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간에 배운 비디오들에서
-
한 원자에서 전자의 배치는
-
고전적이면서 단순한
-
뉴턴식의 궤도 배치가
아니란 사실을 배웠습니다
-
실제로는 보어의 가설이 맞았죠
-
이 내용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
이것은 핵인데요
-
실제 원자 전체의 부피를 생각하면
-
핵은 정말 정말 작은 점입니다
-
핵 주변의 궤도에 존재하는 전자는
-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과는 다르게
-
핵 주변의 정해진 궤도가 아닌
-
확률 밀도 함수에 따른
궤도로 표현됩니다
-
그래서 궤도 ( Orbital ) 란,
-
핵을 여기에 그릴게요
-
오비탈은 만일 여러분이 핵주위의
공간에서 어떤 점을 취했을 때에
-
그곳에서 전자를 발견할 확률입니다
-
실제로, 핵 주변 공간의 모든 영역은
-
당신이 그 영역에서 전자를
발견할 확률을 의미합니다
-
만약 사진기로
전자의 사진을 찍는다면
-
1s 오비탈을 찍었다고 해 봅시다
-
1s 오비탈은 이런 모습인데요
-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핵 주변에 구형으로 존재합니다
-
1s 오비탈은 전자가 가질수 있는
가장 낮은 에너지 준위입니다
-
만일 여러분이 연속해서
전자들의 사진을 찍는다면
-
여러분이 헬륨의 사진을 찍는다고 칩시다
-
헬륨은 두개의 전자들을 가지고 있죠
-
두 전자 모두 1s 오비탈에 있습니다
-
어떻게 보이냐면
-
처음 한 장에는 저기에 있고
-
다음 사진에서는 저곳에
-
그리고 또 저곳에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또 저곳에
-
저곳에
-
만일 여러분들이 계속 사진을 찍는다면,
-
어떤 전자들은 굉장히 조밀하게 뭉쳐있고
-
핵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
전자들이 뜸하게 존재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보시다시파 전자를 발견할 확률은
-
원자의 중심부분에 가까울수록
확실히 더 높습니다
-
여러분들이 전자를 관찰할 때
-
전자가 저 멀리에 있거나
가까이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어디서든 전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그렇지만 여러번에 걸쳐 관찰한다면
-
확률함수가 무엇을 표현하는지 알 것입니다.
-
확률함수가 말하기를,
-
" 봐, 전자를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은 "
-
" 여기에 있는 작은 육면체의 공간 보다는 "
-
" 여기에 그린 육면체의 공간에서 더 높아 "
-
이 오비탈을 도형으로 표현하게되면
-
그 도형들은 구의 형태이거나
껍질과 같이 그려질 것 입니다.
-
입체적으로 보이게 그려볼게요
-
이것이 바깥쪽이라고 합시다
-
그리고 핵은 안 쪽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확률 밀도 함수라는 것은
이것을 단면으로 잘랐을 때
-
" 어느 범위에서 90% 의 확률로
전자를 발견할 수 있을까? " 입니다
-
그렇다면 이 원 안에서
-
전자를 발견할 확률이 90% 이라고 해 봅시다
-
횡단면에서 찾는다고 가정해서요
-
하지만 전자는 원 밖에서도
얼마든지 발견될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단지 확률적인 것이니까요.
-
그래서 이것도 여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여전히 전자를
-
이것이 오비탈이라고 하면
바깥쪽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렇죠?
-
그리고, 지난 번 비디오에서 배운 것 중에
-
전자들이 오비탈을 채울때
-
낮은 에너지 상태에서
-
높은 에너지 상태로 체워진다고 했죠
-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면
-
만약 제가 테트리스를 하고 있다면,
테트리스가 절적할진 모르겠군요
-
어쨋든 블록이 나오면
낮은 에너지부터 쌓을것입니다
-
여기가 바닥이라고 하고
첫 블록을 가장 에너지가 낮은 상태에 놓고,
-
그리고 두 번째 블록을
그 옆에 놓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이 정도 뿐이죠
-
그래서 세 번째 정육면체를
더 높은 에너지 상태에 놓아야 합니다
-
이 경우 에너지의 차이는
-
위치에너지로 나타낼 수 있죠?
