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sson - Come out of the the box - The Pioneer School

파이니어 스쿨의 첫번째 강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교회의 역사에 대하여 살펴 볼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오늘날 우리가 하는 것들 중 많은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것이 아닌
오래전 카톨릭 교회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의" 기초에 세워져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같은 기초 위에 집을 짓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교회들이 대부분 비슷해 보이고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제자 삼는 것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보기 시작하고
우리의 방법을 바꾸기 시작할 때

우리는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몇 가지 관습들을 부수고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을 우리는 여기,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흥을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뒤에 보이는 것들은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이 아닙니다.

성경의 사도행전이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그리고 이 강의에서 저는 당신이 자유함으로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그 삶으로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는 그 삶이지요.

첫 번째 강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지막 개혁

사도행전

당신을 바꿀 20개의 강의

새로운 시작

당신의 삶 속에서

당신의

삶

속에서

Pioneer school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ioneer school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 이름은
토벤 존더가드 이고 덴마크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게 영광입니다.

저는 이 강의가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유튜브 채널과 제 웹사이트를 보셨을 텐데요

TheLastReformation.com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몇 가지 간증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강의가 또한 당신을
이 삶으로 오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항상 원했었던 삶이죠, 사도행전에서
우리가 읽었던 삶이죠.

저는 지금도 고백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이 방법을 통해 삶이 바뀐 간증들을
지금도 매일 듣습니다.

이 가르침으로 변화가 되고

저희가 제자 삼는 방법으로 변화된 자들로부터요

제 마음은 사람들을 준비시키고 훈련시키는데에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면,
우리가 가르치는 방식을 바꾼다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방식을 바꾼다면,
제자 만드는 방식을 바꾼다면

저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닙니다.

며칠 전에 네덜란드에서 저의 영상을 보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휴가를 덴마크로 오시기로 하셨어요.

저를 만나기도 하고 저와 함께 거리로 사역하러 나갈 겸으로요

이 분들은 자녀가 4명인 부부셨는데
아이들과 함께 오셨어요.

우리는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제가 살고 있는 도시로 함께 갔습니다.

그들은 아픈 사람들을 고치는 것을
배우고 싶어했고 체험하고 싶어 했어요.

그들 중 아무도

길에서 사람들을 위해 낫도록 기도해본 적이 전혀 없었어요

제가 한 것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으시면 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와서 나를 따르라." 그러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고

동시에 예수님은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성경 공부 학교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셨지요.

그리고 그것이 제가 한 일이었어요.

"날 따라오세요." 라고 말하고 우리는 시내로 나갔죠.

그리고 그녀가 처음으로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데 20분 정도 걸렸어요.

그리고 20 분 후에 남편이 또 다른
사람을 처음으로 치유했어요.

그리고 이것은 정말 굉장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처음으로 기도해 준 분들이 아이슬랜드에서 오신 분이거든요.

그분들은 덴마크의 풋볼 팀에 속해 있었어요.

몇 분이 치유 받으셨죠.

그래서 나중에 전체 팀이 저희한테 오고
갑자기 40명이

저희들 뒤에 서서 기도받고 싶어 하셨어요.
저는 네덜랜드에서 온 새로운 분들에게

"그냥 기도하시고, 그냥 하세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2, 40분쯤 후에 그들이

서서 그 무리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나았어요.

제가 알기로는 30명의 사람들이 그 때 치유 받았었고

저희가 기도해 준 분들 중 마지막 두 분 중 한 분은

편두통이 2년 있었는데 치유받으셨어요.

한 분은 교통 사고를 당하신지 4년이나 된 경우신데

뼈가 제자리에 있지 않았아요.

허리가 4년이나 아프셨고

그녀가 그 뼈를 누르면 그 뼈가 제자리에 있지 않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어요.
뭔가가 아주 잘 못 된 것이죠.

네덜란드에서 오신 분한테 그냥 기도하세요 라고 말씀드렸고

그녀가 손을 얹고 기도하니까 이 뼈가
다시 제자리로 들어갔어요.

이제 만져도 뼈는 제자리에 있었고
모든 아픔도 사라졌어요.

우리는 이 한시간 만에 모든 것을 경험했어요.

두 분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걸 배우는데
40분정도가 걸린 것이죠.

그리고 네덜란드로 돌아가셔서 그 곳에서도
똑같이 하고 계세요.

왜냐하면 이것들은 제가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이죠.

이것은 단지 당신이 어떻게 사람들을 데리고
제자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예전 처럼 교회에 앉아있거나 성경 학교에 가는 것과는
다른 방법에 대한 것이죠.

지금 이것 또한 하나의 성경공부인데요

온라인 성경공부지만, 매우 다르지요

나중에 보시겠지만요.

이것은 당신에게 많은 신학 이론을 주입하려는게 아니에요.

제가 가르치는 것은 매우 실용적입니다.
Holland 에서 온 커플처럼

우리는 그들의 삶이 바뀐 것을 보았고,
그들을 가르쳤더니 40분 안에 삶이 바뀐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의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10년, 15년, 20년을 계속 교회에 있으면서

이런 것들을 갈망하고 있는지요.

하지만 실제로 해본 적은 없고
여전히 가만히 있으면서 생각합니다

그저 앉아서 들으면서 생각만 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요.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만약 우리가 항상 해왔던 대로만 계속한다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좀 멈춰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나?

우리가 정말 제자를 만들고 있나?

제가 보기에 지금 우리 앞에 있는 부흥은, 마지막 개혁은,

제자를 삼는 것에 대한 개혁일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제자 삼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도구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에게 명령하신 방법대로 한다면,

우리는 많은 일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듣습니다.
많은 세월을 교회에만 앉아서 거의 모든 생애를 교회에 앉아서

또는 20, 40년을 아무도 예수님께로 인도해 본 적 없이

아픈 사람을 치유한 적도, 마귀를 내쫓아본 적도,

초자연적인 경험을 해 본 적도 없이,

사도행전과 같은 간증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한, 두 시간, 또는 하루를 사역해보면

그들의 삶이 바뀔 것이고 계속 그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전에는 그들의 삶이 사도행전의 삶과 같아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과 몇 시간을 보낸 후 그들의 삶은

사도행전의 삶과 같아보일 것입니다.

이 수업에서 많은 간증들을 중간중간에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당신이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경험하길 원한다면

알맞은 곳에 오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냥 신학 논쟁을 하길 원하는 것이라면,

여기는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옳은 이론에 대한 지식이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여기서 그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예수님이 하신 대로 그저 단순하게 실천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안경을 벗어 던지고 당신이 눈을 뜨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강의로 할 것은 이것입니다.

