 나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죠.
-
사람들이 한번만 해본다면,
또 다시 할 수 있습니다.
-
온몸에 통증이 있다 그랬지?
다리에 특히 더?
-
우리가 기도해줄게.
보게 될거야.
-
모든 고통아 떠날지어다.
-
온 몸이 당장 치유될지어다.
-
모든 통증아
당장 몸을 떠날지어다.
-
온몸에서. 지금 바로.
-
예수님 이름으로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움직여봐. 그냥 움직여봐.
-
느껴봐봐.
-
느낌이 좋았어요.
- 좋았지?
-
근데 통증말야.
통증은 어때?
-
없어요.
- 사라졌지?
-
사람들이 놀라워 하네요.
-
등은 지금 완전히 회복될지어다.
-
이렇게 구부려 보세요.
한번 느껴보세요.
-
다시 올라와 보세요.
-
진짜로, 사라졌어.
-
진짜로.
- 뭐라고?
-
맹세해.
- 제가 만들어내는게 아니에요.
-
당신이 느낄 수 있잖아요? 사라진 것을.
- 네. 맞아요. 오 세상에...
-
이것은 온 세상에 퍼지고 있습니다.
-
최근 몇년 동안에,
-
수백에 수천명이
치유되는걸 목격했어요.
-
평범한 신자들이 '시동이 걸려서'
-
밖에 나가서 아픈 자들을
치유하기 시작했어요.
-
그리고 그 치유받은 사람들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하고 있어요.
-
그래서 최근 몇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것을 보게 됐어요.
-
바로 이것이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
저는 스톡홀름에 와서
이 형제님을 만났어요.
-
그리고 이 형제님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었고,
그의 아내도 있었어요. 그곳에.
-
거기서 바로 나갔어요. 길거리로.
-
통증이 있는 사람을 멈춰 세워서는,
손얹고 기도했더니 그 사람이 나았어요.
-
저는 진짜, "와우! 이거 굉장하다!" 이랬어요.
-
여기서 이 사람이 치유됐는데..
이건 더 이상 유튜브에만 존재하는게 아닌거예요.
-
저는 이걸 유튜브에서 보는게 아니라
이제는 실제로 제 앞에서 보고 있는 거예요!
-
너무 놀라웠어요.
치유를 받은 사람의 반응도 그렇고요.
-
그 다음 일어난 일은..
-
어떤 여자가 왔는데,
그녀는 배에 통증이 있었어요.
-
그리고 저를 '시동 거는' 이 남자가,
이제는 저보고 하라는 거예요.
-
그냥 손을 얹고,
통증이 떠나가라고 명령하라고.
-
정말 망설였지만,
그래도 손을 얹고 명령했죠.
-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고통아 떠날지어다."
-
그리고 손을 뗐는데. 그 순간!
이 여자의 얼굴을 당신이 봤어야 해요.
-
그 여자가 막,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
뭐지...?
-
장난하는 거예요?
- 농담 아니에요.
-
이건 진짜예요.
진짜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죠.
-
말도 안돼!
-
이거 미쳤다.
-
예수님이 치유하신 거예요,
제가 아니라.
-
와우. 한번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요.
-
제 꿈이 그냥
현실이 되는 순간이였어요.
-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좋은 날인거죠.
-
그토록 오랫동안 갈망해 온 것에
참여를 할 수 있게 된게.
-
그리고선 집에 가는 길인데
전 기쁨으로 넘쳤어요.
-
버스에 타서 집에 가고 있었죠.
-
도착을 했는데, 도저히 그냥 앉아있거나
집에 갈 수가 없었어요.
-
도심 한가운데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다녔어요.
-
그리고 그 똑같은 날에
어떤 여자애들을 위해 기도해줬는데,
-
그들도 그 즉시 바로 치유된 거예요.
-
저는 너무 놀랬어요.
-
이건 그냥 스톡홀름에서만
일어나고 끝난 일이 아닌 거였죠.
-
계속 진행중인 거예요.
-
그 이후로는 매일 나가고 있어요.
-
매일을 길거리에 나갔고요.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걸 봤어요.
-
이게 저를 바꿔놨어요.
그냥 제 전체를 바꿔놨어요.
-
와...
-
다리를 움직여 보세요.
-
아무 고통도 안느껴져요.
-
사라졌나요?
-
안느껴져요.
- 그렇죠?
-
통증이 안느껴져요.
-
통증이 진짜 없어요!
-
이상하지 않아요?
- 네!
-
예수님이 당신을 치유한 거예요.
-
구부려서 느껴봐.
-
진짜 먹혔어, Dennis.
- 달려봐. 달려봐.
-
이제 느낌이 어때?
- 완벽해요.
-
통증이 다 사라졌어?
- 통증이 죄다 사라졌어요.
-
하나님께 맹세해요.
-
감사합니다, 예수님.
-
우리가 목격한 것은 예상 못한 일이에요. 아니,
실은 예상은 했지요. 원래 일어나는게 정상이고,
-
영상으로는 맨날 봐왔는데, 다만 제가
실제로 해보지를 못한 것 뿐이고.
-
완전히 기대를 했죠.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
'바로 이것을 위해 나를 쓰시고,
내 삶의 목적이 여기에 있어.'
-
저희가 등에 문제가 있는
한 여자애를 위해 기도했는데요.
-
어떤 수술을 받았었던거 같아요.
-
고통아 떠날지어다.
등아 원래 위치로 돌아갈지어다.
-
예수님 이름으로ㅡ.
-
지금 뭔가 일어나고 있는걸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다.
-
아, 깜짝이야.
- 와! 뭔가 일어났어!
-
그녀는 성령으로 충만해졌고,
하나님이 그녀를 극단적으로 만나주셨어요.
-
그녀는 눈물 투성이였어요.
- 그녀는 우리 앞에서 쓰러졌어요.
-
더 채워주소서. 더, 더.
-
성령이 임하셨어.
그냥 입을 열어봐.
-
성령님, 더욱 더 채워주세요.
-
넌 방금 성령으로 충만하게 세례받았어.
-
그분이 거기 계시네.
-
이건 새로운 시작이야.
너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이야.
-
새로운 시작이야.
-
하나님,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새로운 시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녀와 함께 있던 가족들이,
시누이와 그 자녀들이,
-
그냥 모두 다 평안했어요.
마치 모든게 정상인 것처럼.
-
주변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고..
-
저는 이 여자애에게 일어나는 일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
그녀는 그날 무슨일이 생길거라는걸
전혀 몰랐었겠죠.
-
그녀가 다시 일어났는데, 딱 보면 알아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걸.
-
방금 하나님이 그녀를 안팎으로
바꾸어 놓으셨다는걸요.
-
전 괜찮아요, Lillia.
전 괜찮아요.
-
이거 좋다.
- 그냥 좋은 것보다 훨씬 더.
-
그냥 좋은 것보다 훨씬 좋아.
-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걸
보여주고 싶어하셔.
-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길 원하시고.
-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거야.
그냥 이렇게 밖에서.
-
어떤 잘 지은 교회에 있는것도 아닌데.
근데 하나님은 여기 계셔.
-
그리고 우리의 삶과
함께 하길 원하셔.
-
너의 삶과 함께 하길 원하시지.
-
그리고 저흰 거기서 이동했어요.
-
어떤 남자를 위해서 기도했죠.
Danny 였나?
-
맞아요. 먼저, 어떤 남자한테
통증같은거 있냐고 물어봤죠.
-
근데 없다고 했고,
그 다음에 Danny가 왔어요.
-
맞아요. 벤치에 앉아있는 신사분에게
우리가 기도해줘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
"아뇨. 저는 괜찮아요."
그리고 나서, Danny가 다가와서 말했어요.
-
"제 등이 너무 아파요."
- "얼마나 오래됐어요?"
-
"한 10년 됐어요."
