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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CAMELOT: A ROTHSCHILD SPEAKS OUT

  • 0:04 - 0:15
    한글자막 by ALTOEGO
  • 0:22 - 0:24
    "로스차일드 드디어 입을 열다...."
  • 0:24 - 0:27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젝트 카멜롯의 케리 케시디 입니다.
  • 0:27 - 0:32
    저는 지금 에린....아니,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죠..
  • 0:32 - 0:34
    혹시 성이 어떻게 됩니까?
  • 0:34 - 0:41
    제 출생신고지에는 "에린 그릭 힉스"라고 나옵니다.
    하지만...본래 타고난 본명은 에린 로스차일드 이죠...
  • 0:41 - 0:45
    잘 알겠습니다.
  • 0:45 - 0:49
    ㅎㅎㅎㅎㅎ
    아무튼...
    근데 이제부터는 조금 크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0:49 - 0:51
    아...네...죄송해요 ㅎㅎㅎ
  • 0:51 - 0:56
    아..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저희 장비들이 조금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고요,
  • 0:56 - 1:00
    어느정도 이런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제 개인적인 의도도 담겨있죠...ㅎㅎ
  • 1:00 - 1:11
    수 많은 컨퍼런스나 미팅들을 돌아다니면서,
    늘 강연을 듣기도 하고 순간 순간
    게릴라 인터뷰를 준비해야되기도 하기 때문에...
  • 1:11 - 1:18
    직원 한 명도 없이 말이죠....
    아무쪼록 이렇게 늘 움직이고 있어야 됩니다.
    너무 비싸거나 부담되는 장비는 조금 피하는 편이죠...
  • 1:18 - 1:24
    아무튼...
    자 지금부터 잠깐 자기소개를 다시 해보도록 하죠.
    당신의 이름은 에린이고...
  • 1:24 - 1:28
    에린 그린 힉스 ( Erin Green Hicks) 입니다.
    하지만 제가 저희 가문을 떠나지 않았다면,
  • 1:28 - 1:31
    본명은 여전히
    에린 로스차일드(Erin Rothchild)일 것 입니다.....
  • 1:31 - 1:42
    잘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지난 번 당신의 연설을 들어봤는데요..
    생각해보면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 1:42 - 1:45
    어...진짜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요....
  • 1:45 - 1:48
    이렇게 공석에서 연설하는 것이 익숙한지도 잘 모르겠네요....
  • 1:48 - 1:51
    아뇨...
    지난 주 금요일이 난생 처음이였습니다. 진짜로요....
  • 1:51 - 1:53
    음..그렇다면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기품있고 신뢰가게 아주 잘 말씀하시던데요....
  • 1:53 - 1:55
    ㅎㅎㅎ감사합니다.
  • 1:55 - 2:05
    정말 굉장히 쉽지 않은 상황인 것도 알지만,
    우리에게 는너무나도 중요한 정보들인 것 같습니다....!!
  • 2:05 - 2:09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사람들앞에 서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 2:09 - 2:13
    그리고 저희 카멜롯 인터뷰를
    응해주셔서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의 용기와 의지가 높히 삽니다.
  • 2:13 - 2:18
    물론....아시다시피 이번 인터뷰가 끝나면,
    아마 여러사람들에게 무수한 관심과 주목을 받을 텐데요
  • 2:18 - 2:22
    음...저는 준비됐습니다.
    넵. 준비 된 것 같아요....
  • 2:22 - 2:27
    저는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 서있고,
    제가 공개하는 정보와 큰 그림이
    얼마나 중요하게 연결되는지도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 2:27 - 2:36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자...그러면...
    지금부터 아까 잠깐 하신 말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 2:36 - 2:39
    "저희 가문에 남아있었다면 말이죠"..라고 말했던 부분이죠..
  • 2:39 - 2:49
    음...
    제가 태어났을 때,
    저와 우리 아버지는 저희 가문에서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 2:49 - 2:56
    저희 아버지는 당시 그림자정부 군대의
    최고참모장이였죠...
  • 2:56 - 3:03
    그리고 저를 MK-ULTRA 프로그램에 투입시켰습니다.
    본래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저를 이런 프로그램에
    투입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 이죠...
  • 3:03 - 3:09
    그래요..그럼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그럼...아버지가 로스차일드 였던 것이죠?
  • 3:09 - 3:14
    네. 맞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로스차일드 집안 출신이였고,
    저희 어머지는 싱클레어 집안 출신이였습니다.
  • 3:14 - 3:19
    그렇군요.
    그리고 아버지가 그림자정부 군사조직의 참모장이였다고요?
  • 3:19 - 3:23
    그렇습니다.
    그림자정부 군사조직의 대표이셨죠...
  • 3:23 - 3:32
    저희 아버지는 "시간여행", MK ULTRA, 등등....
    1940년대 부터 1970년대 까지 미군의 모든
    블랙작전임무(Black Operation)를 다루고 계셨습니다.
  • 3:32 - 3:34
    그럼...아버지의 성함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3:34 - 3:40
    R.C.Green Sr.입니다...
    하지만 그에 관한 기록은 모두 없어진 상태죠..
  • 3:40 - 3:49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을 한 뒤,
    아일랜드로 이민을가기 위해 출생신고서를
    띄러 간 적이 있었는데,
  • 3:49 - 3:54
    아버지에 관한 모든 기록이 없어져 있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우리 아버지의 존재를 증명하는 기록이
    전부 다 사라져 버린 것이죠...
  • 3:54 - 4:00
    병원기록도 없고,
    군복무기록도 없고,
    정부기록도 없고....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
  • 4:00 - 4:02
    굉장하군요...흠....
  • 4:02 - 4:06
    사실 저 또한 제 출생신고서를 본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도요....
  • 4:06 - 4:12
    아...그래요? 음....
    그럼 어머니는 출생신고서가 있나요?
  • 4:12 - 4:16
    글쎄요...잘 모르겠는데요...
    솔직히 저희 어머니에 대해 제가 아는 것이라고는.....
  • 4:16 - 4:20
    아니...
    먼저...여기에 계시던 어머니는
    제 친어머니가 아닙니다....
  • 4:20 - 4:22
    제 말은...
    음....
  • 4:22 - 4:27
    사실...
    이 부분이 바로 지난 주 금요일날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지 않았던 부분인데요....
  • 4:27 - 4:30
    저희 아버지와 저는 사실 다른차원에서
    이곳 세계(지구?)로 이동한 것 입니다..
  • 4:30 - 4:33
    결국 저와 저희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로스차일드 핏줄은 사실 다른차원에서 온 것이죠.....!!
  • 4:33 - 4:37
    다시말하면 저는 이 지구의 로스차일드 태생이 아닌,
    다른 차원의 로스차일드 태생이란 의미입니다.
  • 4:37 - 4:40
    흠...잘 알겠습니다.
    그럼 그 사실을 어떻게 알고있는지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4:40 - 4:42
    "프로젝트 아이비스"를 통해서 입니다.
  • 4:42 - 4:44
    음..그럼 그 프로젝트에대해서 좀 얘기해주실래요?
  • 4:44 - 4:47
    ㅎㅎ 굉장히 힘든얘기인데요...
  • 4:47 - 4:54
    음.....
    실은 며칠 전 어떤 사람이 다가 와서,
    제가 평생을 기다려온 질문을 던졌습니다.
  • 4:54 - 4:58
    "당신은..당신의 구원을(rescue) 기억하고 있나요?"
  • 4:58 - 5:04
    이 사람은 지난 캐나다 "아이버스" 미팅에서
    제가 "저장되고 있을 때"(being stored)를 두고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 5:04 - 5:06
    어...음...."저장"이라고요?
  • 5:06 - 5:07
    네 "저장"(stored)이요....
  • 5:07 - 5:08
    "저장"?
  • 5:08 - 5:08
    네...맞습니다....
    저희가 "역행(regression: 시간을 앞으로 돌려
    다시 젊었을 때로 돌아가는 과정)"을 하게되면,
  • 5:08 - 5:08
    필요할 때 까지 "저장되게 됩니다."
  • 5:09 - 5:11
    ...그들은 일단 우리를 역행시킨 후
    유아상태로(fetal) 유지시킵니다.
    다시금 우리 능력이 필요할 때 까지요......
  • Not Synced
    잘 알겠습니다...음...
  • Not Synced
    ㅎㅎ 솔직히....
    막상 이렇게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 Not Synced
    그...렇죠..
  • Not Synced
    저는 여기(지구)에 오기 전에
    뭘 했는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전생에 대한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 Not Synced
    ....그렇군요...
    혹시 아까 또 다른
    "평행차원"에서 왔다고 했는데요....?
  • Not Synced
    네. 또 다른 평행우주 맞습니다.
    여기 세상과 완전히 똑같이 생긴
    또 다른 평행우주에서 온 것이죠..
  • Not Synced
    단지 그쪽 우주는 "평화"를 알고,
    "평화"를 선택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저 역시 "평화"를
    어떻게 가져오는지를 잘 알고 있었고,
  • Not Synced
    프로젝트 아이비스 또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이곳으로(지구?) 오게 된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저는 다시 역행을(regression: 다시 신생아로
    돌아가는 절차) 거듭나고....
  • Not Synced
    MK ULTRA 특비군사프로그램에 투입되게 됩니다.
  • Not Synced
    거기서 저의 정신상태/자아는 아주 천천히,
    단계적으로 해체되게 됩니다.
  • Not Synced
    제가 다른 우주에서 가져온 모든
    "평화로움" 역시 하나 둘 씩 해체되어 나가고....
  • Not Synced
    물론 그런 요소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내 안에 잠재되있던 "평화"를
    아주 두터운 벽 뒤에 가뒤놓는 것이죠..
  • Not Synced
    좀 더 이쪽 세상의 목적에 걸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말입니다.
  • Not Synced
    이런 프로그램에 전격 참여하는 일이
    바로 제가 이 세상에와서 해야되는 임무이기도 합니다.
  • Not Synced
    음...잘 알겠습니다.
    사실 저도 얼마전 마이클 프린스,
    혹은 "제임스 카스웰"이라 불리우는 사람을
    이전에 인터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 Not Synced
    아~~그렇군요...
  • Not Synced
    그렇게해서 프로젝트 아이비스에 대해
    처음 대화를 나누게 됐죠....
  • Not Synced
    그럼 정확히 프로젝트 아이비스의
    어떤 부분에 참여했던 것, 혹은 참여 중인가요?
  • Not Synced
    휴~~
    흠...사실 많은 부분을 얘기해드릴 수 없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사실 저에게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얘기들이기도 합니다.
  • Not Synced
    왜냐하면 저는 한 번만 역행(regression)했던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역행과정을 반복해 왔기 때문입니다...

