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lesson - Kick-start your Christian life - The Pioneer School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지금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삶이 우리가 킥스타트라고
부르는 것에 의해 변화되고 있습니다.

킥스타는 사람들이 첫 걸음을 내딛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신학이 아닌
실제로 그것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치유에 대해
몇 가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말씀을 따라 행해야합니다.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람들을
"킥스타트"하는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씀대로 행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이해해야하는 것은
믿음은 근육과 같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사용할 때만 자라납니다.

만약 당신이 강한 믿음을 갖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믿음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믿음을 훈련시키고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때 믿음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는 이 수업을
여러분과 공유하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이 수업의 마지막에
여러분에게 실용적인 도구를 제시할 것입니다.

킥스타트를 하는데 당신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도구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레슨은 당신과 당신 주변의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 입니다

환영합니다. 이 레슨은
선구자학교의 20개 수업 중 6번째입니다.

나는 여러분들과 공유할
내용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과 공유할 것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사람들에게 성령의 불이 임할때, 부흥이 임할 때,

나는 이것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공유하하는
내용은 널리 퍼지게 될 것 입니다.

지금 네델란드 전역에 퍼지고 있고,
핀란드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스웨덴 전역과, 덴마크와 다른 많은 국가에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선구자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을 제가 보고

이번에 공유할 내용을 사람들이 붙잡는 다면
세상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주, 아주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사용하여 삶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고,

도시를 바꾸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가르칠 것은
킥스타스입니다. 킥스타트란 무엇인가?

킥스타는 저와 제 친구들, 덴마크와
다른 나라 친구들을 위한 것입니다.

킥스타트는 덴마크나 스웨덴 등
다른 곳에서 온 친구들이 나에게 연락해서

어제 우리가 4-5명을 킥스타트
했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나는 내일 누군가를 킥스타트 할 예정이야

그들이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할 때,

저는 킥스타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 수업 이후에는 당신도 킥스타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자 이제 킥스타트가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킥스타트가 얼마나 삶을 변화시키는데
효과적인지 보여드리지요.

몇년전 저는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킥스타트를 가지고 있었지요.

제가오토바이에 시동을 걸고 싶으면

오토바이에 탄후, 오토바이를 킥스타트 했습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기 위해서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오늘 날의 우리 삶에서도

우리는 킥스타트를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킥스타트라는 단어는
우리가 사람들을 훈련시킬 때,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시작할 때,

특히 병 고치는 일을 할 때,
또한 사람들에게 성령 세례를

베푸는 일을 할 때
킥스타트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본적 없는
사람들이 내 옆에 있을 때,

그들은 두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을 킥스타트 하고,

어떻게 킥스타트 하는지 보여주고
함께 해보았을 때

그들은 그것을 배우고,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웹싸이트
thelastrefromation.com에 있는 영상들을 보면

어떻게 우리가 한번도 치유사역을
해본적이 없는 크리스챤들을

거리에 데리고 나가
킥스타트 시키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자, 우리를 따라오세요라고 말한 후
나가서 아픈사람들을 찾습니다.

그런 후 그들에게 손을 대고 기도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고

그들의 기도를 통해 사람이
낫는 첫 경험을 하고 나면,

그들의 내면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마치 오토바이가
시동이 걸리는 것과 같습니다.

갑자기 우리가 성경에서 읽고

교회에서 들었던 모든 것들이
신학 그 이상의 것이됩니다.

바로 삶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신학으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삶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만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리만을 세우도록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먼저 당신이 그것을 실제로 행하면,

그 말씀은 당신에게 살아있는 말씀이 됩니다.

지난번 치유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눈이 번쩍 뜨일 만한 것이었지만

당신이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말씀을 행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지난 시간에 가르친 것은
계속해서 신학으로 남을 것이고,

그것은 단지 지식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행한다면 이것은
신학 이상의 것이됩니다. 당신이 정말로 나가서

당신의 손을 아픈 자들에게 얹고 당신을 통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 순간 이것은 삶이 됩니다.

당신이 처음 이것을 경험할 때,
우리는 이것을 킥스타트라고 부릅니다.

당신 안에 있는 모터가 킥스타트 되고,

그 순간 당신은 와우, 나는 이것을 더 원해,
더 원해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 안에 있는 모터는
당신 삶의 모든 영역을 바꾸게 됩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치유함으로 킥스타트 할때,

이것은 치유 이외의 것도 모두 변화시키게 됩니다.
모든게 실제가 되기 때문이죠

이것은 당신의 기도 생활을 변화시키고,
성경을 읽는 법을 변화시키고,

금식을 통해 하나님을 찾는 것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치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치유를 통해

킥스타트 시키는것은 사람들 내면에 있는
모터를 시작하는 쉽고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당신이 Last Reformation에 있는
영상들을 보았다면

많은 크리스챤들이 자신들의 기도를 통해

사람이 낫는 것을 경험하고
놀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이지요.

단순히 앉아서 선구자학교 영상들을
본다고 얻게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당신이 실천하고 경험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제 킥스타트가 어떻게
나의 삶에서 시작되었는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여 많은
삶이 변화되었는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마지막에는 당신이 밖에 나가
킥스타트 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배우면 모든 것이 변할 것입니다.

나는 이전에 내가 믿음 안에서
처음이었을 때를 기억합니다.

나는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어떤
선입견(색안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당시의 나는 이런 생각을 했지요.

내가 교회 모임에 계속 나가고 캠페인에 참석하고

성경공부를 하고 그곳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솔직히 말하면 저는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날 선지가가 와서 저에게 톨벤 당신에게 전해줄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삶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당신은 이제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제 당신은 믿음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의 사역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제 모든 일이 폭발하듯 일어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저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교회에 앉아, 설교를 들으며 무엇인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요.

무엇인가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선지자가 그들에게 와서

갑자기 그들이 믿음이 생기고 기도를 받은 사람들이 낫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생각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다려하는 무엇인가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여러 사역을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 사람들이 만약 내가 언젠가

큰 사역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요, 이것은 훨씬 더 실용적인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행동함으로써 배운다고 생각하며 이것이 킥스타트의 전부입니다

이것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당신은 행함으로 배우게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믿음은 근육과 같습니다.

믿음은 사용할 때만 자라납니다. 당신이 교회에 앉아 설교를 듣는다고 갑자기

당신에게 대단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당신이 큰 믿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당신이 이미 가진 믿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무엇인가 하는 방법을 배웁니까?

바로 행동함으로 아닙니까? 당신이 무엇인가를 여러번 함으로써

당신은 무엇인가를 잘하게 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킥스타는 단지 첫발을 내딛는 것이고 사람들이 그 첫발을 내딛었을 때

봐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네!

그리고 그들은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를 수행하게 되지요.

