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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ão, Gil, Djamara를 추억하며.
지치지 않았던 용사들. 관대하고 기쁨이 넘쳤던 사람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 Samuel Farias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
- 성경, 사도행전 2:17

오, 하나님!
우리의 모든 타협을 용서해주세요.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사람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이것은 온 세상에 일어날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의 여정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하나의 모험이 됩니다.

제 이름은 Torben Søndergaard 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모른 채 자랐습니다.

하지만 1995년도에,
예수님 복음을 처음으로 듣게 됐습니다.

제가 죄인인 것을 알게 되었고,
저의 죄로부터 돌이켰습니다.

예수님과 합하는 세례를 받았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쭉,
저는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한 갈망이 있었고,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대로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분을 섬기고 싶었고,

그래서 예수님 복음을 나누고
제자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사는 도시부터, 그 다음엔 우리나라,
그리고 이제는 온 세상에서요.

환영해요. 브라질로 다시 왔네요.
- 안녕하세요.

준비됐나요?
- 당연히 준비됐죠.

그리스도인의 삶이 진정 무엇에 관한 건지에 대해
이 영화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좋은 커피 한잔에 비행기라...
어디 휴가 가시나요?

아뇨, 브라질에 예수님 전하려고 가요.
병든 자들 위해 기도하고 악한 영들 내쫓으려고요.

바로 예수님 복음을
말씀과 능력으로 전하는 것과

제자를 만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준비됐어요? 소리 틉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지금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브라질에 가려고 합니다.

기대되나요?
- 오. 빨리 가고 싶어요.

저희가 3주전에도 그곳에 있었는데요.
어땠나요?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었어요.
그곳 사람들은 마음과 생각이 정말 열려있어요.

길거리에 나가면 일들이 막 일어나요.
악한 영들이 내쫓기고,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받고 충만해져요.
그냥 지나가는데도요. 정말 미쳤어요.

하나님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일들을
너무나 많이 하시고 계세요.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이것에 대해 영화를 만들자'.

그래서 여러분 모두를 이 여행에
저희와 함께하기를 초대합니다.

꼭 보셔야만 돼요.
- 여권들 다 준비됐길 바래요.

그리고 여기 이미 촬영하고 있는
저희 친구들이 있습니다.

여기 이분은 Robbert 이고요.
- 안녕하세요.

기대가 되시나요?
- 네, 무척요.

이분은 그곳에서 이걸 들고
내내 촬영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기 프랑스에서 온 Josué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와 함께 여행가는게 처음이죠?
- 네, 정말 신나네요.

여기에 있는게 어떤가요?
- 굉장해요. 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좋을 거예요.
이분들이 팀의 일원들이고요.

저 밑에 브라질에서 다른 사람들도 만날 거예요.
정말 굉장할 거예요.

계속 연락하고요, 저희는 나중에
더 많은 간증들을 가지고 올게요.

< 하나님과의 7일간의 모험 >

토벤 쏜더가드와
함께하는 여행

'핍박'. 킥스타트 주말(kickstart weekend; 집회 이름)을
가질 때마다 뭔가 항상 다가와요.

너무 힘들어요. 매번 그렇죠.
이제는 너무 자연스러워요.

킥스타트 주말이 있거나, 여행을 갈 때면,
뭔가 항상 다가와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왔어요.
논쟁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메일이에요.

제가 몇년 전에 알던 어떤 그리스도인인데
막 이것저것 엄청 썼네요.

제가 하는 일들과 저의 방식들에
대한 비판을요.

이제 차로 세시간 더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니면 좋은 저녁이거나.
사실 지금이 아침인지 밤인지 모르겠어요.

브라질 시간으로 새벽 5시쯤인거 같구요.
방금 Campina Grande에 도착했어요.

무척 긴 여정이었네요.
한 28시간 전에 덴마크에서 떠났어요.

정말 긴 시간이었지만,
저흰 이제 브라질에 와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Campina Grande에 와 있고요.
여기에서 킥스타트를 가질 예정인데,

이번 킥스타트 주말에 한 1000명 정도가
올 것이라 정말 기대가 돼요.

'저희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둘째날: Campina Grande에서의 첫날

좋은 아침입니다. 잠을 충분히 잤어요.
한 세네시간 정도.

정말 따뜻하네요. 일정 내내 모자랑
선크림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네요.

썬글라스랑도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되구요.

성령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도요.
그래서 그냥 아침 기도산책 중이고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요.
복잡한 생각들을 떨쳐버릴려구요.

"하나님, 여기에 왔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할까요?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전 8시: 묵고 있는 집에서의 아침식사

저희 왔어요.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성함이 어떻게 됐었죠?
Renato. Stella.

Renato가 저희 책들을 포르투갈어로 번역했어요.
두권 맞죠?

방언 해본 적이 없어요.

아직요?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는데..
저희 둘 다요.. 같이 시도해봤어요..

... 근데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리 오세요.
기도해줄게요.

제가 "지금"이라고 말하면, 그냥 입을 열고
생각나는 첫단어들을 그냥 내뱉어 보세요.

눈을 감고 저 따라 기도해보세요.
"하나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간구합니다."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성령으로 오셔서 저를 채워주세요."

"지금요."

자유..

자유가 안에 있네요.

지금 치유가 일어나고 있네요.
당신 안에 회복이 있어요.

저희가 이런 영화를 만들고 싶은 이유는
보통 이런 것들을 잘 접하지 못해요.

이런건 계획했던 일이 아니에요.
그냥 일어나는 일이에요. 맨날 일어나요.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그냥 일어나요.
저희는 그냥 할 뿐이고.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좋아요.

어땠어요?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놓을지어다.
모든 두려움아 나올지어다.

받았어요.

이제 받았으니, 사용하세요.
풀어놓으세요.

두려움이 올 때, 그냥 방언을 하면
갑자기 더욱 더 강해지면서

당신을 세워주고요,
당신이 생각지 못했던 곳으로 이끌어요.

아침식사 전에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건 언제나 좋네요.

이번 주말에 가질 모임을 위해
장소를 확인하러 갈 거예요.

그냥 장소를 보면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우리의 마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요.

그리고 나서 도심을 둘러볼 거고요.
여기 주변에요.

그 다음엔 집에 가서
리더십 모임을 가질 거예요.

이곳 네트워크의 몇몇 리더들이
같이 대화하기를 원해요.

