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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진지하게 다루는 법

  • 0:02 - 0:05
    누구나 그런 친구 하나쯤 있죠.
  • 0:05 - 0:07
    한 가지에만 전념한 나머지
  • 0:07 - 0:10
    질문이 뭐든 상관없이
  • 0:10 - 0:14
    자기가 몰두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답할 방법을 항상 찾는 친구요.
  • 0:15 - 0:16
    제가 그런 친구입니다.
  • 0:16 - 0:18
    (웃음)
  • 0:18 - 0:20
    그리고 제가 몰두하는
    그 한 가지는 바로
  • 0:20 - 0:22
    인종 차별입니다.
  • 0:22 - 0:26
    누군가 제게 "자넷, 7월 4일에
    무슨 계획 있어?"라고 묻는다면
  • 0:26 - 0:30
    전 "응, '뿌리'시리즈 몰아보려고."
    라고 말할 거예요.
  • 0:30 - 0:31
    (웃음)
  • 0:31 - 0:34
    아니면 제게 이렇게 말하면
    "자넷, 재밌는 얘기해줄게."
  • 0:34 - 0:35
    "닭이 왜 길을 건넜을까?"
  • 0:35 - 0:38
    "닭이 검은색이었어?"
  • 0:38 - 0:39
    "아마도 재개발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는 거겠지."
  • 0:39 - 0:41
    (웃음)
  • 0:43 - 0:46
    (박수)
  • 0:49 - 0:54
    하지만 제게 몰두란
    단순한 관심 이상입니다.
  • 0:54 - 0:57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관심이어야 하죠.
  • 0:58 - 1:01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겁니다.
  • 1:02 - 1:05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거죠.
  • 1:06 - 1:11
    그리고 제가 인종 차별에 대해
    이렇게 몰두하는 이유는
  • 1:11 - 1:14
    몰두가 인종 차별을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14 - 1:16
    저는 그걸 아주 오래전에 배웠습니다.
  • 1:16 - 1:20
    1984년 저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데이비드슨에 있는 데이비드슨 대학에서
  • 1:20 - 1:22
    3학년에 재학 중이었어요.
  • 1:22 - 1:25
    데이비드슨은 남부의 조그마한 마을로
  • 1:25 - 1:27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어요.
  • 1:27 - 1:31
    한 쪽에는 백인이
    다른 쪽에는 흑인이 살았죠.
  • 1:31 - 1:34
    흑인 학생들은
    백인 구역에 살았기 때문에
  • 1:34 - 1:38
    시내에서 불심검문 받는 것에
    익숙했어요.
  • 1:38 - 1:41
    경찰이 저희 얼굴을
    모두 기억할 때까지요.
  • 1:41 - 1:43
    다행스럽게도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 1:43 - 1:47
    1,200명의 학생 중
    흑인은 52명뿐이었거든요.
  • 1:47 - 1:49
    흑인 교수는 한 명
  • 1:49 - 1:51
    흑인 부학과장도 한 명이었죠.
  • 1:51 - 1:53
    캠퍼스라고 더 나을 것도 없었던 거죠.
  • 1:54 - 1:56
    저는 그 상황이 못마땅했어요.
  • 1:56 - 1:59
    그래서 저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1:59 - 2:01
    그러다가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죠.
  • 2:01 - 2:02
    그렇게 3년을 보내고 나니
  • 2:02 - 2:04
    전 지쳤어요.
  • 2:04 - 2:07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쓰기로 했습니다.
  • 2:07 - 2:09
    "프로젝트 '87"이라는 걸 썼습니다.
  • 2:10 - 2:13
    "프로젝트 '87"은 실제로
    데이비드슨에 준 과제입니다.
  • 2:14 - 2:17
    3년 내 즉, 1987년까지
  • 2:17 - 2:19
    흑인 학생 수는 100명으로
  • 2:19 - 2:22
    흑인 교수는 10명 채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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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연구 수업 5개를 개설하고
  • 2:25 - 2:27
    흑인 학과장을 고용하는 것이었습니다.
  • 2:27 - 2:30
    딱히 혁신적인 것 같진 않았지만
  • 2:30 - 2:32
    특별했던 점은
  • 2:32 - 2:36
    데이비드슨이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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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 책무성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한 겁니다.
  • 2:39 - 2:40
    그게 정말 문제가 됐죠.
