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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시듯이, 당신은 언제나 bug people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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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든, 조심스럽게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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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잊은 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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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모르겠네요. 제가 기억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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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괴롭히려는 게 아니에요, 어려운 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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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완전히 잊어버린 것에 대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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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명확해서, 쉽게 떠올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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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상에서 생각하기 가장 어려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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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잊은 가장 분명한 것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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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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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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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실건가요? 당신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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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붙여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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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존 도에요, 전 알란 왓츠에요."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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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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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람들이 당신을 부르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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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당신에게 이름을 붙이고, 그걸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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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것만큼 행동하게하기위해 당신을 괴롭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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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당신이 누구냐가 아니죠, 잘 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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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억 속으로 돌아가서, 당신에게 이런 것들을 얘기하기 전 유아기로 돌아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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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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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다면 당신이 누군지 아주 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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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당신은 무엇이었나요, 깊게 깊게, 멀리 멀리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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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존재의 구조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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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당신이 알지 못한 음모가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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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니까요, 그리고 만약 한 사람이 그걸 깨달으면 다른 사람들은 약간 불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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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합니다: "글쎄, 어떻게 그렇게 훌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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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모든 사람은 자기가 누군지 시사하지 않으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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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명이 오고 난 후 부터는, 사람들은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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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네가 누군 거 같아?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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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당신이 말하겠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고 모든 사람이 자신을 깎아내리려한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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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네가 나한테 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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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영혼의 휴식같은거고, 정신의 휴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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