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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벡터와 스칼라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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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들을 몇가지 매우 평범한 문제들에 적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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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수업에서 한 번쯤은 해봤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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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은 여러분이 가는데든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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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빠른가 또는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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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소에 가는데 얼마나 걸릴 지를 계산할 때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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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일상에서도 보았을만한 평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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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먼저 산타누가 북쪽으로 5km를 1시간에 갈 수있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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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차에서, 그의 평균속도는 얼마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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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벡터와 스칼라에대해 알고있는 몇가지를 복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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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가 북쪽으로 5km를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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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동한 거리가 5km라는 크기가 주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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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가 이동한 거리가 5km라는 사실이 주어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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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향도 주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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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는 5m의 거리를 이동했고, 거리는 스칼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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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위를 알고 방향이 주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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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벡터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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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쪽으로 5km를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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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그 거리를 1시간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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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평균 속도는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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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그것을 정의하는 많은 방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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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자면'속도는 벡터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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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와 스칼라양을 구분 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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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양의 위에 작은 화살표를 넣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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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굵게 표시 되고 입력 공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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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들은 위에 화살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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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것이 벡터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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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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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크기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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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살표의 방향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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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살표는 방향이 아닙니다. 단지 벡터 양이라는 것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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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뭔가의 속도는 위치의 변화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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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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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은 그 변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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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위의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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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와 화살표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벡터 양이라는 것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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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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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은 왜 변위에 d를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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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글자보다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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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시작하면 ,d를 사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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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용도로 d를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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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파생된 연산자와는 매우 다르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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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변위에 s를 써야) d는 헷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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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변위에 s 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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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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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에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주세요.제가 보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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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른 비디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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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속도는 시간당 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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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칼라양과 유사한 것을 쓰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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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속력이라고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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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단어를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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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이 변위랑 혼동하지 않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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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어쩌면 속력(rate)을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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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는 속력,비율을 뜻함, 시간과 거리의 비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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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rate)은 사람들이 가끔 속력을 쓰는 다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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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벡터 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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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생각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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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방향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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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rate)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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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속력(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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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속력(speed)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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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인 거리가 동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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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간 동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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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두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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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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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정의라고 불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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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들이 꽤 직관적으로 이해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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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어떤 속도로 가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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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게 주어진 시간안에 얼마나 멀리 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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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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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향에 대해 신경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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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를 다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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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향에 신경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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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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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칼라량인 속력을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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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는 변위와 속도를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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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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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평균 속도가 뭐였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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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균이라는 단어는 흥미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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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 시간동안 그의 속도가 바뀌고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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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를 간단히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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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가 일정한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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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있었다고 가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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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우리가 그의 평균 속력을 구하고 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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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속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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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변위, 북쪽으로 5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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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문자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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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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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분의 북쪽으로 5킬로키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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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확실히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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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간의 변화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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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시간의 변화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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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여기 그냥 t가 쓰여있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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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여기에 조그만 삼각형이 붙어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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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델타가 앞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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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타는 '변화량'을 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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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 보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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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변화량'을 뜻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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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건 시간의 변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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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쪽으로 5킬로미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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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안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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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간의 변화량은 1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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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여기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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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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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5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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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5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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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위은 그냥 분수를 대하듯이 하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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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분의 5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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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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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똑같은 걸 이런식으로도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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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시속 5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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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그의 평균 속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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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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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심해야 될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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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은 속도를 말할때만 붙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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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냥 시속 5킬로미터라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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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속력을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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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은 스칼라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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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벡터량일 때만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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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의 평균 속력이 뭐였어요? 라고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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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간 거리는 5킬로미터고, 거리니까 방향은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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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킬로미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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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동안 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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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간의 변화량은 1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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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킬로미터요 라고 대답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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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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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스칼라량을 다루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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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방향까지 붙이고 싶으면 벡터를 써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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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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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비디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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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걸 미타와 초를 사용해서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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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킬로미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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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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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군가가 그걸 미터와 초로 알고 싶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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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위변환 문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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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와 초로 바꾸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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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스텝은 한시간에 몇 미터를 가는지 알아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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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분의 5 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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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미터로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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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를 분자에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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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모에 킬로미터를 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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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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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킬로미터가 아래의 킬로미터를 없애버릴거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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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킬로미터는 1000미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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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여기에 쓰면 킬로미터들끼리 서로 지워져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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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곱하면 5000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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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단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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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는 분자에 미터가 분모에 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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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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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말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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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저는 이걸 그냥 머리속으로도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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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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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더 복잡한 문제를 풀 때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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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직감을 이용해서 체크를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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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킬로미터는 미터보다 휠씬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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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킬로미터를 미터로 바꾸면 휠씬 큰 숫자가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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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체크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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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시에서 초로 바꾸는데 직감적인 체크를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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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물체가 어떤 거리를 한 시간동안 운동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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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에는 그것보다 휠씬 더 적은 거리를 운동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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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는 1시간의 1/3600 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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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연스럽게 더 작은 숫자가 나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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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걸 정식으로 풀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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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시를 없애고 분모에 초를 남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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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모의 시를 없애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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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에 시를 곱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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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초분의 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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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 60초고 60분이 1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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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곱하기 60은, 1시간은 36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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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시간에는 3600초가 있다고 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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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뒤집으면 1/3600시간이 1초에 있다고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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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와 시가 서로 지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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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숫자들을 나누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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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초분의 5000미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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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나누기 360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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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0 나누기 36과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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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초속 1.39미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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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누는 차로 꽤 느리게 운동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