  • 2:40 - 2:42
    우린 실제 숫자를 정했고
  • 2:42 - 2:44
    실제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 2:45 - 2:47
    캠퍼스는 완전히 난리가 났어요.
  • 2:47 - 2:50
    하지만 다행히도 그러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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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슨에 새 총장이 부임했고
  • 2:52 - 2:55
    그 총장 역시 인종 차별에
    몰두했습니다.
  • 2:56 - 2:58
    그는 전담 팀을 만들어
  • 2:58 - 3:01
    프로젝트 '87의 이슈를
    처리하게 했습니다.
  • 3:01 - 3:03
    그로부터 수개월이 지나
  • 3:03 - 3:06
    우리는 77쪽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 3:07 - 3:12
    그 보고서는 그 이후에 있을
    모든 변화의 기초가 됩니다.
  • 3:13 - 3:16
    전 그 변화를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 3:16 - 3:18
    왜냐면 전 1985년에
  • 3:18 - 3:19
    졸업을 했기 때문이죠.
  • 3:20 - 3:23
    (박수)
  • 3:24 - 3:29
    여러분은 그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세 사람을 보고 계십니다.
  • 3:30 - 3:31
    제가 떠나기 때문에요.
  • 3:31 - 3:33
    (웃음)
  • 3:34 - 3:36
    어쨌든 변화는 일어났고
  • 3:36 - 3:39
    지금은 185명의 흑인 학생과
  • 3:39 - 3:43
    16명의 흑인 및 다양한 인종의
    교수가 있으며
  • 3:43 - 3:45
    4명의 흑인 학과장이 있고
  • 3:45 - 3:49
    전체 학위가 인정되는
    아프리카 연구 학과가 있습니다.
  • 3:50 - 3:52
    (박수)
  • 3:56 - 3:58
    프로젝트 '87은
    데이비드슨을 바꾸었습니다.
  • 3:58 - 4:01
    또한 저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 4:01 - 4:04
    몰두에 강력한 힘이 있다는 걸
    가르쳐줬기 때문입니다.
  • 4:05 - 4:07
    현재 전 임원 연설문 작가로서
  • 4:07 - 4:10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한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4:10 - 4:15
    제 직업은 92%가 백인이고
    대부분이 남성입니다.
  • 4:15 - 4:18
    그 점이 절 유니콘처럼 보이게 하죠.
  • 4:18 - 4:20
    하지만 전 몰두하는 유니콘이죠.
  • 4:20 - 4:22
    (웃음)
  • 4:22 - 4:26
    연설문 작성은 매우 사적인 것입니다.
  • 4:26 - 4:28
    그래서 저는 CEO나 고위 임원과
  • 4:28 - 4:32
    심도 있는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 4:32 - 4:36
    종종 그런 대화는
    다양성과 포용성으로 흘러가는데
  • 4:36 - 4:39
    제가 항상 말하길 좋아하는 주제죠.
  • 4:39 - 4:42
    하지만 상당수 대화를 거치며
  • 4:42 - 4:43
    전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 4:44 - 4:47
    전 기업이 뭔가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믿습니다.
  • 4:47 - 4:49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것을 말이죠.
  • 4:50 - 4:53
    기업은 인종 차별을
    타파할 수 있습니다.
  • 4:54 - 4:56
    대학은 할 수 없습니다.
  • 4:56 - 4:58
    미국 내 대학은 5천 개 뿐이고
  • 4:58 - 5:01
    2천만 명의 학생만 재학 중입니다.
  • 5:01 - 5:02
    교회도 역시 할 수 없습니다.
  • 5:02 - 5:05
    우리 중 35%만
    규칙적으로 교회에 다니고
  • 5:05 - 5:06
    그럴 때
  • 5:06 - 5:10
    일요일 오전 11시는 미국에서
    "가장 차별적인 시간"입니다.
  • 5:11 - 5:13
    그런데 기업은 어떨까요?
  • 5:13 - 5:19
    미국에서만 노동인구는
    1억 6천 2백만 명입니다.
  • 5:19 - 5:21
    모든 인종의 사람들이
  • 5:21 - 5:25
    월급에 대한 열망으로
    출근하고 똘똘 뭉치죠.
  • 5:25 - 5:27
    (웃음)
  • 5:27 - 5:31
    전 다양성이 인종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알고
  • 5:31 - 5:34
    인종 차별 문제가 미국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압니다.