-
아, 사실은 이 남자의 등이 아픈지
5년 된거였더라구요.
-
"좋아요, 여기 한번 앉아보세요."
라고 하고 앉혔어요.
-
보니까 그의 한쪽 다리가 다른 쪽보다
0.5인치 정도 더 긴 거예요.
-
다리야 자라날지어다.
예수이름으로 지금 당장 자랄지어다.
-
움직인다.
- 어. 맞어. 움직임이 있어.
-
느꼈나요? 느꼈어요?
- 게다가 너의 손 위에서 움직였어.
-
뭔가 소리났어요. 다리가 나오면서.
-
Danny, 한번 일어나서
등을 확인해보세요.
-
꽤 괜찮네요.
- 사라졌나요?
-
네.
- 15년 지나서야 이제 사라졌네요.
-
5년이에요.
- 아, 5년이요. 그리고 이제 사라졌네요.
-
무엇을 느꼈나요?
- 잘 모르겠어요. 뭔가 되게 좋았어요.
-
이 사람이 이렇게 하는거 처음이에요.
-
정말 대단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을 찾다가,
-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했어요.
-
가게에 들어가서 당신이
카운터에 있던 여자분이랑 얘기했잖아.
-
맞아요. 카운터에 있던
여자가 물어보더라구요.
-
우리가 뭐하고 있는지.
어디서 왔는지.
-
그래서 설명했어요.
그냥 여기저기 다니면서 기도하고 있다고.
-
사실 우린 Houston에서 왔는데,
세계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
병이나 통증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
"정말요?"
그래서 Danny 얘기를 해줬어요.
-
"와. 그 사람 진짜 만나고 싶어요."
-
저는 그녀가, 치유받은 Danny에 대해서
말하는 줄 알았어요.
-
"그 사람 어디 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
"그 사람이 또 기도해주러 오면
꼭 알려주세요."
-
속으로 생각했죠.
'아, 나 말하는거였구나! 나 여기 있는데..'
-
그래서 이랬어요.
"네, 다시 올께요. 1분만 주세요."
-
그리고 그녀가 카운터에서 나와서
신발을 벗었어요.
-
"여기 발목이요" 하면서
막 나누더라구요.
-
저는 계속 기도해줬고,
발목은 점점 더 나아졌어요.
-
어느새 보니까
주변에 네다섯명이 몰려와서,
-
"저도 통증있어요!"
"저도 기도해줄 수 있나요?"
-
어때요?
-
뭘 한 거예요?
-
제가 한게 아니에요.
-
아팠었단 말이에요.
-
거짓말 아니에요.
-
완전히 사라졌어요?
-
한번 점프해봐요.
- 지금은 할 수 있네요.
-
대체 뭘 한 거예요?
- 예수님이에요.
-
내려가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
언제 마지막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어요?
-
군대에 있을때요.
- 10년 전이요?
-
네.
- 그래서 10년동안 이렇게 하지 못했었어요?
-
네. 항상 못했었어요.
-
이렇게 해봐요.
- 네. 정말 느낌이 너무 좋네요.
-
의자에 앉아보세요.
원래처럼 빨리 할 수 있는지.
-
그리고 일어나봐요.
-
이게 만약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사랑합니다.
-
하나님 맞아요!
10년 동안이나 이렇게 못했었잖아요.
-
네. 못했어요.
맨날 통증이 있었어요.
-
맨날 병원에 들락날락 했어요.
-
예수님이야말로 "위대한 치료자"이세요.
제일 높으신 분이시며 실제로 살아계세요.
-
맞아요. 아멘.
-
뭐가 문제예요?
- 제 팔이요.
-
이것보다 더 높이 못올려요?
- 네.
-
얼마나 된거죠?
- 한 6주 됐어요.
-
그래서 6주 동안
이렇게 할 수 없었어요?
-
예수님 이름으로
당장 풀릴지어다.
-
됐네요!
-
치유받았네요.
당신 거예요. 유지하세요.
-
전에는 여기까지만 와도 아팠었죠?
그쵸?
-
잘 움직여지죠?
-
좋네요.
- 손올려봐요.
-
하이파이브 해요.
-
느낌 좋나요?
-
이제 뭔지 알것 같애요.
- 맞아요.
-
이제 Houston으로 돌아가서
공원들과 가게들에 가면 돼요.
-
피자 먹으러 나갈 때도 말이죠.
하나님께는 제한사항이 없거든요.
-
네, 마치 빨강머리 아이가
아시아에서 자라나면서,
-
"다들 똑같네. 삶에 있어 뭔가
더 있을텐데." 라고 하다가..
-
Ireland에 가서는 이러는 거죠.
"진짜로 있었어! 나랑 똑같은 사람들이 있었어!"
-
제가 그렇게 느껴요.
이게 바로 삶이구나. 좋았어.
-
내가 원했던게 이거고,
이제 가서 하면 돼요.
-
네, 그래서 저희는
돌아가는게 기대돼요.
-
제 이웃들은, 동네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전혀 모르겠죠.
-
이제 알겠어요.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저 할 수 있어요.
-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우린 정말 기대되는 시기에
이 유럽에 살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이 재현되는 모습을
우리 시대에 보기 시작합니다.
-
사람들이 복음을 들고 나가서
-
하나님나라를 보여줍니다.
-
그리고 매우 정확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요.
-
자기의 죄로부터
돌이켜야 한다는 것 말이죠.
-
그리고 그것과 함께 오는 것이,
-
세례, 그리고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의 교회체제에서는
보통 이 둘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점점 더,
하나의 물줄기로 합쳐져서,
-
사도행전에 나왔던 것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
지체함이 없는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 안에서 믿음을 고백하면,
-
물이 있는 그 어느 곳에라도
데려갑니다.
-
아무데나 괜찮습니다.
호수도 되고,
-
빗물 받아놓는 통, 아니면 욕조도 좋구요.
어디에서든지요.
-
아무튼 '바로' 세례를 받습니다.
-
그리고 동시에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가장 첫 말씀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였습니다.
-
그래서 오늘날 우린
회개를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근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그 부분이
많이 상실된 것 같아 보입니다.
-
우리는 믿음에 대해서 말하지만,
회개에 대해서 말하지는 않습니다.
-
죄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정말 두려워 할 정도입니다.
-
하지만 우린 죄에 대해 말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우린 회개에 대해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죄가 무엇인지 말해야만 합니다.
-
사람들에게 말해야만 합니다.
-
죄 속에서 계속 살면 죽을 것이라고.
-
우린 먼저 죄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우리의 죄를
옮기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얘기하기 전에요.
-
왜냐하면 우리가 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예수님과 무슨 상관을 가지겠습니까?
-
당신은 어디로 갈까요?
- 하나님께로요, 천국에요.
-
왜요?
- 왜냐하면...
-
모르겠어요.
-
당신이 선하다고 생각하세요?
- 네.
-
거짓말 한 적 있으세요?
- 네.
-
뭘 훔친 적 있으세요?
- 음...
-
인터넷에서 불법 다운로드 한 적 있으세요?
- 네.
-
혼인관계 밖에서
성관계를 가진 적 있나요?
-
방금 십계명 중에
세 개였어요.
-
얼마나 더 많이 얘기해봐야 될까요?
-
이 모든게 다, 우리 스스로를
누구와 비교하는지에 대한 거예요.
-
당연히, 당신 주변의 사람들과만 비교하면
-
'나 정도면 선하지'
라고 생각할 거예요.
-
'당신은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게 질문이 아니에요.
-
'당신은 충분히 선하십니까?'
이게 질문이에요.
-
성경은 말하길,
만약 하나라도 죄를 범했으면
-
그 모든 죄를 범한 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
선행과 악행을 각각 저울에 올려놓고,
뭐를 더 많이 했는지 저울질하는 식이 아닙니다.
