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axes, and The American Revolution: Crash Course World History #28

The Crash Course Poster, number 1 of 3 in the beautiful, awesome poster series is available here: http://dftba.com/CrashCourse While you're there, why not pick up a Mongols t-shirt?

In which John Green teaches you about the American Revolution and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 which it turns out were two different things. John goes over the issues and events that precipitated rebellion in Britain's American colonies, and he also explores the ideas that laid the groundwork for the new American democracy. Find out how the tax bill from the Seven Years War fomented an uprising, how the Enlightenment influenced the Founding Fathers, and who were the winners and losers in this conflict.(hint: many of the people living in the Colonies ended up losers) The Revolution purportedly brought freedom and equality to the Thirteen Colonies, but they weren't equally distributed. Also, you'll learn about America's love affair with commemorative ceramics and what happens when rich white guys take the reins from reins white guys, and put together a society of, by, and for rich white guys.

안녕하십니까, 저는 존 그린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크래시코스의 세계 역사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들은 미국 혁명의

연대표의 바람에 불려나가 버리거나,

토마스 제퍼슨이나 조지 워싱턴의

멋지고 자세한 전기표를 보게 되시진 않을 것 입니다.

하지면 여러분은 제가 바지를 입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그린 선생님! 그린 선생님!

조지 워싱턴이 그의 턱에 노예의 이를

심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래, 나는 알고 있었단다, 과거에서 온 나야.

그리고 은유적으로 깊이 울리는 디테일들에 초점을 두는 것은 물론 재미있지만,

오늘 우리가 알아보곶 하는 것은 왜 미국 혁명이 일어났으며,

어느 시점까지가 실질적인 혁명이였냐하는 점 입니다.

또한, 크래시코스의 역사강의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 인데,

저는 한 에피소드 전체 진행하는 동안에 단 하나의 발음도 도살하지 않고

진행할 정당한 기회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그 것에 여러분들의 운명을 거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다음 주에 우리는 프랑스에 대해 공부할 것 이고,

저는 프랑스어를 바보 같이 말합니다.

[인트로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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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뮤직]

[인트로 뮤직]

[인트로 뮤직]

아무튼간에, 다른 역사가들은 미국 혁명의 뿌리를

조금 더 이른 시기로 볼 수도 있지만,

저는 1763년에 일어났던 7년간의 전쟁으로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주에도 그러하였듯이,

첫 째, 돈이 많이 들었고

그리고 둘째, 그 것은 영국을 위한 영광이였으며,

거기에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던 영국인들 또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보다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돈 또한 많았죠.

그렇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1765년에 영국의 정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봐, 우리가 너희들에게 이 땅을 주기위해 엄청난 빚더미에 앉게 되었으니,

우리가 스탬프 법안을 통과시켜도 괜찮겠지?

그 말인 즉슨, 우리가 너희의 문서, 신문, 게임 카드 그리고 그 외의 것들에 대해 아주 값비싼 도장을 찍고,

그 것에 대한 댓가로 너희들은 우리에게 돈을 주는 거야."

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식민지 주민들은 이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 것은 세금이 비쌌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세금을 부여한 국회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몇몇의 것들은 절대 변화하지 않죠, 워싱턴 디씨,

안그래요?]

그리고 또 하나,

그리고 그들은 또한 영국인들이 식민지에 있어서 많은

군대를 보호하고 있는 것에 짜증을 내었습니다. 7년 전쟁이 끝난 후에도 말입니다. [그 것에 대해서는 깊게 들어가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영국 정부는 다음과 같이 말했죠.

"너희들은 충분히 고마워하고 있질 않아."

그리곤 식민지 주민들은 이렇게 말했죠.

"닥쳐, 우리는 너를 싫어해"

그러면 영국 정부는 다음과 같이 말했죠,

"너희가 우리의 지붕 아래에 사는 한,

우리의 규칙을 따라야만해."

그렇게 계속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영국은 그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였죠.

법률의 폐지는 찻잔에 적혀있는 문구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미국의 수집이 무가치한 도자기의 전통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것은 식민지 주민들에 있어서 영국이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려고 할때에

그 들을 대담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이 것은 더 나아가 많은 투쟁과 보이콧 그리고 무엇보다

식민지 주민들 사이에 있어서 더 많은 기관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반대자들은 점점 늘어갔습니다. 1770년도에는 보스톤 사건이 있었고,

그로 인해 5명의 사람이 죽었고

그 것은 대학살에 있어서 가장 적은 사상자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1773년에는,

식민지 주민들이 보스톤 항구에 몇 만 달러에 달하는 차를 버렸습니다.

