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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니어 스쿨의 첫번째 강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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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의 역사에 대하여 살펴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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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에게 오늘날 우리가 하는 것들 중 많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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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것이 아닌
오래전 카톨릭 교회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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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우리의" 기초에 세워져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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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전히 같은 기초 위에 집을 짓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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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들이 대부분 비슷해 보이고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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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삼는 것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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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보기 시작하고
우리의 방법을 바꾸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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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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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몇 가지 관습들을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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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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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을 우리는 여기,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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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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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뒤에 보이는 것들은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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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사도행전이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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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강의에서 저는 당신이 자유함으로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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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그 삶으로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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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는 그 삶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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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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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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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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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꿀 20개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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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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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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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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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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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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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school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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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school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 이름은
토벤 존더가드 이고 덴마크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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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게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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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강의가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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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제 유튜브 채널과 제 웹사이트를 보셨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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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astReform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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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몇 가지 간증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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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이 강의가 또한 당신을
이 삶으로 오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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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원했었던 삶이죠, 사도행전에서
우리가 읽었던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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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고백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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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 방법을 통해 삶이 바뀐 간증들을
지금도 매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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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르침으로 변화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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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제자 삼는 방법으로 변화된 자들로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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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은 사람들을 준비시키고 훈련시키는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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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면,
우리가 가르치는 방식을 바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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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방식을 바꾼다면,
제자 만드는 방식을 바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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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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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네덜란드에서 저의 영상을 보신 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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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분들이 휴가를 덴마크로 오시기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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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만나기도 하고 저와 함께 거리로 사역하러 나갈 겸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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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자녀가 4명인 부부셨는데
아이들과 함께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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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제가 살고 있는 도시로 함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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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아픈 사람들을 고치는 것을
배우고 싶어했고 체험하고 싶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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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중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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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사람들을 위해 낫도록 기도해본 적이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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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것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으시면 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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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나를 따르라." 그러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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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예수님은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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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학교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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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이 제가 한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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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라오세요." 라고 말하고 우리는 시내로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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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가 처음으로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데 20분 정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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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 분 후에 남편이 또 다른
사람을 처음으로 치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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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정말 굉장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처음으로 기도해 준 분들이 아이슬랜드에서 오신 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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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덴마크의 풋볼 팀에 속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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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 치유 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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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중에 전체 팀이 저희한테 오고
갑자기 4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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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뒤에 서서 기도받고 싶어 하셨어요.
저는 네덜랜드에서 온 새로운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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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도하시고, 그냥 하세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2, 40분쯤 후에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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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그 무리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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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30명의 사람들이 그 때 치유 받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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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기도해 준 분들 중 마지막 두 분 중 한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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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2년 있었는데 치유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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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은 교통 사고를 당하신지 4년이나 된 경우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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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제자리에 있지 않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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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4년이나 아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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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그 뼈를 누르면 그 뼈가 제자리에 있지 않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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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어요.
뭔가가 아주 잘 못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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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오신 분한테 그냥 기도하세요 라고 말씀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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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손을 얹고 기도하니까 이 뼈가
다시 제자리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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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져도 뼈는 제자리에 있었고
모든 아픔도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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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한시간 만에 모든 것을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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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걸 배우는데
40분정도가 걸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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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덜란드로 돌아가셔서 그 곳에서도
똑같이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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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것들은 제가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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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단지 당신이 어떻게 사람들을 데리고
제자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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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처럼 교회에 앉아있거나 성경 학교에 가는 것과는
다른 방법에 대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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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것 또한 하나의 성경공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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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공부지만, 매우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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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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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당신에게 많은 신학 이론을 주입하려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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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르치는 것은 매우 실용적입니다.
Holland 에서 온 커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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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의 삶이 바뀐 것을 보았고,
그들을 가르쳤더니 40분 안에 삶이 바뀐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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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의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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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5년, 20년을 계속 교회에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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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갈망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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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해본 적은 없고
여전히 가만히 있으면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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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아서 들으면서 생각만 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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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만약 우리가 항상 해왔던 대로만 계속한다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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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 멈춰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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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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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제자를 만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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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지금 우리 앞에 있는 부흥은, 마지막 개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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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삼는 것에 대한 개혁일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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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제자 삼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도구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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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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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명령하신 방법대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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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일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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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듣습니다.
많은 세월을 교회에만 앉아서 거의 모든 생애를 교회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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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20, 40년을 아무도 예수님께로 인도해 본 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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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을 치유한 적도, 마귀를 내쫓아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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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경험을 해 본 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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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과 같은 간증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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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과 한, 두 시간, 또는 하루를 사역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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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이 바뀔 것이고 계속 그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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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들의 삶이 사도행전의 삶과 같아 보이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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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몇 시간을 보낸 후 그들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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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삶과 같아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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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에서 많은 간증들을 중간중간에 나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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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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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경험하길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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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은 곳에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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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그냥 신학 논쟁을 하길 원하는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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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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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옳은 이론에 대한 지식이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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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기서 그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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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말 예수님이 하신 대로 그저 단순하게 실천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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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교적인 안경을 벗어 던지고 당신이 눈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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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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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의로 할 것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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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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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 역사들이 즐겁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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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상황이 된 것 인지 보여드릴 것이기 때문에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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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오늘날과 같아 졌는지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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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당신이 관습들을 깨뜨리고 당신이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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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삶으로 올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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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여기 성경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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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크리스찬들이 어떻게 살았고 '정상적인' 크리스찬의 삶이 뭔지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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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먼저 살펴봐야 될까요? 구약을 봐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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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왜냐하면 구약에는 나와 당신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 당신과 저와 같은 크리스챤들을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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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구약은 예수님 이전이고 옛 언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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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모든 것이 오늘날과 매우 달랐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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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교회들과 오늘날 많은 크리스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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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 살고 있고 구약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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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제자의 삶을 구약에서는 찾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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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찾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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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인가요? 아니죠. 사복음서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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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도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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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을 볼 수 있죠.