-
둘 중 하나,
유죄거나 무죄인거죠.
-
한번이라도 법을 어겼으면
모든 법을 어긴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선행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
불가능합니다.
-
저도 항상 제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네, 저도 싸움질 좀 했었고요,
-
술도 많이 마셨고요,
이것저것 많이 했었습니다.
-
"그렇지만요! 그렇지만! 그렇지만!"
-
"요 사람과 저기 저 사람은
저보다 훨씬 악질이에요!"
-
그래서 제 문제는, 저를 제 주위의
사람들과 비교하고 있었던 거예요.
-
'그날'에 심판대에서 만날 '그분'과
비교해야 되는건데 말이죠.
-
저는 성경이 보여주는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
회개란 말이죠. 우리의 죄에 대해
미안하고 죄송한 감정을 가지면서,
-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
죄송해 하는건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
그 부분도 필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
구약성경에 나오는 애굽의 바로와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요,
-
바로는 미안해했습니다. 그는 고백했죠,
"오,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
그는 자기 죄를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 죄로부터 돌이키지는 않았죠.
-
그리고 또 회개란
그저 뉘우치는 것만도 아닙니다.
-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죠.
"거봐, 쟤네 정말 미안해하잖아."
-
"쟤네 진정으로 뉘우치고 있는거라서
저렇게 울고 있는거야."
-
신약성경에 나오는 유다도 '뉘우쳤습니다'.
-
너무나 뉘우침이 강력한 나머지
자살까지 해버렸죠.
-
그러나 그는 자기 죄로부터
돌이키지는 않았습니다.
-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은
'회개'와 '용서'를 하나로 묶으시는걸 봅니다.
-
'용서'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하나로 묶는것 대신에 말이죠.
-
방금 말한 이것을 살펴보자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 있으면,
-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
근데 성경을 읽어보면
그게 아님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
체스 한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
제가 먼저 움직이고,
그 다음 당신 차례입니다.
-
실제로 움직이는걸 보고 싶어요.
-
제가 했고,
또 당신 차례입니다.
-
제가 이렇게 하는게 허용되나요?
여기 한번 움직이고, 또 여기도 움직이는거요.
-
제가 두번 움직이는게 허용되나요?
- 아뇨.
-
왜요?
규칙이라는게 있기 때문이죠.
-
규칙은 '당신이 한번 움직이면,
그 다음에 제가 한번 움직이는 것'입니다.
-
하나님 얘기로 다시 돌아오자면..
당신은 죄를 지었습니다.
-
당신이 무엇인가를 잘못하였기에,
-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되었습니다.
-
당신이 지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겁니다.
-
우리의 죄가 바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
하나님은 당신을 보면서 말씀하세요.
-
"나는 너를 처벌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거룩하므로 그렇게 해야된다."
-
"하지만 동시에,
너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
죄 사함을 받고
나와 교제하자."
-
"그래서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보냈다.
너를 위해 대신 죽을 수 있도록."
-
한마디로 이거예요.
-
당신은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어요.
-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없이
살고 있는 거예요.
-
우리 스스로의 삶을 살고 있는거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채로.
-
하나님이 바라보시면서 말씀하세요,
-
"너를 심판하지 않고 용서하고 싶구나,
그래서 내 아들 예수를 대신 죽게 보내겠다."
-
이제 누구 차례입니까?
당신 차례예요.
-
하나님은요, 용서해주고 싶으세요.
자유를 주길 원하세요.
-
새 삶과 치유를 주길 원하세요.
-
그 모든 것들을 하고 싶으셔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
"움직여라. 너의 차례다."
당신이 그렇게 하길 기다리고 계세요.
-
당신이, "제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라고 하는 그 순간,
-
하나님은 그 순간 바로
"너를 용서해주겠다"고 하십니다.
-
꼭 이해하셔야 돼요.
-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요,
저 또한 그런 적이 있는데요,
-
당신처럼, 하나님이 있다고는 생각했어요.
-
근데 제 상식으로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좋아, 언젠간 하나님이 나한테 오시겠지."
-
"하나님한테 달린거야, 하나님은 전능하시잖아.
하나님이 나를 찾고 싶을 때 찾으실거야."
-
저는 그렇게 그 책임을
저로부터 하나님께로 옮겨놨어요.
-
진정한 회개는
행동이 요구됩니다.
-
그냥 말뿐만이 아니에요,
그냥 생각하는 것만이 아니에요.
-
진정한 회개란, 그저 거룩하신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
그분께 죄를 고백하고,
-
죄를 뉘우치며,
-
그 죄스러운 삶에서 돌이켜서
-
'그분의 삶'을 사는 것이에요.
-
성경에서 '회개'로 쓰이는 단어는
'메타노이아'인데,
-
'다시 생각하다'라는 뜻이 담겨있죠.
-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생각'하길 원하십니다.
-
우리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
우리의 죄가 그분께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 생각한다면,
-
하나님도 우리를 어떻게 보실건지
다시 생각하실 것입니다.
-
사도행전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
당신이 죄를 시인하고
빛 가운데로 드러내면,
-
죄사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
근데 죄와 머무른다면,
-
빛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마다
사탄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
"기억하잖아? 그치? 기억하지?"
-
하지만 이제 그 죄를 회개했어요.
당신이 고백했어요.
-
저에게 나눴잖아요,
당신이 고백했어요.
-
성령님 인도를 의지하세요. 어쩌면 온 세상에
고백해야 되는 것일 수도 있어요.
-
어떻게 인도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죄사함이 있어요.
-
사람들이 들어야겠네요.
자유함이 있어요.
-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이걸 겪고 있어요.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
그들도 똑같이 했던 거예요.
-
30,40,50년을
그 짐을 가지고 다닌 거예요.
-
그렇게 하면 자유함이 없어요.
-
당신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
오늘 하나님을 찾으러 왔어요.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면서요.
-
그리고 제 삶에서 그 무엇이든
축사가 필요한 것들을 위해서도요.
-
이번 주말 동안
하나님은 저를 건져주셨고,
-
방언의 은사를 주시며 축복하셨고,
-
물의 세례로 저를 씻으셨습니다.
-
저는 30년을 넘게 비밀 속에서
-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살았습니다.
-
제가 20대일 때,
-
낙태를 했습니다.
-
그리고 그날로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
마귀가 저를 가지고 괴롭혔습니다.
-
그래서 저도 하나님을 찾고 있었어요.
Torben의 영상들을 보면서요.
-
하나님께 얘기하면서요.
더 이상은 이렇게 못산다고.
-
간청하고.. 간구했어요..
-
그분이 저를 용서하실 수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
근데 이번 주말에 이곳으로 오게끔
인도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
그리고 Torben과 대화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느꼈어요.
-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뭔가 얘기하실 것 같앴어요.
-
결국, 제가 자유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어요.
-
이 고통에서 건져지도록.
-
30년이 지나서야, 저는 이제 자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자유하세요.
-
제가 20대일 때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미 도와주셨죠.
-
제가 낙태를 했었고
그 날로부터 하나님이 저를..
-
아, 하나님은 저한테 괜찮다고 하시는데,
-
마귀가 제 삶을
더 크게 휘어잡았어요.
-
마귀가 계속 끈질기게 저를
붙잡고 놔주질 않았어요.
-
그 날을 마치 어제처럼
기억할 수 있어요.
-
그때의 고통도 똑같이요.
-
새로운 출발이에요.
새로운 시작이에요.
-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나요?
-
그래서 죄가 씻겨지기를 원하시나요?
- 네.
-
그렇다면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자유!
-
이리 오세요, 기도해줄게요.
-
하나님, Elisabeth로 인해 감사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녀가 그렇게 고백했을 때,
-
다른 여자도 나와서
똑같은 죄를 고백했어요.
-
그녀의 간증으로 인해 벌써부터
다른 사람에게도 생명과 죄사함이 찾아온거죠.