그들은 이것이 성장하고 성장하고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병든자를 고치는 것이 지금 주제의 초점이고,

다음은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하지만 병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가 하고 싶을 때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합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예스라고 대답한다면,

아픈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일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제자 삼는 법을 배우기만 한다면

이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동함으로써 배웁니다.

우리는 이 일이 연속적으로 이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지 이틀후에 예루살렘에 병든 사람이 왔다면

아, 안되! 내가 이틀 전에 왔다면 고침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이제 예수님은 돌아가셨어라고 했겠지요.

하지만 아닙니다. 예수님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분의 영인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고 우리는 그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것이(치유) 계속 됨을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읽은 것은 많은 군중이 왔고,

예수님이 계셨을 때처럼 모두 치유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마태복음 9장 35절과

사도행전 5장 16절에서 읽은 내용의 유일한 차이점은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지상에 육체로 계셨다는 점이고,

사도행전에서는 당신과 내가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달라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2000년 천이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이것이 분명하지만

지난번 강의에서 배웠던 것처럼,

우리의 부르심을 분명하지만 우리가 신학, 종교, 전통에 얽매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에 능력이 없음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신학과 가르침은 능력에서 벗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하지만 모든 사람이 치유의 은사가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이것에 대해 전에 이야기 한 바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작은 구절인 그 가르침이 교회에 스며들어,

오늘날 수백만명의 크리스챤들이 하나님께 불충실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바로 잘못 이해된 한 줄의 성경 말씀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보았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이것을 해라, 이것을 해라하시며 그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제자 삼고 같은 일을 하게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큰 그림에서 아주 분명한 것이

갑자기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치유의 은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종교입니다.
이것은 교회에 들어온 종교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한 줄, 한 문장을 이곳에서 가져오고

한 문장을 다른 곳에서 가져온 후
다른 말씀을 모두 무시합니다

능력이 없을 수 밖에 없지요.

이것은 치유에 관련된 문제만은 아닙니다.

방언과 관련하여서도 같고,
성령의 세례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사도행전에서는 분명했던것들이 더이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은 이런 말을 하고,
이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잖아라고 하면서

나는 이건 싫어 나는 이건 싫어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색안경을 벗어버리고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다시보게 될
이메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쓴 한 사람은
톨벤님 수업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일요일 교제(펠로쉽)시간에
이 수업을 듣습니다.

강의5강을 듣고 난 후에는 긴 침묵이 흘렀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충격 받았습니다. 이게 뭐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많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하나님께
여쭤보아야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나는 이것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이 기도해준 모든 사람들이 치유가 되었나요?

나는 이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아직이요.
왜냐하면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것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받아도

치유되지 않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것에 대해 나는 무엇인가 말하고 싶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후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따른 것처럼

너희도 나를 따르라 내가 예수님을
본받은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본받아라

저는 여러분에게 같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본받은 것처럼
여러분도 저를 본받으세요

이 말은 제 삶가운데 제가 예수님을
본받는 영역에 대해서 당신은 저를

본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예수님을
본받지 않는 삶의 영역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당신은 저를 본받아서는 안됩니다.

이 말을 하고 싶군요.
'당신은 해봤나요?'라고 질문하기가 쉽습니다.

만약 아니라고 하면 당신은
오 그러면 나도 안해도 되겠네라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이 따라야하는 분은
저나 사람이 아닌 예수님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따라서 제가
저의 삶 가운데 실수를 하거나 아직

성숙에 이르지 못한 영역이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변명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본받아야하는 분은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본받은 영역만 본받으십시오.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가르침에는 뒤에 굉장히
실용적이 조언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실용적인 조언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첫 걸음을 때기 위한 조언입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든
시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지만 실용적인 조언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아주 큰병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시작하시는 않을 것입니다.

근육, 믿음의 근육을 사용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제가 이 근육로 들수 있는 것을
들기 시작하는 것이 좋겠겠지요.

제가 이렇게 말한다면
이것은 이제 근육을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주는 좋은 조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만약 아니야 믿음으로 가득 찼다면

제가 하는 말로 제한을 두지 마세요.

왜냐하면 제가 하는 말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특정한 레벨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라나고 자라나게 됩니다.

당신은 제가 올린 영상들에서 우리가 성장하고

제가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은 병부터 시작해라, 당신이 믿음이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해라 라고

했다고 합시다. 제 말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병원에 가서 모든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믿음이 처음부터 있다면 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이
하셨던 일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네 제가 기도했던 많은 사람들이 낫지 않았습니다

아주 많은 많은 사람들이요.
하지만 저는 행함으로 배웠습니다.

또한 기도하는 즉시 낫는 자는 굉장히 적었습니다. 제가 이를 통해 배운 것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계속, 계속, 계속 기도하면
결과를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낫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에는 무엇인가 있고

미래에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메일에 있던 다른 질문은 :

왜 백화점이나 길거리에 가서
아픈자들은 찾냐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치유를 간절히 원하는
아픈자들이 아주 많잖아요?

저는 또한 교회에 아픈자들이
많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실상이 그렇지요.

제가 왜 거리로 나갑니까?

왜냐하면 거리에 더 많은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자유가 중요합니다

만약 제가 쇼핑몰에 갔고 제 마음이 자유로워도

만약 그곳에서 일하는 보안요원이 저에게 와서

'당신은 이곳에서 이런 일을 하면 안됩니다'라고
말하면 저는 그만둡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나를 감시하며 뭐라고 한다면

제가 사람들을 위해 자유롭게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덴마크에서는
병원에 자주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기도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저는 병원에 가서 아픈자들을
위해 기도한 경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여러 경험들을
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가 거리로 나가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킥스타트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저도 병원에 가서

사역한 적이 있고, 병원에 가서
사역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갓 구원받은 새신자가 첫날에
병원에 간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었지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나를 본받으라는 말씀을 기억하지만 나는여전히

내 삶에서 두려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나는 성장하고 있고 자유를 얻고 있지만

나에게도 깨야하는 많은 전통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도우셔서
새로운 일을 많이 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제자도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나는 항상 내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역에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전히 두려움과 싸우고 있는 영역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습니다.

저는 '좋아요. 만약 당신이 믿음이 있다면
하세요'라고 말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격려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치유에 관해서는

저처럼 천천히 성장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매우 빠르게 예수님처럼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실용적인 조언을 줄 때
그 내용에 제한을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제 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사람들을 훈련 시키고

그것을 사용하는 수준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에 의해 제한되지는 마십시오.

나는 당신이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킥스타트에 대한 강의를 계속하기 전에

제가 받은 다른 이메일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샬롬 톰!
당신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수년동안 갈망해오던 것입니다.
야고보서 5:16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용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용서하지 않음은
죄와 질병에 대해 열린 문이기 때문에

저는 용서하지 않음과 죄는
문을 열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5장 16절에 나오는 것처럼

치유되기 전에 용서해야 하는 것,
이것이 그가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치유가 방해 받을 수 있고 그것은
용서하지 못함 때문일 수 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나에게 이메일을 썼습니다.

