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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sraelis and Palestinians See Eye to Eye? || Creators for Change

  • 0:00 - 0:02
    왜냐면 첫째, 그쪽 땅이 아니고,
    둘째, 예루살렘에 대해 언급하셨...
  • 0:02 - 0:05
    -왜 우리 땅이 아니...
    -이봐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 0:05 - 0:06
    제발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 0:06 - 0:08
    <Jubilee Media 제작>
  • 0:11 - 0:15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을 생각하면
  • 0:15 - 0:18
    감정적으로 슬퍼지는 것 같아요.
  • 0:21 - 0:26
    제 생각에는 평화로운 나라가
    위협받아야 되는 환경에
  • 0:26 - 0:30
    놓여 있는 게 부당한 것 같아요
  • 0:32 - 0:35
    이스라엘 안에 살고 있는 아랍인 여자로서
  • 0:35 - 0:40
    내가 정확히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 0:41 - 0:43
    우리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 0:43 - 0:46
    아직도 점령하에 살고 있죠
    그래서 아무런 힘도 없어요
  • 0:48 - 0:50
    저는 유대인, 기독교인, 무슬림 모두가
  • 0:50 - 0:53
    이스라엘 주권하에 온전히
    평등한 시민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0:54 - 0:58
    우리는 이 분쟁을 끝내야 해요
  • 0:58 - 1:02
    다른 세대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없거든요
  • 1:05 - 1:08
    <합의점>
  • 1:08 - 1:12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일을 계속한다면
    계속 이런 상태겠죠
  • 1:12 - 1:15
    우리는 다른 걸 할 필요가 있어요
  • 1:17 - 1:24
    우리는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끼리
    서로 간의 분쟁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고
  • 1:24 - 1:28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 1:28 - 1:31
    저는 한나 지아드입니다
    24살이고요
  • 1:31 - 1:33
    아랍인 유튜버예요
  • 1:33 - 1:35
    저는 도릿 차돈이에요
  • 1:35 - 1:38
    25살이고요, 유대교를 믿는
    시오니스트 이스라엘인입니다
  • 1:39 - 1:42
    저는 바라아 압도입니다
    나블루스 출신에 25살이고요
  • 1:42 - 1:45
    PR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 1:45 - 1:47
    저는 트헬렛 조하르고요
  • 1:47 - 1:52
    예루살렘 외곽의 기브앗 제에브라는
    작은 마을에서 왔습니다
  • 1:52 - 1:53
    24살이고요
  • 1:54 - 1:55
    저는 아랍 알아민입니다
  • 1:55 - 1:58
    24살이고 예루살렘에서 왔습니다
  • 1:58 - 2:00
    저는 란 바르요샤팟입니다
  • 2:00 - 2:01
    34살이고요
  • 2:01 - 2:04
    법과 경제를 다루는 싱크탱크에서
  • 2:04 - 2:06
    부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2:07 - 2:10
    이스라엘인은 왼쪽에
  • 2:10 - 2:12
    팔레스타인인은 오른쪽에 서 주세요
  • 2:20 - 2:22
    첫 번째 주제입니다
  • 2:22 - 2:26
    "이 분쟁으로 인해 내가 아는 사람이 죽었다"
  • 2:32 - 2:33
    그러니까...
  • 2:33 - 2:36
    제 아버지가 IDF 두 명한테 살해당했어요
    (※ 이스라엘 방위군)
  • 2:37 - 2:38
    많이 충격이었어요
  • 2:38 - 2:40
    특히 저희 가족에게 있어서
  • 2:40 - 2:42
    저희는 여자들밖에 없는데
  • 2:42 - 2:45
    그건 아랍 국가에서 많이 고달픈 일이죠
  • 2:45 - 2:47
    제 친구는 제가 10살이었을 때
  • 2:47 - 2:52
    이스라엘 저격수한테 머리를 맞아서
  • 2:52 - 2:55
    그게 저한테는 많이 힘든 일이었어요
  • 2:55 - 2:59
    저는 2차 인티파다가 있을 때 자랐는데
    (※ 2000년-2004년에 격화된
    팔레스타인인의 반이스라엘 민중 봉기)
  • 2:59 - 3:03
    당시 테러 공격에 죽은
    (※ 2000년-2004년에 격화된
    팔레스타인인의 반이스라엘 민중 봉기)
  • 3:03 - 3:06
    제 친구들의 모든 명단을 지니고 있어요
    (※ 2000년-2004년에 격화된
    팔레스타인인의 반이스라엘 민중 봉기)
  • 3:06 - 3:09
    27명이 명단에 있네요
  • 3:09 - 3:12
    정말 가까운 사이였어요
  • 3:12 - 3:14
    이스라엘에는 추모일이 있는데
  • 3:14 - 3:17
    매번 어느 묘를 가야 할지 딜레마가 있어요
  • 3:18 - 3:19
    2007년 1월 1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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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병사가 제 여동생