그리고 오늘밤에 야외모임을 가질 거예요.

네, 돼요. 그렇다면 이쪽에 통로 하나,
저쪽에 통로 하나가 있겠고,

그리고 중앙에는
사람들이 서 있을 수 있는 데가 있겠네요.

여기 좀 덥겠네요.
확 트인 장소이긴한데 에어컨이 없어요.

여기에 1000명이 올거란 말이죠.
어쨌든 좋을 거예요.

기대됩니다.

네, 들립니다.
다들 제 말 들리나요?

마이크 필요 없겠네요.

어디 가서 앉아서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을까요?

저는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오후 3시: 리더 모임

Salvador랑 다른 몇몇 곳에서
리더들이 와 있어요.

리더 모임을 가질 겁니다.

어느 분이 장모님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희가 기도 해드릴게요. Fabian이랑 제가요.
그리고 나서 같이 얘기할 시간 갖죠.

기도받고 싶은 분 있어요?

무슨 일이에요?
팔을 들 수 없어요? 아니면..?

들 수 있어요? 아니면 많이 아픈가요?
- 많이 아파요.

모든 통증은 떠나가길 명령합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지금 치유가 일어날지어다.
한번 들어보세요.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이 분의 무릎에 엄청난 통증이 있고요.
팔에는 관절증이 있어요.

모든 질병이 떠나가길 명령합니다.
걸어보세요. 자유. 자유.

할렐루야.
- 사라졌나요? 사라졌군요.

제가 좋아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냥 일어났어요.
저분은 저기 들어가서 이러고 있고요.

몇년 만에 처음으로 움직이시는 거래요.

자유. 자유.

모든 거짓말. 나와라.
당장 떠날지어다.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 몰라요, 방언하는 거예요.

저분은 방언해본 적이 없대요.

가족 중에서 아직 거듭나지 못한 분이였어요.
성령님이 오셔서 방언으로 외치고 있네요.

그녀에겐 새로운 거예요.
가족들이 서서 지켜보고 있네요.

도와줄 수 있어요?

저녁 9시 - 공원에서 야외 모임

Campina Grande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말 좋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들리나요?
소리 어때요? 켜져 있나요?

우리는 갈 준비가 됐습니다! 갑시다.

수요일 밤이고요,
브라질에서 첫날 밤이네요.

나가서 야외설교 좀 하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지 보고 싶어요.

저희가 여기 아래에서 모일 거라고
페이스북에 올려놨구요.

교회에서도 청년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말해놨고요.

지금 내려가고 있는데 이미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와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한번 살펴보죠. 혹시 누군가
치유가 필요하거나 성령이 필요한지.

먼저 우리쪽 사람들부터 보는거죠.
그리스도인들이요. 그들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영어할 줄 아세요?

안녕하세요.
조금 더 가까이 오세요.

여기있는 분들, 방언 안하시는 분들 중에,
몸에 아픈 곳 있는 분 계세요?

뭐가 문제예요?

방언하세요?
안하신다고요?

침례 받으셨어요?

그 두려움은요.
가진 지 오래됐나요?

되게 오랫동안요.

눈 감으세요. 기도해요.
"하나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회개합니다.
간구합니다. 자유케 해주세요."

"예수님 오셔서, 구해주세요."

할렐루야, 어떠세요?

새로운 출발이에요.
- 아멘.

이제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걸 시작하세요.

당신은 자유케 됐다는걸 아셔야 돼요.
새로운 삶이에요.

그리고 방언하면
자신을 세워가는데에 도움이 돼요.

봐봐요 여러분,
이곳에 나와있는건 정말 좋고 놀라워요.

여러분!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모두에게요!
예수님은 살아계세요!

그분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으세요!

그치만 '새로운' 것이 아니에요.
성경에서 항상 읽어왔던 것이에요!

우린 성경에서
초기의 사도들에 대해서 볼 수 있어요.

그들이 어떻게 돌아다니고, 복음을 전하며,
아픈 자를 치유하고, 귀신을 내쫓았는지를요.

여러분,
저는 이게 너무 좋아요.

저희가 여기 나와 있는 중에,
사람들 숫자가 80명, 100명으로 늘어났어요.

말씀 전하고 기도하고,
말씀 전하고 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고 자유케 됐어요.
많은 사람들이 성령세례를 받았고요.

옛날에 제가 그리스도인이 됐을 때
갔던 야외모임이 기억나는데,

솔직히 좋지 않았어요.
풍선이나 들고 서 있는게 부끄러웠고,

사람들이 그런 저희를
미친 사람들처럼 바라봤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능력이 있어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악한 영들을 내쫓아요.

길거리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악한 영들로부터 자유케 되고

주위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거에 대해서 몰랐던 거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요,
그들은 이런 것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또 예수님이 하신 것들을 보면,

치유와 축사는 공개적으로 일어났어요.

Josué,
우리랑 같이 온게 처음이에요.

오늘밤 이렇게 촬영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가까이서 모든 걸 보는게 어땠어요?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근데 하나님의 임재를 게속 느꼈는데요.
너무 강력했어요.

제 자신의 삶속에서도 '더' 원하는
갈망을 일으키네요.

너무 좋은 모임이었고요.
굉장한 시간이었어요. 너무 좋아요.

몸이 지쳤음을 느끼네요.
저희 모두 다 지친거 같애요.

어제 다 합해서
한 네다섯시간 잔데다가,

비행기 시차도 있는 등..
근데 동시에 이런 것들 때문에 힘을 얻네요.

너무 좋아요.

셋째날: 놀라운 기적들

어떤 사람들이 왔는데, 치유받고 싶어서
우리가 기도해주길 원한대요.

장에 암이 있대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은 떠날지어다.

명하노니 이 질병은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당장 힘이 들어갈지어다.

사망의 영아,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당신의 생명을 선포합니다.
당신의 생명을. 새로운 시작을.

지금 통증이 있나요?

여기 앉아보실 수 있어요?
자유. 자유.

예수님 이름으로 자유.

통증이 더 이상 없대요.

이건 퓨마입니다.
짝퉁 아닙니다.

남아공에서 1달러에 샀으니까
분명 진퉁일 거예요.

우리 어디 가고 있나요?
- 어떤 집에 가고 있는데요,

사실 아는게 별로 없긴 한데,
어느 목사님 아내분이 아프신 거 같애요.