-
그래서 그 여자도 바로 그 자리에서,
물에서 세례를 받고,
-
똑같은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
나중에,
한 80명이 함께한 모임에서,
-
그녀가 어떻게
자유케 됐는지 나눠주셨어요.
-
낙태가 죄였다는 것과 함께,
예수님이 그녀의 죄를 용서해주신 것을요.
-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고백하고,
-
80명이 모인 곳에서
그렇게 간증을 나눴을 때,
-
그 모임에서 12명의 여자들이
똑같은 죄를 고백하며 나왔어요.
-
우리는 바로 여기에서,
죄를 고백할 때의 능력을 봅니다.
-
그리고 침례의 능력을 봅니다.
그리고 복음이라는 것이 결국 무엇인지 봅니다.
-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
침례에 대해
흥미로운 부분은요..
-
저는 이렇게 믿어요.
오랜 시간과 전통들을 지나오면서,
-
오늘날의 우리들은
이런 성례(성스러운 예식)들을
-
성경이 보여주는 성례들의 본질과는
많이 다르게 본다는 것을요.
-
우리는 흔히 성례라는 것을, 내 안의 현실을
겉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
이 의미를 살펴보면,
흥미로운게,
-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
완전히 둘로
나누어 버리는 것입니다.
-
그 결과로서 세례식을
그저 하나의 통과의례로 바라보게 되고
-
영적인 영역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바라보게 됩니다.
-
한마디로,
영에서 이미 일어나버린 일을
-
'확인하는 것' 차원의
의식으로만 보게 되는거죠.
-
하지만 세례의 의미는
그것과는 정말 다릅니다.
-
저희가 세례의 의미를 알게 됐는데,
-
그저 내면의 현실을 겉으로도 표시해주는
그런 하나의 의식 뿐인게 아니라,
-
당신이 물로 들어가는 그 순간
하나님의 영이 그곳을 만지는 걸 봅니다.
-
그리고 영과 육이
침례를 통해 서로 연결이 되면,
-
하나님이 뭔가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
정말 흥미로운 점은,
침례에는 두 개의 의미가 있습니다.
-
'목욕'이기도 하며,
'장사 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
목욕을 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더러워야 합니다.
-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
세례를 받으려는 자는,
-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 맥락에서, 세례와 회개는
동시에 같이가는 것인 거예요.
-
죄로부터 돌이켜서
믿음 안으로 들어오는 거죠.
-
세례를 위한 요구사항, 즉 하나님이
우리보고 가지고 오라는 것은,
-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인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이 죄악 가운데
죽은 상태로 오면,
-
우리는 이 사람을 데리고,
-
이렇게 자신의 죄 가운데서 '회개의 증거'를
가지고 나아오는 이 사람을 데리고,
-
세례를 줍니다.
-
그리고 이 사람이 물에서 나오면,
완전히 새롭게, 깨끗하게 씻겨져서 나오는거죠.
-
만나는 사람들마다 말합니다.
-
침례는 그저
깨끗한 시작 뿐만이 아니라고요.
-
그것은 완전히 새롭고,
깨끗한 삶의 시작이라고요.
-
내뱉어요. 내뱉어요.
더, 더.
-
영광. 영광.
-
찬양합니다,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어떠세요?
-
뭔가 제 안에서
분출되는 느낌이었어요.
-
뭔가 끓어올랐죠.
당신 안에서 끓어오르는 생수(生水)예요.
-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입을 통해
풀어놓으시는 거예요.
-
Claudio, 당신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에요.
- 아멘.
-
기분 좋죠?
-
이건 그냥 시작에 불과해요, Claudio.
-
출발일 뿐이에요.
- 네.
-
하나님이 이 선물을 주신 거예요.
-
때로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을거예요.
-
그럴 때마다 이제는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요.
-
방언기도의 대단한 점이,
-
기도하는 중에도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어요.
-
왜냐하면 제 머리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
그냥 믿음으로
제 입을 움직이는 거예요.
-
성령께서 중보하시거든요.
-
그러니까 방금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신 거예요.
-
방금 성령께서 안에 오셔서
중보하신 거예요.
-
아름답죠?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 좋지 않아요?
- 네.
-
그분은 위대하세요.
- 네, 맞아요.
-
오늘 뭔가를 배웠습니다.
-
예수님과 합하는 침례의 능력을요.
-
이제는 더 이상 어떤 상징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믿는 것처럼요.
-
저 또한 그렇게 믿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밖에 몰랐거든요.
-
저는 그냥 뭔가 꼭 해야하는
통과의례 같은 것인줄 알았어요.
-
물 뿌리거나 뭐 그렇게요.
-
근데 여기에 엄청난 능력이 있어요.
-
이게 대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믿게 되면요.
-
죽음과, 장사지냄과,
닫힘과, 옛사람과,
-
그 본성이 지나가고,
새사람이 나옵니다.
-
오늘 제가 배운 것이에요.
-
"예수를 당신의
주와 구주로 믿습니까?"
-
"네"
-
"옛사람이 내려가고, 죽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일어납니다."
-
그리고 그가
물에서 나오자마자 말하길,
-
뭔가가 그를 떠났다는 것을 느꼈대요.
-
뭔가 큰 무거움이 떠난거죠,
더 이상 그의 삶을 차지할 수 없어서요.
-
그리고 그는 곧바로
성령세례를 받았어요.
-
이 형제님은 너무나 깨어져서,
계속 울고 있었어요.
-
그냥 가슴을 계속 움켜잡고 있었어요.
너무 귀한 장면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그의 인생에 일하시는 것을 본 건
정말 귀한 장면이었습니다.
-
그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할 수 있는건
그냥 계속 우는 것이였어요.
-
저한테는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
그 남자는요, 제 생각엔 아마 세네시간이나
운전해서 왔을거예요.
-
그는 이걸 정말 갈망했으니까요.
-
여태까지 그를 공격했던 그 무엇이
더 이상 그에게 힘을 쓸 수 없고
-
이제 그는 자유합니다.
완전히 자유해요.
-
정말 감사해요 저는.
-
침례에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
회개에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
성령세례에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이 세가지가 다 필요해요.
-
그리고 이게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어요.
-
이제 이 메시지를
제가 죽을 때까지 전할거예요.
-
왜냐하면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니까요.
-
제가 봐 온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모습들 중에 하나였어요.
-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이유는
이거라고 믿어요.
-
옛사람이 죽게 되면,
-
마귀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
그들은 이미 '죽은 자'를
더 이상 고문하지 못해요.
-
옛사람은 이미 죽었으니까요.
-
그리고 그 물에서 나오는 순간
-
완전히 새로운 사람인 거예요.
-
새사람이 당신의 옛 옷들을
입고 있는 거죠.
-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돌아다니실 때,
-
회개에 대해서 전하셨어요.
-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가르치셨죠.
-
물과 성령으로요.
-
근데 그분은 그때 당시에,
자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 수 없었어요.
-
성령으로 세례를 줄 수 없었습니다.
-
하지만 십자가사건 이후로,
베드로가 오순절 날에 무리 가운데 일어섰을 때,
-
우리는 처음으로 온전한 복음을 듣게 됩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
"회개하라,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무릎꿇고요, 당신은 "예수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라고 하세요.
-
물에 완전히 잠기게끔 하세요.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자유! 자유!
나가! 나가!
-
자유! 자유!
-
나가! 떠나가라!
-
내가 네게 명하노니 악한 영아 떠나라!
지금 당장! 나올지어다!
-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아 떠나가라!
-
이 사람을 떠날지어다! 당장!
-
나와! 나와!
-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마귀들아 당장 떠날지어다.
-
떠나라! 당장!
-
내가 네게 명하노니 악한 영아 떠나라!
지금 당장!
-
악한 영아 떠나라!
-
모든 마귀들에게 명하노니
당장 이 자를 떠날지어다!