톨벤에게, 나는 당신의 교훈이
놀랍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에 대해 열정적이고 예민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이 치유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것을 문맥에 넣고 싶습니다.

야고보서 5:14

이 말씀은 모든 사람이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교회 내에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한 말씀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당신은 다른사람을 치유할 수있는 위치에
있지 않으며 충분한 경험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야고보서 5:16에 대해
제가 받은 두개의 메일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살펴볼 것입입니다.
나는 그가 마지막에 쓴 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치유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경험이 충분하지 않죠.

마지막 줄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치료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정말 미친 짓이고,
너무 멍청한 짓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세례를 주려고 하는데 제가

'안됩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세례를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당신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이전에 세례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세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내가 세례를 준적이 있어야만

세례를 줄 수 있다면 제가 언제부터
세례를 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당신은 충분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도대체 저는 언제 언제 경험을 쌓을수 있죠?

당신은 이것이 미친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야고보서 5장을 간략하게 살펴봅시다.

종교적 안경을 쓰고 읽겠습니다.

사람들이 야고보서 5:14에 대해 자주 말합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을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자 종교의 안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군가 아프다면 이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교회의 장로들이어야 합니다.

장로들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로들은 아픈자들에게 가서
아주 거룩한 기름부음과

특별한 기도를 통해 아픈자들에게
기도해주고 그들은 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삶에서 죄를 지어
아픈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치유를 받기 전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장로들이 그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기
전에 그들은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그들이 용서를 구하면 장로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그들은 낫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적 안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나요?

예수님이 오직 장로들만 아픈자들을 위해
기도해줄 수있다고 하셨나요? 아니죠!

예수님의 삶과 성경의 다른 곳에서

당신의 삶에 죄가 있으면
치유가 될 수 없다고 하나요? 아니죠.

그들은 모두 그들의 삶에 죄가 있었고
기도를 받았고 여전히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기도했습니다.
장로들만이 아니었습니다.

기름부음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야할까요?

당신은 기름부음에 대해 많이 읽지 않습니다.

당신은 많은 곳에서 그것에 대해 읽지 않죠.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성경이 매우 분명하게 말한 것과

반대되는 것을 말하는
성경의 한 부분이 있을 때 말입니다.

저는 성경에는 매우 분명한 것이 있고

큰 그림이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고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반대로 보이는 구절이 있다면,

큰 그림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을 알 수 있습니다.

신학이 개입해서 "아니요, 이것은 사실이고
큰 그림은 틀렸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니요! 큰 그림은 항상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이 큰 그림은 잘못된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께 이 말씀을
깨닫게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진리인데
만약 이 구절이 다른것을 말하고 있다면,

여기에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과 3일전에 저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저는 격양되었지요.

성령님은 절대적으로 지상 최고의 교사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솔직히 나는 야고보서 5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3일 전에 나는 성경과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는 이 구절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 눈을 뜨게 해주시고 이 구절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갑자기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저를 가르치셨습니다.

저는 진리를 보았습니다.
와우 이것은 정말 대단해!

당신은 당신의 종교적 안경을
벗을 준비가 되었나요?

새로운 방식으로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었나요?

여러분이 그것을 처음 보았을 때,
이것은 신학이 어떻게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지에
대한 한가지 예시일 뿐입니다.

안경을 벗으면 갑자기 사물이
새로운 방식으로 보이지요.

그래서 야고보서 5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배경을 알아야합니다.
배경을 아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야고보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지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 초기에 쓰여진 편지이며,
스데반이 돌에 맞았을 때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사방으로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야고보는 그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는 교회 초기에

쓰여진 편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많은 새로운 믿음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므로 매우 실용적인 편지입니다.

야고보는 예수께서 산상 수훈에서 겪으신
다른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이 편지는 실용적이 편지로 믿음, 행함,
거룩함,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

죄, 그리고 서로를 돌보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 편지는 새신자들에게 보내는
아주 간단하고 실용적인 편지인데

여러분은 이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야고보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너희들 중에 아픈자가 있느냐?
너희들중에, 이것은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가장 성령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을
의미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닙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장로는 지위가 아닙니다. 안수를 받아
지위를 가진 사람 같은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나오는 장로(elder)라는 단어를
보면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잃어버린 아들에 나오는
단어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큰아들은 밭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같은 단어입니다- 여기에서 큰아들은
교회의 장로와 같은 단어입니다.

또 다른 말씀은 사도행전 2장 17절입니다.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같은 단어가 다시 나오죠.
하지만 교회의 장로라는 단어를 읽을 때

우리는 종교적 안경을 쓰고 읽습니다.
우리는 지위를 생각하지요.

아닙니다.
장로(elder)는 단지 더 많은 경험을 의미하며

나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많을수록
경험이 많은 것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성숙함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로(나이든)들을 부르라는 말은

교회에 있는 성숙한 사람들을
불러 그들이 기도하고

기름을 바르며 아픈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곳에는 유대인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들의 전통에서 기름을 일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름은 그들이 그것에 믿음을 두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병을 고치는 것은 기름이 아니라
믿음의 기도 입니다.

그러면 그 기도가 병자를 고칠 것입니다.

따라서 야고보가 말하는 것은
주위에 아픈자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성숙한 사람을 부르십시오.

그들이 와서 당신을 고치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다면 너희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병든 자를
고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불러 그 일을 시키십시오.

그리고나서 야고보는 너희의
죄를 서로 고백하라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병자들에게만 당신의 죄를
고백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라고 했습니다.

왜요? 그들이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요?

아닙니다. 그들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왜냐하면 야고보가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라' 한 후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는 엘리야에 대해 그가 의인이었고

그가 기도했고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야고보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
그들중에 병든자가 있으니,

야고보는 그들에게 좋아요.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 장로, 좀 더 성숙한

사람들을 불러 와서 병자들을 고치게 하세요.

당신이 병든 것은 어쩌면 당신의 삶 가운데
죄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으니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는 사람들에게

서로의 죄를 고백하라고 했습니다.
당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왜요? 요한일서 1장 9절은 '너희가 서로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려
하시느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자기 죄를 서로 자백하면
그들은 의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기도할 수 있고
사람들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픈 사람이 치유를 받기 위해
고백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요

그가 고침을 받지 못함은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죄를 범하여

능히 고치지 못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그들에게

의로운 사람들을 불러와 믿음의 기도를 드려
병을 낫게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고

더이상 교회 장로들에게 부탁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병을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볼 수 있습니까?

만약 당신이 이 말씀을 계속 읽는다면
어느순간 갑자기 이해가 될 것입니다.