교회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길 원합니다.

많은 교회 역사들이 즐겁지는 않지만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상황이 된 것 인지 보여드릴 것이기 때문에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오늘날과 같아 졌는지 볼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관습들을 깨뜨리고 당신이 원하던

사도행전의 삶으로 올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첫째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여기 성경책이 있습니다.

만약 크리스찬들이 어떻게 살았고 '정상적인' 크리스찬의 삶이 뭔지를
보고 싶다면

어디를 먼저 살펴봐야 될까요? 구약을 봐야 될까요?

아니죠, 왜냐하면 구약에는 나와 당신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 당신과 저와 같은 크리스챤들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은 예수님 이전이고 옛 언약이죠

그 때는 모든 것이 오늘날과 매우 달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교회들과 오늘날 많은 크리스챤들이

구약시대에 살고 있고 구약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제자의 삶을 구약에서는 찾을 수 없어요.

어디서 찾을 수 있죠?

사복음서인가요? 아니죠. 사복음서에는 없습니다.

사복음서도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을 볼 수 있죠.
그리고 어떻게 제자들을 보내셨는지,

어떻게 예수님이 사시고 사역하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복음서에는 당신이나 저와 같은 제자들을 볼 수는 없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복음서들 중에 아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침례를 받듯이요.
오늘날 우리가 성령을 받는 것처럼

아무도 성령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복음서에서는 아직 성령이 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아직 죽지 않으셨고 아직 부활하지도 않으셨었죠.

그래서 사복음서는 아직 옛 언약에 속한다고 볼 수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오늘날 4복음서 안에 살면서

우리가 그 안에 살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사복음서의 다음 책인 사도행전에서 처럼 살아야 해요.

왜냐하면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부어졌고

어떻게 살기 시작했는지 볼 수 있어요.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무엇을 또 볼 수 있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했고

기꺼이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고
많은 이들이 순교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그들안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도 볼 수 있어요.

성령이 그들을 어떻게 인도했는지,
하나님이 당신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그들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사도행전의 거의 모든 부분이 성령님의 일하심이었어요.

성령께서 어떻게 꿈으로 인도하시고,
어떻게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어떻게 그들이 말하고, 또 어떻게 병자들을 치유하고 귀신을 내쫓고

이것들이 모두 사도행전에 나와요.

사도행전은 무엇입니까?
사도행전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만약 당신이 교회에 앉아서 주변을 둘러 보았을 때

사도행전에서 보는 것들과 매우 다른 것을 본다면

당신이 보시는 그것은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읽는 것과 같아야만 합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한 교파에 속하여서 주위를 둘러 보았을 때

크리스천이라면 응당 이렇다 하는 하나의 그림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다른 교회에 가서 다른 교파에 속한다면

당신은 크리스천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을 가지게 되지요.

우리는 멈춰서 말씀만 취하여야 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관한 것을 볼 때 사도행전을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이 사도행전은 오늘에도 동일하다."
왜냐하면 모두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같으신 분인 것을 믿기 때문이죠.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볼 때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에서는요? 성령에 관해서는요? 기적에 관해서는요?

예수님이 변하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읽는 사도행전도 오늘날 같은 것이죠.

예수님이 변하지 않으셨다면 성령님도 변하지 않으신 것 이니까요.

사도행전은 사도들에 관한 것 만은 아닙니다.

나중에 보시겠지만, 사도행전은 첫번째 제자들 안에
계셨던 성령과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님도 변하지 않으셨고 오늘날 우리의 삶도 그래서

사도행전과 같아야 합니다. 제가 이러한 것을 보기 시작했을 때,

몇 가지는 여기서 나눌 이야기이지만,
제가 저의 일반적인 삶에서 깨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 발짝을 떼고, 또 한 발짝을 떼고
갑자기 더 많은 것들을 보기 시작하고

사도행전에서 읽는 일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신 놀라운 간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저를 꿈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하심과
성령의 이끄심을 통해 인도하심에 대해서요.

저는 많은 사람이 구원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졌는지를 보아왔습니다.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갑자기
성령님이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귀신들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저에게 일상적인 일들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많은 분들이 이러한 삶에 대해 종종 들으셨었을겁니다.
중국이나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들에서요,

하지만 서양에서는 어떤가요?

저는 덴마크에서 살아왔습니다. 서양나라지요.

예수님은 서양에서도 같으십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는 것과 같이요.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도 볼 수 있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같으시니까요.

저는 당신이 이 가르침을 받으실 준비가 되어있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강의가 당신을 질책하게 될 것이니까요.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릴 것은 하나님은
저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사람들을 질책하는 은사입니다. 이제 제가 말씀드린대로
저는 제 은사를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았구요.

제가 당신을 깨우길 원합니다.

저는 당신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을 말하고
보여드리길 원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제 들을 것이 처음 들은 것일 때,
멈추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보세요. 제가 말한 것이 진짜인가를요.

그리고 당신은 충격 받을거에요, 왜냐하면 이제까지

내가 해온 것들이 하나님 말씀이 아니였고,
대부분이 전통이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몇 가지 교회 역사에 대해 훑고

우리가 어느 기초 위에 세워져 있는지 보여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은 이러한 것들로부터 깨어지는 것을 크게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이 성경 스쿨 동안 계속 다시 나올거에요.

이 가르침은 당신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준비 되셨나요?

여기 종이가 있어요.
사도행전, 부흥의 기독교, 성경에서 읽는대로요.

사도행전이 정상적인 크리스찬의 삶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부어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지요.

그리고 첫번째 제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서구요.

그리고 저는 이 사도행전을 많이 살펴볼 것인데요.

많은 것들을 보게 되실 겁니다.

사도행전은 세상을 바꾼 소수의 사람들에 대한 것이죠.

성령님이 그 사람들 안에서 시작하셔서
전세계에 영향을 주었죠.

우리는 부흥의 기독교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거에요.

순교정신의 기독교 또한 있구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떤 일이 발생했습니다.
300 AD 쯤 콘스탄틴이라 불리는 어떤 황제가

기독교의 많은 것들을 바꾸었습니다.

그 사람 전에 기독교는 박해를 받고 많이 죽었죠.

하지만 콘스탄틴 황제는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국가 종교로 만들었죠

많은 기독교인들이 콘스탄틴이 교회에 좋은 일을 한 기독교인으로 믿고 있지만

그는 교회를 망쳐놓았습니다.