  • 5:34 - 5:37
    하지만 인종 차별은
    가장 두드러진 문제고
  • 5:37 - 5:40
    신은 미국이 그 방면에
    최고라는 걸 아십니다.
  • 5:41 - 5:44
    그래서 이러면 어떨까요?
  • 5:45 - 5:49
    우리가 다양하고 포용적인
    환경에서 일한다면
  • 5:49 - 5:51
    누군가와 함께 할 무언가가
    있는 환경 말입니다.
  • 5:52 - 5:56
    우린 인생의 1/3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 5:56 - 5:59
    만일 우리와 다르게 생긴 사람들과
    일을 한다면 어떨까요?
  • 5:59 - 6:03
    직장을 벗어나면 이 세상은
    완전히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 6:04 - 6:08
    인종 차별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면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6:09 - 6:12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입니다.
  • 6:12 - 6:16
    기업이 프로젝트 '87로부터 배울 점이
    세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 6:16 - 6:17
    실제 문제
  • 6:17 - 6:18
    실제 숫자
  • 6:18 - 6:20
    실제 결과입니다.
  • 6:21 - 6:23
    마음에 들든 말든
  • 6:23 - 6:27
    다양성은 기업에
    아직 실제 문제는 아닙니다.
  • 6:27 - 6:30
    있으면 좋고, 해야 할 것이긴 하지만
  • 6:30 - 6:33
    수십 년간 사례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 6:33 - 6:37
    다양성이 혁신과 고객 통찰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대해서요.
  • 6:38 - 6:40
    현시점에선 쉬운 결정일 수 있습니다.
  • 6:40 - 6:43
    화재경보기의 경보음을 들으며
  • 6:43 - 6:45
    뜨거워진 문고리에 손을 대고 있으면서도
  • 6:45 - 6:48
    집이 불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줄
    데이터를 기다는 것과 같은 거죠.
  • 6:48 - 6:50
    왜냐면 데이터는 이미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 6:51 - 6:56
    인종적으로 다양한 기업은
    평균보다 33% 더 성과를 냅니다.
  • 6:57 - 7:02
    포브스 선정 다양성 최고의 기업은
    25% 더 높은 매출증가를 합니다.
  • 7:03 - 7:07
    지금이 2018년인데
  • 7:07 - 7:12
    포춘 500대 기업에
    흑인 CEO는 단 3명뿐입니다.
  • 7:12 - 7:14
    여러분의 이름이 몰리나 코너라면
  • 7:14 - 7:18
    이력서에 대한 회신을
    받을 확률이 14% 더 높습니다.
  • 7:18 - 7:21
    샤니스나 드숀이라는 이름보다 말이죠.
  • 7:21 - 7:26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2045년에
  • 7:26 - 7:31
    미국은 소수자 주류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 7:32 - 7:33
    설명해 보죠.
  • 7:33 - 7:37
    오늘날 다양성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는
  • 7:37 - 7:39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7:39 - 7:42
    비즈니스가 몰두하게 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 7:42 - 7:44
    인종 다양성에 관해서 말이죠.
  • 7:44 - 7:50
    유색 인종 외의 사람 누군가에게
    급하고 관련된 문제를 가지는가입니다.
  • 7:51 - 7:52
    전 알 것 같습니다.
  • 7:52 - 7:55
    직원과 고객은 어떤가요?
  • 7:55 - 7:57
    어떤 비즈니스에 있든
  • 7:57 - 7:59
    둘 다 필요할 겁니다. 그렇지요?
  • 7:59 - 8:02
    실제 숫자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 8:02 - 8:07
    직원과 고객이 있다면
  • 8:07 - 8:11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보여야 되지 않을까요?
  • 8:11 - 8:16
    만일 그렇다면 여러분의
    직원 구성은 13% 흑인과
  • 8:16 - 8:18
    18% 히스패닉계여야 합니다.
  • 8:18 - 8:20
    인구 분포가 그러니까요.
  • 8:20 - 8:23
    그게 여러분 고객 분포입니다.
  • 8:24 - 8:25
    하지만 분명히 해보죠.
  • 8:25 - 8:29
    다양성과 포용성은 같은 게 아닙니다.
  • 8:29 - 8:32
    다양성은 숫자 게임입니다.