야고보는 죄인을 그의 잘못에서 돌아서게 하여

그의 영혼을 구하는 자 대한 내용으로
편지를 끝내고 있습니다.

그는 그 직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은 '죄인'이라는 단어를 강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기독교인을
지칭하는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룩합니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거룩합니다.

고린도에서 거룩합니다.
우리는 에베소에서 거룩합니다.

우리는 거룩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에서 '죄인'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그들중 어떤 사람들은
거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픈자를 고칠 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야고보는 그들에게 교회에서
장로와 성숙한 사람을 청하여

와서 병든 자를 고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용서를 구하고
서로의 죄를 고백하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너희의 죄가 의로말미암아
용서 받을 수 있도록말입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죄를 서로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모든의로운 기도는 매우 강합니다.
당신은 이것이 보이십니까? 이것이 말씀이 말하는 것입니다.

좋아요. 제가 이 문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킥스타트 - 킥스타트는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이것은 6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치유에 대한 가르침을 받기 위해 나갔고

그 가르침은 <아픈자를 치유(heal the sick)하는데

딩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한시간>이였습니다.

저는 그 가르침을 사용했습니다.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받은 가르침은 치유에 관한 한 시간이었지만,

그 때 저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냥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 캠프에서 설교하기 전날

나는 구원받은지 한달된
한 젊은이를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고침을 받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하고 싶으세요?'

'네, 물론이죠'
'좋아요'

'그렇다면 한시간 동안 당신을 빌릴 수 있을까요?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그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4:52이고 1시간 후인 5:52에

우리는 이곳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럴 준비가 되셨나요?
좋아, 나와 함께 차에 탑시다"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차에 뛰어들었고
우리는 도시에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도시에 도착했을 때
내가 말했습니다.

"자 나를 따라오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을 찾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침을 받았지요.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보셨나요? 자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나는 다른 아픈 사람을 찾았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이 해보세요"

그가 기도했고 아픈 사람은 나았습니다.

한 시간 후 우리는 같은 장소로 돌아왔습니다.

네 우리는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에게 이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일 있을 워크샵에서
이것을 사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미리듣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사람들이 놀라도록요.

그는 알았다고 했지요.
그러나 다른 일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 일어난 일은 그가 텐트에서
텐트를 다니며 모든 사람들에

방금 일어난 일에 이야기를
하고 다닌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았을 때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분명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죠.

그러나 그는 그가 본 것, 그가 경험한 것을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우리가 성경에서
읽은 것과 거의 같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첫 번째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이 금지되었지만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경험하고,
보고, 들은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고
이 사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옳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제 안에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종교적 안경은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랑이어야만 한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하는데
저는 그때 사랑으로 인도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 날 나는 성령에 이끌리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음날 사람들에게
보여줄만한 간증을 갖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이것이 내가 이 일은 행한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했을까요?
저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보여주세요.
저는 잘못된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행하고 싶습니다.
저는 옳은 방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매우 기계적인 것이기 때문에
제 내면에서는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모임에 참석했고
그곳에 서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예배 인도자가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서서 저와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저에게는 아들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예바입니다.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제 아들은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지 않습니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죠 흠... 이름이 예바라고?

오늘 우리가 기도한 사람 이름이 예바였고
그는 이 교회를 알고 있었지!

그는 아주 개방적인 사람이었어.
흥미롭군

그래서 저는 예배 인도자에게 갔습니다.

"저기요. 당신의 아들 이름이 예바인가요?"
그녀는 "네"라고 했습니다.

"혹시 그의 발에 문제가 있나요?"

그녀는 저를 보고 말했습니다
"네! 그것을 어떻게 아세요?"

"더이상 아프지 않아요 그는 오늘 오후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놀랐습니다

저에게 이 경험은 아주 강렬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내면에서 싸우고 있을 때

갑자기 이것이 옳은 길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랑에 이끌린 것도 아니었고
성령의 음성을 따른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간증을 얻기 위해,
그 다음날을 보여주기 위해 그것을 했었지요.

그러나 내가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고민할 때

우리가 성령에게 이끌림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날 밤 그녀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을 위해 기도한 것은
내가 아니라 새신자였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아주 많은 많은 많은
간증들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나가 킥스타트를 시작하고
우리가 한 방식대로 행할 때,

예, 그것은 사랑이 아닌 것 같지만
사랑이 항상 감정인 것은 아닙니다.

사랑은 항상 가슴에서 나와 성령에 이끌려
어~~~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아주 실용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행하라고 말씀하셨고

우리가 그것을 행할 때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않든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에 대해
너무 많은 간증을 가지고 있고

사랑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랑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화상을 입어도
그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밖에 나가서 병자를 고치는 데만
사랑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니, 살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사랑,
그래서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당신은 당신 안에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내보내야 합니다.

어떻게 내보내나요? 교회에 앉아서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안되지요.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당신은 언제 사랑을 경험할 것입니까?

당신이 밖에 나가서 이런 일이 시작되면
처음에는 사랑을 느끼지 못하지만

거기에 있기 시작하면 마음 속에서 커집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간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스웨덴에 있을 때,
어떤 사람들이 밖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킥스타트를 시작하고 싶나요?
좋아요. 내가 당신을 데려가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분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이것은 실천적인 일이었지요.
그녀는 킥스타트를 받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그곳에 있었고 그녀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갔을 때 무슨일이 일어났나요?

그녀는 어떤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이 여성분은 "저는 불교신자에요.

저는 예수님, 하나님, 기독교를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저는 꿈을 꾸었어요.

한 천사가 나에게 와서
내가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을

말해 줄 누군가를 거리에서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길에서 멈출 때
저는 그 사람의 말을 들어야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진리를 말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이러한 간증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집에 앉아 있을 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니죠! 우리가 행할 때 일어납니다.

이것의 나의 킥스타트가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내가 이것을 하지 않았던
몇 년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몇 년 후, 여기 덴마크에 한 남자가
있습니다. 제 친구 토미입니다

토미는 아무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픈자를 치유한 적도, 누군가에게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준 적도 없었지요.

그와 연락이 닿았고 그는 세례를 받았고
정말 강력하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유아세례만 받았기 때문에,

그는 세례를 받고 자유하게 되었으며
그의 삶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나는 그를 방문하려고 했고

그의 아내는 나에게 이메일을 썼습니다.

당신이 토미에게 오면
그를 길거리로 데리고 나가길 원해요.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요라고 쓰여있더군요.

저는 오케이, 그렇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우리가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실 때

'토미 우리 거리로 나가자'라고 했습니다.

저와 토미가 몰랐던 것이 있습니다.

저는 토미의 부인이 저에게 이메일을 쓴 이유가

토미가 제가 그를 데리고 거리로
나가기 원해서 였는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나 토미는 부인에게 저와 거리에
나가고 싶다고 말한적이 없었습니다.