그는 많은 것들을 바꾸었고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콘스탄틴으로부터 우리는 카톨릭 교회를 얻게 됩니다.

이것에는 대가가 있었어요. 많은 것들이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만약 제가 당신에게 "카톨릭 교회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묻는다면

사람들은 매우 매우 큰 교회 건물을 생각하고

교황과 사제와 교인들의 무리와 미사와

일요일 카톨릭 미사를 생각합니다.

그들은 카톨릭 교회의 시스템을 생각하죠.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사도행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교황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죠?

우리가 보는 사제를 어디서 찾을 수 있죠?

미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죠?

교회 건물을 어디서 찾을 수 있죠?
일요일에 만나는 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죠?

사도행전에서 그것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부수시려고 오셨어요.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는 새로운 성전을
살아있는 돌로 만드시기 위해서요.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셨죠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많은것들을 가져오셨어요.
하지만 카톨릭 교회가 이것들을 바꾸었습니다.

성스러운 장소, 성전, 그리고 교황을 만들었죠

교황(Pope)이라는 단어는 아버지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날 사람들은 교황을 보며

"오, 교황님, 나의 아버지" 라고 하지만

이것은 예수님이 가져오신게 아니에요

많은 것들이 변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변화들이 어디서 왔을까요?

사도행전에 유대인들이 나오죠. 유대인들에겐 토요일이 거룩한 날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예수님에겐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거룩하다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안식을 취하죠.

이것에 대한 강의는 차후에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뭔가 새로운 것으로 왔어요.
하지만 카톨릭 교회는

이것으로부터 새로운 거대 종교를 만들기 원했고
예수님이 시작하신 많은 것들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새로운 성스러운 날을 만들죠.
일요일 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일요일이 태양의 날이었기 때문이에요.
태양신의 날.

왜냐하면 콘스탄틴은 태양신의 높은 사제였어요.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태양신의 사제로 있었습니다.

그가 죽는날까지요.
그래서 그가 한 많은 것들이

태양신을 경배하는 것들이었어요. 그는 이것을 카톨릭의 근간으로 삼았어요.
그래서 갑자기 일요일이 성스러운 날이 된거에요. 왜죠?

왜냐하면 콘스탄틴과 태양신을 경배하는 것 때문에요

그리고 그는 성전도 지었어요. 그리고 그 성전을 동쪽을 향하도록 지었는데

성전에 앉은 사제의 머리에 햇빛이 비춰지기 위함이었어요

그래서 동시에 그 사제가 태양신의 사제도 되도록요.

그리고 많은 것들이 오늘날의 카톨릭 교회에서 바뀌었어요.

그리고 변질은 대가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베드로와 요한의 간증을 볼 수 있어요

그들은 기도하기 위해 가고 있었어요.
가는 길에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보게되죠

그리고 그들은 앉은뱅이를 보고 말했어요.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리고 앉은뱅이를 잡아 일으켰죠. 그리고 그는 나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런것들은 사도행전 전체에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저 기간에 이것이 바뀌었어요.
오늘날 카톨릭 사제가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라고 말하나요?
아니오. 왜요?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금이 있어요. 은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제는 거대한 기관이기 때문이에요.

거대한 기계, 대기업.

그래서 그들은 이제 은과 금은 내게 없다고 말 할 수도 없지만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도 할 수 없죠. 왜요?
왜냐하면 성령님은 자유하길 원하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교회 전통을 축복하고 인증하길 원하시는게 아니라

당신의 말씀을 축복하고 인증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바꾸기 시작했고
이것에서부터 거대 종교를 만들어냈어요

하나님을 상자에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무엇이 일어났나요? 성령님이 떠났습니다.

그리고 능력도 사라졌어요.
생명도 사라졌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신앙의 기초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지 않은 것 위에
세웠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이 시스템에서 나와서 변화된다면

우리는 사도행전과 동일한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가톨릭 시대 동안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죠.

오랜 시간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아요.
물론 부흥은 항상 있었어요.

곳곳에 어딘가에서 기독교의 부흥은 있었어요

하지만 교회가 커지고 가톨릭 교회가 세워지고 나서
많은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그러다가 1500년대에 마틴 루터라는 독일의 한 청년이

1517년 10월 31일에 95개조 반박문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박았죠. 그리고 거기로부터

우리가 종교개혁이라고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루터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가 1517년까지 이어지다가
마틴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이 시작되고

여기 "종교개혁" 이라고 제가 적었어요.

네 이것은 진리 위에 세워졌었어요: 믿음으로 이르는 의

마틴 루터는 믿음으로 이르는 의를 외쳤죠,
그건 가톨릭 교회가 잃어버렸던 것 중에 하나였어요.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네, 마틴루터가 한 일은 매우 훌륭한 일이었어요

하나님이 그를 부르셔서 한 일은 훌륭하였고 개혁이라고 부른 것은...

좋은 단어였지만,

하지만 그가 한 개혁은 사실 가톨릭 교회를 사도행전으로까지
개혁하지는 못했어요

오늘날의 루터교회는 가톨릭 교회와 같은 것들이 여전히 많아요

전체적인 시스템, 여전히 일요일에 모이고, 여전히 사제가 있고

모든 것들이 사제를 통해 이루어지고, 여전히 큰 교회고,

여전히 조그만 빵과 와인을 마시는 형식적인 성찬을 가지고

사도행전의 성찬은 모두 함께 먹는 축제와 같은 것이었어요

배부르게 먹어요

허지만 이게 가톨릭 교회로 인해 종교적으로 변하고

루터 교회도 이것을 동일하게 해요

마틴 루터는 믿음으로 이르는 의를 가져왔지만, 네.
하지만 그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혁하지는 못했어요. 사도행전까지의 개혁은 못했어요

교회의 시스템을 사도행전의 수준까지 변화시키지는 못했어요

한가지 더,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면, 제가 이것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얘기하게 될텐데요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오셨고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 되었어요.

우리 모두가 침례를 줄 수 있고, 모든 자가 성찬에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자가 이 모든것에 참여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고 대제사장은 한 분이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가톨릭 교회를 통해 바뀌었고 시스템이 세워지게 됐어요

교황이 생기고, 사제가 생기고, 신부 수녀가 생기고...

이런 시스템이 생겨버렸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아래에 둬버지죠.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한거죠.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사역자에요

이것에 대해서 다음 수업에 더 자세하게 살펴볼 겁니다.

아무튼 변화하긴했는데, 개혁을 하긴 했지만

루터 교회는, 루터는 무엇을 했나요?