    (알토이고: 여기서 말하는 퇴행이 뭔지 조금 애매하네요....히든핸즈에서 나왔던 "스스로의 차원을 낮추는" 개념들과 연결되는 것 같은데.....)
  • Not Synced
    이들은 저를 데리고 여기 저기
    다른 은하계들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 Not Synced
    한쪽이 평화로워 지면,
    다른 쪽으로 건너가고....
  • Not Synced
    그 쪽이 평화로워 지면,
    저는 다시 한 번 역행하여 다른 우주로 끌려가고....
  • Not Synced
    이러기를 정말 오랜동안 반복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긴 여정에 저희 남편과 아이들을
    늘 데리고 다녔죠...
  • Not Synced
    하지만 저희 가족은
    프로젝트-아이비스의 정식 멤버들이 아닙니다.
  • Not Synced
    제가 프로젝트 아이비스죠...
    단지 여기로 같이 데리고는 온 것 뿐입니다.
  • Not Synced
    그럼 가족들은
    이 모든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나요?
  • Not Synced
    그러니깐.... 제 말은...
  • Not Synced
    당신은 이 세계에 태어나서
    특정 나이가 될 때 까지는
    아버지를 못 만났을 것 같은데요.....??
  • Not Synced
    아...맞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그림자정부 군참모장으로 계셨을 때,
  • Not Synced
    시간여행에 관한 테크놀리지와
    장비/시설에 노출된 적이 있었습니다.
    1940년대 부터 이미 관여하셨던 영역이죠...
  • Not Synced
    고로 아버지는 당연히 제가 여기
    태어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 Not Synced
    게다가 제가 누구랑 언제
    결혼할 것인지도 미리 알고계셨죠....
  • Not Synced
    왜냐하면 언젠가는 아버지 또한
    저의 "핸들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으니까요..
  • Not Synced
    미리 제 남편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었던
    아버지는 남편을 아예 제 머리속에
    인코딩(encoding) 시켜 놓은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 Not Synced
    전 숙명적으로 지금 제 남편을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것 이죠...
  • Not Synced
    게다가 이름에 그 숙명의 약속이
    이미"코드화"(encoding)되어 새겨져 있었습니다.
  • Not Synced
    제 이름 속에 심어있었죠...
  • Not Synced
    제 이름은 ERIN(에린)이고,
    가운데이름은 SEAN(숀)입니다....
  • Not Synced
    ERIN(에린)은 "평화"라는 뜻이고,
    SEAN(숀)은 게일롭어로(Galop????)
    "JOHNNY"(죠니)라는 뜻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제 남편 이름은 JOHNNY(죠니)이죠.
  • Not Synced
    아..그렇군요..흠...
    그럼 남편은 이 모든일에 대해 알고 있나요?
  • Not Synced
    네, 알고있습니다.
  • Not Synced
    그럼 남편 분은 늘 알고 있었나요,
    아니면 본인이 모든 것을 얘기해줬나요?
  • Not Synced
    음....글쎄요...
    제 생각에는 그이도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엇던 것 같습니다..만...
  • Not Synced
    끝에가서는 제가 모든 것을
    실토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Not Synced
    게다가 이 모든 일,
    그리고 "깨어남(AWAKENING)"이....
  • Not Synced
    아직도 남편에게는 너무도
    새롭고 부담스러운 주제들인게 사실이고....
  • Not Synced
    그래서 이런 얘기...선뜻 잘 안하려하죠...
  • Not Synced
    남편은 이제 자신이 왜 여기 와 있는지도 알게됐고,
    정확히 무엇을 해야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 Not Synced
    사실 저희 남편도 역시 군사프로그램에....
    음..그이는 USS 사라토가 (USS Saratoga : 미 해군 항공모함, 렉싱턴급 항공모함의 2번째 함선)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데저트스톰(Desert Storm)과 같은
    특급 군사작전을 펼칠 때,
  • Not Synced
    사람들은 저희 남편에게
    다음 미사일 타겟위치를 요청하곤 했죠...
  • Not Synced
    "우리가 이제 다음 어디를 때려야 될 것 같나?"
  • Not Synced
    여기서 중요한 것은....
  • Not Synced
    저희 남편 역시 본인의 능력 때문에
    미 군당국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죠...
  • Not Synced
    적어도 제가 깨어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깜깜했었습니다 !
  • Not Synced
    더 정확히 말하면,
    제 아들이 저의 "일깨움"을 촉진시켰고,
    저의 "일깨움"이 다시 제 남편을 일깨워줬죠....
  • Not Synced
    그리고 저희 13살짜리 딸은 늘 "깨어있었고요"....ㅎ
  • Not Synced
    흠..."깨어난다"라고 표현하시는데요..
  • Not Synced
    그럼 로스차일드로 태어나서
    대략 언제 쯤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나요?
  • Not Synced
    혹시 아들을 출산한 뒤였나요?
  • Not Synced
    음...당시 저희 아들이 대충 15살 쯤 됐을거에요..
    그럼 약 3년 반, 혹은 4 년 전 쯤 부터라고 말해야겠네요...
  • Not Synced
    네...그렇군요...
    음...그럼 그 전에는 대충 어떤 생각들을 하고 살아가셨나요?
  • Not Synced
    아니면...어떤 큰 방향으로 삶을 이끌고 있었죠? ㅎ
  • Not Synced
    음...중구난방이였죠...정말...
    한 동안 제가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지도 몰랐고,
    왜 이렇게 화를 버럭버럭 잘 내는지도 몰랐고.....
  • Not Synced
    솔직히 제 성격이 조금...불 같은 데가 있어서,
    갑자기 확 돌변해 버리곤 했죠...
  • Not Synced
    아주 사소한 것들 가지고도
    엄청난 분노를 느끼곤 했습니다.
  • Not Synced
    그렇다고 제가 조울증(bipolar) 증세를
    앓고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 Not Synced
    나중에 알고보니....
    결국 저의 프로그래밍 때문에,
    그런 "발작/발동"이 자주 걸렸던 것으로 나타났죠..
  • Not Synced
    흠..네 잘알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요...
  • Not Synced
    아시다시피 저는 돌직구들을 자주 던지곤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이런 인터뷰가 처음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고요...
  • Not Synced

    하지만....
    아무쪼록 저희 인터뷰도중
    혹시 그 어떤 질문이라도 혹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면,
  • Not Synced
    꼭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ot Synced
    아...
    혹시 우리 둘 사이에 벌써 어떤...거리감이....?
  • Not Synced
    아뇨...혹시 제가 겁을 줄 수고 있고...
    두렵다고 느낄 수도 있고.....
  • Not Synced
    아...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점은 염려 마세요...ㅎㅎㅎ
  • Not Synced
    아..네...
    그냥 혹시라도 제 질문들에 불편하거나 긴장하실까봐...
  • Not Synced
    사실 저 지금 굉장히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케리 ^^
  • Not Synced
    아..네...
  • Not Synced
    사실 제가 느끼는 긴장감은 그런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 Not Synced
    제가 오늘 이 인터뷰를 마치고 문 밖을 걸어나가는 순간,
    제 신변에 더 큰 위험이 닥칠 수도 있다는 점이죠...
  • Not Synced
    저는 이미 미행당한 적이 있고,
    산 디애고 고속도로에서 추적을 당한 적도 있고...
  • Not Synced
    사실.....
    저한테는 록펠러(Rockefeller) 집안 출신
    오빠가 한 명 있습니다.
  • Not Synced
    이 자리에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는데요...
    아니 이름을 거론하기를 거절하겠습니다.

    (알토이고: 친 오빠인지 그냥 오빠인지 알 수가 없다)
  • Not Synced
    왜냐하면 그 오빠가 늘 저를 죽이라는
    "히트"(HIT: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 - 히트맨은 사람을 죽이는 사람)를 내리기 때문이죠...
  • Not Synced
    게다가 오빠의 와이프는
    제 트위터 계좌 하나 만으로,
  • Not Synced
    제 이름, 현재 주소, 우편번호...
    이렇게 제 신상 기록 모두를 뺏어간 적도 있죠...
  • Not Synced
    예전에 한 번 아이들에게 먹을 것이나 사주라고
    돈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 Not Synced
    ....저는 이런 비밀군사프로그램에 묶여
    가난한 삶을 살 운명이였고,
  • Not Synced
    오라버니는 최상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가문에 남아있기로 결정되 있었던 것이죠...
  • Not Synced
    저희 오라버니는 지금 조직최고의
    위치에 올라가 있으며,
  • Not Synced
    죄송하지만 역시 이름이나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밝힐 수 없습니다.
  • Not Synced
    아무튼 일전에 오라버니가 한 번 저희 애들을 위해
    돈을 보냈는데....아니, 사실 그의 와이프가 보냈던 것이죠...
  • Not Synced
    제 미국 은행계좌로 돈이 넘어왔을 때 금액이
    정확히 US$ 357.00 였습니다.
  • Not Synced
    여기서 이 숫자의 의미는...
    사실 저희 오라버니는 제시 제임스의
    357구경 권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결국 저에게 입 다물라는
    협박의 메시지를 보냈던 것 입니다.
  • Not Synced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입을 다물지 않자....
  • Not Synced
    아..그나저나 그 협박은
    단지 오라버니쪽에서만 온 협박이 아닙니다.
  • Not Synced
    제 입을 막기 위해 로스차일드, 록펠러 가문에서
    동시에 보낸 공식경고 메시지였던 것이죠...
  • Not Synced
    하지만 끝내 저는 순순히 입을 다물지 않았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저에 대한 히트(HIT:암살명령)시도 회수가
    점점 다 잦아지게 됐죠...
  • Not Synced
    한 달에 한 번 꼴에서
    거의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잦아졌습니다...
  • Not Synced
    사실 여기 오기 딱 하루 전에는,
    어떤 오토바이탄 남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 Not Synced
    오토바이를 탄 한 남자가
    우리차 옆쪽으로 바짝 다가오더니,
  • Not Synced
    저를 먼저 쳐다보고 다시 저희 남편을 쳐다본 뒤,
    갑자기 저희 쪽으로 핸들을 꺾는 겁니다 !!
  • Not Synced
    다행히 우리 차를 직접 건드리지는 앖았지만,
    순간 당황한 저희 남편은 앞차를 들이박게 되고
  • Not Synced
    그 차는 다시 그 앞차를 연이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죠...
  • Not Synced
    그리고 그 오토바이남자는
    유유히 사라져버렸습니다,
  • Not Synced
    그렇게 대놓고 사고를 유도시키고 말입니다...!
  • Not Synced
    이렇게..아무도 그 남자를 찾을 수 없고....
    뭐....이런 일이 다분합니다...
  • Not Synced
    흠...그렇군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Not Synced
    근데 그 사고가 여기 오는 길에 당했던 일이라고요?
  • Not Synced
  • Not Synced
    오마이....세상에...
    흠....잘 알겠습니다.
  • Not Synced
    지난 번 무대에서 본인이
    맹글라 박사라는 분에게 길러졌다고 말씀하셨는데요...
  • Not Synced
    혹시 거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Not Synced
    아..네 그러죠.
    저는 작년 4월 까지만 해도,
  • Not Synced
    제가 지금까지 할아버지라고 불렀던 분이
    바로 "맹글라 박사" 혹은 "그린 박사" 였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 Not Synced
    그래서 제 성이 그린(GREEN)인 것이죠...
  • Not Synced
    케리, 당신도 잘 아시다시피,
    이런 특수군사기밀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모두 여러가지 "칼라/색깔"로 "코드화"되어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그린 박사와 저 역시
    "코드화"되어 있던 것이였죠...
  • Not Synced
    그린 박사는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셨고.....
    저는 그린 박사에게 인류에 대해 배운 것이나 다름 없죠....
  • Not Synced
    다른 사람이 전혀 볼 수 없었던
    맹글라 박사의 시각에서,
    저는 인간의 따뜻함과 배려심을 배웠습니다.
  • Not Synced
    할아버지는 하얀 흔들의자가 하나 있었는데요,
    저를 무릎에 앉히고는 조심스럽게 의자를 흔들면서,
  • Not Synced
    자장가를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엉어와 독일어 둘 다로 들려주셨죠...
    동화같은 얘기도 영어와 독일어로 같이 들려주셨습니다.
  • Not Synced
    이렇게 맹글라 박사는
    저에게 정말 아름다운 "할아버지상"으로 남아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할아버지가 다른 이들에게,
    혹은 다른 가족맴버들에게 어떤 모습이였는지는,
    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 Not Synced
    저는...되도록이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너무 깊게 공부하려 들지 않습니다...
  • Not Synced
    그래야 누군가에게 제 인생에 대해 말해줄 때,
  • Not Synced
    조금은 더 제 고유의 인생 경험,
    제가 직접 경험한 인생을 바탕으로 말해주 수 있을 테니까요..
  • Not Synced
    오늘 이 인터뷰에서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전부 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얘기들입니다...
  • Not Synced
    네...잘알겠습니다....
    그럼...언제부터인가 맹글라 박사가
    갑자기 당신의 가족이 된 것 이란 말이죠?
  • Not Synced
    맞습니다.
    전 4살이 될 때까지 매일같이 아버지를 따라
    펜타곤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 Not Synced
    뭐든 제 마음데로 할 수 있었죠..
  • Not Synced
    당시 헤이워드 미 해군 제독과
    할로웨이 미 해군 제독 두 분이 계셨는데,
  • Not Synced
    아버지는 저를 그 분들이 있는 방에 떨궈놓고는,
    그림자군사정부 업무를 하기 위해
    종종 다른 장소로 사라지고는 했습니다.
  • Not Synced
    그럼 그 제독분들의 비서 무릎에 앉아서,
    크레용으로 칼라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 Not Synced
    그러면 가끔식 국회의원, 상원의원,
    최고층 엘리트들이 그 방으로 들어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곤 했습니다.
  • Not Synced
    설마 4살 짜리 꼬마아이가 그런 대화내용을
    심취하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 누구도 제가 이 세상에
    "관찰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을 몰랐던 것이죠..
  • Not Synced
    전 이미 "관찰하고 알아야될 숙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것 이죠...
  • Not Synced
    별의별 작전상황실을 가봤고,
    모든 사람들이 그린박사님을 존경했기 때문에,
  • Not Synced
    그냥 할아버지 뒤를 따라
    유유히 모든 곳을 다 둘러볼 수 있었죠...
  • Not Synced
    그렇군요...
    그럼 당시 부모님과
    그린 박사님이 자주 연락을 취하던가요?
  • Not Synced
    음...아뇨.
    할아버지랑 있을 때는 늘 혼자였습니다.
  • Not Synced
    흠...그래요?
    그럼...어쩌면 그도 당신의 "핸들러"였을 수도 있겠네요...
  • Not Synced
    정말 그랬을 수도 있죠...진짜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 처럼,
  • Not Synced
    박사님이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셨자나요....
    결국 박사님이 제 프로그램의 "사랑" 부분을
    채워주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Not Synced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케리
  • Not Synced
    음..네...
    그럼 당신은 아주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왔나요?
  • Not Synced
    아..아뇨..절대 아니죠...
    정말 무섭도록 보수적/깐깐한 집안이였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저희 집도
    그렇게 가난한 편은 아니였죠...솔직히...
  • Not Synced
    단지 저희 오빠만큼 부자가 아니였던 것이지,
    저희도 돈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 Not Synced
    당시 저희 집에는 심각한 문제/학대들이 있었죠..
  • Not Synced
    또한 저희 집에 ET들이 자주
    들리락날락 했던 시기이기도 하죠...
  • Not Synced
    이렇게 어릴 적 부터 저희 부모님과
    ET들이 회의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 Not Synced
    음...시청자들에게 좀 더 디테일한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인데요...
  • Not Synced
    정확히 어떤 집에서 살았죠?
    어느 주에서?
  • Not Synced
    아...처음 9년 동안은 워싱턴 DC에서 지냈고,
  • Not Synced
    아버지가 그림자정부에서 은퇴한 다음,
    약 9년 동안은 남부 매릴랜드 주로 이사가게 됐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꽤 평범해 보이는 집에서 살았죠...
  • Not Synced
    헌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무리 밖으로는
    완벽한 가정으로 보이려했지만,
  • Not Synced
    속을 까보면 정말 학대가 심한 집안이였습니다.....
  • Not Synced
    아버지는 저를 거꾸로 매달아
    벨트로 채찍질을 하기도 했으며,
  • Not Synced
    이런 지속적인 폭행과 학대도
    결국 제 프로그램의 일부였던 것 입니다.
  • Not Synced
    어머니도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저에게 독을 먹이곤 했죠...
  • Not Synced
    제가 위장이 타들어가는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 Not Synced
    정말 냉정하게,
    "참고 일어나야지, 얼른!" 이런 말을 하시곤 했습니다.
  • Not Synced
    친자식이 아닌데 같이 살아야되는게 짜증났었겠죠...
  • Not Synced
    친어머니가 아니면 친어머니는 누구죠?
  • Not Synced
    다른 세계에 있는 어머니요...
  • Not Synced
    아...그렇군요...
    그럼 다른 세계에 있는 어머니의 모습은 기억나시나요?
  • Not Synced
    그 누구보다 더 사랑스러운 분이죠...
    정말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 입니다....
  • Not Synced
    흠...지금 시간대를 조금씩 건너뛰는 것 같은데요....
  • Not Synced
    왜냐하면...
    다른 세계의 어머니를 기억할 정도면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야할 텐데....
  • Not Synced
    아...전 제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역행"(regression)하기 전까지의 모든 기억이요...
  • Not Synced
    아까부터 "역행"(regressed)라는 단어를 자주 쓰시는 데요...
  • Not Synced
    어쩌면 이 단어때문에
    우리가 더 헷갈리는 수도 있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 당신이 이미 다른세계에서
    삶을 살고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 Not Synced
    그리고 약...4살 정도 쯤 됐다고 치죠...
    그럼 다른차원의 세계에서 4살이였으면,
    여기 세계에서는 44살까지 자라야되는 것 인가요?
  • Not Synced
    네 맞습니다.
  • Not Synced
    그럼 여기서 다시 "역행"으로 돌아가서...
  • Not Synced
    4살인 당신이 다른세계에서
    이 세계로 넘어오게 되면,
  • Not Synced
    ....이 세계에 있는 당신에게는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 Not Synced
    그나저나...혹시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 Not Synced
    정확히 2주 뒤면,
    전 44살이 될 겁니다.
  • Not Synced
    아? 그래요?
    왠지 44살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아무튼....
  • Not Synced
    ㅎㅎㅎㅎ
  • Not Synced
    자..그럼..다시...
    당신은 지금 44살이고,
    44세의 중년여성으로 캐나다의 특급군사프로그램 시설에
    들어가게 되고...거기서 "역행"하게 되는 것이죠?
  • Not Synced