목사님의 어머니신거 같애요.
통증이 극심하고 2년 동안 누워계셨다고.

여기 사세요?

지금 통증이 있나요?

지금 통증이 있나요?

통증 있어요? Dora 이모?
- 계속.

항상 있대요.

손 얹고 기도할게요.

그냥 눈감으시고요.
저희가 기도할게요.

자유. 자유.

당장 떠날지어다. 당장 떠날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나와라. 나와라.

생명을 선포합니다.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자유와 치유를 명하노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통증은
지금 당장 떠날지어다. 하나님, 자유케 하소서.

한번 물어보시고, 다시 한번 기도할게요.
지금은 어떠시대요?

어때요?
통증이 떠나갔어요?

Dora 이모, 통증이 떠났나요?
- 조금 더 낫네.

조금요.
- 좋아요, 또 기도해요.

그냥 또 기도해요.

자유.
마지막 것까지 떠날지어다.

채우소서.
더.. 더..

지금은 어때요?

이제 통증이 사라졌고요. 2년만에 처음으로
통증없이 몸음 움직일 수 있대요.

괜찮으세요? 어떠세요?
- 되게 행복해.

매우 행복해 하세요.

축복합니다.

오후 8시: 빈곤지역 방문

이 지역의 어느 한 가정이
얼마 전에 믿게 됐대요.

이 지역은 이 도시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예요.

근데 그 가정 전체가, 그리고 또 여러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게 되어 세례를 받았고요.

저흰 여기 방금 도착했는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하나님이 일하시는걸 보려고요.

그들은 세례를 주곤 했었는데
성령의 능력을 보지 못했었어요.

저희 영상들을 보고 다시 세례를 줬는데
성령을 받게 됐대요.

좋네요. 전해지고 있네요.
한 가정에서부터 시작했는데,

계속 더 나아가서
이제는 정말 많은 가정들이 있어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겁니다.

누구 질병있는 사람 있어요?

몸에 통증있는 사람요?

방언하길 원한대요.
- 방언이요?

치유나 자유함이 필요하시나요?

성령님 더요.

더. 더.
놔요.

놔요. 놔요.

무슨 일이냐면요. 할머니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할머니가 하나님을 만났어요.

이분은 이 대가족의
어머니 되시는 분이에요.

얼마 전에 교회에 가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줄 수 있나요?'라고 했대요.

그리고 누군가가 말씀을 전했대요.

'하나님이 당신 가족을 축복하시려
군대를 보내신다'.

그 말씀이 이분께 정말 강하게 와닿았고,
그래서 30일동안 기다려왔대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가족을 축복하러 온 군대'가
들어온 것을 보게 된거죠.

30일 전에 예언된대로요.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다들 들떠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너무 좋아요.
이건 진짜 아름다워요.

성령님이 일하시고 계세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유케 하소서.

당신의 치유하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생명에 감사합니다.

하루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강력하고 다양한 일들을 경험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가 어느 여자를 위해 기도하려고 나갔죠.
어느 목사님의 장모님이였습니다.

그분은 2년이나 누워 계셨었습니다.

저희는 그곳에 가서
얘기하고 기도했습니다.

좀 지나서 들은 소식은,
그분은 이제 침대에서 나와서 휠체어에 앉았고

몸을 훨씬 더 많이
움직일 수 있게 됐다라는 거예요.

너무 놀라웠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저희도 방금 소식 들었어요!"

정말 큰 소문으로 돌고 있어요.

2년 동안이나 누워있었던 여자가
이제는 일어났다고요.

그리고 나서 어느 가정집에 갔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그들은 바로 얼마 전에 하나님을 만났고,
정말로 가난한 지역에서 세례를 받았어요.

저희는 그분들이 한분씩 치유되고, 자유케되며,
성령을 받는 것을 보게 됐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성령세례를 받았어요.
너무나 아름다웠죠.

근데 거기서 끝난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 후에 길거리로 나갔는데,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치유받았어요.

그 길거리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에 대해선
얘기할게 너무나 많아요.

그리고 이 모든게 '하나님과의 7일간의 모험'에서
그저 세번째 날에 불과하죠.

내일은 1000명의 사람들과 함께
킥스타트가 진행될 거고요.

정말 굉장할 거예요.
아무튼.. 또 '새로운' 하루죠!

이제 잠들 시간이니,
내일 또 봐요. 안녕.

넷째날: 킥스타트 세미나 첫째날

좋은 아침입니다. 금요일 아침이에요.
킥스타트 주말이 오늘부터 시작해요.

이때까지 정말 굉장했어요.
몸은 여전히 피로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준비됐습니다.

이런 때에는 정말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게 돼요.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준 다음,
일요일 저녁에는 다들 너무 지쳐있죠.

그렇지만 저희는 이곳에 섬기러 왔고,
잠자는 것과 쉬는 건 나중에 하면 돼요.

지금은 그냥 가벼운 산책 나가려고요.
그냥 좀 기도하고 공기 좀 마시면서,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려고요.
이런 거 좋아해요.

갈 준비 됐어요.
- 이런 거에 점점 익숙해지시네요.

네, 저 기계치 아니에요.
이렇게죠. 비밀요원같이.

어쨌든.. 너무 좋을 거예요.

보통 금요일엔 사람들이 일을 해서
많이들 못와요.

그래서 오늘은 600-700명 정도 생각하고..
내일은 1000명이 등록했으니까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게 되겠죠.
어쨌든 너무 좋을 거예요.

지금까지 멋진 날들을 보내고 있고요.

저희가 이 '하나님과 7일간의 모험'에서
또 보여드리고 싶은건,

이 모든게 '집회'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험의 삶을,
이런 큰 '모임' 없이도 가질 수 있어요.

저희가 이제야 대규모 집회를 가지는데,
이런 큰 '모임'을 가지기 전에도 이미,

저희 집으로 사람들이 많이들 왔었고요.
저희도 사람들의 집에 많이 갔었고요.

길거리에도 갔었는데
이미 많은 일들이 일어났잖아요.

이런건 정말 그 어느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모두가 다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며,
말씀 전하고, 치유하고,

귀신 내쫓고,
성령세례를 베풀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집에 갈 수도 있고요,
길거리에 갈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하는데에 어떤 큰 행사와
그에 따른 초청장이 필요한게 아니에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많은 사람들이 '초청장'을 기다리고 있어요.

