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ed Flowers | ASMR Summer Tutorial (cottagecore DIY, soft spoken)

좋은 저녁이에요,

그리고 새로운 튜토리얼 영상에 오신 걸 환영해요.

프랑스는 여름이고

저는 약간 다채로운 것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 밤 저는 여러분께

꽃누르미(압화)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그것을

DIY / 장식 오브제로 만드는 데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드릴 거예요.

이건 매우 편안한 활동이고

아이와 함께 할 수도 있어요.

먼저 우리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보도록 하죠.

여러분이 보시는 것과 같이

많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아요.

쪽집게,

가위,

몇 쌍의 붓,

여러분이 평소 집에 가지고 있는 것들이요.

두꺼운 종이 또는 신문지,

그리고 몇 장의 판지,

그리고 당연히 꽃을 누를 무언가.

그래서 저는 여기 몇 개의 프레스를 가지고 있어요.

두 개는 구매했고,

하나는 제가 만들었어요.

두 개의 나무 판과

몇 개의 나사를 이용해서요.

5 유로 정도 들었어요.

만약 가지고 있지 않거나

프레스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간단히 무거운 책을 사용할 수 있어요.

"반지의 제왕"

혹은 "미들마치" 같은 것이요.

하지만 저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프레스의 모습이 정말 좋아요.

이것들은 정말 아름다운 물건이에요.

이것은 꽃으로 가득 차 있어요

제가 약 2주 전에 넣어 놓은 것이요.

꽤 커요,

그리고 아주 아름답죠.

"식물 표본집"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지금 비어있어요.

우리는 이걸 잠시 후에 사용할 거예요.

그리고 이걸 구매할 때 옵션이 있었어요

맞춤 문구나 이름을 위에 새겨주는 거요.

저는 맨 첫 번째 연을 골랐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 중의 하나인

알프레드 테니슨의 "샬롯의 여인"에서요.

"강 양쪽에는

보리와 호밀의 긴 밭이 펼쳐져 있다

들판을 덮고 하늘을 만나는".

그래서 저는 이제 이걸 샬롯 프레스라고 불러요.

그리고 당연히 우리는

싱싱한 꽃들이 필요할 거예요.

이것들은 제 정원에서

그리고 제 이웃 정원에서 왔어요.

그리고 이곳의 매우 이례적인 폭염 때문에

제가 바라던 만큼은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해야 해요.

여기에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누르기에 가장 좋은 것인지를 보죠.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꽃은

보통 면이 납작한 꽃이에요.

수국같이요.

여러분의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면요.

이것들은 자연적으로 꽤 납작해요.

그리고 말랐을 때 아주 아름답죠.

프레스에 넣거나

책 페이지 사이에 넣기 아주 쉬워요.

그리고 다양한 색깔이 있어요.

파란색,

분홍색,

하얀색,

보라색,

그리고 가끔은 거의 까만색.

이것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예요.

니겔라,

"안개 속의 사랑"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로맨틱한 이름이죠.

안타깝게도 매우 매우 매우 작아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의 꽃들이 죽었기 때문에,

아주 작은 것들만 발견할 수 있었어요.

또 뭐가 있나면...

이것들은 더 커요

코스모스.

아주 고전적이죠.

또 다른 고전적이고 찾기 쉬운 것은

장미예요.

저는 여기에 장미 꽃잎을 가지고 있어요.

꽃 전체를 말릴 수도 있지만

그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어요.

또 다른 건...

저는 대부분의 꽃을 고르려고 노력했어요

여기 프레스에 있는 것들과 비슷한 것들로요.

그래서 그 결과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제라늄.

그리고 당연히 잎도 누를 수 있어요.

러브풍로초,

저는 양치류(고사리)와

페로브스키아도 가지고 있어요.

여기 있네요.

이게 페로브스키아이고,

러시안 세이지로도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프랑스어로 우리는 "sauge d'Afghanistan"라고 불러요.

그래서 아프가니스탄의 세이지예요.

너무 오래 기다리지는 맙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것들을

가능한 신선하게 유지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네모난 프레스를 사용할 거예요.

그리고 저는 윙 너트와

와셔(나사받이)를 제거할 거예요.