-
고전적인 뉴턴 물리학을 예로 들었지만
-
이것은 전자들에도 적용될 수 있는 개념입니다
-
일단 제가 이 1s 오비탈에
두개의 전자를 위치시켰다면
-
헬륨의 전자배치는 1s2 이고
-
더 이상 전자를 위치시킬 수 없습니다
-
전자 두 개 만큼의 공간밖에 없기 때문이죠
-
안에 있는 두 개의 전자들이
-
추가하려는 세 번째 전자를
밀어낸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그래서 2s 오비탈로 가야만 합니다
-
이 위에다가
2s 오비탈을 그려보면
-
이런 식의 그림이 될 것입니다
-
이 껍질에서 전자를 찾을 확률이 높은 곳인데
-
그것은 당연히 1s 오비탈의 주변이 되겠죠?
-
지금, 만약 제가 리튬을 그리고 있다면
-
제가 가진 여분의 전자는 하나입니다
-
그래서 이 여분의 전자는 아마
-
이 주위에서 관측될 것입니다.
-
그러나 전자는 저 안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여기에 있거나 저기에도 있을 수 있죠
-
그러나 확률은 이곳이 높습니다
-
그래서 " 확률이 90%인 곳은 어디지? "
라고 묻는다면
-
아마도 중심 주위의 이 껍질일 것입니다
-
이 모형은 3 차원이므로
-
중심을 덮고 있는 모양의
-
껍질을 가지게 됩니다
-
여기에 그린 것이 그 형태들입니다
-
1s는
-
빨간 껍질 입니다.
-
그리고 2s
-
두번째 에너지 껍질은
이 푸른 껍질 입니다.
-
더 높은 에너지 궤도를 가지는 껍질들일수록,
-
더 보기가 쉽습니다
-
7 s 에너지 껍질은 여기 붉은 영역입니다
-
그리고 푸른 영역이 있고, 반복됩니다
-
그 각각은 에너지 껍질이라는 것을 아시겠죠?
-
s 오비탈들이 층층이
겹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른쪽에 있는 다른 것들도 보셨지요?
-
명심하십시오, 일반적인 원리는
-
전자들은 낮은 에너지준위에서부터
-
높은 에너지준위 순으로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첫번째 채워지는 것은 1s입니다.
-
이것이 1 입니다
-
이것이 s 입니다
-
그래서 이것이 1s 입니다.
-
1s 는 두개의 전자들로 채워집니다.
-
그 다음 채워지는 것은 2s 입니다.
-
여기엔 2 개의 전자가 더 채워질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다음부터가 흥미로운데요
-
2p 오비탈을 채우게 됩니다
-
바로 여기 있는 것입니다
-
2p 궤도들
-
주목할 것은 p 오비탈에는
p sub z, p sub x, p sub y 가 있습니다.
-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
p 오비탈을 살펴보면,
이런 아령의 형태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약간 부자연스럽게 보이지만, 이후의 강의에서
-
이들이 정상파와 유사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
이것들을 잘 살펴보시면
-
이 아령 모양들은
3 방향으로 배열됩니다
-
하나는 z 방향으로
상, 하 로 향하며
-
한개는 x 방향으로 좌, 우
-
마지막으로 y 방향은
-
전, 후 방향을 가집니다
그렇죠?
-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p 오비탈을 그려본다면
-
이곳에 다음 전자를 채우게 됩니다
-
여러분은 한개의 전자를 여기에다 채우고
-
또 다른 것을 여기에, 그리고 또다른 것은 저기에
-
그리고 나서 또다른 전자를 채웁니다.
-
우리는 스핀이나 다른 것들은 나중에 배울 것입니다.
