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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저소득층 환자들을 도우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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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팩스 에비뉴, 덴버,
    그리고 콜로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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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가장 길고
    위험한 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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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무실이 있는 곳이며,
    의료 서비스가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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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운영하는 진료소와
    병원들이 근처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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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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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가난한 사람들이란
    메디케이드 회원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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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들 뿐 아니라, 미국 국민의 20%가
    메디케이드 보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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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주위에 4인 가족이며 일년에
    3만 3천 달러 이하의 수입을 벌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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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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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들을 진찰해 줄 의사를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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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트 홉킨스의 연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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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에 있는 20%의 가족 주치의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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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케이드 보험 환자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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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 20%의 의사들도 진찰 한도를
    한 달에 다섯 명 정도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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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나머지 의사들을 보기 위해
    환자들은 몇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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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블루크로스 보험이 있다면
    오늘 바로 의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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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방식의 차별은 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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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덴버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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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에 있는 50% 정도의
    가족 주치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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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케이드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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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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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케이드 보험은 사보험보다
    병원비를 적게 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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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메디케이드 환자들을 다루기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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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시간보다 늦게 나타나거나
    영어를 못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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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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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를 다니는 동안
    이 문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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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제가 저소득층
    환자들을 기피하는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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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을 위한 클리닉을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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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수의 환자들과
    굉장히 작은 경쟁률이 보장되죠.
  • 1:36 - 1:37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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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스 이후 수요가 적은 약을 파는
    클리닉을 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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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기업이 아닌
    개인 클리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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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이주 난민을 위한
    작은 사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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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6년 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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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지금 까지 저희는 5만 명의
    난민들을 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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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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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환자의 90 퍼센트가
    메디케이드 보험을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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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환자들 대부분은
    무료로 치료를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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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의사들은 메디케이드에서
    이익을 볼 수 없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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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클리닉은 적당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 2:12 - 2:13
    어떻게 된 걸까요?
  • 2:14 - 2:17
    만약 제가 자본주의적이었다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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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제 경쟁 상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 2:18 - 2:20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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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는 이것을 “동정심이 많은”
    자본주의라 부릅니다.
  • 2:22 - 2:24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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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했으면
    해요. 여기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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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케어 환자의 불리한
    조건에 도전함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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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차액을 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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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미로의 벽을 허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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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트와 볼트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것들은 합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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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들어, 우리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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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오면 진료접수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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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응급실이나
    긴급한 치료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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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타코벨에서도
    이 방법을 사용하죠.
  • 2:53 - 2:54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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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가정의학과에서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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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왜 이렇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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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라는 예약 전화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3:02 - 3:05
    그녀는 전화가 있지만,
    통화 잔액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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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영어를 할 수 없고,
    전화번호를 찾을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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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시간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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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차가 없어 버스를 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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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아이와 장애인 아버지를
    돌봐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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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리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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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시간에 찾아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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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대기시간은
    15분을 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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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시간은 그녀가 필요한
    만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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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40분 정도 걸리고,
    보통 5분을 넘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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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이런 유연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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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그녀가 소말리에서
    진료를 받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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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 방식을 좋아하죠. 예약을
    담당할 직원을 둘 필요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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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오지 않거나 늦을
    확률이 전혀 없죠.
  • 3:45 - 3:48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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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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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사업성이 있어요.
  • 3:55 - 3:57
    또 다른 차이점은
    사무실의 배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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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실은 대기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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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은 각자의 진료실에서
    환자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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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 방을 오가는 대신
    한 방에 머물러 진료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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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경로를 짧게 하여 비용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입니다.
  • 4:13 - 4:16
    또한 진료실에서 바로
    무료로 약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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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이 필요 없는 약과
    처방이 필요한 약을 제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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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나사라의 아이가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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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타이레놀 한 병과
    항균제를 그녀의 손에 쥐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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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에 들리는 대신 바로 아이를
    집으로 데려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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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이 많은 선택지에 진절머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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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라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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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환자들에게 메시지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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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밤과 주말에도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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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방문 진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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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방전된 차량 시동도
    걸어 준적이 있죠.
  • 4:47 - 4:48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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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태에서,
    우리는 광고를 할 필요가 전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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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매년 25%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 4:56 - 4:59
    그리고 메디케이드와 협업을
    매우 잘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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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함께 일하는
    유일한 보험회사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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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병원에서는 수지를
    맞추기 위해 10개의 보험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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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 5:07 - 5:09
    진이 빠지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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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보험자 체계는 일부일처제와 같죠.
    더 낫습니다.
  • 5:13 - 5:16
    (웃음)
  • 5:16 - 5:19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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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메디케이드는 여러분의
    세금으로 운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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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아마 "얼마나 비용이
    드는 거지?"라고 궁금해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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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클리닉보다 우리가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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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환자들이 응급실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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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번의 진료에
    수천 달러 정도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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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냥 집에 머물며
    병을 더 키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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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대부분은 병원은 예약 신청을
    해야하며, 그건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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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연방 공인 건강 센터
    (FQHC)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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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전국 안전망 클리닉 네트워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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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방문할 때 마다
    저 같은 개인 의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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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나 더 많이 지불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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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돈을 더 많이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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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으로 한 지역에
    하나만 운영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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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람들의 위한 특별 자금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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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른 독점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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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은 올라가지만 질이 떨어
    지는 현상이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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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부 기관이 아니고
    비영리 단체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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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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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혁신하려는
    자본주의적 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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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빨라야 하며 친절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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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비용적으로 효율적이고
    문화적으로 민감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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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키가 크고, 피부색이 어두우며,
    잘생겨야 해요.
