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Growth Art Center in "San Francisco" - Season 9 - "Art in the Twenty-First Century" | Art21

[음악이 연주됨]

저는 그림그리기와 점토로 작품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저의 모든 작품이 좋습니다.

이것은 제가 한

스퀘어 드로잉입니다.

바로 여기에 그림은

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저의 영감을 잘 보여주죠.

저의 이름은 재키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이곳을 구경시켜 줄게요.

이곳에서 도자기 수업을 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공예 수업을 하고

여기에서는 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테레사, 실로 뭘 뜨고 있어요?

제가 입을 마법의 망토요.

좋아요. 마법의 망토. 좋아요.

이분은 선생님이에요.

잘 지내요?

예술은 놀라운 균형을 이룰 수 있어요.

언어를 초월하죠.

문화도 초월해요.

장애 마저도 초월하죠.

창조적인 성장은

예술적인 표현에 관한거에요. 예술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강하게 하고

미학적인 발전을 이룰 수도 있고

"이것이 이 세상에 사는 저 자신입니다."라는 말을 할 수도 있거든요.

푸른 색은 차갑고 노란색은 따뜻하죠.

벗어나고자 한 곳에 다다랐다면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요?

저는 그것을 감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감각?

네.구획된 거요. 뭔지 아시죠?

녹색은 어떤 감각을 전해줄까요?

녹색은 얼어붙는 것, 붉은 색은 뜨거운 거에요,

그래서 지금 얼어붙는 거랑 뜨거운 걸 가지고 작업을 하시는거죠?

네.

모니카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색깔을

좋아했어요. 모니카카 시력을 잃은 후에

빛과 그림자, 색 사이의 다른 연결고리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모양이 있어요?

저는 통나무 모양이랑

정육면체

작은 정육면체

구 모양을 좋아해요.

통나무 모양, 작은 정육면체, 구.

네 그리고 케이크 모양도요.

케이크 모양은 작품을 만들면 멋지게 변해요.

네.

저는 그녀가 점 점 더 예술을 잘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술이 더 깊고 더 깊은 방식으로 그녀를 충족시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그거 아세요? 그녀에게는 세상에 줄 수 있는 게 진짜 많아요.

네, 제 이름은 로세나 피니스터에요.

[군중이 함성치고 손뼉침]

저는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출신이에요.

이것이 제가 시작한 첫 번째 예술이에요.

창조적 성장(Creative Growth)이라는 단체는 현재 매주 스튜디오에서 162명의 예술가를 섬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단체 스튜디오에 올 때

그들 대부분은 이전에 한 번도 예술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예술을 통해서 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술에는 맞고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예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뭘 하고 싶으신가요?"

"뭐에 대해서 생각하시나요? 어떤 꿈을 꾸시나요?"

"좋아하는 색깔이 뭐에요?"

저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재즈 음악이 연주됨]

저는 1992년 이후로 이곳에 왔습니다.

저는 드로잉이랑 페인팅을 좋아합니다. 인물화도 좋아합니다.

여러 다른 사람들을 그리는 걸 좋아해요.

별이랑 영화 배우들도 좋아해요.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건강한 만남들도요.

어떤 걸 보고 계시나요?

전 이게 좋아요.

이거요?

네.

이거 보고 계신거죠? 이건 뭐에요?

이 그림의 이름은 뭐에요?

"내면의 한계"에요.

윌리엄은 진짜 뛰어난 예술가에요.

이거 보세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이거 그리던 때 기억해요?

기억해요.

그게 뭔가요? 프레이즈 프리스코인가요?

네.

그는 이 곳에 사는 모두를 위해서

유토피아적인 리얼리티를 자신의 작품에 표현했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이 삶을 되찾은 세계,

나쁜 이웃이 안전한 장소,

그의 가족이 행복하고, 세계가 평화로운 곳을요.

그는 그림이 실제가 되기에

충분히 강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날아다니고 우주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만날 것 같은 기대감.

그곳에는 더이상 악한 사람도 이방인도 괴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이상 악이 없는 곳이죠.

음.

창조적인 성장은 정말로 베이 애리어(Bay Area) 스토리같은 거에요.

1970년대 초반에 장애인 권리 운동이 있었고

창조적 성장은 그 단체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 동안에 기관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갑자기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그래서 예술가들이 오클랜드에 함께 보여서 테이블 위에 물감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쎄, 이 사람들이 여기 올 거에요. 창조성이 발현될거고요."

저는 그냥 나무 그리고 있어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사회의 중요한 일부가 되고 다른 사람들과

자유로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창조적 성장은 여러분이 이곳에 와서 예술 작품을 만들 때

우리는 그들을 맞이고 그들은 자신의 작품을 갤러리에 걸어둘 수 있게 합니다.

만약 작품이 잘 팔리면 예술가들은 수익의 절반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창조적 성장은 비영이재단이며 나머지 절반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돈을 가지고 작품에 필요한 것들을 하고 예술가들을 지원해줍니다.

만약 여러분이 창조적 성장에 오시면 10달러면 작품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하시면 75000달러에 작품을 사실 수도 있어요.

이런 거래는 현대미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아주 같은 방식이죠.

예술가의 기량이 향상되면 향상될수록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미술관에서, 전시회에서 찾게 되고, 작품의 가치는 계속 올라갈 수 있습니다.

창조적 성장 소속 예술가들은 같은 길을 따릅니다.

유딧 스코트는 가장 잘 알려진 창조적 성장의 예술가입니다.

유딧 스코트는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뛰어난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가족과 떨어져서 시설에서

거의 40년동안 살았습니다.

그녀는 귀가 들리지 않았고 언어를 결코 사용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으며

사람들로부터 고립되었습니다.

40대가 되었을 때 창조적 성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예술을 통해서

우리와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성장하는 과정은 그녀에게 중요했고

그리고 이런 조각ㅍㅁ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