누군가가 전에 말했어요.
"하나님이 저를 선교사로 부른게 확실해요!"

Fabian이 그거 듣고 이렇게 말했어요.
"지금은 뭐하고 계시죠?"

"아무 것도 안해요, 근데 하나님이
저를 선교사로 부른게 확실해요!"

"근데 지금 뭐하고 계시는데요?"
"아무 것도 안해요, 선교사가 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지 마세요. 갖고 있는 것으로 시작해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부터 시작하세요.

초청장을 기다리거나, 선교사가 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어떻게 지내세요?
- 볼 수 있어 좋네요.

가족인가요?
- 친구의 아들이에요.

이분은 덴마크에 왔었어요. 언제였죠?
- 2015년 9월달이요.

PTS(3주 훈련과정)에요?
- 킥스타트에요.

너무 놀라웠죠?
- 네, 맞아요.

그리고 이분이 이제 The Last Reformation을 위해
어플 하나를 만들고 있죠.

어플 제작은 순조롭나요?
- 네, 괜찮아요.

그리고 브라질쪽 웹사이트를 만드셨죠?

네, TLRbrazil.com이요.
- 어떻게 커가고 있나요?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어요.
제가 시작할 때는 혼자였는데요.

지금은 사람들이 좀 모였어요. 브라질에서도요.
정말 모든게 빠르게 돌아가고 있어요.

이분이 '킥스타트'되고 (시동이 걸리고) 나서,
집에 돌아가 그의 동생을 '킥스타트'했어요.

새로운 삶이죠?
- 네.

지금은 어때요?
그 삶을 사세요?

네, 그 삶을 살고 있어요.
우리에게 이미 있었다는걸 몰랐었는데, 깨달았죠.

이제는 매일 그렇게 살고 있고,
모든게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고 있음을 봐요.

좋네요.

안녕하세요, 준비됐나요?
- 합시다.

왜 이렇게 옷을 많이 껴입었어요?

전 이렇게 입어야 돼요.
안그러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요.

사실 제가 어떻게 입어야할지
물어본 사람이 있어요.

나도 사랑해.

만나서 반가워요.

좋은 아침이에요, 여러분.

좋은 주말을 위해서
준비되었길 바래요.

저희는 벌써 이 도시에서
놀라운 날들을 보냈어요.

어제랑 그저께, 하나님께서 정말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하셨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시작하고 싶네요.
저희가 보기를 원하는건요,

삶이에요.
제자의 삶이요.

저희의 친구입니다. 3주 전에 있었던
저번 킥스타트에 있었어요. 어땠나요?

3주전꺼, 4주전꺼, 둘다 있었어요.
- 아, 둘다요. 어땠어요?

놀라웠어요,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공항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저를 차에 태워줬거든요. 그 남자가
등에 문제가 있었는데, 기도해줬더니 치유됐어요.

그래서 저를 태워줬고요.
하나님께서 저희를 연결해주신 거였더라구요.

이제 실습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사람들을 데리고 올라가서
우리가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려고요.

치유할 때나, 악한 영들을 내쫓을 때나,
성령세례를 위해 기도할 때 말이죠.

그래서 몇몇 사람들을 데리고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서,

한 사람을 어떻게 킥스타트 해주는지
모두에게 보여줄 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서는,
모두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할 거예요.

저를 채워주세요.
세례 주세요. 지금요.

크게요. 크게 말해요.

등을 위해서 기도할 겁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고통은 떠나갈지어다.

뼈들에 집중하는게 아니에요.
어떤 '현상'에 집중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기도하는 거예요:
'통증아 떠나라! 등은 치유되라!'

그리고 나서 확인해보라고 하죠.
구부려보세요.

이제 어때요?

할렐루야!

이젠 '난장판 시간'이에요.
방금 전에 실습부분을 했거든요.

어떻게 병든 자를 고치는지, 악한 영을 내쫓는지,
성령세례를 베푸는지 보여줬어요.

이젠 모두가 참여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땐 언제나 '난장판'이 되죠.

어떠세요?
- 괜찮대요.

이거 뭔가요?
떨고 계셨었어요.

아름답네요.. 이 여성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이분의 어머니가 파킨슨병이 있는 거예요.

몸을 막 떨고 계시는 어머니와 함께 올라와서
서 있는게 너무 힘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 말고,
이따가 보자고 했어요.

이분이 와서 기도를 요청했고,
성령세례를 위해 기도했어요.

자리로 돌아가서 어머니를 봤는데,
병이 나은 거예요!

이분은 그와 동시에 방언을 받았고요.
어땠나요?

저희 둘이 동시에 치유를 받았어요.
- 동시에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새로운 삶이네요.

네, 내일 세례 받으실 거예요.

오후 1시: 목회자들과 리더들과의 점심식사

됐어요?

더 쉬운 방법이, 이거부터 하면...

마누라! 이거봐, 나 야채 담았어!

오늘은 어땠냐면..
우리 이렇게 합시다.

제자도를 다루는게 너무나 중요해요.

그 제자도의 의미를 아는 것.

사람들은 항상
자기 자신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자기들보다 다른 사람들이
은사를 더 받았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다 슈퍼 전도자는 아니에요.
근데 모두가 다 복음을 나눌 수는 있어요.

어느 누구나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어요.

지금 여러가지를 느끼는데.
우리는 '찾은' 거예요!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하고 있겠지만.

이건 그냥 단순한 '제자도'이고,
결국 이거거든요.

우리의 생각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생각이죠.

왜냐하면 그들이
그 첫발을 내딛는 것이,

더 큰 기적이에요.
그 파킨슨병 있는 여자보다요.

그들은 그걸 더 기억할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여자가
등에 통증이 있어서 저한테 왔다면.

그녀를 위해 기도하면,
나을 수 있어요.

근데 저는
그런걸 너무나 많이 봐왔어요.

반년만 지나면 기억이 나지 않죠.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당신이 저분을 위해 기도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이분은 저를 위해 통역해요.

이번 기간에 정말 가까이서
여러가지들을 목격했죠.

어제는 정말 놀라운 기적들을 봤어요.

이분이 저한테 와서 그랬어요.

"오, 누구를 위해 기도했는데 치유됐어요!"

그리고 어제 잠들기 전에
당신은 이랬죠.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지?"

가장 강력한 기적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는게 아니라,

그들 자신이
무엇을 직접 한다는 것이죠.