그리고 어떻게 제자들을 보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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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수님이 사시고 사역하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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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복음서에는 당신이나 저와 같은 제자들을 볼 수는 없습니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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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복음서들 중에 아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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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침례를 받듯이요.
오늘날 우리가 성령을 받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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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성령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복음서에서는 아직 성령이 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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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아직 죽지 않으셨고 아직 부활하지도 않으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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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복음서는 아직 옛 언약에 속한다고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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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크리스챤들이 오늘날 4복음서 안에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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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안에 살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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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복음서의 다음 책인 사도행전에서 처럼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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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부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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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기 시작했는지 볼 수 있어요.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무엇을 또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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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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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고
많은 이들이 순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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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령께서 그들안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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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그들을 어떻게 인도했는지,
하나님이 당신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그들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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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거의 모든 부분이 성령님의 일하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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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어떻게 꿈으로 인도하시고,
어떻게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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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들이 말하고, 또 어떻게 병자들을 치유하고 귀신을 내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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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모두 사도행전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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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무엇입니까?
사도행전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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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교회에 앉아서 주변을 둘러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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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보는 것들과 매우 다른 것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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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시는 그것은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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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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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읽는 것과 같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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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어떤 한 교파에 속하여서 주위를 둘러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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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라면 응당 이렇다 하는 하나의 그림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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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당신이 다른 교회에 가서 다른 교파에 속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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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크리스천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을 가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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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멈춰서 말씀만 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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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관한 것을 볼 때 사도행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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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이 사도행전은 오늘에도 동일하다."
왜냐하면 모두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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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같으신 분인 것을 믿기 때문이죠.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볼 때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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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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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삶에서는요? 성령에 관해서는요? 기적에 관해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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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변하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읽는 사도행전도 오늘날 같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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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변하지 않으셨다면 성령님도 변하지 않으신 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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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사도들에 관한 것 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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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시겠지만, 사도행전은 첫번째 제자들 안에
계셨던 성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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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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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도 변하지 않으셨고 오늘날 우리의 삶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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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과 같아야 합니다. 제가 이러한 것을 보기 시작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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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는 여기서 나눌 이야기이지만,
제가 저의 일반적인 삶에서 깨고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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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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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발짝을 떼고, 또 한 발짝을 떼고
갑자기 더 많은 것들을 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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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읽는 일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신 놀라운 간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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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님이 저를 꿈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하심과
성령의 이끄심을 통해 인도하심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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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사람이 구원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졌는지를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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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갑자기
성령님이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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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귀신들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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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들이 저에게 일상적인 일들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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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러한 삶에 대해 종종 들으셨었을겁니다.
중국이나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들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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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양에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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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덴마크에서 살아왔습니다. 서양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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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서양에서도 같으십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는 것과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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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도 볼 수 있습니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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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예수님은 같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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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이 이 가르침을 받으실 준비가 되어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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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 강의가 당신을 질책하게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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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릴 것은 하나님은
저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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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질책하는 은사입니다. 이제 제가 말씀드린대로
저는 제 은사를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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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신을 깨우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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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을 말하고
보여드리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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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이제 들을 것이 처음 들은 것일 때,
멈추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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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보세요. 제가 말한 것이 진짜인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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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은 충격 받을거에요, 왜냐하면 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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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온 것들이 하나님 말씀이 아니였고,
대부분이 전통이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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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가지 교회 역사에 대해 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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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기초 위에 세워져 있는지 보여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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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간은 이러한 것들로부터 깨어지는 것을 크게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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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내용은 이 성경 스쿨 동안 계속 다시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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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르침은 당신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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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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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종이가 있어요.
사도행전, 부흥의 기독교, 성경에서 읽는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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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이 정상적인 크리스찬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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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부어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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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번째 제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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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이 사도행전을 많이 살펴볼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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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을 보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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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세상을 바꾼 소수의 사람들에 대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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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그 사람들 안에서 시작하셔서
전세계에 영향을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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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흥의 기독교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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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의 기독교 또한 있구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 때문에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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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어떤 일이 발생했습니다.
300 AD 쯤 콘스탄틴이라 불리는 어떤 황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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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많은 것들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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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전에 기독교는 박해를 받고 많이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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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콘스탄틴 황제는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국가 종교로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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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독교인들이 콘스탄틴이 교회에 좋은 일을 한 기독교인으로 믿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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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회를 망쳐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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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은 것들을 바꾸었고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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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으로부터 우리는 카톨릭 교회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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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는 대가가 있었어요. 많은 것들이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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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당신에게 "카톨릭 교회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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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매우 매우 큰 교회 건물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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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과 사제와 교인들의 무리와 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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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카톨릭 미사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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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카톨릭 교회의 시스템을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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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사도행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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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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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사제를 어디서 찾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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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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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을 어디서 찾을 수 있죠?
일요일에 만나는 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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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그것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부수시려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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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는 새로운 성전을
살아있는 돌로 만드시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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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셨죠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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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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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많은것들을 가져오셨어요.
하지만 카톨릭 교회가 이것들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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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장소, 성전, 그리고 교황을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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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Pope)이라는 단어는 아버지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날 사람들은 교황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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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황님, 나의 아버지" 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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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예수님이 가져오신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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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이 변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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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화들이 어디서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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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 유대인들이 나오죠. 유대인들에겐 토요일이 거룩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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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시고, 예수님에겐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거룩하다는 것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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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안식을 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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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한 강의는 차후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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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뭔가 새로운 것으로 왔어요.
하지만 카톨릭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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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부터 새로운 거대 종교를 만들기 원했고
예수님이 시작하신 많은 것들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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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이 새로운 성스러운 날을 만들죠.
일요일 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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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일요일이 태양의 날이었기 때문이에요.
태양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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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콘스탄틴은 태양신의 높은 사제였어요.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태양신의 사제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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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죽는날까지요.
그래서 그가 한 많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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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을 경배하는 것들이었어요. 그는 이것을 카톨릭의 근간으로 삼았어요.