    네, 맞습니다 !!
  • Not Synced
    근데 정확히 어떻게 "역행"하는 것이죠?
  • Not Synced
    음..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웠다는 것만 기억나요...
  • Not Synced
    저와 제 남편이 이쪽세계로 건너오기 전에,
    저는 지금과 같이 저희 집 소파에 앉아있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남편이 다가오더니
    제게 손을 내밀고 이렇게 말했죠...
  • Not Synced
    "준비됐어?...알지?
    이거 굉장히 고통스러운 거..."
  • Not Synced
    그래서 말했습니다. "알아"
  • Not Synced
    그리고 그렇게해서
    이쪽세계로 넘어오게 된 것입니다....
  • Not Synced
    저는 아버지와 같이 이쪽세상으로 넘어온 것이죠...
  • Not Synced
    그리고 저희 가족들...제 남편이나, 제 아이들의
    "육신"은 비록 같이 건너오지 않았지만,
  • Not Synced
    그들의 "영"은 분명히 넘어와 다른 "육신"을 빌려,
    다시 한 가족으로 유지할 수 있게 서로 만나게 된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저희 가족에게는 커다란 임무가 있습니다.
    이 세계에 평화를 불러오는 일이죠....
  • Not Synced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
  • Not Synced
    즉,슈퍼솔져 프로그램, 마인트콘트롤 프로그램,
    심지어 프로젝트 아이비스의 참가자 꼬마아이들까지,
  • Not Synced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여지껏 저희에게 일어난 일들,
    여기껏 저희에게 피해만 줬던 기술과 과학을...
  • Not Synced
    되레 저희 가해자들에게 역이용해 공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럼 당신은 다른세계에서도 로스차일드인가요?
  • Not Synced
    네..그렇습니다.
  • Not Synced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것 처럼,
    "역행"의 정확한 과정들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씀이죠?
  • Not Synced
    그럼 막상 "역행"하여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 Not Synced
    신상아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게되나요?
  • Not Synced
    네..그렇습니다...
  • Not Synced
    그럼 그 오랜 세월을 다시 보내야 되는군요...
  • Not Synced
    하지만 여지껏 전생에 대한 모든 기억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셨죠?
  • Not Synced
    맞습니다.....
    사실 조만간 "역행"을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모든 과정을 녹화시켜서
    만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죠..ㅎㅎ
  • Not Synced
    그럼 사람들이 제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 Not Synced
    전 아무것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 Not Synced
    흠..그럼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 Not Synced
    혹시 FRINGE(프린지)라는 미드TV쇼를 보신 적 있나요?
  • Not Synced
    아~ 네...
    제가 100% 공감을 느끼는 TV쇼이기도 하죠..ㅎㅎ
  • Not Synced
    그럼 여기서 제 질문은....
  • Not Synced
    그 여자 주인공...이름이 뭐더라...
  • Not Synced
    올리비아요?
  • Not Synced
    아..맞아요, 올리비아!
  • Not Synced
    올리비아가 "다른평행우주"로 여행을 가면,
  • Not Synced
    그 세상에는 또 다른 올리비아가 있죠..
  • Not Synced
    그럼...당신이 거치는 과정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 Not Synced
    올리비아는 이미 여기 세상에서
    꽤 많은 나이를 먹게 됩니다...
  • Not Synced
    그리고 그 상태로 다른 세상에 가보니깐,
  • Not Synced
    거기에는 이미 꽤 나이먹은 또 다른 올리비아가 있었죠..
  • Not Synced
    게다가 저 역시 개인적으로
    이 세상에는 무수한 평행우주들이,
  • Not Synced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 Not Synced
    네..맞습니다 !!
  • Not Synced
    그리고 우리는 이미 이 모든 평행우주에
    존속되어 있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렇지않아도 가장 최근에 마침 "시간여행"을 했다는
    휘슬블로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 Not Synced
    이들이 말하기를....
  • Not Synced
    저에게 산뜻한 충격을
    안겨줬던 얘기입니다만...
  • Not Synced
    이들이 조사한 바로는
    이 세상에...아니...
  • Not Synced
    예륻들어 페이퍼클립과 같은 비밀작전을 통해
    미국으로 둘어온 나찌과학자들이,
  • Not Synced
    건강하게 "젊은 상태"로 버젓히
    살아 숨쉬고있다는 사실 입니다 !
  • Not Synced
    아주 유명한 과학자들 말이죠...
    워너 본 브라운이나...예를들어...
  • Not Synced
    또..누가 있죠...맥스..
    (알토이고: 맥스 플랭크를 말하는 것 같다)
  • Not Synced
    아..마크트웨인!..도 있다고 하죠..예를들어서요..
  • Not Synced
    아무튼 이렇게 특비블랙작전과 전혀 무관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포함되있다고 합니다...
  • Not Synced
    아무튼 프린지(Fringe)라는 TV쇼에서
    나왔던 시나리오처럼.
  • Not Synced
    사람들이 한 평행우주에서
    다른 평행우주로 옮겨다기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렇게 다른 세계에서 건너 온
    "육신/육체"은 이 세계에 정착하고,
  • Not Synced
    이 세계에 있던 육신은 죽었던지,
    못쓰게 됬던지..뭐 그럼 얘기입니다...
  • Not Synced
    ...아무튼 그게 한 시나리오고요...
  • Not Synced
    또 다른 시나리오는...
  • Not Synced
    그나저나...
    이들은 아까 당신이 말한 방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 Not Synced
    시간을 "역행"하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리하여 늙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되레 거꾸로 점점 젊어지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제 생각에는...
  • Not Synced
    아니..아마도 여기까지가 제 상상력의 한계일 것 같은데요...
  • Not Synced
    제 생각에는 이렇게 "역행"하여
    돌아갈 수 있는 나이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예를들어 지금 제 나이로는
    19살 이후로만 "역행"할 수 있는 것이죠..
  • Not Synced
    아예 갓난애기 때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그렇게되면 특정한 "구멍/거리"(gap)가 생기게 되는데요..
  • Not Synced
    ...질문이 되게 길어지고 있죠?
  • Not Synced
    아뇨..아뇨..괜찮아요...
    다 듣고 있습니다.
  • Not Synced
    뭐 너무 장황한 설명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 Not Synced
    개인적으로 여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말 듣고 싶습니다.
  • Not Synced
    그럼 혹시..
    1살 ~10살 때 까지 "시간의 구멍(gap)"이 존재할 수 있나요?
  • Not Synced
    그냥 10이란 숫자를 예를들어 보죠..
    결국 10살 때 까지 이쪽세상의 기억이 없을 수도 있나요?
  • Not Synced
    그거야 말로 너무나도 가능한 얘기죠..
  • Not Synced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 얘기입니다....
  • Not Synced
    전 요즘 아무것도 배척하려 하지 않습니다..
  • Not Synced
    누군가 저에게 어떤 아이디어를 가져오면
    그건 분명 어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Not Synced
    어쩌면 그게 사실일 수도 있죠..
    그리고 "역행"이야 말로
    그런 "구멍"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Not Synced
    네..그렇습니다...
    그러면...당신은 정말 "모든 것"을 기억하나요?
  • Not Synced
    그 누구도 모든 것을 다 기억하지는 못할텐데요..
  • Not Synced
    정확히 몇 살에 이쪽 세상에서 "환생"했는지는 모르지만..
  • Not Synced
    그런 커다란 구멍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죠...
  • Not Synced
    사실 누구에게도 그런 기억의 구멍은 있을 수 있죠...
  • Not Synced
    하지만..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지는 구멍이 따로 있나요?
  • Not Synced
    음...저의 20대 생활이 그렇습니다..
  • Not Synced
    20대에 그런 구멍들이 많다고요?
  • Not Synced
    맞습니다.
  • Not Synced
    아예 일년동안 아무 기억이 없다던지..
  • Not Synced
    혹은 이쪽 세상에서의 기억이 아예 없다던지...
  • Not Synced
    확실히 있습니다.
  • Not Synced
    음..구멍을 매꿀 조각들이 없는 것이군요..
  • Not Synced
    그런셈이죠...
  • Not Synced
    흠..굉장히 흥미롭습니다..
  • Not Synced
    전 그냥 이런 저런 단서들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 Not Synced
    그냥...이런 저런 퍼즐조각들을 찾아 끼워보는 거죠..
  • Not Synced
    맞아요..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퍼즐조각들을 찾아
    끼워맞추면서 우리는 "평화"를 되찾을 겁니다...
  • Not Synced
    그럼 일단 퍼즐조각들을 먼저 찾아내야겠죠..
  • Not Synced
    참...인류 전체의 역사를 보면
    그야말로 휘황찬란합니다.
  • Not Synced
    근데 여기에 "시간여행"이라는 요소를 결합시키다 보면,
  • Not Synced
    정말 사람들이 보통 생각할 수 없는
    완전 새로운 요소들이 생겨나는 것이죠...
  • Not Synced
    사실 최근에 "시간여행"에 관한
    컨퍼런스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 Not Synced
    아..죄송해요..아직 못봤네요..
  • Not Synced
    아..ㅎㅎ 괜찮습니다..
  • Not Synced
    아무튼 정말 굉장한 컨퍼런스였죠..
    많은 휘슬블로어들이 참여해 "시간여행"에 대해 말해줬고..
  • Not Synced
    혹시 "화성"에 대한 얘기도 했나요?
  • Not Synced
    네...
  • Not Synced
    저도 "화성"에 대해선 조금 알고 있는데요...
  • Not Synced
    그래요....그런 얘기들도 들려주시면 너무 좋죠..
  • Not Synced
    하지만 너무 중구난방은 하지 않기위해서
  • Not Synced
    일단 아까 그 주제로 다시 돌아가보죠...
  • Not Synced
    그나저나 죄송합니다...
    보시는 시청자들이 약간 헷갈릴 수도 있겠는데요...
  • Not Synced
    아뇨, 아뇨..잘 하고 계십니다...
  • Not Synced
    ㅎㅎ 사실 얘기의 흥미를 유지시키기 위해
    무척 의식하고 있답니다...ㅎㅎ
  • Not Synced
    자 그럼 당신은 "역행"을 거쳐,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고,
  • Not Synced
    당신은 로스차일드 입니다.
    그리고 매릴랜드 주에서 자라면서
    여러가지 "학대/고문"을 당하게 되죠...
  • Not Synced
    아.....또한 컨터키주에 있던 지하 군사시설에서도
    "고문"을 당했습니다...
  • Not Synced
    거기가 저의 메인 "고문센터"였죠..
  • Not Synced
    알겠습니다...
    그럼 그때가 몇 살 때 쯤이였나요?
  • Not Synced
    제가 그나마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때가...
    아마...12살 때 쯤 이였을 겁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럼...어린 나이에
    이렇게 펜타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 Not Synced
    그 후론.....
  • Not Synced
    타임라인을 좀 정리해볼려고요...
  • Not Synced
    그 후 언제쯤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로 옮기게 되나요?
  • Not Synced
    음...제가 4살 때 강간을 당한 뒤로죠...
  • Not Synced
    제가 4살이 되자....
    그 때 부터 "사랑의 어두운 부분",
    즉 "고통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 Not Synced
    그렇게 제가 딱 4살이 되던 날,
  • Not Synced
    아버지는 저를 끌고 어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Not Synced
    방안에는 남자가 여럿 있었는데...
  • Not Synced
    당시 펜타곤 참모급 임원들이였고...
  • Not Synced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Not Synced
    이들이 모두 저를 강간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아버지가 저를 집으로 데려갔죠...
    어머니는 전혀 상관도 않하셨습니다...
  • Not Synced
    저를 닦아 주지도,
    씻겨주지도 않으셨고,
  • Not Synced
    의사한테 데려다주지도 않았으며,
    정말 아무것도 않햇죠...
  • Not Synced
    그냥 제 방에
    저를 앉혀놓고는 가버렸습니다...
  • Not Synced
    음..그럼 당시 모든 상황이
    스스로 기억나시는 건가요?
  • Not Synced
    아니면 "역행"을 해서 나중에 알게된 것 인가요?
  • Not Synced
    오~ 제가 스스로 기억하는 겁니다..
  • Not Synced
    아..몇 살 때 쯤부터요?
  • Not Synced
    약 4년 전 부터요...
  • Not Synced
    정말요?
  • Not Synced
    그럼..그냥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나기 시작한건가요?
  • Not Synced
    네...그렇습니다...
  • Not Synced
    제 아들이....제일 먼저 "무너지기 시작했고"....
  • Not Synced
    그 때 부터 제 기억도...휘이익~....
    갑자기 되살아나기 시작했죠...
  • Not Synced
    "무너지기 시작했다"는게 무슨 뜻이죠?
  • Not Synced
    아..제 아들은 "슈퍼솔져"입니다.
    (알토이고: 미국의 유명한 블랙프로젝트를 코드명)
  • Not Synced
    음..그럼 아드님이 몇 살이죠?
  • Not Synced
    올해 18살 입니다...
  • Not Synced
    그럼 다시 "무너진다"라는 뜻이 정확이 어떤 의미죠?
  • Not Synced
    저는 제 아들이 12살 때 부터
    "마리화나"를 피기 시작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마리화나"는 "프로그램-해독제"역할을 하죠...

