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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학생들이 컴퓨터 과학을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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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남학생들이 하는 일이 있고
여학생들이 하는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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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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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학생을 지원하고 격려해준다면,
균형을 맞추어 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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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균형을 이룰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균형이 맞춰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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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권한을 갖게 된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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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 상상력을 표현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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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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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솔루션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단이 되죠. 그런 경험은 정말 값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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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과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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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문제에요.
컴퓨터 과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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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함께 프로그래밍한 것이에요.
컴퓨터 과학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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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멋진 것을 만들려면, 팀을 만들어야 하듯이
컴퓨터 과학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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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나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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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는 곳에서 사업을 하고
차이를 만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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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가능하죠. 컴퓨터가 있다면,
바로 손가락만으로 이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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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냐 남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능이 중요합니다. 컴퓨터 과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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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세상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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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들어 보세요! 일단 시도해보세요.
1시간이면 됩니다. 한 시간 만에 놀라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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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게 될 거에요. 그래서 아워오브코드가
놀라운 거죠. 우리 모두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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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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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모두를 위해 올바른 기회를
만드는 일이죠. 모든 여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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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과 리더를 바꿀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만들어 가는데 참여할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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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나라에서 여학생들이 아워오브코드를
배우도록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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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는 우리 삶의 모든 곳에 있으므로,
테크놀로지를 바꾼다면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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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꿔 보세요. #HourOf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