그래서 갑자기 일요일이 성스러운 날이 된거에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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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콘스탄틴과 태양신을 경배하는 것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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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성전도 지었어요. 그리고 그 성전을 동쪽을 향하도록 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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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앉은 사제의 머리에 햇빛이 비춰지기 위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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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시에 그 사제가 태양신의 사제도 되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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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것들이 오늘날의 카톨릭 교회에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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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변질은 대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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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는 베드로와 요한의 간증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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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기도하기 위해 가고 있었어요.
가는 길에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보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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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앉은뱅이를 보고 말했어요.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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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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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앉은뱅이를 잡아 일으켰죠. 그리고 그는 나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런것들은 사도행전 전체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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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기간에 이것이 바뀌었어요.
오늘날 카톨릭 사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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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라고 말하나요?
아니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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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금이 있어요. 은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제는 거대한 기관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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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계,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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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이제 은과 금은 내게 없다고 말 할 수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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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도 할 수 없죠. 왜요?
왜냐하면 성령님은 자유하길 원하시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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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교회 전통을 축복하고 인증하길 원하시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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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씀을 축복하고 인증하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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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바꾸기 시작했고
이것에서부터 거대 종교를 만들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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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상자에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무엇이 일어났나요? 성령님이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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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능력도 사라졌어요.
생명도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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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왜냐하면 신앙의 기초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지 않은 것 위에
세웠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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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이 시스템에서 나와서 변화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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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도행전과 동일한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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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시대 동안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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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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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아요.
물론 부흥은 항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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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어딘가에서 기독교의 부흥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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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회가 커지고 가톨릭 교회가 세워지고 나서
많은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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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그러다가 1500년대에 마틴 루터라는 독일의 한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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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년 10월 31일에 95개조 반박문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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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박았죠. 그리고 거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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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종교개혁이라고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루터교회가 세워졌습니다.
-
그래서 가톨릭 교회가 1517년까지 이어지다가
마틴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이 시작되고
-
여기 "종교개혁" 이라고 제가 적었어요.
-
네 이것은 진리 위에 세워졌었어요: 믿음으로 이르는 의
-
마틴 루터는 믿음으로 이르는 의를 외쳤죠,
그건 가톨릭 교회가 잃어버렸던 것 중에 하나였어요.
-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네, 마틴루터가 한 일은 매우 훌륭한 일이었어요
-
하나님이 그를 부르셔서 한 일은 훌륭하였고 개혁이라고 부른 것은...
-
좋은 단어였지만,
-
하지만 그가 한 개혁은 사실 가톨릭 교회를 사도행전으로까지
개혁하지는 못했어요
-
오늘날의 루터교회는 가톨릭 교회와 같은 것들이 여전히 많아요
-
전체적인 시스템, 여전히 일요일에 모이고, 여전히 사제가 있고
-
모든 것들이 사제를 통해 이루어지고, 여전히 큰 교회고,
-
여전히 조그만 빵과 와인을 마시는 형식적인 성찬을 가지고
-
사도행전의 성찬은 모두 함께 먹는 축제와 같은 것이었어요
-
배부르게 먹어요
-
허지만 이게 가톨릭 교회로 인해 종교적으로 변하고
-
루터 교회도 이것을 동일하게 해요
-
마틴 루터는 믿음으로 이르는 의를 가져왔지만, 네.
하지만 그는
-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혁하지는 못했어요. 사도행전까지의 개혁은 못했어요
-
교회의 시스템을 사도행전의 수준까지 변화시키지는 못했어요
-
한가지 더,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면, 제가 이것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얘기하게 될텐데요
-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오셨고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 되었어요.
-
우리 모두가 침례를 줄 수 있고, 모든 자가 성찬에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자가 이 모든것에 참여할 수 있어요
-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고 대제사장은 한 분이세요, 예수 그리스도.
-
이것이 가톨릭 교회를 통해 바뀌었고 시스템이 세워지게 됐어요
-
교황이 생기고, 사제가 생기고, 신부 수녀가 생기고...
-
이런 시스템이 생겨버렸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아래에 둬버지죠.
-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한거죠.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사역자에요
-
이것에 대해서 다음 수업에 더 자세하게 살펴볼 겁니다.
-
아무튼 변화하긴했는데, 개혁을 하긴 했지만
-
루터 교회는, 루터는 무엇을 했나요?
-
교황을 뺏어요. 교황을 없앴죠
-
그래서 이제 교황이 사라졌어요.
-
하지만 그는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 되는 수준까진 바꾸지 못했어요
-
에베소서 4:11에 나오는 다섯 가지 사역이 이루어지는 수준까지요
-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그런 수준까지 돌아가지 못했어요
-
그저 교황을 없애고 사제와 장로직은 여전히 가지고 있고
-
그 외 다른 것들도 여전히 그대로 가지고 왔어요
-
그래서 개혁을 우리가 보긴 했지만, 그 개혁이 완전하지 못했어요
-
이것은 그저 개혁의 시작에 불과했어요
-
왜냐하면 가톨릭 교회와 같이 다시
거대한 시스템이 구축되었어요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를 처음으로 돌이키기 위해
무엇인가를 더 하셔야만 했어요
-
그래서 다음 부흥을 주셨어요
-
우리는 그것을 1600년대 영국 침례 부흥에서 볼 수 있어요
-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핍박 받았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성도의 침례를 믿었거든요
-
그리고 그들은 가톨릭 교회와 루터 교회로부터 핍박을 받고
-
칼뱅파 교회로부터도 받았어요
-
그들은 핍박을 받았고 1609년도에 네델란드로 피한을 갔습니다.
-
그들은 네델란드에서 첫번째 침례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 교회는 여전히 있어요)
-
여기서 우리는 신자들의 성경적인 세례를 얻게 되었어요
-
이것이 우리가 얻은것이고, 여기에 제가 붙일게요
-
세례에 관하여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사도행전에서 모든 사람들은 한날에 스스로의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
그리스어로 보면 세례는 물에 몸을 완전히 담근다는 뜻입니다.
