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기 원합니까?
-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
당신의 모든 것으로
예수를 따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
아멘. 좋아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습니다.
-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저는 자유해요!
-
저는 자유해요!
-
마지막 개혁: 생명있는 삶
-
삶이란 '심장박동 그래프' 같애요.
위로 갔다가 아래로 갔다가..
-
큰 전투들이 있고 큰 승리들이 있고..
그런 식으로 계속 나아가죠.
-
근데 만약 '평평'하다면,
당신은 죽은 거예요.
-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형식적인 삶을 살아요.
-
틀에 박힌 습관의 삶을 살고 또 살고..
한번도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하고요.
-
저희도 그런 삶을 살고 있었어요.
-
진정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진정으로 살아있는 것도 아니였죠.
-
왜냐하면 똑같은 짓을
계속 반복하며 살면서,
-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랬거든요.
-
제가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일반적인 기독교는 '안전(safe)'하다는 겁니다.
(역자 주: 위험부담을 피하고 쉽게 가려 한다는 의미)
-
전통적인 기독교는 '안전'하다는 겁니다.
-
어떻게든 극단적으로 보이려고 해도,
결국에는 '안전'하다는 겁니다.
-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죠.
-
'성공적으로 목회하는 법'을 압니다.
-
우리 가족도 알고 있죠.
갈 길이 그 길 밖에는 없거든요.
-
근데 제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걷기 시작할 때에는,
-
'안전'...하지가 않다는건 아닌데, '불안정'했어요.
내일이 어떨지 전혀 예측이 안됐거든요.
-
근데 '안전'하긴 하죠.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있음을 알잖아요.
(역자 주: '쉽고 편안한 길의 안전함'(playing safe)과,
'하나님의 붙드심 속의 안전함'(safe)의 개념을
동시에 언급했음.)
-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
제 뒤에는 교회가 있는데, 바로 여기서
마틴 루터와 함께 종교개혁이 시작됐습니다.
-
정확히 500년 전에요.
-
그 때 마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제 뒤에 있는 이 교회의 문에 달았습니다.
-
왜냐하면 교회에 뭔가 문제가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카톨릭교회에 뭔가 문제가 있음을요.
그리고 바로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
'종교개혁'이라고 불리는 것의 시초를 보게 되었고,
'루터교'라고 불리는 것이 나오게 되었죠.
-
하지만 마틴 루터는 교회를 개혁할 때,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 돌이키지는 않았습니다.
-
제 뒤에 아직도 그 교회 건물이 있어요.
-
그리고 밖에서 볼 때는
차이를 모르죠.
-
이것이 카톨릭 교회인지,
루터교 교회인지.
-
우리에겐 아직도 그 교회체제가 있어요.
근데 '생명'은 어디에 있나요?
-
'생명'이 없어졌어요.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이요.
-
예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살아가시는 삶이요.
-
사람들이 자유케 되는 것, 치유받는 것,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것을 보는 삶이요.
-
캐나다
몽튼
-
한 9년 전에 저는
후두신경통 진단을 받았었어요.
-
제 머리에 있는 신경들이
근육들 때문에 찌그러지는 아주 아픈 병이죠.
-
제 머리 왼쪽 뒤에 생겼고요.
-
결국에는 제 오른쪽 뒤에도 생기더라구요.
-
너무 아팠고, 제 삶에 너무나 많은
제한이 생겼어요.
-
제 삶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없었죠.
-
웃을 수가 없었고,
뛰거나 운동을 할 수 없었어요.
-
그렇게 하면 머리가 흔들리는게
통증을 유발했으니까요.
-
그래서 무수히 많은 의사들을 만났어요.
통증을 좀 어떻게 관리 해보려고요.
-
근데 어느날 이 사람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준 거예요.
-
저는 몸이 떨리기 시작했고
무언가를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자유함과 성령을 위해 기도할게요.
-
그냥 눈을 감고 저를 따라 기도하세요.
"하나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
"회개합니다... 그리고 구합니다...
자유케 해주세요..."
-
"제 몸을 치유해주세요... 머리를 치유해주세요...
당신의 성령으로 오세요... 지금요..."
-
떠나라. 떠나라.
-
나올지어다!
-
나와라.
떠날지어다! 그녀를 떠나라!
-
나와라.
-
제가 기억하기로는, 숨쉴 수가 없었어요.
마치 뭔가 떠나가는 것 같애서.
-
무언가가 실제로 제 입에서
나오는 것 같았어요.
-
그리고 기억으로는,
기침하면서 목이 막히니까 생각한게,
-
'숨쉴 수가 없어,
뭐가 어떻게 되는거야?'
-
떠나라. 떠나라. 더.
-
당장 떠나라.
-
더 많은 기도를 위해서
옆으로 보내졌어요.
-
그리고 결국엔 뭔가가 제 몸을
떠나가는게 느껴졌어요.
-
그리고 제 귀에서도 갑자기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는데요.
-
정말 아팠어요..
제 귀에서 그냥 터져 나오는것 같앴어요.
-
그게 끝나자마자,
더 이상 통증이 없었어요.
-
확인을 해 보려고
머리를 좀 움직여 봤어요.
-
통증을 또 유발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근데 더 이상 없었어요.
-
없어졌네요.
-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
근데 제가 치유받은
그 다음 날,
-
통증이 있는 상태로 깬 거예요.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
어떤 분이 그러는데 제 마음을 새롭게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기 시작했고,
-
통증이 있을 때마다 예수 이름으로
꾸짖으면 그게 떠나갔어요.
-
저는 차츰 이건 싸움이라는걸
이해하고 깨닫기 시작했어요.
-
그걸 느낄 때마다 꾸짖고
떠나라고 명령했어요.
-
'용납 안할거야.' 하면,
실제로 떠나더라구요.
-
이제는 거의 없는데, 아주 가끔 느낄 때에는
그냥 예수이름으로 떠나라고 말하면 가버려요.
-
방금 당신의 아버지가
자유케 되는 것을 보니까 어때요?
-
놀라워요.
-
너무나 영광이였어요.
제 아버지를 제가 직접 세례를 준 것이랑
-
아버지가 처음으로
방언을 한 것을 본 것이요.
-
완전히 새로운 삶이에요.
- 완전히 새로운 삶이죠.
-
당신은 치유받았고 자유케 됐으며
성령을 받았어요.
-
그리고 이제는 당신의 아버지도
자유케 됐고 성령을 받았어요.
-
와.. 저는 그냥..
하나님은 정말 강하세요.
-
제 삶에서 큰 부분은 두려움이였어요.
너무나 많은 두려움이 있었죠.
-
너무 무서워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았어요.
-
마치 어떤 큰 구체가 제 발목에 묶여서
제가 다니는 곳마다 갖고 다니는것 같았어요.
-
나서서 하는걸 너무 무서워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
제가 세례 받았을 때,
그게 떠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제 어깨로부터 그 큰 무게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어요.
-
그리고 이제는 그냥
너무나 자유함을 느껴요.
-
그 이후로 쭉 제 마음에 불이 지펴졌어요.
나가서 기도 해주고 싶은..
-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제자가 되는 것이요.
-
저에게는 정말 하나의
생활방식이 되어버렸어요.
-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하나님이
그들의 삶에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보여주는거죠.
-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냥 복음을 나누는 거예요.
-
그동안 제가 너무나 많이 자란거 있죠.
하나님이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시기도 했고요.
-
처음에는 나가는게 굉장히 무서웠어요.
특히 혼자 나가는건.
-
근데 결국 그걸 극복하고
그걸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
몇몇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저희들과 얘기하지 않아요.
-
우리를 이단으로 보거나,
엄청 괴이하다거나, 이질적으로 봐요.
-
제가 전에 교회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지 않을 때에는 오히려 모든게 괜찮았어요.
-
근데 이제는 나가서
예수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려고 나서부터는,
-
사람들이 저희를
이상하게 보거나 그러는거 같애요.
-
인터넷 상에서 저에 대해 막말하는
의심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
때로는 힘들기도 해요.
소셜미디어에 저에 대한 것들이 있는 것을 볼 때 말이죠.
-
근데 저는 온세상과 맞바꾸자해도
안 바꿀 거예요.
-
왜냐하면 이제서야 실제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있고, 이건 너무나 가치있기 때문이에요.
-
얼마나 박해를 당하든지 상관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뭔가 제대로 하고 있다는걸 의미하거든요.
-
당신이 나서서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는 삶을 살기 시작하겠다고 결단할 때,
-
그리고 열매를 보기 시작하고
차츰 자라가기 시작할 때,
-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 중에 하나가 바로
당신이 핍박 받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핍박이라는 것은 여러 모양으로
오겠지만, 분명 옵니다.
-
그리고 와야 됩니다.
-
성경에서는 경건한 삶을 사려는 자들은
모두 핍박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니까 도망칠 길이 없어요.
-
제가 생각했던 핍박이란,
누군가가 제 목에 칼을 들이대며
-
그리스도를 부인하라고 하는 것이였어요.
아니면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겠다는 것이든가.
-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충격으로 오는 것은,
박해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것이죠.
-
세상으로부터의 핍박을 경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말이죠.
-
근데 정작 핍박이 오는 곳은
종교적인 체제로부터일 때가 많아요.
-
우리 가족들, 우리 친구들. 우리에게 가까운 사람들.
그리고 교회사람들일 때가 많아요.
-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준비되어 있지 않죠.
-
친구들과 가족들이 저희를 이상하게 보기
시작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어요.
-
험담하고 비방하기 시작할 줄 몰랐어요.
-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당신이 소중히 하는 사람들,
당신이 진정한 친구로 여기는 사람들...
-
그들이 당신에게 등을 돌리고,
당신에 대해 거짓말하기 시작할 때.
-
당신을 핍박하기 시작할 때.
그때는 정말 아파요.
-
왜냐하면 그런 일이
올 줄 몰랐거든요.
-
정말 슬픈 것은, 핍박을 멈추는 방법은
쉽다는 거예요. 그냥 타협하면 돼요.
-
우리가 그거 하나만 기억한다면, '타협'을요,
핍박은 멈출 거에요.
-
진실은요,
핍박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
핍박은 사실 우리의 친구입니다.
핍박이 우리를 자라게 도와줍니다.
-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단, 핍박을 경험하고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고요.
-
우리는 그들처럼 되고 싶지 않죠.
-
우리는 대신 이런 사람들이 되고 싶죠.
핍박을 경험하면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
대신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요.
-
핍박은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도와줍니다.
-
핍박은 우리가 스스로를 점검하도록 도와줍니다.
핍박은 자신에 대해 죽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
왜냐하면 아무도 핍박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하나님이 오늘날 쓰시는 도구 중에 하나죠.
-
그리고 오늘날 세상을 보면
-
가장 큰 박해가 있는 나라들이 보통
교회 성장이 가장 큰 나라들이기도 하죠.
-
그리고 우리에게는 2000년간의 역사를 통해
-
박해가 교회의 적인 경우는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상황이 좋을 때에는,
죄가 슬며시 들어옵니다.