토미의 부인은 그가 말만하고
아무것도하지 않는 것에 너무 지쳤었지요.

그래서 그녀는 그가 말만 하는 것이 지겨워서
나에게 편지를 썼던것이었습니다

토미를 데리고 나갈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케이라고 했죠.

저는 토미를 데리고 나가 킥스타트를 하고,

어떻게 아픈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한 사람을 찾은 후, 토미에게
자 이제 당신이 기도해보세요라고 했습니다

토미가 처음으로 아픈자를 위해 기도했을 때,
그는 킥스타트 되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의 내부에서 뭔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가 그것을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첫 발을 내딛기 전까지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았죠.
그가 킥스타트 되었을 때

그것은 그의 내부에서 무언가를 바꾸었고
모터가 시동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났고,

그는 매주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들은 병이 나았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지난 1~2년 동안
비기독교 배경을 가진

18명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고, 물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톰과 부인이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금도 동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그의 동영상을 본
사람들이 몇 주 전에 왔습니다

그들은 카톨릭이었고, 와서 구원받았고,

성령으로 물세례를 받았고,
킥스타트 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기 호주 사람이 있는데,
그는 동영상을 보고 비행기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킥스타트 되기 위해 토미를 만나러
호주에서 덴마크로 날아갔습니다.

그 후 호주에 있는 집으로 돌아간 후
그곳에서 같은 일을 했습니다.

킥스타트로 인해 토미의
인생에서 18명이 구원 받고,

아주 많고 많은 사람들이 킥스타트 되었습니다.

불과 한달전 덴마크의 한 과학 교사가
토미에게 가서 킥스타트 되었지요.

그녀는 동시에 회개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신학 그 이상의 것임을 보고

그녀는 회개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위해 급진적으로 변하였고,

그녀의 간증은 덴마크에서
가장 큰 기독교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녀에게는 자신이
킥스타트 해준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는 교회에서
오랜 세월 앉아있기만 했었지요.

25년 동안 딱 한 사람 구원 받는 것을 보았지요.

하지만 그가 기도한 이후로

지난 3주 동안 병자들이 거의
매일 치유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3주 동안 그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 덴마크에서 폭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1년 반 전,
우리 웹사이트 The Last Reformation에서

피터란 사람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개척자 학교에 스웨덴에서 덴마크로
온 남성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피터입니다

그가 왔고, 그는 킥스타트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다시 데리고 나갔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그의 내면에 있는 모터에
시동을 거신 것 같았습니다.

그는 스웨덴으로 돌아가서 지금은
스웨덴 전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웨덴 전역에서 사람들을
킥스타트 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TV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피터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틀 전에 저에게 그들이 거리로 나갔고

도시에서 큰 축제가 있었다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12시간 동안 사역을 했고
60-70명의 사람을 만났고 4명의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 제자의 삶을
사는 것에 응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습니다.

피터는 놀라운 삶을 살고 있으며

현재 스웨덴 전역의 많은 사람들을
킥스타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에서

킥스타트 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많은 간증이 있습니다.

저는 그냥 거기에 있었고,
우리의 마지막 비디오에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몇몇 사람들을 킥스타트 했고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킥스타트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킥스타트 했고 불과 며칠 전에

킥스타트 된 사람들 중 한 명이 휠체어에서
내린 여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여성은 2년 동안 도움 없이는 걸을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고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킥스타트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마치 내부에서
시동걸린 모터와 같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것은 더 이상 신학이 아니라
이것은 생명이고 능력이며

예수께서 가지고 오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치유에 관한 것만은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거리로 데리고
나가 킥스타트 했습니다.

그들은 서서 울면서 '이것은 정말
놀랍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의 삶의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그들이 병자를 고치는 법에 대해서만
배우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기도 생활이 바뀌었지요.
그들은 거룩하게 살기 원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신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실제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고
기도하게 되는 것이지요.

당신은 금식하기 시작하고,
이것은 자라고 또 자라게 됩니다.

저는 어떤 기독교인이든 데려가서
그를 훈련시켜 킥스타트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아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병자를 고치는 법을 배우고 귀신을 쫓아내고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세례를 베푸는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 생각에,
킥스타트 하는 것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이것은 덴마크를 바꾸었고,
스웨덴을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핀란드를 변화시켰고,
네덜란드를 변화시켰으며,

지금 미국에서도 많은 곳을 변화시켰습니다.

사람들이 킥스타트 되고있습니다.
킥스타트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는 유일한 일은 제자도입니다.

길에서 누군가를 데리고 나가서

"나를 따라오너라 (COME AND FOLLOW ME)"라고 말하세요.

어떤 사람을 멈추고 그들에게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기회를 주고

"이제 기도하십시오"라고 말하십시오.

저는 사람들이 기도할 때

이 사람은 내가 치유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습니다.

저는 가만히 서서 그들의 얼굴을 보며

자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실까? 생각하죠.

와우, 여성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오 남자분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그리스도인은 매우 놀랐습니다. 와~~~~~

저는 킥스타트에 대한 간증을
하루종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비디오를 보시 제가 십대들을 데리고
나가 아이들을 킥스타트 합니다.

그리고 저는 킥스타트를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도구로 사용 할뿐만 아니라

예수님처럼 제자도 도구로 사용하여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하나님을 향한 불을 붙이기를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이것을
확증해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하나님이 이것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에게 간증이 있습니다.

저는 폴란드에 다녀왔는데,
저는 회의 후에 앉아있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회의 후에

저는 교회에서 온 젊은 성인들과 함께
맥도날드에 앉아있었지요.

그곳에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두 소녀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나요?"

그들은 "네"라고 답했지요.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나요?" 라고 묻자
그들은 "네!"라고 답했습니다

"좋아요. 그럼 제가 10분동안
내가 말한 모든 것을 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준비되었나요?"라고 제가 말했지요
그들은 제가 마치 미친사람인것처럼 저를보더군요.

"준비되었나요?" 다시 물었습니다.

그들은 "네"라고 답했습니다.
"일어나세요. 그리고 저를 따라오세요"

우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가 몇몇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실례합니다. 혹시 아프지 않으세요?
어디엔가 고통이 느껴지지않으시나요?"

그들은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소녀에게 말했습니다
"기도하세요. 짧게요"

그리고 그녀는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받은 남성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좋아요. 다음 소녀가 있죠.

"당신도 기도해보시겠어요?"
소녀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자 지금 기도하세요"
고침을 받았습니다.

십분 후 우리는 맥도날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맥도날드로 돌아왔을 때
이 소녀들은 놀랐습니다. 와~~~~~~~~~

그리고 이 소녀들은 다른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에게 간증을 하기 시작했지요.

이분들은 성령 충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사용하셨고,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앉아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구경하라고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을
경험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하나님 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분들은 성령 충만했습니다.