    (알토이고: 영화 "캐빈 인더 우즈"가 생각나는군요..흠...!!)
  • Not Synced
    그리고 15살이 되던 어느 날,
  • Not Synced
    저와 제 남편 앞에서 저희 아들이 통곡을 하며
    "무너지기 시작했던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말하더군요...
  • Not Synced
    "엄마,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2살 때 부터 이 사람들은 자꾸 날 보고
    "예수 그리스도"래..!!"
  • Not Synced
    그 후 리서치를 조금 해보니깐,
  • Not Synced
    결국 이런 프로그래밍이
    "선택받은 자: 메시아 훈련"의 일종이라는 것이더군요...
  • Not Synced
    또...제가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 Not Synced
    제 아들의 등을 보시면,
  • Not Synced
    그들이 채찍질한 자국이 있습니다...
  • Not Synced
    이렇게 아이들을 채찍질하며
    "예수"가 겪었던 일을 "시뮬레이션"하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러면서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이죠...
    게다가 그 와중에 계속,
    "넌 예수 그리스도야...넌 예수 그리스도야..."
  • Not Synced
    "넌 채찍질을 당해봐야돼...."
  • Not Synced
    저도 제 아들이 정확히 어떤 일들을
    당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Not Synced
    제가 그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 Not Synced
    하지만...그 훈련은 정말..
    제 아들을 잘 망가뜨려놨죠....
  • Not Synced
    저는...꽤 오랜동안 아들한테
    "넌 예수가 아니야"라고 강조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제 아들은 정말 특이한 "훈련"을 받았던 것이고,
  • Not Synced
    세상에 이런 휸련을 받은 사람은 몇 안돼죠...
  • Not Synced
    하지만 제 아들만 이런 훈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 Not Synced
    그 말은 정말 맞습니다...
  • Not Synced
    당신은 저희 카멜롯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르시겠지만...
  • Not Synced
    ㅎㅎ 전 늘 이런 얘기에 대한 이메일을 받곤 합니다...
  • Not Synced
    그러니...세상에는 이런 괴별난 프로그래밍을
    당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이죠...
  • Not Synced
    전 개인적으로 이들을 "만츄리안 캔디데이트"라고 부릅니다.