-
일들이 잘 풀릴 때에는,
사람들이 잠에 들죠.
-
근데 핍박이 시작되면,
사람들이 깨어 일어나요.
-
이전에는 절대 보지 못한 하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대되죠.
-
독일
베를린
-
저는 지금 베를린에 있고요.
이제 Lou Bega를 만날겁니다.
-
그는 옛날에 'Mambo No.5'라는
노래를 들고 나왔었습니다.
-
그가 지금 '평안을 받을 사람' (눅10:6) 이죠.
마치 사도행전 10장 같애요.
-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게 됐는데,
-
그들 모두가 회개하고
성령을 받게 되죠.
-
우리는 똑같은 것을 보게 될 겁니다.
마치 사도행전 19장과도 같애요.
-
바울이 에베소에 와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
하나님을 이미 믿고는 있었지만,
아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지 못했고
-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었죠.
-
Lou Bega는 예수님을 믿게 됐지만,
-
아직은 침례를 받지 못했고
성령을 받지 못했어요.
-
근데 이제
곧 일어날 일이죠.
-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잘 모르겠지만요,
하나님이 거기 계시는 것은 알아요.
-
어서오세요.
하나님이 하실 일을 봅시다.
-
안녕하세요!
저기 있네요. 온가족이 함께요.
-
이리와요. 너무 반갑네요.
-
오는데 오래 걸렸죠?
- 네!
-
Torben입니다. 안녕하세요.
- Jenieva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
제 아내와. 저와. 저희 딸이
몰디브에 갔었어요.
-
인도양 한가운데에 있는
환상적인 열대섬이죠.
-
저희는 그저 7일간의 휴식을 원했어요.
햇빛에.. 스노클링에..
-
다른거 할게 없어요.
5분안에 돌 수 있는 섬이었으니까요.
-
근데 저희를 맞이한 것은
7일과 반나절 동안의 폭풍우였어요.
-
수문은 올라갔고..
비는 쏟아지고..
-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냥 방갈로(숙박시설)에 박혀 있었죠.
-
방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우울증에 빠졌어요...
적어도 제가 느낀건 그랬죠.
-
그때 어떤 책 하나를 발견했어요.
성경을 펼치고 읽기 시작했죠.
-
기억나요...
몇쪽 읽다가 깨닫기 시작했어요.
-
바로 이것이
제가 그렇게 찾아왔던 진리라는 것을.
-
예전에 여러 다양한 종교들을
찾아보긴 해봤어요.
-
유행하거나 멋진 것들은 다 해봤죠.
불교나 뉴에이지 같은 것들이요.
-
그것들을 최소한
이해 해보려고는 했어요.
-
저한테 확 와닿은 적은 없었는데,
노력은 해봤어요.
-
근데 '예수 그리스도'는.. 매번 그냥 지나쳤었죠.
후회스럽게도, 너무나 긴 시간 동안 말이죠.
-
근데 거기 계셨어요.
저를 부르시면서.
-
그 분을 구하도록, 찾도록,
기회를 주시면서요.
-
게다가 이번엔 도망갈 수도 없었죠.
외딴 섬에 있는 방갈로에 있었으니까요.
-
그래서 저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죄의 책망을 너무 크게 느꼈죠. 제대로요.
-
몇초안에 바로
무너져내리면서 울기 시작했어요.
-
이제는 알죠.
그 때 그분이 성령님이셨다는걸.
-
그 후, 이 사람들을 불렀어요.
제 천성에 맞지도 않는 짓을 했죠.
-
이전의 제가 갖고 있던
자존심 쎈 성격에는 맞지 않았죠.
-
그냥 어떤 부탁 하나 하려고
사람들을 부르는 거요..
-
그치만 이 경우에는 이렇게 한게
옳은 일이였어요.
-
저는 알았죠. 저와 제 가족과
제 주변 모두가 세례를 받아야 된다는 것을.
-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야된다는 것을.
-
'고넬료의 집'은 고넬료라고 불리는
어떤 남자에 대한 이야기예요.
-
그는 하나님을 찾던 의로운 사람이였죠.
그런데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했어요.
-
그가 하나님을 찾던 와중에,
하나님이 어느날 베드로를 그의 집으로 인도하신 거예요.
-
그리고 그의 집안 모두가
믿음을 가지게 되었죠.
-
이곳에서 똑같은 상황을
보게 될 것 같았어요.
-
그저 David (Lou Bega) 만을
위한 것이 아니였죠.
-
하나님이 하시고 싶으셨던 것은,
그 집안 모두를 위한 것이였어요.
-
저희가 그곳에 도착해서 집에 들어갔어요.
-
누가복음 10장에 나온 것처럼 말이죠.
-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
성령님은 회개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어요.
성령님이 끌어당기시지 않는 한 말이죠.
-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보기 시작할 땐,
사실은 성령께서 이미 우리를 끌어 당기시는 거죠.
-
첫번째 단계는 회개예요.
회개란 '새로운 마음'이에요.
-
그 새로운 마음에서 새로운 양심을 얻고,
여러가지를 자각하게 되죠.
-
근데 이것은 구원의 출발일 뿐이에요.
전체 그림이 아니죠.
-
왜냐하면 이제
당신 안에 새로운 생명이 시작됐어요.
-
근데 몸은 죽었죠.
죽은 몸은 어떻게 하죠?
-
묻어야 돼요.
그 죽은 몸을 묻지 않으면,
-
그 죽은 몸이 돌아와서는
생명력을 죽여버릴 거예요.
-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
"예수님을 믿습니다...
회개합니다. 저의 죄를 위해서..."
-
"구합니다... 오세요 예수님...
저를 구해주세요...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
"당신의 성령으로 오셔서...
저를 채워주세요... 세례를 주세요... 지금요..."
-
"예수님 이름으로."
-
떠나라.
지금 바로 자유.
-
자유.
그를 떠나라. 떠나라 지금 당장.
-
두려움아 떠나라.
-
지금 당장 떠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
모든 중독의 영아, 떠날지어다.
지금 바로.
-
떠나라. 그를 떠나라. 떠나라.
-
성령님, 더 채워주세요.
더요.
-
성령님, 당신의 사랑을요.
-
더 채워주세요. 더요.
-
자유가 있어요.
성령께서 당신에게 임하셨어요.
-
새로운 출발에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
그 안에 새로운 힘에.
-
새로운 삶에.
-
당신 안에 자유가 있어요.
성령님.. 하나님, 당신의 영이요..
-
예수님, 감사합니다.
-
성령님, 감사합니다.
-
어땠어요?
- 이상하네요. 근데 좋아요!
-
오. 성령님이에요.
이리오세요.
-
새로운 출발입니다, 하나님.
여기 제 친구로 인해 감사합니다.
-
새로운 출발에 대해 감사합니다.
성령님, 그를 끌어당겨왔던 분은 당신입니다.
-
그를 끌어당겨 왔습니다.
-
하나님, 새로운 출발입니다.
-
자유가 있어요.
-
그냥 기억나요,
제가 아기가 된 기분이었어요.
-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
갓 태어난 아기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시 태어나다"라는 말이 딱 맞아요.
-
갓 태어난 아기처럼 느껴지거든요.
당신은 새롭습니다.
-
당신의 범죄, 당신의 죄악, 당신의 죄가
어떻게든 사라진거죠. 더 이상 기억하시지 않죠.
-
그냥 알죠. 아버지께서 그 순간
당신의 죄를 잊어버리셨다는 것을.
-
저는 너무나 기뻤고 너무나 깨끗함을 받아서요.
제 모든 주위가.. 제 아내가..
-
아내가 저와 공감할 수가 없었어요.
한 30분 동안이나 말이죠.
-
아내도 직접 겪기 전까지 말이죠.
-
왜냐하면 그 순간에는요,
저희는 서로 완전히 다른 상황이었던거죠.
-
저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고요.
... 물로는 아직 아니지만, 성령으로는요.
-
아내는 아직 아니였고요.
아내가 저를 되게 의심쩍게 봤어요.
-
"남편한테 뭐가 일어난거지?"
-
왜냐하면 그 순간에는 저희의 영이
서로 맞지 않았던 거죠.
-
좋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요.
-
제가 반항적이었던 날들에도,
제가 당신께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을 때도,
-
저를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가족을 주시고, 사랑을 주셨습니다.
-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당신께 되돌려 드릴 차례입니다.
-
이건 마치.. 이거 너무 이상해요..
노래하고 싶고, 춤추고 싶고,
-
근데 또 동시에 그냥...
오.. 나의 하나님...
-
저는 그냥 그분의 나라 안에서
완전히 품어지는 거였어요.
-
제가 생각하기엔 그게 바로 아담이
정원에서 지낼 때 느낀게 아닐까..
-
그렇게 밖에는 설명 못하겠어요.
-
하나님과 완전히 이어진 거죠.
-
있잖아요.. 당신이 그분의 영광 속에서 걷고,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고,
-
당신은 그저 그냥
그분과 함께 있는거고.
-
여전히 육체 안에 있기 때문에
극히 제한적인 느낌이라 할지라도,
-
그 때가 정말로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간이었어요.
-
알겠더라구요 그걸.
네..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
이게 훨씬 더 좋았어요.
그래미 상을 수상하는 것보다요.
-
세계 축구 챔피언이 되는 것보다도요.
아니면 뭐든지요.. 이게 진짜거든요.
-
결론은.. 이 자유가,
이 구원이라는 것은
-
모두와 나누고 싶은 것이라는 거죠.
-
공짜로 주어지는 선물이에요.
당신은 항복하기만 하면 되는 거죠.
-
하나님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문제입니다.
-
그분은 우리 모두를 지옥에 보내는 것 대신에,
정말 놀라운 일을 하셨어요.
-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어요. 그분이 하신 일이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낸 것이였죠.
-
예수님은 죄 속에서 살지 않았어요. 그분은 이 땅에,
아담과 하와처럼, 죄없이 정결하게 태어났어요.
-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그랬듯
이 땅에서 실제로 사셨어요. 우리와 함께요.
-
근데 우리는 모두 다 죄를 지은 반면에,
그분만은 그렇지 않았어요.
-
죄 없는 유일한 사람인데.
-
그들은 그분을 잡아다가
범죄자처럼 십자가에 매달았죠.
-
그리고 무덤에 놓이셨어요.
-
근데 그분만이 유일하게
죄없는 사람이었기에,
-
다시 일어나셨어요.
-
그리고 나서 하늘로 가셔서
-
그분의 성령을
이 땅에 보내셨어요.
-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한다고.
-
그리고 나서는,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물과 성령으로요.
-
그들 모두와 복음을 나눴어요.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줬죠.
-
너무 강력했어요.
한분한분씩 귀신들로부터 자유케 됐고요.
-
한분한분씩 치유도 받고요.
그 집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나 강했어요.
-
"하나님... 회개합니다...
그리고 구합니다... 자유케 해주세요..."
-
통증아 떠날지어다.
그녀를 떠날지어다.
-
이 악한 영에게 명령하노니
그녀를 당장 떠날지어다. 떠나라!
-
성령이여 채워주소서.
더요.
