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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종사와 비행기가 항공모함으로부터 이륙하는데
어느 정도의 가속도를 경험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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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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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이것은 F/A-18 호넷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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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체는 이륙 속도가 260 km/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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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로 표현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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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km/h의 속력으로 이 방향이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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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 급 항공모함에서 이륙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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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서 활주로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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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비행기는 자력으로 날지 않으니까
catapult(발사대) 거리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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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행기에서도 추진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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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에서 끌려 당겨지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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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갑판에서 매우 빠르게 가속 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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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급 항공모함의 활주로 거리는 약 80 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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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서 이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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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착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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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 것은 이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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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 가속도를 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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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속도를 통해서
갑판에서 날려지는데 (이륙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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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들을 모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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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속도는 260 km/h 이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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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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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것이 마지막 속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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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에서 떨어져서 날아가고 싶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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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속도는 0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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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습적으로 가정되어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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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의 방향도 숫자에 함축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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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면 이륙방향으로 가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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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이면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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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초기 속도는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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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벡터 표시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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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는 260 km/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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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수치를 미터와 초의 단위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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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거리가 미터로 표시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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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r per seocond(m/s)의 단위로 바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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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위를 사용했을 때 가속도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거라는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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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초 단위로 바꾸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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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모에 시간 단위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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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은 , 시간끼리 상쇄 되겠고, 3600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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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600 s 라고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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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미터로 바꾸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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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미터가 1 km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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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 km가 저기 km과 상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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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단위 분석을 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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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말이 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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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60 km/h로 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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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는 260 보다 훨씬 적은 거리를 가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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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가 1시간 보다 짧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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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3600으로 나누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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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시간 또는 일초 동안 임의의 km를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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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동안 훨씬 많은 수의 m 만큼 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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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1000 으로 곱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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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모두 계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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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끼리 상쇄되고, km끼리 상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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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곱하기 1000 나누기 3600 m/s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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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러운 TI-85를 꺼내서 실제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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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곱하기 1000 나누기 3600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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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해서 72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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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유효자리수가 2자리 인것 같군요. 72 m/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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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마지막 속도의 단위를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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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s 인데 이 속도가 가속 후 마지막 속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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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가 활주로의 길이를 알고 있으니까 가속도를 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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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쉽게 만들기 위해서 가속도는 일정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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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정한 가속도가 얼마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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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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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이동거리는, 보라색으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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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이동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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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하는 동안의 평균 속도 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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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의 변화 또는 가속하는 동안 걸린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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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평균 속도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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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속도 더하기 마지막 속도 나누기 2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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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초기와 마지막의 평균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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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할 수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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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가 일정하다고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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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시간의 경과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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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변화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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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변화는 마지막 속도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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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다르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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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변화를 가속도로 나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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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10 m/s에 도달하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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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10 m/s 더 빨라지고 싶다면, 그리고 가속도가 2m/s^2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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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걸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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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로 명쾌하게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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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속도는 속도의 변화를 시간의 변화로 나눈 거라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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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을 시간의 변화로 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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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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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게요, 시간의 변화로 양변을 곱하고 가속도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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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 끼리 상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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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변화는 속도의 변화 나누기 가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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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변화 나누기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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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변화가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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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변화는 마지막 속도 빼기 초기 속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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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가속도로 나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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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delta t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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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 빼기 초기 속도 나누기 가속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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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꾸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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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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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수학을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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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점점 작아져 가네요 좀 크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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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위(이동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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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의 곱셈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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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멋있는 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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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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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 더하기 초기 속도 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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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 빼기 초기 속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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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곱하기 가속도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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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정했던 일정한 가속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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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학 시간에 배운걸 기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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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태는 (a+b)(a-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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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계산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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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수학 강의 비디오에서
이러한 형태의 곱셈을 하는 방법을 리뷰해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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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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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적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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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의 제곱 빼기 초기 속도의 제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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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곱수의 차 이고, 인수분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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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의 덧셈 곱하기 두 수의 뺄셈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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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를 곱하면 저 결과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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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2 곱하기 가속도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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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진짜 신기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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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변위, 마지막 속도, 초기 속도, 가속도만을 가지고 이루어진
공식을 도출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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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속도를 제외하고 모두 알고 있는 수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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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위는 80 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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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80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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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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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하기 전에 여기 마지막 속도는 72m/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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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기 속도는 0 m/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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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들을 모두 사용해서 가속도를 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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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에서 변위가 때때로 이동거리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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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스칼라 버젼으로 생각할 때 그렇게 불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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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문제에서 스칼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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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단순하게 하기 위해 모든 변수들의 크기만 생각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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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에서 계산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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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때는 이런 형태로 적혀있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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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는 양변에 2a를 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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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형태로 적혀있을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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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곱하기 실제로는 가속도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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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 변위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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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동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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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의 크기 제곱 빼기 초기 속도의 제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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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책에서는 2ad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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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 제곱 빼기 Vi 제곱 이라고도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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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묘한 수식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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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주 단순하게 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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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스칼라양만 생각한다면 이동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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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속도 곱하기 시간의 변화 라는 것에서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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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물리시간에 흔하게 하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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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공식 하나를 유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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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공식을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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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 급 항공모함에서 이륙할 때 조종사가 느낄 가속도를 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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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곱하기 가속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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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80미터를 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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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속도의 제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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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마지막 속도가 얼마이죠? 72 m/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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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72 m/s 의 제곱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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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초기 속도를 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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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초기 속도는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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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가 0의 제곱으로 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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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0 일테고, 적을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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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를 구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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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160미터랑 같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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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을 2 곱하기 80 으로 나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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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는 72 m/s의 제곱 나누기 2 곱하기 80 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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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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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색깔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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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나누기 160
(72의 제곱을 160으로 나눈 건데 잘못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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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 분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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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제곱 분에 초 제곱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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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도 제곱을 해줘야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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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을 미터로 나눠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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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파란색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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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 1/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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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가 분모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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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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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제곱이 미터로 나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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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쇄되면 m/s^2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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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단위와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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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를 꺼내서 정확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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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여기는 72의 제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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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 놔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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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72의 제곱입니다, 이쪽 부분을 깜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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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의 제곱을 160으로 나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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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산된 숫자를 그냥 사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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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를 제곱하고, 160으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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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자리수 2자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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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된 가속도 값은 33 m/s^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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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느 정도의 가속도냐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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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자유낙하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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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여러분을 가속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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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가속도 g 는 9.8 m/s^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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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가속도는 당신이 절벽이나 어떤 곳에서 뛰어 내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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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당신을 가속시키는 정도의 3배로 가속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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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은 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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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힘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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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루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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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종사가 중력의 3배 이상의 힘을 경험할 것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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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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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는 약 30 m/s^2 정도 이기 때문에 그 것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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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가 느끼는 정도를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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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의자가 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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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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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가 그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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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가 앉아 있다는 것을 잘 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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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의자에 앉아서 비행기를 조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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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느낄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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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그를 앞으로 33m/s^2으로 가속시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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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느끼는 것은, 그가 지구 표면에 누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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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또는 그 이상 무거운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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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위에 두명이 더 올라가 있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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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그렇다고 하는 겁니다, 일반적인 개념을 주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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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조종사가 느끼는 정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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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눌리는 감각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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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해변이나 어디에서 누워있을 때,
3배 더 무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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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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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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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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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33 m/s^2 으로 가속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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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72m/s 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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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후에는 33 m/s 으로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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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 후에는 66 m/s 으로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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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 초보다는 좀 더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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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계산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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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s을 33으로 나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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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약 2.18초 걸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