    라비르를 쏴 죽였어요
  • 3:23 - 3:24
    10살이었고요
  • 3:24 - 3:26
    동생이 다니던 학교 앞이었죠
  • 3:26 - 3:27
    저는 13살이었어요
  • 3:27 - 3:29
    저희는 원래 여섯 남매였지만
  • 3:29 - 3:33
    그 이후로 두 자매에 세 형제가 됐어요
  • 3:36 - 3:43
    제가 아는 주위 사람들은 모두 어떤 형태로든
    전쟁에서 누군가를 잃었어요
  • 3:43 - 3:49
    이 상실로 인한 슬픔은
    참 보편적인 감정 같아요
  • 3:49 - 3:51
    정말 될 수 있다면
  • 3:51 - 3:53
    여러분을 안고 싶어요
  • 3:54 - 3:56
    저는 IDF에 복무하고
  • 3:56 - 3:59
    전투 예비군에 계속 복무하고 있어요
  • 3:59 - 4:01
    2차 인티파다 때도 열심히 싸웠고요
  • 4:01 - 4:04
    여러분의 슬픔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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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고 싶은 게
  • 4:06 - 4:08
    저는 한 번도 누구를 쏘라고
    명령받은 적이 없어요
  • 4:08 - 4:09
    제가 받은 명령은
  • 4:09 - 4:11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 4:11 - 4:13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때만
    쏘라는 것이었어요
  • 4:13 - 4:15
    저도 IDF에 복무했었는데
  • 4:15 - 4:18
    거기서는 진짜 스스로를 지키라고만 가르쳐요
  • 4:18 - 4:21
    만약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데
    정말 누군가를 죽이면
  • 4:21 - 4:22
    감옥에 가요
  • 4:22 - 4:23
    -안 그래요
    -아니에요
  • 4:23 - 4:24
    안 그래요
  • 4:25 - 4:27
    한 마디 할게요
  • 4:27 - 4:30
    제 여동생을 죽인 병사는
    단 하루도 감옥에 있지 않았어요
  • 4:30 - 4:32
    제 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 4:32 - 4:34
    아버지를 죽인 두 병사
    모두 하루도 감옥에 안 있었어요
  • 4:35 - 4:39
    "두 국가 체제라는 해결책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4:48 - 4:50
    팔레스타인인들은
  • 4:50 - 4:55
    자기들의 나라를 원한다고
    계속 말할 거라고 생각해요
  • 4:55 - 4:56
    그러니까 결국에는
  • 4:56 - 4:59
    우리는 우리만의 나라가 있고
  • 4:59 - 5:01
    그들은 그들만의 나라를 가지게 될 테니
  • 5:01 - 5:03
    아무 문제 없는 거죠
  • 5:04 - 5:08
    우리가 모두 같이 사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 5:08 - 5:09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도 없고
  • 5:09 - 5:11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도 없고
  • 5:11 - 5:13
    다같이 평화롭게 지내는 거요
  • 5:13 - 5:15
    장벽도 없고 검문소도 없이요
  • 5:15 - 5:17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고요
  • 5:17 - 5:18
    저는 동의해요
  • 5:18 - 5:20
    하나의 국가, 이스라엘 주권 아래
  • 5:20 - 5:22
    모두가 완전히 평등한 시민
  • 5:22 - 5:23
    알겠나요?
  • 5:23 - 5:26
    그렇지만 이스라엘 주권하에,
    왜냐면 지금...
  • 5:26 - 5:27
    뭐가 문제죠?
  • 5:27 - 5:30
    왜 하나의 종교여야...
    하나의 종교가 통제해야 하나요?
  • 5:30 - 5:32
    -셋이면 안 되나요?
    -이건 종교가 아니라 국적이에요
  • 5:32 - 5:33
    제 국적이에요
  • 5:33 - 5:38
    그래서 만약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통제하는
    국가를 원한다고 우리가 말하면
  • 5:38 - 5:40
    그 체제 아래에서 살 수 있나요?
  • 5:40 - 5:41
    -아니죠, 왜냐면...
    -그러니까...
  • 5:41 - 5:44
    왜냐면 첫째, 그쪽 땅이 아니고,
    둘째, 예루살렘에 대해 언급하셨...
  • 5:44 - 5:46
    -왜 우리 땅이 아니...
    -이봐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 5:46 - 5:48
    -제발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제 말은...
  • 5:48 - 5:49
    저는 100%예요
  • 5:49 - 5:50
    팔레스타인이란 건 원래...
  • 5:50 - 5:53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요?
    -네
  • 5:53 - 5:54
    대답해 주세요
  • 5:54 - 5:57
    증조부, 고조부의 묘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 5:57 - 5:58
  • 5:58 - 5:59
    어디죠?