교황을 뺏어요. 교황을 없앴죠

그래서 이제 교황이 사라졌어요.

하지만 그는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 되는 수준까진 바꾸지 못했어요

에베소서 4:11에 나오는 다섯 가지 사역이 이루어지는 수준까지요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그런 수준까지 돌아가지 못했어요

그저 교황을 없애고 사제와 장로직은 여전히 가지고 있고

그 외 다른 것들도 여전히 그대로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개혁을 우리가 보긴 했지만, 그 개혁이 완전하지 못했어요

이것은 그저 개혁의 시작에 불과했어요

왜냐하면 가톨릭 교회와 같이 다시
거대한 시스템이 구축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를 처음으로 돌이키기 위해
무엇인가를 더 하셔야만 했어요

그래서 다음 부흥을 주셨어요

우리는 그것을 1600년대 영국 침례 부흥에서 볼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핍박 받았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성도의 침례를 믿었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가톨릭 교회와 루터 교회로부터 핍박을 받고

칼뱅파 교회로부터도 받았어요

그들은 핍박을 받았고 1609년도에 네델란드로 피한을 갔습니다.

그들은 네델란드에서 첫번째 침례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 교회는 여전히 있어요)

여기서 우리는 신자들의 성경적인 세례를 얻게 되었어요

이것이 우리가 얻은것이고, 여기에 제가 붙일게요

세례에 관하여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모든 사람들은 한날에 스스로의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어로 보면 세례는 물에 몸을 완전히 담근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마치 물 밑에 묻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매우 중요해서 사도행전에서 세례 없이 믿음(faith)을 가지는 사람을
볼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이것을 아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톨릭교회 시대 동안 이런 것들은 변질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국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든 없든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세례는 더이상 믿음에 관한 것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
모든 아이들에게 세례를 줬습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 시대 때에 아이들이 세례를 받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종교 개혁이 있었지만 루터교 교회나 마틴루터는

세례를 다시금 성경의 초대 교회의 세례로 돌려 놓았을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카톨릭의 세례는 계속 되었어요.
유아들을 여전히 세례 줬어요

여기서 종교개혁은 완전하지 못했다는 알 수 있습니다.

여전히 잘못된 반석에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세례에 대한 개혁이 있었고 성경적인 세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혁은 멈추지 않았어요

이런 개혁의 시작은 항상 좋은 방향으로 시작되다가,
제도권 교회 밖에서 시작되다가

마치 부흥운동 처럼이요. 그리고 그 안에는 항상 놀라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흥운동이 있었을때는 믿음이 있었고, 성령의 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이런 것은 시들어 지고 다시금 시스템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루터 교회는 루터의 개혁과는
아주 같다고 할 수 만은 없습니다.

마틴루터는 루터교회보다 훨씬 혁신 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침례교회 또한 처음 시작했을 때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모든 부흥운동들의 시작은 항상 놀라웠고 훌륭했어요.

교회의 밖에는 자유가 있었고 생명이 있었습니다.
또는 교회 안에서 시작이 됐었다면

막혀진 박스를 깨어져 나와야 했었습니다.
왜냐면 박스 안에서는 하나님이 계속 일을 하시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매번 새로운 종교가 되었고, 매번 새로운 신앙의 그룹이나

네트워크, 단체가 생겨났습니다. 이름은 여러가지로 붙일 수 있겠죠

그리고 금새 시들어져 갔고, 감리교 (Methodist)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웨슬리 형제은 믿음으로의 성화를 주장했습니다.

마틴루터는 이해 하지 못했던 뭔가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마틴루터는 인간은 죄 아래에 있고

인간 스스로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웨슬리 형제는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해 부르셨고
예수님은 단지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입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을 그들은 알게 됐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므로 우리는 거룩해져야 하고.
그래서 이것이 그 다음에 옵니다.

아주 흥미로운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난 몇백년간 예수님 또는 하나님은 어떻게든

그의 교회를 회복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볼 수 있지만 사라졌던 많은 진리의 것들을

하나님은 회복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6장에 보면 신앙인으로서의 기초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 기초은 악한 행동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와

하나님안에서의 믿음, 그리고 세례 입니다. 이 세가지를 그리스도인의
기초라고 합니다.

회개, 믿음, 세례를 히브리서 6장에 볼 수 있습니다

회개 믿음 세례, 이 세가지를 본다면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다시금 회복하고 싶으신 것 입니다.

첫번째로 믿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로워집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봉사 함으로써가 아닌 예수님 안에서의 믿음에 의해서 입니다.

그리고 침례와 거룩함, 즉 회개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이런 것들은
가톨릭교회 시대를 지나오면서 변질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회복하기 시작 하셨고
계속 회복시키고 계시는 중입니다.

그 다음으로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영생입니다.

그리고 손을 얹고 성령을 받는 것이죠

다음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것은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였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요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를 여기에 붙이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피니와 무디: 성령 세례

이것은 사도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은사가 아니라 성령 입니다.

복음의 증인이 되는 힘, 성령이요

그리고 이들은 무엇인가를 가져왔고,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셨죠

그리고 당시의 다른 사람들도요

그 이후에 우리는 다시 새로워진 한 측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령이 오심과 함께 능력과 생명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당시의 교회 역사를 보게되면,

네, 믿음으로의 성화가 있었고요, 성경적인 성도의 세례도 있었고요.

네, 예수님의 재림 소망도 있었습니다.

성령세례, 성령의 능력도 있었습니다, 네.

하지만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은사들은요?

방언, 예언, 악령을 내쫏는것, 병자를 고치는것

이것들은 카톨릭 교회 시대 때 잃어버렸고, 지금까지 교회는
이런 기초들에 세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죠?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이것들은 그들의 기초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기초는 전통이고 성경이 아닙니다.

이것을 말하면 불쾌하게 느낄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도 올바른 기초 위에 세워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었어요.

우리는 모두 이 역사 어딘가의 한 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기초 위에 신앙을 세워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수도 없이 많은 생명이 없는 교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볼 수도, 바른 신학도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새로운 것을 보내셨습니다. Pentecost 입니다.
성령의 은사들이죠 (한국의 오순절 교회와 비슷한 맥락)

1906년 시무어가 이끈 미국 LA의 아주사의 거리 부흥에서,

함께 기도하던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성령이 그들위에 임했고 은사가 다시한번

교회에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웨일즈에서는 E.Robert 가 이끈 또 다른
부흥운동이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던 부흥 운동 이었습니다. 몇 달 안에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회개했습니다.