-
오. 자유. 지금 당장.
성령님, 그녀를 더 채워주세요.
-
지금 당장 자유.
그녀를 채워주세요. 성령님. 당신의 사랑입니다.
-
당신의 사랑입니다. 성령님.
-
모든 내면의 아픔. 명령하노니 그 모든 아픔은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고통아, 놓고 떠날지어다.
-
놓을지어다. 놓을지어다.
-
어땠어요?
-
사라졌어요.
-
사라졌어요?
- 네, 사라졌어요.
-
사라졌어요.
-
사라졌어요. 통증이 없어요.
몇년이나 이 통증이 있었어요, 제가.
-
제 아들이 알아요. 병원에 맨날 찾아가고
그 많은 약들을 먹었어요.
-
사라졌어요.
- 사라졌네요. 할렐루야.
-
성령님이에요!
-
마지막 것까지 떠나라.
-
말해요.
마지막 것아 떠나라. 나와라.
-
이 영에게 명령하노니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
할렐루야. 새로운 시작이네요.
- 저는 자유해요! 오, 감사합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
당신이 말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 거 믿지 않아요, 요즘엔.
-
근데 이건 너무나 성경적인 거예요.
저희가 성경에서 보는 내용이라구요.
-
성경적이에요. 강력해요.
여러분, 이건 실제입니다!
-
네, 이건 실제이고
사람들이 봐야 할 필요가 있어요.
-
저한테 이상한 '공격'이 있었어요.
목소리들, 생각들이요.
-
'아니야, 이건 잘못됐어, 이거 하지마.
이건 이단적인 거야.'
-
저는 제 남편에게 가서 말했어요.
"우리 이거 그만두자.
-
이런거 원하지 않아. 너무 이상해."
저한텐 괴상했어요.
-
남편이 말하길, "아니야, 아니야."
그는 미소를 짓고 있었고 사랑으로 가득했죠.
-
그는 막, "아름다워. 그렇게 생각하지마.
이건 정말 아름다워. 날 믿어." 이랬어요.
-
"당신이 성령으로 세례받으면,
당신도 똑같이 느낄거야."
-
저는 막, "아니야, 못믿겠어.
이거 그만두자." 이랬거든요.
-
모르겠어요.
그때 정말 큰 공격이 있었어요.
-
그리고 나서 그가 저를 위해 기도해줬는데,
저는 막, "와.." 이랬어요.
-
"하나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해온 것들 때문에요..."
-
"이 아픔을 가지고... 당신께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용서합니다..."
-
"저를 상처입힌 모든 사람들이요...
그리고 구합니다...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
"당신의 성령으로 오세요...
저를 채워주세요... 지금요..."
-
놓을지어다.
-
지금 당장. 이 통증에게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나와라.
-
떠나라. 그녀를 떠나라.
놓아라.
-
고통아 떠나라.
-
아픔아 나와라.
놓아라.
-
이 영에게, 이 두려움의 영에게,
이 더러운 영에게 명하노니, 그녀를 떠나라.
-
나와라! 떠날지어다!
가라!
-
기억하기로는, 제가 넘어졌고요.
그리고 뭔가가 저를 떠난 것을 느꼈어요.
-
그리고 나서 일어섰는데.
성령님이 오셔서 제가 일어났어요. 모르겠네요..
-
제 목소리는 너무나 컸어요.
그리고 동시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죠.
-
왜냐하면 '와. 나 지금 정말 소리 크네' 싶었거든요.
근데 그건 성령님의 능력이였어요.
-
어땠어요?
- 지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
여기 아직 있어요.
-
이리와요. 축복해요.
- 감사합니다.
-
지금 자유함이 있네요.
- 너무나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예수님, 저희는 그저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계시니 감사합니다.
-
당신의 성령에 감사합니다.
-
예수님, 이 모든건 당신과
당신의 영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하신 것들 모든게 감사해요.
-
오늘 밤에 변화되고 있는
이 모든 삶들을 위해 감사합니다.
-
당신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당신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
그리고 예수님,
이것이 절대 끝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이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예수님.
모든 것이 바로 이것에 관한 것입니다.
-
당신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예수님.
-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섬기기 원합니다.
당신의 성령으로 오소서.
-
추워요?
- 네, 근데 상관없어요.
-
알았어요. 할렐루야. David, 당신은
어느 교회에 속하게 되는 세례를 받는게 아니에요.
-
회원권 같은게 아니에요.
밖으로 드러나는 어떤 표징만도 아니죠.
-
이것은 실제로 옛 삶을 장사지내는 것이고,
죄를 씻어내는 것이에요.
-
그리고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는 거예요.
-
왜냐하면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는 것이니까요.
-
예수님처럼요. 이 모든건 십자가랑 관련된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
무덤에 묻혔고.
다시 일어났어요.
-
우리는 죽어야 되고, 하나님께 회개해야 되며,
무덤에 묻혀야 되고, 예수님처럼요,
-
그리고 나서 성령의 능력으로
일어나는 거죠.
-
그러면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죠.
-
손 내리시고요. 준비됐나요?
- 준비됐어요.
-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것을요?
-
네.
- 저희가 당신을 앞으로 당길게요.
-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David,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줍니다.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됐어?
-
무릎 꿇으시고요.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줍니다.
-
내려가세요.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아까 안에서 이분을 위해
기도해줬을 때,
-
저는 바로 알았어요.
낙태를 하셨다는 것을.
-
뭔가 '죽음'이 이분 위에 있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많은 수치와 죄책감이 그 안에 있는 것도요.
-
숨기지 마세요.
우리는 수치를 당하지 않아요.
-
그냥 옆으로 치워버리지 마세요.
"이것에 대해 말하지 말자", 이렇게 하지 마세요.
-
그러지 마요.
예수 안에 자유가 있어요.
-
자유란, 밖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한 것은요, 잘못이긴 해요.
-
근데 이제 그것을 씻겨낼 거예요.
그리고 당신 본인이 자신을 용서해야 돼요.
-
예수님이 값을 치루셨어요.
-
(가정부)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일어납니다.
-
(Jenieva의 어머니)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일어납니다.
-
(이모)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일어납니다.
-
(정원사)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일어납니다.
-
(조카)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일어납니다.
-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
-
새로운 출발입니다. 할렐루야.
-
새로운 삶이에요. 예수님이 오신 이유예요 이게.
저희를 자유케 하시려고요.
-
환상적이었어요. 더 원하게 되죠.
-
그리고 이해하기 시작해요.
예수님은 '정말 살아있다'라는 것을요.
-
우리를 떠나신 것이 아니죠 사실.
-
이건 정말 저에게 큰 계시였어요.
-
왜냐하면 99%의
주류 그리스도인들, 국교인들은,
-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후,
왠지 그냥 사라졌다고 생각하거든요.
-
아뇨, 그분은 우리 가운데 계세요.
-
우리가 그분을 찾는다면,
그분은 아주 기꺼이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세요.
-
그런데 우리가 안 찾는 거예요. 우리의 죄와
우리의 내키지 않음이 방해가 되는 것이죠.
-
바로 그 부분에서부터 제가 이해하기
시작한 부분인 거 같애요.
-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있길 원하실 뿐만 아니라,
그럴 능력도 되신다는 걸.
우리가 허용만 한다면, 우리가 그분을 찾기만 한다면요.
-
이게 맞아요.
그 외 것들은 다 '종교'예요.
-
(예루살렘)
-
이스라엘
예루살렘
-
구전되는 이야기로는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바로 저기에 눕혔다고 해요.
-
무덤에 묻기 전에 저기에 놓았다고 하네요.
여기 봐봐요.
-
사람들이 예수님을 진정 알았다면
이렇게 할 이유가 없을텐데 말이죠.
-
예수님은 "영과 진리로..." 라고 하셨어요.
이곳까지 와서 하나님을 예배할 필요가 없죠.
-
그분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있는 돌(벧전2:5)이 될 수 있게끔이죠.
-
근데 이것들은 죽은 돌들이에요.
-
이젠 우리가 그 돌들이죠.
바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시죠.
-
저에겐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면서
되게 충격이었던게,
-
그들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들은 죄다 숭배하면서도,
정작 하나님 그분을 숭배하진 않아요.
-
다들 자기만의 믿음체계를 만들었고,
그 믿음체계를 숭배해요.
-
규칙들, 전통들, 가르쳐진 것들, 말해온 것들.
-
하지만 정작 하나님 그분과의
교제는 없지요.
-
오늘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종교'와 함께 자랍니다.
-
'종교로서의 기독교'와 함께 자라지요.
하나님이 진정 누구신지 절대 알지 못한 채요.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한 채요.
-
'종교로서의 기독교'와 '예수님 방식의 기독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
저는 14살이 될 때까지 카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그 후에 구원받고 하나님 만나서 제 삶이 변했죠.
-
저희는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작은 무리의 사람들이었어요.
-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모임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교회를 개척했죠.
-
19년 동안이나 그 똑같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겨왔어요.
-
제가 태어난 페루에서, 그리고
나중에 외국에 옮겨가서도 말이죠.
-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유일한 곳,
-
그분을 위해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교회였어요. 아니면 교회를 통해서요.
-
가장 친한 친구도 리더였고,
저도 리더였고.
-
제 형은 목사였고요.
-
그래서 그냥 또 하나의
딱딱한 체계가 되어서는,
-
그 안에서 서로 경쟁하고,
'우리를 위해서'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했죠.
-
당연히 의식적으로 그랬던 건 아니에요.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령은 안 보이셨죠.
-
죄가 다시 돌아와서는 저와 싸우기 시작하고..
"이게 대체 뭐야!" 이랬죠.
-
저는 음악 리더, 예배 리더, 콘서트 리더,
성경공부 리더, 전도 리더였어요..
-
그 외에 것들도 모두 말이죠.
-
청소, 이벤트 구성,
캠페인들도 도와줬어요.
-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어요.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
그분을 위해서 할 게
뭐가 더 있을까요.
-
되게 희안한 부분은 그 19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영혼 하나 구원받거나
-
그리스도께 사람을 인도하는 데에
저를 사용하신 적을 못 봤어요.
-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
무슨 의미예요? 무덤이 비어있다는게?
- 그는 살아계시다는 뜻이죠.
-
그럼 '살아계시다'면,
함께 어떤 '관계/교제'를 가질 수 있겠네요.
-
살아있지 않는 사람과
교제를 가질 순 없으니까요.
-
그분은 살아계셔야만 해요, 교제를 가지려면.
그리고 그 교제란 그분을 아는 것이죠.
-
바로 그게 목적이죠.
-
그분에 대한 책을 보면서.. 그분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분이였는 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과,
-
그분을 '알고' 그분이 오늘날 어떤 분인지를
'아는' 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
"예수님.. 구합니다..
지금 오셔서.."
-
"당신이 실제임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성령으로 오셔서.."
-
"저를 채워주세요.. 지금요.."
-
더..더.. 느낄 수 있으세요?
- 네.
-
어떠세요?
- 놀랍네요.
-
전에 느껴본 적 있으세요?
- 아뇨.