    (알토이고: 영화 "맨츄리안 캔디데이트"도 있죠?)
  • Not Synced
    네..맞아요 정말 !
  • Not Synced
    제가 자주 얘기하던 컬린가문의 사람이 있었는데요..
  • Not Synced
    그녀는 제 아들을 무서워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제 아들은 큰 분노에 사로잡혀있었으니까요..
  • Not Synced
    자기가 당한 일에 대해서 말이죠..
  • Not Synced
    근데..당신이...
    카메라에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 Not Synced
    사실...당신은 이전에
    제 아들을 담당하던 "핸들러이자"....
    제 아들을 유괴했던 사람이자...
    제 아들을 고문했던 사람을 인터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 Not Synced
    아..정말요?
  • Not Synced
    네...이따가 카메라 끄고 누구인지 알려드리죠...
  • Not Synced
    음..사실 저도 대충 짐작이 가는 사람은 있네요...
  • Not Synced
    물론 카메라 앞에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Not Synced
    자..그럼 다시 돌아가서...
    당신은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로 가게됐습니다...
    그 다음에는요?
  • Not Synced
    음..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요..
  • Not Synced
    4살 때 부터 10살 때 까지
    분명한 기억이 별로 없네요...
  • Not Synced
    그럼...10살 때....
    음..제가 지금 하려는 것은....
  • Not Synced
    아까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을 언급하시길래....
  • Not Synced
    정확히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려고하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 때 당신이 대충 몇 살 정도였죠?
  • Not Synced
    10살이나 12살 정도요..
  • Not Synced
    아..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에 와있고...
  • Not Synced
    그럼 집은 어디였죠?
  • Not Synced
    매릴랜드 주요...
  • Not Synced
    아..그럼 왔다 갔다 하신거군요?
  • Not Synced
    네..
  • Not Synced
    자..그럼 아까 부모님들과 ET들이
    집에서 자주 미팅을 가졌다고 했는데요....
  • Not Synced
    그건 정확히 언제쯤이였죠?
  • Not Synced
    음...제가 정확히 몇 년도인지를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그게 좀...
  • Not Synced
    아..아닙니다.
    그렇게 정확히 굳이 말씀해주실 필요는 없고요...
  • Not Synced
    대충 언제쯤이였는지 정도만....
  • Not Synced
    사춘기때 정도인가요?
  • Not Synced
    아..아닙니다.
    훨씬 더 어렸을 적이죠...
  • Not Synced
    아마...3살이나 4살...혹은 5살 때 정도인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음..사실 정확히 기억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저한테는요..
  • Not Synced
    저 역시 아직 머리속에 있는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애먹고 있거든요...
  • Not Synced
    음..그래요...
    전 단지..주로 시청자들에게 어느정도
    클리어한 타임라인을 주면 더 이해하기가 쉽더라고요..
  • Not Synced
    하지만 사실 타임라인은
    실제로 일어난 일과 그 의미들에 비해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 Not Synced
    아무튼 저는 꼬마아이였습니다.
  • Not Synced
    꼬마아이였을 때군요...
  • Not Synced
    그럼 ET들을 봤을 때...어떻게 생겼던가요?
  • Not Synced
    음..굉장히 여러종류의 ET들이 있었습니다.
  • Not Synced
    인간처럼 보이는 ET도 있었고,
    그레이들도 있었죠...큰 놈과 작은 놈...
  • Not Synced
    파충류족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50% 파충류족 피가 섞여있는 하이브리드 입니다.
  • Not Synced
    아무튼...ET들이 거실에 있으면,
  • Not Synced
    저는 종종 쇼파 밑에들어가서
    조용히 기다리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사람들을 놀래키곤 했죠...
  • Not Synced
    꼬마아이들 그런거 좋아하자나요?
  • Not Synced
    근데 이렇게 쇼파밑에서 숨어있으면
  • Not Synced
    갑자기 ET들이 몰려들어와 제 머리위로 앉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아마 외계인들도 제가 거기 숨어있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들의 텔레파시 능력 때문이죠...
  • Not Synced
    하지만 그들은 아는체 하지 않았습니다...
  • Not Synced
    저희 부모님들이 총을 겨누고 있었기 때문이죠...
  • Not Synced
    그 전까지 저는 집에서 총을 본 적이 없었죠....
  • Not Synced
    제 생각에는 그들이 저를 데려가려고 했던 것 같으며,
  • Not Synced
    저희 부모님들은 그걸 원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저희 부모님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 Not Synced
    "우리 딸은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라고...
    자네들이 데려갈 수 없네"
  • Not Synced
    그럼 그들이 나쁜 ET였나요 좋은 ET였나요?
  • Not Synced
    음...한 번도 나쁜 감정을 얻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애요..
  • Not Synced
    하지만 부모님들이 총을 겨누고 있었다면서요?
  • Not Synced
    하지만 당신의 부모님들은 당신을 고문하고 있기도 했군요...
  • Not Synced
    그러니 부모님들이 딱히 "좋은놈"들이라고
    할 수는 없겠군요...
  • Not Synced
    ㅎㅎ...그럴 수 없죠...
  • Not Synced
    ㅎㅎㅎㅎ
  • Not Synced
    당연한 말이지만...다시 한 번 확인하려고요..ㅎㅎㅎ
  • Not Synced
    아마 그 ET들은 저를 고통/고문으로부터
    구원해 주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 Not Synced
    왜냐하면 여지껏 살면서 단 한 번도
    ET한테 피해나 고통을 받은 적이 없으니까요....
  • Not Synced
    살면서 저에게 고통을 줬던 사람들은
    전부 다 "지구인간"들 입니다...
  • Not Synced
    잘 알겠습니다....
  • Not Synced
    음...참..
    여기서부터 어디로 갈지를 모르겠네요...
  • Not Synced
    그럼 ET에 대한 기억은 언제 되찾을 수 있었죠?
  • Not Synced
    ET에 대한 기억은 늘 갖고 있었습니다.
  • Not Synced
    그 기억은 잊어버린적이 없죠...
  • Not Synced
    하물며 1987년도에 제일 처음 저희 남편을 만났을 때
  • Not Synced
    이 얘기를 해줬었죠...
  • Not Synced
    그럼 항상 ET나 이런 외계의 삶에 대해
    늘 인지하고 있었군요...
  • Not Synced
    그럼 다른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 일루미나티가문 출신으로 태어나,
  • Not Synced
    이런 나쁜 짓들을 당하면서 자라는데....
  • Not Synced
    이들이 꼭 나쁜사람들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 Not Synced
    아주 특정한 목적을 두고 이런 일들을 저지른다는 점이죠...
  • Not Synced
    꽤 변태적인 목적이긴 하지만요...
  • Not Synced
    그럼 이 사실을 모두 자각하고 있나요?
  • Not Synced
    네..아주 강력하게 자각하고있죠...
  • Not Synced
    그래서 그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전 정말 괜찮아요...
  • Not Synced
    전 알고 있었습니다....
  • Not Synced
    제가 겪었던 일들이 궁극적으로는
    저를 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사실을요..
  • Not Synced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제 자신이 완벽하게 "무너져야 됐고",
  • Not Synced
    그래야 제가 좀 더 이 3차원 세계에
    본딩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 Not Synced
    그리고 가이아(지구)가 느끼는 고통을
    함께 느끼면서 그 본딩을 돈독히 해야됐습니다..
  • Not Synced
    알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외계인들/ET들이 혹시
    당신에게 특별히 연락을 취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한 적이 있나요?
  • Not Synced
    아뇨...
  • Not Synced
    그럼 어디서 이런 사실들을 알게됐죠?
  • Not Synced
    명상을 통해서요...
  • Not Synced
    ...명상으로요?
  • Not Synced
    네...
  • Not Synced
    그럼 명상은 언제부터 시작했죠?
  • Not Synced
    어...그게...
    한 일년 반 쯤 전에요...
  • Not Synced
    그거 밖에 안됐나요?
  • Not Synced
    네..
  • Not Synced
    저는 근 일 년동안
    와이프와 엄마의 역할도 뒷전으로 하고,
  • Not Synced
    혼자 방문을 잠구고,
    TV도 컴퓨터도 없이 그냥 명상에 집중하곤 했습니다..
  • Not Synced
    주로 제 DNA에 집중하면서 명상을 했고,
    제 DNA가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죠..
  • Not Synced
    그리고 결국 많은 답을 줬고요...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 Not Synced
    제가 이전에 록펠러가문 출신의 우리 오라버니한테,
  • Not Synced
    저의 가짜 어머니에 대해서나,
  • Not Synced
    ET들이 우리집을 방문하는 거나...
  • Not Synced
    다른 일들이 좀 괴상하거나...
  • Not Synced
    아무튼 제가 지금까지 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 Not Synced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냐고 물어봤었습니다.
  • Not Synced
    그랬더니 오라버니는
    "지금은 절대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다"
  • Not Synced
    "하지만 3년이 지나면 넌 다시 나한테와서 물어볼 것이다"
  • Not Synced
    "...니가 알고있는 것이 전부 다 사실이냐고..."
  • Not Synced
    "그럼 바로 그 때 내가 너 한테 답을 주겠다."
  • Not Synced
    "모든게 사실이라고...."
  • Not Synced
    그리고 정말 3년이 지나자,
    전 다시 오라버니를 찾아갔죠...
  • Not Synced
    당시 저는 일전에 오라버니와
    그런 대화를 나눴던 것 조차 까먹고 있었는데,
  • Not Synced
    막상 제가 바로 그 질문을 던지고 오라버니가
    "응 모든게 사실이야"라고 말하니깐 기억나더라고요..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근데 왜 그 록펠러출신 남자를
    "오빠"라고 부르죠?
  • Not Synced
    왜냐하면 우린 똑같은 ET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Not Synced
    아..그럼 ET의 핏줄이 섞여 있는 것이군요...
  • Not Synced
    그럼 혹시 록펠러가문과 로스차일드가문 간에
    서로 피가 섞이거나.....
  • Not Synced
    혹시 두 가문 사이에 혼사 따위가 일어나진 않나요?
  • Not Synced
    음...그들 가문은 죄다 근친상간이 기반입니다.
  • Not Synced
    ㅎㅎㅎㅎ흠...
  • Not Synced
    맞아요...멍청한 질문이였습니다...
  • Not Synced
    제 질문의 요지는.....
    혹시 정확한 호적관계를 파악하고 있었는지를....
  • Not Synced
    아뇨...몰랐습니다.
  • Not Synced
    사실 제 오라버니는 51구역에서 태어났죠..
  • Not Synced
    ....
    당신은 아마 제 오라버니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 Not Synced
    하지만 부탁인데 그 사람 이름은
    제발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지 마세요...
  • Not Synced
    그는 정말 악랄한 사람입니다...
  • Not Synced
    사람들은 그를 사기꾼/가짜라고 부르는데요...
  • Not Synced
    그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전 오라버니가 뭘 할 수 있는지를 직접 눈으로 봤습니다...
  • Not Synced
    음..알겠습니다...
  • Not Synced
    굉장하군요....
  • Not Synced
    아까 오라버니가 51구역에서 태어났다고 했는데요...
  • Not Synced
    그럼 시험관아기..의 일종이란 뜻인가요?
  • Not Synced
    네 맞습니다.
  • Not Synced
    그도 그걸 알고 있나요?
  • Not Synced
    그는 100% 자각이 있는 존재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록펠러가문의 최고위치까지 올라가기위해,
    처음부터 철저한 관리 끝에 자라났죠...
  • Not Synced
    그리고 현재 굉장히 비밀스럽게
    조직의 탑 위치에 서 있습니다.
  • Not Synced
    그 분이 혹시 MJ12의 총괄자인가요?
  • Not Synced
    ....................
  • Not Synced
    대답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 Not Synced
    ...네 안하겠습니다.ㅎㅎ
  • Not Synced
    ..잘 알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 다른 질문을 하나 해보죠...
  • Not Synced
    지금껏 그렇게 험난하게 살아오다가...
  • Not Synced
    아까 얘기한 "깨어남"을 경험한지가
    고작 3년 정도 밖에는 안됐다고 했는데요...
  • Not Synced
    네...3년...아니 3년 에서 5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죠...
  • Not Synced
    아주 천천히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났죠...
  • Not Synced
    저희 가족이 뭔가 특이하고 이상하다는 것은
    이미 눈치채고 있었고,
  • Not Synced
    제 아들이 "무너지는 순간",
    갑자기 홍수처럼 저희 가족 전부가 "무너지기 시작했죠.."
  • Not Synced
    그리고 제 아들을 담당하던 "핸들러"가,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깨닫고
    처음 컨설팅하러 찾아간 사람이기도 하죠..
  • Not Synced
    정말요?
  • Not Synced
    네..
  • Not Synced
    그닥 좋은 아이디어같지는 않은데요?
  • Not Synced
    그죠? 근데 그 당시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 Not Synced
    나중에가서야 그 남자가 저희 아들의
    "핸들러"였다는 사실을 알게됐죠...
  • Not Synced
    그렇군요..참 대단하네요...
  • Not Synced
    어쩌면 자연스럽게 그 남자에게 인도된 것일 수도 있죠...
  • Not Synced
    언젠가는 밝혀져야되는 사실이였고,
  • Not Synced
    어쩌면 운명이였는지도 모릅니다...
  • Not Synced
    아까 이런 공석에서의 연설자리는
    처음이였다고 했지만...
  • Not Synced
    또 이런 얘기를 주욱 해왔다고도 말씀주셨는데요...
  • Not Synced
    저는 이전에 딱 2번
    아주 작은 라디오쇼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 Not Synced
    게다가 10-12몀 정도의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얘기하는 자리였죠...
  • Not Synced
    가족이나 친지들이랑 모이는 자리같았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 최근 1월에 에리카 개취의 라디오쇼에서
    진행하는 "캘럭시 커넥션"이라는 쇼에 출현한 적도 있죠....
  • Not Synced
    그리고 아마 이 때가
    제가 처음 공식적으로 대중들앞에 "커밍아웃"했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Not Synced
    당시 그 라디오쇼는 3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라이브로 청취하고 있었죠..
  • Not Synced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듣고있는지는
    나중에 쇼가 끝나고서야 알게됐습니다.
  • Not Synced
    만약 그 전에 알고 있었다면,
    아마 쇼를 진행하는 내내 횡설수설 했을 겁니다...
  • Not Synced
    제가...이 주제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굉장히 긴장하는 편이거든요...
  • Not Synced
    음..아니에요...
    아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겁니다...
  • Not Synced
    전혀 그런 내색없이 기품있어 보이는데요?
  • Not Synced
    ㅎㅎ감사합니다.
  • Not Synced
    물론 굉장히 어두운 경험을 많이 겪으셨지만서도요...
  • Not Synced
    ㅎㅎㅎ
    뭐..아무튼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잘 하셨습니다..
  • Not Synced
    감사합니다.
    정말 여기까지 오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 Not Synced
    제 스스로를 준비시키기위해서도
    굉장히 힘든시간을 보냈죠...
  • Not Synced
    잘 알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 "커밍아웃"을 하려고
    이미 마음먹고 계셨나요?
  • Not Synced
    음..제가 이 모든 사실에 대해 깨닫기 시작하면서
  • Not Synced
    늘 이 모든 것을 폭로하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 Not Synced
    이들이 점점 더 저를 괴롭히고,
  • Not Synced
    저를 겨냥한 공격이 잦아지고,
  • Not Synced
    오라버니가 저를 암살하려하는 횟수가 더 잦아지면서,
  • Not Synced
    가끔식 주춤거리기는 했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 올해 1월이 되자..그냥 막나가기 시작했죠...
  • Not Synced
    글쎄요..이제 슬슬 말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사람들은 2012년이 "종말/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Not Synced
    저는 지금이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러니 저 역시 입을 열기 "시작"해야 되는 것이죠..
  • Not Synced
    제가 아는 모든 것을요...
  • Not Synced
    물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숨기고도 있습니다.
  • Not Synced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는 정말, 정말
    무섭고 어두운 존재이기 때문이죠....
  • Not Synced
    저는 아버지가 한 일에 대해
    굉장히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 Not Synced
    제가 아이비스 모임을 가거나 하면,
  • Not Synced
    여러가지 괴상한 프로그래밍을 당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 Not Synced
    어떤 이들은 저희 아버지가 일하던 시절
    이런 일들을 당했기 때문에...
  • Not Synced
    제가 아버지대신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러니 제가 커밍아웃을 하지 않으면,
    저 역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당신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는
    이제 감이 조금 오는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 저희는 로스차일드 가문 전체에 대해
    말하고 있기도 한데요...
  • Not Synced
    네 그렇죠
  • Not Synced
    그럼 이 로스차일드가문의 호적에 대해 말인데요...
  • Not Synced
    그럼 혹시 로스차일드가와 "렙틸리언/파충류"족의
    관계도 잘 알고계시겠네요?
  • Not Synced
    아..물론이죠..100% 다 알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그럼 당신 자신도 50% 렙틸리언이라고 했죠?
  • Not Synced
    네 확실합니다.
  • Not Synced
    그럼...아까 카메라 끄고 저희 둘이서
    잠깐 얘기했던 부분이지만...
  • Not Synced
    모든 렙틸리언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맞죠?
  • Not Synced
    네..처음부터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 Not Synced
    전 평생 단 한 번도 이들에게
    위협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 Not Synced
    전 아주 어릴 적에는
    로스차일드가의 어두운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죠..
  • Not Synced
    그러니...그게 얼마나 어두웠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비교대상이 없었습니다....
  • Not Synced
    만나는 렙틸리언 마다
    저한테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줬거든요...
  • Not Synced
    펜타곤에 있던 시절에는
  • Not Synced
    이들이 저를 의자에 앉혀놓고는,
  • Not Synced
    저는 그냥 순진한 꼬마아이 처럼
    다리를 흔들며 앉아있었죠...
  • Not Synced
    그럼 이들이 다가와서 마냥 신기한듯 ....
  • Not Synced
    이렇게 저렇게...
    저를 뚫어저랴 쳐다보곤 했습니다.
  • Not Synced
    정말 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자주그러니깐 나중에는 저도 익숙해졌죠...
  • Not Synced
    한 번은 켄터키주 시설에 있었는데
  • Not Synced
    외계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저를 지구인들에게서 띄워놀려고 했죠...
  • Not Synced
    더 이상 제가 고문을 받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넌 이제 할만큼 했다"
    그 외계인이 그렇게 말했죠..
  • Not Synced
    그리고 저를 고문시키던 사람들에게도,
  • Not Synced
    "그녀는 이제 할만큼 했어, 할만큼 했다고..
    이제 그녀를 놓아주게"....라고 말했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 그들은 안된다고 했고,
    다른 사람이 오더니 이렇게 말했죠,
  • Not Synced
    "안됩니다. 그녀는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고
    절대 놓아줄 수 없습니다...이 계약은 평생계약입니다."
  • Not Synced
    그러더니 갑자기 그 렙틸리언 외계인이 저를 보더니...
  • Not Synced
    전 렙틸리언이 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죠...
  • Not Synced
    근데 갑자기 저를 보고 울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러더니 말하더군요..
  • Not Synced
    "내가 더 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구나"
  • Not Synced
    "그들은 멈추지 않을 거야...
    그럼 내가 지금 해줄 수 있는 것은..."
  • Not Synced
    "너한테 선물을 하나 주는 것이지..."
  • Not Synced
    그리고 그 때 갑자기 필름이 끊겨버렸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제가 당한 모든 기억이 지워졌죠...
  • Not Synced
    이 외계인은 이렇게 제 기억을 블락시켜놓아,
    제가 당한 고통을 잊어버리게 도와줄려고 했던 것입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럼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와중에
  • Not Synced
    혹시 카톨릭교회에 대해 들은 것은 뭐 없나요?
  • Not Synced
    ㅎㅎㅎ 네 있습니다 .
  • Not Synced
    전 바티칸교회에서 아이들이
    제물로 "희생"당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 Not Synced
    굉장히 불쾌한 곳에서 일어나는 장면들이죠...
  • Not Synced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불쾌한 장소일 것 입니다...
  • Not Synced
    이 세상에서 가장 악마같은....
  • Not Synced
    그냥 악마가 되살아난 것 이라고 표현해야겠네요..
  • Not Synced
    "신/하나님"은 그 자리에 없는 것이죠..
  • Not Synced
    신이 거기를 떠난지는 한참 됐습니다...
  • Not Synced
    신은 애초부터 거기에 있지도 않았죠...
  • Not Synced
    신은 바티칸이 사라지기를 바라고,
    모든 교황이 사라지기도 바라고 있죠...
  • Not Synced
    바티칸이야말로 정말 "제물의식"으로 가득찬,
  • Not Synced
    정말 악마같은....
    참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나쁜 곳입니다...
  • Not Synced
    이 세상 최악의 장소일 것 입니다..
  • Not Synced
    제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 Not Synced
    혹시 "블랙교황"(black pope)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 Not Synced
    네 알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럼 블랙교황을 만나본 적은 있나요?
  • Not Synced
    제가 기억하기로는 없습니다...
  • Not Synced
    근데 아마도 만나봤을 겁니다..
  • Not Synced
    아니..제가 겪은 경험들을 보면,
    충분히 만나봤을 겁니다..
  • Not Synced
    한 번 이상이나요...
  • Not Synced
    충분히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아무튼...
  • Not Synced
    우리는 이제 렙틸리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 Not Synced
    사실 사람들은 렙틸리언에 대해
    굉장히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래서 이렇게 확인사살 하고 싶은 것인데요...
  • Not Synced
    그럼 당신은 이들 렙틸리언들과,
    당신의 핏줄안에 있는 렙틸리언도,
  • Not Synced
    긍정적인 존재..
    즉, "남을 위한 존재"(service to others)라고 보시나요?
  • Not Synced
    오, 그럼요...물론입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럼 아까 말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렙틸리언들은
    다 "자신을 위한 존재"(service to self)들이 아닌가요?
  • Not Synced
    음.."자신을 위한 존재"들이 맞죠...
  • Not Synced
    아..아니..."남을 위한 존재"가 아닌 가요?
  • Not Synced
    네..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을 위한 존재들"(service to self) 입니다.
  • Not Synced
    그게...맞습니다.
  • Not Synced
    중요한 것은 아주 극소수들만이 나쁘다는 점이죠..
  • Not Synced
    지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Not Synced
    대부분의 인간들은 착한 사람들이죠...
  • Not Synced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고,
  • Not Synced
    저 마다의 삶을 꾸려가기를 바라며,
  • Not Synced
    신이 우리에게 남겨놓은 숙제에 최선을 다하려 하죠...
  • Not Synced
    "우리의 영혼을 성숙시키는 일" 말입니다...
  • Not Synced
    하지만 이런 극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게다가 제가 하고 있는 그런 싸움이 아니라,
    나쁜 의도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죠...
  • Not Synced
    우리 모두를 이 3차원 세계에 가둬놓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아무튼 이렇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나쁜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ET들도 나쁜 ET보다 좋은 ET들이 훨씬 더 많죠
  • Not Synced
    알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 이제 지구에일어나는 일에 대해서인데요...
  • Not Synced
    지구의 지배층세력들이 인간사회를 더욱 세게 조여가며,
  • Not Synced
    운영권을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 Not Synced
    전 세계적으로
    "뉴월드오더(NWO:New World Order)"의 움직임도 보이고요..
  • Not Synced
    "제4제국"의 모습같이 말이죠?
  • Not Synced
    그죠...
  • Not Synced
    그리고 이를 주도하는 세력이 바로
    "렙틸리언"세력들이 아닌가요?
  • Not Synced
    맞습니다.
  • Not Synced
    오바마가 충성하고 있는 세력이죠...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럼 "아누나키"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가요?
  • Not Synced
    네 그렇습니다.
  • Not Synced
    그럼 아누나키와 렙틸리언은 서로 다른 종족인가요?
    아니면 같은 종족인가요?
  • Not Synced
    음..아누나키라는 단어는 굉장히 많은 종족들을
    포함해서 통털어 말하는 표현입니다.
  • Not Synced
    맞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말하는 "아누나키"는
    자카라이 시친이 말하는 그 "아누나키"를 말하는 것이죠..
  • Not Synced
    다시 말해서,
    엔키, 레올, 그리고 아누..이렇게 3명 이죠..
  • Not Synced
    그리고 이 세명의 이름을 얘기하면,
    적어도 이집트 상형문자와 신화에 따르면,
  • Not Synced
    이들은 휴머노이드형상을 하고 있었는데요...
  • Not Synced
    2.8미터 정도의 거대한 신장에....
    인간같은 모습을....
  • Not Synced
    이들은 인간이 아니였죠...
    인간이 아닙니다...
  • Not Synced
    아..그렇군요...
  • Not Synced
    그럼..당신은 이들이 렙틸리언이라고 생각하나요?
  • Not Synced
    네, 그렇습니다.
    아주 확신합니다.
  • Not Synced
    음...알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 그들도 혹시 50/50의 하이브리드일 수도 있을까요?
  • Not Synced
    음..가능할 수 있죠...
  • Not Synced
    그럼 혹시
    "시리안-렙틸리안" (Syrian Reptilian)이라고 들어봤나요?
  • Not Synced
    아뇨...
  • Not Synced
    그럼 "시리안-아누나키"는요?
  • Not Synced
    못들어봤습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 니비루행성에는
    하나 이상의 "아누나키 종족"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죠...
  • Not Synced
    음..충분히 말이되는 소리인데요?
  • Not Synced
    여기 지구만 보더라도 굉장히 많은 종족이 있자나요?
  • Not Synced
    그럼 니비루행성도 비슷할 수 있겠죠?
  • Not Synced
    맞습니다.
  • Not Synced
    여하튼 굉장히 재밌는 조사거리인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 Not Synced
    특히 많은 사람들이
    아누나키에 대해 굉장히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 Not Synced
    그리고 제가 말하는 "아누나키족"은,
  • Not Synced
    엔키, 레올, 아누의 직속 자손들을 얘기하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들이 반은 인간이고 반은 렙틸리언이라고 하죠...
  • Not Synced
    완벽한 렙틸리언이 아닌,
    굉장히 휴머노이드한 존재들이였다고 하죠..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리고 우리들 인간은...제 생각에는....
  • Not Synced
    훨씬 더 "적은 양의 렙틸리언 피"가 섞여있는 것이죠..
  • Not Synced
    우리는 그들처럼 50/50의 비율이 아닌 것이죠...
  • Not Synced
    비록 당신은 그렇지만요..
  • Not Synced
    아무튼 대부분의 지구인간들은 부분적으로만
    렙틸리언이고 다른 종족의 "피"가 더 많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 Not Synced
    우린 짬뽕에 가깝죠...
  • Not Synced
    그렇습니다...
  • Not Synced
    제가 듣기로는...우리 인간은 최소 12개의
    각기 다른 ET DNA들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 Not Synced
    맞아요..
    그래서 우리가 MAJESTIC12라고 부르는 것 이죠!
  • Not Synced
    그렇네요!
  • Not Synced
    그럼 이런 정보들도 다 알고 계시는군요?
  • Not Synced
    아 물론이죠..
  • Not Synced
    단지 얘기를 안해왔던 것 뿐입니다..
  • Not Synced
    ㅎㅎㅎ
  • Not Synced
    그렇군요..하지만 이제는 괜찮지않나요?
  • Not Synced
    네..이제는 괜찮죠!
  • Not Synced
    하지만 여태까지는 안그랬다는 뜻 입니다..
  • Not Synced
    저는 사람들이 ET 조상에 대해 배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 Not Synced
    오~~ 저도 그래요..
  • Not Synced
    제 자식들한테도 다 가르쳐줬죠..
  • Not Synced
    그들이 진정 어디서 왔고,
    그들이 진정 누구이며,
  • Not Synced
    반은 렙틸리언이라는 사실이 "저주"가 아니라
    "선물"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이제 자식들은 드디어 자기들 운명을
    "선물/축복"이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 Not Synced
    제 아들은 정말 오랜동안
    자신을 저주해왔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 이제는 자기가 "선물/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죠..
  • Not Synced
    대부분의 슈퍼솔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선물/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대부분의 로얄가문맴버들은
    자신의 위치나 능력을 "선물/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 Not Synced
    하지만 이건 정말 "선물/축복"인 것입니다.
  • Not Synced
    우리는 이 땅에 목적이 있어서 온 것이고,
  • Not Synced
    우리의 핏줄이 그 목적을 대행하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렇군요..잘 알겠습니다.
  • Not Synced
    어..근데 아쉽게도 저희한테 시간이 많지 안네요..
  • Not Synced
    정말 너무나도 뜻밖의 좋은 기회였고,
    당신같은 분과 얘기나눌 수 있는 복이였습니다.
  • Not Synced
    언젠가 다시 또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Not Synced
    오~ 물론이죠..당근입니다 !
  • Not Synced
    샌디애고에 사시면 그렇게 멀지는 않네요...
  • Not Synced
    아~ 제가 그냥 운전해서 오면 되요..ㅎㅎ
  • Not Synced
    저도 LA 바로 위쪽에 살거든요...
  • Not Synced
    그럼 시간관계상 여기서 물어보겠습니다.
  • Not Synced
    당신은 고문을 당해봤고,
    고문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죠..
  • Not Synced
    그럼 당신의 "깨어남 과정"이 시작되기 전에는,
  • Not Synced
    이런 고문들을 어떻게 감당했나요?
  • Not Synced
    저는 굉장히 "난잡한 성생활"을 찾아해맸습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전 "사랑"을 찾아 해맸던 것이죠...
  • Not Synced
    그 당시 전 결혼한 상태이기도 했는데요...
  • Not Synced
    전 1989년 부터 결혼생활을 시작했죠..
  • Not Synced
    저희 남편이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 Not Synced
    그래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남편은 끝까지 잘 참아줬고,
  • Not Synced
    언젠가 더 큰 그림이 완성될 것이라는 예감을
    떨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진짜 그렇게 됐고요..
  • Not Synced
    아무튼 저는 굉장히 난잡한 성생활을 즐겼고,
  • Not Synced
    그게 저의 "모나크(공주)" 프로그래밍의 일부였던 것이죠..
  • Not Synced
    특히 군바리 남자들이랑 많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 Not Synced
    사실 늘 군바리남자였죠..
  • Not Synced
    그렇군요...아까 "모나크 프로그래밍"이라고 하셨는데요..
  • Not Synced
    혹시 그런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특정한 미션/임무 같은 것이 주어지기도 하나요?
  • Not Synced
    음..ㅎㅎ 맞습니다.
  • Not Synced
    한 번은 어떤 남자가 죽을 때 까지
    했어야 됐던 적이 있죠..
  • Not Synced
    그럼 한편으로는 당신도 스스로가 이용당하고 있고,
  • Not Synced
    이런 프로그래밍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군요?
  • Not Synced
    음..그런셈이죠...
    제 머리속에는 늘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죠...
  • Not Synced
    제가 왜 특정한 행동양식을 보이는지도 이해할 수 없었고,
  • Not Synced
    왜 그렇게 자주 분노를 터뜨리는지도 몰랐고,
  • Not Synced
    왜 이렇게 난잡한 성생활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 Not Synced
    저 한테는 저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남편이 있는데 말이죠..
  • Not Synced
    이렇게 집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지만,
  • Not Synced
    늘 밖으로 돌아다니며 "사랑"을 찾아다녔습니다.
  • Not Synced
    제가 부모님한테 받을 수 없었던 사랑을
  • Not Synced
    남편한테 받을 수 있었죠...
  • Not Synced
    저희 남편은 저를 정말 완벽하게 사랑해줬습니다...
  • Not Synced
    알겠습니다...
    그럼 당신은 와이프이기도 하지만,
  • Not Synced
    또한 "모나크의 노예"의 역할도 프로그래밍 당했습니다.
  • Not Synced
    네..맞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특별한 임무"들도 주워줬겠죠...?
  • Not Synced
    그럼 아스트랄한/성기체의/영적인 임무들도 많았겠군요?
  • Not Synced
    거의 대부분이 아스트랄한 임무들이였죠..
  • Not Synced
    그럼 당시에도 본인 스스로가
    로스차일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 Not Synced
    음..사실 4년 전까지만 해도
    제 자신이 로스차일드였는지 몰랐습니다.
  • Not Synced
    아, 정말요?
    그럼 본인이 뭐라고 생각했나요?
  • Not Synced
    전 제 자신이 뭔지 절대 몰랐죠...
  • Not Synced
    그럼 워싱턴 DC에서 자랐고,
  • Not Synced
    펜타곤에서도 일했었으며...
  • Not Synced
    아..그건 제가 늘상 가지고 있던 기억들입니다...
  • Not Synced
    원래부터 알고있었군요..
  • Not Synced
    그럼 본인이
    군산복합체출신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겠군요?
  • Not Synced
    그렇죠...
    전 심지어 4살 때 강간당했던 기억도
    아주 생생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 Not Synced
    단지 제가 강간을 당해야만했던 이유를 알 수가 없었죠..
  • Not Synced
    그냥 저 한테 일어난 나쁜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 Not Synced
    프로그래밍의 일부였던 것을 전혀 몰랐던 것이죠...
  • Not Synced
    그리고 그때가 바로
    제가 처음 "무너지는 시기"였던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그때가 바로
    제 인격이 하나에서 둘로 갈라지는 시기였죠..
  • Not Synced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죠?
  • Not Synced
    네...
  • Not Synced
    하나의 성격에서 이중성격으로 바뀌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런 식으로 저를 프로그래밍하기 시작했습니다.
  • Not Synced
    이들은 저를 끔찍하게 사랑해주시는
    맹글라 박사를 떠나게했고,
  • Not Synced
    박사님이 떠나면서 제가 처음 무너지게 되고,
    거기다가 강간까지 합쳐지니깐,
  • Not Synced
    완전 맛이 제대로 갔던 것이죠..
  • Not Synced
    그 자리에서 두 동강이 나버리면서
    이중인격이 되버린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그럼 지금 저는 에린이랑 대화하고 있는 것이 맞죠?
  • Not Synced
    네, 맞습니다.
  • Not Synced
    그럼 또 다른 에린도 있나요?
  • Not Synced
    글쎄요...이제는 다 합쳐졌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 Not Synced
    또 모르는 일이죠..
  • Not Synced
    ㅎㅎ
  • Not Synced
    이게 말이 되나요?
  • Not Synced
    음...그..래요..
  • Not Synced
    사실 여기 오기 직전에도
    이들은 제 기억을 말끔히 지워버릴려고 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기억이 거의 다 지워질뻔 했죠...
  • Not Synced
    제 자식들이랑 남편이 굉장히 많이 도와줬습니다.
  • Not Synced
    편지를 읽어주기도 하고,
    메시지, 일기장, 페이스북을 보면서
  • Not Synced
    제 자신에 대해 다시 배워야만했죠..
  • Not Synced
    전 이런 식으로 제 기억을 2번이나 재생시킨 적이 있습니다.
  • Not Synced
    이들은 저 말고 저의 대역을
    매꿔넣으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 Not Synced
    새라 싱클레어라는 여자이죠..
  • Not Synced
    그래서 제 페이스북 아이디가 새라 싱클레어이기도 하죠...
  • Not Synced
    이들이 제 기억을 지우려 할 때,
  • Not Synced
    제가 자꾸 그 이름에 집착을 했었으니까요...
  • Not Synced
    그리고 제가 여기를 오지 못하게 막기 위해서,
    약 2주 동안 매일 밤 세뇌교육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 Not Synced
    "니 남편은 널 사랑하지 않아"
    "니 가족은 널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 Not Synced
    이렇게 저를 최대한 무너뜨려서
    여기 오지 못하게 막으려 했던 것 입ㄴ다.
  • Not Synced
    그랬었군요...
    참 올 수 있게 되서 다행입니다.
  • Not Synced
    ㅎㅎㅎ
    저 역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 Not Synced
    왜냐하면 전 지금 정말 놀라운 시기를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 Not Synced
    이제야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을 다시 찾아낸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나저나 아까부터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데요..
  • Not Synced
    저도 꽤 촉이 예민한 편이고,
    당신이 혹시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지만...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 Not Synced
    제가 당신을 무대 위에서 봤을 때는,
  • Not Synced
    지금보다 굉장히 더 성숙한(나이든) 여인으로 보였습니다.
  • Not Synced
    ㅎㅎ
  • Not Synced
    하지만 지금 여기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젊어보이는데요...
  • Not Synced
    다시 말하면...
    혹시 스스로 "변신/변화"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Not Synced
    마치 이제 막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20대 같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마치 그 때 그 때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이렇게 저랑 얘기하고 있는 걸 보고있으면 말이죠..
  • Not Synced
    ㅎㅎㅎ
  • Not Synced
    사실 전에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죠..
  • Not Synced
    진짜요?
  • Not Synced
    네..당신이 처음이 아니에요...
  • Not Synced
    그냥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한 점 입니다...
  • Not Synced
    혹시 자신도 그걸 느끼나요?
  • Not Synced
    네..저도 느낄 수 있죠..
    제가 얘기하고 있으면 제 자신의 "파동"(vibration)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시간여행"이라는 표현은 너무 강하지만...
  • Not Synced
    마치...당신은 여지껏 본인의 20살 적 시절 부터,
    44살 때까지의 삶을 주욱 얘기해왔는데요...
  • Not Synced
    마치 20세 때의 얘기를 하기 위해서,
  • Not Synced
    본인 자신이 20세 때로 직접 돌아가야 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 Not Synced
    맞습니다!
    정말 말이 되는데요 !!
  • Not Synced
    그런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 Not Synced
    케리..당신이 지금 막
    퍼즐조각 하나를 더 완성시켰네요..
  • Not Synced
    고맙습니다, 케리
    저도 미처 눈치채지 못하던 부분이네요...
  • Not Synced
    아..네...
    저 역시 나름 퍼즐조각을 완성시키느라 애쓰고 있습니다.ㅎㅎ
  • Not Synced
    ㅎㅎㅎ 네
  • Not Synced
    영상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 눈으로 보이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ㅎㅎㅎ네
  • Not Synced
    자..그러면....
  • Not Synced
    좀 더 큰 그림을 얘기해보자면...
  • Not Synced
    지구와 인류의
    큰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Not Synced
    당신은 어떤 시나리오가 펼져질지 혹시 알고 있나요?
  • Not Synced
    음...전 무슨일이 일어날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 그 부분은 말할 수 없습니다.
  • Not Synced
    아..제 말은 그 뜻이 아니라...
  • Not Synced
    여기 지구에서 펼쳐지는 "시나리오"를
    미리 다 알고계시냐, 기억하고 계시냐는 것이죠...
  • Not Synced
    아..그럼요...데쟈뷰같습니다. 저한테는요...
  • Not Synced
    완벽한 데쟈뷰죠...
  • Not Synced
    매번 그 일이 생길 때 마다
    저 한테는 데쟈뷰죠...

