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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제가 이 비디오에서 이야기해드리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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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에 대한 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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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은 상당히 복잡한 과정이고요,
그 방법도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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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지저분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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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에 비해 더 간결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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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포 안, 그리고 다른 기관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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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는 깔끔한 형태의
세포호흡을 보여드릴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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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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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아데노신삼인산)이 생산되고,
어떻게 크렙스 회로이 돌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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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적 인산화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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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는, 여기의 모든 분자들이
세포호흡의 과정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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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자들은 세포호흡 과정의
서로 다른 단계들에 사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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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단계에서 빠져나가 또다른
반응경로로 가버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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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전통적으로 세포호흡이라
불리는 기본 과정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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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의 시작은 포도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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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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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탄소 여섯 개짜리 체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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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정이 일어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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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포의 세포질 안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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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만약 여기 이 세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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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있듯 해당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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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서 일어난다고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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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정은 본질적으로
포도당을 분해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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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짜리 탄소 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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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탄소 세 개 짜리 분자로 분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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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탄소 세 개짜리 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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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또다른 강의에서 자세히 살펴볼 내용인데요,
이 분자들은 피루브산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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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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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하는 과정은, 그리고 이 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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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해당과정의 관점에서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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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정에서는 알짜로 2개의 ATP가 생긴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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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해당과정은 네 개의 ATP를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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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개를 쓰니, 알짜로는
두 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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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계속 알아보려면 잠깐 이 표를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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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정은 2개의 ATP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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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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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NAD 분자를 NADH분자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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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환원은 전자를 얻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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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보이듯이, 여기 이것은 양전하를 얻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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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중성 전하 상태이며,
반응 결과 수소화물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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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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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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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우리가 세포호흡 중 산화적 인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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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자전달계의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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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의 환원된 형태인 NADH는 다시 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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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화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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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에너지가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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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가 훨씬 더 많이 생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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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두 개의 NADH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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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NADH가 생산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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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점에서, 당신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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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결정적인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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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위에 산소가 하나도 없다면,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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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떤 이유로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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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을 이어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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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라고 친다면, 또는 당신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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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이 발효에 사용되는지 모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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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발효에 관한 비디오를 만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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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산 발효, 알코올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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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을 이용하는 모든 종류의 발효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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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H를 NAD 형태로 다시 산화시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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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NAD는 다시 해당과정에 사용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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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NADH가 에너지를 갖고 있다 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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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ATP생성에 이용될 수 있는 에너지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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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피루브산이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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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나중에 ATP생성에
이용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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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발효를 한다면, 이런 에너지들은 포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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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그냥 폐기물로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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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피루브산을, NADH를 NAD로
바꾸는 데에 써먹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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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해당과정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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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사가 발효 과정으로
이어지지 않을 거라고 가정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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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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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과정을 이어서 진행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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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세포호흡, 즉 산소를 쓰는 세포호흡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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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다음으로 이어질 일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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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복실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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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부터 보여드릴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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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피루브산에 대해 일어나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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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은 두 개였으니까, 이 과정들은 모두
두 번씩 일어난다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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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반응식에 모두 두 배를 계산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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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 단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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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카르복실기가 떨어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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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으로부터 말이죠,
그리고 근본적으로 카르복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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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가 되어서 풀려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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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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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루브산의 나머지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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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기로로 남아 조효소 A와 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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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조효소 A에 대해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보게 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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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그냥 CoA라고 쓰겠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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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저는 CoA와 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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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결합을 이룬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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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분을 표시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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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하는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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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기와 여기 이 부분에서 붙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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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산화탄소가 방출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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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기가 황을 사이에 두고 결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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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 CoA를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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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세틸 CoA는, 방금 당신이 배운 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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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기 세 글자를 볼 뿐이지만,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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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여러 곳에 관련된 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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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세틸 CoA의 실제 사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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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자는 무척 작지만, 희망차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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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분자가 관련된 일이
상당히 많음에 감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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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가 알아보던 아세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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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부분 말이죠, 여기 바로 위에,
그리고 이건 조효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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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제로 아세틸기를 옮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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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 분자에 대해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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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자들을 들여다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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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하면 우리는 어떤 패턴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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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과 생화학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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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 CoA에는, 아데닌이 바로 여기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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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긴 힘들지만 리보오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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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인산기 역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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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세틸 CoA의 이쪽 끝은 본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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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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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조효소로 쓰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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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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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에 의해 촉진되는 반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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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들은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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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인자, 조효소를 갖습니다.