그 것은 영국 정부가 영국 차를 더 값싸게 만드는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한 반대 투쟁이였습니다.

아 벌써 영상편지의 시간인가요?

오,..

성공하지 못하였군요.

차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하지만 그 전에 앞서 이 비밀스런 칸이 저를 위해 준비한게 무엇인지 보도록 하죠.

오,

이 것은 엄청나게 큰 티백이군요.

음, 무슨 맛 인가요.

여러가지 쓴 맛이라!

여러가지 쓴 맛이라!

티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정의와 자유를 사랑하는 다른 모든 미국인들 처럼,

나는 너를 증오한단다.

하지만 나는 네가 영국에서는 꽤나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

그 것에서는 동인도회사가 너를 위해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잖니.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너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것은 무엇이냐면,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를 미국의 아주 맛있는 음료를 두고도

예를 들면 마운틴 듀 같은, 너를 마신다는 사실

말고 말이야.

비록 네가 틀에 박힌 듯이 영국제이긴 하지만,

너는 사실 영국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지.

너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어.

아니면 버마,

아니면 인도에서 말이야.

사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해,

하지만 분명 영국에서 만들어 진 것은 아니지.

영국에서는 1660년대가 되기 전까지는 차라는게 존재하지도 않았어.

많이 번영하길.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라면서 존 그린 씀.

아무튼 그래서,

보스톤의 차 사건은 나중에 영국의 단속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영향을 미쳤고,

그리고 식민지 주민으로 이루어진 의용군의 동원이 시작되었죠.

그 다음으로 폴 리브레가 등장하게 도비니다.

그리고나서 실제적인 전쟁이 일어났죠.

하지만 여러분은 그 것에 대한 이야기를 예를 들면

티비 미니시리즈 같은 곳에서 들을 수가있습니다.

제가 집중하고 싶은 부분은 식민지 주민들이 어떻게 불합리한 세금정책에 대항하였는지에 대한 것 입니다.

지금 부터 생각주머니를 시작해 보도록 하죠.

전에 말씀드렸듯이,

영국 정부는 미국 식민지로 수출하는 것으로 인해

엄청난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금문제에 저항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영국 물품에 대한 보이콧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러한 보이콧을 진행하지 위해서,

투쟁자들은 통신 연락 위원회를 조성하였습니다. 그들은 누가 보이콧에 참여하고

누가 안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뿌렸죠.

이 위원회는 또한 참여안하는 사람에게 압력을 넣을 수도 있었습니다.

다시말해서 그들은 강행방침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죠.

그 것은 마치 정부가 하는 일과 비슷합니다.

메리랜드 통신 연락 위원회는, 사실

첫 국회를 세우는데 있어 기반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그 것은 1775년에 시작된 싸움에 대한 반응으로 조직화되기 시작하였죠.

이 것은 과거에 국회가 하던 일 이었습니다.

아주 멋졌죠.

아무튼 간에,

대륙 회의는 미국 독립 선언서로 아주

유명하죠.

아닙니다, 생각 주머니.

그 것은 윌 스미스의 자동차 독립 기념일이고요.

제가 말하는 것은 미국 독립 선언서 입니다.

맞습니다.

그 것말이에요.

그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

당신은 캐나다 사람이니까요.

당신은 독립을 선언한 적이 없죠.

당신은 독립을 선언한 적이 없죠.

아무튼 간에, 그 것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의회가 제퍼슨의 오리지널 선언문의 1/4 이상을 고쳤다는 사실은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그 것을 심하게 훼손시킬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저는 미국의 혁명이 그 독립 선언서로 부터 이미

아주 강하게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것이 시작되었을 시기에는,

대부분의 식민지 주민들이 그들 스스로를 통치하는 상황이였고, 그들은 자신을 영국과는 분리되어진

존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통신 연락 위원회가 세워졌다는 것이 그 것의 증거죠.

그 것은 그림자 정부로 활동하였으니까요.

그 들은 서서히 외국 정부들에게 손을 뻗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왕실에 대한 가볍고 미묘한 운궁법을 행하는 것은

희생자에게 있어서는 아주 고통스럽고 위험한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의료진을 통해 그들은 미국 사람들에게

영국 차를 마시는 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죠.

고맙습니다, 생각주머니.

그럼 이제, 이 모든 것들을 뒤로 하고,

전쟁을 진행하는 와중에 신민지 중 약20%가 영국에게 계속해서 충성했습니다.

