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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Folding | ASMR Tutorial (cozy basics, paper sounds, wax sealing, soft spoken)

  • 0:55 - 0:56
    안녕하세요
  • 0:57 - 1:00
    새로운 릴랙싱 튜토리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1:02 - 1:04
    저는 종이 소리가 그리웠어요
  • 1:04 - 1:09
    그리고 이 소리가 아마 ASMR에서 제일 좋아하는 트리거인 것 같아요.
  • 1:10 - 1:17
    그래서 오늘 밤에는
    지금까지 영상 주제로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 1:18 - 1:22
    ‘종이 접기’, 그 중에서도 ‘편지 접기’에 집중해보려고 해요.
  • 1:24 - 1:29
    봉투는 인류 역사에서
    꽤 최근에 생겨난 발명품이에요.
  • 1:29 - 1:34
    본격적으로 봉투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19세기
  • 1:34 - 1:37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서였죠.
  • 1:38 - 1:42
    그 전에는 그냥 편지를 쓰고
  • 1:42 - 1:46
    접은 뒤 때때로 고정시키거나 밀봉을 해서
  • 1:46 - 1:49
    받는 사람만 열 수 있도록 했어요.
  • 1:51 - 1:55
    편지 접기에 딱히 정해진 규칙은 없었지만,
  • 1:55 - 2:02
    18세기부터는 체계적으로 사용되는 접는 방법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 2:02 - 2:07
    19세기에는 몇몇 방식이 꽤 인기를 끌기도 했어요.
  • 2:09 - 2:13
    그럼 오늘 밤 사용할 재료부터 바로 소개할게요.
  • 2:13 - 2:19
    먼저, 제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 종이 몇 장이 있어요.
  • 2:22 - 2:28
    여기 손글씨로 쓴 글이 2개 있어요.
  • 2:30 - 2:35
    이건 제인 오스틴이 여동생 캐산드라에게 보낸 편지를
  • 2:36 - 2:41
    캔버스 종이에 옮겨 쓴 거예요.
  • 2:43 - 2:46
    이건 편지용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종이에요.
  • 2:50 - 2:58
    이건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예요.
  • 2:58 - 3:02
    근데 제 글씨가 여기엔 별로 예쁘게 안 나와서
  • 3:03 - 3:05
    안 쓸지도 몰르겠네요.
  • 3:06 - 3:10
    그래도 이 종이는 정말 좋아요.
    양피지예요.
  • 3:19 - 3:25
    또, 손글씨가 인쇄된 종이도 찾았는데
  • 3:31 - 3:34
    이건 오리가미(종이접기)에 쓰기 정말 예쁜 것 같아요,
  • 3:36 - 3:38
    특히 이 종이가요.
  • 3:54 - 4:07
    그리고 16세기에 교황 알렉산더 6세가 쓴
    편지도 인쇄해뒀어요.
  • 4:12 - 4:16
    이 종이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코튼 페이퍼(면지)예요
  • 4:19 - 4:24
    질감이 정말 독특하고 느낌이 살아 있어요.
  • 4:26 - 4:33
    접기가 쉽지는 않지만요. 쓸지 말지 고민 중이에요.
  • 4:37 - 4:41
    이건 ‘우미에’라는 일본 종이인데
  • 4:42 - 4:44
    이름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 4:45 - 4:49
    여기에 커피를 살짝 발라 빈티지하게 만들었어요.
  • 4:53 - 4:55
    더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내려고요.
  • 5:09 - 5:12
    또 밀랍 봉인도 사용할 거예요.
  • 5:14 - 5:21
    이건 진짜 천연 밀랍이에요.
    송진으로 만든 거고
  • 5:24 - 5:29
    이 심지가 달린 플라스틱 스틱은
  • 5:29 - 5:31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5:37 - 5:41
    녹이는 숟가락도 쓸 거예요.
  • 5:43 - 5:44
    여러 개 가지고 있고,
  • 5:45 - 5:47
    실링 스탬프랑
  • 5:49 - 5:53
    몇 가지 다른 것들이 있어요
  • 5:57 - 6:04
    자, 그리고 자, 펜이나 연필을 사용할거예요
  • 6:05 - 6:09
    본폴더(종이 접기용 도구)
  • 6:09 - 6:14
    선택사항이지만 접힌 부분을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줘요.
  • 6:16 - 6:21
    그리고 첫 번째 접기에는 칼도 사용할 거예요.
  • 6:22 - 6:28
    첫 번째 접기는
    메리 스튜어트가
  • 6:29 - 6:34
    1587년에 프랑스왕 앙리3세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가져온 방식이예요.