-
지금 경험하신 게, 아까 저기 아래에서
경험하신 것보다 더 강하죠?
-
네.
- 왜냐하면 예수님은 살아계시니까요.
-
그리고나서 하나님이 그냥 제 눈을 여셨고,
이제 저는 모든 걸 다 잊었습니다.
-
그리고 마치 성령님이 매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제 삶을 인도하시면서요.
-
"이거 그만두라. 저거 그만해라.
이쪽으로 가라. 저쪽으로 가라."
-
정말 난리 나죠. 마치 제 삶이
더 이상 제 것이 아닌 거 같애요.
-
하나님께 이랬어요, 정말.
"무엇을 원하시든, 다 당신 것입니다."
-
그랬더니 갑자기 저의 삶이
사도행전에 나오는 내용처럼 보이는 거예요.
-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제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던 것들은
-
마귀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못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을 때 말이죠.
-
성령님의 능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래서 아픈 자들을 치유하며
-
귀신을 내쫓으며,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
이제 제가 그런 삶을
살기 시작할 때가 왔을 때에는,
-
하나님이 열매를 보내주시기 시작했어요.
제가 사람들한테 뛰어가야 할 필요가 없었어요.
-
하나님이 직접 사람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분이 굶주린 사람들을 보내주셨고,
-
그분이 가난한 사람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들이 필요한 것들을 저는 줄 수 있었고요.
-
세례를 주며, 가르쳐주고,
제자를 삼으며, 실전에 강하게 만들어주죠.
-
예수 이름으로 통증은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이제 얼마나 아파요?
-
통증이 느껴져요?
- 조금만요.
-
그 조그만 통증이 어디에 있어요?
- 여기요.
-
알았습니다. 통증은 떠날지어다.
통증은 사라질지어다.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지막 통증까지 떠날지어다.
-
느낌이 많이 달라요.
- 달라진 게 느껴져요?
-
아픔은 떠나라.
하나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있는 제 친구를 위한 힘을,
그의 몸 전체를 위한 힘을.
-
그의 근육에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
어때요?
- 그냥 사라졌네요.
-
지금 사라졌어요?
- 여기 조금 있어요.
-
마지막 통증은 떠날지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마지막 통증은 떠날 것이니까요.
-
걷는 데 어떠세요?
- 전보다 훨씬 낫네요. 정말.
-
어떠세요? 아, 저희 가야 돼요.
- 아, 가야 되는군요.
-
네, 이리오세요. 축복합니다.
"당신을 따릅니다, 하나님.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예수님께 감사하고 몸을 사용하세요.
-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저희는 지금 가버나움에 있어요, 예수님이 지낸 곳이요.
-
그리고 저 남자분은, 일년 동안
휠체어에 앉아 있었던 거예요.
-
등이랑 다리에 신경문제가 있었죠.
-
그냥 멈춰 세운 후, 같이 얘기 좀 나누고
그와 함께 걷기 시작했어요.
-
그리고 계속 좋아지고 좋아졌죠.
-
사실, 아까 돌아와서
돈까지 주겠다고 했어요.
-
근데 아니죠. 저희는 돈을 원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도 공짜로 받은 것이고,
-
그래서 공짜로 나눠줄 거예요.
'예수'를 드린 거니까요.
-
여기 한번 상상해보세요.
예수님이 여기 돌아다니시면서,
-
아픈 자들을 치유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딱 이곳에서요.
-
근데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동일하세요.
그분은 변하지 않았어요.
-
이제 우리가 이땅에서 그분의 몸이죠.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에요.
-
그리고 우리는 이 땅에서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똑같이 하고 다니기를 부름 받았어요.
-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삶이에요.
-
오늘날 종교를 보자면요..
아무 종교 하나 골라보세요.
-
천주교(카톨릭), 유대교, 이슬람교,
아니면 그 어떤 것이든요.
-
그 종교들에서는, 우리가 선행을
충분히 행해야 합니다.
-
우리의 구원을 우리가 스스로
노력함으로써 얻어내야 하죠.
-
근데 예수님이 하신 것을 보면 말이죠.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하셨어요.
-
보세요. 문제가 뭐냐면요. 우리는 노예예요.
그리고 노예는 스스로를 자유케 할 수 없죠.
-
당신이 붙잡혀 있는 포로라면,
당신 스스로 당신을 자유케 할 수 없어요.
-
그리고 우리는 포로입니다.
우리는 죄의 노예죠.
-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자유케 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노력하느냐는 상관 없어요.
-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가 그거예요.
우리의 죄를 드러내고,
-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요.
-
그리고는 예수님이 성취하려 오셨죠.
그분이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해주려고 오셨어요.
-
그분이 우리의 자유를 위해, 온전하신 희생으로
'모든 대가'를 지불하셨어요.
-
우리가 자유케 될 수 있도록요.
-
그 분이 죄가 되셨죠.
우리가 그 분의 의로 옷입을 수 있도록요.
-
요르단
페트라
-
가이드 중 한명이 18살, 아니면 20살인데,
저희를 도와 말을 끌고 있었어요.
-
저희가 나중엔 이 아이랑만 같이 있게 됐고
같이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죠.
-
그러다보니 우리가 하는 것들에 대해
나눌 수 있었어요.
-
통증 있는 데 있어?
- 저요?
-
우리가 도와줄 수 있어. 통증 있어?
- 정말요? 있어요. 여기요.
-
그렇구나. 무슨 일이 있었어?
- 저기에서 말이 내려오면서 저를 쳤어요.
-
그렇군. 팔을 올릴 수 있어?
- 네. 근데 뭔가를 들면요..
-
팔이 저절로 다시 내려가요.
-
내 팔을 잡을 수 있겠어?
- 아저씨 팔을 밀어서 올려봐.
-
밀 수 있어요.
아주 잠깐요.
-
근데 뭔가를 집으면,
팔이 내려가요.
-
지가 저절로 이렇게 내려가요.
-
만약 치유를 받는다면,
치유가 됐다는 걸 확인할 수 있겠니?
-
네, 확인할 수 있죠.
여기에 뭔가 문제가 있거든요. 뭔진 몰라도.
-
기도해줘도 될까?
-
보세요.
- 어, 보여.
-
이 사람이 그거 고쳐줄 거야.
- 어, 기도해줄게.
-
뼈들이 지금 제자리로 돌아갈 것을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
지금 당장 통증은 떠날지어다. 치유가 있을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
다시 해봐. 확인해봐.
- 돌을 집어봐.
-
이거면 괜찮나?
-
봐봐요. 못해요.
-
보이세요? 제 손을 잡아보세요.
여기 잡아보세요. 보이세요?
-
하나님. 근육에 지금 당장 자유가 있을지어다.
우리가 명하노니, 제자리로 돌아갈지어다.
-
뼈들아, 제자리로 지금 당장 돌아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치유가 지금 일어날지어다.
-
다시 해봐.
- 보이세요..?
-
좋아졌어?
- 네, 더 좋아요.
-
마지막 것까지 떠날지어다.
근육, 신경, 뼈에 완전한 자유를.
-
예수 이름으로 지금 당장 자유를.
다시 해봐.
-
쉬워요.
- 이젠 할 수 있네?
-
네. 정말로요.
- 어때?
-
잘 모르겠네요. 당신의 신인가요?
- 어, 하나님.
-
진짜요?
- 어. 바로 너를 방금 치유해주신 하나님이야.
-
진짜요?
- 어.
-
이젠 쉬워요.
- 이젠 쉬워?
-
진짜로요. 아저씨가 이렇게 잡을 때
이랬었던거 아시죠?
-
이게 바로 하나님이야. 내가 18살이었을 때.
지금 너가 18살이라고 했지.
-
내가 18살일 때,
하늘을 바라보면서 이랬어.
-
"하나님, 만약 거기 계시다면,
오셔서 저를 데려가주세요. 당신을 알고 싶어요"
-
그리고 며칠 있다가,
'예수'에 대해서 알게 됐지.
-
혹시 예수에 대해서 들어봤어? 알아?
- 네, Isa요.
-
Isa구나. 그리고 내가 이랬어. "Isa, 예수님,
당신이 필요해요. 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
나는 그분을 찾았고, 그분은 오셔서
내 죄를 다 용서해주셨어.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셨지.
-
정말요? - 어,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됐어.
-
와. 그거 좋네요.
-
나는 전에 아무 것도 믿지 않았었어.
-
18살이였고. 문제가 많았지.
어머니도 아프셨고.
-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한거야. "하나님,
거기 계시다면, 당신을 알고 싶어요!"
-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듣게 됐지.
나는 생각해봤어. '이게 맞나..?'
-
근데 그분을 '만나게' 된거야.
그리고 그분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어. Isa는 놀라워.
-
Isa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
그 이야기를 알아? - 네.
-
그리고 그분은 묻히셨지만,
다시 일어나셨지.
-
십자가 때문에, 그분이 하신 일 때문에,
우리는 죄사함을 경험할 수가 있어.
-
우리가 했던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 말이지.
-
근데 그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몰라, 그분을.
-
근데 내가 너를 위해
해준 것 있잖아,
-
너도 그분을 안다면,
너도 다른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어.
-
저도요?
- 어, 너도.
-
저는 근데 그분을 몰라요.
-
어, 근데 그분을 '알면' 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해봐.
"Isa, 당신을 알고 싶어요, 당신과 살고 싶어요."
-
그분과 얘기할 수 있어요?
-
그분과 얘기할 수 있지. 그리고 너도
내가 경험한 삶을 경험할 수 있어.
-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Isa.."
-
"Isa.. 구합니다.. 오셔서.. 저에게 보여주세요..
당신은 실제라는 것을.. 지금요.."
-
눈을 감아.
- "지금요..."
-
채워주세요. 더요.
-
채워주세요. 지금요.
-
지금 당장 자유를.
안에 힘을.
-
얘가, Isa, 당신이 진짜라는 것을 보게 해주세요.
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얘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
Isa, 당신의 성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령님.
오셔서 얘를 지금 만져주세요.
-
기쁨으로 오세요.
얘 안에 자유를 주셔서,
-
얘가 당신이 생명과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
당신이 오늘날 살아계시고, 당신의 성령이
온 땅에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
여기에서도요, 주님.
-
어때? 느낄 수 있어?
-
어땠어?
- 좋았어요.
-
너 하나님의 영을 느꼈네.
이건 실제야.
-
맞아요.
-
이리와. 안아줄게.
-
전에 이런거 경험해본 적이 없지?
-
하나님이셨어.
- 네.
-
할렐루야. 친구야, 이건 실제야.
-
이건 실제야. 내가 18살일 때,
이걸 처음으로 경험했을 때,
-
내가 Isa가 실제라는 것을 경험했을 때,
나도 18살이였어. 너처럼.
-
그리고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온 이유가 너 때문이라고 믿어.
-
하나님이 우리를 덴마크에서 여기까지
데려온 이유가 너 때문이라고 믿어.
-
이 말들을 해주기 위해서 말이지.
-
'그럼 무슨 말을 해줄까?'
뭔가 느낌이 왔어요.