  • 8:32 - 8:34
    포용성은 영향에 관한 것입니다.
  • 8:35 - 8:37
    기업은 다양성을 의무화할 수 있지만
  • 8:37 - 8:39
    포용성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 8:40 - 8:43
    만약 포용성을 추구한다면
  • 8:43 - 8:45
    약간 다른 숫자를 계산해야 합니다.
  • 8:45 - 8:48
    30%는 어떤가요?
  • 8:48 - 8:51
    연구에 의하면 그게
  • 8:51 - 8:55
    소수자의 목소리가 실제로
    들리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 8:56 - 8:58
    실제 문제를 원하다면
  • 8:58 - 9:00
    바로잡을 실제 숫자가 필요하고
  • 9:00 - 9:02
    실제 숫자를 바로잡을 의지가 없다면
  • 9:02 - 9:06
    여러분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제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 9:06 - 9:08
    세 번째 요지로 넘어가게 하는데요.
  • 9:09 - 9:11
    실제 결과입니다.
  • 9:11 - 9:12
    생각해 보세요.
  • 9:12 - 9:16
    영업사원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고 숫자를 내지 못할 때
  • 9:16 - 9:18
    우리는 어떻게 하죠?
  • 9:18 - 9:21
    약간의 시간과 어쩌면 교육을 시키겠죠?
  • 9:21 - 9:23
    결국 그 숫자를 맞추지
    못하면 어떻게 하죠?
  • 9:23 - 9:24
    우리는 해고합니다.
  • 9:24 - 9:28
    하지만 여러분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말하기 시작할 때
  • 9:28 - 9:30
    우리는 "책무성"같은 용어를
    사용합니다.
  • 9:30 - 9:34
    야단치기도 하고 어쩌면 장려책
    한, 두 개를 제지할 수 있습니다.
  • 9:35 - 9:36
    하지만 최고의 장려책이 뭔지 아세요?
  • 9:36 - 9:38
    일자리입니다.
  • 9:38 - 9:40
    가장 최고로 의욕을
    꺾는 게 뭔지 아세요?
  • 9:40 - 9:41
    실직입니다.
  • 9:41 - 9:45
    회사가 진정으로 책무성을 원하면
  • 9:45 - 9:47
    책무성이 주어진 것으로
    가정해야 합니다.
  • 9:47 - 9:51
    결과는 책임 있는 것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 9:52 - 9:54
    상상해 보세요.
  • 9:54 - 10:01
    모든 유색 인종의 사람들이
  • 10:01 - 10:06
    기업 사다리의 모든 단계에 있고
    오르고 있는 곳
  • 10:06 - 10:10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기대한 대로 안전하여
  • 10:10 - 10:15
    매일 동화되지 않은 진정한 자아로
    일하는 걸 상상해 보세요.
  • 10:15 - 10:20
    이들의 차이가 인지되고
    존중받기 때문에 가능하죠.
  • 10:21 - 10:26
    직장 내에서 다양성에 대해
    배운 것을 직장 밖에서도
  • 10:26 - 10:32
    행동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으로
    실제 전환한다 상상해보세요.
  • 10:32 - 10:35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한다면 가능한 것이죠.
  • 10:35 - 10:37
    깨진 것을 고쳐나가기 위해서요.
  • 10:37 - 10:40
    변화가 일어나길 기도하는 것을 멈추고
  • 10:40 - 10:43
    실제로 실행에 옮길 때 생겨납니다.
  • 10:44 - 10:46
    이게 몰두의 힘입니다.
  • 10:46 - 10:47
    감사합니다.
  • 10:47 - 10:50
    (박수)
Title:
직장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진지하게 다루는 법
Speaker:
자넷 스토벌 (Janet Stovall)
Description:

모든 유색 인종의 사람들이 기업 사다리의 모든 단계에 오르고 있고, 직장 내에서 다양성에 대해 배운 것을 직장 밖에서도 행동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으로 실제 전환하는 직장을 상상해 보세요. 어떻게 그렇게할 수 있을까요? 포용성 옹호자인 자넷 스토벌은 이 솔직한 강연에서 사람들이 기대한 대로 안전하여 동화되지 않은 진정한 자아로 일하는 직장을 만드는 세가지 액션 플랜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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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closed TED
Project:
TEDTalks
Duration:
11:04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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