  • 6:36 - 6:41
    제가 봤던 접기 중
    가장 흥미로운 방법 중 하나예요.
  • 6:43 - 6:49
    유튜브에도 이미 튜토리얼이 있을 만큼
    꽤 유명한 방법이고,
  • 6:49 - 6:52
    의도치 않게 ASMR 느낌이 나는 영상도 많아요.
  • 6:52 - 6:56
    하지만 저는 저만의 감성으로
    한번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 6:57 - 7:00
    이 종이를 사용할게요.
  • 7:05 - 7:12
    이 방법은 단순한 종이 한 장에도 잘 맞고
  • 7:12 - 7:15
    두 장이 연결된 상태도 잘 맞아요
  • 7:16 - 7:21
    먼저 편지를 반으로 접어서
  • 7:25 - 7:28
    가운데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걸로 시작할게요
  • 7:34 - 7:38
    그리고 이 방법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데
  • 7:38 - 7:42
    아주 얇게
    종이 한 줄을 잘라내는 거예요.
  • 7:44 - 7:46
    중간쯤에서 시작해서요
  • 7:48 - 7:54
    나무 판을 가져와서
  • 8:11 - 8:15
    자, 가운데에서
  • 8:32 - 8:39
    시작점에서 잘 붙어있는지 확인하면서
    본 종이에서 분리되도록
  • 8:39 - 8:41
    끝까지
  • 8:53 - 8:57
    저는 칼을 쓰지만,
    가위로도 할 수 있어요.
  • 9:03 - 9:04
    좋아요
  • 9:11 - 9:12
    여기요
  • 9:18 - 9:22
    이제 다시 한 번,
    이전에 접었던 선을 따라 접으면서
  • 9:23 - 9:26
    아까 잘라둔 종이 띠는 빼둡니다.
  • 9:46 - 9:50
    여기서 본폴더를 사용합니다.
  • 10:03 - 10:08
    다시 한 번,
    끝까지는 말고
  • 10:08 - 10:12
    약 2cm 남기고 한 번 더 접습니다.
  • 10:32 - 10:35
    그리고 또 반으로 접어요.
  • 10:59 - 11:04
    마지막으로
    가로로 한 번 더 접습니다.
  • 11:23 - 11:26
    이제 접기는 끝났어요.
  • 11:27 - 11:32
    이제 아까 남겨둔 종이 띠로
  • 11:33 - 11:35
    모든 겹을 고정할 거예요.
  • 11:39 - 11:43
    칼을 한 번 더 사용해서
  • 11:48 - 11:54
    정확히 중앙에 구멍을 하나 냅니다.
    장자리에서 조금 안쪽,
  • 11:56 - 11:59
    너무 가장자리는 안 되고, 그러면 안되요
  • 11:59 - 12:03
    클 필요는 없고 약 1센티미터 정도.
  • 12:13 - 12:16
    모든 겹을 뚫도록 해야 합니다.
  • 12:43 - 12:44
    좋아
  • 12:50 - 12:55
    이제 종이 띠를 그 구멍에 끼웁니다.
  • 13:09 - 13:11
    조심스럽게...
  • 13:30 - 13:35
    다시 한 번 띠를 위로 올려서
    구멍을 두 번째로 통과시키는데
  • 13:37 - 13:39
    이 부분이 조금 더 어렵죠.
  • 14:07 - 14:08
    됐어요.
  • 14:28 - 14:33
    남은 부분은 밑으로 넣어 정리해요.
  • 14:44 - 14:45
    됐어요
  • 14:49 - 14:52
    보다시피 종이 띠가 꽤 잘 고정돼서
  • 14:53 - 15:01
    받는 사람이 아닌 이상
    뜯지 않고는 열 수 없어요.
  • 15:02 - 15:07
    누가 몰래 편지를 열었다면 띠가 끊어져서
    받는 사람이 바로 알 수 있죠.
  • 15:09 - 15:16
    이제 18세기와 19세기 초로 넘어가 볼게요.
  • 15:16 - 15:20
    이때는 편지 접기가 조금 더 정형화되기 시작했지만
  • 15:20 - 15:23
    여전히 규칙은 없었습니다.
  • 15:25 - 15:32
    제가 지금부터 보여드릴 방식도
    시대에 따라 약간씩 달랐지만
  • 15:33 - 15:38
    오늘 보여드릴 것 중에
    가장 간단한 방법이에요.
  • 15:40 - 15:44
    편지를 준비해두고
  • 15:45 - 15:55
    양쪽을 2cm, 1인치 정도
    안쪽으로 접어주세요.
