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0:00:00.146 --> 00:00:01.986 **자막제공: SNOW.or.kr (본 자막은 SNOW 자원활동가들에 의해서 제작되었습니다) ** 00:00:01.986 --> 00:00:06.125 가장 인기있는 의미에서 사람들이 유사분열에 대해 00:00:06.125 --> 00:00:08.310 이야기할 때, 그들은 이배체 세포를 언급합니다. 00:00:08.310 --> 00:00:10.670 그래서 이배체는 단지 염색체의 전체를 의미하고 00:00:10.670 --> 00:00:14.211 이 때 이 염색체는 2N입니다. 00:00:14.211 --> 00:00:15.950 이 것이 핵 입니다. 00:00:15.950 --> 00:00:17.410 이 것은 전체 세포입니다. 00:00:17.410 --> 00:00:19.960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포는 스스로 00:00:19.960 --> 00:00:23.590 2개의 이배체를 복제하고 2개의 세포가 된다고 합니다. 00:00:23.590 --> 00:00:28.833 각각의 세포는 2N으로 염색체 전체를 00:00:28.833 --> 00:00:30.640 가집니다. 00:00:30.640 --> 00:00:33.400 하나의 세포가 유사분열을 경험한 것을 사람들이 말할 때 00:00:33.400 --> 00:00:34.580 보통 이러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00:00:34.580 --> 00:00:37.850 하지만 저는 명확한 설명을 하고 싶군요. 00:00:37.850 --> 00:00:42.120 정식으로 단지 유사분열은 유전물질과 핵의 00:00:42.120 --> 00:00:45.350 복제 단계로 언급됩니다. 00:00:45.350 --> 00:00:50.749 그 예로 세포를 그린다면 - 세포를 그리도록 하죠. 00:00:50.780 --> 00:00:54.300 이 것은 지금 두개의 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00:00:54.300 --> 00:00:57.770 각각은 이배체의 염색체 입니다. 이 세포들은 00:00:57.770 --> 00:01:00.255 유사분열을 겪었습니다. 00:01:01.870 --> 00:01:05.030 하지만 아직 세포질 분열(cytokinesis)는 겪지 않았습니다. 00:01:05.030 --> 00:01:07.730 세포질 분열은 조금 후에 이야기하고, 하지만 이 것은 00:01:07.730 --> 00:01:12.430 세포의 실제 세포질이 두 개의 다른 세포로 00:01:12.430 --> 00:01:13.490 분리되는 단계입니다. 00:01:13.490 --> 00:01:17.160 명확성을 위해, 세포질은 핵 바깥의 00:01:17.160 --> 00:01:21.630 모든 물질입니다. 00:01:21.630 --> 00:01:23.590 잠시 후에 이야기 하겠지만, 그냥 일상적인 사용안에서 알고 있는 것으로 00:01:23.590 --> 00:01:25.680 이 것은 사람들이 유사분열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일반적인 00:01:25.680 --> 00:01:26.670 경우 입니다. 00:01:26.670 --> 00:01:28.860 하지만 만약 세부적인 내용을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00:01:28.860 --> 00:01:31.730 이것은 유사분열이 무엇인지 기술적으로 일어나는지 보여줍니다. 00:01:31.730 --> 00:01:35.030 이것이 핵이 찢어진 상태 또는 핵의 복제가 00:01:35.030 --> 00:01:37.460 두개의 핵들로 나누어진 상태입니다. 00:01:37.460 --> 00:01:42.820 실제로 세포가 분열되는 세포질에서 일반적으로 00:01:42.820 --> 00:01:45.930 세포질 분열이 동반됩니다. 00:01:45.930 --> 00:01:51.250 자, 이 말과 함께 이제 유사분열의 메커니즘으로 가봅시다. 00:01:51.250 --> 00:01:55.150 유사분열에 정말 필요한 첫번째 단계는 00:01:55.150 --> 00:01:58.920 사실 세포의 바깥에서 일어납니다. 세포가 단지 00:01:58.920 --> 00:02:02.883 일생생활을 하고 있을 때와 간기 동안에요. 00:02:02.883 --> 00:02:07.570 <간기> 00:02:07.570 --> 00:02:10.449 간기는 문자그대로는 유사분열 단계가 아닙니다. 00:02:10.449 --> 00:02:14.810 말그대로 세포가 단지 살아가고 있는 때 입니다. 00:02:14.810 --> 00:02:17.730 어떤 새로운 세포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00:02:17.730 --> 00:02:20.460 초록색으로 그리겠습니다. 00:02:20.460 --> 00:02:22.430 새로운 세포가 여기에 있습니다. 00:02:22.430 --> 00:02:24.780 아마도 이것은 핵이겠죠. 00:02:24.780 --> 00:02:29.630 이것은 2N 염색체를 가지며 자라납니다. 00:02:29.630 --> 00:02:32.790 바깥으로 부터 영양분을 가지고 오고 단백질 만들고 00:02:32.790 --> 00:02:37.660 무엇이든 수행합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 씩 자라납니다. 