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work: Making IT Accessible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and Statewide

>>쉐릴: 제 이름은 쉐릴 버그스텔러입니다.

그리고 워싱턴 대학교에서 접근가능기술서비스

부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저희 접근 기술 센터를 통해서,

그리고 다른 서비스에서

우리는 워싱턴 대학교에서 개발하고 조달하고

사용하는 it가 모든 학생과 직원

방문자들과 연구원들에게 접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쉐릴: 워싱턴 주에서 우리는 정책을 만듭니다.

188 정책은 접근가능한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워싱턴주의 고등학교 교육이 장애를 가진 모든 학생과 연구원,

직원과 방문자들에게 접근가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정책에 따르면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감사하고

접근성을 확인하고 웹사이트나 계획들을 통해서 장애인들에게

더 접근성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 주도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상업적인 제품들이 판매자들에게 접근가능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패트릭: 제 이름은 패트릭 파우 입니다.

저는 워싱턴 타코마 대학교에서 일합니다.

저는 기술 분야에서 일합니다.

저는 정보기술 부서장입니다.

제가 188 정책을 보았을 때

저는 정말로 저희 캠퍼스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기회로 이 정책을 보았습니다.

>>쉐릴: 워싱턴 대학교에서 하는 저희 노력 중 하나는

저희 학교에서 우리가 조달하고 개발하고 사용하는

모든 it 기술을 장애를 가진 모든 연구원, 학생,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가장 높은 수준에서 전문위원회를 운영 중입니다.

우리는 인사부의 직원들과 장애인서비스 부서에서 온

직원들, 의사소통 그룹과 접근가능한 it 그룹에서 온 직원들과

다른 조직들에서 온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기술을 더 쉽게 접근시키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하는 일 중 일부는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비디오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댄: 제 이름은 댄입니다.

188 정책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대학교 it 목록을 정리하고 조직하는 일입니다.

이 일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쉐릴: 우리는 저 제품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를 문서화합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우리는 제품의 접근성을 시험해보고

어떻게 우리가 제품을 더 접근성있게 만들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종종 제품을 판매하는 측과 함께 일하기도 합니다.

>>내레이터 : 위원회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

대학에서 사용하는 비디오에 자막을 다는 것입니다.

>쉐릴 : 우리는 학교에서 비디오에

무료로 자막을 추가하기 위한 선행연구를 진행중입니다.

예산이 제한되어 있어서 모든 비디오에 자막을 달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많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자막을 달고 있습니다.

>>나레이터: 현재 이런 시험연구가 지속적인 서비스로 변화 중입니다.

어떤 비디오에는 자막과 오디오 설명이 필요합니다.

오디오 설명은 시작장애인들을 위해서

스크린 위에서 영상을 설명하는

추가 나레이션입니다.

"2016년 워싱턴대학교의 최고의 순간들"이라는 동영상에

자막과 오디오 설명이 사용되었습니다.

>>지나: 저는 지나 힐입니다.

저는 이 학교에서 마케팅과

웹 의사소통부서 책임자입니다.

올해 우리가 제작한 모든 비디오에는 음악이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영상에 자막을 넣었습니다.

그 일의 첫 번째 단계에서 우리는 "음악"을 영상에 삽입했습니다.

>>테릴: 저는 테릴 탐슨입니다.

저는 워싱턴대학교에서 it 접근성 분야

전문가입니다.

영상을 볼 경우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감정을 매우 자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음악을 더함으로써 영상에

특색이 더해지게 되는 겁니다. 작년인 2016년에

학교에서 영상에 소리를 삽입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더해지는 일이 계속 되면서

영상들이 훨씬 더 극적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학교에서 사람들이 자막을 수정하는

멋진 일을 해냈으며

영상에서 음악을

살려서 영상을 더 나아지게 만들었습니다.

워싱턴대학교 2016년 최고의 순간들에 관한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이 일이 전적으로 음악을 통해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소리로 정보를 알게 해주는 매체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소리를 통해서만 인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음악을 듣습니다.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영상은 도움이 되지만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입히는 일을

학교에서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업을 하지 않으면 영상에서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틀림없이 비디오에 음성 설명을 곁들이는 일은 필요합니다.

