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turn to Video

Roleplays' Props | ASMR Antiques Show & Tell #5 | Cozy Basics (soft spoken)

  • 0:40 - 0:43
    안녕하세요,
    오늘 밤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43 - 0:46
    오늘은 제가 사용했던 소품에 대한
    영상을 찍을 예정이랍니다
  • 0:46 - 0:48
    롤플레이 영상에서 썼던 걸로요
  • 0:49 - 0:54
    이번이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될 것 같은데요
  • 0:55 - 0:58
    마지막 이후로, 찍은 지 꽤 된 것 같아요
  • 0:58 - 1:02
    그래서 오늘 영상에서는 몇몇의
    롤플레이들이 등장할 거예요
  • 1:02 - 1:04
    작년에 찍었던 것들로요
  • 1:05 - 1:10
    그러면서 제가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소품을 보여드리죠
  • 1:11 - 1:14
    전부 다는 아닌데요, 많긴 많아요
  • 1:15 - 1:19
    그래서 한 4시간짜리 영상이 되진 않길 바라고 있어요
  • 1:20 - 1:25
    그럼 봐봅시다,
    프랑스어 선생님 영상부터 시작해 볼게요
  • 1:27 - 1:31
    가장 팅글이 느껴졌던 소품을 첫번째로 보여드리자면
  • 1:32 - 1:35
    이건데요, 나무 주판이에요
  • 1:40 - 1:45
    2020년 말쯤, 첫 선생님 롤플레이에서 이걸 사용했었죠
  • 1:48 - 1:53
    그리고 전 이 소리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 2:04 - 2:07
    이렇게 꽤 오래된 것 같아 보이는
  • 2:07 - 2:11
    제품을 찾으려고 엄청 시간을 쏟았던 게 기억이 나네요
  • 2:11 - 2:15
    그리고 형형색색의 주판알이 아니였어야 하고요
  • 2:15 - 2:18
    왜 우리 현대 주판에서 자주 보는 그런거 있잖아요
  • 2:18 - 2:22
    그래서 이게 완전 완벽했었죠
  • 2:23 - 2:26
    이건 러시아산 주판인데요
  • 2:26 - 2:29
    서양식 유럽 주판하고는 좀 달라요
  • 2:30 - 2:33
    아니면 중국에서 온 것들 하고도요
  • 2:35 - 2:39
    4개의 주판알이 달린 줄이 2개가 있어요
  • 2:40 - 2:43
    4분의 1을 셀 수 있도록 하죠
  • 2:49 - 2:51
    그리고 다른 쪽에는,
  • 2:51 - 3:07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그리고 열 개!
  • 3:11 - 3:21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그리고 열 줄!
  • 4:01 - 4:04
    그리고 이번에는, 분필 박스예요
  • 4:10 - 4:13
    분필에 대해 얘기하자면, 몇몇 분들은 아마도
  • 4:13 - 4:18
    칠판에다가 쓸 때 '끽끽' 소리를 생각하실 거에요
  • 4:18 - 4:25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분필 자체가 만들어내는 소리였어요
  • 4:25 - 4:28
    이해가 되실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4:30 - 4:38
    그래서 제가 두 비디오에서 이걸 트리거로서 사용했었죠
  • 4:41 - 4:44
    이렇게 분필로 가득 담긴 박스를 가지고요
  • 5:06 - 5:10
    각각 다른 색들이 있어요
  • 5:12 - 5:13
    갈색
  • 5:15 - 5:16
    파란색
  • 5:17 - 5:19
    초록색
  • 5:22 - 5:23
    흰색
  • 5:28 - 5:30
    주황색
  • 5:36 - 5:38
    노랑색이요
  • 5:39 - 5:40
    그리고...
  • 5:43 - 5:45
    끝이네요?
  • 6:01 - 6:03
    이건 되게 가벼워요
  • 6:05 - 6:09
    여기에 다른 종류들도 넣어두긴 했어요
  • 6:10 - 6:12
    좀 더 무거운거요
  • 6:14 - 6:17
    근데 그걸 지금 왜 못 찾고 있을까요? ㅎㅎ
  • 6:41 - 6:42
    좋아요
  • 7:17 - 7:21
    다른 소품들도 좀 더 보여드리려고 했지요
  • 7:21 - 7:23
    이 롤플레이들에서 나온 것들요
  • 7:23 - 7:26
    그러니까, 책 같은 것들요
  • 7:27 - 7:30
    특히 이 둘은 제가...
