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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이 행동주의를 변화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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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름은 글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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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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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진짜 성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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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선 드문 일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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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의 대부분 흑인들은
    노예 소유주의 성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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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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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의 역사는 수세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워지고 수정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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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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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700개 이상의
    남부 동맹 기념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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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인종차별을 집행하는 짐 크로우
    법률이 완전한 효력을 발휘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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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년대부터 1950년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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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남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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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제도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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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동맹의 군인들을
    기리고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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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까지, 흑인들은 공적 장소에서
    노예 소유주들을 기리는 기념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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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하도록 강요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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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념비는 누구의 삶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를 보여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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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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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적인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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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를 반박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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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기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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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학살, 노예제도 및 가부장제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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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대륙에서 시작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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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부분 사람들이 1492년
    그의 항해에 관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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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보다 적은 사람들은 그가 도착한 지
    2년 이내에 약 25만명의 아라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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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착민들이 학살 당했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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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보다 적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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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버스가 도냐 후아나 드라 토레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한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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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살에서 열 살 소녀의
    수요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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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연령대 소녀들은 좋은 가격을
    지불 받아야 한다." 는 사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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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뉴욕 시의 콜럼버스 서클은
    1892년 이래로 센트럴 파크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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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피트 높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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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 조각상을 없애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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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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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rs and Shakers'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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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체는 활동가, 예술가,
    교육자 및 엔지니어로 구성된 모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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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형 기술을 사용하여 억압받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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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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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버스를 그의 받침대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저희 캠페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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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시각적으로 도발하는
    형태의 행동주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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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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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을 설치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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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콜럼버스 서클과 타임 스퀘어에
    토론회를 주최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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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이 조각상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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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안계 미국인 커뮤니티와
    토착민 커뮤니티 사이의 긴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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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을 지켜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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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은 이 나라 대부분의 흑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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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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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된 잔학한 행위의
    결과들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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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희는 유니언 스퀘어에서
    대서양 횡단 노예 매매의 기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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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 경매를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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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해 릴레이로
    뉴욕 시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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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전 그들의 홈구장인 자이언츠
    스타디움에서 노예 재연을 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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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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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가진 모든 걸 내놓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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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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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시는 그 조각상을
    지키기로 결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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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주가 그것을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에 만장일치로 표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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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식은 절망스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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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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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증강현실을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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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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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비와 성명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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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바로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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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뉴욕 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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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개가 넘는 남성 동상과
    6개의 여성 동상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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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 장소에서
    노예소유자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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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희는 결심했죠.
    도시 전체에 여성들과 유색인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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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 기념비들을
    세우는게 어떨까?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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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으로, 기념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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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업적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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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증강현실을 통해
    이 전통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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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스포츠로 시작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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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린 케페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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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샌프란시스코 49ers의
    미식축구 시작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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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그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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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적인 인종차별주의의
    부당함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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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는 가장 정중한 방법으로
    그것을 이행하기 위해 그린 베레와 논의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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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가가 제창되는 동안
    무릎을 꿇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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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49ers와의 계약을 파기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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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미국 미식축구리그의 모든
    구단주들에게 배척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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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백만의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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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미국 대통령은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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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욕을 주기로 결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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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린 케페닉의 용기가 적절하게
    존경받기까지 수 십년이 걸릴수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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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팀은 이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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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트럼프 타워를 지나가는 모든 이는
    콜린 케페닉이 증강현실 기술의 도움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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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꿇고 있는 걸 보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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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누구도 여기에 손을 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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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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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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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나 윌리엄스는 콤프턴의 흑인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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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타적인 컨트리 클럽에서 전통적으로
    펼쳐지는 스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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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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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그녀를 축하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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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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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피부색에 따른 장벽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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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야구의 수많은 흑인
    선수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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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베츠 필드에
    그의 기념비를 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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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누구든 브루클린의
    이베츠 필드에서 펜스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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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그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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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을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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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공공장소에서 전해질 필요가 있는
    이야기들을 전할 힘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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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다 칼로, 오드리 로드,
    투생 루베르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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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시제이 워커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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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업적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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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상식이 되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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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비전은 맥락이 있는 역사를
    위한 "포켓몬 고"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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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은 체계적인 억압에
    대항하고 있는 단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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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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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저희는 증강현실 기념물들과
    컨텐츠를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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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스마트폰 어플을 공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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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1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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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중여의 불법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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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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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나서 스크린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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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구제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금을 모으는 구제 프로젝트의
  • 6:01 - 6:04
    기부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6:06 - 6:07
    억압받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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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들이 힘을 실어주기를 꺼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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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증강현실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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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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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누군가의 역사를 지우려는
    체계적인 행동들을 비추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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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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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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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이 과학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인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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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들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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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을 가지고, 우린 억압에 맞서
    정의를 구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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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만들 힘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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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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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와 환호)
Title:
증강현실이 행동주의를 변화시키는 법
Speaker:
글렌 캔터브 (Glenn Cantave)
Description:

글렌 캔터브는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억압받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힘을 실어줍니다. 실감나는 시각적 프로젝트를 통해, 그는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및 창조적인 예술을 사용하여 소외된 공동체들을 위한 직접적인 움직임과 지지 캠페인을 수행하는 연합인 무버스 앤 쉐이커스 뉴욕(Movers and Shakers NYC) 팀과 이룬 그의 작업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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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closed TED
Project:
TEDTalks
Duration:
06:44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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