-
'얘한테 성령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설명 해줘야겠다!'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을
가졌었다고,
-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주신 영이
우리 안에 주신 영과 똑같은 영인 것을,
-
그리고 그 영이 바로 이 얘를 만진 것이고
얘 안에 살고 싶다는 것을 설명해주면 되겠다!'
-
그가 이랬어요. "저는 예수님을 몰라요."
"넌 무조건 알게 될 거야."
-
"이제 뭘해야 할까요?"
-
"그냥 집에 가서, 방문을 잠그고,
그분께 묻기 시작해봐."
-
"이렇게 말해봐: 예수님,
당신을 알고 싶어요. 당신을 보고 싶어요."
-
"오, 저는 정말
그분을 보고 싶어요."
-
"그럴거야 넌. 그럴거야. 꿈으로도 오실거고.
어떻게든 너에게 오실거야. 계속 그분을 찾아."
-
그거 다음에 저희는 페트라에 갔어요.
폐허로요.
-
조심하게 다녔어요.
사람들에게 별로 다가가지 않으면서요.
-
통증 있어요? 통증 없어요?
괜찮아요? 건강해요?
-
안에 문제 있어요. 심장이요.
담배를 너무 많이 펴요.
-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 위에서
권세를 갖고 명령하노니 떠날지어다.
-
그리고 폐에 완전한 치유를 말하노니,
-
폐는 다시 회복될지어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자랄지어다.
이렇게 해보실래요?
-
알라여!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명령하노니 움직일지어다.
-
보세요. 좋아요?
-
아주 좋네요!
-
고마워요.
-
Isa는 죽었어요. 근데 다시 부활하셨죠.
그리고 아버지께로 돌아갔어요.
-
그는 죽지 않았어요.
- 그는 죽지 않았죠. 살아있어요.
-
모든 것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지어다.
지금 당장.
-
마법이 아니에요.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당신처럼.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에요.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이 모든 통증은 몸을 떠날지어다.
-
이 아이 안에 있는 모든 어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습니다.
-
이 자를 당신의 성령으로 만지소서.
지금요. 그를 채우시고 축복하소서.
-
사진이요.
-
뭔가 특별했던 것은요. 그 길을 가면서,
Torben이 그 아이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
계단을 올라오는
어떤 커플이 있었어요.
-
아랍인들처럼 보였고
여자분은 머리스카프를 쓰고 있었죠.
-
나중에 Torben이 다가가서 보니까,
그들은 아랍인들이 아니라 미국인들이었어요.
-
저는 제가 속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는거에 대해서 정말 놀랬어요.
-
그들과 얘기했고, 결국엔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게 되었는데,
-
그들은 바로 거기 페트라에서
성령을 받게 되었어요.
-
아버지, Jay의 삶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가 당신을 따르며,
-
어둠 속 빛이 되고, 이 땅의 소금이
되기를 원함에 감사합니다.
-
성령은 당신의 약속이고,
지금 이렇게 구합니다. 주 예수님.
-
그를 채워주세요. 당신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아버지, 그를 위한 당신의 약속을 보내주세요.
-
더 주세요, 아버지.
-
아멘. 가졌어요. 당신 거예요.
- 감사합니다.
-
하늘에서의 능력으로 채워졌어요. 예수님이
이땅을 떠나셨어요.. 성령을 보내주시기 위해.
-
예수님이 여기 계실 때에는, '하나님'과의 대화는
예수님과 얼굴을 마주볼 때만 가능했죠.
-
그래서 한번에 3명, 4명, 5명, 10명만
도와줄 수 있었죠.
-
근데 이젠 그 영이 직접
당신을 가르쳐줄 수 있어요.
-
당신이 직접 하나님께 물어볼 수 있어요.
그러면 그분은 답해주실 거예요. 말씀해주실 거예요.
-
거기에 능력이 있어요. 많은 능력이.
-
멋지네요.
- 완전 사랑해요.
-
진짜 이상해요. 가끔은 우리가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잖아요.
-
그리고 뭔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기만 하죠.
근데 우리가 직접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어요.
-
언제든지요.
언제든지 누구와도 할 수가 있죠.
-
있잖아요. 그냥 사람들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들을 받아주고.
-
평소대로 다가가는 것이죠.
-
그리고는 그들과 그냥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을 나누는 것이죠.
-
그래서 결국엔, 여행을 마치고
모든 걸 끝냈을 때,
-
그리고 할 말을 다 하고
모든 걸 마쳤을 때,
-
말을 손봐주고 있던 저희의 젊은
가이드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
"너를 위한 선물이 있어.
너에게 줄 책이 있어."
-
"좋아요, 그 책 갖고 싶어요."
저희는 차 있는 데로 가서,
-
가방들을 확인해보니 Lars가 자기 가방에
신약성경이 몇권 있는 거예요.
-
그래서 그가 그 아이에게 그 책을 줬어요.
"와. 이곳 사람들을 위한 책이네요!"
-
그 아이의 언어로 되어 있었거든요.
"읽을 수 있겠어요!" "그래, 꼭 읽어봐."
-
얘가 이러는 거예요.
"이메일이랑 페이스북 좀 알려줄 수 있어요?"
-
저흰 연락하고 지낼 거예요.
그리고 저는 정말 기대하고 믿어요...
-
하나님이 그를
'평안의 사람'으로 일으켜서,
-
이곳 요르단 땅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닿을 것이라는 걸요.
-
기독교는 여정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인도받는 사람은
'바람'과 같다고 하셨어요.
-
그분의 음성을 듣지만, 어디에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고요.
-
이 여정 중에 당신은 다양한 곳을 갈 거예요.
그리고.. 언젠간 광야에 올 겁니다.
-
광야는 되게 건조하고,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이 없는 곳이에요.
-
당신은 완전히 혼자이고,
죽을 것 같다고 느끼게 되죠.
-
당신 주위에 그 어떤 자원도 없어요.
어떤 공급도 없고요.
-
어떤 일행도 없어요. 당신 혼자 걸으며
지치게 되고, 진이 빠지게 되죠.
-
가장 안좋은 것은, 그 길이 얼마나 긴지
당신은 모른다는 것이죠.
-
그 광야에 얼마나 길게 있을지.
-
물이나 오아시스를 찾게는 될지.
-
그치만 계속 걸어가야 하죠.
-
예수님이 우리의 예시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롤모델이죠.
우리는 그분을 닮기를 원합니다.
-
그분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
성령께서 처음 하신 일이,
예수님 위에 강림하실 때 말이죠,
-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한 것입니다.
-
그리고 40일 동안 예수님은 금식을 했고
시험을 받았습니다.
-
제가 광야의 시기를 보낼 때는요.
결혼생활이 무너지고 있었고,
-
직장에서 너무 긴 시간을 보냈고,
육체적으로 되게 피로하고,
-
친구도 없고, 새로운 나라에서,
가족도 없고, 너무 외로웠어요.
-
교회에서의 교제도 갖질 못했죠.
교회에 갈 시간이 없었거든요.
-
언젠가부터 너무나 외로웠어요.
제 힘으로는 어떻게 빠져나와야 되는지 몰랐죠.
-
우울증도 있었고.
사실 죽고 싶기도 했었어요.
-
아버지, 기도합니다.
뼈와 근육과,
-
그 어떤 망가진 부분도 고쳐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버지, 당신은 금속도 녹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았습니다, 주님.
-
그리고 이 다리가 완전히 회복할 것에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
차이가 느껴지나요?
- 아뇨.
-
한번 움직여 보세요.
- 그렇게 말하는 건 옳지 않아요. 제 말은..
-
음. 별로 안느껴지네요.
-
만약 1부터 10까지의 강도가 있고,
1의 세기가.....
-
괜찮아요.
보기보다 훨씬 안 좋아요.
-
가장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났어요.
- 예수님 믿으세요?
-
그런 적이 있긴 해요.
근데 좀 바보같은거 같애요.
-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거든요.
-
정말 실력있는, 똑똑한 사람들이
제 다리를 열어서 금속을 넣었어요.
-
그리고 결국엔 다시 걸을 수 있을 거예요.
언젠가는.
-
저는 정말 나쁜 사람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저의 삶을 바꿔주셨죠.
-
지금 제가 나쁘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 @#$%&...?
-
아뇨. 제가 나빴다고 한 말인데..
- 왜 그러는 거예요?
-
제 삶에 한번도 없었어요.
어떤 낯선 사람이 걸어와서는
-
"있잖아요. 저 나빴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요.
-
그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예요?
판단하는 걸로 들려요, 저는.
-
죄송해요. 그런 의미가 아니였어요.
- 그럼 대체 왜 저한테 걸어온 거예요?
-
저는 그저 당신이 치유받는 걸 보고 싶었어요.
그게 다예요. 죄송해요.
-
그럼 세달 기다렸다가 다시 오라구요!
당신이랑, 당신 신이랑, 필요 없어요.
-
너무 시끄러워!
-
저한테는 과학이 있어요.
제 다리에 금속이 있다고요.
-
상황이 좋게 흐르지 않았어요.
-
그분이 좀 취해 있었던 거 같애요.
-
예수님에 대해 말하기 시작할 때
정말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
그분이 일어서서는, 되게 화냈어요.
그분 아내분한테도 화를 냈고요.
-
제 생각엔 두분이서 원래
싸우는 중이였던거 같애요.
-
저런 격한 상황 속에 있을 때,
사람들이 당신에게 화낼 때,
-
좀 겁먹게 되기는 해요. 제 안에 있는
두려움을 느꼈어요. 그냥 도망가고 싶었죠.
-
당연히 매번 치유가 일어나는 걸
보게 되진 않아요.
-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비디오를 보면,
너무나 쉬워 보이죠.
-
왜냐하면 '풀버젼'을 (전체과정을)
보여주진 않으니까요.
-
기도 시작하기 직전에
거부한 사람들이라든지..
-
치유를 받게 되기 전까지 몇번이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해줬는지..
-
저희는 이걸 어렵게 배웠어요.
-
왜냐하면 처음에는 문제가
저한테 있는 줄 알았거든요.
-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멈춰 세울 때,
'싫어요'라고 말하면.. 어렵죠.
-
하면 할 수록 더 쉬워지긴 하는데,
-
처음에는 진짜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
통증아 떠날지어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 됐어요.
-
아뇨. 이거 정말 @#$%@#.
-
기다려봐요.
예수 이름으로 내려갈지어다.
-
아뇨. 이건... 이건 @#$%@#.
-
지금 통증 있어요?
하나님, 지금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통증은 당장 떠날지어다.
-
다시 해보세요. 통증이 어때요?
- 똑같애요.
-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마지막 통증아,
당장 떠날지어다. 다시 해보세요.
-
안돼요. 똑같애요.
-
하나님이 실제로 있는지도 어떻게 아세요?
어떻게 아냐고요?
-
성경은 그들이 그냥 발견한
하나의 책이고..
-
그리고 거기서부터 전설처럼 시작된 거죠.
제가 봤을 땐 그래요. 죄송하네요.
-
매번 항상 일어나는 것이길 원하지만,
이게 실제 삶에서는 안그래요.