몇 년 전 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을 컨퍼런스에 초대했습니다.

저는 컨퍼런스에서 선지자가
"당신이요"라고 사람들을 지명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사람들은
하나님을 컨퍼런스에서 만나지 못했지요.

그들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가끔은 그런 일이 있어났지만
대다수의 경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진짜라는 것을
보고 싶어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면

저는 어떻게 할까요?
저는 말합니다 "저를 따라오십시오"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아픈자들을 찾습니다.

여기서 당신은 언제든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입니다.

매번 사람들의 인생이 변화됩니다.

그러니 킥스타트를 사람들이
성령충만해지는 도구로 사용하십시오.

폴란드의 맥도날드에서 일어난 일은

그날 밤 그들이 계속해서 치유 된 소녀를
위해기도했다는 것이 었습니다.

일요일에 치유 된 소녀는 교회에 와서
예수님께 자신의 생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 남자친구,
어머니가 함께 교회에 왔지요

그녀는 앞으로 나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고
전 교인 앞에서 간증을 했습니다.

딱 10분 밖에 나가 킥스타트를 했는데

한 사람이 그날 밤 구원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킥스타트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어떻게 밖으로 나가야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지,

어떻게 아픈자들을 위해
기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성령의 불을 받도록
이 도구를 사용하십시오.

저는 덴마크에 친구가 있습니다.

그가 저에게 이틀전 연락을 했습니다.
"톨벤" 그가 말했죠.

"킥스타트는 굉장히 강력해!
이것은 이제부터 내가 하는 것이 될거야.

이건 정말 강력해.
내가 교회에 가서 킥스타트에 대해 전했어.

교회에 어떤 여성분이 계셨는데

이분은 몇년전에는 성령 충만했지만
지금은 성령의 불이 소멸한 분이었어

이분이 나에게 왔지. 그래서 나는 그녀를
데리고 나가서 그녀를 킥스타트 했어

그녀는 다시 성령의 불로 불타오르고 있어."

그렇습니다. 이것은 강력합니다.
그럼요! 그리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당신이 킥스타트를 어떻게 하는지 알았다면
이제는 다른사람을 데리고 나가세요

그리고 그들을 훈련시키세요.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 킥스타트 시키세요.

이제 저는 실용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실용적인 방법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지 말이죠.

당신은 행함을 통해 배우고

믿음은 당신이 그것을 사용할 때만
자라는 근육과 같습니다.

오늘날 문제는 교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근육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무거운 것을 들려고하면
들수 없는 것입니다.

왜요?
그들은 근육을 사용한 적이 없거나

근육을 사용한 유일한 시간은
무거운 것을 들려고 할때 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매우 자주 그들은 교회 안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가장 많이 기도하죠.

아주 오랜 시간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이 기도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교회는 당신이 킥스타트를
시작할 수 있는 최악의 장소입니다.

왜냐하면 교회 안에는 너무 많은
종교가 있고 전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주 길게 기도했다고 합시다.
당신이 교회에서 길게 기도했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시작하려면 교회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나가서 내가 너와 함께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실제로 경험해야합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와 마인드(생각)이 다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오래 기도해야
응답받는다고 생각하며

오래 기도해서 "오 하나님 당신이 나를 고치십니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밖이 훨씬 쉽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시작하는 다른 장소는 가족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을 보며

"얘는 제대로 기도하지 않았네,
얘는 잘못 기도하고 있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잖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가족 안에서 킥스타트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당신 주변에 있는 교회 사람들을
상대로 킥스타트를 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밖에
나가면 사람들은 당신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다릅니다.
왜냐하면 밖에서 만난 사람들은

당신을 보면서 "너 치유의 은사 있어?"라고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들은 치유의 은사에 대해 모릅니다.

그들은 당신이 치유기도를
처음해본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들은 당신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보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이 치유를 받기가 더 쉽지요.

교회 밖이 쉬운 다른 한가지 이유는

만약 당신기 치유기도를 했는데
치유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그들과 헤어지고 나면 당신이
그들을 다시 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을 매일 만나지 않을 것이므로

모르는 사람들과 시작하는
것이 더 쉬운 이유입니다.

한번 그렇게 해보십시오.

다시 말하지만 믿음은 근육과 같습니다.

이것이 50Kg라면 저는 50Kg를 들 수 없지만
5킬로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50Kg를 계속 들어 올리려고 노력해야합니까?

그리고 나서 항상 "오, 난 믿음이 없어, 할 수 없어,

아무것도 들어 올릴 수 없어."

아니요 당신은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50Kg를 들어올릴 수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50kg를
들어올리수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들어올리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가 자주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람이
치유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도 치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구원받을 믿음이 있다면,

당신에게는 병을 고칠 수 있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전에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먼저 받아야하지 않나요?"

아닙니다. 물론 세례는 중요합니다.

세례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하지만 당신에게 구원 받을
믿음이 있다면 당신에게는 병자를

고칠 믿음이 있는 것이고,
꼭 세례를 먼저 받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50Kg부터 들려고
하지만 그들은 들지 못합니다.

50Kg짜리는 그냥 두세요.
밖으로 나가십시오.

나가서 몇몇의 좋은 경험을 하시고
당신의 믿음을 키우십시오.

5Kg로 시작해서 5Kg를 늘린 다음
10Kg를 드는 것입니다.

10kg짜리를 들 수 있게 몸을 만든후 20kg으로 가고,

이런 과정을 통해 50kg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킥스타트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당신의 믿음을 근육처럼 생각하십시오.
믿음은 당신이 사용할 때만 자라납니다.

당신이 들어 올리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다른 것을 찾아
들어 올리기 시작하십시오.

5Kg는 어떻습니까?
2kg은 어떻습니까?

나가서 거리에서 누군가를 찾으세요.

어쩌면 젊은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실례합니다, 어딘가 몸이
아프시거나 하지 않으신가요?"

등이나 어깨 등에 통증이 있는
사람을 찾아 손을 얹으십시오.

아픈 곳이 어깨라면 어깨에 손을 얹으십시오.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짧게 기도 하십시오.

당신이 기도하던 방식으로 할 필요없습니다
(길게 할 필요 없다는 뜻)

그냥기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깨는 나을지어다"

한 번 기도해서 낫지 않는다면 다시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을지어다"라고
시도해보십오.

어쩌면 당신은 5Kg를 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오직 1Kg만을
들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5번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5Kg를 든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시나요?

만약 그들이 5번을 기도해도 낫지 않는다면,
당신은 계속 계속 기도합니다.

그러다보면 갑자기 와우!
그들이 낫고, 당신은 "와우

당신 치유되었네요!" 라고 하게 되죠.

그러니 등에 통증이 있는
사람을 찾아 그들에게 가서

"실례합니다.
혹시 여기에 아픈 분이 계신가요?"