죄송해요.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불이 붙는 거예요.

여기에서 생명력이 생기는 거죠.

그리고 이것은 저희가
모두에게 나눠줄 수 있는 거예요.

오후 7시: 저녁집회 시작

Fabian이 누구랑 갈 수 있죠?

계속 밀어붙여요.
돌파를 해요.

당신 친구 중에 한명 데려가도 돼요.

함께 갈 건가요?
- 원하시면요.

Robbert랑 어떻게 얘기하셨는지 모르겠네요.

Robbert, 이분 저들과 같이 가도 되나요?
오케이. 가도 돼요.

오늘 어떤 여성분이 13년간의 파킨슨병에서
정말 강력하게 치유됐어요.

집회 때부터 자유케 됐고요.
너무 놀라워요.

근데 오늘 저녁집회에 오려는 중에,

몸 전체에 경련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지금 호텔에 계신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그걸 쫓아낼 거예요.

사탄은 거짓말쟁이에요. 그녀를 위해
기도하도록 Fabian을 호텔에 보냈어요.

죄책감은 예수님 이름으로 나올지어다.
모든 비난은 예수 이름으로 끊길지어다.

이 거짓말하는 영의 모든 비난을 끊노라.
예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

사탄의 모든 거짓말과 작업들은 지금 멈출지어다.
조용히하고 예수이름으로 나올지어다.

혼돈의 영아,
예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통증아 떠날지어다.

다리에 자유를.
예수 이름으로 자유함을.

7일간의 모험에서 넷째날입니다.

킥스타트 첫날이였죠.

오늘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정리를 하자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케 되었고,

하나님을 만났어요.
너무 좋아요.

오늘 파킨슨병에서 자유케 된 여자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오후 내내 걸어다니셨고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이였어요.

온 세상과 나누고 싶어요.

근데 그 다음에 싸움이 찾아왔죠.
저희가 듣기로는 오늘밤 집회에 오는 길에,

갑자기 그분 몸에 공격을 느낀 거예요.

그분이 다시 그걸 느끼기 시작했고,
기도해주기 위해 Fabian을 보냈어요.

저희는 그분이 자유케 되길 원해요.
이 간증이 세상에 드러나길 원해요.

너무나 특별하고 강한 간증이거든요.

Fabian이 가서 기도를 해줬지만,
아직 자유케 되지 못했어요.

당연히 기쁨을 빼앗아가고 힘들게 되죠.

저희도 힘들고.
당연히 그분도요.

그치만 내일 또 새로운 날이 기다려요.
그분은 내일 세례를 받고요.

저희는 그분이 정말 자유케 되길 원해요.

저희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반면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자유케 됬고요.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사탄이 와서 간증을 훔쳐가려고 할 때
힘들 때가 있어요.

저희는 그걸 좋아하지 않아요.
이제 이만 자야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다섯째날: 킥스타트 세미나 둘째날

생명을 선포합니다.
생명...

다들 준비되고 있어요.
토요일이네요.

복음, 회개, 침례, 성령세례에
대해서 얘기할 거예요.

강의 시간 하나를
그것을 위해 쓸 거고요.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나서
길거리에 사람들을 보내고,

그 다음에 세례를 주려고요.

저희가 하려는 것은요.

이제 세례를 줄 거예요.

어떤 단체에 종속되도록 세례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과 합하는 것이죠.

당신이 도와주세요.

준비 됐어요?

몸을 숙이시면
저희가 침수시킬게요.

당신 본인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됐습니까?

좋아요. 세례 줄게요.
그냥 내려가세요.

내려가세요.

몸 전체가 들어가게 하세요.

그냥 앞으로 들어가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들어갑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가라. 떠나라.

자유.

모든 거짓말, 거짓의 영아,
당장 나올지어다!

모든 중독, 죄책감, 수치감은
떠나갈지어다!

떠날지어다. 나올지어다!

내적 싸움이 느껴지나요?

자유함이 필요한게 있으세요?
용서해야 될 사람들이 있나요?

당신 자신을 용서할 준비가 되었나요?

예수님이 용서해주길 원하세요.

예수님께서도 용서하길 원하시는데,

당신이 누구라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나요?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됐나요?
- 네, 원해요.

준비되셨어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납니다.

이 여자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자유가 있습니다. 딸아 자유가 있도다.

죄사함이 있도다 딸아.

놓으세요. 옛것을 놓으세요.
수치와 죄책감을 놓으세요.

당신은 자유합니다.

세례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이 이전에는
고백하지 못했던걸 고백할 때,

그리고 이전에는 놓지 못했던 걸
놓아버릴 때 말이죠.

지금 일어나고 있는게 그겁니다.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 자신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때 이분이 무너졌어요.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이분의 문제였어요.
'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요.

'내려놓는 것'이요.
그리고 나서 말했어요.

"당신이 하나님보다 큽니까?"
만약 예수님이 당신을 용서하기 위해 값을 치루셨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용서하고 싶으시다는데,

우리가 무엇이길래
우리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까?

그리고 물어봤죠.
"용서할 준비가 됐나요?"

"네!"

슬픔이 기쁨이 될 때,

슬픔이 떠나갑니다. 수치가 떠나갑니다.
용서하지 못함이 떠나갑니다.

그리고 나서 기쁨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성령이 오십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세례는 다 다르게 받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삶이며,
하나님은 사람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여기에서 보시는 것은,
사람들이 물에서 나올 때,

저희는 충분한 시간을 가집니다.

그저 기도해주기 위해서 말이죠.

서두르지 마세요.

그냥 "다 됐습니다" 하고 가버리지 마세요.
기도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방언하나요?

이분 방언 받으셨나요?
- 네.

할렐루야! 또 한명 더!

세례 받으려고 기다리는 사람 있어요?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사람들이 다들 여기저기서
악한 영들로부터 자유케 되고 있어요.

방언을 하며, 세례를 받고 있어요.

인생들이 바뀌고 있어요.

때로는 어떤 전쟁터 같은 느낌이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예배이기도 해요.

예배란 무엇인가요?
예배란 그저 교회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배는 부르짖으며 사람들이 성령을 받는 거예요.
저는 그걸 듣는게 너무 좋아요.

예배란..
악한 영들이 비명지르며 놓아버리면,

사람들이 기쁨으로 우는 것이에요.

바로 이런게 저희가
킥스타트 주말에 하는 것들이에요.

