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로빈 로드 Art21 시즌 9 "21세기의 미술"(2018)

이 비디오에서 로빈 로드는 다가오는 "21세기의 미술" TV 시리즈 시즌9의 "요하네스버그" 편에서 인간 중심 주의 그림들의 기원이 무엇인지를 찾아갑니다.

공연과 사진이 담긴 그의 초기 실험을 회상하면서 로드는 벽에 그려진 대상과 소통하는 자신을 찍는 것을 묘사합니다. 그는 "우리는 유머를 살아남기 위한 한 방식으로 이용해요, 그리고 극을 다양한 지배적인 구조를 깨뜨리기 위해 이용하죠"라고 말합니다.

로빈 로드는 197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거리의 문화와 미술 역사에 영감을 받아서, 로드는 그림, 사진, 영화를 창작합니다. 로드의 작품에서는 도시의 벽들이 그의 캔버스가 되고, 정적인 이미지는 움직임을 갖게 되고, 예술가는 연기자가되고 거리를 간섭하는 사람이 됩니다.

[로빈 로드]
저는 이 공연들을 기획하곤 했었어요

저를 위해서 그리고 카메라를 위해서

제가 대상을 벽에 그리고 그것와 소통했을 곳이었죠.

제가 그렸던 첫번째 대상들 중 하나는 자전거였어요

그리고 그건 TV가 되었죠

그리고 의자가 되었죠

그리고 더욱 더 확장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유머를 살아남기 위한 한 방식으로 이용해요

그리고 극을 다양한 지배적인 구조를 깨뜨리기 위해 이용하죠

--대기, 벽 , 초록색, 여기.

요하네스 버그에서는 예술 교육도 무엇도 없어요

--대기하고, 찍으세요!

--그리고 가세요!

--아, 훌륭해요 케빈!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최소한의 표현주의와 관계를 맺게 되었냐구요?

--정말 감사해요

최소한의 표현주의,

저는 사람 중심적인 방법으로 참고하고 다시 만들 것이었어요.

--더 높이 올라서세요

--더 높이

--그래요! 사진 두 장이요!

--자전거, 대기하세요

--자전거, 대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