"어디엔가 통증이 느껴지시는 분
계신가요?" 라고 물어보십시오.

그들이 "네"라고 말한다면

"좋아요.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해드려도 되나요?

기도하는데 2초 정도 걸립니다"
"네"

그러면 당신의 손을 얹으십시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등을
치료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통증은 지금 사라질지어다"
그리고 나서 확인해 보세요.

자주 있는 일인데 처음에는
"낫지 않았어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다시 기도합니다.
계속 기도하면 점점 나아집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들을 때
믿음이 당신 안에서 솟아오르고,

당신이 다시 기도하면 통증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다시 말하지만 길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만약 길게 기도하면

"오 하나님 당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거룩하십니다. 당신은 환상적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긴 기도 때문에
당신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만약 당신이 일분동안 길게 기도를 했는데
그들이 처음에 낫지 않는다면

당신이 "제가 다시 기도해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아니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요"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떠나가지요.

하지만 당신이 짧게 기도한다면

"하나님 당신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등을 치료하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등은 어떠세요? 차도가 있나요?"
"아니요"

"통증은 지금 즉시 사라질 지어다. 지금은 어때요?"
"그대로에요"

"통증은 지금 즉시 떠나라"
"어 지금 좀 좋아졌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남아있는 모든 통증은 지금 다 사라질 지어다"

"와 저 나았어요"

자 제가 4번 기도하는데, 약 20초 정도 걸렸네요.

그러니 짧게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때 눈을 감지 마세요.

이것은 저의 조언입니다.
짧게 기도하고 그들의 얼굴을 쳐다보십시오.

기도 후 그들의 얼굴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와 고통이 사라졌어"라는 것을
그들의 얼굴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이런 조언을 하곤 합니다.
사람들에게 가서 "실례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저는~~교회에서
나왔습니다"라고 하지 마세요.

좋아요. 미국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저는 덴마크에서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렇게 말하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러니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세요.

덴마크와 다른 많은 곳에서 저는 "실례합니다.

혹시 몸 어딘가에 통증이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왜요?"라고 묻죠.

저는 "혹시 어깨나 등, 어딘가에 통증이
있지 않으시나요?"라고 묻습니다.

"네, 등이 아파요. 왜요?"

우리는 사람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기도해드려도 되나요?
2초 정도밖에 안걸려요"

그러고는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그러니 미소를 짓고 "실례합니다.
제가 혹시 무엇인가 여쭤봐도 되나요?

재미있는 질문이 있는데
혹시 몸 어딘가 통증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에게 질문하십시오.
그리고 통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처음부터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마세요.

성경이나 교회에 대해서
처음부터 이야기 하지 마세요.

통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어디가 아프세요? 얼마나 되셨지요?"

그러면 그들은 긴장을 풀고
당신을 알아가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처음부터 "예수님"이야기를 하면,

그들은 "원하는게 뭐죠?"라며 방어적이게 됩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가서

"실례합니다. 혹시 어디 아픈곳
없으신가요?" 라고 질문하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들이 나으면

"당신이 성경에서 읽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라며 복음에 대해 나누면 됩니다

만약 사람들이 아프지 않다고 하면서
"왜요?"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저는 크리스챤인데
우리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그들과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면 됩니다

이것이 제가 자주 하는 일 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다른 것은 사람들이
종종 "만약 첫번째 기도로 낫지 않으면

당신은 얼마나 여러번 더 기도 하나요?"

"당신은 몇번이나 기도하나요?"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그곳에 있을 때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계속해서 기도하면
몇몇 사람들은 괜찮아지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저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서
돌파구가 생길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자주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그들에게 물어봅니다

"여기 제 명함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나중에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또한 기도를 받았을 때 낫지 않는 사람들이

낫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받았을 때
낫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나은 경우를 여러번 보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스웨덴 거리에서
몇몇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갔습니다.

그 중에는 교회 찬양팀 리더도 있었습니다.

나는 길 건너편에 있는 한 소녀를 보았고
나는 예배 인도자에

"나와 함께 가자! 이제 우리는 저 소녀에게 가야 해!

"하나님께서 뭔가 하려고 하셔"

저는 그녀에게 가라는 마음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소녀에게 갔지요

"실례합니다. 혹시 몸에 통증 같은게 있나요?"

그녀는 "아니요"라고 답했습니다.

"정말 몸 어딘가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네"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하지만 감동이 또 왔습니다.
"혹시 복통이 있지 않나요?"

"아니요"

그래서 저는 "알겠습니다. 혹시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해드려도 될까요?"

그러자 그녀는 "네"라고 답했지요.
그래서 제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분을 만져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그녀를 향한 이끄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무엇이 느껴졌나요?"
그녀는 "아니요"라고 답했습니다.

"아무것도 느끼거나 경험하지 못했나요?"
"네"

저는 그곳에 찬양팀 리더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리더에게 "우리는 멋진 일을
경험하게 될거에요"라고 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 알겠습니다"라고 했지요.
그 소녀분은 스웨덴 사람이었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찬양팀 리더에게 "그녀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구멍에 숨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제가 잊고 싶은
기억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이 경험을 잊으려고 노력했지요.

좋은 것은 기억하고 나쁜 것은 잊는 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좋은 것은 기억하고 그것을 성장하는데 사용하고
나쁜 것은 잊어버리는 것이지요

저는 이 소녀와의 일을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2달이 지난 후
제가 스웨덴의 같은 도시를 방문했을 때

그 찬양팀 리더가 물었습니다.
"몇달 전 우리가 기도해줬던 소녀 기억나요?"

저는 속으로 '잊으려고 했는데
당신 덕분에 기억하게 됐네요...

왜 이러시는 거에요' 라고 셍긱했지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그럼요 기억납니다"

리더가 말했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죠?"

저는 환상적이었던 기억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라고 답했죠.

그러자 "듣지 못하셨나요?"
"무엇을요?"

그 날 이후 한 달 있다 제가 이 도시에 왔는데
갑자기 그 소녀가 저에게

뛰어오더니 "당신과 이야기할 것이 있어요.
당신과 얘기해야해요'"라고 헸어요

"혹시 이번여름에 당신이랑 어떤 분이
저를 위해 기도해줬는데 기억나시나요?"

"네" "그때 그 남성분이 저에게
혹시 복통이 있지 않냐고 물어봤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니요' 라고 했어요.

사실 저는 평생 문제가 있었지만
사실대로 말하기가 무서웠어요.

그리고 그 남성분이 기도해줬을 때 제가 나았어요.

그때부터 저는 다시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분이 저를 위해 다시 기도해주고
나서 하나님을 만났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니요' 라고 답했는데

사실 저는 그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지난 달 내내 이것에 대해 생각했어요"
그녀가 이 이야기를 해주었을 때 저는 '와우'

제가 잊고 싶었던 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녀가 물었습니다 "그 소녀를 만나고 싶으세요?" "그게 무슨 말씀이죠?"