00:02:37.660 --> 00:02:42.610 분명하게 전체 염색체는 여전히 전체 수(2N) 가집니다. 00:02:42.610 --> 00:02:46.080 그리고 나서 생활 주기 동안 어떤 지점에 오고 여기에 실제의 00:02:46.080 --> 00:02:49.220 이름을 붙인다면, 간기의 이 단계로 아마도 00:02:49.220 --> 00:02:52.460 이것은 생물시간에는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00:02:52.460 --> 00:02:53.070 이름을 붙여보죠. 00:02:53.070 --> 00:02:56.650 이것은 G1이라 부르고, 실제로 막 세포가 00:02:56.650 --> 00:02:58.380 자라나는 때 입니다. 00:02:58.380 --> 00:03:00.840 세포가 막 자라나면서 물질을 축적하고 00:03:00.840 --> 00:03:05.990 스스로 증축합니다. 그리고 나면 이것은 자신의 염색체를 실제로 00:03:05.990 --> 00:03:06.770 복제합니다. 00:03:06.770 --> 00:03:09.760 그렇다면 여전히 이수체의 염색체를 가집니다. 00:03:09.760 --> 00:03:11.390 여기를 확대합시다. 00:03:11.390 --> 00:03:12.160 이것을 그리겠습니다. 00:03:12.160 --> 00:03:16.490 이것은 간기의 S단계로 불려서 S라고 합니다. 00:03:16.490 --> 00:03:19.190 S는 실제로 염색체가 복제되는 00:03:19.190 --> 00:03:19.430 곳 입니다. 00:03:19.430 --> 00:03:22.340 다시한번, 우리는 아직 유사분열 단계가 아닙니다. 00:03:22.340 --> 00:03:28.910 그러면 S에서 염색체는 분열됩니다. 00:03:28.910 --> 00:03:34.770 S단계 동안 핵을 확대해보도록 합시다. 00:03:34.770 --> 00:03:38.230 두개의 염색체를 가지는 유기체로 00:03:38.230 --> 00:03:40.940 시작해 보겠습니다. 00:03:40.940 --> 00:03:45.210 S단계의 시작부터 이야기해보죠. 00:03:45.210 --> 00:03:48.060 저는 복제되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위해 염색체를 00:03:48.060 --> 00:03:49.300 물체로 그리겠습니다. 00:03:49.300 --> 00:03:54.010 이 세포는 이 염색체(하늘색) 는 바로 이곳에 가지고 00:03:54.010 --> 00:03:57.400 그리고 나서 이 염색체(자홍색)은 바로 이곳에 가진다고 합시다. 00:03:57.400 --> 00:04:01.180 S단계를 거치면서 염색체는 복제됩니다. 00:04:01.180 --> 00:04:02.430 여기에 바로 핵을 그리고 있습니다. 00:04:02.430 --> 00:04:05.740 N은 1인 이 부분을 이 곳에 확대해보면 00:04:05.740 --> 00:04:10.050 이수체인 염색체 전체가 2개가 되었습니다. 00:04:10.050 --> 00:04:16.010 S단계 동안, 염색체들은 복제될 것입니다. 00:04:16.010 --> 00:04:21.269 그래서 초록색은 완벽히 복제하고 00:04:21.269 --> 00:04:24.220 스스로 복제본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약간 배웠웠습니다. 00:04:24.220 --> 00:04:26.380 그들은 동원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00:04:26.380 --> 00:04:30.360 자, 각각의 복사본들은 염색분체(Chromatid)라고 하고 00:04:30.360 --> 00:04:33.350 자홍색도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00:04:33.350 --> 00:04:38.260 비록 두개의 염색분체를 가지고 있다 했다면 - 각각 염색체가 하나의 염색분체 - 00:04:38.260 --> 00:04:41.170 각 염색체의 하나로 이제는 4개의 염색분체를 가집니다. - 각각의 염색체가 두개의 염색분체 - 00:04:41.170 --> 00:04:45.120 우리는 여전히 단지 두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00:04:45.120 --> 00:04:47.000 바로 여기에 세포의 동원체가 있습니다. 00:04:47.000 --> 00:04:52.410 이것이 S 단계에서 일어나고 그 후 세포는 더욱 00:04:52.410 --> 00:04:53.710 성장해 나아갈 것입니다. 00:04:53.710 --> 00:04:59.160 그렇다면 세포는 이미 큽니다. 세포에 대해 다시 집중하도록 하죠. 00:04:59.160 --> 00:05:02.720 세포는 이미 크고, 그것은 더욱 커질 것 입니다. 00:05:02.720 --> 00:05:05.930 G2단계에서 세포는 더욱 커지고 이것은 더욱 더 00:05:05.930 --> 00:05:09.380 성장합니다. 00:05:09.380 --> 00:05:12.400 자, 우리가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00:05:12.400 --> 00:05:13.900 세포의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00:05:13.900 --> 00:05:14.800 조금 말해보겠습니다. 00:05:14.800 --> 00:05:17.580 이 것이 기막히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00:05:17.580 --> 00:05:19.010 동원체에 대한 것입니다. 00:05:19.010 --> 00:05:21.530 나중에 세포가 실제로 나누어지고 또 복제되어지는 때에 00:05:21.530 --> 00:05:25.170 동원체는 아주 중요합니다. 00:05:25.170 --> 00:05:27.270 여기에 약간의 동원체가 있다고 해보죠. 00:05:29.860 --> 00:05:31.940 이 것은 중심립 (centriole)을 안에 가집니다. 00:05:31.940 --> 00:05:33.820 이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00:05:33.820 --> 00:05:36.370 약간 작은 원통형 모양의 물질입니다. 