-
이것은 마치 물 밑에 묻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매우 중요해서 사도행전에서 세례 없이 믿음(faith)을 가지는 사람을
볼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에서 이것을 아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카톨릭교회 시대 동안 이런 것들은 변질되었습니다.
-
왜냐하면 국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든 없든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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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는 더이상 믿음에 관한 것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
모든 아이들에게 세례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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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
그 시대 때에 아이들이 세례를 받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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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이 있었지만 루터교 교회나 마틴루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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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다시금 성경의 초대 교회의 세례로 돌려 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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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왜냐하면 카톨릭의 세례는 계속 되었어요.
유아들을 여전히 세례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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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종교개혁은 완전하지 못했다는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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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못된 반석에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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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독교는 세례에 대한 개혁이 있었고 성경적인 세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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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혁은 멈추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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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혁의 시작은 항상 좋은 방향으로 시작되다가,
제도권 교회 밖에서 시작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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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부흥운동 처럼이요. 그리고 그 안에는 항상 놀라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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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운동이 있었을때는 믿음이 있었고, 성령의 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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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젠가 부터 이런 것은 시들어 지고 다시금 시스템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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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날의 루터 교회는 루터의 개혁과는
아주 같다고 할 수 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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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는 루터교회보다 훨씬 혁신 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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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례교회 또한 처음 시작했을 때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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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흥운동들의 시작은 항상 놀라웠고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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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밖에는 자유가 있었고 생명이 있었습니다.
또는 교회 안에서 시작이 됐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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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진 박스를 깨어져 나와야 했었습니다.
왜냐면 박스 안에서는 하나님이 계속 일을 하시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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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종교가 되었고, 매번 새로운 신앙의 그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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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단체가 생겨났습니다. 이름은 여러가지로 붙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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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새 시들어져 갔고, 감리교 (Methodist)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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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형제은 믿음으로의 성화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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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는 이해 하지 못했던 뭔가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마틴루터는 인간은 죄 아래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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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스스로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웨슬리 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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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해 부르셨고
예수님은 단지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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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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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한 사실을 그들은 알게 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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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거룩하시므로 우리는 거룩해져야 하고.
그래서 이것이 그 다음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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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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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백년간 예수님 또는 하나님은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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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교회를 회복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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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서는 볼 수 있지만 사라졌던 많은 진리의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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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회복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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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장에 보면 신앙인으로서의 기초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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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초은 악한 행동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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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안에서의 믿음, 그리고 세례 입니다. 이 세가지를 그리스도인의
기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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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믿음, 세례를 히브리서 6장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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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믿음 세례, 이 세가지를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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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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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에서는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다시금 회복하고 싶으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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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믿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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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출석하고 봉사 함으로써가 아닌 예수님 안에서의 믿음에 의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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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례와 거룩함, 즉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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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이런 것들은
가톨릭교회 시대를 지나오면서 변질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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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회복하기 시작 하셨고
계속 회복시키고 계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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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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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을 얹고 성령을 받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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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것은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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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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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를 여기에 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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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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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와 무디: 성령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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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도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은사가 아니라 성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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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증인이 되는 힘, 성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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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들은 무엇인가를 가져왔고,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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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의 다른 사람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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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우리는 다시 새로워진 한 측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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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오심과 함께 능력과 생명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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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당시의 교회 역사를 보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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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으로의 성화가 있었고요, 성경적인 성도의 세례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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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수님의 재림 소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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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성령의 능력도 있었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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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은사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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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예언, 악령을 내쫏는것, 병자를 고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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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카톨릭 교회 시대 때 잃어버렸고, 지금까지 교회는
이런 기초들에 세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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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이것들은 그들의 기초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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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기초는 전통이고 성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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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말하면 불쾌하게 느낄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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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아직도 올바른 기초 위에 세워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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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이 역사 어딘가의 한 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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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못된 기초 위에 신앙을 세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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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날 수도 없이 많은 생명이 없는 교회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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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를 볼 수도, 바른 신학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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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은 새로운 것을 보내셨습니다. Pentecost 입니다.
성령의 은사들이죠 (한국의 오순절 교회와 비슷한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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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시무어가 이끈 미국 LA의 아주사의 거리 부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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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던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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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그들위에 임했고 은사가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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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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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에 웨일즈에서는 E.Robert 가 이끈 또 다른
부흥운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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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웠던 부흥 운동 이었습니다. 몇 달 안에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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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진정으로 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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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급진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교도소와 술집들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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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둑질과 욕하는것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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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부흥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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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잃어버렸던 또 다른 진리가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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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직책 (five-fold)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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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것과 같지만, 사도행전과 동일하게 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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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는 잘못되 기초의 세워진 교회에 속해 있고 또 우리는 아직
막혀진 어떤 박스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다섯가지의 직책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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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실행되어 지지 못했습니다.
-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할 것입니다.
이 이후에 Apostolic church (사도교회)가 나왔습니다.
-
덴마크에서 부흥운동이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Apostolic church (사도교회) 라고 불립니다.
-
웨일즈에서 있었던 부흥운동이 그들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
이것도 교회의 역사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한번 쭉 살펴보왔습니다.
-
우리는 교회의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오늘날 우리가 왜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우리가 교회의 전체적인 틀,
생명을 가두고 있는 이 박스를 보기 시작한다면
-
교회건물을 볼 때,
-
초대교회 때는 (사도행전) 지금과 같은 형식의 교회 건물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지금처럼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도 없었습니다
-
주일예배식순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마치 모든 것이 박스에 넣은 것처럼 비슷해 보이죠.
-
초대교회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
그리고 카톨릭교회 시대를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
웅장한 건물을 가지게되었고, 신부님 (목회자)가 생기게 되었고,
오늘날의 일요일 예배와
-
예배의 순서 같은 것이 생겨났습니다.
-
카톨릭교회와 루터교회는 비슷합니다.
-
그리고 모든 다른 교회들도 루터교회와 비슷합니다.
-
주일예배, 물론 몇몇 교회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
주일예배, 주일예배, 주일예배, 그리고 교회건물
-
모두 같습니다.