  • 7:30 - 7:36
    각각의 영상 끝에서 읽어드렸었죠
  • 7:39 - 7:41
    이 책이 있었었죠
  • 7:44 - 7:47
    "19세기 시인의 문집"
  • 7:50 - 7:54
    이건 19세기의 시집인데요,
  • 7:54 - 7:58
    아마 20세기 초에 출판되었을 겁니다
  • 7:59 - 8:04
    프랑스나 벨기에 시인들의 시들이 많이 있지요
  • 8:05 - 8:11
    중고 사이트에서 2유로를 주고 이 책을 찾았었어요
  • 8:11 - 8:15
    완전 거저나 마찬가지였죠
  • 8:17 - 8:20
    근데도 상태가 굉장히 괜찮아요
  • 8:26 - 8:29
    좀 쪼글쪼글한 페이지도 있죠
  • 9:09 - 9:12
    그리고 이 책도 있었답니다
  • 9:16 - 9:19
    제 첫 롤플레이 때 사용했었는데요
  • 9:19 - 9:24
    "클레어 도시" : "클레어 인 타운"
    라는 책 입니다
  • 9:26 - 9:29
    A. Deval이 쓴 책이라네요
  • 9:30 - 9:36
    이 책은 제 증조 할머니이신, 줄리엣 거 였어요
  • 9:36 - 9:42
    아마 할머니께서 한 1910년쯤에 받으셨을 거예요
  • 9:43 - 9:46
    이 책에 대해 아는 정보는 거의 없네요
  • 9:47 - 9:50
    더이상 출판이 되지는 않는 것 같고요,
  • 9:50 - 9:54
    저자의 이름도 제대로 찾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
  • 9:55 - 9:59
    아마 그 'A'가 '아밀리'나 '알렉산드레'
    였지 않을까 싶어요
  • 10:00 - 10:05
    그리고 이건 그렇게 상태가 좋지 못해요
  • 10:18 - 10:22
    아마도 저희 증조 할머님께서 이걸
  • 10:23 - 10:27
    네잎클로버 말리는 용도로 쓰셨을 듯 해요
  • 10:28 - 10:33
    그래서 이 잎은 아마 100년도 더 됐을겁니다
  • 10:40 - 10:43
    여기도 네잎 클로버가...
  • 10:58 - 11:00
    또 있네요!
  • 11:25 - 11:29
    그래서 여기까지가 제 두 영상에서 사용한 것들입니다
  • 11:30 - 11:34
    그리고 이번에는 "장원의 여인" 시리즈에서
  • 11:34 - 11:37
    사용되었던 물건들을 소개해드리죠
  • 11:38 - 11:42
    이번에도 책으로 한번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 11:42 - 11:45
    이거는 좀 특이한거예요
  • 11:48 - 11:50
    내용이 없는 빈 책인데요,
  • 11:52 - 11:54
    솜으로 만들어져있어요
  • 11:57 - 12:01
    저도 딱 두 번 써봤어요
  • 12:33 - 12:36
    몇 개의 시구들이 있는 게 보이시죠?
  • 12:37 - 12:44
    "트리스탄 & 아솔데" 에서 발췌한거고요
  • 12:44 - 12:51
    엉성한 글씨체로 필사해서 그런지
    되게 빨리 페이지를 채웠어요
  • 12:51 - 12:55
    그리고 제가 진짜 돌 벽난로 앞에서
  • 12:55 - 12:58
    읽었던 구절들이에요
  • 13:29 - 13:31
    그리고 이건...
  • 13:33 - 13:37
    제가 돈을 세고 있을 때 썼던 가봐요
  • 13:50 - 13:54
    솜으로 만든 종이는
    그런 사근사근한 소리가 안 나더라고요
  • 13:54 - 13:55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요
  • 13:56 - 14:01
    좀 더 부드럽고 매끈한 소리였어요
  • 14:18 - 14:23
    한 장, 한 장마다 굉장히 독특해요
  • 14:24 - 14:27
    제가 제일 좋아하는 종이랍니다
  • 14:28 - 14:31
    진짜 실감나보여요
  • 15:02 - 15:03
    좋습니다
  • 15:04 - 15:08
    그리고 다음 거는요, 유리 볼이에요
  • 15:08 - 15:13
    그렇게 귀중한 건 아니에요, 10달러에 살 수 있거든요
  • 15:14 - 15:18
    그래도 이걸 돋보기로 사용하실 수도 있어요
  • 15:19 - 15:23
    보려고 하는 무언가에 가까이 대고 있으면요
  • 15:23 - 15:25
    거의 그냥 위에 두는 것 같이요
  • 15:26 - 15:31
    아니면 사물 앞에서 좀 떨어져서 들고 계시면,
  • 15:31 - 15:35
    상이 뒤집어져서 나타날 수 있어요
  • 15:35 - 15:38
    그래서 사진 찍을 때 많이 사용하곤 해요
  • 15:39 - 15:42
    근데 저는 그냥 돋보기처럼 쓰고 있어요
  • 15:42 - 15:44
    동전 같은 걸 가까이 볼때요
  • 15:45 - 15:52
    그리고 이게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금속 소리가 좋아요
  • 15:54 - 15:57
    동전이랑 비벼지게 되면 나는 이 소리죠
  • 16:07 - 16:11
    전 이 소리가 굉장히 독특한 것 같아요
  • 16:24 - 16:26
    괜찮나요?