-
거짓아 떠날지어다!
더. 더. 놓을지어다!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아 나올지어다!
-
떠나! 떠나! 떠나!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지막 놈까지 떠나갈지어다!
-
떠나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모든 마귀들아 나올지어다!
-
지금 당장!
이 자를 떠나라!
-
더 채워주소서! 더 채워주소서! 더!
자유! 자유! 자유! 자유!
-
이건 실제예요.
-
감사합니다.
-
이것은 실제입니다!
-
이것에 대한 책을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
들어보신적 있을거예요.
그 책의 이름은 성경입니다!
-
바로 이것이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것입니다!
-
이 남자는 자유케 됐고, 그 다음에
그 자리를 성령이 차지했습니다!
-
그냥 상상속의 일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
만약 성경에서 말하는 이 부분이 실제라면,
다른 부분들은 어떨까요?
-
모든 말씀은 실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
할렐루야.
-
아 형제님..
-
주먹을 쥐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
그리고 물에 내리치던 것도요.
-
그 다음에 제가 엄청 소리지르고 있었고,
-
뭔가가 정신없이 일어나고 있었죠.
-
저인줄 몰랐고,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
저는 눈이 감겨 있었고, 떳을 때에는,
-
이전에 서 있던 위치와는
다른 곳에 와 있는 거예요.
-
계속 보고 있었는데,
Torben이 저기 있다가,
-
저는 이쪽을 향하고 있었는데..
또 그 전에는 저쪽을 향하고 있었고..
-
왜 그런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
그리고 좀 더 난리를 치다가..
-
마지막으로 기억하는게 아마
Torben이 이렇게 말하는 거였을거예요.
-
"마귀들아 떠나가라"
-
그때는 평안했어요.
차분해진 거예요.
-
조용하고 고요함이 있었어요.
-
또 기억나는게, 위로 올려다보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
다들 카메라를 빼들고요.
-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고,
-
저는 좀 충격에 빠졌었던 것 같애요.
-
마치 수술하고 나왔는데
다들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요.
-
그것을 설명하자면,
-
제 삶과 경험을 토대로,
-
사실 이것과 근접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
근데 제 경험상,
최대한 표현하자면,
-
마치 이를 뽑은 것 같애요.
-
제 안에
뭔가 있었다는 건 알겠더라구요,
-
제가 막 난리를 칠 때 말이죠,
그곳에 있을 권한이 없는 그 무엇인가가요.
-
이제 마치 이가 빠진 것처럼
-
빠진 곳에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그 뭔가는 완전히 나왔어요. 사라졌어요.
-
그리고 새로운 피부가
그 자리에 자란 것 같애요.
-
이를 뽑았을 때 그 자리에
혀를 갖다대고 싶잖아요.
-
이가 뽑혀 나온 곳에
혀를 갖다대서 느껴보고 싶은데,
-
마치 그런것 같앴어요.
-
거기에 뭔가
새롭고 젊은 것이 있었어요.
-
그 이가 있었던 자리에 말이죠.
-
저는 자유케 돼서 행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해요.
-
저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자마자
기도를 바로 해줍니다.
-
축사를 위해서요.
-
왜냐하면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났으니,
사탄이 떠나가야 합니다.
-
그리고 세례의 일부분으로서
축사를 경험하는건 정말 강력합니다.
-
너무나 강력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봤고,
-
어느새 150명, 200명 정도가
지켜보는 거예요.
-
그 남자가 자유케 되자마자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했어요.
-
정말 강력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저희가 당초 계획대로
나머지 가족들에게 세례를 주었어야 했는데요.
-
그의 아들과 딸, 그리고 그의 아내요.
-
그들이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어서
물로 내려왔을 때,
-
하나님이 뭔가 엄청난걸 하셨습니다.
-
저희가 오늘
복음서에서 읽은 내용이,
-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는 장면이였어요.
-
그 부분 있잖아요.
-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마치 비둘기같이
내려오시는 장면이요.
-
저랑 Lauren이 같이 얘기했거든요.
-
"이거랑 비슷하게
뭔가 일어나길 기도해볼까?
-
우리가 세례 받을때
하늘에 무슨 싸인이 있기를?"
-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세례를 받을 때
-
저도 세례 받으려고
물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
군중 속에서
"위를 봐봐!"라는 말을 들었어요.
-
저도 돌아서서 위를 봤는데,
하늘에 "real(실제)"이 써져 있는 거예요.
-
제 기도가 응답받은 것 같았어요.
-
세례를 받으려고 하는
그 순간에요.
-
감사합니다, 예수님.
-
모두가 손으로 가리키면서 그랬어요.
"봐봐! 위를 봐!"
-
그리고 위에 하늘에는 어떤 비행기가
-
하늘에다가 "real"이라고 써놨더라구요.
-
동시에 저는 그녀의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었고 그는 자유케 됐는데,
-
그때 제가 외치고 있던 말이 이거였어요.
-
"이건 실제입니다!
상상 속의 일이 아닙니다!"
-
"만약 이게 실제라면,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모든 것이 실제입니다!"
-
그리고 나서
갑자기 보게 된 거예요.
-
하늘에다가,
하나님이 "real"이라고 쓰신 것을.
-
"real (실제)"
-
Torben, 위를 보세요!
- 네, 봤어요, 봤어요.
-
네, 보여요!
-
우리는 바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았어요.
-
원래 8명만 세례를 주는게 계획이었는데,
-
30명 이상을 세례를 주게 됐어요.
-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모든 걸 지켜봤거든요.
-
어떻게 악한 영으로부터
자유케 되는지 보고,
-
어떻게 성령을 받는지 보니까,
-
그들 또한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와서,
-
세례를 받고
똑같은 것을 경험했어요.
-
악한 영의 세계는 정말 실제예요.
너무나 실제예요.
-
복음전도자들이 교회에 올 때
잠깐씩 보긴 했어요.
-
일명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부르는 자들 말이에요.
-
권위를 갖고 사역하시는.
-
그들이 기도할 때.. 봤어요.
-
근데 제가 직접 했을 때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 못봤거든요.
-
제가 처음으로 실제적인 경험을 한게,
동시에 가장 큰 경험이었기도 한데,
-
저와 제 아내가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누구 세례 줄 때 였어요.
-
이 여자는 뉴에이지 사상에
흠뻑 젖어있었어요.
-
기(氣)치료, 타로카드,
수정구슬 등.. 여러가지요.
-
저희가 그녀에게 세례를 주었는데,
-
만약 거기서 그냥 끝났다면,
일반적인 교회 예배 때처럼요,
-
저흰 그냥 미소 지으면서
세례증명서 하나 주고나서 커피나 한잔 했겠죠.
-
근데 저희는 그녀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
그리고 한 2분 뒤에는 악한 영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
한번에 하나씩, 그들이 드러날 때마다
저희가 내쫓았습니다.
-
그리고 그게 제가 겪은 것 중에서
가장 실제적이고 과격한 경험이었습니다.
-
제 눈이 열리더라구요.. 영적 전투에 대한..
이것은 싸움입니다.
-
우리는 그저 요청을 받은 것도 아니고,
좋은 생각이라고 조언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
우리는 예수님께 명령을 받은거예요.
악한 영들을 내쫓으라고.
-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자유케 할
의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
왜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사탄이 좋아하지 않거든요.
-
그치만 그녀가 이제 물속에 잠겼다가,
-
다시 올라올 건데,
-
여러분은 그때 '자유'와 '새로운 삶'을
보실 겁니다.
-
그냥 무릎 꿇으세요.
무서워하지 말고 무릎 꿇으세요.
-
그냥 꿇으세요.
- 못하겠어요.
-
아니에요. 할 수 있어요.
-
예수의 이름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삶입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에요.
-
그가 당신한테 거짓말을 해왔고,
-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드리는 걸 원치 않아요.