-
그러나 저기, 저기, 저기
-
이것은 Hund 의 법칙라고 불리는데요
-
나중에 강의 한 개의 걸쳐 설명하게 될테지만
-
1 학년 화학에서는 다뤄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
아무튼 전자들을 그 순서대로 채워집니다
-
여러분들이 이러한 개념들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
" lOOK "
-
look 를 인용부호 안에 넣을게요
-
이것은 아주 추상적인 말이니까요
-
여러분이 p 오비탈을 시각화 해보고 싶다면,
-
p 오비탈의 전자배치를 본다고 하면,
-
탄소의 p 오비탈을 본다고 해봅시다
-
탄소의 전자 배치는
-
첫 두 전자들이 1s1, 1s2 로 표시됩니다
-
미안합니다, 하나도 안보이네요
-
1s2 로 채웠습니다. 탄소의 배치는
-
1s1, 1s2 로 채우고
-
여기까진 헬륨의 배치와 같죠
-
그리고서 두 번째 껍질로 이동해서,
-
즉 두번째 주기지요?
-
그래서 주기율표라고 불립니다
-
앞으로 우리는 주기와 족에 대해 배울 겁니다
-
2 번째 줄로 왔네요
-
2 주기의 s 오비탈을 채우고 있습니다
-
우리가 지금 두 번째 주기를 채우고 있죠
-
두 번째 주기입니다
-
첫 번째, 두 번째
-
잘 보이게 좀 옮겨야겠네요
-
Li 와 Be 를 채웁니다
-
그러면 2s2 가 되죠
-
그 후에 p 오비탈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
B 에는 하나가, C 에는 두개가 채워집니다
-
아직 두번째 껍질이므로,
전자 배치는 2s2, 2p2 입니다
-
이 오비탈을 시각화 하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
여기에 있는
-
p 오비탈을 시각화한다면요
-
우린 두개의 전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개는 여기
-
축들을 그리겠습니다
-
너무 가늘군요
-
3 차원의 공간을 표현하는
-
세 개의 축입니다
-
여기에서 p 오비탈에 있는 어떤 한 전자를,
-
pz 에 존재하는 전자를
-
여러번 반복해서 관측했다고 해 봅시다
-
때때로 그것은 여기에 있을 것이고,
-
저기에 있거나,
저기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만일 여러분이 반복적으로 관측한다면
-
여러분은 이 종 모양을 관측하게 될 것입니다
-
여기 이 역기처럼 생긴 모양을요
-
그 다음 다른 전자는 x 축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여러차례 관찰을 한다면
-
구별이 되는 다른 색깔로 하겠습니다
-
그것은 이런 모양일 것입니다.
-
수차례 관찰을 하면
-
아령 모양의 공간에서 전자를 발견할 확률이
-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물론 밖에서도 전자를 발견할 수 있죠
-
저기서도 발견할 수 있고
-
저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이것은 단지 밖에서보다 훨씬 더 높은 확률로
-
전자를 발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제 생각엔 이것이 오비탈을 시각화하는
-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자 우리가 지금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은
-
' 전자 배치 ' 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
전자배치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
화학 강의에 나옵니다
-
제가 좋아하는 방법은
-
주기율표를 보면서
' 이 족에 해당하는 원소는 '
-
제가 말하는 그룹은 열을 의미합니다
-
' s 부껍질이나 s 오비탈을 채울 것이다 '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 위에다 s를 써 놓아도 됩니다
-
이쪽에 있는 것들은
p 오비탈을 채울 것입니다.
-
정확히는 헬륨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p 오비탈
-
선으로 표시해 볼게요
-
헬륨은 그림에서 제외 시키고,
-
이 원소들은 p 오비탈을 채웁니다
-
더 정확하게 따져보자면
-
헬륨을 반대쪽으로 넘겨줘야 합니다
-
주기율표는 원소들을
잘 정렬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
효율적이긴 하지만,
오비탈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
헬륨은 떼내어서
-
한 번 해 보죠
-
컴퓨터의 마술로
-
잘라내서, 저기에 갖다 붙입니다.
-
됬죠?