  • 16:37 - 16:40
    다른 걸로도 좀 해봅시다
  • 17:08 - 17:10
    좋아요...
  • 17:17 - 17:22
    그리고 이 영상에서 쓰였던 것 중,
    보여드리고 싶은 마지막 소품은...
  • 17:22 - 17:28
    바로... 보석상의 저울 그리고 동전이에요 !
  • 17:43 - 17:49
    이런 저울은 보통 보석상들이나 약사들이 썼었죠
  • 17:49 - 17:56
    왜냐면 굉장히 작고 가벼운 물건들만 잴 수 있거든요
  • 17:56 - 17:59
    그리고 꽤 정확하더라고요
  • 18:07 - 18:09
    왜 이렇게 꼬였니...
  • 18:16 - 18:19
    어쨌든, 사용하는 건 굉장히 쉬워요
  • 18:21 - 18:25
    이건 조금 부서졌는데요, 그래도 그냥 써봅시다
  • 18:25 - 18:30
    한 번, 작은 동전을 재어봅시다
  • 18:33 - 18:35
    이걸로 해봐요
  • 18:38 - 18:46
    그리고 이 서랍에 있는 여러 추들로 한번 해보죠
  • 18:49 - 18:57
    이 작은 두 접시가 완벽한 균형을 이룰 때 까지요
  • 18:58 - 18:59
    5 그램...
  • 19:01 - 19:03
    7 그램을 해볼게요
  • 19:12 - 19:14
    9...
  • 19:15 - 19:21
    좋아요, 이 동전의 무게는 약 9그램이에요
  • 19:35 - 19:40
    그리고 이 통에 더 작은 무게 추들도 있네요
  • 20:04 - 20:07
    이번에는 동전들을 함께 봅시다
  • 20:08 - 20:11
    제가 이미 이것들로 풀 영상을 만들었었지만요,
  • 20:12 - 20:16
    이게 어디서 온 것들인지는 설명드리지 않았죠
  • 20:23 - 20:30
    '레전더리'에서 만든 게임 동전이 있어요
  • 20:31 - 20:37
    D&D 같은 게임 롤플레잉을 할 때 주로 썼었죠
  • 20:39 - 20:42
    이 동전 시리즈들이 참 많아요,
  • 20:42 - 20:48
    근데 저는 딱 3개만!
    중세, 켈트, 엘프요
  • 20:50 - 20:55
    물론, 항상 그랬듯이 링크도 첨부할게요
  • 21:07 - 21:16
    이건 스페인 금화의 복제품이랍니다
  • 21:16 - 21:20
    16세기 동안 사용됐었어요
  • 21:21 - 21:23
    진짜 예뻐요
  • 21:28 - 21:30
    이건 더 작은 애구요
  • 21:33 - 21:36
    물론 진짜 금은 아니에요
  • 22:36 - 22:40
    "장원의 여인" 영상에서는 여기까지 입니다!
