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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6강 게으른 습관을 잡기 위한 축원(2_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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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앞으로 정법을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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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정법을 공부하면서 내가 느끼는 점을 잘 닦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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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가 되느냐면 뭐라 그래? 바이럴마케팅 한다 그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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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법공부하는 사람들이 내 느낌을 적어서 하루에 한 두 개씩만 올려도 바이럴마케팅의 몇십배, 몇백배의 홍보력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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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하며 재미를 살살 느껴 스승님한테 얻는 게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도 주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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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강의를 막 주지 말고 내가 정법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을 적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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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안에 정법으로 내가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버려. 그렇게 해서 자꾸 나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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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움 받은 것처럼 딴 사람도 도움을 받으면 나는 사회를 이롭게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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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롭게 한 것이 있다면 그 성불은 너한테 분명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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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에게 이롭게 하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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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은 사람들이 하나 하나 내가 활동하는 것이 이 사회에 이롭게 하면 그 복이 나한테 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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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롭게는 하지 않고 나는 돈만 벌려고 가려고 그러면 어려운 것만 자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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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이 지는 거라. 사회를 위해서 일한사람은 그 복이 나한테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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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가 사회를 위해서 최고 이롭게 할 수 있는 게 정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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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식되는 사람은 한번 해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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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일이라도 해보는 거라. 백일기도 하듯이. 백일 동안 이 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듯이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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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그 뒤에 효과를 보먼 알지.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롭게 했다면 그 복은 너한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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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후천시대야. 사회를 이롭게 한 자는 그 복이 너한테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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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 부메랑으로. 그러니까 불특정 다수에게 누구한테 해서도 너가 이롭게 했으면 됐지 공치사는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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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유하는 것이 이롭게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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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가 질량이 모여서 나한테 오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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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어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좋은 직장이 된다든지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진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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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들이 맺어 진다든지 여러가지가 일어나서 내 환경이 풀려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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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꾸 챙기려 하지 말고 내가 가지고 있는 소질을 누구한테든지 덕 되는 일을 하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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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의무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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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사회봉사를 해야된다라고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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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온 사람들이 봉사활동을하러 가는데 어디 설거지 해주러 가는 게 봉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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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낮은 거는 당신들이 봉사할 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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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나온 사람들의 봉사는 지식을 나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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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갖춘게 대학을 나온 사람이잖아. 그러면 지식을 나누는게 봉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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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봉사를 잘못 알고 있는 거라. 어떤 쪽으로 무슨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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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쪽으로 무슨 지식을 나눌까 이런 거. 그러니까 정법을 만나보니까 내가 너무 좋은게 있었다면 얻은 게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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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회에 같이 나누어라. 그것이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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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나누다 보니까 내 주위에 일어나는 일이 다르다. 왜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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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르게 살았으니까. 100일만 해도 효과가 나타나. 이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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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그런 걸 우리 같이 연구해 보는 팀웍도 만들고 이런 걸 해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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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연구 동아리 하면 될 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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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아리 해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사회에 어떻게 해서 이렇게 놓아보니까 사회에 접근하는 게 다르더라. 이것도 연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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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게 요새 많잖아. 포럼 같은 거 많이 하는거 요새 올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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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한민국 미래포럼이예요. 그죠? 대한민국 미래 포럼이 올러오니까 이걸 내가 듣고 나니까 우리가 좋아요?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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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유익한게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것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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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가지고 이거는 어떤 분야 애들이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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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적어서 젊은이들 보내는 겁니다. 청와대도 보내고 방송국에도 보내고 자꾸 보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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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내니까 여기에서 이걸 보게 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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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버리더라도 자꾸 오면 자꾸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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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변화가 일어나는 거라. 그게 바이럴마케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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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질적인 마케팅을 하는 게 아니고 실질적인 사회가 모르는 곳에 알게끔 도와주는 거를 해보자. 이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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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미래포럼에 대해서 테마대로 하니까 이걸 어디든지 우리가 같이 나누기가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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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우리 젊은이들의 공부 2030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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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갖다가 대학가에도 보내고 어디도 보내보고 동아리에도 넣어보고 이런 걸 활동을 한 번 해보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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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 한 거니까 우리가 좋으면 그런 걸 내가 적어서 어느 강의에서 이렇게 이렇게 있다라고 정보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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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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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가서 공부한 것도 우리가 신불산에 어디 우리 스승님이 계시는데 거기가서 우리가 이런 공부 한건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렇게 갖고 나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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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을 한번 잘 해보면 지금 지적으로 세상에 얻어야 될 것을 담고 있는게 이게 정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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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렇게 생각 한다면 나누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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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되는거라.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