  • 5:59 - 6:01
    몇 대까지 올라갈까요?
  • 6:01 - 6:02
    7대요
  • 6:02 - 6:03
    7대면 압니다
  • 6:03 - 6:04
    어디인가요?
  • 6:04 - 6:05
    7대 전이면 헝가리였어요
  • 6:06 - 6:06
    헝가리요
  • 6:06 - 6:09
    9대를 올라가서 제 조상님의 묘는
    팔레스타인에 있어요
  • 6:09 - 6:10
    저한테 너네 땅이 아니라고 말하지 마세요
  • 6:10 - 6:12
    그쪽 땅이 아니라고요
  • 6:12 - 6:15
    우리 땅이에요
    우리 땅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 6:16 - 6:18
    이 땅이 우리 땅이고 너네 땅이 아니라는 건
  • 6:18 - 6:20
    어떤 식으로 결정하는 건가요?
  • 6:20 - 6:22
    무엇을 근거로 삼나요?
  • 6:22 - 6:26
    역사, 국제법, 관심, 결속력...
  • 6:26 - 6:27
    그래요
  • 6:27 - 6:29
    공감은 어떤가요?
  • 6:29 - 6:30
    공감은 하죠, 저는 단지
  • 6:30 - 6:34
    제 정체성과 제가 내 거라고 믿는 것을
    포기할 의향이 없을 뿐이에요
  • 6:35 - 6:38
    "나는 상대편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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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무섭다고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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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지구에 갈 때를 말하는 거예요
  • 6:49 - 6:51
    저는 제가 가자 지구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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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저를 쏘거나 죽일 수 있다는 걸 알아요
  • 6:54 - 6:56
    저는 조금 망설여졌던 게
  • 6:56 - 7:00
    상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무서운 게 아니라
  • 7:00 - 7:03
    그 사이의 괴리라든지 그런 거랑
  • 7:04 - 7:08
    또 그만큼 무서운 게 뭐냐면 저쪽이
  • 7:09 - 7:12
    일어나고 있는 일에 모든 책임을 진다든가
  • 7:12 - 7:15
    아니면 이쪽이 일어나는
    모든 일의 책임을 진다든가
  • 7:15 - 7:17
    이런 건 도움이 안 되니까요
  • 7:17 - 7:19
    맞는 말 같아요
  • 7:19 - 7:21
    저도 모든 팔레스타인인이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7:21 - 7:23
    말이 안 되니까요
  • 7:23 - 7:26
    하지만 책임을 지닌 권력자들이
  • 7:26 - 7:29
    우리를 혐오하도록 부당한 방식으로
  • 7:29 - 7:33
    팔레스타인인들을
    유도하고 있다고는 생각해요
  • 7:35 - 7:37
    저는 방금 의견에 반대해요
  • 7:37 - 7:39
    그들은 무슬림이 아니에요
  • 7:39 - 7:44
    이슬람교에서는 사람을 죽이라고,
    피를 흘리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 7:44 - 7:45
    그건 믿으면 안 되는...
  • 7:45 - 7:47
    그러면 이슬람 과격파는 어쩌고요?
  • 7:47 - 7:50
    여기 와서 그런 일들을 하는
    이슬람 과격파에 대해서는
  • 7:50 - 7:51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7:52 - 7:53
    그 사람들은 우리 사람이 아니에요
  • 7:53 - 7:54
    우리는 그 사람들을
    무슬림이라고 받아 들이지 않아요
  • 7:54 - 7:56
    그들은 증오를 가르치니까요
  • 7:56 - 7:58
    그리고 저는 어떤 면에서는
    방금 하신 말에 동의하는 게
  • 7:58 - 8:00
    우리 정부는 큰 문제가 있어요
  • 8:00 - 8:02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요
  • 8:02 - 8:04
    제 생각에는 시민들이
  • 8:04 - 8:06
    대화를 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봐요
  • 8:06 - 8:08
    동의해요
  • 8:08 - 8:10
    저도 무슬림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8:10 - 8:12
    하지만 땅 문제라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게
  • 8:12 - 8:14
    수차례의 평화 협정도 있었고
  • 8:14 - 8:18
    영토의 97%를 제안했고
    98%도 됐을 텐데
  • 8:18 - 8:19
    계속 반대하고...
  • 8:19 - 8:23
    하지만 영토를 결정하고 나서도
    와서 더 많은 정착촌을 지었잖아요?
  • 8:23 - 8:26
    유대인이 유대 땅에 사는 게 뭐가 문제죠?