와셔는 선택 사항이지만

만약 여러분이 이것과 같은 부드러운 나무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너트가 나무를 망가뜨리는 것을 막아줄 거예요.

그리고 여기가 중요한 점인데

항상 나사를 미리

아래 부분에 놔두세요

각 층에 꽃을 놓을 때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냥 윗 부분을 놓으면 돼요

완료되었을 때요.

마지막에 그 나사를 넣으려고 하면

아마도 어려울 거예요.

프레스에 우리는 판지와

일종의 압지(흡수성이 좋은 종이)를 가지고 있지만

만약 압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신문지로 할 수 있어요.

책을 사용해도 마찬가지예요.

이건 일반 판지예요.

두꺼울 필요는 없지만

충분히 단단해야 해요.

저는 여기에 3개의 층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어요

나사가 충분히 길다면요.

시작해봅시다

가장 얇은 것들부터요.

잎.

그리고 항상 비슷한 두께의 꽃들을 놓으려고 하세요

각 층에요.

각각의 꽃이

균일하게 눌리는 것을 보장할 수 있도록이요.

페로브스키아,

수컷 고사리.

이것을 잘라봅시다.

좋아요.

종이의 두 번째 장과

판지 한 장을 놓아봅시다.

이제 우리는 두 번째 층을 작업할 수 있어요.

종이 한 장과

저는 놓을 거예요

수국을요.

먼저, 파란 것들.

그리고...

약간의 분홍색.

좋아요.

이제 제라늄을 놓아봅시다,

매우 밝은 색이죠.

그리고...

장미 꽃잎.

역시 매우 밝은 색이에요.

이게 두 번째 층이에요.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것을 해봅시다.

작은 니겔라를 사용해볼게요.

이건 약간 어려워요

왜냐하면 꽃의 중심이

상당히 복잡하고 두껍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제가 하려는 건

중심을 자르는 거예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하세요.

그리고 꽃을 가능한한 아름답게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됐어요.

이제 더 쉬워질 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두꺼운 것... 코스모스.

저는 꽃만 남겨둘 거예요.

그리고...

다른 것.

그리고 마무리해봅시다

아름다운 아가판서스로요.

역시 약간 두껍기 때문에

세 번째 층에 완벽할 거예요.

좋아요.

완벽해요.

그리고 이제

이 모든 작은 보물들을 누를 시간이에요.

저는 윗 부분을 다시 놓을 거예요

와셔와 윙 너트도요.

그리고 만약 두꺼운 꽃들이 있다면

나사를 조금 더 조여보세요

하루나 이틀 후

꽃이 이미

마르고 부피가 줄어들기 시작할 때부터요.

그러면 적절하게 눌려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제 우리는 기다릴 거예요

2주에서 3주 정도.

더 할 건 없어요.

좋아요.

이제 우리는

꽃누르미(압화)를 볼 거예요.

제가 20일 전에 만든 것이요.

신나네요.

좋아요.

공개 시간이에요.

봅시다...

좋아요.

저는 맨 윗층에 고사리 한 개를 놓았어요.

보시다시피, 보이는지 잘 모르겠는데

가루가 약간 있어요

포자 때문에요.

이건 수컷 고사리예요.

그리고 아름답게 말랐어요.

훌륭하네요.

첫 번째 층을 봅시다.

아름답네요.

저는 이것들을 여기 종이 위에 둘 거예요.

여기 장미 꽃잎이 있고요,

매우 연약해요.

그리고

가장 연약한 것들을 위해

여러분은 작은 붓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부드럽게 종이로부터 떼어낼 수 있어요.

이렇게요.

그러면 여러분은 꽃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어요.

좋아요.

이것들은 제라늄과 수국이에요.

좋아요.

이것들을 종이 위에 놓읍시다.

그들은 모두 여기에 자신의 색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훌륭해요

하지만 몇몇은 색을 잃기도 해요

보게 되겠지만

괜찮아요, 일어나는 일이에요.

이것들은 좀 더 창백해졌어요.

두 번째 층.

오 이런.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날 수 있어요.

이 코스모스는

떼어내기 쉽지 않겠네요.