-
이제 헬륨의 s 오비탈을 보면
전자가 하나, 두개가 있습니다
-
따라서 헬륨의 전자구조는
-
미안합니다. 1s1, 1s2 로 써야죠
-
우리는 첫 번째 에너지 껍질에 있습니다.
-
맞지요?
-
수소의 전자배치는 1s1 이고
-
여러분은 첫 번째 에너지 껍질의
s 부껍질에 1개의 전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
헬륨의 전자배치는 1s2 고
-
그 다음엔 두 번째 에너지
껍질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
리튬의 전자 배치는 1s2 에다
-
처음 두개의 전자가 채워지는 곳이죠
-
그 후 세 번째 전자는 2s1 가 됩니다
-
점점 규칙이 보이실 거에요
-
질소의 전자배치로 가보면
-
질소의 p 오비탈엔
3 개의 p 부궤도가 있죠
-
이번에는 거꾸로 세 볼까요?
-
우리는 지금 두 번째 주기에 있습니다
-
이것은 2p3 이고
-
먼저 적어보겠습니다
-
2p3
-
마지막 3 개의 전자가 p 오비탈에 들어갑니다.
-
그리고서 두개의 전자가
2s2 오비탈에 들어가고
-
2s2 오비탈
-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를 가지는
처음 두개의 전자들은
-
1s2 가 될 것입니다
-
자, 이것이 질소의 전자 배치 입니다.
-
그냥 물어보는 거지만
여러분도 직접 해 보셨지요?
-
여러분이 할 것은 전자의
갯수를 세어 보는 것입니다.
-
2+2 는 4,
거기에 더하기 3 을 하면 7 이죠
-
우리는 지금 중성 원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전자의 갯수는
양성자의 갯수와 같아야 합니다
-
그리고 원자 번호는
양성자 번호와 같죠
-
좋습니다
-
7개의 양성자들
-
지금까지 s 와 p 에 대해 다루었고
-
꽤 간단하게 했습니다
-
만일 우리가 규소의 전자 배치를 알고자 한다면
-
바로 저기있네요,
어떻게 되죠?
-
우리는 지금 세번째 주기에 있습니다
-
1, 2, 3
-
세 번째 줄이지요
-
그리고 여기는 p-block 입니다
-
이것은 두번째 행의 p-block 이죠
-
1, 2, 3, 4, 5, 6
-
우리는 지금 두번째 행의 p-block 에 있습니다.
-
그럼 3p2 부터 시작해 볼게요
-
3p2 오비탈
-
그리고 나서는 3s2 가 있죠
-
3s2 오비탈
-
그러면 이쪽 p-block 모두 채워지죠
-
2p6 를 써주고
-
그리고 여기에 2s2 를 써주면
-
그리고 당연히 다른 껍질들을 채우기 전에
-
첫 번째 껍질을 채웠을 테니까
-
1s2 를 써줄게요
-
이것이 규소 (실리콘) 의 전자 배치 입니다
-
전자가 14 개가 맞는지
확인해 볼까요?
-
2+2 는 4 고,
거기에 6 을 더하면 10
-
10+2 =12,
2 를 더 더하면 14 죠
-
규소의 전자배치가 맞군요
-
이제 강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
다음 강의에서는
-
d-block 을 가지는 원소들을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되실 것입니다
-
이미 어느정도 짐작 하셨겠지요
-
우리는 여기 d 오비탈을 채우는데
-
이것은 훨씬 더 묘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방식은
-
짧게 설명해 드릴게요
-
핵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
낮은 에너지 준위 위의 공간이 넓어지는데
-
이 공간들을 묘한 모양의 오비탈들이 채웁니다
-
이것들은 대칭적인 구조를 이루는데요
-
나중에 정상파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이것들은 말하자면
전자가 핵에 가까워 지려는 힘과
-
양성자가 양전하를 띄니까
-
전기적 인력으로 서로 잡아당깁니다
-
그와 동시에 반대로는
-
다른 전자들의 전하를 피하려거나
-
또는 질량 분포 함수에 따르려는
힘과의 균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어째든 다음 비디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