  • 22:43 - 22:50
    이미 제가 '스팀펑크 안경사' 소품에
    대해서 영상을 만든 적이 있어요
  • 22:51 - 22:55
    그런데 최근 버전에서 새로운 것들이 좀 있었기 때문에,
  • 22:55 - 23:00
    그것들에 대해서도 좀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죠
  • 23:05 - 23:10
    이건 ASMR 롤플레이 영상에 자주 출연하죠
  • 23:14 - 23:18
    귀 검사를 위한 검이경이 있어요
  • 23:45 - 23:50
    이건 한 50년대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23:54 - 23:56
    좀 더 오래됐을 거예요
  • 23:57 - 24:01
    3가지의 다른 끝이 있는데요,
  • 24:07 - 24:10
    귀 크기에 따라 사이즈가 달라지지요
  • 24:11 - 24:14
    성인용, 어린이용이요
  • 24:17 - 24:22
    불도 들어왔었는데 그건 고장났어요
  • 24:23 - 24:27
    그리고 뒤에는 돋보기가 있죠
  • 24:37 - 24:43
    우리가 요즘 사용하는 거랑 크게 다르진 않아요
  • 24:58 - 25:03
    이 도구는 안저카메라예요
  • 25:05 - 25:09
    아마도 20년대 아니면 30년대 것 일 겁니다
  • 25:11 - 25:15
    2개의 돋보기가 들어있는데요
  • 25:21 - 25:26
    빛을 반사하는 작은 거울도 있어요
  • 25:27 - 25:30
    환자의 눈동자에 바로 적용되죠
  • 25:42 - 25:46
    더이상 사용되진 않지만 그래도 굉장히 기본적인 도구예요
  • 25:52 - 25:54
    그리고 찾기도 힘들었어요
  • 25:56 - 26:00
    19세기 동안 자주 사용됐었어요
  • 26:01 - 26:06
    한 20세기 초중반쯤 까지요
  • 26:10 - 26:14
    그리고 몇몇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걸로 봐서,
  • 26:14 - 26:18
    이건 100년이 넘진 않았을 것 같아요
  • 26:20 - 26:24
    이것도 제가 참 좋아하는 소품이에요
  • 26:24 - 26:27
    왜냐면 정말 많은 팅글을 주거든요
  • 26:32 - 26:35
    이건 안경에 사용되는 렌즈예요
  • 26:39 - 26:43
    눈 검사용이 아니고요
  • 26:46 - 26:52
    각각에 구멍들이 있는 게 보이시죠
  • 26:53 - 26:57
    그래서 안경테에 끼울 수 있어요
  • 27:05 - 27:12
    이건 아마도 40? 50년도 거 일 거예요,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죠
  • 27:13 - 27:18
    곧 안경에 끼워지려고 했었죠
  • 27:19 - 27:23
    그리고 이 판지 상자에서 만들어지는
  • 27:23 - 27:26
    소리가 진짜 좋아요
  • 28:39 - 28:42
    그럼 이제 다른 롤플레이 영상으로 넘어가봅시다
  • 28:44 - 28:47
    1812년에 있었던 일이였죠
  • 28:48 - 28:53
    제가 여러분들을 파티에 데려가기 위해 준비했었고요
  • 28:55 - 29:00
    이 영상에서는 상자 몇 가지들을 사용했었어요
  • 29:01 - 29:10
    그 안에는 제가 직접 만든 화장품과 화장 도구들이 들어있죠
  • 29:10 - 29:13
    립스틱이나 정향 같은 것들이죠
  • 29:14 - 29:21
    늘 그렇듯, 이것도 중고 사이트에서 발견했었어요
  • 29:21 - 29:24
    딱 하나만 빼고요
  • 29:26 - 29:29
    이건 Etsy에서 찾았었어요
  • 29:44 - 29:51
    구식 퍼프가 담긴 파우더 통이에요
  • 29:53 - 29:57
    조지 왕조 때의 것으로 추정이 돼요
  • 29:57 - 30:03
    그 말은 즉, 18세기 말 또는 19세기 초쯤 이요
  • 30:03 - 30:04
    근데 확실친 않아요
  • 30:05 - 30:07
    진짜 상태가 좋아요
  • 30:08 - 30:10
    그리고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었고요
  • 30:10 - 30:16
    이 퍼프의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 30:16 - 30:21
    그건 100년이 넘지 않았다는 걸 의미하겠죠
  • 30:23 - 30:28
    그래도 이게 뼈 일수도 있으니 한 19세기 말..?
  • 30:28 - 30:32
    근데 전 이게 아무래도 플라스틱 같아보여요
  • 30:34 - 30:43
    그치만 예쁘잖아요, 부드럽고 폭신해요
  • 31:01 - 31:04
    다시 넣어두죠
  • 31:12 - 31:14
    그리고...
  • 31:17 - 31:21
    여기 작은 상자들이 있어요
  • 31:22 - 31:25
    주로 알약에 사용되어진 거예요
  • 31:29 - 31:31
    그리 오래된 것 같진 않아 보이네요
  • 31:32 - 31:35
    한 몇 유로 주고 샀었어요
  • 31:45 - 31:48
    진짜 반짝거리죠?
  • 31:57 - 32:00
    그렇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이거랍니다
  • 32:18 - 32:21
    이건 하트 모양 인 것 같아요
  • 32:29 - 32:33
    저희 할머님 댁에서 갖고 왔어요
  • 32:44 - 32:48
    좀 더 가까이서 보여드릴게요
  • 33:08 - 33:15
    제가 이걸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어요
  • 33:16 - 33:19
    약제상 롤플레이 때 썼었죠
  • 33:24 - 33:27
    주석이랑 유리로 만들어졌어요
  • 33:37 - 33:40
    제가 사방에 파우더를 뿌렸었나봐요
  • 33:49 - 33:50
    좋습니다
  • 34:01 - 34:06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팡이 가게 영상에서 썼던 소품을 보죠!