어디에서나.
항상 똑같애요.

왜냐하면 복음이기 때문이죠.

성령님이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당신의 미래입니다.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겁니다.

이제 무엇을 할거냐면요

노래를 부릅시다!

여섯째날: 세미나 마지막날 - São Paulo에 가다

그 많은 대형교회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것입니다.

박해가 오는 그날에요.

중국의 마오가
교회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을 때,

어떻게 됐습니까?
80%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 아니죠. 박해 때문에 그 80%는 사실
두번째 땅(마13:6)이였다는 것이 드러났던 거였죠.

그들이 사라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진정한 제자들이였던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남았어요.

바로 그 사람들로 인해,
중국은 바뀌었죠.

우리는 핍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진실은 뭐냐면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를 정말 원한다면,

우리는 핍박을 경험할 거예요.
근데 핍박을 멈추게 하는 쉬운 방법이 있어요.

한가지만 하면 돼요.
이 단어를 기억하세요.

당신이 이 한가지만 한다면,
핍박이 멈추고 편안한 인생을 살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 한가지는 바로
compromise (타협) 입니다.

말씀에 나와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항상 '이 모든 것' 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것'들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말하죠:

"나를 봐. 축복 받았어.
집이 있고, 차가 있고, 좋은 인생이야."

근데 진실은요, 당신이 그것을 갖고 있는 이유는
당신이 그것을 위해 일했기 때문이에요.

당신의 이웃도 마찬가지예요.
왜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당신의 이웃이

당신이 가진 것들을 똑같이 가지고 있나요?
그래도 하나님의 축복인가요?

그 어떤 누구도,
자기가 죽기 직전 임종의 자리에서

자기의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왜 기회가 됐을 때
더 큰 차를 구하지 않았을까."

"왜 직장에서 몇시간만 더 일할 수 있었을 때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근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있는 분들 포함해서,

돌아보며 후회할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미치지 않았던 것을요.

너무나 많은 다른 것들에
집중했었다는 것을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집중했었다는 것을요.

그냥 그대로 가방 챙겨서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것을요.

파킨슨병 있는 그 여자분이요.
- 네, 무슨 일 있었어요?

저희가 아침에 영상 하나 찍으려고 했어요.
그분이 치유되지 않아서요.

근데 그분의 딸이 저를 맞이하며
그러는거예요: "저를 보세요,

제가 이 옷을 입고 있는 이유는요.."
정말 다채로운 아름다운 옷이였거든요.

"... 제 영혼 안에 너무나 많은
빛과 색깔이 있어서 그래요."

"예수님이 저를 자유케 하셨고,
저는 성령을 받았어요.

제 동생도 성령을 받았고,
제 엄마는 치유받았어요."

어머니께서 일어나서 이러는 거예요.
"이거 보세요!"

어떠세요?
- 좋아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파킨슨병이 있는 이 여자분께
영적싸움이 있었어요.

이분은 따님이시고요,
이쪽은 그 동생분이시고요.

이분은 바뀌었어요, 방언도 하고.
이쪽도 방언하고.

이쪽은 하나님이 치유하시고.
하나님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하시네요.

정말 조금 남아있었지만,
이렇게 서있었어요. 자유하게.

그러는 거예요: "기도를 할 믿음이 생겼고,
이제 축사에 대해서 믿어요!"

"우리는 계속 엄마와 함께할 거고,
마지막 것까지 다 떠나갈 거예요!"

굉장하네요.
-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어머니는 막 이랬어요.
사람들 다 박수치고 있고.

오후 2시: 공항으로. 다음 장소는 São Paulo.

두명의 스페인 사람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줬어요.

그리고 제 장기에서 움직임을 경험했어요.

안에서요.

그리고 나서 집에 가서
우유 한잔을 마셨는데,

근데도 아무 것도 못느꼈어요.

이 분은 저희랑 함께하고 있는데요.
며칠 동안 저희 운전사였어요.

당신은 의사죠?
- 네.

이분은 의사신데, 이 가르침에
너무 크게 와닿으신 거예요:

"'평안을 받을 사람'(눅10:6)을 만나면,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근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이분은.
글루텐 알러지 등이 있거든요.

근데 기도를 받고 나서는
장에서 뭐가 움직이는게 느껴진 거예요.

이젠 자유케 됐어요.

할렐루야. 이제 나가서
무엇이든 먹을 수 있겠네요.

뭐가 아름답냐면요.
저희가 함께했던 사람들 있잖아요.

물론 저희가 듣지 못하는
간증들도 많겠지만요.

저희가 묵었던 집의
저 여자분과 그 가족들과.

저희 운전사였던 저 남자분.
자유케 됐어요.

저희가 아는 사람들이,
그냥 그렇게 자유케 됐어요.

그리고 저희가 모르는 사람들도요,
그냥 그렇게 자유케 됐어요.

모르는 사람들인데도요.

저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제가 오늘 물어봤어요.
"오늘 성령을 받은 분이 몇명이에요?"

대략 60 또는 70명의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방언을 했어요.

"얼마나 많이 치유받거나 자유케 됐나요?"
한 80% 또는 90%였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밤 11시 30분: São Paulo 공항에 도착

안녕하세요.

성함이..?
- Torben입니다.

저기에 넣으면 되나요?

제가 하는 사업에서는
모든걸 그대로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저희 하루에 12시간씩 일해요.

근데 저희 모두 하나님을 찾고
그분이 말씀하시는걸 해야돼요.

저도 오랫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열심히 일했는데요.

제가 일을 너무 많이 할 때는
하나님을 정말 섬길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 하나님이 저를 멈추셔서,
저는 멈추고 그분을 섬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재정을 채우시고,

저의 필요를 책임지시는지
보게 됐어요.

그냥 일, 일, 일만 하는 삶이
되기가 정말 쉬워요.

그리고 그분을 섬기는데 시간이 없죠.
우리는 이걸 되게 조심해야 돼요.

내일 뭔가 많이 하기에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애요.

8시까지 공항에 가셔야 된다면...

네, 저희 다섯시간 밖에 없어요.
근데 괜찮아요. 그 정도면.

다섯시간이면 많은걸 할 수 있어요.

일곱째날: 집 가기 전 São Paulo에서 짧은 시간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있고요.

여기에서 바로 길거리로 나갈 참이였어요.

저희 모험의 마지막 날에 말이죠.