    (※1967년의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군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이 정착함)
  • 8:26 - 8:27
    그게 문제가 아니라요, 문제는
    (※1967년의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군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이 정착함)
  • 8:27 - 8:31
    이 땅이 누구 땅인지에 대해서 얘기했는데도
    (※1967년의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군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이 정착함)
  • 8:31 - 8:34
    결국 이스라엘 사람들이 와서
    실제로 집을 짓는 거죠
  • 8:34 - 8:36
    그건 평화를 안 원하는 것처럼 보여요
  • 8:38 - 8:42
    "나는 이 분쟁과 관련된
    정보의 출처를 믿는다"
  • 8:47 - 8:48
    저는 IDF에 복무하기 때문에
  • 8:48 - 8:51
    우선 제 자신과 동료들을 믿고요
  • 8:51 - 8:54
    제가 입수하는 많은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고는 생각해서
  • 8:54 - 8:57
    다른 정보원과도 비교하고요
  • 8:57 - 8:59
    또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기도 하죠
  • 8:59 - 9:02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는가 하는 것들이요
  • 9:04 - 9:06
    저는 뉴스에 나오는
    모든 말을 다 믿지는 않아요
  • 9:06 - 9:07
    그건 확실하고요
  • 9:07 - 9:11
    또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 9:11 - 9:14
    하지만 일어나는 상황을 보는 게 있죠
  • 9:14 - 9:17
    예를 들면 로켓이 날아 온다든지
  • 9:17 - 9:18
    아니면 사람이 찔린다든지
  • 9:18 - 9:20
    그런 것들은 믿죠
  • 9:20 - 9:22
    왜냐면 실제로 일어나는 걸 제가 보니까요
  • 9:22 - 9:23
    그리고 그런 것들은 그냥 부당하고요
  • 9:23 - 9:25
    제가 보는 건
  • 9:25 - 9:30
    꾸려진 서사죠, TV를 볼 때처럼
  • 9:30 - 9:34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많은 힘을 가진지
  • 9:34 - 9:38
    또 현실을 창조해 낼 수 있는지를 알아요
  • 9:38 - 9:41
    그리고 보고서는 느끼는 거죠
  • 9:41 - 9:44
    이건 진짜 위험하다고, 양쪽 모두한테
  • 9:44 - 9:46
    정말 위험하다고
  • 9:46 - 9:47
    제가 보는 해외 미디어는
  • 9:47 - 9:51
    항상 이스라엘에 적대적이더라고요
    굳이 우리 잘못이 아닌 일들에 대해서도요
  • 9:51 - 9:53
    되게 재밌네요, 왜냐면
  • 9:53 - 9:54
    저희 측에서 보면
  • 9:54 - 9:56
    이스라엘에 정말 우호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9:56 - 9:58
    재밌네요
  • 9:58 - 10:00
    재밌다고 생각해요
  • 10:00 - 10:03
    하지만 정말 우리가 얻는 정보는
  • 10:03 - 10:07
    어떤 의제로서 더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양쪽 모두요
  • 10:07 - 10:09
    저는 SNS를 믿지 않아요
  • 10:09 - 10:11
    이스라엘 측에서는
    이스라엘 사람을 지지할 거고
  • 10:11 - 10:14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팔레스타인 사람을 지지할 거고
  • 10:14 - 10:16
    사람들이 매우 헷갈려 할 거예요
  • 10:16 - 10:19
    저도 현실이 뭔지 매우 헷갈려 할 거고요
  • 10:19 - 10:21
    질문이 정보의 출처에 대해서였으니
  • 10:21 - 10:25
    SNS만일 필요는 없죠, 보고서 같은 거나
  • 10:25 - 10:29
    저는 이스라엘 안보 부대에서
    발행하는 보고서 역시 믿고요
  • 10:29 - 10:30
    하지만 거기는...
  • 10:30 - 10:31
    모든 걸 믿지는 마세요
  • 10:31 - 10:33
    맞아요, 그들의 견해요
  • 10:33 - 10:34
    현실이나 실제 상황이 아니라
  • 10:34 - 10:38
    그들의 견해, 그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보는가
  • 10:38 - 10:40
    실제로 일어난 게 아니라고요
  • 10:40 - 10:47
    "나는 우리 측의 정치 지도자들이
    평화를 위해 타협하기를 원한다"
  • 10:54 - 10:57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일을 계속한다면
  • 10:57 - 11:00
    여태까지의 상태가 계속될 뿐이겠죠
  • 11:00 - 11:03
    저는 상황이 나아진다고 보이지 않아요
  • 11:03 - 11:10
    지도자들이 우리의 생명과 우리에게
    무엇이 최선인지를 염두에 둬야 해요
  • 11:10 - 11:13
    그래서 이거는 타협이 아니에요
  • 11:13 - 11:15
    평화는 절대 타협이 아니니까요
  • 11:16 - 11:18
    팔레스타인의 정치인들도
  • 11:18 - 11:23
    결국에는 평화를 원해요
    자신을 위해서도, 자기 시민들을 위해서도
  • 11:23 - 11:25
    하지만 힘이 없어요
  • 11:25 - 11:27
    왜냐면 권력이 자신의 손에 있지 않고
  • 11:27 - 11:29
    상대측에 있으니까요
  • 11:32 - 11:34
    저는 우리 쪽이 타협했으면 해요
  • 11:34 - 11:36
    여러분 쪽에서 타협할 수 있다면요
  • 11:36 - 11:40
    말이 안 되잖아요
    매번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 11:40 - 11:42
    여러분 쪽에서 먼저 일으킨 건데
  • 11:42 - 11:46
    일전에 들은 얘기로는 220만 평이 넘는 밭이
  • 11:46 - 11:49
    하마스에 의해 불탔다고 하고
    (※ 1987년에 설립된
    팔레스타인의 이슬람주의 단체)
  • 11:49 - 11:52
    이스라엘에 로켓을 보내 오고서는
    (※ 1987년에 설립된
    팔레스타인의 이슬람주의 단체)
  • 11:52 - 11:56
    저희를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
    그 많은 돈을 쓰는 대신
  • 11:56 - 12:00
    왜 팔레스타인을 돌보는 데 쓰지 않나요?