00:05:36.370 --> 00:05:38.560 하지만 혼란스러워 할 필요가 없길 바랍니다. 00:05:38.560 --> 00:05:41.710 중심립과 동원체라는 단어를 00:05:41.710 --> 00:05:44.690 두개의 염색분체가 붙는 자리인 중심체와 00:05:44.690 --> 00:05:46.760 혼동하지 않기를요. 00:05:46.760 --> 00:05:51.640 불행하게도 이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이름이 00:05:51.640 --> 00:05:53.520 비슷하게 명명됩니다. 혹은 많은 세포의 부분이 00:05:53.520 --> 00:05:55.590 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00:05:55.590 --> 00:05:57.320 하지만 곧 바로 그림을 통과하는 중심체라고 00:05:57.320 --> 00:05:59.720 일컫는 것들은 핵의 바깥에서 존재합니다. 00:05:59.720 --> 00:06:05.260 그리고 그들은 자기복제를 합니다. 00:06:05.260 --> 00:06:08.280 그들은 간기동안에 자기복제를 합니다. 00:06:08.280 --> 00:06:11.100 그래서 전에는 하나를 가졌는데, 이제는 두개를 가집니다. 00:06:11.100 --> 00:06:13.530 물론, 그들은 각각 작은 두개의 중십립을 안에 가집니다. 00:06:13.530 --> 00:06:15.930 하지만 우리는 아직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00:06:15.930 --> 00:06:17.020 집중하지 않겠습니다. 00:06:17.020 --> 00:06:20.460 그래서 이것이 간기에 일어나는 것 입니다. 00:06:20.460 --> 00:06:23.280 이것은 대부분의 세포의 생활이고 세포가 성장하고 하고싶은 00:06:23.280 --> 00:06:24.420 일을 하는 것의 일종입니다. 00:06:24.420 --> 00:06:26.200 여기에 약간 포인트를 두겠습니다. 00:06:26.200 --> 00:06:29.310 여기에 DNA를 그릴때, 염색체로 그리겠습니다. 00:06:29.310 --> 00:06:32.140 하지만 실제로는 간기에 놓여져 있을 때 00:06:32.140 --> 00:06:34.760 DNA는 보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00:06:34.760 --> 00:06:37.930 만약 제가 실제로 DNA를 그린다면 이것은 염색분체 형태를 00:06:37.930 --> 00:06:40.580 하지 않을 것입니다. 00:06:40.580 --> 00:06:43.670 내가 여기에 그린것과 같이 모든것이 단단히 실처럼 감겨져 있는것은 아닙니다. 00:06:43.670 --> 00:06:46.050 여러분이 복제된 것을 볼 수 있게 하기위해 단단한 실처럼 그렸습니다. 00:06:46.050 --> 00:06:51.920 하지만 실제에서는 초록색 염색체는 실제로는 00:06:51.920 --> 00:06:53.980 풀려있는 상태이고 만약 여러분이 현미경으로 00:06:53.980 --> 00:06:56.330 관찰한다면, 이것을 보는데 문제를 겪을 것 입니다. 00:06:56.330 --> 00:06:59.470 이것이 염색질(Chromatin)의 모양입니다. 00:06:59.470 --> 00:07:02.370 우리는 이것이 실제로 염색체로 스스로 돌아오는지에 대해 00:07:02.370 --> 00:07:06.050 조금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하지만 염색질의 형태에서는 00:07:06.050 --> 00:07:09.270 이것이 단지 DNA와 DNA가 약간 감싸고 있는 단백질의 00:07:09.270 --> 00:07:11.610 묶음으로 약간의 단백질을 DNA의 주변이 묶여져 있는 곳에서 00:07:11.610 --> 00:07:14.990 아마도 단백질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00:07:14.990 --> 00:07:16.560 하지만 현미경에서 이것을 관찰한다면, 이것은 단지 00:07:16.560 --> 00:07:19.210 흐릿하고 큰 DNA와 단백질처럼 보일 것입니다. 00:07:19.210 --> 00:07:22.090 자홍색 분자도 같습니다. 00:07:22.090 --> 00:07:24.010 정말로, DNA가 어느것도 할 수 있도록 00:07:24.010 --> 00:07:25.080 이것 처럼 되어야 합니다. 00:07:25.080 --> 00:07:29.150 mRNA와 정말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00:07:29.150 --> 00:07:33.960 다른 종류의 도움 단백질들을 위해서 이 환경에서 DNA는 00:07:33.960 --> 00:07:34.790 열려야만 합니다. 00:07:34.790 --> 00:07:37.260 심지어 이것은 복제를 할수있게 하기위해서, DNA는 00:07:37.260 --> 00:07:39.360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이 모양처럼 풀려야 합니다. 00:07:39.360 --> 00:07:41.600 그것은 나중에 이렇게 단단히 묶이게 됩니다. 00:07:41.600 --> 00:07:44.630 그냥 이렇게 그리겠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녹색이 있었는데 00:07:44.630 --> 00:07:47.080 그것은 또 다른 녹색을 자가복제합니다. 00:07:47.080 --> 00:07:49.010 그리고 어떤 지점에서 붙기 시작합니다. 