-
세계여행을 해보면, 대부분의 교회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매번 우리는 단상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목사님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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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말씀 위에 세워졌고, 말씀 위에만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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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무슨 기초 위에 세워져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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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틀, 건물,
-
피라미드식 구조, 일요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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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300년대 카톨릭교회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생명을 잃어갔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
만약에 교회에 가서 듣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
우리의 영은 천천히 죽어 갑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
왜냐하면 이런 교회의 틀은 제자를 만들기 힘듭니다.
-
제 간증을 하나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저는 이러한... 박스 중 하나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서 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
저는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구나' 하고 생각 했었습니다.
-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열망이 가득 했습니다.
-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을까?" 하면 저는 주위를 둘러 보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지 생각 했습니다
-
"그래, 나는 노래는 못하니까 찬양 팀에 들어 갈 수 없겠구나"
-
"음, 나는 말씀을 전하고는 싶지만 할 수 없겠구나,
-
왜냐하면 이 역할은 누군가가 이미 하고 있으니까"
-
그래서 저는 봉사를 했어요, 실질적인 것을 좀 도우면서요,
네 좋았어요.
-
하지만 저는 기억합니다. 몇 년 섬기고 난 후 저는 더 섬기길 원했어요.
말씀을 전하고 싶었어요
-
왜냐하면 저는 이게 제가 교회 안에서 섬길 수 있는
유일한 것으로 보여졌거든요
-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말씀을 전할 수 있을까?"
-
친구가 말하길, 성경 학교에 가서 훈련을 받으라고 했어요
-
몇 년 훈련 받고 나면 청년 리더가 될 수 있고
-
청년 리더가 되면 일 년에 한번 주일예배에 설교 할 수 있을거야
-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그리고 저는 당황했어요.
만약 제가 이 시스템의 모든 것을 어떻게든 따라갔다면
-
5년 뒤에 일 년에 한번 주일예배 설교의 기회를 겨우 얻는 거에요
-
그리고 이게 제 눈을 뜨게 했어요.
저는 주위를 한번 돌아보았고 충격을 받았어요!
-
왜냐하면 성경 학교를 졸업한, 하나님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
생명은 어디로 갔나요? 그들은 이제 그저 교회에 와서 앉아있기만 했어요.
섬기지 않았어요.
-
그리고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저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
그리고 이것 때문에 저와 저의 아내는 다른 마을로 갔어요
-
다른 사람들을 좀 도와주고 교회를 만들려고요
-
그 당시에 저희는 모두 어렸고 열정이 가득했어요.
우리를 막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
그래서 우리는 자유롭게 우리가 정확히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어요
-
저는 기억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외쳤어요 "우리는 이제 자유다!"
그리고 저는 저희가 첫 주일 예배를 가지려고 했을 때를 기억해요
-
"뭘 해야하지?"
"넌 설교해야 해"
-
'와, 이제 모든 것이 좋아! 나는 이제 모임을 인도하네, 와!"
-
"그런데 우리 헌금도 해야 해"
-
"맞아, 하지만 우리가 그냥 헌금하고 설교만 할 수 없어."
-
"맞아, 그러면 내가 환영인사를 하고 찬양을 몇 곡 부르고
-
몇 가지 광고를 하고, 헌금을 하면 어떨까?
-
그 다음에 찬양을 몇 곡 부르고 네가 설교를 하는게 어떨까?"
"그래! 그렇게 하자!"
-
저는 매우 행복했어요, 예배 순서지를 보기 전까지요.
'이건 전과 다른게 없는데'
-
그것은 우리가 나온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었어요!
-
이걸 우리가 알 수 있어야 해요.
저는 제자를 만들고 싶어서 떠났었어요.
-
저는 변화 시키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것은 이전과 한가지만 다를 뿐이고
-
또 다른 이전 것이 제 안에서 나오더라고요.
-
모세와 같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꺼내는건 그에게 그렇게
힘든게 아니었어요.
-
이집트를 이스라엘 백성에서 빼내는게 힘들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뒤를 돌아봤어요
-
그리고 저는, 저는 구원받았고 교회에 왔고,
제자를 만들고 새로운 것을 하기 위해 그곳에서 나오고 얼마 후
-
어떻게 됐나요?
-
저는 옛 것으로 마쳤어요.
다시 옛 것으로요.
-
저는 주일 예배 모임 하는 것에 그쳤어요.
항상 같은 그것: 환영, 찬양 몇 곡,
-
광고, 헌금, 찬양, 설교, 그리고 교제시간
-
제가 떠나온 것과 다를게 없는거에요
-
그리고 초대교회와는 거리가 완전히 멀죠.
-
그들은 이런 예배 순서 같은게 없었어요
-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지금 덴마크에선 이런 순서가 있어요.
왜 그런가요?
-
왜냐하면 저의 교회 배경 때문에요.
가톨릭 교회 때문에요
-
이게 어떤 식으로든 계속 이어졌고 우리 모두는 이 전통의 한 부분에
속해있는거에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
저희는 그 곳을 떠났고 또 다른 곳에 가서 다시 교회 개척을 했어요.
-
매 번 저는 조금씩 배워가기 시작했어요
-
하지만 이 상자를 깨고 나오는건 쉽지 않았어요.
전통의 상자를 깨고 나오는 것이요.
-
하지만 끝내 하나님께서 저에게 한 꿈을 주셨고
저는 자유를 경험했고
-
그리고 제가 이 자유를 경험했을 때,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
저희는 다른 마을로 가게 됐고 그곳에서 일어난 것은
-
하나님께서 저희를 광야로 이끄셨어요.
집을 잃어버리고, 돈도 잃어버리고
-
당시 아내는 아팠고, 침대에서 못 일어났어요.
저는 죽고 싶었죠
-
한 4년 전 쯤 얘기에요.
-
저는 진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께 묻고 있었거든요.
"하나님 어디 계시나요?"
-
당시 저희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
예수님을 얻었습니다.