특히, 영국이 점령한 대표적인 도시들이 말입니다.

또한 많은 노예들이 영국을 계속해서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영국이 자신들과 함께 싸운 노예는 그 누구라고 자유롭게 되리라는 약속을 하고 나서 부터 말이죠.

그리고 그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보통 혁명을 기념하고

정의와 평등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지켜보고,

정부의 보호가 가장 필요했던 사람들은 아마

더 자유롭고, 더 잘살았을 겁니다.

만약 영국이 이겼다면 말이죠

만약 영국이 이겼다면 말이죠

특히나, 영국이 미국이 그랬던 것 보다 더 빨리 노예제를 없애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본다면 말이죠.

그리고,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 것은 시민전쟁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그들을 영국인과는

1776년 이전에 분리되었다고 보지만,

영국인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1981년 또는 1983년 가지 계속해서 싸움을 지속 했습니다.

그 것은 여러분들이 그들이 항복을 했을 때를 기점으로 보느냐,

아니면 평화 조약이 만들어졌을 때를 기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러니까 사실 미국 혁명이 싸움이 일어나기도 전에 승리했다고는 말하기가 힘들죠.

하지만 사실은, 미국 혁명과 독립을 위한 전쟁은,

이렇지 않았습니다.

그 것은 이 것과 같았죠.

따라서,

미국 혁명의 가장 혁명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민지들은 군주제를 던져버리고 그 대신에

왕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정부로 대체했죠.

세상에서 비군주적인 정부를 가진 나라는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혁명에 대한 설명을 잘 보신다면,

특히나 다음과 같은 곳에 써있는 설명을 본다면,

예를 들면, 미국독립선언서나

"Thomas Paine’s Common Sense"와 같은 팜플릿 말이죠.

거게에는 개몽에 대한 혁명적인 열성이 써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은 특히나 자유라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춘다면 더욱 사실인데요,

다른 팜플렛들 또한 그렇게 하고 있죠.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혁명의 실제적인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왕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얘기 말고도 말이죠,

그 것은 그다지 혁명적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 것을 보시죠. 2 가지의 중심적인 사상을 말입니다.

재산권과 평등 입니다.

그러니까 연합 규약은 정부가 세금에 대한 힘을 잃게 만들었죠,

그 것은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의 재산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부에 대해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에 대한

반대 급부로써 세금을 줄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과거의, 말하자면 메소포타미아나 고대 이집트의

세금 시스템과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선언문을 작성하고 사인한 사람 대부분이 꽤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아마 우연한 것이 아닐 것 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미국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토지와 그 것의 생산물을 지배하던 백인 남자들은

미국 혁명이 일어난 후 그 것을 지배하는 남자들과 동일 인물이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것이 두 번째,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인

미국 혁명은 약간 모자랐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미국 역사에서 여러분들이 공부했다면,

여러분들은 아마 미국 독립 선언문의 다음 문구에 아주 익숙할 것 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다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아가씨들, 죄송합니다.

또한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 글이 쓰여지던 당시

미국 인구, 30% 정도의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출신의 노예여으며, 그 들은 마치 재산과 같이 다루어졌으며 그들은 명백하게

백인들에 비해 100% 평등하게 대우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잘 아실겁니다.

사실은, 그 글을 쓴 사람들 자신은 노예를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을 돕는 노예를 해방시켜 줄 것이라고 말하는 정부를 상대로

싸운 것 입니다.

더 나아가,

여성들은 투표권을 갖지 못했으며,

또한 가난한 백인 남성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러므로 사실 사람들의, 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사람들에 의한 정부는

사실 상

10~15%의 사람들을의, 그 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그 사람들에 의한 정부였던 것 입니다.

하지만 또 하나 의문이 있습니다.

혹시 미국 혁명은 역사가 Jonathan Israel이 말햇던

"생각의 혁명"은 아니었을까요?

그 것은 우리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의 변화나,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정립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가져왔나요?

이러한 질문은 사상의 역사를 잠시 살펴보는 것을 요구합니다.

개몽에 대해 공부 해 봅시다!

개몽은 일단 인간의 이해하고,

이성에 의해 세계를 이해하는 능력에 대한 기념이었습니다.

개몽은 그에 대한 수 많은 선행 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에는 유럽의 르네상스와 과학적 혁명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든 것은 그 것의 급진적인 지지자 덕분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임마뉴엘 칸트를 들 수 있겠네요.