00:07:49.010 --> 00:07:51.260 자홍색의 것도 자가복제하여 또다른 자홍색 하나를 만들고 00:07:51.260 --> 00:07:53.440 그리고 그들도 어떠한 지점에서 붙게 됩니다. 00:07:53.440 --> 00:07:54.680 이것은 명확하지가 않네요. 00:07:54.680 --> 00:07:57.060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려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07:57.060 --> 00:07:58.320 이것이 실제의 것입니다. 00:07:58.320 --> 00:07:59.870 이것은 염색질 형태안에 있습니다. 00:08:03.070 --> 00:08:06.930 자, 이제 유사분열을 위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00:08:06.930 --> 00:08:09.060 그러면 유사분열의 첫번째 단계에서 00:08:09.060 --> 00:08:12.420 필요한 것은 - 그려보도록 하죠. 00:08:12.420 --> 00:08:17.200 이 세포는 초록색으로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00:08:17.200 --> 00:08:20.790 일반적인 세포에 비해서 조금 더 큰 핵을 00:08:20.790 --> 00:08:23.470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지금은 핵에서 일어나는 00:08:23.470 --> 00:08:25.820 많은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때문이죠 00:08:25.820 --> 00:08:28.890 그렇다면 유사분열의 첫번째 단계는 "전기"(prophase)입니다. 00:08:28.890 --> 00:08:37.559 <전기> - 00:08:37.559 --> 00:08:40.809 이들은 배정된 다소 임이의 이름입니다. 00:08:40.809 --> 00:08:41.890 사람들은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습니다. 00:08:41.890 --> 00:08:45.380 오, 우리가 핵이 나뉘어지고 있을 때 항상 보는 특정 타입의 00:08:45.380 --> 00:08:48.100 단계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때를 "전기"라고 부릅니다. 00:08:48.100 --> 00:08:55.210 전기에 일어나는 일은 실제 염색질이 이 형태의 00:08:55.210 --> 00:08:58.050 타입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00:08:58.050 --> 00:09:02.330 방금 말했듯이, 우리가 간기에 있을때, DNA는 이런 모양이고 00:09:02.330 --> 00:09:04.750 이것들은 모두 분리되고 풀어져 있습니다. 00:09:04.750 --> 00:09:08.220 이것이 함께 감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기억하듯이 00:09:08.220 --> 00:09:09.940 그리고 당신이 기억하듯이 이 상태는 이미 00:09:09.940 --> 00:09:10.942 복제되어 있습니다. 00:09:10.942 --> 00:09:13.990 유사분열이 시작되기 전에 복제는 일어났습니다. 00:09:13.990 --> 00:09:16.840 그래서 여기에 하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또 다른 것을 00:09:16.840 --> 00:09:18.400 여기에 가지게 됩니다. 00:09:18.400 --> 00:09:21.740 세포는 우리가 따로 분리하여 보게 될 두개의 00:09:21.740 --> 00:09:24.270 자매 염색분체를 가집니다. 00:09:24.270 --> 00:09:30.000 전기동안에 방금 전에 제가 다루었던 동원체들이 00:09:30.000 --> 00:09:35.060 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00:09:35.060 --> 00:09:40.380 이것들은 여기 위에 있고, 그들은 촉진하기 시작합니다. 00:09:40.380 --> 00:09:44.060 미세소관(microtuble)의 생성을요. 그리고 당신은 이러한 종류들을 00:09:44.060 --> 00:09:46.770 볼수 있는데 막대기 혹은 밧줄과 같은 것으로 세포가 나뉘어질 때 00:09:46.770 --> 00:09:50.890 이것의 움직임에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00:09:50.890 --> 00:09:52.160 이 모든것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00:09:52.160 --> 00:09:54.630 제 뜻은 세포를 생각해보면 유전이 단순하다는 것을 00:09:54.630 --> 00:09:56.090 생각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00:09:56.090 --> 00:10:01.940 이것이 우리의 삶과 생활속에 대부분의 생물체들의 기본이 된다는 것이죠. 00:10:01.940 --> 00:10:05.750 하지만 여기서, 복잡한 일들이 일어나고 00:10:05.750 --> 00:10:07.360 또 그 많은 것들이 아직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00:10:07.360 --> 00:10:09.820 제 뜻은 우리는 이것을 관찰할 수 있지만 아직 실제로 무슨일이 00:10:09.820 --> 00:10:14.140 원자단계에서 일어나는지 또는 단백질 단계에서 일어나는 00:10:14.140 --> 00:10:17.720 것들이 이렇게 훌륭한 방식으로 고안된 것들이 이동할 수 있게 00:10:17.720 --> 00:10:18.760 해주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00:10:18.760 --> 00:10:21.480 이것들은 여전히 연구분야에 속합니다. 00:10:21.480 --> 00:10:23.520 어떤것은 이해가 되고 어떤것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00:10:23.520 --> 00:10:26.910 하지만 이러한 두개의 동원체들을 가지고 이것들은 00:10:26.910 --> 00:10:30.970 말그대로 작은 미세조직인 미세소관의 00:10:30.970 --> 00:10:32.740 발달을 촉진합니다. 