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값의 정리에 관한 많은 강의가 있지만,
-
이번에 다시 복습해서
-
이 정리가 저희가 미분학에서 배운것과는
-
어떻게 연관되는지 보려고 합니다
-
그 정리가 정적분을 이용해 함수의
-
평균을 구하는 것과 연관시켜봅시다
-
평균값 정리는, f가 연속이고,
-
닫힌 구간에서 연속인,
-
a에서 b까지 끝점을 포함하는 구간을 말합니다
-
그리고 미분가능한, 미분 가능한
-
그러니까 도함수가 열린구간 a에서 b까지
-
정의되어 있을때, 그러니까
-
양 끝 구간에서는 정의되지 않아도 됩니다
-
양 끝 점에서의 미분가능성은
-
사이 구간에서 미분 가능하다면 상관 없습니다
-
그렇다면
-
어떤 값, 어떤 숫자가 존재하여,
-
구간에 존재하는 숫자,
-
이 구간에 존재하는c를
-
저희는 잡을 수 있습니다
-
a와 b 사이의 c를
-
그리고, 이게 핵심입니다
-
이 정리의 핵심은, 도함수가,
-
점 c에서의 도함수가,
-
여기서 c에서의 도함수를
-
c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접선의 기울기가 구간에서의
-
평균 기울기와 같도록 c를 잡을 수 있다
-
양 끝 점의 기울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양 끝 점의 기울기는
-
y의 값의 변화, 함수값의 변화인
-
f(b) 빼기 f(a)를 b 빼기 a로 나눈 것입니다
-
그리고 다시 깊이있게 본다면
-
이것을 미분학의 첫시간에 했지만
-
쉽게 보기 위해서 다시
-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
미분학에서 배운
-
평균값 정리는 다음을 알려줍니다
-
이게 a고, 이게 b일때,
-
흥미로운 점이 있다
-
이게 f(a), 이게 f(b)일때,
-
이곳의 값
-
함수값의 변화를 나누려면
-
여기 이곳이 f(b)입니다
-
f(b) 빼기 f(a)는 함수의 변화량, x축의 변화로 나누면
-
y의 변화량 나누기 x의 변화량입니다
-
이게 기울기, 여기 이것이 바로 기울기입니다
-
이 두점을 잇는 선분의 기울기는
-
평균값정리에 의하면
-
a와 b사이의 구간에 있는 점 c에서의
-
기울기와 똑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적어도 한 점이 있으므로, 같은 기울기인 여기겠네요
-
값 c가 존재하여, 접선의 기울기가 같을 것입니다
-
c는 여기 있겠네요
-
그리고 여러 개의 c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여기 또다른 c 후보가 있습니다
-
적어도 한 c가 존재하여, 접선의 기울기가
-
구간 전체에서의 평균 기울기와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
f가 연속이고, 미분가능할 때만 확신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평균값 정리와 비슷한 것을 봤다는
-
생각이 들 것입니다
-
바로 함수의 평균을 정의할 때일 것입니다
-
기억할 것은, 함수의 평균을 정의할 때
-
함수의 평균은 1/(b-a)
-
1/(b-a)가 분모에 있고,
-
곱하기 a에서 b까지 f(x)의 정적분입니다
-
흥미롭게도, 여긴 도함수, 여긴 적분이 있습니다
-
어쩌면 이 두 식을 연관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한 가지 들 수 있는 생각은, 다시 쓰면
-
분자를 이 형태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
영상을 잠깐 멈추시고, 찾을 수 있다면,
-
엄청난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
f(x)대신, f'(x)가 여기 왔다면 어떻게 될까요?
-
그러니, 다시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 모든 것을 다시 써보겠습니다
-
여기 이 식은 a부터 b까지의
-
f'(x)의 정적분과 같을 것입니다
-
생각해봅시다
-
f'(x)의 원함수를 잡으면, f(x)가 되겠죠
-
b에서의 값은, f(b)
-
여기서 f(a)를 뺍니다
-
이 두개가 동일합니다
-
그리고, 이것을
-
b-a로 나눕니다
-
이제 조금 흥미로워졌습니다
-
한가지로는, c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
평균값을 가지는 c가 있어야 합니다
-
c가 존재하여, c에서의 도함수를
-
계산하면, 도함수의 평균 꼴이 나와야 합니다
-
아니면, 직접 써보면
-
g(x)를 f'(x)로 잡아보면
-
여기 이 식과 매우 비슷한게 나옵니다
-
이 값이 g(c)가 되고, f'(c)가 g(c)입니다,
-
이는 1/(b-a)
-
1/(b-a), 그러니까 c가 존재하여, g(c)가 1/(b-a) 곱하기
-
a에서 b까지 g(x)의 정적분을 만족합니다
-
f'(x)이 g(x)입니다
-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보면, 이건 사실
-
평균값 정리의 다른 형태인데, 적분을 이용한
-
평균값 정리입니다
-
적분을 이용한 평균값 정리
-
이게 평균이고, 앞글자만 쓰겠습니다
-
적분을 이용한 평균값 정리입니다
-
그리고, 더 정형화된 꼴을 쓰자면,
-
함수 g가 있을때
-
만약 g가, 더 깊은 내용으로 들어가면
-
g(x)가 연속, 닫힌 구간에서 연속이라면
-
a에서 b까지의 구간, 그러면 c가 존재하여
-
g(c)가, 뭐랑 같나요?
-
함수의 평균과 같음을 만족합니다
-
c가 존재하여 g(c)가 적분의
-
평균과 같아집니다
-
이게 함수의 평균값의 정의였습니다
-
그러니까, 이 방법은
-
적분을 이용한 평균값 정리를 알려주고
-
다른 방법으로 표기하는 것과
-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
하지만 보통은, 결국엔 미분학에서 배운
-
평균값 정리와 똑같은 개념입니다
-
표기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
그리고 살짝 다르게 쓸 수도 있습니다
-
미분학에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어떤 점에서, 접선의 기울기가
-
평균 증가량과 같을 때를 생각했었습니다
-
여기서 미분적인 방법이었고, 저희는
-
기울기와, 접선의 기울기에 집중했습니다
-
이제 적분 방법은, 더 평균값과,
-
함수의 평균값에 집중합니다
-
어떤 c가 존재하여, c가 존재하여
-
그 점에서의 함수값이 평균값과 같다
-
다른 말로,
-
만약 그려야 한다면,
-
g(x)를 그려야 한다면,
-
이게 x고, 이게 y축이 됩니다
-
이것은 y는 g(x)의 그래프입니다
-
이는 f'(x)와 같은 것이었죠
-
방금 저희는
-
평균값에 맞게 다시 썼습니다
-
그리고 구간 a에서 b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평균값을 계산하는 방법은 이미 압니다
-
이미 평균값을 계산하는 방법을 아므로, 아마도
-
평균값은, 여기가 g의 평균일 것입니다
-
따라서 평균값은 이것입니다
-
적분을 이용한 평균값정리는 구간안에
-
c가 존재하여 평균값과 똑같은
-
함수값을 가져야 함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