그는 인간의 이성은 신에 대한 믿음을 불필요한 것 으로 만들었고,

그에 대한 확장으로,

그러므로 신의 중재에 대한 믿음이나 신의 인류에 대한 계획에 대한 믿음은

그저 미신일 뿐이라고 주장하였죠.

그 것은 유럽의 기독교에서 부터 탈출 하는 행동이었고,

그 것은 꽤나 논란이 많은 제안 이었습니다.

그 것은 꽤나 논란이 많은 제안 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개몽주의자들이 이 정도로 멀리 간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더 많은 중도적인 개몽주의자들이

계급에 따라 지지하는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 구조를 원했죠.

예를 들면, 존 로크, 그는 개몽주의자 중 주요한 인물이었죠.

그는 삶에 대한, 자유에 대한, 그리고 사유에 대한 빼앗을 수 없는 권리를 정립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재산은 공동의 소유로써 남아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재산은 공동의 소유로써 남아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리고 더욱 많은 중도주의적인 개몽주의자들이,

마치 로크나 아담 스미스와 같은 사람들 말이죠,

영국 사람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급진적인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이었죠.

그리고 미국의 설립자들은, 프랑스 개몽주의자들 보다

영국의 개몽주의자들과 더 가까웠습니다.

프랑스 개몽주의자들은 저희가 다음 주에 배울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었죠.

하지만 만일 미국의 혁명이 주장하는 정부가 들어선다고 할지라도,

그 것은 특권이나 사회 체제를 모두 뒤엎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프랑스 대혁명 때 그랬던 것과는 다르게도 말이죠.

그 것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내었죠.

미국은 더 이상 귀족의 존재는 없을 거라고 확신하였습니다.

Chocula 백작을 제외하면 말이죠. (웃음)

그리고,

그들은 딸과 과부들의 재산의 소유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인정 하였습니다.

또한,

그리고 그들은 미래의 여자 백작들이 뉴욕에서 다시 그들의 명성을 세울 수 있는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혁명 후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국인들이 스스로를 서로에 대해 평등한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18세기에 비해서는

꽤나 급진적인 것 이었죠.

"미국인들은 그 어떤 사람도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우월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다른 나라들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평등에 대한 생각 입니다."

그리고 끝에, 미국 혁명에 대한 생각은,

사유 재산, 평등 그리고 대표에 대한 그 생각은,

세계의 정치의 모양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아직까지도 엄청나게 중요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특히나 아메리카에서 더욱 그렇죠.

그리고 아메리카라는 것은 미국이라는 의미로써 사용한 것 입니다.

캐나다 사람들, 멕시코 사람들과 중앙 아메리카 그리고 남 아메리카 사람들께 죄송합니다.

우리는 지방 사람들 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 곳 미국에서는,

우리의 대통령 후보자들은 정작을 입을 줄도 알아야 하며, 동시에 볼링을 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대통령 후보자들은 정작을 입을 줄도 알아야 하며, 동시에 볼링을 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 혁명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또 하나의 사실은,

마치 프랑스가 다음 주에 그럴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혁명적인 사상과 가치들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항상 추구하기가 어렵다는 사실 입니다.

부유해지고 강하게 되는 것은 평등에 대한 생각에 대한 큰 장애로 작용합니다.

사실,

혁명에 있어서

마치 조지 오웰의 소설의 돼지와 같이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지만

몇 몇 동물들은 보다 더 평등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몇 몇 동물들은 보다 더 평등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짧게 말해서,

만약 당신이 당신의 새로운 사회를 철학 위에 세우고 싶다면,

당신은 가장 포괄적이고 인도주의적인 이상 찾아내야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을 실제로 행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상적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크래시 코스는

스탠 뮬러 씨가 감독, 제작하였고

대니카 존슨 씨가 스크립트 총괄을 맡아 주셨습니다.

이 강의는 저의 고등학교 역서 선생님이신 가올 메이어씨와 제가 작성하였고,

저희 그래픽 딤튼 Thought Bubble 입니다.

그리고 저희 인턴 메레디스 단코도 있죠.

저번 주의 "이 주의 문구"는 "Historian Feuds" 였습니다.

이번 주의 "이 주의 문구"를 알아 맞추고 싶으시다면,

또는 추천하고 싶으시다면 코멘트 란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강의에 대한 질문도 그 곳에 남겨주시면

우리 역사학자 팀이 최선을 다해 답해 줄 것 입니다.

크래시 코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고향에서는 이렇게 말하곤 하죠.

잊지마세요, 그 게 마로 개미를 갖는 방법이랍니다!

[음악]

[음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