00:10:32.740 --> 00:10:40.310 여러분은 튜브 또는 밧줄타입으로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00:10:40.310 --> 00:10:44.230 전기가 진행됨으로써, 세포는 결국에는 이 지점으로 00:10:44.230 --> 00:10:45.720 갑니다 - 설명하도록 하죠. 00:10:45.720 --> 00:10:47.955 여기에 복제라는 단어가 써있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00:10:47.955 --> 00:10:49.030 굉장히 헷갈리게 만드네요. 00:10:49.030 --> 00:10:49.950 이것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00:10:49.950 --> 00:10:51.775 이 복제라는 단어를 없애도록 하죠. 00:10:54.460 --> 00:10:58.690 전기가 진행되는동안, 핵의 막이 00:10:58.690 --> 00:10:59.430 사라집니다. 00:10:59.430 --> 00:11:01.435 다시 그리도록하죠. 00:11:01.435 --> 00:11:03.855 이것을 복사 하고 전의 것을 붙여넣도록 하죠. 00:11:06.820 --> 00:11:08.536 여기에 넣겠습니다. 00:11:08.536 --> 00:11:15.760 전기가 진행되는 동안 핵의 막은 실제로 00:11:15.760 --> 00:11:18.790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00:11:18.790 --> 00:11:24.400 이것은 용해와 분해로 시작됩니다. 00:11:24.400 --> 00:11:29.330 그리고 나서 자라고 그들 스스로 동원체에 붙기 00:11:29.330 --> 00:11:29.840 시작합니다. 00:11:29.840 --> 00:11:31.290 그래서 사실은 00:11:31.290 --> 00:11:34.230 이것이 전기동안 일어나는 모든것입니다. 00:11:37.790 --> 00:11:40.430 전기동안 이 모든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00:11:40.430 --> 00:11:43.390 이 뒤에 전기의 부분은 때때로 '늦은 전기'(late prophase)라 불립니다. 00:11:43.390 --> 00:11:44.820 때로는 이것이 전중기(prometaphase)라 불리기도 합니다. 00:11:44.820 --> 00:11:52.070 여기에 적도록 하죠. (prometaphase) - 전중기 00:11:52.070 --> 00:11:54.140 때로는 이것이 고려됩니다. - 저는 여기에 하이픈(-)이 있다고 00:11:54.140 --> 00:11:55.390 생각하지 않습니다. - 00:11:57.745 --> 00:12:00.890 그래서 가끔 실제로 이것은 유사분열과 분리해서 고려합니다. 00:12:00.890 --> 00:12:02.700 제가 이것을 학교에서 배웠을 때에는 00:12:02.700 --> 00:12:04.180 전중기가 귀찮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00:12:04.180 --> 00:12:06.620 그들은 단지 모든 전기과정으로 불렸을 뿐이죠. 00:12:06.620 --> 00:12:09.620 하지만 전기의 끝단계로 혹은 실제로 전중기의 00:12:09.620 --> 00:12:13.220 끝으로, 여러분이 어떻게 보기를 원하는지에 달렸지만 00:12:13.220 --> 00:12:15.510 이 모든 상황은 이것과 같이 보여집니다. 00:12:15.510 --> 00:12:17.390 여기에 전체적인 세포가 있습니다. 00:12:17.390 --> 00:12:20.460 핵막은 분해되고 어느 정도의 범위에서 00:12:20.460 --> 00:12:21.980 핵막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00:12:21.980 --> 00:12:24.380 비록 형성된 단백질이 아직도 여기에 있고 00:12:24.380 --> 00:12:26.350 그 후에 쓰인다고 하더라도요. 00:12:26.350 --> 00:12:29.840 그리고 여러분은 두개의 염색체를 이 상황에서 가집니다. 00:12:29.840 --> 00:12:32.800 인간의 경우, 이것이 46개일 것입니다. 00:12:32.800 --> 00:12:35.320 당신이 두개의 염색체를 가진다면, 각자 각자는 00:12:35.320 --> 00:12:41.050 자매염색분체를 만들 것 입니다. 00:12:41.050 --> 00:12:42.190 두개의 염색체. 00:12:42.190 --> 00:12:46.900 그들은 물론 여기에 중심체도 가집니다. 00:12:46.900 --> 00:12:55.160 그리고 나서 중심체는 대략 핵이 있었던 00:12:55.160 --> 00:12:59.930 반대편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00:12:59.930 --> 00:13:03.370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미세소관이며 그들이 정말로 두가지 00:13:03.370 --> 00:13:06.740 기능을 하고있어서 두개의 나눠진 종류의 것을 가집니다. 00:13:06.740 --> 00:13:08.270 이 시점에서, 이것들은 떨어져서 00:13:08.270 --> 00:13:10.470 두 중심체를 분리합니다. 