  • 15:57 - 15:58
    이렇게요
  • 16:18 - 16:23
    중앙까지 접어도 되고
  • 16:24 - 16:25
    원하는 대로 하시면 돼요.
  • 16:36 - 16:41
    그 다음 윗부분을
  • 16:43 - 16:45
    2~3cm 정도 접어요
  • 16:46 - 16:49
    아주 정확할 필요는 없어요.
  • 17:11 - 17:17
    그리고 윗부분 거의 끝까지
    반으로 접어요.
  • 17:28 - 17:34
    이렇게 하면
  • 17:34 - 17:36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 17:36 - 17:38
    겹치게 되는데
  • 17:38 - 17:40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상태입니다.
  • 17:44 - 17:48
    이제 아래쪽 접힌 부분을
  • 17:51 - 17:55
    이렇게 윗부분 안에 쏙 넣어주면
  • 18:14 - 18:15
    접기가 끝이에요.
  • 18:20 - 18:22
    정말 간단하죠.
  • 18:24 - 18:27
    이제 씰(도장)을 고를게요.
  • 18:28 - 18:30
    제가 가진건
  • 18:36 - 18:43
    18세기 영상에 사용했던 플뢰르 드 리(프랑스 왕가 상징),
  • 18:49 - 18:51
    라이프 트리(생명의 나무),
  • 18:58 - 19:01
    플라워 오브 라이프(생명의 꽃 무늬)
  • 19:01 - 19:03
    오늘은 이걸 사용할게요
  • 19:08 - 19:13
    클래식한 빨간색을 고르겠습니다.
  • 19:16 - 19:21
    보통은 밀랍 스틱을
    조금 떼어내서 녹이기도 하지만
  • 19:21 - 19:27
    저는 스틱에서 바로 녹이는 게
    양을 조절하기 쉬워서 좋아요.
  • 19:27 - 19:29
    양을 조절하기 쉬워서 좋아요.
  • 19:42 - 19:43
    해볼게요
  • 19:51 - 19:53
    이렇게 하면 금방 녹아요
  • 20:20 - 20:21
    좋아요
  • 20:37 - 20:39
    꾹 눌러줄게요.
  • 20:51 - 20:53
    아마 조금 많이 녹였나봐요
  • 20:59 - 21:02
    이럴 때는 조급해하지 말고
  • 21:02 - 21:04
    밀랍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잠깐 기다려 주세요.
  • 21:07 - 21:10
    이제 살펴볼게요.
  • 21:25 - 21:27
    짜짠
  • 21:33 - 21:37
    제인 오스틴에게서 바로 온 듯한
    편지가 완성됐습니다.
  • 21:40 - 21:42
    이제 마지막 접기 방법으로
    넘어가 볼게요.
  • 21:43 - 21:48
    이번엔 빅토리아 시대,
  • 21:48 - 21:59
    좀 더 넓게 19세기 전체에서 유행했던
  • 22:00 - 22:01
    ‘러브 카드’ 접기입니다.
  • 22:03 - 22:05
    정확히는 편지라기보다는
    카드에 가까워요.
  • 22:07 - 22:11
    조금 전에 미리 만들어둔 게 있는데
  • 22:11 - 22:14
    아직 꾸미지는 않았어요.
  • 22:33 - 22:37
    이건 앞의 두 가지보다
    조금 더 복잡해요
  • 22:37 - 22:40
    까다로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 22:42 - 22:46
    최대한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 22:48 - 22:52
    이번에는 정사각형 종이가 필요해요.
  • 22:53 - 22:56
    정확한 접기와
    접힌 선이 중요합니다.
  • 22:59 - 23:03
    일반 A4 용지를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 23:05 - 23:09
    21cm 정사각형을 만들면 딱 좋아요.
  • 23:10 - 23:17
    양면이 다른 종이를 쓰면
  • 23:17 - 23:22
    접힌 부분이 더 잘 보여서
    이해하기 쉬워요.
  • 23:27 - 23:33
    자, 자와 연필도 준비해주세요.
  • 23:39 - 23:43
    처음에는 쉬워요
  • 23:45 - 23:52
    종이를 두번 접어
    대각선이 생기게 합니다.
  • 24:16 - 24:19
    반대쪽도 똑같이
  • 24:43 - 24:46
    두 개의 대각선이 생겼어요
  • 24:49 - 24:56
    그다음 3등분이 필요해서 표시를 해주세요.
  • 24:56 - 25:03
    정확하게 나누지 못하면 마지막에 접을 때 짜증이 날거예요
  • 25:05 - 25:11
    자 우리가 가진 건 21cm 종이니까
  • 25:11 - 25:16
    7cm 마다 표시를 해주세요.
