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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공: SNOW.or.kr (본 자막은 SNOW 자원활동가들에 의해서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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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의미에서 사람들이 유사분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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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할 때, 그들은 이배체 세포를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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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배체는 단지 염색체의 전체를 의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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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이 염색체는 2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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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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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전체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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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세포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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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이배체를 복제하고 2개의 세포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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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세포는 2N으로 염색체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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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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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세포가 유사분열을 경험한 것을 사람들이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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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러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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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명확한 설명을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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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단지 유사분열은 유전물질과 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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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단계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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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세포를 그린다면 - 세포를 그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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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지금 두개의 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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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은 이배체의 염색체 입니다. 이 세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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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분열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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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세포질 분열(cytokinesis)는 겪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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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질 분열은 조금 후에 이야기하고, 하지만 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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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실제 세포질이 두 개의 다른 세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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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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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성을 위해, 세포질은 핵 바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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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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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이야기 하겠지만, 그냥 일상적인 사용안에서 알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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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사람들이 유사분열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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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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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세부적인 내용을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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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유사분열이 무엇인지 기술적으로 일어나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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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핵이 찢어진 상태 또는 핵의 복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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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핵들로 나누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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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세포가 분열되는 세포질에서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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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질 분열이 동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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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말과 함께 이제 유사분열의 메커니즘으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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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분열에 정말 필요한 첫번째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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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포의 바깥에서 일어납니다. 세포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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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생활을 하고 있을 때와 간기 동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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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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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는 문자그대로는 유사분열 단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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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세포가 단지 살아가고 있는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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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로운 세포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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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으로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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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포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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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것은 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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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N 염색체를 가지며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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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부터 영양분을 가지고 오고 단백질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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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수행합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 씩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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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전체 염색체는 여전히 전체 수(2N)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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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생활 주기 동안 어떤 지점에 오고 여기에 실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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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붙인다면, 간기의 이 단계로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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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생물시간에는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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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붙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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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G1이라 부르고, 실제로 막 세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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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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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막 자라나면서 물질을 축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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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증축합니다. 그리고 나면 이것은 자신의 염색체를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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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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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전히 이수체의 염색체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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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확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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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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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간기의 S단계로 불려서 S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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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는 실제로 염색체가 복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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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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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우리는 아직 유사분열 단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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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S에서 염색체는 분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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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단계 동안 핵을 확대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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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염색체를 가지는 유기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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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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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단계의 시작부터 이야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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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제되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위해 염색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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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로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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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포는 이 염색체(하늘색) 는 바로 이곳에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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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이 염색체(자홍색)은 바로 이곳에 가진다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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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단계를 거치면서 염색체는 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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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바로 핵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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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은 1인 이 부분을 이 곳에 확대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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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체인 염색체 전체가 2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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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단계 동안, 염색체들은 복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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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록색은 완벽히 복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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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복제본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약간 배웠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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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동원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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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각각의 복사본들은 염색분체(Chromatid)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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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홍색도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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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두개의 염색분체를 가지고 있다 했다면 - 각각 염색체가 하나의 염색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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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염색체의 하나로 이제는 4개의 염색분체를 가집니다. - 각각의 염색체가 두개의 염색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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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전히 단지 두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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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에 세포의 동원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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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S 단계에서 일어나고 그 후 세포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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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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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세포는 이미 큽니다. 세포에 대해 다시 집중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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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이미 크고, 그것은 더욱 커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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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단계에서 세포는 더욱 커지고 이것은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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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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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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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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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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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기막히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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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체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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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세포가 실제로 나누어지고 또 복제되어지는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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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체는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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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약간의 동원체가 있다고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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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중심립 (centriole)을 안에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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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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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작은 원통형 모양의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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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혼란스러워 할 필요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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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립과 동원체라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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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염색분체가 붙는 자리인 중심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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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하지 않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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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이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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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명명됩니다. 혹은 많은 세포의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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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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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바로 그림을 통과하는 중심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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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컫는 것들은 핵의 바깥에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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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자기복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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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간기동안에 자기복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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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에는 하나를 가졌는데, 이제는 두개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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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은 각각 작은 두개의 중십립을 안에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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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아직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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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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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이 간기에 일어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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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대부분의 세포의 생활이고 세포가 성장하고 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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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것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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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약간 포인트를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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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DNA를 그릴때, 염색체로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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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는 간기에 놓여져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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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보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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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실제로 DNA를 그린다면 이것은 염색분체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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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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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그린것과 같이 모든것이 단단히 실처럼 감겨져 있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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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복제된 것을 볼 수 있게 하기위해 단단한 실처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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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에서는 초록색 염색체는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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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있는 상태이고 만약 여러분이 현미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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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한다면, 이것을 보는데 문제를 겪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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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염색질(Chromatin)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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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것이 실제로 염색체로 스스로 