좋아요, 매우 매우 연약하지만,

너무 아름다워요.

이건 더 작은데, 붓을 이용해봅시다.

완벽해요.

이거 좋네요,

아름다워요.

그리고 이건 단풍잎인데요,

누르기 아주 쉬워요.

그럼, 다음 층...

잎이에요.

이것들은 코스모스 잎이고

이건 페로브스키아예요.

거의 레이스 같죠,

귀여워요.

말랐을 때, 매우 부서지기 쉬워요

그러니 아주 부드럽게 하세요

종이에서 떼어낼 때요.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층.

오 너무 아름답네요.

이것들은 니겔라이고,

이게 보통 크기예요.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좋아요, 훌륭하네요.

그리고 이제 이것들로

책갈피를 만들 거예요.

아마도 가장 쉬운 DIY죠

시작하기에요

왜냐하면 책갈피는 보통

책에 끼워져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꽃이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거예요.

그걸 위해서 저는

판지 종이를 사용할 거예요

제가 이전에 꾸며놓은 것이요.

저는 붓을 사용할 거예요

이런 것이요.

그리고 물을 기반으로 한 종류의

냅킨 풀?

이게 영어로 된 단어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집에서 만들 수 있어요

밀가루와 물로요.

설명란에 제작법을 남겨둘게요.

하지만 이걸 위해서 저는 더 밝은 마무리를 원해요.

그래서 여기 저는 린넨 종이를 갖고 있지만

이건 너무 두꺼워요.

그리고 두 장의 판지 종이

하나는 위에 면 종이가 있고

그리고 이건 면 종이 조각이 있어요.

저는 이게 마음에 드는데 제 남편은...

이상하다고 하네요?

저는 이걸 사용할 거예요.

그리고 방수가 되는지 확인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휠 수 있어요

풀을 발랐을 때요.

이제 이게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꽃을 배열할 거예요

그리고 잎을

책갈피 위에

무늬가 제 마음에 들 때까지요.

그러면 시작해봅시다.

보자...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 그냥 니겔라 하나가 좋은 것 같아요.

우아해요.

하지만 약간의 빨간색을 추가할 수 있어요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요.

다른 걸 시도해봅시다.

이것도 좋네요.

또 뭘 만들 수 있을까요?

아마도 코스모스가 있는 걸로요.

모든 게 보기 좋네요

그래서 제가 그냥 결정해야겠네요.

아마도 잎이 있는 걸로.

그리고 코스모스 잎.

좋아요, 제 생각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전은

니겔라만 있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것들은

다른 책갈피에 쓰거나

아마도 양초에 사용할 거예요.

이게 좀 더 작으니까

아마 더 좋을 거예요.

네.

단순하게 할게요.

그리고 이제 저는 꽃을 풀칠할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여러분이 부드럽게 하길 바라요.

여러분은 이것과 같은 작은 막대를 사용할 수 있어요.

시작해볼까요.

지금은 하얗지만

투명하게 마를 거예요.

좋아요.

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누를 거예요.

그리고 자를 거예요

책갈피 위에 있지 않은 부분을요.

그리고 저는

마지막 층의 풀을

책갈피 전체에 바를 거예요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원한다면 여러분은 코팅할 수도 있어요

특수한 장비로요.

그러면 꽃이 더 오래 보존될 거예요

하지만 저는 그런 종류의 기계는 없고

플라스틱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해볼까요.

다시 말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투명하게 마를 거니까요.

좋아요.

그러면 이제 몇 분 동안 마르게 두세요.

그리고 여기 있어요.

저는 꽤 마음에 들어요.

책에 넣을 거예요

제가 현재 읽고 있는

동화책인데

17세기 거예요.

여러분은 이 방법을

다른 것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엽서, 양초 같은 것들에요.

이것들은 훌륭한 선물 아이디어예요.

그리고 당신은 꽃누르미(압화)를

음식에도 넣을 수 있어요

케익이나 비스킷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확인하셔야 해요

여러분이 식용 꽃을 사용하고

그리고 풀 대신에 설탕을 사용하고 있는지요.

여러분이 이 튜토리얼을 즐기셨기를 바라요

그리고 언제나처럼

좋은 밤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