-
그리고 2년~ 1년 반 쯤 저는 어느 교회에도 속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어요
-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밖에서 볼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제가 이 모든 것을 밖에서 보게 됐을 때
-
갑자기 저는 모든 것을 새롭게 보게 되었어요.
-
이건 마치 저에게 씌여져 있던 안경이 벗겨지고
모든 것들을 새로운 시각을 보게된 것 같았어요.
-
이것은 저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왔습니다.
한가지 간증 할게 있어요.
-
제가 한번 40일 금식하고 있을 때,
-
하루는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토벤"
그리고 대답했죠: "네?"
-
"네스트베트로 가라", 그 곳은 덴마크 끝자락에 있는 마을이에요
-
저는 이게 하나님이신걸 알았어요 그리고 울면서 집으로 갔어요.
"우리는 네스트베드로 갈거야"
-
저에겐 정말 강력히 다가왔어요
그리고 저희는 네스트베드로 갔어요
-
그리고 도착하고 나서 하나님께 물었어요: "하나님, 저 이제 여기 왔어요.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시나요?"
-
그리고 저는 몇 일 동안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기다렸어요
-
그리고 일요일에 그 곳에 있는 한 조그만 침례교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됐어요.
-
그 교회의 목사가 저의 친구였거든요
-
그리고 한 남자가 저에게 왔어요.
저는 그를 위해 기도해줬어요.
-
그는 무릎에 문제가 있었고 다음 주에 수술을 할 예정이었어요
-
저는 그를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이 고쳐주셨어요.
-
그는 아무 문제 없이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됐어요
-
그 모임 후에 그가 저에게 와서 말했어요: "토벤, 당신과 이야기 해야해요"
-
"네 왜요?"
"하나님이 언제 당신에게 네스트베드로 가라고 하셨나요?"
-
그리고 저는 그를 쳐다봤어요
-
"들판에서 처음 기도한 오후, 3시 경이요. 왜요?"
-
그리고 그가 말하길: "토벤, 이건 놀라워요, 저는 당신 웹사이트를 월요일에
봤어요.
-
그리고 저도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월요일, 화요일 그리고 수요일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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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토벤을 네스트베드로 보내주세요, 그래서 그가 저를 위해 기도하고
나을 수 있도록요"
-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네?"
저는 처음 그것을 들었을 때:
-
"와우! 저는 덴마크의 한 쪽 끝에 있었고 기도하고 있었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
"저 쪽으로 가라" 그리고 저는 이 남자가 기도했기 때문에 가게 되었고
그는 나음을 얻게 되었어요.
-
이 이야기를 집에 가는 중에 아내에게 했어요:
-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성령님께 인도받는 이 삶을 원해"
-
그리고 저는 이제 몇 백개도 되는 간증이 있어요
-
어떻게 성령님이 우리를 매일의 삶에서 인도하시는 지에 대한 간증이요
-
처음 이 전통의 박스들을 깨고 나오려고 할 때,
저는 갑자기 제가 어땠는지 보게 됐어요
-
저는 목사였어요, 저는 성령으로 채워져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의 전이었어요
-
하나님이 저를 매일의 삶에서 사용하실 수 있으셨어요!
그리고 이것은 저를 사도행전으로 돌이키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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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가르침으로 훈련시키고 동역하는 모든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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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것을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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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이런 전통들과 사고방식을 깨고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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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급속하게 사도행전에서 보는 그 삶을 경험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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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의 가르침이에요. 저의 가르침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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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내몰리고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되고
전통들을 깨고 나오는 시기에 얻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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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말하고 싶어요: 저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교회를 배척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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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개혁을 보고 싶습니다.
루터와 가톨릭 교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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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가 가톨릭 교회를 개혁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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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그를 교회를 망치기 위해 불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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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압니다, 마틴 루터는 교회를 배척하는게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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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저 개혁하길 원했어요.
그리고 저도 교회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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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의 개혁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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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를 보는 시각은 교회를 보는 다른 이들의 시각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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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교회에서 설교를 해왔어요: 오순절 교회,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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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 다른 '틀' 들에서요.
저는 그곳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고, 그들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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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만약 우리가 제자를 만드는 것에 진정으로 효과적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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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깊게 들어가서 기초를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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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기초를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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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얼마나 건강한지는 교회의 재정상황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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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은 교회인지는 성도의 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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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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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얼마나 많은 사역들이 일어나는지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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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별히, 주일에 일어나는 일들로도 결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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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주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미소 짓고 모든 것이 좋아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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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만약 좋고 건강한지 알고 싶다면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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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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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는가 그리고 그를 따라가는가 그리고
그의 말씀에 진정으로 순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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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씀에 순종한는가?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얘기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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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뿐만 아니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등등
모든 날을 얘기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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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약 좋은 교회인지 아닌지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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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금요일에 무엇을 하는지, 청년들이 금요일 저녁에 무엇을 하는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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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있으신 분들은 수요일 오후에 무엇을 얘기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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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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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아니면
질 나쁜 농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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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오늘날 하는 일에 있어서 매우 담대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열매를 보기 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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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사람들이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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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개혁을 보고 싶습니다.
개혁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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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날의 많은 목회자들도 이런 개혁을 보고 싶을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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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는 이러한 시스템에 갇혀 죽어가는 많은 목회자들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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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제자들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하지만 일요일 모임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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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 수요일 모임, 일요일 모임...
그리고 생명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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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더 이상 성장하지 않죠 그리고 죽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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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목사가 되었을 때, 저에게 생명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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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방식을 바꿈으로 많은 것들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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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이것에 관한 책이 있습니다:
"The Last Reformation" (마지막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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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의 웹사이트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만약 더 자세한 것을 알길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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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The Last Reformation" (마지막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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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으로 아마존이나 웹사이트나 다양한 장소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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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이트에 링크도 올려놨어요:
www.thelastreform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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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이나 책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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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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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것은 제가 보여드리는 이 역사들에 대한 것이고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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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것들을 왜 하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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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하고 싶어요: 만약 우리가 이것에 대해 말한다면,
문제는 비단 교회 틀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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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것들을 왜 하는지요.