정말 급진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교도소와 술집들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도둑질과 욕하는것이 사라졌습니다.

웨일즈 부흥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그 후에 잃어버렸던 또 다른 진리가 오게 됩니다.

다섯가지 직책 (five-fold) 사역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것과 같지만, 사도행전과 동일하게 된 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잘못되 기초의 세워진 교회에 속해 있고 또 우리는 아직
막혀진 어떤 박스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섯가지의 직책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것과 같이

제대로 실행되어 지지 못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할 것입니다.
이 이후에 Apostolic church (사도교회)가 나왔습니다.

덴마크에서 부흥운동이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Apostolic church (사도교회) 라고 불립니다.

웨일즈에서 있었던 부흥운동이 그들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교회의 역사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한번 쭉 살펴보왔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왜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교회의 전체적인 틀,
생명을 가두고 있는 이 박스를 보기 시작한다면

교회건물을 볼 때,

초대교회 때는 (사도행전) 지금과 같은 형식의 교회 건물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도 없었습니다

주일예배식순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모든 것이 박스에 넣은 것처럼 비슷해 보이죠.

초대교회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카톨릭교회 시대를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웅장한 건물을 가지게되었고, 신부님 (목회자)가 생기게 되었고,
오늘날의 일요일 예배와

예배의 순서 같은 것이 생겨났습니다.

카톨릭교회와 루터교회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모든 다른 교회들도 루터교회와 비슷합니다.

주일예배, 물론 몇몇 교회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주일예배, 주일예배, 주일예배, 그리고 교회건물

모두 같습니다.

세계여행을 해보면, 대부분의 교회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우리는 단상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목사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말씀 위에 세워졌고, 말씀 위에만 세워졌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무슨 기초 위에 세워져 있는지 모릅니다.

전체적인 틀, 건물,

피라미드식 구조, 일요일 예배,

이것은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300년대 카톨릭교회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생명을 잃어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만약에 교회에 가서 듣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은 천천히 죽어 갑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교회의 틀은 제자를 만들기 힘듭니다.

제 간증을 하나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박스 중 하나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서 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구나' 하고 생각 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열망이 가득 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을까?" 하면 저는 주위를 둘러 보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지 생각 했습니다

"그래, 나는 노래는 못하니까 찬양 팀에 들어 갈 수 없겠구나"

"음, 나는 말씀을 전하고는 싶지만 할 수 없겠구나,

왜냐하면 이 역할은 누군가가 이미 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저는 봉사를 했어요, 실질적인 것을 좀 도우면서요,
네 좋았어요.

하지만 저는 기억합니다. 몇 년 섬기고 난 후 저는 더 섬기길 원했어요.
말씀을 전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이게 제가 교회 안에서 섬길 수 있는
유일한 것으로 보여졌거든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말씀을 전할 수 있을까?"

친구가 말하길, 성경 학교에 가서 훈련을 받으라고 했어요

몇 년 훈련 받고 나면 청년 리더가 될 수 있고

청년 리더가 되면 일 년에 한번 주일예배에 설교 할 수 있을거야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그리고 저는 당황했어요.
만약 제가 이 시스템의 모든 것을 어떻게든 따라갔다면

5년 뒤에 일 년에 한번 주일예배 설교의 기회를 겨우 얻는 거에요

그리고 이게 제 눈을 뜨게 했어요.
저는 주위를 한번 돌아보았고 충격을 받았어요!

왜냐하면 성경 학교를 졸업한, 하나님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생명은 어디로 갔나요? 그들은 이제 그저 교회에 와서 앉아있기만 했어요.
섬기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저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것 때문에 저와 저의 아내는 다른 마을로 갔어요

다른 사람들을 좀 도와주고 교회를 만들려고요

그 당시에 저희는 모두 어렸고 열정이 가득했어요.
우리를 막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자유롭게 우리가 정확히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기억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외쳤어요 "우리는 이제 자유다!"
그리고 저는 저희가 첫 주일 예배를 가지려고 했을 때를 기억해요

"뭘 해야하지?"
"넌 설교해야 해"

'와, 이제 모든 것이 좋아! 나는 이제 모임을 인도하네, 와!"

"그런데 우리 헌금도 해야 해"

"맞아, 하지만 우리가 그냥 헌금하고 설교만 할 수 없어."

"맞아, 그러면 내가 환영인사를 하고 찬양을 몇 곡 부르고

몇 가지 광고를 하고, 헌금을 하면 어떨까?

그 다음에 찬양을 몇 곡 부르고 네가 설교를 하는게 어떨까?"
"그래! 그렇게 하자!"

저는 매우 행복했어요, 예배 순서지를 보기 전까지요.
'이건 전과 다른게 없는데'

그것은 우리가 나온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었어요!

이걸 우리가 알 수 있어야 해요.
저는 제자를 만들고 싶어서 떠났었어요.

저는 변화 시키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것은 이전과 한가지만 다를 뿐이고

또 다른 이전 것이 제 안에서 나오더라고요.

모세와 같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꺼내는건 그에게 그렇게
힘든게 아니었어요.

이집트를 이스라엘 백성에서 빼내는게 힘들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뒤를 돌아봤어요

그리고 저는, 저는 구원받았고 교회에 왔고,
제자를 만들고 새로운 것을 하기 위해 그곳에서 나오고 얼마 후

어떻게 됐나요?

저는 옛 것으로 마쳤어요.
다시 옛 것으로요.

저는 주일 예배 모임 하는 것에 그쳤어요.
항상 같은 그것: 환영, 찬양 몇 곡,

광고, 헌금, 찬양, 설교, 그리고 교제시간

제가 떠나온 것과 다를게 없는거에요

그리고 초대교회와는 거리가 완전히 멀죠.

그들은 이런 예배 순서 같은게 없었어요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지금 덴마크에선 이런 순서가 있어요.
왜 그런가요?

왜냐하면 저의 교회 배경 때문에요.
가톨릭 교회 때문에요

이게 어떤 식으로든 계속 이어졌고 우리 모두는 이 전통의 한 부분에
속해있는거에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저희는 그 곳을 떠났고 또 다른 곳에 가서 다시 교회 개척을 했어요.

매 번 저는 조금씩 배워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 상자를 깨고 나오는건 쉽지 않았어요.
전통의 상자를 깨고 나오는 것이요.

하지만 끝내 하나님께서 저에게 한 꿈을 주셨고
저는 자유를 경험했고

그리고 제가 이 자유를 경험했을 때,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저희는 다른 마을로 가게 됐고 그곳에서 일어난 것은

하나님께서 저희를 광야로 이끄셨어요.
집을 잃어버리고, 돈도 잃어버리고

당시 아내는 아팠고, 침대에서 못 일어났어요.
저는 죽고 싶었죠

한 4년 전 쯤 얘기에요.