00:13:10.470 --> 00:13:12.370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들이 그들과 연결되고 00:13:12.370 --> 00:13:13.880 당신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이것들 중 어떤 것은 00:13:13.880 --> 00:13:15.760 중심체로 부터 오게 됩니다. 또 어떤것은 00:13:15.760 --> 00:13:17.120 두개가 연결이 됩니다. 00:13:17.120 --> 00:13:20.900 그리고 나서 튜브모양이거나 밧줄형태의 미세소관의 어떤 것은 00:13:20.900 --> 00:13:23.210 그러나 여러분이 보려고 하는 실제 염색체의 00:13:23.210 --> 00:13:31.340 실제 염색체의 동원체에 자신을 붙이게 됩니다. 00:13:31.340 --> 00:13:34.610 그리고 단백질 구조인 방추사 부착점(kinetochore)에 00:13:34.610 --> 00:13:36.570 이들이 붙게 됩니다. 00:13:36.570 --> 00:13:39.160 그러면 여기에 방추사부착점(kinetochore)이 00:13:39.160 --> 00:13:41.040 존재합니다. 00:13:41.040 --> 00:13:42.430 이것은 단백질 구조입니다. 00:13:42.430 --> 00:13:43.940 대단히 흥미로운 것이죠. 00:13:43.940 --> 00:13:46.980 아직도 열려있는 연구분야로 정확히 어떻게 00:13:46.980 --> 00:13:49.350 미세소관이 방추사부착점에 부착되고 몇 초후에 00:13:49.350 --> 00:13:53.740 방추사 부착점에서 미세소관이 00:13:53.740 --> 00:13:58.400 기본적으로 두개의 염색체를 당겨서 자매염색분체가 00:13:58.400 --> 00:14:02.670 분리하기 시작하여 실제로 분리되는지 볼 수 있는지 말이죠. 00:14:02.670 --> 00:14:03.530 사실 이것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00:14:03.530 --> 00:14:04.720 이해하지 못합니다. 00:14:04.720 --> 00:14:09.080 이것이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관찰해오고 있습니다. 00:14:09.080 --> 00:14:14.020 한번 전기가 끝나면, 기본적으로 세포는 00:14:14.020 --> 00:14:17.190 염색체가 잘 정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00:14:17.190 --> 00:14:19.270 나는 여기에 잘 정렬해서 그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00:14:19.270 --> 00:14:22.760 정식으로는 다음 단계인 중기(metaphase)동안에 00:14:22.760 --> 00:14:24.090 일어나게 됩니다. 00:14:24.090 --> 00:14:26.040 첫번째 단계인 전기였습니다. 00:14:26.040 --> 00:14:29.280 자, 그러면 우리는 중기에 있습니다. 중기는 막 00:14:29.280 --> 00:14:32.680 염색체를 정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염색체들이 00:14:32.680 --> 00:14:35.300 세포의 중간에 정렬이 되고 있습니다. 00:14:35.300 --> 00:14:42.430 그래서 자홍색의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00:14:42.430 --> 00:14:45.660 그리고 다른 것인 초록색의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00:14:45.660 --> 00:14:49.960 물론 우리는 중심체도 가집니다. 방추사가 00:14:49.960 --> 00:14:51.570 여기에서 오게 되지요. 00:14:51.570 --> 00:14:54.250 그들 중 일부는 실제로 실제 염색체의 중심체에 00:14:54.250 --> 00:14:59.200 붙게 되고 방추사 부착점의 00:14:59.200 --> 00:15:00.470 방추사들 입니다. 00:15:00.470 --> 00:15:01.910 굉장히 헷갈리죠? 00:15:01.910 --> 00:15:05.850 중심체는 방추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로 00:15:05.850 --> 00:15:08.070 도와주는 구조입니다. 00:15:08.070 --> 00:15:11.880 중심립들은 아주작은 구조로, 그들은 중심체 속의 00:15:11.880 --> 00:15:14.850 작은 캔모양의 구조를 하고 있으며 00:15:14.850 --> 00:15:19.050 동원체는 각각 다른 염색체가 붙는 두개의 염색분체가 00:15:19.050 --> 00:15:22.170 있는 중간 지점입니다. 00:15:22.170 --> 00:15:25.850 그래서 이것은 하나의 자매염색분체가 되고, 또 다른 00:15:25.850 --> 00:15:28.250 자매염색체가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동원체에서 붙게 되죠. 00:15:28.250 --> 00:15:30.180 하지만 이것이 중기가 아닙니다. 00:15:30.180 --> 00:15:33.100 이것은 상당히 쉽습니다. 00:15:33.100 --> 00:15:36.310 중기에는, 세포에 배열된 것이 존재하고 00:15:36.310 --> 00:15:38.220 사실 어떻게 세포가 과거의 이 시점을 진행했다는 것을 00:15:38.220 --> 00:15:39.770 알고 있는지에 대한 어떤 이론이 실제로 있습니다. 00:15:39.770 --> 00:15:40.740 어떻게 세포는 모든것들이 정렬되고 부착이 00:15:40.740 --> 00:15:42.240 되었다는 것을 알까요? 00:15:42.240 --> 00:15:46.000 이 이론은 실제로 만약에 방추사 부착점의 단백질 중 하나가 00:15:46.000 --> 00:15:48.970 부정확하게 밧줄모양 중 하나에 부착이 된다면 신호를 보내는 메카니즘이 00:15:48.970 --> 00:15:52.110 실제로 존재한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00:15:52.110 --> 00:15:56.130 어쨌든, 이 신호가 유사분열이 지속될 수 없게 신호를 00:15:56.130 --> 00:15:56.950 보냅니다. 00:15:56.950 --> 00:15:59.200 그래서 이것은 매우 복잡한 과정입니다. 