"우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그녀는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어요"

"네 그녀를 불러주세요!"

그래서 그녀는 우리에게 왔고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제가 나쁜 경험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훌륭한 간증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날 이후 가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라고 했다면

저는 거짓증언을 한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줄 알았는데

어떤 일이 일어났던 이런 간증들이 더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례합니다.
기도해도 될까요?"라고 물어봅니다.

그런 다음 기도하고
그들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으면

그들에게 명함을 주고, 하나님에 대해 간증하고,

복음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걸으며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연락하세요"

그리고 그들을 보내줍니다.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어떻게 역사사히는지를 보면서요.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행동함으로써 배웁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당신만의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그냥 해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당신이 처음 킥스타트 되었을 때
당신은 그것을 거리에서 배웠습니다.

이것을 통해 당신을 알게 되었고,
근육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훨씬 쉬워집니다.

일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제는 당신의 근육을 사용해야합니다.

이제 당신을 훈련을 해야합니다.

그러고 나면 당신은 더 크고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처럼
다시 나를 따르십시오.

이미 그곳에 갈 믿음이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게 시작합니다.

나가서 병든 사람을 찾아
그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세요.

먼저 본 사람부터, 그 다음 사람, 그 다음 사람...

갑자기 이것이 몇 시간 후에는
엄청 큰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친구 피터처럼, 스웨덴에서 온 그들에게

저는 "작게 시작하라"고 말했고
그들은 작게 시작했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휠체어에 한 명이 있습니다",
나는 "작게 시작하자"고 말했고

우리는 작게 시작했고,
그들이 그들끼리 나간 다음날

그곳에서 그들은 휠체어를 탄 사람에게 갔고,
그는 일어났고 치유되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없었던 것이 더 좋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제가 그날 거기 있었다면

저는 아마 "작게 시작 합시다"라고 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가 하는 말에 의해 제한 되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킥스타트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지금은 행할 시간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치유의 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하도록 모든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당신은 순종이나 지식에 대해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지식에 관한 것이
아니라 순종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믿음이 근육과 같다는 것과,
사용함으로 자라난다는 것과

이제 당신이 믿음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테스트를 줄 것입니다.
다음 주에 당신은 킥스타트를 해야 합니다.

다음 주에 어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권하는 것은:
내가 당신에게 하라고 말하는 것을 하십시오.

거리에 나가서 아픈 사람을
적어도 세 명 이상 찾으십시오.

당신이 만난적이 없던 사람들에게 가서

"실례합니다.
제가 지금 아픈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어느 분이든 통증이
느껴지시는 분 계신가요?"

통증이 있는 사람들을 찾으십시오.

가장 어려운 부분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찾는 일입니다.

종종 누군가를 찾기 전에
열 명, 스무 명, 삼십 명을 멈춰야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담대함을 배웁니다.

누군가를 찾아 "실례합니다.
통증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을 찾았을 때,

당신은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십시오.

그들이 처음에 치유되지 않으면 멈추지 않습니다. 적어도 세 번 기도하십시오.

그러니 통증이 있는
세 사람을 찾아 적어도 세 번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당신은 놀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 사람들이 치유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킥스타트 되고,
이것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미국에서 온 내 친구 Don처럼,
당신이 킥스타트 되는데

다른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곳에 가려고 했을 때 그는
"톰 와서 저를 킥스타트 시켜주세요.

저는 그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이 오는 것을 고대하고 있어요.
기다리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저는 당신이 와서
저를 킥스타트 해주기를 기다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가 나에게 메일을 보낸
다음 주에 다시 메일이 왔습니다

"톰 저는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 혼자 거리고 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나았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있어요"

그러니 가르침을 받고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말을 듣기만 해도

당신은 거리로 나가서 행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킥스타트 하는데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제가 말했던
인도에서 왔던 형제님 처럼요.

그분은 혼자 나가서 행했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만약 당신 혼자서 하기가 어렵다면,
누군가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누군가 당신을 도와 킥스타트 시켜줄 사람을요.

어쩌면 그들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본적 없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다가갈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지요

그런 분을 찾으세요.

하나님께서 바로 어제
저에게 성경학교의 6번째 강의를

내놓아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강의와 다른 5개의 강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이 강의는 인터넷에서 볼 수 있지요.

그래서 더이상 당신이 선구자 학교를 가야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교회에서

당신보다 더 담대한 사람을 찾아
이 강의를 보고 결정하십시오.

"우리 지금 나가서 해볼까요?"
그리고 나가서 하십시오.

"네,네 그런데 제도 아직 아픈데
제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도 될까요?"

만약 당신이 아프다면
당신은 더더욱 해야만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요.

만약 당신이 배고픈 자에게 양식을 주면

당신의 상처가 치유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제 생각에는 만약 당신이 아프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함으로

당신의 근육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당신이 아프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네, 당신이 성령으로
세례 받지 않았어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네, 당신이 물로 세례 받지 않았어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네, 당신이 아직 무엇인가와 싸우고 있다
할지라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킥스타트 되고 나면

다른 것을 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세례와 다른 것들 또한 중요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것은 매우 쉽지만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번에는 복음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자극할 것이고

당신은 당신의 안경에서 벗어나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치유로 시작합니다.
저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파송합니다.

다음 주에 처음으로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킥스타트 하고,
당신의 믿음을 사용하기 시작하십시오.

혼자서는 못하겠나요? 당신 주변에
당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을 찾으십시오.

만약 당신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우리가 당신을 킥스타트 해줄 분들을
편성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는 폴란드, 스웨덴,
덴마크 그리고 다른 곳에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우리는 전 세계에 다른 사람을

킥스타트 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렇지 않으니

우선 주변에서 당신을 도울 사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것에 대해 배우게 되면
저에게 이메일을 써주십시오.

저는 다른 사람을 킥스타트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파송하여 다른 사람이
킥스타트 되도록 도울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
나가십시오.

그리고 저는 많은 간증들이 전 세계에서
올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통해 첫 번째 사람이 치유되고

그 다음에는 다음 사람이 치유되고,

당신의 믿음 근육이 점점 자라나
더 큰 기적이 일어나길

그래서 당신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그들을 물로 세례를 주고

그들을 성령으로 세례주고 새로운 교회가
형성되고 교제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그러니 첫 걸음부터 시작하세요, 나가세요,

첫 걸음을 내딛음으로써
병자를 고치는 법을 배우고 킥스타트 되세요.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복음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복음이란 무엇인지,
그래서 당신이 속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른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속지 않도록,

우리는 회개하고 성령으로 세례 받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강한 그리스도인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간증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