-
실제 삶은 여러 면에서
오르내림이 있어요.
-
제가 기도해줬는데도 치유받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
제가 기도해줬는데도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
도와주려고 노력했어도
결국엔 일이 안 풀린 때가 많아요.
-
저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답변을 주기도 했고요.
실수도 많이 했어요.
-
그치만 저는 자라가고 있어요.
그리고 배우고 있죠.
-
자라가고 배워가는 거.. 괜찮아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
그게 바로 예수의 제자가
되어가는 거예요.
-
동영상에서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자유케 되고 치유 받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게,
-
그건 편집된 영상을 보는 것이라서요..
-
사람들이 알아둬야 할 것은,
기도할 때, 계속 하세요. 계속 나아가세요.
-
왜냐면 당신이 본 그 영상들 있잖아요?
그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계속했기 때문이에요.
-
고난과 고통은 제자에게 있어
필요한 부분들이에요.
-
예수님은 우리가 십자가를 지어야한다고 하셨고,
십자가는 편안하지 않습니다.
-
마치 여자가 출산하는 것과 같죠.
-
출산하는 여자는
너무나 큰 고통을 통과하죠.
-
근데 애기가 태어나면,
더 이상 그 고통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요.
-
아들을 보면서 고통의 상징으로 보는게 아니라,
기쁨의 상징으로 보죠.
-
그리고 그 모든 고통을 다 잊어버려요.
9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잊어버리죠.
-
왜냐하면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죠.
-
저희에겐 전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전할 간증들이 너무 많죠.
-
하나님이 하신 그 모든 놀라운 일들을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게돼요.
-
그치만 각각의 영광마다,
그것이 있기 전에는,
-
고난과 도전과 고통의 기간이 있죠.
-
한번은. 오래전인데요.
어떤 티비 쇼에서 한 여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
만약에 '극도의 고난'과
'극도의 기쁨',
-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자기는 언제나
'극도의 고난'을 선택할 거라고..
-
왜냐면 그 때가 바로 자기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때라고..
-
그 당시에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어요.
-
저는 그녀가 미친 줄 알았죠.
정신 나간 줄 알았어요.
-
근데 그 이후로 배우게 됐어요.
-
그런 정말 힘든 시기 중에서야말로
자기 자신의 한계에 오는 것이죠..
-
자신의 자원이 바닥나는 거예요..
정말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 부르짖죠.
-
광야란. 자기 마음의 모양을 결정하게 되는,
삶에 있어서는 고통스러운 부분이에요.
-
왜냐하면 내가 의지할 자원이
남아있지 않을 때,
-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거든요.
-
삶 속 너무나 많은 다른 것들에 시선을 뺏기고
있으면,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갈 수가 없어요.
-
제가 발견한 점은, 핸드폰 없이
가족과 함께 여행갔을 때
-
그들에 대해서 훨씬 더 잘 알게 됐다는 것이죠.
다른 거에 정신 팔려 있지 않았으니까요.
-
어떤 때에는 우리의
'삶의 핸드폰'을 꺼야 돼요.
-
하나님의 눈을 바라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말이죠.
-
그와 동시에, 그 고통의 기간은
정말 아름다운 시기예요.
-
자기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때니까요.
-
내가 이미 아는 것에
안주하게 되는게 너무나 쉽거든요.
-
근데 그런 시간을 통해
나에겐 하나님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죠.
-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는다면,
아무도 못할 것이고,
-
그리고 나의 능력과 지식과 매력으로는
하지 못할 것을요.
-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
이것이 바로 성령으로 인도 받는
삶의 과정이에요.
-
도전, 두려움, 좌절, 싸움들이 있고나서,
축복과 승리가 오죠.
-
그것들이 야기한 고통을 다 잊게 되고,
경험하게 된 모든 것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죠.
-
어떤 때에는 하나님이 자기의 방식이나
목적을 설명해주시지 않아요.
-
그저 어느 길로 보내실 뿐이죠.
우리는 걸어야 하고요.
-
삶의 일부분인 '광야'는,
우리를 훈련시키고 강하게 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가르치죠.
-
신뢰가 없으면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삽니까?
-
믿음의 삶이란 신뢰의 삶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신뢰할 수는 없죠.
-
바로 광야에서 하나님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풍요로운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게 아니고요.
-
솔로몬 성전
브라질 상파울루
-
대체 왜 누군가가
3억 달러(3천억원)나 사용해서..
-
이 가난한 지역 중심부에다가
이것을 지은 겁니까?
-
전혀 모르겠어요.
-
여기까지 오는 길에
사람들이 돈 달라고 구걸하는 모습들을 봤어요.
-
물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또 조그만 가게에 앉아서
-
적은 돈 조금 얻기 위해
작은 물품들을 파는 사람들을요.
-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하나의 몸으로 시작했어요.
살아있는 몸이요.
-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날 기독교는 무슨 '철학'같은 거예요.
-
머리로 알고 있는 뭔가로 말이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는 '기관'이에요.
-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죠.
카톨릭교회, 로마, 등등.. 온 유럽에 퍼져있어요.
-
기독교는 또 많은 곳에서 하나의 '문화'예요.
저에게도 그랬어요. 제가 그 속에서 자랐거든요.
-
기독교는 또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사업'이에요.
미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 말이죠.
-
근데 여긴 제가 본 사업들 중에
가장 정신나간 사업이에요.
-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하지 않아요.
-
많은 사람들이 물어봐요, "내가 대체 왜
예수를 따르거나 그리스도인이 돼야 하나요?"
-
왜냐면 그들에게는
이것이 기독교니까요.
-
정말 궁금해요. 예수님이 오늘 여기 계셨다면
뭐라고 말씀했을까요?
-
제 생간엔 여기서 설교하시고,
그 다음엔 쫓겨나셨을 것 같네요.
-
쫓겨나시고 다른 데에 가서
거기서 또 설교하시고요.
-
저희도 그렇게 할까요?
- 네, 저희도 그렇게 할 것 같네요.
-
끝내고 나서 생각이 들었어요.
'이 중에서 성령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나 보자.'
-
그래서 돌아서서 외쳤죠.
-
"여기 있는 분들 중에
성령세례 받고 싶은 분 계세요?!"
-
거기에 어떤 남자애가 있었는데
성령을 가지지 못했고 방언을 하지 못하는 애였어요.
-
지금 당장 자유를..
당신의 사랑을.. 성령이여..
-
성령님, 이 '성전' 안에 오셔서
그를 지금 채워주세요.
-
그랬더니 어떤 몸집 큰 경비원이 다가와서는,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
그래서 제가, "이 애를 위해서 그냥 기도했더니
얘가 성령을 받았어요.
-
그리고 이제는 방언도 해요."
- "여기 이렇게 밖에서 기도하는거 금지입니다!"
-
"기도는 오직 성전 안에서만 해야됩니다!
-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는건
목사님만이 할 수 있어요!"
-
그렇게 저희는
그 성전구역에서 쫓겨났어요.
-
저희는 그래서 철문 반대편으로 가서는,
-
거기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기 시작했죠.
-
"오세요, 예수님.
오셔서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
"제 몸을 치유해주세요. 당신의 성령으로 오세요.
저를 채워주세요. 지금요."
-
성령님, 이 여자를 지금 채워주세요.
예수 이름으로. 지금 그녀를 만져주세요.
-
명령하노니 염려는 지금 떠날지어다.
우울의 영은 떠날지어다. 그녀를 떠나라. 나와라!
-
코너만 돌면
이런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
정말 믿을 수 없어요.
-
그저 기관 하나를 영예롭게 하기 위해서
너무나도 많은 돈이 쓰여져야 한다는 것이요.
-
이것이 현실이에요.
과연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을까요?
-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해요.
-
과연 그분은 3억달러를
성전 하나 짓는데 쓰셨을까요?
-
아뇨. 그분은 여기,
이곳에 계셨을 겁니다.
-
예수님은 스스로 의로운 사람들을
부르려 오신 게 아니에요.
-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오셨죠.
그리고 여기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죠.
-
예수님은 우리보고 빛을 발하라고 하셨어요.
이 땅의 소금이 되라고 하셨고요.
-
그 말은 즉, 우리는 어둠이 있는 곳에
있어야 하는 것이죠.
-
아무런 '맛'이 없는 곳에서 말이죠.
그래서 그들이 차이를 느낄 수 있게.
-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의 인생을 투자해야 하는 거예요.
-
어둠에 있는 사람들이요.
그저 이곳에 와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죠.
-
이것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브라질의 또 다른 단면이에요.
-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여기에도 많지만, 온 세계에 정말 많아요.
-
하루는 저희가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
그곳 도시 중심에서
어떤 대형교회를 찾았죠.
-
그 교회 밖에는 가난한 사람들,
노숙자들이 많이 누워있었어요.
-
그들은 돌 위에 누워있었어요.
그 교회 밖에서 자고 있었죠.
-
그래서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는데,
의자 몇개 좀 가져다가,
-
사람들 앉히고
저희가 기도해주자는 거였죠.
-
그래서 주변을 돌아봤는데,
어떤 가게에 의자들이 있는 거예요.
-
근데 거기에서 일하는 어떤 분이
등에 문제가 있었죠.
-
자유.
-
한번 확인해보세요.
-
훨씬 더 좋아졌대요.
-
막 이러시네요, "와, 이부분은
앞으로 아프지 않겠는데?"
-
그리고 그곳 사장님이 저한테 왔는데,
이분은 사실 하나님을 믿는 분이었어요.
-
근데 성령세례를 받은 적이 없는 분이였죠.
그래서 저희가 기도해줬어요.
-
그 가게 안에서 성령이 임하셨고요.
-
그 분은 하나님을 만나고
울기 시작하면서 방언을 하기 시작했어요.
-
그리고 나서, 사실은 의자들을
좀 빌리려 왔다고 실토했어요.
-
"네, 여기요. 그냥 가져가세요."
-
거기, 영어할 줄 아세요?
-
당신 몸에 아무데나
아픈 곳 혹시 있나요?
-
예수 이름으로 지금 당장 자유를,
명하노니 마지막 통증까지 떠날지어다.
-
이제는 통증이 어때요?
-
다 사라졌대요.
-
예수 이름으로 지금 바로 자유를.
등을 확인해봐요.
-
사라졌어요? 사라졌네요!
-
이분 통증이 있으세요.
- 알았어요. 이리 오실래요?
-
예수 이름으로 등은 제자리로 돌아갈지어다.
지금 바로.
-
사라졌나요?
-
성령님, 더요.
그의 마음을 만져주세요. 자유케 해주세요.
-
오, 예수님. 당신의 임재로
지금 오시옵소서.
-
떠날지어다.
-
예수님은 계세요. 그분은 당신께
새로운 삶을 주길 원하세요. 이 손에 생명을요.
-
예수님이 답이에요. 그분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우릴 자유케 하기 위해서.
-
예수님이 이 땅에 다니실 때,
그분은 아픈 자를 치유하셨어요.
-
귀신들로부터 사람들을 자유케 하셨고요,
하나님나라를 선포했어요.
