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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세계적 대유행병 예방의 바이러스 감지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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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크리스차 하피와
    파디스 사베티가 대담한 아이디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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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세계적 대유행병을 감지하고
    추적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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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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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티넬은 세계적 대유행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기 경보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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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세 개의 주요 특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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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특징은 '감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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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과 저는 2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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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전염병을 연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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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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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의 전체 유전 정보를 판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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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도 본 적 없는 바이러스 등
    각종 바이러스를 식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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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확산 경로를 추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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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돌연변이를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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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강력한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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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 유전 정보를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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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미생물의 정교하고 섬세한
    진단 테스트 설계가 신속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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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구 중 하나는
    '셜록'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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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종잇조각으로 흔한 바이러스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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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테스트는 매우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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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의료진들이 '셜록'을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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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흔하거나 가장 위협적인
    바이러스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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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 안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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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도구는 '칼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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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수백 개의
    바이러스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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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병원 연구실 직원은
    환자 샘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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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바이러스를
    단 하루 만에 검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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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특징은 '연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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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을 연결하여
    공중 보건 커뮤니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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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정보를 공유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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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전염병이 발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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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직원은 엑셀을 이용해
    사례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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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 인해 공간과 시간에 대한
    발병 추적이 매우 어려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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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을 조정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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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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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희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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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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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의료진, 임상의사,
    공중 보건 팀 모두를 연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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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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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하고, 통찰력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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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 및 행동 계획을
    조정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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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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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세 번째 특징은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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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병 감시 시스템은
    이미 지역사회를 돌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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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의료진들에게 권한을 부여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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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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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훈련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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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디스와 저는
    매우 잘 알고 있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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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 동안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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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명의 젊은 아프리카 과학자들과
    임상의들을 훈련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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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5년 동안 추가로
    1,000명의 보건 인력을 양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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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티넬 검출 도구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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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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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방식으로
    기존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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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를 의료 관행에 통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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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에서 대담한 계획을 발표한
    이후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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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버그: 이제 다 모였네요.
    지금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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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2020년 4월 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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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한 것은 우리는 COVID-19가 야기한
    이 심각한 세계적인 전염병의 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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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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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은 평생 함께 일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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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에볼라가 발병했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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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적극적으로 함께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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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관점에서
    지금 이 사태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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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볼라 사태 이후
    거의 6년이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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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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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전히, 이전 위기에서
    배운 것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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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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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대유행병이 전 세계가
    이 사태에 이토록 준비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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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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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과 저희 동료들은 2월 초에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세네갈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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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현장에서 진단 키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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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부분의 주는 한참이
    지난 후에야 진단 키트를 준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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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우리가 모두 함께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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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매우 뒤처져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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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센티넬 시스템은 획기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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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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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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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시피, 저희는 센티넬을
    대유행병 선점 시스템으로 묘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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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는 대유행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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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매우 중요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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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유행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이에 대응하는 도구와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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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리가 제시한 모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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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치료 시점 검사, 다중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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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바이러스의 발견과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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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상황판에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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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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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에게 이것은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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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결과를 얻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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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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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24시간 쉬지 않고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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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한 힘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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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도 떨어져 지내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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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가족을 만나는 특권을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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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다시 의료 참호 시설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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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연구실에서는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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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게놈 서열을
    불과 48시간 안에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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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아프리카에서 획기적인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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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보건 공동체에
    해당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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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내 바이러스
    형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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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기술, 지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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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를 공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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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잘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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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티넬의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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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모두 서로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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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지켜보며
    각자가 센티넬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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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지
    지켜볼 수 있는 우리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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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공동체의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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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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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모두 서로를 지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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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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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디스 사베티 박사와 그리스찬 합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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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 과학자들
  • 5:36 - 5:38
    용감한 동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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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영웅들]
Title:
향후 세계적 대유행병 예방의 바이러스 감지 네트워크
Speaker:
파디스 사베티 (Pardis Sabeti), 크리스찬 합피 (Christian Happi)
Description: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향후 다가올 대유행병이 발병하기 전에 이를 막을 수 있을까요? 질병 연구자인 파디스 사베티와 크리스찬 합피는 실시간으로 바이러스 위협을 감지하고 추적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 '센티넬'을 도입했고, 이 시스템을 통해 대유행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 시스템에 동력을 공급하는 최첨단 기술과 센티넬 팀이 어떻게 COVID-19 유행 기간 동안 과학자들과 보건 종사자들을 돕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야심 찬 계획은 전 세계적인 변화를 고무하고 후원하기 위한 TED의 창의적이고 대담한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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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closed TED
Project:
TEDTalks
Duration: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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