  • 12:00 - 12:01
    말해도 될까요?
  • 12:01 - 12:03
    잠시만요
  • 12:03 - 12:04
    하마스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 12:04 - 12:05
    가자 지구에 대해서 말씀하셨고요
  • 12:05 - 12:07
    가자 지구는 저희로부터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어요
  • 12:07 - 12:09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저희는 몰라요
  • 12:09 - 12:10
    몰라요
  • 12:10 - 12:13
    서안 지구에 대해서 물어 보신다면
  • 12:13 - 12:16
    답해 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해요
  • 12:16 - 12:18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봐요
  • 12:18 - 12:20
    타협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 12:20 - 12:21
    하마스 헌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 12:21 - 12:23
    PA 내에 있는 유대인은 어디에 있든 죽여라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 12:23 - 12:24
    -하마스 얘기로 돌아가서...
    -잠깐, 잠깐, 잠깐...
  • 12:24 - 12:26
    온건파라는 PA가...
  • 12:26 - 12:27
    -하마스 얘기로 돌아가서...
    -온건파라는 PA가...
  • 12:27 - 12:28
    지금 하마스 얘기하는 게 아니라
  • 12:28 - 12:29
    말 좀 마치고요
  • 12:29 - 12:32
    온건파인 PA가
  • 12:32 - 12:34
    유대인한테 집을 팔면 사형이라고 하고
  • 12:34 - 12:36
    이스라엘에 인종차별주의자가 있냐고 하면
    네, 당연히 있죠
  • 12:36 - 12:38
    인종차별이 전세계 어디든 있나요?
    그럼요
  • 12:38 - 12:41
    하지만 우리는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반면
  • 12:41 - 12:43
    상대측은 그걸 미화하죠
  • 12:45 - 12:48
    "폭력은 때때로 정당화된다"
  • 12:51 - 12:53
    모르겠다...
  • 12:55 - 12:58
    만약 이스라엘이 공격을 받는다고 하면
  • 12:58 - 13:00
    이스라엘은 스스로 지킬 거예요
  • 13:00 - 13:04
    무슨 뜻이냐면 특정한 상황에 대해서는
  • 13:04 - 13:06
    여러분을 집어 말하는 거는 아니지만
  • 13:06 - 13:09
    이슬람 과격파에 대해서는
  • 13:09 - 13:09
    해야죠
  • 13:10 - 13:11
    왜냐면 안 그러면
  • 13:11 - 13:14
    더 이상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 13:14 - 13:16
    제 생각에는 이게
  • 13:16 - 13:19
    이스라엘인, 아랍인, 유대인, 기독교인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 13:19 - 13:21
    가끔은 폭력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3:21 - 13:23
    되도록 0에 가까우면 좋겠지만
  • 13:23 - 13:26
    누군가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걸 본다면
  • 13:26 - 13:29
    폭력을 사용해서 막는 게 옳다고 생각해요
  • 13:29 - 13:32
    폭력이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행해지면 안 되겠죠
  • 13:32 - 13:34
    폭력을 쓸 만한 곳이 못 된다고 생각하고요
  • 13:34 - 13:36
    대화, 담론을 선호하죠
  • 13:36 - 13:39
    저는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어요
  • 13:39 - 13:41
    아예 전혀요
  • 13:41 - 13:43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 13:44 - 13:45
    얘기하신 것처럼
  • 13:46 - 13:49
    누가 내 집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아버지를 데려가려고 한다면
  • 13:49 - 13:51
    저는 당연히 스스로를 지킬 거예요
  • 13:51 - 13:53
    그러니 폭력이라고 할 수 있죠
  • 13:53 - 13:55
    하지만 저를 지키고 싶을 뿐이에요
  • 13:55 - 13:57
    우선
  • 13:57 - 14:00
    저는 폭력에 100% 반대해요
  • 14:00 - 14:02
    지긋지긋한 순환이에요
  • 14:02 - 14:04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날 거라고요
  • 14:04 - 14:06
    저에게 있어서는
  • 14:06 - 14:08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해 버리면
  • 14:08 - 14:10
    또 시작인 거죠
  • 14:10 - 14:13
    똑같은 문제를 안고
  • 14:13 - 14:16
    다음 세대는 똑같이
  • 14:16 - 14:20
    증오와 폭력과 피를 양분으로 자라겠죠
  • 14:20 - 14:21
    그건 용납할 수 없어요
  • 14:22 - 14:27
    "내 사람들을 위한
    조국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 14:30 - 14:32
    저는 이스라엘이
    우리 조국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4:32 - 14:36
    왜냐하면 조국이 없으면
  • 14:36 - 14:38
    아무도 우리를 받아들여 주지 않을 테니까요
  • 14:38 - 14:43
    특히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가 많으니까요
  • 14:43 - 14:45
    우리가 여기에 있지 않으면
    어디로 갈까요?