저는 진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께 묻고 있었거든요.
"하나님 어디 계시나요?"

당시 저희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
예수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2년~ 1년 반 쯤 저는 어느 교회에도 속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밖에서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이 모든 것을 밖에서 보게 됐을 때

갑자기 저는 모든 것을 새롭게 보게 되었어요.

이건 마치 저에게 씌여져 있던 안경이 벗겨지고
모든 것들을 새로운 시각을 보게된 것 같았어요.

이것은 저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왔습니다.
한가지 간증 할게 있어요.

제가 한번 40일 금식하고 있을 때,

하루는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토벤"
그리고 대답했죠: "네?"

"네스트베트로 가라", 그 곳은 덴마크 끝자락에 있는 마을이에요

저는 이게 하나님이신걸 알았어요 그리고 울면서 집으로 갔어요.
"우리는 네스트베드로 갈거야"

저에겐 정말 강력히 다가왔어요
그리고 저희는 네스트베드로 갔어요

그리고 도착하고 나서 하나님께 물었어요: "하나님, 저 이제 여기 왔어요.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시나요?"

그리고 저는 몇 일 동안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기다렸어요

그리고 일요일에 그 곳에 있는 한 조그만 침례교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됐어요.

그 교회의 목사가 저의 친구였거든요

그리고 한 남자가 저에게 왔어요.
저는 그를 위해 기도해줬어요.

그는 무릎에 문제가 있었고 다음 주에 수술을 할 예정이었어요

저는 그를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이 고쳐주셨어요.

그는 아무 문제 없이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됐어요

그 모임 후에 그가 저에게 와서 말했어요: "토벤, 당신과 이야기 해야해요"

"네 왜요?"
"하나님이 언제 당신에게 네스트베드로 가라고 하셨나요?"

그리고 저는 그를 쳐다봤어요

"들판에서 처음 기도한 오후, 3시 경이요. 왜요?"

그리고 그가 말하길: "토벤, 이건 놀라워요, 저는 당신 웹사이트를 월요일에
봤어요.

그리고 저도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월요일, 화요일 그리고 수요일까지요.

"하나님, 토벤을 네스트베드로 보내주세요, 그래서 그가 저를 위해 기도하고
나을 수 있도록요"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네?"
저는 처음 그것을 들었을 때:

"와우! 저는 덴마크의 한 쪽 끝에 있었고 기도하고 있었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저 쪽으로 가라" 그리고 저는 이 남자가 기도했기 때문에 가게 되었고
그는 나음을 얻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를 집에 가는 중에 아내에게 했어요: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성령님께 인도받는 이 삶을 원해"

그리고 저는 이제 몇 백개도 되는 간증이 있어요

어떻게 성령님이 우리를 매일의 삶에서 인도하시는 지에 대한 간증이요

처음 이 전통의 박스들을 깨고 나오려고 할 때,
저는 갑자기 제가 어땠는지 보게 됐어요

저는 목사였어요, 저는 성령으로 채워져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의 전이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매일의 삶에서 사용하실 수 있으셨어요!
그리고 이것은 저를 사도행전으로 돌이키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제가 이 가르침으로 훈련시키고 동역하는 모든 사람들도

동일한 것을 경험했어요:

그들이 이런 전통들과 사고방식을 깨고 나올 때

그들은 급속하게 사도행전에서 보는 그 삶을 경험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저의 가르침이에요. 저의 가르침의 대부분은

광야에 내몰리고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되고
전통들을 깨고 나오는 시기에 얻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부터 말하고 싶어요: 저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교회를 배척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개혁을 보고 싶습니다.
루터와 가톨릭 교회 같이:

루터가 가톨릭 교회를 개혁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사탄이 그를 교회를 망치기 위해 불렀다고요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압니다, 마틴 루터는 교회를 배척하는게 아니었죠

그는 그저 개혁하길 원했어요.
그리고 저도 교회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의 개혁을 원해요

제가 교회를 보는 시각은 교회를 보는 다른 이들의 시각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저는 많은 교회에서 설교를 해왔어요: 오순절 교회, 침례교회,

그리고 그 외 다른 '틀' 들에서요.
저는 그곳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고, 그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만약 우리가 제자를 만드는 것에 진정으로 효과적이고
싶다면,

우리는 깊게 들어가서 기초를 봐야해요.

우리는 우리의 기초를 바꾸어야 합니다.

교회가 얼마나 건강한지는 교회의 재정상황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얼마나 좋은 교회인지는 성도의 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사역들이 일어나는지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절대요!

그리고 특별히, 주일에 일어나는 일들로도 결정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미소 짓고 모든 것이 좋아보이거든요

아니오, 만약 좋고 건강한지 알고 싶다면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을 만드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그리고 그를 따라가는가 그리고
그의 말씀에 진정으로 순종하는가?

그의 말씀에 순종한는가?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얘기할 땐

일요일 아침 뿐만 아니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등등
모든 날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만약 좋은 교회인지 아닌지를 보고 싶다면,

그들이 금요일에 무엇을 하는지, 청년들이 금요일 저녁에 무엇을 하는지 보세요

나이 있으신 분들은 수요일 오후에 무엇을 얘기하는지

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아니면
질 나쁜 농담인가요?

저는 제가 오늘날 하는 일에 있어서 매우 담대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열매를 보기 떄문이에요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사람들이 성장하고

저는 이런 개혁을 보고 싶습니다.
개혁을 보고 싶어요

저는 오늘날의 많은 목회자들도 이런 개혁을 보고 싶을 거라고 믿어요

왜냐하면 저는 이러한 시스템에 갇혀 죽어가는 많은 목회자들을 만났어요

그들은 제자들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하지만 일요일 모임으로 마칩니다.

일요일 모임, 수요일 모임, 일요일 모임...
그리고 생명은 사라졌어요

사람들도 더 이상 성장하지 않죠 그리고 죽어가요

저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목사가 되었을 때, 저에게 생명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방식을 바꿈으로 많은 것들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여기 이것에 관한 책이 있습니다:
"The Last Reformation" (마지막 개혁)

이 책은 저의 웹사이트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만약 더 자세한 것을 알길 원하신다면

저는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The Last Reformation" (마지막 개혁)

e북으로 아마존이나 웹사이트나 다양한 장소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제 사이트에 링크도 올려놨어요:
www.thelastreformation.com

e북이나 책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해요.