근데 여기 한 가족이 와있는데.
남자분이 매우 아파요. 저희가 기도하고 있어요.

몇년 동안 아파해서,
가족 전체가 다 왔어요.

보살펴주고 있는 저 분은 자유케됐고,
이제 방언도 하게 됐어요.

좀 전에 성령을 받았죠.
어머니도 자유함과 축사를 경험했고요.

그래서 다들 하나님을 만나고 있고요.
돌파를 위해 저기서 기도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거예요.
아침식사를 하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게요.

눈 감고. 따라서 기도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용서해요. 제 친구들을, 제 가족을."

"저를 상처입힌 사람들을요."

"사랑합니다. 구합니다."

"성령으로 오셔서."

"저를 채워주시고, 몸을 치유해 주세요.
지금요."

자유. 바로 지금.

놓아요. 놓아요.

이 상처를 놓아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오세요. 자유.

지금 자유가 있어요.

이런 거에 대해서 아세요?
- 성령님이요.

예수님 믿으세요?
- 네. - 방언하세요?

담배를 피고요.
몇가지 잘못된 걸 하고 있어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에서
살짝 방향을 잃었어요.

회개하고 싶으세요?
- 네.

방언하세요?
- 아뇨.

이리오세요. 기도해줄게요.
눈 감고요. 기도해요. "하나님."

"용서를 구합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구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저를 구해주세요."

"성령으로 오세요.
저를 채워주세요."

"세례를 주세요.
지금요."

당장 떠날지어다.

내가 명하노니
반항의 영아, 두려움의 영아,

당장 떠날지어다.
떠나라. 떠나라.

말을 그냥 내뱉으세요.

그냥 내뱉으세요.

그냥 손엊고 기도해주세요.

이거봐요. 놀라워요. 하나님이 여기 계세요.
여기 이 분은 여기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이분께 복음을 전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본 거예요.
성령님이 이렇게 일하시는 거랑,

사람들이 치유받는거랑 자유케 되는 걸요.
그래서 이 사람이 막 이랬어요.

"용서를 구합니다. 담배를 피었습니다.
저는 죄를 지었고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그저 기도했는데 이젠 방언을 해요.

이게 바로 우리가 필요한 것이에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죄를 깨닫게 하거든요.

당연히, 이들은 복음을 들어야해요.
근데 그 복음을 듣고 나서,

하나님의 능력을 본다면,
그들이 들은 복음은 살아움직이게 돼요.

말씀만도 아니고, 능력만도 아니에요.
말씀과 능력이 함께해야 돼요.

예수님과 함께라면,
말씀은 살아있는게 돼요.

그때에는 매일 울면서 기도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언제 세례받았어요?

세례 받은 적이 없어요.

그게 뭔지 아세요? 그건요..

성경에서요.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에굽에서 나와요.

근데 그들의 옛 삶이, 즉 에굽이,
그들을 뒤쫓아와요.

다시 그들을 데려가려고요.

그들을 다시 데려가려는 그들의 옛 삶으로부터
자유케 되려면 뭔가가 있었어야 했어요.

그게 뭐였죠? 그들은 세례를 받아야 했어요.
'홍해를 건너는 것'이죠.

그들이 건너편에서 나올 때에는,
옛 삶은 떠나가고 사라졌어요.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네요......
- 네, 완전요. 온 사방이 정리되어 있죠.

문제가 있네요.
메가폰 배터리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몇몇 분들 알아보겠네요.

한번 쭉 돌아봐서
적당한 장소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좀 더 많은 사람과,
좀 더 많은 그늘이 있는 곳으로요.

여기에서 합시다.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그늘이 좀 있네요.
여기도 저기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고요.

그치만 정말 엄청난 것들을
보게 될 거예요.

우리 계획은요. 가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줄 수 있는 교회가 있거든요.

한 2시반, 3시쯤에요.

그리고 저희는 여기서 4시에
공항으로 떠나야 돼요.

이번에는 늦게 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할 것은요...

.. 모르겠네요...

그냥 여기 있는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하죠.

기도받기 원하는 사람들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나서는요,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찾죠.

당신께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하나님의 능력을 느끼고 있고
정말 행복하다고 하네요.

방언하세요?
- 네.

눈 감으시고요. 기도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오세요.

자유.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성령으로 오세요.

당신의 기쁨, 당신의 자유함.

지금요.

저희는 노방전도 모임을
이끌고 있어요.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실 수 있나요?
하나님께 뭔가 받을 수 있게요.

방언 하세요?
- 네.

다른 어떤 분야에서 자유함이 필요하나요?
- 아뇨.

서로의 손을 잡고요.
눈 감으세요.

기도해요.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섬기기 원합니다."

"구합니다.
자유케 해주세요."

"두려움의 영과
전통의 영으로부터요."

"당신의 성령으로 오세요."

"저희를 지금 자유케 해주세요."

떠나라.
나올지어다!

내가 명하노니 잘못된 영들아!
지금 나올지어다!

너에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남자와 이 여자를 떠날지어다!

너 잘못된 영아, 당장 떠날지어다!

종교의 영아, 명하노니
이 남자를 떠날지어다. 나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지금 당장 나올지어다!

나올지어다. 지금 당장!
그를 떠날지어다. 떠나라!

종교의 영아 너에게 명하노니
그를 떠날지어다.

이들을 떠날지어다.

나가라. 이들을 떠나라.
종교의 영아. 떠날지어다.

드러나는 현상들 중에서
성령으로부터가 아니라 악마적인게 많아요.

종종 성령님인 줄 알고 찬양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악마적인 거예요.

교회에 비집고 들어온 악한 영들이에요.
내쫓아야 돼요.

떠나라.
지금 당장 나올지어다.

방언 하세요?
방언 못하세요?

지금은 못하지만, 하게 될 거예요.

"성령으로 오세요. 저를 채워주세요.
세례 주세요. 지금요."

자유케 하소서.
이 마귀에게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나와라.

마귀야 떠나라.

이건 악마적인 거예요.

근데 이제 떠나야 되죠.
왜냐하면 성령님이 오셨거든요.

"당신을 섬기기 원합니다."

"구하오니,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성령으로 오세요."

"저를 채워주세요. 지금요."

자유. 자유.

남자로부터의 자유.
통제로부터의 자유.

사람들의 통제로부터의 자유.

사람들의 조종으로부터 자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니에요.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는지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예요.