  • 14:46 - 14:48
    저는 무슬림으로서
  • 14:48 - 14:51
    이 성지가 왜 저한테 중요하냐면
  • 14:51 - 14:54
    우선 저는 여기서 태어났고요
  • 14:54 - 14:55
    저한테는 장소가...
  • 14:55 - 14:56
    달리 갈 곳이 없어요
  • 14:57 - 14:59
    전세계에 있는 한 명 한 명이
  • 14:59 - 15:02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 권리가 있어요
  • 15:02 - 15:05
    그건 팔레스타인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권리이고요
  • 15:05 - 15:08
    또 팔레스타인 난민들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 1948년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해 고향을 잃은 사람들)
  • 15:08 - 15:11
    그들은 돌아올 권리가 있어요
    (※ 1948년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해 고향을 잃은 사람들)
  • 15:11 - 15:15
    그들의 땅, 집, 있을 곳을 가질 권리요
  • 15:15 - 15:18
    우리가 우리 조국으로
  • 15:18 - 15:21
    돌아왔다는 점
  • 15:21 - 15:24
    나라와 정부를 가지고 여기 있다는 점
  • 15:24 - 15:27
    이런 게 저는 정말 기적 같아요
  • 15:27 - 15:30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 15:30 - 15:34
    힘이 있으니 이제 책임도 져야 하죠
  • 15:34 - 15:40
    그래서 우리 조국이라는 사실에만 기반해서
  • 15:40 - 15:44
    우리도 이 땅에 대해
    똑같이 생각한다는 목소리를
  • 15:44 - 15:47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 15:48 - 15:52
    "이 분쟁에 대한 내 입장에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 15:57 - 15:59
    저는 항상 의문을 가져요
  • 15:59 - 16:00
    더 많은 담화
    더 많은 힘
  • 16:00 - 16:03
    더 많은 대화
    더 많은 SNS
  • 16:03 - 16:06
    뭐가 최선일까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 봐요
  • 16:06 - 16:09
    그리고 사람 간의 소통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는 편이에요
  • 16:09 - 16:12
    많은 경우에 저는
  • 16:12 - 16:17
    분쟁과 관련된 정치적인 논의 같은 거에서
    한 발 벗어나고는 해요
  • 16:17 - 16:21
    스스로 자격이 없고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16:23 - 16:27
    저는 이 분쟁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항상 알고 있었어요
  • 16:27 - 16:30
    내가 평화를 위해
    싸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요
  • 16:30 - 16:32
    여태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것밖에 없어요
  • 16:32 - 16:38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이 분쟁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 16:38 - 16:41
    이제는 스스로 생각해야 했죠
  • 16:41 - 16:43
    저는 항상 아버지한테 물었어요
  • 16:44 - 16:47
    나는 왜 태어났는지
  • 16:47 - 16:48
    아버지가 뭐라고 답했냐면
  • 16:48 - 16:50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 16:50 - 16:51
    살기 위해서다
  • 16:51 - 16:53
    삶을 살기 위해서다
  • 16:53 - 16:56
    그리고 제 여동생이 총에 맞아 죽었을 때
  • 16:57 - 16:59
    다시 아버지한테 가서 말했어요
  • 17:00 - 17:02
    내가 태어난 이유가 살기 위해서고
  • 17:02 - 17:03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 17:04 - 17:07
    여동생은 죽기 위해 태어난 거냐고
  • 17:07 - 17:11
    팔레스타인인은 600만 명의
    이스라엘인들을 죽이지 않았어요
    (※ 홀로코스트로 인한 희생자는 약 600만 명)
  • 17:11 - 17:16
    이스라엘인도 아직 600만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죽이지 않았고요
    (※ 홀로코스트로 인한 희생자는 약 600만 명)
  • 17:16 - 17:20
    텔아비브에는 독일 대사관이 있어요
  • 17:20 - 17:25
    독일에는 이스라엘 대사관이 있고요
  • 17:26 - 17:28
    그러니까...