왜냐하면 이것은 제가 보여드리는 이 역사들에 대한 것이고
당신에게

우리가 하는 것들을 왜 하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저는 말하고 싶어요: 만약 우리가 이것에 대해 말한다면,
문제는 비단 교회 틀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하는 것들을 왜 하는지요.
또 한가지의 문제는 우리의 신학이에요

왜냐하면, 우리는 가톨릭 교회의 신학에서 많은 것들을 잃었어요

그리고 믿음으로 이르는 의가 오고, 성도의 침례와 성화와

성령 세례와 등등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진리들을

사람들이 자신만의 박스 안에 있기 위해 회복시키시지 않으셨어요.

많은 사람들은, 특별히 루터교인 덴마크와 같은 경우,

"우리는 루터교야, 오, 우리는 성령이 필요 없어 왜냐하면

루터교회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음...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모든 것들이 진리에요

저는 마지막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오순절 교회가 감리교회에서 배울게 정말로 있어요

믿음으로 이르는 성화와 거룩함이요

그래서 저는 "이게 최고다" 말하지 않아요

저는 우리가 보게 될 것이 무엇이라고 믿냐면,
모든 진리가 하나로 되는 것이에요

저는 교단들이 다 하나게 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것은 할 수가 없어요

오늘날 우리는 많은 교회들을 가톨릭 교회로 다시 기울이는

많은 가짜 부흥들을 보게 되요

저는 오순절 교회 목회자가

가톨릭 교회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요

이 쯤에 있던 시기요, 교회 아버지라고 그들은 불렀죠

이 전통으로 돌아가지 마세요 성경으로 돌아가세요!

사도행전으로요! 이것 말고요

하지만 그들은 가톨릭 교회로 다시 되돌아 가려고 해요

이것이 가짜 부흥이고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더 많이, 더 많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거에요

진짜 부흥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서 나오는 거에요

무너질 이 박스들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한 무리로 연합하게 될 거에요

그리고 거리나 가정들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은 아무 정체성이 없어요
오순절이나 침례교. 없어요!

당신은 그저 예수님의 제자일 뿐이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시고 모든 것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요

왜냐면 당신은 진리를 가지고 있고

하지만 만일 당신이 이 진리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진리가 없다면,
이것은 불완전합니다

네, 믿음으로 정당화 되죠,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을 정당화 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아니요. 예수님은 나가서 사람들로 나의 제자가 되게 하라고 하셨어요.
나에게 순종하라고

그리고 그에게 순종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옛 삶을 묻어버리고
우리는 거룩한 삶도 살아야 해요

우리는 영원한 삶에 우리의 중심을 두어야 해요
성령이 필요합니다

은사가 필요합니다, 제자가 되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것들이 우리가 필요한 것들이에요,

저는 신학이 어떻게 나쁘게 작용할 수 있는지 한 가지 예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만약 제가 10명의 10살 짜리 아이들에게 성경을 주고

아이들에게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읽어보라고 하고

사람이 언제 침례를 받냐 아이들에게 물어본다면

신앙을 가지게 되고 나서의 첫 일요일인가요? 아니면 몇 달 후인가요?

교회에서 몇 가지 수업을 받고 나서?

아니면 몇 년 후에 자신이 침례 받기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인가요?

만약 아이가 사도행전을 읽었다면 아이들은 저를 쳐다보고 말하겠죠

아니요, 바로 받아요, 신앙을 얻은 날에요.
왜요?

왜냐하면 이건 너무 명백하기 떄문이에요. 너무 분명해서
10명의 10살짜리 아이들도 볼 수 있는거에요

사도행전에서 신앙을 얻은 모든 사람들은 그 날에 침례를 받았어요.

모든 사람들이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침례받고 성령을 받는것이
하루안에 이루어졌어요

이게 시작이었어요. 이건 너무 분명한 나머지 어린 아이들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만약 제가 여기서 다섯 명의 아주 똑똑한 사람들을 각 교단에서
데려다가

헬라어를 알고, 히브리어를 알고,

신학을 여러 해 동안 공부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동일한 질문을 한다면

"언제 사람이 침례를 받습니까?"

그들은 저에게 다섯가지 다른 대답을 주겠죠

그들이 어디서 공부했냐에 따라요

그리고 그 대답들중 그 어느것도 진리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여기 중 그 어느 교단도

하루안에 침례를 주는 곳은 없기 떄문이에요.
그 어느곳도요. 왜요?

왜냐하면 이것은 이 박스들에 맞지 않기 떄문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으로부터 떼어놓습니다
우리의 종교 때문에요

우리의 전통 때문에요

이 교회 교단적인 박스가 이것을 담기에 맞지 않기 때문에요

예를 들어 사람을 하루만에 침례 주는 것이요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것이 교회 안에서나 모임에서 일어나길 기대하고

또 잘 정돈되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 우리는 힘을 잃어요!
생명을 잃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전통을 인정하시는게 아니라
그의 말씀을 인정하십니다

저는 하루안에 침례 주는 것을 많이 경험했어요

성령님이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갑자기 주변 사람들이 방언을 하기 시작하고

아무도 그들로 방언받기를 기도하지 않았음에도요.
왜 그런가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걸 기뻐하시기 때문에요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순종하고 존중하고 행하는 걸 좋아하세요
그리고 주님은 그렇게 하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전통이 우리에게 하도록 요구하는걸 하는게 아니라요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 헬라어, 히브리어를 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보지 못하지만 오히려 어린 아이들은 보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주 전통, 지식, 가르침이 그저 모든 것인 것처럼 믿어요

그리고 오늘날 교회에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기 원한다면 성경 학교를 가야한다고요.
틀렸어요! 솔직히 말해서, 틀렸습니다!

사도행전에 성경학교가 있나요? 없어요!
예수님을 알았나요? 네.

많은 지식이 있었나요? 네.
하지만 그건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으로써 얻은 지식이에요

성경학교에서 배운게 아니고요

저는 성경 학교가 도무지 필요 없다는게 아니라
문제는 성경 학교의 문제는,

성경 학교를 마치고 나서,

당신은 성경을 다른 안경으로 보기 시작해요

예를들어, 만약 제가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저는 당신에게 그가 무엇을 믿는지 그와 말하지 않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어디서 공부하는지만 알면 알 수 있어요

그가 루터 신학교에 다닌다면
"오, 당신은 이것 이것을 믿죠"

감리교 신학생이라면:
"당신은 이것 이것"

침례교 신학교라면: "당신은 이것 이것 믿죠" .
보시나요?