-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고요, 치유를 경험했고요,
저희는 복음을 전파하고 있었어요.
-
그 교회 밖에 있는 몇몇 노숙자들이
그것을 보고서는,
-
몇명이 저희한테 왔어요.
-
그 중에서도 제가 기도해주게 된
한 사람이 있는데요.
-
저는 길거리에서 26년을 살아왔습니다.
-
저희는 교회 옆에서 살아요.
-
계단쪽에 있죠.
저랑 다른 노숙자들이요.
-
저랑 똑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 말이죠.
-
그 교회 신도들은 저희를
교회 의자에 앉지 못하게 해요.
-
물을 마시러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죠.
그들은 저희에게 먹을 것도, 그 어떤 것도 주지 않아요.
-
저희는 그저
계단에서 지낼 뿐이죠.
-
그들은 저희와 함께 있지 않아요.
저희도 그들처럼 사람인데 말이죠.
-
그 교회에겐 저희는
쓰레기 같이 여겨지죠.
-
근데 어제는 어떤 사람들이 몇몇 여자애들과 함께
공원에서 기도하려고 왔던 거예요.
-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요.
-
사실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
저는 그저 포옹 한번 원했던 것 뿐이에요.
제가 애정결핍이 있거든요.
-
이 분이 한번 안아주기만 해달래요.
-
축복합니다.
-
영어 쓰세요? 예수 아세요?
-
네, 예수.. 저는 예수님 사랑해요.
- 눈 감아봐요.
-
따라 기도해봐요.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
"당신과 함께 살기 원합니다."
-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
"당신의 성령으로 오세요."
-
"저를 채워주세요. 지금요."
-
자유.
-
놓을지어다. 명하노니 이 거짓말아,
이 몸을 떠날지어다. 나올지어다.
-
모든 중독들아,
네게 명하노니 그를 떠날지어다.
-
그를 채워주소서.
오. 당신 살아있네요.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세요.
-
자유가 있어요! 자유가 있어요!
- 너무 좋아요.
-
오, 하나님.
-
성령님이에요.
-
성령님을 안다는 것..
그분께 더 가까이 간다는 것..
-
더러운 사람 한명이
더러운 몸과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
근데 어떤 남자가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며,
-
그냥 그렇게 성령의,
하나님의 성령의 품 안으로 던져주네요..
-
이 남자는 저희를 따라서
호텔까지 따라온 거예요.
-
그는 그날밤 그 호텔 밖에서 잤어요.
저희는 그걸 다음날 알게 됐죠.
-
저희 모임에 온 것이였어요.
-
그 모임에서 그는
세례가 뭔지 설명해주었어요.
-
그리고 성령님을 만나는 방법을요.
-
이것은 이분에게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여기에서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가 당신을 많은 분야에서 묶어놨습니다.
-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주겠습니다.
그냥 내려가세요.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그가 물에서 나올 때,
그 영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
그는 정말 화났었죠.
정말 악한 눈으로 저를 바라봤어요.
-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
당장 나올지어다.
-
제가 세례 받길 원하지 않는
악한 영들이 좀 있었어요.
-
제가 세례받기 직전에
안좋은 느낌이 있었어요.
-
근데 그 후에는
제가 가벼워짐을 느끼고 행복해요.
-
제 옆에 예수님의 임재를 느껴요.
성령님 그 분 자체요.
-
저녁에는요, 그 남자가 대여섯명의 친구들을
모임에 데리고 왔어요.
-
그들은 그의 변화를 본 것이죠.
-
이틀 전까지,
제 삶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
이제는..
저는 전도자입니다.
-
그가 말하길, "저는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복음전도자가 되었습니다."
-
뭔가 더 해줘야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두 그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죠.
-
저희 모두 그 교회에 헌금했고,
교회에서는 집 하나를 빌렸어요.
-
노숙자들이 그곳에서 지낼 수 있게 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을 수 있게요.
-
너무 아름다웠어요.
-
그들은 더 이상 노숙자가 아니에요.
그들은 새로 태어났고, 그리스도의 제자예요.
-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죠.
-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들은 종교에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
이것은 관계(교제)에 관한 거예요.
-
어쩌면 저를 보면서
뭔가 특별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어요.
-
'저 사람은 목사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구나.' 라고요.
-
아니에요. 이것은 저에 관한게 아니에요.
제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에요.
-
만약 당신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영을 받게 되면..
-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을
똑같이 가지게 될 거예요.
-
이것이 시작입니다.
'삶'이 앞에 펼쳐져 있어요.
-
그리고 그 삶에서는, 핍박이 있어요.
그 삶에서는, 고난의 시간이 있어요.
-
그 삶에서는, 고통이 있어요.
저도 많이 울었어요. 많은 것들을 겪어왔거든요.
-
근데 그 모든 것에 대한 열매는
정말 훨씬 더 아름다워요.
-
성령님이 사람들 위에 임하시는 거예요.
-
어떤 때에는 귀신들이에요.
어떤 때에는 그냥 물리적인 거고요.
-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는 그것을 쫓아낼 사명이 있어요.
-
무서워하지 마세요.
당신 안에 있어요.
-
이 모든 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올바로 돌아와야 해요!
-
하나님과의 관계로 돌아와야 해요!
-
시외 지역 어딘가에
-
일년 후
-
당신의 인도와 당신의 친절함으로
그저 여기 계시옵소서.
-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진리로.
그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합니다.
-
그것이 당신의 말씀이고, 당신의 대의이고,
저희는 그것만 알면 됩니다.
-
그것만 가지면 됩니다.
모든 이들이 자유케 되길 원합니다.
-
세례받고 일년이 지났네요.
새로운 집에서 앉아 있습니다.
-
네, '가득 찬' 일년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많고 많은 변화들이 있었어요.
-
완벽하게 설명하기가
저로서는 정말 힘들고요.
-
근데 한가지는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지루하진 않았어요.
-
어떤 특별한 목적으로 이곳에 오게
하셨다고 믿어요.
-
이유는 두 가지일 거예요.
-
개인적인 자유.
물론 가족과 함께요.
-
이런 시기에 정말 중요하죠.
-
다른 하나는, 잃어버린 자들에 대해
투자하라는 '부르심'이요.
-
깨어진 자들, 등한시 된 자들..
-
보통은 저희의 '멋진 집'에 초대하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들 말이죠.
-
그래서 저희는 시외지역으로
나가 살기로 결정했고..
-
저희의 마음에 주신 첫번째 사람은
Christopher라는 남자예요.
-
저희는 노숙자 쉼터에 갔었어요.
그가 살고 있는 곳이요.
-
다른 노숙자들도 같이 사는 곳 말이죠.
-
저희는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했고,
그가 감동이 됐었나봐요.
-
처음에는 그가 마음을 여는게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낯선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
근데 그를 성령님이 만지신 거예요.
-
그래서 저희가 돌아가서
그를 저희 집으로 데려오게 된 거예요.
-
신사숙녀 여러분,
바로 '컵과 과자들'입니다.
-
좋아요, 들어봐요.
당신에게 흥미로울 거예요.
-
예수님은 죄가 없었어요.
-
하나님께 '죄가 없다'는 말은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이에요. 사랑으로 가득찬.
-
그리고 예수님이 사람들 가운데 지내시면서
사람들을 치유하셨어요.
-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셨죠.
그들이 자유케 될 수 있도록.
-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요.
-
제 자신이 정말 다른 사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할 수 있어요.
-
저희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죠.
-
다른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요.
완전히 다르게요.
-
그분은 실제로 여기에 계세요.
그리고 당신이 그분을 알기를 원하세요.
-
그분은 부활하셨어요. 그 의미는,
그분은 여기 있다는 거죠. 땅속에 있으신게 아니고요.
-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보세요.
-
그리고 아시죠. 오늘이 바로
당신이 구원받을 날이라는 것을.
-
어떠세요?
우시네요. 그건 좋은 거예요.
-
나오게 놔두세요.
-
아버지, 당신께 기도합니다.
그의 마음에 당신의 사랑을 주소서.
-
그의 속에서 사랑을 보여주소서.
오소서, 아버지.
-
당신의 사랑을 주소서. 그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소서. 진리를 보여주소서.
-
그가 옷이 한벌 밖에 없어서..
오늘 그에게 옷 좀 사줬어요.
-
'새로운 피조물'을 위한 좋은 옷!
-
네. 그는 세례 받을 거예요.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삶을 위한 자유를
이 '새로운 피조물'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 당신의 아들입니다.
-
새로운 아들, 새로운 피조물을
당신께 보입니다.
-
그를 알게 하신 것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를 당신께
드릴 수 있게 되어서요, 아버지.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
"내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고."
-
"내가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다."
-
감사합니다.
- 언제나 환영합니다.
-
저희한테 감사하지 마세요.
예수님께 감사하세요.
-
그분은 당신을 잊지 않았어요.
-
아세요?
-
아버지, 감사합니다.
-
성경 가져다 드릴게요.
-
저희가 Christopher를 그의 집,
노숙자쉼터로 데려다주고,
-
집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
-
저는 울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완전히
변해있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
이전에 절대 하지 않았던 것들을
이제는 하고 있고요.
-
사람들 세례주고, 기도해주고,
낯선 사람들에게 말 걸고.
-
이전에 저희는 맨날 파티에 갔었고,
그리고 항상 "나. 내자신. 내것."에 관한 거였죠.
-
근데 저는 이제 정말 잃어버린 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저희 집에서 말이죠.
-
포옹해주고.. 그리고 제 안에 있는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이에요. 그리스도의 사랑이죠.
-
그래미 어워드나,
월드 뮤직 어워드를 타게 되면,
-
아니면 제가 탄 상 아무거나요.
-
그 느낌을 전 알아요.
기립박수들이 있고요.
-
온세상이 당신 앞에 서서
당신에게 사랑을 보내요. 당신이 최고죠.
-
근데 호텔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당신은 똑같이 그대로예요.
-
자기 자신과는 다른 그 어떤 무언가로
변해있거나 그런건 아니죠.
-
슬픔이 스며들어오고요.
외로움이 스며들어와요.
-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죠.
-
저는 제가 어떻게 느꼈는지 알고, 동료 가수들도
많이들 그렇게 느끼고 있음을 알아요.
-
저는 정말 믿어요. 당신이 한번 진리를
찾기 시작하면, 찾을 것이라는 걸요.
-
그리고 진짜 진리, 유일한 진리는..
-
하나님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신 그분과,
그분께서 우릴 위해 하신 그 일인 것이죠.
-
남아공
서해안지구
-
아픈 곳 있는 분 계세요?
-
제 이름은 Ilze예요. 반가워요.
- 저는 Kola예요.
-
안녕하세요, Kola.
-
이 분은 손에..
손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했죠?
-
뇌졸중을 일으켰었어요.
- 뇌졸중을 일으켰었대요.
-
그걸 위해 기도하죠. 이름이 Kola라고요?
- 네, Kola.
-
그의 손가락에 온전한 움직임이
예수 이름으로 돌아올지어다.
-
그의 근육에서 긴장감이 풀어질지어다.