  • 25:18 - 25:22
    그러기 위해서 자를 가지고
  • 25:27 - 25:30
    7, 14cm 에 표시를 해주세요
  • 25:35 - 25:39
    나머지 3군데도 똑같이.
  • 25:48 - 25:51
    7... 14...
  • 26:02 - 26:06
    7, 14...
  • 26:07 - 26:08
    자 마지막
  • 26:16 - 26:23
    7... 14.
  • 26:32 - 26:35
    이제 모든 방향으로
    선을 따라 접어줍니다.
  • 26:43 - 26:46
    여기 표시가 있어요
  • 27:06 - 27:12
    이제 여기 접힌 선에 맞추면 더 쉬워요
  • 27:18 - 27:23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똑같이 정확해야 합니다
  • 28:02 - 28:04
    마지막...
  • 28:18 - 28:23
    이제 9개의 작은 정사각형과
  • 28:26 - 28:28
    2개의 대각선이 생겼죠.
  • 28:31 - 28:34
    이제 뒷면으로 뒤집어서
  • 28:43 - 28:53
    각 모서리를 가운데 정사각형의 반대쪽 모서리에 맞춰 접어요.
  • 29:02 - 29:09
    각 모서리를 반대편 구석으로
  • 29:11 - 29:13
    가운데 정사각형에..
  • 29:19 - 29:27
    돌려가며 하면 더 쉬워요
    한번에 90도씩 돌려 가면서요
  • 29:32 - 29:40
    모서리를 반대쪽 모서리로...
  • 29:42 - 29:44
    계속해서.
  • 30:09 - 30:10
    마지막
  • 30:30 - 30:31
    이제 끝.
  • 30:32 - 30:34
    다시 뒤집어서
  • 30:38 - 30:41
    여기서 까다로운 부분이 나옵니다.
  • 30:42 - 30:50
    대각선 네 개를 한 번에 접어야 해요.
  • 30:52 - 30:55
    여기... 여기...
  • 30:55 - 30:58
    여기...그리고 여기
  • 31:00 - 31:04
    이 부분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표시를 몇 개 더 할게요.
  • 31:24 - 31:26
    여기부터 시작할게요.
  • 31:29 - 31:33
    이 선을 따라 대각선으로 접습니다.
  • 31:35 - 31:38
    자연스럽게 접혀야 하고
    억지로 힘주지 마세요.
  • 31:40 - 31:43
    가운데로..
  • 31:44 - 31:50
    각 모서리가 가운데 정사각형의
    모서리와 맞닿게 해야 해요.
  • 31:53 - 31:55
    각각의 면이 모두
  • 31:56 - 32:00
    아직 누르지는 말고 각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고
  • 32:02 - 32:04
    첫 번째는 항상 쉽죠.
  • 32:07 - 32:11
    나머지도 같은 방법으로.
  • 32:16 - 32:18
    이것도
  • 32:28 - 32:29
    그리고 이것도
  • 32:39 - 32:44
    네 군데를 모두 접으면서
  • 32:44 - 32:45
    꾹 눌러줍니다.
  • 32:54 - 32:57
    자연스럽게 자리잡으면
  • 33:01 - 33:06
    별 모양이 만들어질 거예요.
  • 33:14 - 33:19
    한두 번 연습이 필요할 수 있는데
  • 33:19 - 33:22
    저도 두 번째 종이에서
    비로소 성공했어요.
  • 33:23 - 33:28
    한 번에 성공했다면
  • 33:28 - 33:30
    축하드려요!
  • 33:32 - 33:36
    이제 뾰족한 부분들을
    중앙 정사각형 위로 접어줍니다.
  • 33:46 - 33:50
    마지막 부분은
    맨 처음 접은 것 아래로 끼워 넣으세요.
  • 34:13 - 34:18
    이제 각 부분을
    예쁘게 꾸미거나
  • 34:22 - 34:28
    작은 선물도
    이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 34:33 - 34:40
    민짜 버전를 가져올게요
    이건 튜토리얼용이고
  • 34:42 - 34:48
    이제 아무소리 말고 꾸며볼게요
  • 34:50 - 34:55
    수채화물감을 사용해볼게요
  • 35:00 - 35:03
    아마 오늘 안에는 다 못할 것 같아요.
  • 35:05 - 35:08
    이 튜토리얼을 즐기셨길 바랍니다.
  • 35:08 - 35:13
    그리고 언제나처럼,
    좋은 밤 되세요.
Title:
Letter Folding | ASMR Tutorial (cozy basics, paper sounds, wax sealing, soft spoken)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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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Duration:
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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