  • 6:34 - 6:36
    (웃음)
  • 6:36 - 6:37
    (박수)
  • 6:37 - 6:40
    만약 제가 그렇지 않다면,
    사업에서 손을 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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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비영리 단체보다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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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플러를 옮기기 위해
    회의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6:45 - 6:51
    (박수)
  • 6:51 - 6:54
    저희의 혁신은 새롭거나
    특별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 6:55 - 6:56
    수익을 만들면서 저소득층을 돕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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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특별한 방법으로
    합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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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수익을 개인이 가져가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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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자금을 난민촌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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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망고 하우스입니다.
  • 7:07 - 7:09
    제 방식의 환자 중심의 클리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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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가난한 사람을
    먹이고 입히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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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 후 프로그램과 영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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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치과, 법적 도움,
    정신 건강과 스카우트 그룹을 운영합니다.
  • 7:22 - 7:26
    이 프로그램은 세입자 단체와
    굉장히 대단한 직원이 운영하죠.
  • 7:26 - 7:31
    하지만 제 클리닉의 수익으로
    모두 약간의 자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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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사회적 기업가정신이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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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전 사회적
    서비스 재정 거래라고 부릅니다.
  • 7:41 - 7:45
    빈곤층을 돕기 위해
    의료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폭로하죠.
  • 7:46 - 7:48
    저희는 다른 곳보다
    적은 비용으로 진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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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15,000명의 난민을
    돕고 있습니다.
  • 7:53 - 7:56
    당연히 비영리 기관이나
    정부 기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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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사업으로서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 7:59 - 8:02
    그것은 세금과 법적 노출이죠.
  • 8:03 - 8:07
    변화하는 메디케이드 요금과
    메디케이드 환자를 받지 않는 전문의가 있죠.
  • 8:08 - 8:09
    그리고 폭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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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스트로피가 없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 8:13 - 8:16
    이건 마치 "우리는 너희 난민들
    모두를 날려 버리려고 했었어"
  • 8:16 - 8:21
    (웃음)
  • 8:21 - 8:23
    "우리는 너희 난민들
    모두를 날려 버릴려고 했었어,
  • 8:23 - 8:26
    대신 너희들의 영어 교실에 다녀왔지."
  • 8:26 - 8:29
    (웃음)
  • 8:29 - 8:35
    (박수)
  • 8:35 - 8:38
    지금 여러분은 "이 남자가 조금
    다른 면이 있네." 라고 생각하시겠죠.
  • 8:38 - 8:39
    (웃음)
  • 8:39 - 8:40
    흔하지 않죠.
  • 8:40 - 8:41
    (웃음)
  • 8:41 - 8:43
    집단 나르시시스트 일까요?
  • 8:43 - 8:44
    (웃음)
  • 8:44 - 8:46
    아마 유니콘이겠죠.
  • 8:46 - 8:49
    만일 이게 너무 쉬웠다면,
    다른 의사들도 하고 있었을 테니깐요.
  • 8:50 - 8:53
    메디케이드 요금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실행 가능한 일이죠.
  • 8:53 - 8:55
    여러분은 본인이 사장이 되어
  • 8:55 - 8:57
    빈곤층을 돕고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 8:57 - 8:59
    의료진,
  • 8:59 - 9:01
    여러분은 학교 지원
    문서에
  • 9:01 - 9:03
    불우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적습니다.
  • 9:03 - 9:07
    하지만 연수 과정에서
    여러분의 이상은 갉아 먹혀 버리죠.
  • 9:07 - 9:09
    여러분 속에서
    창의력이 자라나죠.
  • 9:10 - 9:12
    꼭 이런 방식일 필요는 없어요.
  • 9:12 - 9:17
    여러분은 생활 방식 전문으로
    의료취약지역을선택하거나
  • 9:17 - 9:19
    빈곤층을 진료하기 위해
  • 9:19 - 9:21
    비용을 낮추는
    전문의가 될 수 있습니다.
  • 9:23 - 9:25
    그럼 의료계에 일하지
    않는 나머지 분들,
  • 9:25 - 9:27
    지원서에 무엇을 적으셨죠?
  • 9:27 - 9:32
    차이를 만들기 위해
    우리 대부분은 세계를 구하고 싶어 했죠.
  • 9:32 - 9:34
    아마 여러분은 현 직업에 성공했지만
  • 9:34 - 9:36
    현재 그 의미를
    찾고 있진 않으신 가요?
  • 9:37 - 9:38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
  • 9:40 - 9:42
    몇 달러 또는 시간을 잠깐
    내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 9:42 - 9:48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개혁할 전문 지식을 사용하자는 뜻이죠.
  • 9:48 - 9:50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 9:52 - 9:55
    의료취약지역의 차이를 좁히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 9:55 - 9:57
    사업 기회로 이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죠.
  • 9:57 - 9:59
    불평등의 차이를 좁히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 9:59 - 10:03
    우리의 특권을 깨닫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 10:04 - 10:09
    (박수)
Title:
의사들이 저소득층 환자들을 도우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법
Speaker:
피제이 팔마(PJ Parmar)
Description:

현대 미국 의료는 높은 비용, 높은 간접비와 낮은 접근성으로 정의 내려집니다 -- 특히 저소득층 환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만약 우리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의사들이 수익을 만들 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괄목할 만한 (그리고 놀랄 만큼 재밌는) 강연에서 의사 피제이 파마르는 그가 콜로라도에 설립한 병원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이곳에서 그의 환자는 오직 재정착한 난민이며 대부분 메디케이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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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closed TED
Project:
TEDTalks
Duration:
10:21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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