    (알토이고: '그 일"이라..좀 섬뜩하네요..ㅎㅎ)
  • Not Synced
    전 무슨일이 일어날지를 알고 있고,
  • Not Synced
    뭐가 다가오는지 알고 있죠..
  • Not Synced
    정말요...
  • Not Synced
    제가 말씀드릴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 Not Synced
    인류가 아직 미래에 대해 들을 준비가
    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 Not Synced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죠...
  • Not Synced
    그리고 인류가 준비가 될 때 쯤이면,
  • Not Synced
    그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 Not Synced
    알겠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 말하면 저는 죽게되겠죠..
  • Not Synced
    그렇군요...음...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ot Synced
    그냥 아는지 모르는지가 좀 궁금했.....
  • Not Synced
    그나저나 이런 정보는 ET들한테 얻었나요?
  • Not Synced
    아니면 가문에서 전해내려오는 얘기인가요?
  • Not Synced
    확실한 것은 로스차일드가문과 록펠러가문들이
    자기들만의 명확한 아젠다(목적/목표)들이 있다는 것이죠..
  • Not Synced
    인류의 미래에서 그들이 꼭 보고싶은
    "그림"이 이미 설계되어 있으며,
  • Not Synced
    이를 이루기 위해
    온갖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러니...그들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죠..
  • Not Synced
    네..그렇죠..
  • Not Synced
    그들 뜻데로 안될 수도 있는 것이죠?
  • Not Synced
    맞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그게 바로 핵심이 아닌가 싶네요...
  • Not Synced
    하지만...
  • Not Synced
    혹시 " 프로젝트 룩킹글라스"(Project Looking Glass)라고
    들어보셨나요?

