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한스마이어: 상상불가능한 모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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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0:03건축가로서, 저는 가끔 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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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0:06우리가 디자인 하는 형태의 원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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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 0:09만약 다른 것을 참고 할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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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 0:11우리가 디자인 할 수 있는 형태는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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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 0:15우리가 편견도 없고, 사전 지식도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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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 0:17우리가 디자인 할 수 있는 형태는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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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 0:19우리가 경험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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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 0:21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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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 0:26우리가 교육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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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 0:29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형태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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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 0:32이런 것들은 우리를 놀라게 할까? 우리에게 영감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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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 0:35아니면, 우리를 즐겁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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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0:39그렇다면, 정말 새로운 것을 우리는
어떻게 창조해 낼 수 있을까? -
0:39 - 0:41저는 우리가 자연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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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0:45자연은 가장 뛰어난 건축물이라 불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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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 0:49우리가 자연을 똑같이 복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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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0:51혹은, 생물을 따라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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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 0:55그대신 우리는 자연의 건축 과정을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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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 0:59우리는 자연의 과정을 추상화시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
0:59 - 1:03자연에서 가장 중요한 창조 또는 형태 형성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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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1:07하나의 세포를 두개로 분리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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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1:09이러한 세포들은 똑같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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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1:11비대칭적인 분리를 통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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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1:13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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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1:17이 과정을 추상화하여 최대한 간단히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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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1:19종이 한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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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1:22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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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1:25한 평면을 두 평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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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1:27우리가 어느 곳을 접을 지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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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1:32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평면을 분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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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1:34이런 간단한 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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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1:37우리는 아주 놀랄만큼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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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1:40이제 여기 이런 모양을 가지고, 똑같은 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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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1:42삼차원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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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1:44그러나 손으로 접는것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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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1:47컴퓨터로 이 구조물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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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1:50알고리즘으로 코딩(프로그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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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1:53우리는 이제 어떤 것이든 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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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1:55우리는 몇 백만배 빨리 접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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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1:58수 백개의 변형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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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2:01우리가 3차원 구조물을 만들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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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2:04평면보다는 입체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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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2:05간단한 구조물, 큐브(6각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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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2:07우리가 이것의 표면을 접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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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2:09접고 접고 접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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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2:1216번 반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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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2:16우리는 400,000개의 평면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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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2:18예를 들어, 이렇게 생긴 구조물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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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2:21그리고 우리가 접는 곳을 잘리 잡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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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2:23접는 비율을 다르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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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2:26큐브(6각형)는 이렇게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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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2:30또 다시 접는 비율을 바꿔
이런 모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
2:30 - 2:32이런 모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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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2:34따라서 우리는 접는 곳을 다르게 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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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2:37모양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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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2:42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접힌 큐브(6각형)입니다. -
2:42 - 2:43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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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2:46각 부분마다 접는 비율을 다르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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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2:48그 부분마다 다른 조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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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2:50우리는 형태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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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2:53그리고 우리는 컴퓨터상에서 접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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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2:57어떠한 물리적 제약으로부터도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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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3:00그것은 평면들이 서로 교차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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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3:01불가능할 정도로 작아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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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3:05컴퓨터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모양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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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3:07표면은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모양이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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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3:10늘어져 있거나, 찢어진 모양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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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3:14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아주 다양한 범위의 형태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
3:14 - 3:17그러나 각 경우에 대해, 저는 형태를 디자인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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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3:22저는 형태를 만드는 과정을 디자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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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3:26대게 접는 비율을 조금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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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3:28여기 보시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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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3:31형태도 따라서 바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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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3:34그러나 이것은 이야기의 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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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3:38접는 비율을 99.9%만 유지하면 이런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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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3:43바로 이런 것을 만들어냅니다.