  • 17:28 - 17:29
    이건 큰 희망이에요
  • 17:29 - 17:31
    저들을 볼 때마다
  • 17:31 - 17:34
    저는 항상 희망을 느끼고 생각하게 돼요
  • 17:34 - 17:36
    좋은 슬로건이라고 생각해요
  • 17:36 - 17:38
    다만 이 상황하고는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죠
  • 17:38 - 17:41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평화협정을 맺었어요
  • 17:41 - 17:43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했으니까요
  • 17:43 - 17:44
    이스라엘은 요르단하고도
    평화협정을 맺었어요
  • 17:44 - 17:48
    요르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하니까요
  • 17:48 - 17:49
    이렇게 하나하나
  • 17:49 - 17:51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면...
  • 17:51 - 17:52
    동의해요
  • 17:52 - 17:56
    제가 둘 사이의 평화를
    안 믿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 17:56 - 17:58
    왜냐하면 제가 현실을 이해하기로는
  • 17:58 - 18:00
    팔레스타인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 18:00 - 18:02
    그건 팔레스타인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아서고요
  • 18:02 - 18:04
    저는 인격체는 받아들여요
  • 18:04 - 18:07
    제가 말하는 건 팔레스타인 국가 자체가
    하나의 목표라고요
  • 18:07 - 18:10
    이스라엘의 전멸
  • 18:10 - 18:13
    요르단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점령했을 때도
    이집트가 가자를 점령했을 때도
  • 18:13 - 18:14
    누구도 팔레스타인 사람 보고...
  • 18:14 - 18:16
    그런데 모두를 뭉뚱그려 말씀하시잖아요
  • 18:16 - 18:18
    모두를 하나의 이데올로기하에
    뭉뚱그려 말씀하시는데
  • 18:18 - 18:19
    그건 옳지 않아요
  • 18:19 - 18:21
    왜요? 무슨 뜻인가요?
  • 18:21 - 18:23
    지금 말씀하시는 건 팔레스타인 사람이니까
    원하는 건 이거다, 이런 내용인데
  • 18:23 - 18:25
    사실이 아니에요
  • 18:25 - 18:26
    맞네요, 취소할게요
  • 18:26 - 18:29
    팔레스타인 정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요
  • 18:29 - 18:31
    그래요, 이제 이해가 가요
  • 18:31 - 18:33
    맞아요, 다르죠
  • 18:33 - 18:37
    왜냐면 유대인이거나 사마리아인인 아랍인을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부르지는 않거든요
  • 18:37 - 18:39
    유대·사마리아 아랍인이라고 부르죠
  • 18:39 - 18:42
    우리가 오래 산다면
  • 18:42 - 18:45
    긴 시대, 긴 해를 거쳐
  • 18:45 - 18:46
    다시 만나겠죠
  • 18:46 - 18:48
    서로 만나게 될 거예요
  • 18:49 - 18:53
    그때는 손에 쥐고 있을 거예요
  • 18:53 - 18:55
    팔레스타인 사람은 가져도 되죠
  • 18:55 - 18:57
    아니요, 평화 말이에요
  • 18:57 - 18:58
    여기서 평화를 쥘 수 있다고요
  • 19:00 - 19:05
    "나는 여기 있는 모두와 밥을 먹고 싶다"
  • 19:05 - 19:06
    좋죠!
  • 19:06 - 19:07
    그럼요
  • 19:33 - 19:35
    안녕하세요!
  • 19:38 - 19:39
    전 조니예요
  • 19:40 - 19:41
    안녕하세요
  • 19:41 - 19:42
    이도입니다
  • 19:42 - 19:43
    안녕하세요
  • 19:43 - 19:44
    샬롬
  • 19:44 - 19:46
    앗살라무 알라이쿰
  • 19:47 - 19:53
    위에는 패션푸르츠 즙으로
    풍미를 더했고요
  • 19:58 - 20:00
    경험은 어떠셨나요?
  • 20:00 - 20:02
    저한테는
  • 20:02 - 20:04
    완벽했어요, 좋았고요
  • 20:05 - 20:07
    그리고...
  • 20:07 - 20:08
    좋은 만남이었어요
  • 20:09 - 20:11
    뒤죽박죽이었어요
  • 20:11 - 20:13
    혼란스러웠고요
  • 20:13 - 20:15
    처음에는요
  • 20:16 - 20:19
    왜냐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 20:19 - 20:21
    생각이나 이데올로기도 모르고
  • 20:21 - 20:23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니까요
  • 20:23 - 20:25
    그래도 어느 정도는
    모두가 동의했다고 생각해요
  • 20:25 - 20:27
    서로 평화를 바란다는 점에 대해서는
  • 20:27 - 20:28
    그래서...