또 한가지의 문제는 우리의 신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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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는 가톨릭 교회의 신학에서 많은 것들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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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믿음으로 이르는 의가 오고, 성도의 침례와 성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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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세례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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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진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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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신만의 박스 안에 있기 위해 회복시키시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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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특별히 루터교인 덴마크와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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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루터교야, 오, 우리는 성령이 필요 없어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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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교회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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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모든 것들이 진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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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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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오순절 교회가 감리교회에서 배울게 정말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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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이르는 성화와 거룩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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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게 최고다" 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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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가 보게 될 것이 무엇이라고 믿냐면,
모든 진리가 하나로 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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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단들이 다 하나게 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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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것은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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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많은 교회들을 가톨릭 교회로 다시 기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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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짜 부흥들을 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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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순절 교회 목회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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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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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에 있던 시기요, 교회 아버지라고 그들은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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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통으로 돌아가지 마세요 성경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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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으로요! 이것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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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은 가톨릭 교회로 다시 되돌아 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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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가짜 부흥이고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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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더 많이, 더 많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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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흥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서 나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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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 이 박스들에서 나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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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한 무리로 연합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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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리나 가정들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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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아무 정체성이 없어요
오순절이나 침례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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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저 예수님의 제자일 뿐이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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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시고 모든 것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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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당신은 진리를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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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일 당신이 이 진리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진리가 없다면,
이것은 불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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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으로 정당화 되죠,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을 정당화 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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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예수님은 나가서 사람들로 나의 제자가 되게 하라고 하셨어요.
나에게 순종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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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에게 순종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옛 삶을 묻어버리고
우리는 거룩한 삶도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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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한 삶에 우리의 중심을 두어야 해요
성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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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가 필요합니다, 제자가 되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것들이 우리가 필요한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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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학이 어떻게 나쁘게 작용할 수 있는지 한 가지 예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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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10명의 10살 짜리 아이들에게 성경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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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읽어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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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언제 침례를 받냐 아이들에게 물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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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가지게 되고 나서의 첫 일요일인가요? 아니면 몇 달 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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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몇 가지 수업을 받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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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몇 년 후에 자신이 침례 받기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인가요?
-
만약 아이가 사도행전을 읽었다면 아이들은 저를 쳐다보고 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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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바로 받아요, 신앙을 얻은 날에요.
왜요?
-
왜냐하면 이건 너무 명백하기 떄문이에요. 너무 분명해서
10명의 10살짜리 아이들도 볼 수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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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신앙을 얻은 모든 사람들은 그 날에 침례를 받았어요.
-
모든 사람들이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침례받고 성령을 받는것이
하루안에 이루어졌어요
-
이게 시작이었어요. 이건 너무 분명한 나머지 어린 아이들도 알 수 있어요
-
하지만 만약 제가 여기서 다섯 명의 아주 똑똑한 사람들을 각 교단에서
데려다가
-
헬라어를 알고, 히브리어를 알고,
-
신학을 여러 해 동안 공부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동일한 질문을 한다면
-
"언제 사람이 침례를 받습니까?"
-
그들은 저에게 다섯가지 다른 대답을 주겠죠
-
그들이 어디서 공부했냐에 따라요
-
그리고 그 대답들중 그 어느것도 진리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여기 중 그 어느 교단도
-
하루안에 침례를 주는 곳은 없기 떄문이에요.
그 어느곳도요. 왜요?
-
왜냐하면 이것은 이 박스들에 맞지 않기 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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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으로부터 떼어놓습니다
우리의 종교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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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때문에요
-
이 교회 교단적인 박스가 이것을 담기에 맞지 않기 때문에요
-
예를 들어 사람을 하루만에 침례 주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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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것이 교회 안에서나 모임에서 일어나길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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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 정돈되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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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게 함으로 우리는 힘을 잃어요!
생명을 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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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전통을 인정하시는게 아니라
그의 말씀을 인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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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안에 침례 주는 것을 많이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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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갑자기 주변 사람들이 방언을 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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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들로 방언받기를 기도하지 않았음에도요.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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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하나님이 이걸 기뻐하시기 때문에요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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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순종하고 존중하고 행하는 걸 좋아하세요
그리고 주님은 그렇게 하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
전통이 우리에게 하도록 요구하는걸 하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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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은 여기 헬라어, 히브리어를 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
-
하나님의 말씀은 보지 못하지만 오히려 어린 아이들은 보는 것을 봅니다.
-
그리고 우리는 자주 전통, 지식, 가르침이 그저 모든 것인 것처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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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날 교회에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기 원한다면 성경 학교를 가야한다고요.
틀렸어요! 솔직히 말해서, 틀렸습니다!
-
사도행전에 성경학교가 있나요? 없어요!
예수님을 알았나요? 네.
-
많은 지식이 있었나요? 네.
하지만 그건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으로써 얻은 지식이에요
-
성경학교에서 배운게 아니고요
-
저는 성경 학교가 도무지 필요 없다는게 아니라
문제는 성경 학교의 문제는,
-
성경 학교를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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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경을 다른 안경으로 보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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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만약 제가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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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에게 그가 무엇을 믿는지 그와 말하지 않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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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어디서 공부하는지만 알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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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루터 신학교에 다닌다면
"오, 당신은 이것 이것을 믿죠"
-
감리교 신학생이라면:
"당신은 이것 이것"
-
침례교 신학교라면: "당신은 이것 이것 믿죠" .
보시나요?
-
이것도 마치 우리가 구원 받고 성장하는 것 같이
-
우리가 구원 받고 교회 교단에서 성장해요, 교회의 틀 안에서요
-
그리고 자주, 우리는 우리가 자라가는 그 곳이 유일한 진리인 것처럼 믿어요
-
왜냐하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마치 우리가 진리 안에서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
그래서 우리가 똑똑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성경을 우리보다 훨씬
잘 아는 사람들
-
그러니까 이것이 무조건 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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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아는 똑똑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있다는거에요
-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이 진리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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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잘 보지 못해요. 왜냐하면 이 안경으로 성경을 읽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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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루터 교회에서 사역하는 사람도 있어요, 매우 똑똑합니다
-
하지만 침례에 관하여서는, 그들은 보지 못해요.
