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Cuddy: Your body language shapes who you are

자, 제가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공짜입니다,

필요한거는 이것분 입니다:

2분동안 자세를 바꾸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알려드리기전에,
물어보고 싶은게 있네요

지금 당신의 몸을 검사해보세요

지금 당신의 몸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혹시 당신은 당신의 몸을

작게나 구부리고 있지 않습니까?

다리를 꼬고 있거나,
아니면, 발목으로 감싸고 있거나

어쩔때는 손으로
우리를 감싸고 있죠.

어쩔때 우리는
몸을 쭉 피기도 하지요

(웃음)

다 보이네요

지금 당신이 어떤 자세로

앉아 있는지 기억하세요

몇분후에 제가 다시 물어볼꺼예요

제 이야기를 듣고서는

자세를 어떻게 바꾸면

내 인생도 바뀌어 지는지 배우셨으면 해요

우리는 신체 언어에 대해 매료가 되어있어요

특히 우리는 상대의 신체 언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색한 관계나

미소, 아님 경멸하는 눈빛이나

아니면, 정말 어색한 윙크

아니면 악수같은것 말이죠

(두분이 number 10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운 좋은 경찰관은 악수를 받네요)

(미국 대통령하고요)

(오, 총리가 오네요)

(아니군요.) (웃음)

악수를 받던, 악수를 안 받던

몇주동안 애기거리가 되지요

BBC 에서나 뉴욕타임지에서도요

당연의 우리는 비언어적인 행동이나

신체언어를 생각하면

이것은 언어 입니다.
의사소통을 생각하죠.

우리가 의사 소통을 생각할때

우리는 상호관계를 생각합니다.

당신의 신체언어가
나에게 무엇을 애기 하고 있는지

나의 행동이
당신에게 어떻게 애기 하고있는지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요, Tufts 대학의
Nalini Ambady이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아무소리 없는 30초짜리 진짜 의사과 환자의 진료과정을 보고도

그 의사의 친철함을 예상할수 있거나

아님 이 의사가 고소당할것인가를 예상할수 있습니다.

이말은 의사가 유능하지 무능한지가 아닌

우리는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
그 사람이 다른이와 어떻게 관께를 가지는지를 보는거지요

더 인상적인건요, 프린스턴 대학에 Alex Todorov가

1초안에 우리가 정치인들의 얼굴을 보는게

70% 상의원이 주시사의 결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디지털로 가면, 이모티콘을 잘 쓰면

온라인에서 협상할때 당신의 요구를

더 잘 들어 줄수 있어요

하지만 잘못쓰면,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네요 그쵸?

우리는 비언어적인것을 생각할때

다른이들을 판단하는것 생각하게 되고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판단할것인지 생각하죠

또한 그에 따른 결과를 생각하죠

우리는 다른 청중들이 비언어

저는 사회 심리학자 입니다.

저는 선입관에 대해서 연구를 합니다.

지금은 제일

저는 19살 때, 아주 심한 자동차 사고를 당했어요

자동차 밖으로 튀여저 나가

몇 바퀴를 굴렀고

다시 깨어날때는

대학교를 그만 둬야 했고요

제 IQ는 표준 편차의

2배 정도가 떨어졌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일 이었습니다

저는 제 IQ를 알고 있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똑똑한 아이도 알고 있었고, 영재라고 불렸습니다.

대학교를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려고 노력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죠

너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할꺼야

다른 할 수 있는 일도 있겠지만 졸업은 힘들꺼야

정말 힘들었습니다.

영재라는 아이에게

하지만 저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운도 좋았습니다.

더 열심히 했고, 운도 따라줬습니다.

결국, 저는 대학을 졸업햇어요

제 친구들에 비해서 4년이다 너 오래 걸렸지만요

그리고 저는 천사같은 지도 교수 Susa Fiske님을 설득해서

대학원생인 저를 가르쳐 달라고 했죠

그래서 프린스튼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을 아이가 아닌데..

제 첫 번째 강연은 프린스턱에서

20명 앞에서 20분 동안 강연하는거였어요

저는 너무 겁이 나서 다음날 지도교수님께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포기할래요"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그만 두시 않을거야"

나는 너에게 모험을 걸었어

너는 여기 남을꺼야.
너는 여기 남아서

너는 여기 남아서

너는 정말 잘 하는 척을 할꺼야

너는 모든 강연의 기회가 있을때마다 하게 될것이고

너는 하게 될거야. 너는 할수있을꺼야.

아무리 무서워도, 몸이 마비가 되더라도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가도

"아 내가 하고 있고나"

내가 이것이 내것이 되었구나

정말 하고 있구나 할때까지

그리고 저는 해냈습니다.

5년의 대학원을 끝나고

몇년후에

하버드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버대 대학에서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요

하지만 갑자기. 나는 원래 여기 있으면 안되나봐

이자리는 내 자기가 아닌가봐

제가 하버드에 맨 처음에 있을때

수업에 참여를 잘 하지 않는 학생이있었습니다.

그 학기동안 한마디도요

제가 불러서 애기 했습니다.
"수업에 참여 하지 않으면

낙제 당할수도 있어"

그 학생이 제 오피스로 왔습니다.
저는 그 학생을 잘 알지 못했고요

그 여학생이 애기 했습니다.

여기는 제가 있을곳이 아니예요

그 순간은 저에게 두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첫번째, 저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더 이상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구나

이상하게 그렇게 느끼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그 여학생을 그렇게 느껴고
저는 그 여학생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그 학생이 있을곳은 여기라는거죠

그 여

한 번 해날때까지는 속이는 게 아니라

완전히 그렇게 될 때까지 속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