돌아오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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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하지만 염색질의 형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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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단지 DNA와 DNA가 약간 감싸고 있는 단백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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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으로 약간의 단백질을 DNA의 주변이 묶여져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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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단백질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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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미경에서 이것을 관찰한다면, 이것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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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고 큰 DNA와 단백질처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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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홍색 분자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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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DNA가 어느것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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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처럼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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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와 정말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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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류의 도움 단백질들을 위해서 이 환경에서 DN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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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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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것은 복제를 할수있게 하기위해서, DN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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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이 모양처럼 풀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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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중에 이렇게 단단히 묶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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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그리겠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녹색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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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또 다른 녹색을 자가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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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지점에서 붙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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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홍색의 것도 자가복제하여 또다른 자홍색 하나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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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도 어떠한 지점에서 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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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명확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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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려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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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제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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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염색질 형태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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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유사분열을 위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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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유사분열의 첫번째 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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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 그려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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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포는 초록색으로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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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세포에 비해서 조금 더 큰 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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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지금은 핵에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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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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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유사분열의 첫번째 단계는 "전기"(propha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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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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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배정된 다소 임이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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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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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리가 핵이 나뉘어지고 있을 때 항상 보는 특정 타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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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때를 "전기"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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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 일어나는 일은 실제 염색질이 이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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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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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말했듯이, 우리가 간기에 있을때, DNA는 이런 모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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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모두 분리되고 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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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함께 감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기억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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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이 기억하듯이 이 상태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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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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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분열이 시작되기 전에 복제는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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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에 하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또 다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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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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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우리가 따로 분리하여 보게 될 두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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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염색분체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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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동안에 방금 전에 제가 다루었던 동원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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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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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여기 위에 있고, 그들은 촉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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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소관(microtuble)의 생성을요. 그리고 당신은 이러한 종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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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 있는데 막대기 혹은 밧줄과 같은 것으로 세포가 나뉘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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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움직임에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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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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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뜻은 세포를 생각해보면 유전이 단순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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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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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의 삶과 생활속에 대부분의 생물체들의 기본이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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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복잡한 일들이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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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많은 것들이 아직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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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뜻은 우리는 이것을 관찰할 수 있지만 아직 실제로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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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단계에서 일어나는지 또는 단백질 단계에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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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이렇게 훌륭한 방식으로 고안된 것들이 이동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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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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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여전히 연구분야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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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은 이해가 되고 어떤것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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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두개의 동원체들을 가지고 이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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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작은 미세조직인 미세소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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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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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튜브 또는 밧줄타입으로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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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진행됨으로써, 세포는 결국에는 이 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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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 설명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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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복제라는 단어가 써있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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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헷갈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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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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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제라는 단어를 없애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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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진행되는동안, 핵의 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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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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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리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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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복사 하고 전의 것을 붙여넣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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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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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진행되는 동안 핵의 막은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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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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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용해와 분해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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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자라고 그들 스스로 동원체에 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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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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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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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기동안 일어나는 모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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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동안 이 모든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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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 전기의 부분은 때때로 '늦은 전기'(late prophase)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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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것이 전중기(prometaphase)라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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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도록 하죠. (prometaphase) - 전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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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것이 고려됩니다. - 저는 여기에 하이픈(-)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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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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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끔 실제로 이것은 유사분열과 분리해서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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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을 학교에서 배웠을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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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기가 귀찮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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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단지 모든 전기과정으로 불렸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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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기의 끝단계로 혹은 실제로 전중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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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여러분이 어떻게 보기를 원하는지에 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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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은 이것과 같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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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체적인 세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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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막은 분해되고 어느 정도의 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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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막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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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형성된 단백질이 아직도 여기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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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쓰인다고 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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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은 두개의 염색체를 이 상황에서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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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우, 이것이 46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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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두개의 염색체를 가진다면, 각자 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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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염색분체를 만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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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염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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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물론 여기에 중심체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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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중심체는 대략 핵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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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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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미세소관이며 그들이 정말로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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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하고있어서 두개의 나눠진 종류의 것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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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이것들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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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중심체를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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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들이 그들과 연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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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이것들 중 어떤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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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체로 부터 오게 됩니다. 또 어떤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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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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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튜브모양이거나 밧줄형태의 미세소관의 어떤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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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러분이 보려고 하는 실제 염색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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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염색체의 동원체에 자신을 붙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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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백질 구조인 방추사 부착점(kinetocho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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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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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기에 방추사부착점(kinetochor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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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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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단백질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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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흥미로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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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려있는 연구분야로 정확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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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소관이 방추사부착점에 부착되고 몇 초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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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추사 부착점에서 미세소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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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두개의 염색체를 당겨서 자매염색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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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하기 시작하여 실제로 분리되는지 볼 수 있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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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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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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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관찰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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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전기가 끝나면, 기본적으로 세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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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가 잘 정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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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잘 정렬해서 그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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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는 다음 단계인 중기(metaphase)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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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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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단계인 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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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우리는 중기에 있습니다. 