잡음에 해당하는 기하학적 변형입니다.. -
3:43 - 3:45전에 보여드린 형태들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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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3:47아주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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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3:50형태를 만드는 더 효율적인 방법은, 제가 찾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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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3:54형태안에 이미 담겨있는 정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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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3:56이렇게 간단한 형태는 사실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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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4:00아주 많은 정보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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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4:02그래서, 예를 들면, 모서리의 길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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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4:06하얀 표면은 긴 모서리를, 검은 표면은 짧은 모서리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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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4:09우리는 표면의 평평한 정도, 굽은 정도, 방사성의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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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4:13측정해 표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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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4:15물론 이러한 정보들이 여러분에게는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4:15 - 4:18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끄집어 내어 선명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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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4:21접는 것을 조절하는데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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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4:23그래서 저는 접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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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4:25하나의 비율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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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4:28한 규칙을 세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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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4:30저는 표면의 성질과 접는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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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4:33연계시켜 주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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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4:36그리고 제가 형태가 아닌 과정을 디자인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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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4:39저는 이 과정을 몇번이고 계속 반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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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4:41연관된 모든 형태가 나타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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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4:58이러한 형태들은 정교해 보이지만 과정은 아주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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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4:59간단한 조건의 입력(input)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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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5:01제가 항상 시작하는 큐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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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5:04간단한 조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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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5:08계속해서 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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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5:11이 과정을 건축으로 가져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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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5:12어떻게? 어떤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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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5:14저는 기둥을 디자인 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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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5:17기둥은 건축물의 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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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5:20역사속에서 아름다움과 기술에 대한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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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5:26표현하는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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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5:27저 자신에게 도전이 되었던 점은
어떻게 우리가 이런 새로운 -
5:27 - 5:31알고리즘적인 질서를 기둥에 적용시킬까 하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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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5:34저는 4개의 원기둥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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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5:38많은 실험을 통해, 이러한 원기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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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5:41이러한 형태로 진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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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5:45그리고 이러한 기둥들은,
크고 작은 규모의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
5:45 - 5:48우리는 가까이 확대시켜,
더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습니다 -
5:48 - 5:51더 가까이 갈수록 새로운 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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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5:55어떤 형태들은 인간의 눈에
겨우 보일 만큼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5:55 - 5:57그리고 전통적인 건축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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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6:00단 하나의 과정으로 전체적인 형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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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6:05미시적인 표면 디테일을 동시에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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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6:08이러한 형태들은 그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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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6:11건축가가 펜과 종이를 가지고 이것들을 그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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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6:13높이를 달리하여 모든 부분과 입면도를 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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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6:15몇 달에서 어쩌면 일년쯤 시간이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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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6:18여러분들은 알고리즘만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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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6:20이런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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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6:22더 흥미로운 질문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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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6:24이런 형태들이 상상가능한 것일까?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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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6:27보통 건축가는 그가 디자인하고 있는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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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6:29마지막 상태를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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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6:32이런 경우, 과정은 결정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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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6:34우연성의 개입이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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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6:36그러나 완벽히 예측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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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6:38표면이 너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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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6:41디테일이 너무 많아 마지막 상태를 예측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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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6:45따라서 이것이 건축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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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6:48모든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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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6:50새로운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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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6:53하나는, 한가지 형태의 다양한 변형을
디자인해 볼 수 있습니다. -
6:53 - 6:55유사하게, 형태들을 구축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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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6:58그리고, 자연과 유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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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7:00인구수와 관련지어 생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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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7:04수의 조합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세대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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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7:09또는 교배와 생식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7:09 - 7:11그리고 건축가는 이러한 과정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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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7:14오케스트라의 작곡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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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 7:17이론은 이제 그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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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 7:19어느 순간엔가, 저는 이 이미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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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7:23들어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이 빨강 파랑 3D안경을 샀다고 해보죠. -