-
왜냐하면 당신이 항복할 때,
예수님이 자유를 주실 거예요.
-
그리고 사탄은 지는 거라서
이걸 원치 않는 거예요.
-
할 수 있어요.
-
제 무릎이 꿇기를 거부해요.
-
예수 이름으로 내려갑니다.
-
이 분은 무릎을 꿇고 싶은데,
무릎이 굽혀지질 않아요.
-
무릎을 꿇을 수가 없어요.
지금 싸움이 진행 중인 거예요.
-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
그냥 내려가세요.
예수이름으로 그냥 내려가세요.
-
밑으로. 밑으로. 그냥. 내려가요.
예수님 이름으로.
-
예수님 이름으로 내려가세요.
-
내려가세요.
예수 이름으로 내려가세요.
-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
그렇다면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
내려가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자유! 자유! 사탄아 떠나라!
이 여자에게서 당장 떠나라!
-
나와라! 나와라!
이 자를 떠나라! 가!
-
나와라! 가라!
지금 당장!
-
놓을지어다! 놓을지어다!
-
떠나라 떠나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종교의 영아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
떠나라! 마직막것까지, 떠나라!
-
떠나! 예수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
-
떠나라! 떠나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
떠나라! 지금 당장!
-
떠나라! 떠나라!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와라!
나와라!
-
떠나라! 지금 당장! 나와라!
-
모든 분노와 두려움은
지금 당장 예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
-
나와라! 지금 당장!
당장 나올지어다!
-
나와라, 지금 당장!
-
명령한다, 떠나라!
-
떠나라! 지금 당장!
자유! 지금 당장!
-
놓을지어다!
-
이 악한 영아. 명령하노니 떠나라!
-
명령하노니 이 영은 떠날지어다!
-
나와! 나와! 바로 지금!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라!
-
지금 바로 떠날지어다!
-
떠나라! 떠나라! 모든 악한 영들아
명하노니 당장 이 자를 떠날지어다!
-
나와라!
-
예수 이름으로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
나와라! 지금 당장 나와라!
-
나가라! 나가라!
예수 이름으로 나갈지어다!
-
모든 영들아 명하노니 이 자를 떠날지어다.
지금 당장! 당장! 나와라!
-
나와라! 나와라!
예수 이름으로 지금 당장 나와라!
-
나와! 나와!
-
할렐루야
-
자유를 경험하고 있으세요?
-
당신은 자유합니다.
-
어떠세요?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바로 이거예요, 새로운 삶!
-
이거 보시나요?
너무 좋아요!
-
친구들 이거봐요! 보시나요?
-
이것이 세례의 위력입니다!
-
죄로부터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갑시다!
-
이것은 전투입니다.
사탄이 졌습니다.
-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
새로운 삶, 새로운 삶.
-
자유하죠?
- 네.
-
주님께 찬양을.
예수님 찬양합니다.
-
이분을 채워주심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성령을 받으셨네요?
- 네.
-
이분은 방언을 해본 적이
전혀 없습니다.
-
강력합니다!
-
세례를 통해 죄로부터 자유케 된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
-
세례를 통해 정신분열환자들이
악한 영들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봤습니다.
-
세례를 통해 식사장애환자들이
구원받는 것을 봤습니다.
-
세례를 통해 아픈 자들이
치유되는 것을 봤습니다.
-
그전에는 받지 못했던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
그들이 침례를 받았을때,
-
성령이 그들 위에 임하셨고
그들이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것은 실제입니다.
거듭 말하는데, 실제입니다.
-
어떻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하나님의 영이 오셔서
-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실제로 방언을 했습니다.
-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제가 기도할거고
당신은 저를 도울 것입니다.
-
이름이 뭐예요?
- Kathy요.
-
Kathy는 심한 불안감이 있고,
그리고 성령세례도 받고 싶어합니다.
-
방금 만나서 성령세례가 뭔지에 대해서
같이 얘기하고 설명 해줬습니다.
-
하나님,
-
당신을 믿습니다.
-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
회개합니다.
-
그리고 구합니다.
-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
모든 불안감으로부터.
-
그리고 당신의 성령으로 와주세요.
-
채워주세요.
-
세례를 베풀어 주세요.
-
지금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성경은 확실하게 말합니다.
-
사람이 성령세례를 받을 때
어떤 표시가 항상 있습니다.
-
사도행전 8장에 보면,
빌립에 대해서 읽어볼 수가 있는데요.
-
어떻게 사마리아에 와서
복음을 전했는지에 대해서요.
-
사람들은 메시지를 받아들였고,
그리고 회개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예수그리스도와 합하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
그런데 그 때에는,
성령세례는 아직 받지 못한 상태였었죠.
-
그래서 사도들이 도착해서 보니까,
-
그 사람들이 성령세례는
받지 못했음을 '보았습니다'.
-
그래서 사도들이 손을 얹고 기도하니,
그들이 성령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
비록 그 부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지만,
-
어떤 '표시'가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
어떻게냐구요?
시몬이라는 남자가 있었기 때문이죠.
-
시몬은 '본' 거예요. 사도들의 손얹음을 통해서
어떻게 성령이 주어졌는지를요.
-
그리고 그걸 '봤을' 때,
자신도 동일한 능력을 갖길 원했어요.
-
그래서 그가 손을 얹는 사람들 또한
성령을 받도록 하는 능력을 원했던 거죠.
-
이제 방언할게요.
-
제가 "지금"이라고 말하면,
생각나는 첫단어 그대로 그냥 내뱉으세요.
-
지금.
-
성령님! 자유!
-
자유! 지금!
-
자유, 지금 바로.
자유, 자유.
-
성령이여, 자유를.
-
지금 바로 자유를.
당신의 힘으로 오소서. 지금요.
-
힘. 힘.
-
멋지죠?
저는 어제 받았어요.
-
이분은 바로 어제
성령세례 받았어요.
-
당신은 오늘 받았구요.
-
방언을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
어떻게 나온거예요? 그냥 나왔죠?
- 네.
-
어땠어요?
-
굉장했어요.
기막히게 놀라웠어요.
-
상상이 됐었나요?
이렇게 길거리 한가운데서?
-
그러니까요. 정말 대단해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서
이것에 대해 알려주세요.
-
항상 느끼던게 이거예요.
만약 두개의 다른 진영이 있다면,
-
한쪽 진영에 가면 기적에 대해서만 얘기해요.
"기적, 기적, 기적."
-
그리고 그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
이유는 단순해요.
-
만약 예수님이 그저 기적들만 베풀고
-
나의 육체를 위한 치유만
행하길 원하셨다면,
-
하나님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
언젠간 새로운 몸을 주실 거라는
약속이랑 맞지가 않죠.
-
근데 또 한편,
다른쪽 진영에 가면,
-
"기적들은 오늘날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있을 뿐이다" 라고 한다면,
-
이것 또한 성경이랑 맞지 않아요.
'말씀'은 '능력'과 함께 온다고 나와있거든요.
-
능력으로 확증하신다고요.
-
그래서 도대체 그 중간 길은 어디있는 건가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어요.
-
양쪽의 균형이 있는 길이요.
-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합쳐질 때,
-
사람들의 삶에
실제적으로 변화가 생기고,
-
진정으로 성령께
죄의 책망을 받고,
-
새로운 삶을 경험하며,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키고,
-
죄를 그저 고백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죄를 버려버리고,
-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
침례를 받고,
방언을 하며,
-
매일 매일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우리 몸을 성전 삼아
계시는 하나님" 말이죠.
-
저는 너무나 많은 세월 동안
종교라는 것을 가지고 빈둥거렸어요.
-
종교로부터 완전히 떠나기도 했었구요.
-
근데 곧 갈급함을 느끼고
다시 돌아왔는데,
-
제 삶의 여러 부분들이 '믿지못함' 때문에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
"그런건 오늘날 일어나지 않지."