>> 오디오 설명 : 단어가 나타난다, 워싱턴 대학교 최고의 순간을 해시태그 하세요.

데이비더 J 줄에게 수여된 노벨상

2016년 노벨 물리학상과

오바마 대통령,

메리 클레어 킹, 미국 과학 메달(National Medal of Science)의 수상자,

워싱턴 대학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일하여 DNA 데이터 저장에서 새 역사를 쓰다,

사진 콜라쥬, 워싱턴 대학교에서 연설한 100명의 사람들

>>지나: 우리는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다루어 모든 시청자를 만족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작년 대학교에 소속된 어떤 사람들도

소외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

그리고 영감을 주어야 하는 대상들에 대해서

이것이 좋은 모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레이터: 우선순위에 있는 다른 주요 과제는

학교 직원 연구원들을 도와서 pdf 파일과 다른 문서들을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내용을 그들에게 읽어줄 수 있는거죠.

>>쉐릴 : pdf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는 대학교의 여러 큰 기관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pdf를 접근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컨설턴트들과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그들은 읽기가 어렵게 만들어진

pdf 파일을 수정할 것입니다.

>>개비: 제 이름은 개비 드 욘입니다. 저는 워싱턴 대학교에서

접근가능한 기술 서비스 부서의 it 접근성 전문가입니다.

워싱턴 대학교에서 우리는 수백 개의 pdf파일을

저희 웹사이트에 업로드했습니다. 매일 그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pdf 문서 모두를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하는 보조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접근가능기술서비스 부서는 대량의 pdf 문서를

접근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세 캠퍼스가 함께

일합니다. UB Bothell 대학교와 UW 타코마 대학교와

워싱턴 대학교가 긴밀히 일하며

웹사이트에 존재하는 다수의 문서를 식별할 수 있는 여러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문서를 자세히 검토하여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에 올릴 필요가 있는 동영상이 맞는지 확인하고

어떤 내용을 동영상에 추가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의 목록에 올릴 필요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행하는 과정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서 pdf 파일에 음성을 입혀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나레이터: 대책 위원회는 대학교 여러 부서에서

접근가능한 it를 만들기 위한 역량강화 기관을

설립하고 사람들을 채용했습니다.

>>피트 : 제 이름은 피트 그래프입니다. 저는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로 일합니다.

우리는 많은 툴을 개발했고

그 가운데 일부가 공공 웹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도구로 접근성이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애나: 제 이름은 애나 톰슨입니다.

저는 워싱턴 바델 대학교에서 기술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능력 개발 기관에 참여하는 것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일을 통해서 보편적 설계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다른 전문가 동료들과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또한 우리를 돕습니다.

그들은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네레이터: uw의 it 접근성 개발팀은

uw 역량강화기관에서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온라인 부서에서 일하며 매 해 세 가지 트레이닝 회의에 참여하고

각 부서에서 it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조디: 제 이름은 조디이고 저는 uw it에서 일합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일하며 학교에 기여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이 노력을 하는 주체는 우리 뿐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저 일을 하기 위해 우리를 돕는 중심적인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레이터 : 매해 열리는 UW 대학의 역량 강화 회의는

고등교육기관의 대표자로서 워싱턴 주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it를 더 접근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공유합니다.

>>스콧 : 저는 야키마 벨리 대학교의 스캇 타우슬리입니다.

저는 it 총괄자이며 이러닝 총괄자이고

접근성 부서를 총괄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곳에 와서 받는 훈련으로 우리는 최고의 기술을 획득하게 됩니다.

어떤 기술은 주 전체에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일 가운데 일부는

우리가 어떤 소프트웨어, 보편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들 중에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우리는 찾고 있습니다.

>>캐리: 제 이름은 캐리 파웰입니다. 저는 센트렐리아 대학교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센트렐리아 대학교의 188 정책 책임자입니다.

우리가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좋은 일이 많이 하고 있는 이유는

3년 전 워싱턴 대학교의 역량 강화기관이

학교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놀라운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첫째로 주요한 사실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대학교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주주들이 하는 일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참여자들은 it 부서와 이러닝, 장애인 서비스 부서,

대학교 관계기관과 법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는 사람들을 모을 수 있고

사람들에게 과제를 말하면 그들은 물론 그 일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일들이 첫 번째 역량강화기관에서 함께 일하면서

가지게 되는 주요한 생각이 되는 것이죠.