7:23 - 7:26스크린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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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 7:28그래도 연전히 돌아다니며 직접 만지는 것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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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7:30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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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7:32한가지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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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7:35저 기둥들은 컴퓨터 밖으로 불러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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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7:383D 인쇄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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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7:41저는, 지금 저의 목적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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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7:44여전히, 제가 좋아하지 않는데
타협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
7:44 - 7:51한편으로는 규모와,
다른 한편으로는 해상도와 속도 사이의 문제였습니다. -
7:51 - 7:53대신, 우리는 이 기둥들을 층층히 쌓은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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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7:56만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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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8:00즉, 많은 조각들이 층층히 얇게 쌓여있는
모양으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
8:00 - 8:02여기 여러분들이 보시는 X-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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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8:05방금 보셨던 기둥을 위쪽 방향에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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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8:07그 때의 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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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8:09왜냐하면 우리는 밖에서만 봐 왔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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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8:11표면들은 기둥의 안쪽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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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8:13접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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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8:16꽤 놀라운 발견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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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8:20이 모양을 바탕으로 우리는 절개선을 계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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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8:23레이저 절개기가 자를 수 있도록 절개선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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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 8:26지금 그 일부분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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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8:31하나씩 얇게, 아주 많은 조각으로 자른 다음,
다시 층층이 쌓은 모습입니다. -
8:33 - 8:36그리고 이것은 진짜 사진입니다. 그린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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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8:38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공을들여 만든 기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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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 8:41컴퓨터에서 디자인했던 그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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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8:45아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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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 8:47거의 모든 디테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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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 8:50복잡하게 얽힌 거의 모든 표면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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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8:55그러나 이것은 매우 노동 집약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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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8:57여기에는 아직 가상의 것과 실제의 것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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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9:00큰 단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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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9:02기둥을 디자인 하는데 저는 몇 개월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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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9:05그러나 컴퓨터는 160만개의 표면을 계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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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9:0830초면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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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9:10실제적 모델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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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9:142700개의 층으로 이루어졌고, 1밀리미터 두께를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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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9:18700kg이 나가며, 지금 이 강당을 다 덮을 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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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9:20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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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9:22그리고 레이저가 따라간 절개선의 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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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9:27여기부터 공항까지 갔다 오는 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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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9:29그러나 이것은 점점 더 가능해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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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9:32기계들이 점점 빨라지고, 값 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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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9:35엄청난 기술적 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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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9:36바로 코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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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9:39이것은 광주 비엔날레의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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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9:43여기에 저는 ABS플라스틱을 사용해 기둥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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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9:45우리는 크고 빠른 기계를 사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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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9:48그것은 강철 심이 안에 있어서 구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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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9:51한번에 많은 작업을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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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9:53각 기둥은 두 기둥들의 하이브리드(잡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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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9:56거울 속에 다른 기둥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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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9:58기둥 뒤에 거울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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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10:01착시현상 비숫한 것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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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10:03자 그럼 우리가 지금 어디까지 왔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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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10:08저는 이 프로젝트가 우리가 기다리는, 아직은 보지 못한 물체들의 형태를 희미하게 나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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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10:12만약 우리 건축가들이 물체 자체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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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10:15만드는 과정을 디자인하기 시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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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10:18제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간단한 과정을 하나 보여드린 겁니다; -
10:18 - 10:21셀수없이 많은 다른 과정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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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10:25요약하면, 우리에게 제한조건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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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10:28대신 우리 손에 과정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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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10:33우리가 꿈꿔보지도 못했던 모든 규모의 건축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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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10:36만들 수 있게 해 주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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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10:41그리고, 하나 더 한다면,
언젠가 우리는 그것들을 만들 것입니다. -
10:41 - 10:47감사합니다.(박수)
- Title:
- 마이클 한스마이어: 상상불가능한 모양 만들기
- Speaker:
- Michael Hansmeyer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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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분열에서 영감을 얻어, 마이클 한스마이어는 몇 백만개의 표면을 가진 아주 흥미로운 모양과 형태를 만드는 알고리즘을 작성합니다. 어떤 사람도 손으로 만들 수 없지만, 그것들은 건축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건축물의 형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꿀런지도 모릅니다.
- Video Language:
- English
- Team:
closed TED
- Project:
- TEDTalks
- Duration: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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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Bang edited Korean subtitles for Building unimaginable shapes | ||
| HeeJee Yun added a translat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