00:15:59.200 --> 00:16:01.540 상상해 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세포안의 00:16:01.540 --> 00:16:05.630 모든 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것은 00:16:05.630 --> 00:16:08.080 개별적으로 추진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는 어떤 00:16:08.080 --> 00:16:08.800 컴퓨터가 있는 것 이죠. 00:16:08.800 --> 00:16:14.360 이것은 사실 화학적이고 열역학적 과정을 00:16:14.360 --> 00:16:15.910 통해 감독됩니다. 00:16:15.910 --> 00:16:23.130 그러나 단지 복잡함과 이런것들의 견고함에 의해 00:16:23.130 --> 00:16:26.690 이것들은 모두 적절한 견제와 균형으로 저절로 00:16:26.690 --> 00:16:29.780 일어나게 됩니다. 그 대부분의 시간 동안에 그 어느 나쁜것이 00:16:29.780 --> 00:16:32.210 일어나지 않고요. 이것은 정말 놀라운 과정입니다. 00:16:32.210 --> 00:16:36.270 그렇다면 중기이후에 우리는 이것들을 밀어 떨어트릴 준비를 합니다. 00:16:36.270 --> 00:16:37.520 이것이 바로 후기(anaphase)단계 입니다. 00:16:37.520 --> 00:16:42.570 <후기 - anaphase> 00:16:42.570 --> 00:16:45.760 그렇다면 후기에서, 그림을 그리도록하죠. 00:16:45.760 --> 00:16:48.250 세포를 다른색으로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00:16:48.250 --> 00:16:50.280 이것들은 서로 찢어지게 됩니다. 00:16:50.280 --> 00:16:53.490 이것들이 찢어지게 되자마자, 여기서 보면 00:16:53.490 --> 00:16:54.520 이렇게 분리됩니다. 00:16:54.520 --> 00:16:57.150 초록색으로 그리도록 하죠. 00:16:57.150 --> 00:17:00.540 자매 염색분체중 하나는 - 초록색이 아니네요. 00:17:00.540 --> 00:17:03.410 자매 염색분체중 하나는 이 쪽으로 끌려갑니다. 00:17:03.410 --> 00:17:05.660 또 하나는 이쪽으로 끌려갑니다. 00:17:05.660 --> 00:17:08.520 그리고 나면 자홍색의 것도 사실 똑같이 됩니다. 00:17:08.520 --> 00:17:10.000 이쪽으로 끌려가게 되고 다른 하나도 00:17:10.000 --> 00:17:11.780 이쪽으로 끌려갑니다. 00:17:11.780 --> 00:17:15.630 물론, 여기에 중심체도 가지게 됩니다. 00:17:15.630 --> 00:17:19.040 그들은 방추사부착지점에서 연결이 되고 00:17:19.040 --> 00:17:21.119 그 곳이 그들이 끌리게 되는 지점입니다. 00:17:21.119 --> 00:17:23.890 또 여기에 실제 염색체에 연결되지 않은 00:17:23.890 --> 00:17:25.650 온전한 미세소관 구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00:17:25.650 --> 00:17:29.260 실제로 두개의 중심체를 밀어 떨어지게 돕고 있습니다. 00:17:29.260 --> 00:17:32.570 모두가 세포의 반대쪽에 위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00:17:32.570 --> 00:17:37.960 그리고 두 염색분체가 분리되자 마자 00:17:37.960 --> 00:17:40.140 제가 이전에 이것을 약간 다뤘었는데요. 우리는 00:17:40.140 --> 00:17:44.120 DNA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00:17:44.120 --> 00:17:47.030 각각 이것들은 염색체(chromosome)라고 부르게 됩니다. 00:17:47.030 --> 00:17:49.960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세포가 여기에 사용된 모양으로 00:17:49.960 --> 00:17:50.750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00:17:50.750 --> 00:17:51.770 이 세포는 두개의 염색체를 가집니다. 00:17:51.770 --> 00:17:53.900 이 세포는 이제 네개의 염색체를 가지게 됩니다. 00:17:53.900 --> 00:17:56.210 왜냐하면 염색분체는 더이상 자매염색체로 00:17:56.210 --> 00:17:59.590 연결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매 염색체(sister chromosomes)가 됩니다. 00:17:59.590 --> 00:18:01.100 이 이름은 단지 명명을 했을 뿐입니다. 00:18:01.100 --> 00:18:02.740 제 뜻은, 이 것은 이전의 것이고, 이제는 이후라는 뜻입니다. 00:18:02.740 --> 00:18:04.510 이들은 이전에 단지 붙어있었습니다. 