이것도 마치 우리가 구원 받고 성장하는 것 같이

우리가 구원 받고 교회 교단에서 성장해요, 교회의 틀 안에서요

그리고 자주, 우리는 우리가 자라가는 그 곳이 유일한 진리인 것처럼 믿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마치 우리가 진리 안에서 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똑똑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성경을 우리보다 훨씬
잘 아는 사람들

그러니까 이것이 무조건 진실이에요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아는 똑똑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이 진리인 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보지 못해요. 왜냐하면 이 안경으로 성경을 읽기 때문이에요

제 친구 중에 루터 교회에서 사역하는 사람도 있어요, 매우 똑똑합니다

하지만 침례에 관하여서는, 그들은 보지 못해요.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으면...
만약 제가 그들이 다녔던 학교에 선생님이었다면,

저는 그들에게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을 거에요. 왜요?

왜냐하면 너무 말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그들의 신학이요.
어떠한 지점에서는요

그들이 강한 지점들도 있지만, 어떠한 지점에서는 매우 안 좋습니다.

그들은 안경 때문에 보지 못해요
아니면 보기 두려워해요

왜냐하면 갑자기 보기 시작하면, 예를 들어 침례에 관해 시각이 변하기
시작하면

그러면 그들은 직업을 읽게 되고 친구, 돈을 잃게 될 거에요

모든 것을 잃게 될거에요!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그 박스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게 문제에요
그들은 자주 우리를 옳은 신학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을 방해해요
이 박스들요! 우리의 박스들요!

이 박스들이 만약 문제가 아니었다면,

성경을 읽는 목사님한테 가서
"저 침례교가 됐어요!"

아니면 성령에 대해서 읽는 침례교 사람에게
"나 오순절파가 됐어" 이런 일들을 항상 보나요?

우리가 이런일을 자주 보나요?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 당신이 구원받은 그 교회 틀이

당신이 자라난 그 곳에 평생 삽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믿겠죠, 나는 올바른 교회, 올바른 교단,

유일한 진리가 있는 곳에서 자라서 참 다행이야!

저는 그 어느 누구도 유일한 진리가 있다고 믿지 않아요

저는 이것들 중 각자 진리의 부분들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진리를 가지기 위해서요

이건 신학에 관한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건 정말 당신 눈을 씌고 있는 안경을 벗기기 위함입니다

저는 신학에 대해서 사람들과 논쟁하고 싶지 않아요.
과거에 그렇게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는 논쟁에 많은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시간을 훈련 시키고 가르치기 위해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안경들을 벗고 성경을 그저 있는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그들에게 가르치시는 대로

그렇게 되면 당신은 갑자기 "와!" 감탄하게 될 거에요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될 겁니다

제 웹사이트가 왜 "The Last Reformation" (마지막 개혁)
인지 아시겠죠

저는 여기 '가톨릭의 시스템이 무너져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 다시 오시기 전까지 하나로 부르신다' 라고
써 놓았습니다

"마지막 개혁" 입니다, 제 책과 웹사이트의 이름이기도 해요

여기서 받으신 가르침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저는 우리가 마지막 개혁 앞에 서 있다고 믿어요
왜냐하면

우리 앞에 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수많은 세월 동안 당신의 교회를
만들어 가고 계셨고

그 분은 우리의 안경을 벗기기 원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잘못된 신앙의 기초에서 벗어나고

다시 단순하지만 강력한 삶, 사도행전의 삶으로 돌이키길 원하세요

마치 병자를 치유하는 것을 배우길 원해서 네덜란드에서 온 사람들 처럼요

저는 그 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드리지 않았어요
저희는 그냥 커피 좀 마시면서 예수님 얘기도 하고

다른 얘기도 좀 하고, 그리고 저는 그 분들을 길로 데려갔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했던 것처럼요

그리고 20분 만에 그들은 아픈 자를 위해 기도해서 낫게 했어요

많은 가르침이 요구되지 않아요, 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그저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만, 삶을 보여주고

훈련 시킨다면, 우리는 정말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요

이게 제가 이 성경 학교를 하면서 당신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앞으로 19개의 강의 동안 당신을 이 사도행전의 삶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인도하려고 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할 것을 알아요
"이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건요?" "이건요!?"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나요? 이건 어떤가요!?"

진정하세요. 나중에 어느 단계에서 모두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이 다음 주에 다음 강의를 듣기 전에

성경을 가지고,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냥 사도행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을 읽으시면 그 안의 교회를 보게 되실거에요

그리고 당신에게 되뇌이세요: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x2
사도행전을 읽으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당신이 속해 있는 그 틀을 잊어버리려고 해보세요
당신 주변에 보는 것들을 잊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보는 그것이 정상적일 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하나님의 말씀,

사도행전,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가져다가 읽으시길 바라고, 더 원하신다면

제 책 "The Last Reformation"을 주문하시기 바래요
저는 당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성경 학교를 듣는 동안 그 책을 읽으시면 좋겠어요

당신에게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다음 시간이 기대가 되네요. 다음 주에는 제가 좀 그려가면서 설명을
드릴거에요

그리고 이 시스템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사장직(사제직)에 대해서요.
우리 모두가 제사장(사제) 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자라날 수 있는 플랫폼을 창조하는 것을 도와드리려고 해요

왜냐하면 오늘날 서양에서는 저희는

기독교(Christianity)를 지식이 전부인 것 위에 세웠어요

하지만... 기독교는 지식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아는 것과 행동도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자주 생각합니다:"아! 나는 신학을 더 공부해야 해, 성경
학교를 더 가야해.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해."

하지만 신학을 오랜 기간 공부한 사람들을 보신다면

공부하면 할수록 하나님 나라에서는 사용되기 더 힘들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장과, 귀신을 내쫓는 것과, 병자를 고치는 것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에 대해 본다면요

왜냐하면 신학이 그렇게 간단하고 실질적인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 대신에

자리하게 되니까요.

저는 이 네덜란드에서 온 부부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

극적인 개혁이 20분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이건 매우 간단하고 엄청나다고 놀라워했어요

새롭다 할것이라곤 없었어요 그냥 예수님이 누가복음 10:9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한거에요

가서 병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해라
"그래, 그렇게 하자"

하지만 우리는 자주 이 말씀에서 신학을 만들어요. 그냥 하는 것 대신에요

하지만 저와 당신이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삶의 매일의 삶에 함께하고 싶으시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네, 저는 이것에 대해 다음 강의에 나누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