"그런건 예수님 시대에만 일어났던 거야."
-
"몇몇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허락되는거지."
-
근데 성경을 읽어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저는 이랬죠. "나도 믿는 자인데,
왜 이런 일들이 안 일어나지?"
-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서로의 믿음을 불러일으키는 거예요.
-
동행하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행동하고 있다면,
-
저도 덩달아 믿음의 행동을
취하기 쉬운 것처럼요.
-
당신도 오늘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요.
-
만약 당신이 그 은사를 안쓰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
떨어져 나갈 거예요.
-
그리고 이것을 이제 가졌으니,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가 없겠다..라고 한다면요?
-
은사를 다 버리게 되는 거예요.
-
계발하세요.
당신의 생활방식으로 만드세요.
-
하나님을 당신 삶의
중심으로 만들고,
-
우리가 지금 하는 것처럼
당신의 친구들에게 하세요.
-
지인 중에 아무나 생각해보세요.
친구 중에 아무나요.
-
연락해서 전하세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
간증을 나누고,
당신이 직접 기도해주세요.
-
믿으세요.
당신이 손을 얹고 기도할 때..
-
저 자신감 있는거 보이시죠.
이렇게 하는거 얼마나 됐는지 맞혀 보세요.
-
어제부터요?
- 오늘이요.
-
사람들을 치유하러 다니는거 오늘이 처음이에요.
오늘 치유를 위해 기도하며 다니고 있어요.
-
이거 생각해보세요. 그 수많은 교회의 '잡동사니'들을
배워놓고도, 저는 아무것도 못했어요.
-
근데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으니,
당신도 지금 당장 할 수 있어요.
-
바로 지금부터 아무나 찾아서
기도해주면 치유가 일어날 거예요.
-
그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그는 정말 놀라워요!
-
다들 이리와봐요.
뭐가 일어날지 한번 봐보세요.
-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볼 거예요.
-
기대돼죠?
- 네.
-
누가 먼저 올래요?
문제 있는 사람있어요?
-
아냐아냐, 나 괜찮아.
- 너 발목에 수포 있잖아!
-
수포가 있군요. 이리와요.
발목에 통증있어요?
-
아뇨, 제 발에요.
온통 수포로 뒤덮였어요.
-
알았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을지어다.
-
어떠세요?
다리 움직여봐요.
-
****
-
오 세상에.
-
아무것도 안느껴져요.
- 정말요?
-
통증의 강도가 1에서 10까지 있다면,
얼마나 아파요?
-
한 2 정도요.
- 알았어요. 또 기도합시다.
-
뼈들아, 제자리로 돌아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을지어다.
-
아무것도 안느껴져요!
이거 미쳤어요!
-
그쵸?
예수님 대단하지 않아요?
-
그분 놀랍지 않아요?
-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너무 감사해요.
- 정말이죠 근데?
-
저 기분좋게 해주려고 그러는거 아니죠?
- 아뇨, 정말 솔직하게요.
-
저 사실 걸을 수도 있을 거 같애요.
- 좋아요. 걷는거 보여줘봐요.
-
통증 없어요?
- 네, 없어요.
-
기막히네요. 예수님 찬양합니다.
다음, 누구예요?
-
저 무릎관절에 통증이 있어요.
-
그렇군요.
-
얼마나 오랫동안 그랬죠?
-
작년 중순에 시작했고요,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그래요.
-
그렇다면 지금 느끼는
통증의 세기는 어느 정도예요?
-
지금도 통증이 있나요?
-
땅에 힘줘서 누를 때요.
-
알았어요, 기도합시다.
-
예수 이름으로
무릎아, 관절아, 나을지어다.
-
움직여보고
지금은 어떤지 한번 보세요.
-
움직여봐요.
-
좀 이상하네요.
-
한 2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안 아파요.
-
전혀요? 완전히요?
-
전혀요. 지금 힘을 주고 있는데,
보통 힘을 주면 제가 느끼던 게 있는데....
-
완전히 없어졌어요?
- 네.
-
하나님 찬양합니다.
-
이 회복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아요?
-
예수님의 능력으로예요.
-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거예요.
-
저는 어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전달하는 사람이에요.
-
다른 사람 또 있나요?
-
저 발목을 삐었었다가
최근에 나았는데,
-
이따금씩 통증이 있다없다 해요.
-
지금 통증 있어요?
- 조금요.
-
움직여봐서 어떤 통증이 있는지
한번 봐보세요.
-
네, 통증이 있어요.
- 알았어요.
-
예수 이름으로 발목아 나을지어다.
-
발목 움직여봐요.
- 이거 느낌이 이상하네요.
-
한번 걸어봐요.
-
와 이거...
- 그분 정말 놀랍지 않아요?
-
저도 당신들 만큼 놀라워요.
왜 그런지 알아요?
-
저는 갓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에요.
침례 받은지 얼마 안됐어요.
-
성령세례를 받은지 얼마 안됐구요.
-
방언으로 말했어요.
성경에 나온 것처럼요.
-
그리고 성경에서는
나가서 사람들을 치유하라고 해요.
-
기독교의 종교적인 교단들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
다 쓸데 없는 거예요.
다 '종교'예요.
-
진짜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하는 자들이죠.
-
지금 그렇게 하는 거고요.
-
단순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서
예수님이 음성을 듣는 중인 거죠.
-
사도행전 19:2
바울이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
-
성령과 성령세례에 대해서
얼마나 아세요?
-
저를 위해 중보하시는 분이죠.
-
방언에 대해서 들어봤나요?
-
네.
제가 어렸을 때 보긴 했었는데,
-
너무 무서웠었거든요.
그게 뭐였는지 잘 몰랐고.
-
성경에 대한 이해도 별로 없고,
-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도요.
-
저에겐 이해하기 좀 어려웠어요.
-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는
아직 본 적 없고요.
-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
바울이 에베소에 와서
어느 신자들을 만나는 것을 봅니다.
-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바울이 물어본건, "당신이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입니다.
-
그리고 그곳의 믿는 자들은
-
아직 예수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었습니다.
-
그리고 아직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
그래서 바울은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해주고,
-
그들에게 손을 얹었을 때,
-
그들은 모두 성령을 받고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자유. 자유. 더. 자유를 더.
-
지금 자유를.
-
하나님,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주시는 자유에 감사합니다.
-
성령님, 이분을 채워주심이 감사합니다.
이분을 채워주시고 있습니다.
-
더 이상은 똑같지 않습니다.
-
어떠세요?
-
느꼈죠? 하나님?
-
이런거 한번도 경험한 적 없으시죠?
- 다시는 똑같지 않을거 같네요.
-
그리고 거기 그 쇼핑몰에서,
-
그녀에게 손을 얹었더니
성령이 임했습니다.
-
그녀는 그걸
이전에 경험해본 적이 없었고요.
-
그녀는 성령님께 너무나 감격해서,
-
같이 밖으로 나가서
조금 더 이야기하고 기도하기로 했어요.
-
그리고 밖에서 그녀를 위해 기도해줄 때,
어떤 악한 영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이 악한영아
당장 떠날지어다!
-
이 악한영아
그녀를 당장 떠날지어다!
-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있습니다.
-
나와라. 떠나라!
-
지금 바로. 자유.
지금 당장. 자유.
-
나가! 이 악한 영아 명령한다!
-
나가! 지금 당장 나가!
-
그녀를 떠날지어다!
그녀를 당장 떠날지어다!
-
처음에는 정확히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
근데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
그녀가 삶속에서 지은 죄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말해주니까
그녀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무너졌습니다.
-
"어떻게 아셨어요?
이걸 어떻게 아셨어요?"
-
"하나님이 절 용서해주실 수 있나요?"