만약 우리가 유기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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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인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것들은 촉진제로 쓰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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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보이듯이, 아세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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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소 A와 결합해서 아세틸 CoA를 형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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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단지 일시적인 부착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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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세틸 CoA는, 본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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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기를 옮겨주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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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트르산 회로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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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 CoA는 두 개의 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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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로아세트산에 옮겨주어서
시트르산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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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세틸 CoA는 두 개의 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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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하나, 둘, 셋, 그러니까
네 개의 탄소를 가진 분자에게 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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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탄소를 가진 분자를 만들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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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잠깐, 시트르산 회로에 더 깊이 들어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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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확실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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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할 에너지 분자가 형성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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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하면, 여기 이 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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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이 탈탄산화된 이 단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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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이 아세틸 CoA가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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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를 NADH로 바꾸는 일이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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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각의 피루브산에 대해서 이것이 한 번씩 일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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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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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어야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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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하나의 포도당에 대한 계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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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도당에서 피루브산 두 개가 나오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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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에 대한 계산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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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계산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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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두 배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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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분자의 수에 모두 두 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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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에선 NADH 두 분자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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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루브산에서 아세틸 CoA가 생산될 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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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이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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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물질의 이화작용들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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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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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은 우리가 시트르산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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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크랩스 회로라고 부르는 곳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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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로가 시트르산 회로라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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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소 A에서 옮겨진 아세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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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로아세트산에 붙어서
시트르산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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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트르산은, 이 화합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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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나 오랜지 주스 안에 많이 있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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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 있는 이 분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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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르산 회로는 크렙스 회로라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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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이것을 배울 때는 무척 많이
복잡하게 느껴질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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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너무 복잡하다고 투덜댈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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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여러분께 이 회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개관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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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르산, 다시 말하지만 여섯 탄소가 붙은 이 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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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계를 거쳐서 조금씩 분해되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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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서 자세한 하나하나
단계를 보여드리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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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로아세트산으로 돌아오는 단계들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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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다면 또다시 두 개의
탄소와 결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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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일입니다. 두 개의 탄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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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소 A로부터 풀려난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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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소 A는 다시 사용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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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루브산을 탈탄산화시키는
데에 쓰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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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개의 회로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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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시트르산 회로에서의
중요한 탄소 떼어내기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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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계에서 한 중간물질에서 다음 중간물질로 넘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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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NAD 가 NADH 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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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로에서 이 작업은 세 번이나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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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르산 회로 한 바퀴에서 말이죠.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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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로 한 바퀴는 각각의 아세틸 CoA에 대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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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피루브산 하나에 대한 것이라는 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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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포도당 한 분자에 대해서는
각 일들이 두 번씩 일어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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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모든 생성물에는 두 배를 해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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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도당 한 분자에 대해 계산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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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로에서는 세 개의 NADH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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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이걸 두 번씩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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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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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도당 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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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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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NADH를 생성한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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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여섯 개의 NAD분자가 NADH로 환원된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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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한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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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골격을 부수는 작업이 일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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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여섯 개짜리 물질을
탄소 네 개짜리 물질로 만드는 작업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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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내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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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는 GDP가 GTP로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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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곧 ADP를 ATP로 바꿔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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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기능적인 관점에선
ATP를 생성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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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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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억하세요, 우리는 모든 작업을 두 번씩 한다는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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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는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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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 개의 ATP라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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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P라 할 수도 있지만 ATP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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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ATP생성은 매 사이클마다 이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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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한 분자에 대해서는 두 번 사이클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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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다른 조효소들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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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는 FADH2로 환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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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효소들에 공유결합한 채로 머무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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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원 반응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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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로 조효소Q를 QH2로 환원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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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소 Q에서 Q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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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QH2라고 썼는데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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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두 분자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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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두 분자의 QH2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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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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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생성물은 이렇게,
여기 보이는 것처럼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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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냥, 그러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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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속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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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화된 강의 비디오에서 자세한 것은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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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효소들은, 즉 NA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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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QH2들은 산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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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적 인산화 동안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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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자전달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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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이온 농도기울기를 만들기 위해 NADH가 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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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내막을 사이로 둔 기울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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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우리는 나중에
좀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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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소이온 농도기울기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알아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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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ATP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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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해하는 한 가지 방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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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NADH가 생산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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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효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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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H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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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할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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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또는 세 개의 AT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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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환원된 조효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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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Q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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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5개의 ATP를 생산하는 일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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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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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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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세포의 효율에 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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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세포가 실제로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도 달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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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런 범위 안에서, 사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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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에서 두 개의
ATP가 생산된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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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모두 추정치의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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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 이젠 전체를 합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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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TP나 GTP를 합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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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정에서 두 개, 또 여기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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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 개 분자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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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직접적으로는 생성된 ATP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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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NADH들이 생성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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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 개, 네 개, 그리고 여섯 개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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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 개의 NADH를 가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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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개의 NA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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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두 개의 조효소 Q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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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QH2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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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 개의 ATP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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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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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되는 것은 20개에서 30개의 NAD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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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0개에서 30개의 AT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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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에서 30개의 A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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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셋에서 네 개가 생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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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에서 네 개의 ATP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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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더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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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끝 범위를 다 더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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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봅시다, 20더하기 3더하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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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T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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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개의 A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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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큰 값은, 어디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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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더하기 4 더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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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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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A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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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8 ATP 개수를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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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최대치일 뿐이죠,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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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서 관찰되는 바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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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에서 30 ATP가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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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 번, 이것은
세포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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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종류, 효율성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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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 것이 세포호흡을 통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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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밀하게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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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일어나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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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게 어디서 일어나는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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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정은 세포질에서
일어난다고 말씀드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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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트르산 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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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기질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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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쪽 공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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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것이 시트르산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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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은 진홍색으로 표시한 공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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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미토콘드리아 기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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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에 대한 우리 강의 비디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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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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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일어나는 조효소들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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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자전달계에서 일어나는 전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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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의 막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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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접힌 크리스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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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내막계의 접힌 부분들이라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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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산화적 인산화는
여기 이 막들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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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막들의 복수형은 크리스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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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는 크리스테의 단수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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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비디오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