>>브리짓: 제 이름은 브리짓 아이리시입니다.

저는 에버그린 주 대학교에서 일합니다.

에버그린 주립대학은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연구원들의 교과과정 기술 지원 부서에서 일합니다.

에버그린 주 대학교에서

IT 자원들과 도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워싱턴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템플릿을 연구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템플릿을 워드 프레스를 통해 사용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칼리: 저는 칼리 제라드입니다.

저는 접근성 개발자로서 웨스턴 워싱턴대학교에서 일합니다.

it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맨 처음 접근하는 일은 훈련입니다.

우리 조직은 어느 지점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접근성을 높여주는 기능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돕고, 웹사이트를 운영해나갑니다.

그들은 접근성과 관련된 사안들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온라인으로 그리고 대면으로 훈련을 진행합니다.

온라인 트레이닝은 몇 달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작년 말 200명도 넘는사람들을

등록시키고 훈련시켰습니다.

그들은 컨텐츠를 계속해서 편집했고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배웠습니다.

우리는 대면 트레이닝도 진행합니다.

대상은 온라인 학습이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렉: 제 이름은 크렉 커입니다.

저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 부서 책임자이고

에드몬드 커뮤니티 대학교에서 일합니다.

저희 학교의 전문 개발 위원회에서

우리는 각 부서를 통해서

어떻게 접근가능한 문서를 만들 수 있는지 사람들은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전문 개발 위원회와 일하면서

연구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문서의 접근성을 높여주는지

알려주는 것이 우리의

주요한 업무입니다. 우리는 개별적인 훈련을 제공합니다.

>>에이미: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미 로브너입니다.

저는 쇼어라인 커뮤니티 대학교에서

접근가능 it 총괄자이자 교수설계개발자입니다.

우리는 비디오에 자막을 다는 부문에서 일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비디오의 내용을 듣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uw 캔버스에 Ally라는 도구를 개발하고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은 문서를 더 접근가능하게

하는데 기여했으며 문서를

음성 형태로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서를 점자화하고, 전자적으로 점자화한 버전도

실시간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아그네스: 제 이름은 아그네스 피에로아입니다.

저는 렌턴 기술 대학교에서 일합니다.

저는 현재 부 최고정보관리책임자입니다.

우리는 접근성 자문 위원회를 소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잡단에서 우리는 대학교의 여러 영역에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우리는 인적자원부의 직원과도 일하며

도서관, 이러닝,

it, 장애인부서,

연구원들과도 일합니다.

>>데이비드: 저는 데이비드 엔거브레턴 주니어입니다.

저는 웨스턴 워싱턴 대학교에서 일하고

디지털 기술 접근성 책임자입니다.

우리는 접근성과 관련하여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우리의 노력을 통한 가장 큰 변화는

저희 지역사회가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더 많이 알게 되었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각장애인이며 접근성 분야에서

큰번화를 만들었던 작은 변화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의 제목을 결정하고 교육 자료를 만들고

비디오에 자막을 다는 일,

그래픽을 통해서 이해를 돕는 일 등이 그 일입니다.

>>제레미: 제 이름은 제레미 세다입니다.

저는 모세 레이크에 위치한 빅 벤드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일하며

웹과 멀티미디어 전문가입니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같이 일할 수 있으며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협력할 수 있고

마주한 문제의 세부사항들을 검토하고 해결하는 일을 합니다.

>>클레이: 제 이름은 클레이 크라우스입니다.

저는 타코마 대학교에서 일합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정보기술 관리자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겁니다.

공식적인 네트워크와 비공식적인 네트워크를 만들고

대화를 하고 생각을 공유하는겁니다.

그리고 접근 정보 기술을 다루는 거죠.

>>자크: 제 이름은 자크 라틴입니다.

저는 클라크 대학교에서 it 접근성 및 보조기술 전문가로 일합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고 그 이유는

제가 태어날 때부터 볼 수가 없었고 직접 보조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이 정책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장소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한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가며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