-
거기, 그 쇼핑몰 밖에서,
그 젊은 여성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너무나 강력한 현장이어서 그런지,
-
중간에 세명의 경비원들이
달려온 적이 있어요.
-
그녀가 말해줬죠. "가세요. 가세요.
이분들과 얘기 나누고 싶어요."
-
그리고 그날 그 여자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나중에 오후에 그녀가 찾아와서
저희가 같이 기도해줬어요.
-
그리고 그녀는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게 됐죠.
-
감정에 되게 복받쳤어요.
-
저를 위해서 기도해줄 때는요.
제가 한번도 언급을 안했는데,
-
저를 보니까
어떤 사람이 생각났다는 거예요.
-
근데 이런 일을 겪고 있다고.
저랑 똑같은 상황을요.
-
그때서야 저는 깨달았죠.
-
하나님이 저를 용서해 주셨다는걸
그날 알려주고 싶었다는 것을요.
-
그런 일에는 용서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
제가 제 자신을
용서해주고 싶지 않았는데도요.
-
근데 그날, 하나님이 Torben을 쓰셔서
제가 깨달을 수 있게 하셨어요.
-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가 한 일을 용서 하신다는 것을요.
-
그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고요,
저는 다시는 이전과 같지 않을 거예요.
-
어제 일어난 일과
-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말해줄래요?
- 네
-
미안해요, 저 지금 되게 기뻐요.
어제 그것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
그건 정말 하나님만의 방식으로
저한테 이야기한 것이였어요.
-
왜냐하면 저는
답을 찾는데 지쳐 있었거든요.
-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었어요.
-
뭔가가 항상
제 안에 남아있었어요.
-
근데 어제는 그거랑 완전히 끝이었고
저는 그냥 너무 기뻐요.
-
그래서 오늘 세례 받았고요.
-
받고나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
언젠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일인데,
-
세례를 받기 전에 먼저
해야될 것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
목사님과 얘기해야 한다든지,
-
몇개의 세미나를 들어야 된다든지,
그런거 있잖아요.
-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하나님, Maria로 인해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해주신 모든것 때문에
감사합니다!
-
어제와 오늘 해주신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
그리고 미래에 해주실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하나님!
-
너무나 놀라워요, 하나님이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시는지를 보면요.
-
어떻게 그분의 완벽한 타이밍에,
당신이 배워야할 것들과,
-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주시는지를요.
-
저는 사실 Torben을 만난 날
그 전날 밤에 기도했었어요.
-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기도했었거든요.
-
그분을 더 알아가고 싶은
갈망을 갖고싶다고요.
-
그리고 손을 뻗고 그분께
모든 것을 드리고 싶은 갈망을요.
-
근데 대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
저는 너무 멀리 떠나있었다고 느꼈어요.
하나님이 더 이상 없는 것처럼 느꼈어요.
-
그치만 어제
그분이 제 기도에 응답하셨고,
-
그리고 그 동안 항상 거기 계셨었다는걸
깨닫게 해주셨어요.
-
제가 비통해하고, 우울해 있을 때에도
바로 거기 계셨었다는 것을요.
-
우울증이 저를
정말 제대로 잡고 있었죠.
-
근데 저 이렇게 계속 있잖아요..
제가 살아있는게 그분의 사랑의 증표죠.
-
교회가 진정한 세례와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간다면...
-
즉, "회개하라"
"그리스도를 향해 돌이켜라"
-
"죄사함을 위해 세례를 받으라"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라"
-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그것은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
하나님과 함께하는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삶입니다.
-
계급이나 직급에
기반을 두지 않죠.
-
프로그램이나 사역계획에
기반을 두지 않죠.
-
그냥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
사도행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은,
-
삶속에서 사도행전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
이제 하나님말씀을 완벽한 거울처럼
바라보는 거예요.
-
성경에 써져 있죠,
"말씀이 육신이 되어"...
-
우리의 삶에도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
이제는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마치
우리 자신의 삶을 보는 것 같은 거예요.
-
'건물'들에 질려버린 사람들을 봅니다.
-
'전통'들에 질려버린 사람들을 봅니다.
-
'진리' 외에는 아무 것도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을 봅니다.
-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부흥을 보고싶어 합니다.
-
부흥에 대한 저의 묘사는 이랬어요.
-
하늘에서 천사들이나 빛이 내려와서는,
-
갑자기 사람들이 일어나고 깨어나서
부흥을 갖는 것이요.
-
근데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은,
이 지구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활성화'되어,
-
성경이 말하는 것을
실제로 하기 시작할 때,
-
즉, 나가서 아픈 자를 치유하며,
복음을 전하며,
-
그리스도께 인도하면,
그제야 부흥을 갖는 것이죠.
-
전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계속 부흥이 있어왔다고 믿어요.
-
이것이 진정
마지막 개혁이라고 믿습니다.
-
교회의 마지막 개혁이요.
-
이것들은 진짜입니다. 실제예요.
당신은 실제로 할 수 있어요.
-
실제로 밖에 나가서 그 길거리들에서
하느냐마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
교회에서는 많은 것들을 감추고,
많은 묶임들이 있을 수 있지만,
-
밖으로 나가서 실제로 행동하고 있어야 합니다.
끝자락으로 나가서 말이죠.
-
하나님은 실제시구요.
-
세상에 나가 그분이 실제임을 보이라고,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
이건 실제입니다.
-
이것은 실제입니다.
제가 말하는데, 이것은 실제예요.
-
진짜예요!
진짜로 진짜예요!
-
이거 진짜라구요!
-
이것은 실제입니다!
-
성경의 이 부분이 실제라면,
나머지 부분은 어떨까요?
-
모든 말씀은 실제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요.
-
"real (실제)"
-
이것은 정말 실제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자신의 교회를
다시 진리로,
-
우리가 원하던 진짜 삶으로
돌이키고 계십니다.
-
사도행전에서 읽던 진짜 삶으로요.
-
성령이 이끄는 그런 삶으로요.
-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일어나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집중합시다.
제자들을 계속 삼아 가며,
-
예수님께서 직접 그분의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것을 바라봅시다.
-
이것이 마지막 개혁이라고 믿습니다.
-
그리고 이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합니다.
-
♬ 너에게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하니 ♬
-
♬ 너에게 준 꿈을 아직도 기억하니 ♬
-
♬ 시간은 지나고 달력은 채워져 가네 ♬
-
♬ 하나는 꼭 지키자, 나랑 시간을 보내는거 ♬
-
♬ 깨어라 나의 백성아 ♬
-
♬ 나는 곧 돌아온단다 ♬
-
♬ 필요한게 하나 있어 ♬
-
♬ 나랑 시간을 보내자 ♬
-
♬ 너를 인도하고 있단다 ♬
-
♬ 내 제자가 되려면 ♬
-
♬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꿈을 내려놓아라 ♬
-
♬ 나를 따르라, 어떤 대가가 따르든간에 ♬
-
♬ 그러면 영생을 얻으리라 ♬
-
♬ 깨어나라 나의 백성아 ♬
-
♬ 나는 곧 돌아온단다 ♬
-
♬ 필요한게 하나 있어 ♬
-
♬ 나랑 시간을 보내자 ♬
-
♬ 너를 인도하고 있단다 ♬
-
♬ 나를 위한 시간이 있니 ♬
-
♬ 나의 나라를 구할 시간은 있니 ♬
-
♬ 나의 얼굴을 구할 시간은 있니 ♬
-
♬ 너에게 얘기하고 싶단다 ♬
-
♬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고 싶단다 ♬
-
♬ 너를 부르고 있단다 ♬
-
♬ 대가가 무엇이든간에 나를 따르겠니 ♬
-
♬ 너를 부르고 있단다 ♬
-
예수님, 이 영화를 통해 오직 당신만이 영광 받으소서
사람들이 오직 당신만을 섬기며 따르게 하소서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오타/오역 제보: heeseek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