  • 34:07 - 34:12
    그때도 많은 걸 썼었어서요, 제가 몇 개 간추린 거예요
  • 34:14 - 34:18
    지팡이 가게 영상 이야기를 하려면,
  • 34:19 - 34:22
    지팡이 소개를 안 하고 갈 순 없겠죠
  • 34:24 - 34:28
    이게 한 세트예요
  • 34:28 - 34:33
    모든 수제품이나 각각의 것들이 다 독특하죠
  • 34:35 - 34:39
    그래서 이렇게 첫 번째 세트였어요
  • 34:43 - 34:48
    정말 길죠, 길어서 편안하진 않을거예요
  • 34:48 - 34:52
    그 검은 세력들과 싸울 때 쓰려면 말이죠
  • 34:55 - 34:58
    검 같기도 하네요
  • 35:18 - 35:23
    근데 전 되게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
  • 35:24 - 35:28
    우리가 흔히 보는 지팡이들하고는 좀 다르니까요
  • 35:28 - 35:32
    해리포터에서 보던 것들을 포함해서도요
  • 35:33 - 35:36
    이것도 중고로 샀었기 때문에
  • 35:37 - 35:40
    제작자에 대해 아는 정보는 없어요
  • 35:56 - 36:04
    전 이 두 개가 맘에 들어요, 손잡이가 이쁘죠
  • 36:05 - 36:06
    그리고...
  • 36:24 - 36:26
    얘네들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 36:30 - 36:32
    훨씬 짧죠?
  • 36:44 - 36:48
    그 중에서 진짜 최고로 좋아하는 건 이거예요!
  • 36:53 - 36:56
    이것도 알아보실 수도 있을 거예요
  • 36:56 - 37:00
    그 영상에서 첫 번째로 나왔던 거니까요
  • 37:00 - 37:06
    그리고 이건 마지막으로 보여줬던 거죠, 참 심플해요
  • 37:08 - 37:10
    그렇지만 완벽한 거랍니다
  • 37:14 - 37:20
    얘네들도 다 Etsy에서 구매했고요, 밑에 링크 달게요
  • 37:25 - 37:29
    이건 악당의 지팡이일 수도 있어요
  • 37:32 - 37:34
    꽤 어둡거든요
  • 37:38 - 37:41
    다시 상자 안으로 넣어둡시다
  • 37:52 - 37:55
    이 상자는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 37:55 - 37:59
    판자하고 포장지를 가지고요
  • 38:01 - 38:04
    전 꽤 맘에 드는 걸요
  • 38:35 - 38:42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아름다운 나무 공책을 보여드리죠
  • 38:45 - 38:52
    장인 시장에 갔을 때 우연히 얘를 발견 했어요
  • 38:53 - 38:57
    이런 책은 그때 처음 봤었죠
  • 38:58 - 39:01
    굉장히 아름다운 느낌이에요
  • 39:02 - 39:05
    여긴 오크 나무로 만들어졌어요
  • 39:07 - 39:13
    표지에는 자수정이 박혀있고요
  • 39:20 - 39:25
    그리고 안에는 두꺼운 백지가 있어요
  • 39:30 - 39:36
    여기에는 제 영상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쓸 때 사용해요
  • 39:36 - 39:41
    그리고 전 이게 그냥 너무 좋아요
  • 39:44 - 39:47
    설명란에 또 링크를 첨부해 드릴 테니
    여러분들도 찾아보실 수 있어요
  • 39:48 - 39:52
    그런데 국제 배송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 40:17 - 40:19
    여기까지 입니다
  • 40:19 - 40:24
    제가 이번 시간에는 의상 얘기를 안 한 것 같네요
  • 40:24 - 40:27
    그러니 거기에 대한 영상도 나중에 만들도록 할게요
  • 40:28 - 40:31
    왜냐면 그게 더 많이 있거든요
  • 40:32 - 40:34
    이 영상이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 40:35 - 40:37
    오늘 물품 중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 40:38 - 40:42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 해드릴게요
  • 40:42 - 40:47
    언제나 그렇듯,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Title:
Roleplays' Props | ASMR Antiques Show & Tell #5 | Cozy Basics (soft spoken)
Description:

more » « less
Video Language:
English
Duration:
41:28

Korean subtitles

Rev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