중기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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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를 정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염색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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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중간에 정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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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홍색의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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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것인 초록색의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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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는 중심체도 가집니다. 방추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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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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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중 일부는 실제로 실제 염색체의 중심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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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게 되고 방추사 부착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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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추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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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헷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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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체는 방추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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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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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립들은 아주작은 구조로, 그들은 중심체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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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캔모양의 구조를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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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체는 각각 다른 염색체가 붙는 두개의 염색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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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중간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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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은 하나의 자매염색분체가 되고,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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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염색체가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동원체에서 붙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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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중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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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상당히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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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에는, 세포에 배열된 것이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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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떻게 세포가 과거의 이 시점을 진행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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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지에 대한 어떤 이론이 실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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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세포는 모든것들이 정렬되고 부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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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는 것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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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은 실제로 만약에 방추사 부착점의 단백질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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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확하게 밧줄모양 중 하나에 부착이 된다면 신호를 보내는 메카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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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한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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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신호가 유사분열이 지속될 수 없게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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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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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은 매우 복잡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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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세포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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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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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추진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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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있는 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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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 화학적이고 열역학적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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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감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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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지 복잡함과 이런것들의 견고함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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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모두 적절한 견제와 균형으로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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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게 됩니다. 그 대부분의 시간 동안에 그 어느 나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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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고요. 이것은 정말 놀라운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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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기이후에 우리는 이것들을 밀어 떨어트릴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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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후기(anaphase)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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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ana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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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후기에서, 그림을 그리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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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다른색으로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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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서로 찢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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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찢어지게 되자마자, 여기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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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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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으로 그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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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염색분체중 하나는 - 초록색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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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염색분체중 하나는 이 쪽으로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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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이쪽으로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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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면 자홍색의 것도 사실 똑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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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끌려가게 되고 다른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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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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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에 중심체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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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방추사부착지점에서 연결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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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이 그들이 끌리게 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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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에 실제 염색체에 연결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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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미세소관 구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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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개의 중심체를 밀어 떨어지게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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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세포의 반대쪽에 위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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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염색분체가 분리되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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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이것을 약간 다뤘었는데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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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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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이것들은 염색체(chromosome)라고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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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세포가 여기에 사용된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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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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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포는 두개의 염색체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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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포는 이제 네개의 염색체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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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염색분체는 더이상 자매염색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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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매 염색체(sister chromosomes)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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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름은 단지 명명을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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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뜻은, 이 것은 이전의 것이고, 이제는 이후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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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전에 단지 붙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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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들이 붙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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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독립된 종류로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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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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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는 말기( telopha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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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 teloph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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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약간은 다른 세포를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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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뭔가는 말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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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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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기에서, 이것은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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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90도로 돌린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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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나의 동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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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른 하나의 동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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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점에서, 이것은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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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DNA를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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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들은 염색체의 한 복사본을 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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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하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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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똑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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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복사본은 그들 스스로 끌려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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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다른 색을썼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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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과 같이 여기에 그리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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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핵막이 각각 두개의 끝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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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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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끝을 각각의 주위에 핵막을 형성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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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가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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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기의 끝에서 - 우리가 말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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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사분열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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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전히 복제된 두개의 원래의 핵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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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의 유전물질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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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말기가 일어남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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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의 형태로 분리되는 곳에 세포질분열(cytokinesi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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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게 됩니다. 말기동안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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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점점 더 멀리 밀려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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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추사에 의해서요. 그들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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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세포질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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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양측에서 세포를 연장하기 위해 이것들이 서로 밀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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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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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어나면서, 고랑 형태를 가지고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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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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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분열의 말기의 끝에서, 여러분은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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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형태로 찢어지게 되는 세포질분열 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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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질이 두개의 세포로 실제로 분리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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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깊어지고 또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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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포분열은 정식으로는 유사분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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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기에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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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분열의 끝에 여러분은 일반적인 두개의 완벽하게 동일한 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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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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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개의 각각의 세포를 가지면, 그들 각각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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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간기단계(interphase)로 진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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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각각 개인적으로, 우리가 하나를 관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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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G1단계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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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점에서, 두개는 복제하고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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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S단계입니다. 그리고 G2단계에 접어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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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것들은 유사분열을 겪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