모든 것은 그분에 대한 것이에요.
당신에 대한 것이 아니에요.

당신은 이것들에 대해서 배워왔어요.

근데 더 있어요.
멈추지 마세요.

진리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그들은 당신을 반대할 거예요.
그들은 당신을 따르지 않을 거예요.

그들은 새로운 곳으로
따라오지 않을 거예요.

하나님이 당신을 인도하길
원하는 곳으로 말이죠.

그치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 사람들을 잃을 거예요.

그리고 대신 다른 사람들을
데려올 거예요.

그리고 숫자에 관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나라에 관한 것이에요.

하늘에 있을 숫자에 관한 거예요.
회개하는 죄인들에 관한 거예요.

회개를 필요치 않는 '99명'보다
훨씬 더 큰 것에 관한 거예요.

원하지 않는 '99명' 보다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는데요.

그건 당신 때문이 아니라,
그분 때문이에요.

모든 것은 그분에 관한 거예요.
그리고 그분이 당신을 준비시켜 왔어요.

이것을 할 수 있게끔요.

오, 하나님! 모든 타협함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모든 두려움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생명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생명, 생명. 브라질에 생명을.

생명이요, 하나님.
새로운 움직임을요.

하나님, 당신이 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라질에 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온 세상에 일어날 것입니다.
온 브라질에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부르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신의 군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성령을 붓고 계십니다.

모든 육체에게, 모든 사람들에게요.
남자들, 여자들, 노인들, 젊은이들.

우리는 당신을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그냥 가서 기도하세요. 방언하세요?
- 아니요.

당신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

그리고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한 것에 대해서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자유케 되길 원합니다.
당신을 섬기기 원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여러분, 이거 정말 강력하네요.
이번 7일간 매일매일,

계속 그냥 더 강해지고.. 더 강해지고..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내기 때문이에요.

휴식이 없었어요.
그냥 이걸 '살아냈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것이니"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사람들에게 섬겨왔고, 나눠왔고,
안수해왔어요.

그랬기 때문에 계속
더 강해지고, 더 강해져 왔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성령님이 이곳에
마구마구 퍼부어 주시는 것 같애요.

여기서는 그냥,
지식의 말씀이, 장난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보이고, 이것저것이 그냥 보여요.
그러면 그냥 진리를 선포하는거죠.

그리고 이렇게 그냥 서있으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고요.

사람들이 자유케 되고요,
방언을 하게 돼요.

사방에 그러고요.
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여러분께 '하나님과의 7일간의 모험'으로
보여주고 싶은게 이거라고 믿어요.

우리가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는 것을요.
이 분 이제 방언하시네요.

우리가 실제로 하기 시작해야 하는 것을요.
우리가 가진 것으로요. 우리는 다 가졌어요.

우리가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로부터 생수가 흘러 나올 거예요.

그리고 갈수록 더욱더 쉬워질 거에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기도하는 것, 그리고 악한 영을
분별하는 것이요. 어떤 영인지..

왜냐하면 매일 그 걸음을
걸어나가기 때문이에요.

어쨌든 이건 마지막 날의 한 부분이였고요.
근데 절대 끝나지 않을 거예요.

절대 끝나지 않을 거에요.

이 삶의 맛을 맛보면요,
이 진정한 삶을 경험해보면요,

다른 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아요.
어떤 큰 집, 차를 가지는 것에 관한 게 아니에요.

이건 너무 실제적이에요!
이 모든게 무엇에 관한건지, 사람들이 알수만 있다면.

성령님...
하나님의 임재....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것을 원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것을 원해요.

저희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맛본것 같애요.

계속 이렇게 한다면,
점점 더 강해질 거예요.

하나님의 임재가...
성령님이 그냥 움직이시네요.

온 세상에 폭발적으로 퍼질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만, 또 새로운 방식으로요.

무슨 일이 있었어요?
어떠세요?

자유해요.

할렐루야.

저는 자유합니다!

그냥 내려가세요.

그리고..

다음 분 준비시키세요.

그냥 이렇게 내려가요.
이분한테 물어보세요:

'예수님과 합하는 세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나요?'
그리고 물에 잠기게 하세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를 받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수치는 떠날지어다.

자유. 당신의 기쁨.

당신의 자유.
예수 이름으로 자유.

오후 3시: 집으로

저희는 이제 São Paolo 공항에 있고요.

하나님과 7일간의 모험을
마치고 집으로 가요.

그리고 말 그대로 모험이었지요.
매일매일 더 격렬해졌어요.

그리고 저희는
변화되어서 집으로 돌아가네요.

저희가 만난 사람들만이
하나님을 만난게 아니라,

저희 또한 하나님을 만났어요.

저는 이때까지 볼 거 다 봐온 줄 알았는데,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더 볼게 너무나 많아요.
더 할게 너무나 많아요.

할 일이 정말 많네요.

좋아요?
- 네, 진짜 모험이었네요.

저희는 이제 집에 갑니다.
그리고 모험이 또 시작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모두의 삶이니까요.
다른 장소에서 시작될 뿐이죠.

이 영화가 맘에 들었으면 좋겠고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Pioneer School을 보세요.
강의를 보세요.

팔로우 하세요.
한번 킥스타트 주말에 오세요.

그리고 이 모험을 같이 살아냅시다.
- 안녕히 계세요.

Dora 이모는 행복해 하시고,
2년 동안 누워있었던 침대에서 나왔습니다.
몸에 힘이 더욱 더 들어가는 것을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Karene은 그날 하나님을 경험하며
무엇인가가 자신을 떠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의사들이 그녀를 검사했을 때
암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종양은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도 그날 허리디스크를 치유받았고
곧바로 등 교정기를 떼었습니다.
그날은 그녀가 절대 잊지 못하는 날입니다.

Aurora는 아직도 파킨슨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Victoriano 의사선생님은 유당불내증으로부터
치유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새로운 삶으로 '킥스타트'를 받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병원에서 기도해왔는데
기도로 나은 환자가 30명이 넘습니다.

한주간 함께 묵으며 지냈던 그 가족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삶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들은 많은 치유를 경험했고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킥스타트 이후 세달 동안
그들과 그들의 친구들은
2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합니다...

브라질 전역에서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길거리에서, 그리고 이런 가게에서도요...

CCTV 영상

예수님이 당신도 부르시고 계십니다

함께 이 모험에 참여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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