    (알토이고: 미국의 유명한 블랙프로젝트:
    인간의 송과체를 본 따서 만든 미래를 볼 수 있는
    "망원경"같은 기술...)
  • Not Synced
    들어는 봤는데...한 번도 조사해본 적은 없네요...
  • Not Synced
    그래서 잘은 모릅니다..
  • Not Synced
    네..괜찮습니다.
  • Not Synced
    그럼 "프로젝트 옐로북"은요?(Project Yellow Book)
  • Not Synced
    옐로북? 모르겠습니다.
  • Not Synced
    그럼 "프로젝트 옐로큐브"(Project Yellow Cube)는요?
  • Not Synced
    모르겠습니다.
  • Not Synced
    전혀 못 들어보셨나요?
  • Not Synced
    네...아까도 말했지만
    전 다른 사람들의 프로젝트들은 잘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 Not Synced
    제 자신의 경험에 충실하고 싶어서요..
  • Not Synced
    아..물론이죠..
    당연히 괜찮습니다.
  • Not Synced
    "프로젝트 페이퍼클립"(Project Paperclip)은
    저에게 아주 다이렉트한 영향을 미쳤죠...
  • Not Synced
    나찌과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오게 됐으니까요...
  • Not Synced
    그게 당신이랑 왜 관련이있죠?
  • Not Synced
    아...맹글라박사를 저에게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 Not Synced
    아..그렇군요..
  • Not Synced
    사실 저희 가문전체가 나찌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죠..
  • Not Synced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도 마찬가지고요..
  • Not Synced
    그럼 혹시 "프로젝트 페이퍼클립"에 종사했던
    나찌과학자들을 많이 만나보셨나요?
  • Not Synced
    .......조금은요...
  • Not Synced
    그나저나...
    그건 아무한테도 말한 적이 없는 부분입니다...
  • Not Synced
    맹글라박사랑 저만 알고 있던 비밀이죠..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제가 아까 말했던
    "시간여행" 휘슬블로어한테 들은데로...
  • Not Synced
    이들은 확실히 아직도 살아있고,
  • Not Synced
    이들 역시 "역행"(regression)을 거쳐
    굉장히 젊은 상태로 살아있으며,
  • Not Synced
    20대 혹은 30대일 수도 있고요..
  • Not Synced
    그리고 여러가지 극비프로젝트에
    종사하고 있지만,
  • Not Synced
    외부로는 아주 평범한 직장/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Not Synced
    외부인의 모습은 이렇게
    아주 평범하고 낮은위치의 직장...예를들어 옷가게나...
    철물점이나...뭐...
  • Not Synced
    그래요 정말...
    저희 아버지도 그랬죠..
  • Not Synced
    저희 아버지의 "외부직장 타이틀"은
    "미 의회 컨설턴트"였습니다...
  • Not Synced
    "미 의회 컨설턴트"로만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죠..
  • Not Synced
    하지만 커튼 뒤로
    모든 일을 총괄하고 계셨던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렇죠! ㅎㅎ
  • Not Synced
    그런 아이러니도 없죠..
  • Not Synced
    그러네요
  • Not Synced
    어떻게보면...시간여행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 Not Synced
    제 얘기는...음 이건 또 다른 얘기지만...
  • Not Synced
    혹시 이들에게 "클론"(clone)들이 있어서
    직장에서는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지만,
  • Not Synced
    뒤에서는 지하 연구소 같은데로 가서
    극비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죠..
  • Not Synced
    정말 감이 좋으시네요...
  • Not Synced
    ㅎㅎㅎㅎㅎ
  • Not Synced
    당신말이 맞습니다.
  • Not Synced
    제 뜻은 당신이 맞다는 얘기입니다..
  • Not Synced
    그 "시간여행" 휘슬블로워가 이 얘기를 해줬을 때,
  • Not Synced
    그냥 이 방법 말고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느꼈었죠..
  • Not Synced
    사실 한 두개가 아니라...
    수 십개의 컨테니어로 (클론들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리고 그림자정부는 이미
    사람의 영혼을 착출해서
    다시 클론에게 재삽입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죠..
  • Not Synced
    어떻게보면 굉장히 쉬운 기술이기도 한데요...

