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 Magor: 모두가 작업실을 가져야 한다 | Art21 "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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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0:06[리즈 메이거: 모두가
작업실을 가져야 한다] -
0:06 - 0:10여기 없을 떈,
여기에 오고 싶고 -
0:10 - 0:12작업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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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 0:18조용한 공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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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 0:19훌륭한 채광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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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0:21빛은 동쪽에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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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 0:26많은 사람들은
제가 여기있는지 몰라요. -
0:27 - 0:29현관에 제 이름이
걸려있지 않죠. -
0:29 - 0:32친구들은 작업실
밖에서 만나요. -
0:36 - 0:39이곳은 온전한
저만의 공간입니다. -
0:46 - 0:50작업을 한다는 것은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
0:50 - 0:53진정되고 평온한
상황일지도 몰라요. -
0:58 - 1:01명상과 같다고 말하려 했지만
제가 명상에 대해 뭘 알겠어요? -
1:01 - 1:02[웃음] 그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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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1:08한 가지에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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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1:10유지하기 위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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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1:13그리고 거기엔 즐거운
무언가가 있어요. -
1:15 - 1:17어떻게 보면 여기에
즐거움을 위해 있는거죠. -
1:17 - 1:20재미는 없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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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1:40저의 재료로
이 종이가방 틀을 채울 때, -
1:40 - 1:41긍정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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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1:43저 노란색은
바깥쪽으로 나올 것입니다. -
1:44 - 1:50그리고 이것은 이 물체들이
활력과 생기를 갖길 바라는 -
1:50 - 1:52제 바램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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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1:56내용물은 여러분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
1:57 - 2:01저 노란색은 이 가방을
활기 넘치게 만들 거예요. -
2:07 - 2:10스튜디오는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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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2:14기술과 시스템만 갖추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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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2:17장비에 투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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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2:19저는 공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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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2:21왜냐하면 무엇이든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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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2:25그만둘 수 있기를 바라고
완전히 다른 것에 흥미를 느껴 -
2:25 - 2:27옮겨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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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2:32생각을 하기에,
움직여야 해요. -
2:33 - 2:34허세 부리는 것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
2:34 - 2:37물리 철학을 위한
장소 같은 거죠. -
2:43 - 2:45"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혹은 "항상 존재하지만 -
2:45 - 2:48의식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
2:48 - 2:54이것들은 훌륭하기에
제게, 이 영역의 일부입니다. -
2:54 - 2:55기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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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2:59나의 틀로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길 바랍니다. -
3:02 - 3:03비록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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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3:05이건 기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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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3:11이쪽이 앞이고 이건 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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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3:15그리고 앞쪽에는 튀어나온
부서지기 쉬운 것들이 있어요. -
3:18 - 3:20저는 아주 조용한
작업실이 필요해요. -
3:20 - 3:23작업은 이런 항상 존재하는
것들을 인식하는 것에서 -
3:23 - 3:28시작하니까요. 세상의 시끄러운
활동이 아니죠. -
3:29 - 3:33그것들은 항상 거기 있었지만
항상 인식되지는 않습니다. -
3:34 - 3:36그것이 제가 관심있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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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3:42모두가 작업실을 가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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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3:48그거 건강권고사항 처럼
정부에 의해 발표되어야해요. -
3:48 - 3:50이런 모든 불협화음을 배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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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3:55자세히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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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3:58장소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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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ynced
- Title:
- Liz Magor: 모두가 작업실을 가져야 한다 | Art21 "Exclusive"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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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에피소드: 종이 가방의 주형 조각을 작업하는 동안, Liz Magor는 그녀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생산성 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위한 장소로 묘사한다. "만약 내가 여기 없다면, 나는 여기 있고 싶고 일하고 싶다."라고 예술가는 말한다. Magor는 조용하고 기본적인 스튜디오를 유지하여 그녀에게 영감을 주는 일상적인 물체와 재료에 내장된 "레이더 아래" 시스템을 찾을 수 있다. "단일 트랙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여기엔 즐거운 점이 있습니다." 스튜디오를 유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에 대해 생각하면서, Magor는 이전의 캐스트백 조각인 "Mademoiselle Raymonde" (2014)를 이탈리아 밀라노의 피프홀에 설치하는 것을 보여준다.
Liz Magor는 사망률과 지역 역사를 말해주는 보잘것없는 물건들(옷, 골판지 상자, 재떨이)로 놀라운 현실적인 주조물을 만듭니다. Magor의 섬세한 복제품들은 종종 담배, 사탕, 술과 같은 작은 비행들이 박제된 새들과 봉제된 장난감 개들, 또는 친구들이 그녀에게 주거나 중고품 가게의 림보에서 작은 기념품들의 형태로 발견된 일시적인 것들과 결합된다. Magor는 과거의 무심한 물건들과 순간들을 되살림으로써 화석처럼 기능하는 예술작품에서 생명의 희미한 속삭임을 보존한다.
다음 사이트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http://www.art21.org/artists/liz-magor크레딧: 프로듀서: Ian Forster & Wesley Miller. 컨설팅 프로듀서: Nick Ravich. 인터뷰: Pamela Mason Wagner. 편집: Morgan Riles. 카메라: Greg Bartels. 사운드: Jeff Carter. 예술품 제공: Liz Magor. 특별한 감사: Peep-Hole & Contemporary Art Gallery.
Art21 "Exclusive"는 부분적으로 Art21 Council에 의해 지원됩니다.
- Video Language:
- English
- Team:
Art21
- Project:
- "Extended Play" series
- Duration:
-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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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W edited Korean subtitles for Liz Magor: Everyone Should Have a Studio | Art21 "Exclusi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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