뇌졸중을 예수이름으로 저주한다.
-
예수 이름으로 지금 바로 치유되길 명한다.
악한 영아, 떠나라!
-
떠나라.
-
그를 떠나라.
병약함과 질병의 영은 떠날지어다.
-
예수 이름으로 Kola에게 생명을 선포합니다.
힘이 돌아올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
주님 감사합니다.
그를 자유케 하소서.
-
그의 건강 위에 놓인
저주는 끊어질지어다.
-
이 저주를 예수 이름으로 끊습니다.
-
떠나라!
-
뇌졸중아, 그를 놓을지어다.
끝까지.
-
모든 아픔은 떠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Kola를 떠날지어다.
-
예수의 보혈을 Kola 위에 지금 청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
어떠세요, Kola?
- 좋아요.
-
나아졌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
무슨 일이 있었어요?
-
그게 당신에게서 떠나갔어요.
보세요. 당신 손이 좋아졌어요.
-
당신 손이 좋아졌어요.
-
감사합니다, 예수님.
-
봐봐요. 당신 손이 딱딱했었어요.
-
와우!
-
괜찮아졌나요?
- 훨씬 많이요.
-
예수님이에요. 예수는 모든 능력 위에 뛰어난
능력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세요.
-
언제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어요.
-
팔을 들어보세요.
그전에 이렇게 할 수 있었어요?
-
이분 이렇게 할 수 있었나요?
-
좋아졌나요?
-
훨씬 나아졌네요.
저렇게 하지 못했었어요.
-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팔이 이제 자유롭네요?
보세요. 팔이 자유로워요!
-
정말 놀라웠어요.
저 분 분명 몸 한쪽에 마비가 왔어서,
-
한쪽 손이 뻣뻣했거든요.
-
손을 완전히 펴지 못했었어요.
다리도 여러번 감각이 없어지고.
-
저희가 그냥 기도했을 뿐인데 뭔가가 떠났어요.
뭔가가 떠나는 걸 봤어요.
-
그리고 나서 그의 손이 천천히,
그치만 확실하게, 점점 펴지는 거예요.
-
다리도 정상으로 돌아오고요.
- 네, 감각이 돌아왔어요.
-
저는 바울이 말한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그리고 저희는 이것을 그대로 목격합니다.
저희가 복음을 전할 때, 마음들이 변화됩니다.
-
저희가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옵니다.
-
저희가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이 구원받습니다.
-
이것이 바로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죠.
-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선택사항이 아니에요.
-
"너가 그럴 기분이라면" 또는 "너가 시간이 있다면"
또는 "너가 원한다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
그분은 우리에게, 당신과 저에게,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인들에게 명령하신 겁니다.
-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라고 하셨어요.
-
그래서 우리가 아픈 자를 치유하는 것만 한다면,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는 거예요.
-
우리가 선행과 자선 활동만 하는 것이라면,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는 거예요.
-
이 모든 건 복음에 관한 것이에요. 그분이 죄로부터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내려오심에 관한 것이죠.
-
그분이 이땅에서 행하고 살았던 그대로,
저희도 똑같이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 것이요.
-
저희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셔서,
그분을 잘 나타내고
-
우리 주위 모두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한 거예요.
-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에 관한 것이죠.
-
체스 할 줄 아는 사람 있어요?
-
저는 잘 모르지만, 체스에
규칙이 있다는 건 알아요.
-
그리고 그 규칙이 무엇이냐면, 각자 돌아가면서
'한번씩만' 움직일 수 있다는 거죠.
-
그렇다면 하나님의 규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볼까요.
-
태초에 하나님이 모든걸 창조하셨어요.
-
그분이 '움직이셨어요'. 보시기에 좋았죠.
완벽한 지구를 만드신 거예요.
-
가뭄도 없었고, 어려움도 없었고요.
-
하나님이 한가지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신 거였죠.
-
그리고 사람이 '움직였어요'.
불순종하고 죄를 지었죠.
-
하나님이 저희를 보시고,
"좋지 않구나" 라고 하신 거예요..
-
사람이 (에덴에서) 나와서 인류가
번식하기 시작해요. 아이들을 가지죠.
-
그들은 훔치고, 살인하고, 시기하고, 거짓말하고..
나쁜 것들을 모두 해요.
-
하나님이 땅을 바라보시며
사람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죠.
-
어느날 당신은 그분 앞에 서서
당신이 죄를 지었음을 깨달을 거예요.
-
그분의 계명을 어겼으니까요.
-
많은 사람들이 율법을 하나만 어기는 정도면,
여전히 선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고 착각해요.
-
십계명 중에서 말이죠.
-
10개 중에 6개만이라도 지키면
천국 갈 수 있다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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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나님은 말씀하시죠. 만약 이 율법들과
계명들 중에 단 한개라도 어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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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들 전체를 어긴 것과 같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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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대하여 죄를 지을 때
그 사람이 권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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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뤄야 할 대가는
더 끔찍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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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거룩하시고 공정하시고 의로우시고
죄가 하나도 없으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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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받고 그분의 감옥,
즉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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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의 명령을
어긴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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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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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분은 자신의 아들 예수를 보내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값을 치루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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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 차례인가요?
우리의 차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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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가 이렇게 살아온 것과, 당신께
죄를 지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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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분께 회개하는 거죠.
그러면 바로 '움직이십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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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게 되자마자
우리를 깨끗하게 씻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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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움직이셔서'
우리를 성령으로 채워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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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움직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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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번도 '움직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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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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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온전한 복음을 듣게 되었을 때,
모든 게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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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복음이
살아있는 것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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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제로 제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죠.
저도 예수님을 따라가라고 부름을 받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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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희는 갑자기 길거리에 나가서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치유되는걸 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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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저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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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이 가능할 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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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 삶 전체를 바꿔놨어요.
복음을 살아내는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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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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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하는 간호사들 중 한분께
Ilze가 물어봤어요. 통증있는 분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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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도 된다고 하네요.
한번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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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이 있어요?
많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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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통증은
떠날지어다. 모든 병약함과 감염은 떠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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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어때요?
- 통증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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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치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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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트레스가 있죠?
하나님이 보고 계세요. 계속 그분 앞에 올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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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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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픈데 없죠? 여기 병원에
앉아 있을 이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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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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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귀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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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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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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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방금 치유받았어요. 통증이 더 이상 없어요.
통증 있는 사람 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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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수를 얻기 위해, 또는 상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 순종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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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순종하는 이유는, 그분을 사랑해서이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 것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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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원해요.
그분을 높이기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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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이 알기를 원해요.
그분이 구세주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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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바로 세상에 오신
'좋은 소식'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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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나가려고 하기 이전에..
앉아서 기도하고 금식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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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그것보다 훨씬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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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셨거든요.
"나가서 제자를 삼으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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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워요. 우리에겐 성령이 있으니까,
그냥 순종하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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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관한게 아니에요. 어떤 때에는 그냥
작은 생각 주시는 것에 순종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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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러는 거죠. "주님, 당신이라고 믿습니다.
어떻든 간에 나가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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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받기 원하세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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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세례 받기 원하세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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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요?
- 지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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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문구를 인용하는걸
꽤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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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복음을 전하라. 필요하면 그때 말을 써라."
(역자 주: 언어가 아니라 행동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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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아름답게 들렸어요.
근데 성경적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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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성경적인 것과 거리가 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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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성경은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롬10:14) 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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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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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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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2천년 전에
우리에게 "가라" 고 명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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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복음을 전해라."
그러므로 이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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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나가는 것이죠.
가게, 쇼핑몰, 집, 친구네, 어디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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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만나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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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시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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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을 경험하면,
'종교'로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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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으로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요.
당신은 영원히 바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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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핍박도 기꺼이
받아들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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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하나님이 명하신다면, 당신의 집도
기꺼이 팔아서 남에게 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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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매일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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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 능력 밖의 일들을 하고 싶거든요.
그렇잖아요? 이따금씩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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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오랫동안 (제 힘으로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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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분이 모든 일의 시기를
아름답게 정해놓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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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이곳으로 나오게 하셨어요.
저희 삶 속으로 사람들을 데려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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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하셨고, 제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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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분은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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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깨달은 것은, 당신이 그리스도께 나아오면
그분의 사랑이 당신 안에서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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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생기고,
그것이 바로 '생수'예요. 충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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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만이 유일한 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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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만이 진리고, 그분만이
생명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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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생명을 낳습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혼자 격리되어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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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복제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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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풀이 있다면,
그 풀은 계속 더 많이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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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는 계속 자랄 거예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번식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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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이 있다면, 그들은 번식할 거예요.
생명이 더 많은 생명을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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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의 '기독교'가 살아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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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라고 보내신
그 삶대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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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명은 생명을 낳을 거예요.
당신의 삶은 결과물을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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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질 거고, '자녀'들을 가질 거고,
'생명의 증식'을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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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 안에서
복제되어 있는 것을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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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어떤 일정한 틀이나, 전통이나, 좌절로
오지 않아요. 그것은 죽은 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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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생명을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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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덮어졌어요.
우린 그분 안에 있고, 그의 성령은 우리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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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나가서
모든 것에 그분께 순종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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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풍부함이 넘치는 삶이에요.
하나의 모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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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살아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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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명'을 우리가 가질 수 있게끔, 예수님이 죽으셨어요.
그분을 가질 수 있게 된 거예요. 그게 바로 '관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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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장 모니터에 반응이 있는 거예요.
더 이상 일직선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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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장박동이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생명'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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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혁: 생명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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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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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례송' 같은..
왜냐하면 그것이 저희의 출발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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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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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는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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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음악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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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당신으로의 길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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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를 들기 원해요 ♬
♬ 당신을 따르기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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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신을 부인하는 법과 ♬
♬ 당신의 완벽한 부유함 속에서 사는 법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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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손을 절대 놓지 말아주세요 ♬
♬ 같이 약속의 땅에서 서기 전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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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생명을 말씀하셨어요 ♬
♬ 당신의 모든 말씀이 저희를 자유케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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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강으로 걸어가야 해요 ♬
♬ 우린 물속에서 죽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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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님과 함께 일어나는 거예요 ♬
♬ 그리고 모든 죄는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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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강으로 걸어가야 해요 ♬
♬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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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물속에서 죽어야 해요 ♬
♬ 모든 죄는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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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강으로 걸어가야 해요 ♬
♬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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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물속에서 죽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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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강으로 걸어가야 해요 ♬
♬ 우린 물속에서 죽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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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님과 함께 일어나는 거예요 ♬
♬ 그리고 모든 죄는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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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강으로 걸어가야 해요 ♬
♬ 우린 물속에서 죽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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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님과 함께 일어나는 거예요 ♬
♬ 모든 죄는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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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강으로 걸어가야 해요 ♬
♬ 우린 물속에서 죽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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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님과 함께 일어나는 거예요 ♬
♬ 모든 죄는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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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모든 죄는 씻겨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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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영화를 통해 오직 당신만이 영광 받으소서
사람들이 오직 당신만을 섬기며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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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오타/오역 제보: heeseek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