    (알토이고: 갑자기 에일리언 인터뷰의
    에어럴이 마틸다의 영혼을 쑥 빼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 Not Synced
    저희도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죠..
  • Not Synced
    저희 영혼을 빼서
    클론에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런..가요?
  • Not Synced
    인간이 할려면 굉장히 힘든....
  • Not Synced
    당신이나 저같은 사람이 할려면
    테크놀리지가 필요하죠...
  • Not Synced
    아무튼 특정 테크놀리지가 필요합니다.
  • Not Synced
    우리가 스스로 할려면
    굉장히 높은 파동의상태로 저희 자아를 맞춰야 되고,
  • Not Synced
    그래야 저희 영혼이 육신을 탈출할 수 있게 되죠...
  • Not Synced
    자아/이성적으로 하는 것 입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여러가지 도덕적인 이슈들도 거론되는데요...
  • Not Synced
    "포제션(possession: 귀신/악령에 씌우다)"이 좋은 예죠..
  • Not Synced
    맞습니다.
  • Not Synced
    네...
  • Not Synced
    그럼 이런 오컬트적인 의식에 대해서는
    자라면서 배우는 것인가요?
  • Not Synced
    저는 늘 교회로 끌려다녔죠...
  • Not Synced
    저희 부모님들은 늘 교회를 다녔고,
  • Not Synced
    그게 그들의 커버-업(cover-up: 위장)이였습니다.
  • Not Synced
    하지만..당시에 딱히 사탄의식같은
    일은 기억나지 않는데요...
  • Not Synced
    그럼 이런 문화에대해서
    따로 특별히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군요?
  • Not Synced
    오..아니죠..
  • Not Synced
    하지만...그래도 제 삶에 뿌리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Not Synced
    알리스터 크라울리는 제 핏줄에 아주 진하게 심어져있죠..
    (알토이고: 영국의 유명한 오컬티스트.
    루시퍼/사탄 숭배로 유명)
  • Not Synced
    그는 늘 저의 환심을 사려 노력하죠..
  • Not Synced
    그리고 그의 편이 더 필요할 때
    더 많은 사랑을 저한테 보내곤 합니다...
  • Not Synced
    그는 저를 스카우트하려는 것이죠...
  • Not Synced
    저의 높은 파동레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Not Synced
    그래서 저를 다시
    돌아오게 만드려 하고 있습니다.
  • Not Synced
    당신은 지금 그가 아직도 살아있는 것 처럼
    말하고 있는데요....
  • Not Synced
    ....아직 살아있습니다...ㅎㅎ
  • Not Synced
    그분 역시 "시간여행자"죠...
  • Not Synced
    그분 역시 "시간여행"에 필요한
    테크놀리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Not Synced
    그는 아직도 젊은 모습...젊은 중년의 모습으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는 다시 돌아와
    모든 것을 되찾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 Not Synced
    음...그 부분은...제 생각에는
    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줄 테니깐,
    제가 왜 틀렸는지도 가르쳐주실텐가요?
  • Not Synced
    저도 오컬트에대해 꽤 많이 공부한 편입니다..
  • Not Synced
    그리고 알리스터 크라울리에 대해서도
    꽤 잘 알고 있죠...
  • Not Synced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요..
  • Not Synced
    이 부분은 사실 제가 꽤 오랜동안
    헷갈려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 Not Synced
    제 생각에는 이 사람들이 분명
    어떤 식으로도 "선행(progression: 역행의 반대)"과정을
    거쳤다고 봅니다.
  • Not Synced
    이렇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선행과정"이 없이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 Not Synced
    그래서 아까 "모든 것을 되찾으려한다'고 얘기했을 때,
  • Not Synced
    개인적으로 굉장히 모순적으로 들렸습니다.
  • Not Synced
    게다가 제가 알고있는 크라울리의 뒷배경을 합쳐본다면,
  • Not Synced
    지금도 과연 크라울리가 그럴까 의문입니다...
  • Not Synced
    그는 아직도 세상에 "암흑/어두움"을 가져와야되는
    계약이 맺어져 있습니다.

    (알토이고: 히든핸즈 !!!!!!)
  • Not Synced
    결국 인류전체가 "평화"로워지기 전까지는
    그의 계약은 끝날 수 없는 것이죠..
  • Not Synced
    ...그럼 그건 누가 말해준 사실이죠?
  • Not Synced
    ...그건 말 할 수 없습니다...
  • Not Synced
    ..음...괜찮습니다...
  • Not Synced
    ..그런 얘기들은..정말....
  • Not Synced
    지금 당장 문 밖으로 나가면
    바로 총살당할 수 있는 그런...얘기들입니다....
  • Not Synced
    그렇군요...알겠습니다.
  • Not Synced
    프로젝트 아이비스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모두 "크라울리"가 우리 DNA에 심어져있죠...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럼 타로카드도 볼 줄 아시나요?
  • Not Synced
    타로카드요? 물론이죠..
  • Not Synced
    ㅎㅎ
  • Not Synced
    그럼 "크라울리"타로를 사용하시나요?
  • Not Synced
    음...솔직히 크라울리 타로가 뭔지 몰라서
    말씀 못드리겠네요..ㅎㅎ
  • Not Synced
    그럼 어떤 종류의 카드를 쓰고 계신지는 아시나요?
  • Not Synced
    음...아...오 마이 갓...
  • Not Synced
    어떻하죠? 너무 바보같은데요..지금
  • Not Synced
    기억이 전혀 안나요
  • Not Synced
    전 카드 2개가 있거든요..
  • Not Synced
    앤잴 카드와 그 뭐냐....복음식 카드인데...
  • Not Synced
    아..그럼 당신은 굉장히 오래된
    고전 카드를 가지고 있나보군요...
  • Not Synced
    저도 그 카드들 이름은 잘 모릅니다...
  • Not Synced
    그..커다란 타워가 있고
    교황이랑 여왕이 나오는 그림인데요...
  • Not Synced
    혹시 아시나요?
    그 카드인데...
  • Not Synced
    네..뭔지는 알겠는데...
    이름은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 Not Synced
    그 오래된 스타일의 카드 맞지 않습니까?
  • Not Synced
    네..맞아요..
  • Not Synced
    아무튼 "크라울리 타로카드"라고 따로 있습니다.
    혹시 아셨나요?
  • Not Synced
    아뇨..전혀 몰랐습니다.
  • Not Synced
    네...그래서 당신에게
    특히 더 재밌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Not Synced
    그래요..저도 방금 그런 생각했습니다.
  • Not Synced
    그리고 그의 파트너이자 와이프...
  • Not Synced
    그녀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Not Synced
    무슨 "프리다" 였는데..
  • Not Synced
    어...아무튼...
  • Not Synced
    그녀가 손수 그려준 타로 카드세트죠...
  • Not Synced
    오~
  • Not Synced
    그림들이 꽤 아름답기도 합니다.
  • Not Synced
    오리지널보다 더 아름다운 편이죠...
  • Not Synced
    크라울리는 "텔리마"(Thelema)라는 종교를 만들었죠..
  • Not Synced
    텔리마는 굉장히 영적이고 아름다운 종교입니다...
  • Not Synced
    그러니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되죠...
  • Not Synced
    아무리 크라울리라도 100% 다 "암흑"은 아닌 것 입니다.
  • Not Synced
    ㅎㅎ
  • Not Synced
    정말 아니죠..적어도 저한테는요...
  • Not Synced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 처럼,
    크라울리는 제 속에 심어져 있습니다..
  • Not Synced
    결국 크라울리도 내 경험의 "일부분"인 것 입니다..
  • Not Synced
    하나의 퍼즐조각에 불과한 것이죠..
  • Not Synced
    "어두움이나 암흑같은 것"은 그닥 많이 느끼지 못합니다.
  • Not Synced
    크라울리가 왜 저한테 이렇게 "하트"를 자주 보낼까요?
  • Not Synced
    정말 미안하지만...
    제 하트는 모두 저희 남편으로 갑니다.
  • Not Synced
    그리고 단정지어서 말하면,
  • Not Synced
    잠시 가만히 내버려두다가....
  • Not Synced
    또 시도를 하곤 하죠...
  • Not Synced
    그러면 저는 또 한 번 딱지를 놔야되고...
  • Not Synced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반복해 나갑니다...
  • Not Synced
    당신은 아직도 로스차일드가문 사람들이랑
    연락을 취하고 있나요?
  • Not Synced
    아니요
  • Not Synced
    전혀요?
  • Not Synced
    전혀요
  • Not Synced
    그럼 이전에는 연락을 취했나요?
  • Not Synced
    네..
  • Not Synced
    어렸을 적에는 자주 놀러가곤 했죠..
  • Not Synced
    저는 어렸을 적 부터
    케네디가문, 로스차일드가문, 록펠러가문..과 같은
    엘리트층 사람들 집을 자주 놀러가곤 했습니다....
  • Not Synced
    저희 아버지가 늘 데리고 돌아다녔죠...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그럼 전 세계를 여행해보신적은 있나요?
  • Not Synced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없습니다.
  • Not Synced
    전 여권도 없는데요
  • Not Synced
    정말요?
  • Not Synced
    저는 늘 여권을 딸 수 있을지가 의문이였는데요...
  • Not Synced
    아마 전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을 겁니다...
  • Not Synced
    제가 이렇게 떠들어다니고 있는데요...ㅎㅎㅎㅎ
  • Not Synced
    그렇군요..
  • Not Synced
    전 단지 여행을 많이 하다보면
  • Not Synced
    자아를 되찾아가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서...
  • Not Synced
    그리고 더 많은 기억이 되돌아 올 수도 있겠죠..영적으로나..
  • Not Synced
    저도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 Not Synced
    그렇습니다.
    이제..여기서 슬슬 마무리해야될 것 같습니다.
  • Not Synced
    저도 좀 있다가 나가서 연설을 하나 해야되는데요..
  • Not Synced
    정확히 언제 시작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 Not Synced
    ㅎㅎㅎㅎ
  • Not Synced
    아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 Not Synced
    참..굉장한 대화들이였고요..
  • Not Synced
    저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 Not Synced
    진짜로요
  • Not Synced
    감사합니다.
  • Not Synced
    몸조리 잘 하시고요,
    언젠가 다시 우리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Not Synced
    그 때 더 얘기하도록 하죠
  • Not Synced
    네 그러죠
  • Not Synced
    모든 것이 나올 때
    저 역시 같이 나오겠습니다.
    모든 것이 다 "평화로운 때" 말이죠...
  • Not Synced
    전 "평화"가 오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여기 있는 목적이기도 하고요..
  • Not Synced
    "에린"은 평화를 뜻 합니다.
  • Not Synced
    저는 평화를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 Not Synced
    잘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Not Synced
    천만의 말씀입니다.
Title:
PROJECT CAMELOT: A ROTHSCHILD SPEAKS OUT
Description:

This interview was conducted at the Super Soldier Summit in May 2013. Erin Green Hicks aka Erin Rothschild tells her story from the perspective of time travel and her experience growing up as a Rothschild being tortured and put through illuminati mind control and satanic rituals...

Shot and Produced by Kerry Lynn Cassidy
Project Camelot
http://projectcamelo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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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Duration:
01:08:48

Korean subtitles

Incomplete

Rev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