00:18:04.510 --> 00:18:06.390 지금은 그들이 붙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이것을 00:18:06.390 --> 00:18:08.930 개인의 독립된 종류로 생각할 것입니다. 00:18:08.930 --> 00:18:10.590 거의다 끝나가네요. 00:18:10.590 --> 00:18:11.960 마지막 단계는 말기( telophase) 입니다. 00:18:11.960 --> 00:18:16.350 <말기 - telophase > 00:18:16.350 --> 00:18:19.900 여기에 약간은 다른 세포를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00:18:19.900 --> 00:18:22.650 왜냐하면 뭔가는 말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동시에 00:18:22.650 --> 00:18:24.720 일어나기 때문이죠. 00:18:24.720 --> 00:18:26.910 그럼 말기에서, 이것은 실제로 00:18:26.910 --> 00:18:28.520 세포를 90도로 돌린 것 입니다. 00:18:28.520 --> 00:18:30.800 이것은 하나의 동원체입니다. 00:18:30.800 --> 00:18:32.930 이것은 다른 하나의 동원체 입니다. 00:18:32.930 --> 00:18:34.640 이 지점에서, 이것은 기본적으로 00:18:34.640 --> 00:18:37.670 자체적으로 DNA를 당깁니다. 00:18:37.670 --> 00:18:43.000 그래서 이것들은 염색체의 한 복사본을 당기고 00:18:43.000 --> 00:18:45.130 다른하나도 마찬가지입니다. 00:18:45.130 --> 00:18:46.730 여기서도 똑같이 됩니다. 00:18:46.730 --> 00:18:50.370 각각의 복사본은 그들 스스로 끌려오게 되죠. 00:18:50.370 --> 00:18:54.060 - 오 다른 색을썼군요 - 00:18:54.060 --> 00:18:57.190 밑과 같이 여기에 그리도록합시다. 00:18:57.190 --> 00:19:01.200 그리고 핵막이 각각 두개의 끝 주변에서 00:19:01.200 --> 00:19:01.980 만들어집니다. 00:19:01.980 --> 00:19:04.660 이제 이 끝을 각각의 주위에 핵막을 형성되어서 00:19:04.660 --> 00:19:06.760 세포가 가지기 시작합니다. 00:19:06.760 --> 00:19:09.310 그리고 말기의 끝에서 - 우리가 말기에 있습니다.- 00:19:09.310 --> 00:19:13.880 우리는 유사분열이 완료됩니다. 00:19:13.880 --> 00:19:17.110 우리는 완전히 복제된 두개의 원래의 핵들과 00:19:17.110 --> 00:19:21.300 그 안의 유전물질을 가지게 됩니다. 00:19:21.300 --> 00:19:24.430 자, 말기가 일어남과 동시에 00:19:24.430 --> 00:19:27.440 고랑의 형태로 분리되는 곳에 세포질분열(cytokinesis)이 00:19:27.440 --> 00:19:31.260 일어나게 됩니다. 말기동안 기본적으로 00:19:31.260 --> 00:19:33.570 이것들은 점점 더 멀리 밀려나게 됩니다. 00:19:33.570 --> 00:19:37.720 방추사에 의해서요. 그들은 이미 00:19:37.720 --> 00:19:42.166 세포의 세포질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00:19:42.166 --> 00:19:45.270 여러분은 양측에서 세포를 연장하기 위해 이것들이 서로 밀어내고 00:19:45.270 --> 00:19:46.860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0:19:46.860 --> 00:19:49.440 이것이 일어나면서, 고랑 형태를 가지고 약간의 00:19:49.440 --> 00:19:51.310 함몰을 형성하게 됩니다. 00:19:51.310 --> 00:19:54.520 유사분열의 말기의 끝에서, 여러분은 또한 00:19:54.520 --> 00:19:58.340 고랑형태로 찢어지게 되는 세포질분열 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00:19:58.340 --> 00:20:01.900 세포질이 두개의 세포로 실제로 분리될 때 까지 00:20:01.900 --> 00:20:04.730 점점 깊어지고 또 깊어집니다. 00:20:04.730 --> 00:20:08.560 그래서 세포분열은 정식으로는 유사분열의 00:20:08.560 --> 00:20:13.450 파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기에 일어나고 00:20:13.450 --> 00:20:16.950 유사분열의 끝에 여러분은 일반적인 두개의 완벽하게 동일한 세포를 00:20:16.950 --> 00:20:18.770 가지게 됩니다. 00:20:18.770 --> 00:20:22.800 일단 두개의 각각의 세포를 가지면, 그들 각각 개인적으로 00:20:22.800 --> 00:20:25.140 자기의 간기단계(interphase)로 진입하게 됩니다. 00:20:25.140 --> 00:20:27.840 혹은 각각 개인적으로, 우리가 하나를 관찰한다면 00:20:27.840 --> 00:20:30.780 이것은 G1단계에 있을 것입니다. 00:20:30.780 --> 00:20:34.650 같은 지점에서, 두개는 복제하고 있을 것이고 00:20:34.650 --> 00:20:36.500 이것이 S단계입니다. 그리고 G2단계에 접어들 것 입니다. 00:20:36.500 --> 00:20:41.280 다시 이것들은 유사분열을 겪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