  • 20:28 - 20:29
    모두는 아니고요
  • 20:30 - 20:31
    제가 원하는 건
  • 20:31 - 20:33
    안전, 자유, 번영이에요
  • 20:33 - 20:35
    법적인 평화 말이죠?
  • 20:35 - 20:37
    저는 글로만 적힌 '평화'는 바라지 않아요
  • 20:37 - 20:38
    평화 속에 살고 싶다고요
  • 20:38 - 20:41
    평화 협정을 맺었다는 종이는 원하지 않아요
  • 20:41 - 20:43
    그건 저희도 얘기한 거죠
  • 20:43 - 20:44
    그래요
  • 20:44 - 20:47
    그치만 의견이 다른 점은
    저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믿지 않고
  • 20:47 - 20:51
    여러분은 두 개의 국가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의견이...
  • 20:51 - 20:54
    아뇨, 저희는 하나의 국가를
    원한다고 얘기했는데요
  • 20:54 - 20:56
    이스라엘 아래 모두가 평등하면
    저는 그거로 충분해요
  • 20:56 - 20:57
    그러니까요
  • 20:57 - 20:59
    제가 여러분한테서 알게 된 건
  • 20:59 - 21:03
    여러분이 저희한테도
    많이 공감해 주신다는 거예요
  • 21:03 - 21:07
    여동생 분이 돌아가셨는데도, 끔찍한 일...
  • 21:07 - 21:09
    돌아가신 게 아니죠, 살해당한 거죠
  • 21:09 - 21:12
    그럼에도 저희한테 많은 공감을
    해 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 21:12 - 21:15
    저희와 정말 소통하려고
    하신다는 게 느껴졌어요
  • 21:15 - 21:20
    그 모든 일들을
    겪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요
  • 21:20 - 21:26
    그리고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확실하게 배웠어요
  • 21:26 - 21:29
    아니면 제가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요
  • 21:29 - 21:34
    제가 생각하기에 이 갈등의 요점은
  • 21:34 - 21:36
    우리가 서로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점 같아요
  • 21:37 - 21:40
    그래서 서로의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1:40 - 21:44
    자신의 생각이나 견해를
    머릿속에만 가둬 두고서는
  • 21:44 - 21:46
    상자를 안 열려고 하지 말고
  • 21:47 - 21:48
    그냥 열어 보자고요
  • 21:49 - 21:51
    우리가 정말 비슷한 거를 원하고
  • 21:52 - 21:55
    또 어떤 느낌이냐면
  • 21:55 - 21:57
    제 고향 친구들처럼 느껴져요
  • 21:58 - 22:01
    그래서 제가 깨달은 건
  • 22:01 - 22:05
    우리가 같은 말을 하고
  • 22:05 - 22:08
    실제로 같은 언어로 말하는 그런 뜻이 아니라
  • 22:08 - 22:11
    몸으로 표현하는 언어나
    가지고 있는 관심이라든가
  • 22:12 - 22:14
    자신이나 가족들을 위해 바라는 미래라든가
  • 22:15 - 22:17
    이런 건 편을 가를 수가 없잖아요
  • 22:17 - 22:20
    선을 긋고서는
  • 22:20 - 22:23
    나는 이쪽 사람들이니 아니면
    저쪽 사람들이니 이렇게 못 하죠
  • 22:27 - 22:28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 22:28 - 22:29
    존입니다
  • 22:29 - 22:34
    이 정말 특별한 <합의점> 에피소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34 - 22:37
    저희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건
    이제까지보다도 더 멋진 담화나
  • 22:37 - 22:41
    근본적인 공감을 만들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 22:42 - 22:45
    이번 회는 도전이자 영광이었습니다
  • 22:45 - 22:49
    예루살렘으로 가서 이런 까다롭고
    어려운 주제에 대한 담론을
  • 22:49 - 22:51
    영상에 담는다는 점에서요
  • 22:51 - 22:53
    하지만 저희는 도전하는 걸 좋아하죠
  • 22:53 - 22:54
    맞아요
  • 22:54 - 22:57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 22:57 - 23:00
    유튜브와 Creators for Change에
    감사를 표합니다
  • 23:00 - 23:01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 23:01 - 23:04
    이 에피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23:04 - 23:06
    여러 관점에서 아래의 댓글란에 적어 주세요
  • 23:06 - 23:10
    또 어떤 주제가 좋은지도 제안해 주세요
  • 23:10 - 23:12
    저희는 더 크고 좋은
    에피소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 23:13 - 23:16
    구독과 인스타그램 팔로우 부탁드리고요
  • 23:17 - 23:19
    감사합니다
Title:
Can Israelis and Palestinians See Eye to Eye? || Creators for Chang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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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Duration:
23:22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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