-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으면...
만약 제가 그들이 다녔던 학교에 선생님이었다면,
-
저는 그들에게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을 거에요. 왜요?
-
왜냐하면 너무 말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그들의 신학이요.
어떠한 지점에서는요
-
그들이 강한 지점들도 있지만, 어떠한 지점에서는 매우 안 좋습니다.
-
그들은 안경 때문에 보지 못해요
아니면 보기 두려워해요
-
왜냐하면 갑자기 보기 시작하면, 예를 들어 침례에 관해 시각이 변하기
시작하면
-
그러면 그들은 직업을 읽게 되고 친구, 돈을 잃게 될 거에요
-
모든 것을 잃게 될거에요!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그 박스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
이게 문제에요
그들은 자주 우리를 옳은 신학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
하나님을 아는 것을 방해해요
이 박스들요! 우리의 박스들요!
-
이 박스들이 만약 문제가 아니었다면,
-
성경을 읽는 목사님한테 가서
"저 침례교가 됐어요!"
-
아니면 성령에 대해서 읽는 침례교 사람에게
"나 오순절파가 됐어" 이런 일들을 항상 보나요?
-
우리가 이런일을 자주 보나요?
흔치 않습니다
-
대부분, 당신이 구원받은 그 교회 틀이
-
당신이 자라난 그 곳에 평생 삽니다.
-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믿겠죠, 나는 올바른 교회, 올바른 교단,
-
유일한 진리가 있는 곳에서 자라서 참 다행이야!
-
저는 그 어느 누구도 유일한 진리가 있다고 믿지 않아요
-
저는 이것들 중 각자 진리의 부분들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완전한 진리를 가지기 위해서요
-
이건 신학에 관한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이건 정말 당신 눈을 씌고 있는 안경을 벗기기 위함입니다
-
저는 신학에 대해서 사람들과 논쟁하고 싶지 않아요.
과거에 그렇게 하기도 했어요
-
하지만 저는 논쟁에 많은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
저는 시간을 훈련 시키고 가르치기 위해 쓰고 싶습니다
-
그래서 사람들이 안경들을 벗고 성경을 그저 있는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
성령께서 그들에게 가르치시는 대로
-
그렇게 되면 당신은 갑자기 "와!" 감탄하게 될 거에요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될 겁니다
-
제 웹사이트가 왜 "The Last Reformation" (마지막 개혁)
인지 아시겠죠
-
저는 여기 '가톨릭의 시스템이 무너져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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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 다시 오시기 전까지 하나로 부르신다' 라고
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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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혁" 입니다, 제 책과 웹사이트의 이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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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받으신 가르침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
저는 우리가 마지막 개혁 앞에 서 있다고 믿어요
왜냐하면
-
우리 앞에 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수많은 세월 동안 당신의 교회를
만들어 가고 계셨고
-
그 분은 우리의 안경을 벗기기 원하십니다
-
그 분은 우리가 잘못된 신앙의 기초에서 벗어나고
-
다시 단순하지만 강력한 삶, 사도행전의 삶으로 돌이키길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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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병자를 치유하는 것을 배우길 원해서 네덜란드에서 온 사람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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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드리지 않았어요
저희는 그냥 커피 좀 마시면서 예수님 얘기도 하고
-
다른 얘기도 좀 하고, 그리고 저는 그 분들을 길로 데려갔어요
-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했던 것처럼요
-
그리고 20분 만에 그들은 아픈 자를 위해 기도해서 낫게 했어요
-
많은 가르침이 요구되지 않아요, 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그저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만, 삶을 보여주고
-
훈련 시킨다면, 우리는 정말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요
-
이게 제가 이 성경 학교를 하면서 당신과 하고 싶은 것입니다.
-
앞으로 19개의 강의 동안 당신을 이 사도행전의 삶으로
-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인도하려고 합니다.
-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할 것을 알아요
"이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건요?" "이건요!?"
-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나요? 이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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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세요. 나중에 어느 단계에서 모두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
하지만 지금은 당신이 다음 주에 다음 강의를 듣기 전에
-
성경을 가지고, 사도행전을 가지고
-
그냥 사도행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사도행전을 읽으시면 그 안의 교회를 보게 되실거에요
-
그리고 당신에게 되뇌이세요: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x2
사도행전을 읽으세요!
-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
그리고 어떻게든 당신이 속해 있는 그 틀을 잊어버리려고 해보세요
당신 주변에 보는 것들을 잊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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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는 그것이 정상적일 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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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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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도행전을 가져다가 읽으시길 바라고, 더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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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The Last Reformation"을 주문하시기 바래요
저는 당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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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경 학교를 듣는 동안 그 책을 읽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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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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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이 기대가 되네요. 다음 주에는 제가 좀 그려가면서 설명을
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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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스템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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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직(사제직)에 대해서요.
우리 모두가 제사장(사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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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이 자라날 수 있는 플랫폼을 창조하는 것을 도와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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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오늘날 서양에서는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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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Christianity)를 지식이 전부인 것 위에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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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독교는 지식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아는 것과 행동도 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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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자주 생각합니다:"아! 나는 신학을 더 공부해야 해, 성경
학교를 더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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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교육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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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학을 오랜 기간 공부한 사람들을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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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할수록 하나님 나라에서는 사용되기 더 힘들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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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귀신을 내쫓는 것과, 병자를 고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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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에 대해 본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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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신학이 그렇게 간단하고 실질적인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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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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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네덜란드에서 온 부부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
-
극적인 개혁이 20분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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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매우 간단하고 엄청나다고 놀라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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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 할것이라곤 없었어요 그냥 예수님이 누가복음 10:9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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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병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해라
"그래, 그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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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자주 이 말씀에서 신학을 만들어요. 그냥 하는 것 대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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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와 당신이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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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삶의 매일의 삶에 함께하고 싶으시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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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이것에 대해 다음 강의에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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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