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오늘 밤에 할 설교는
-
정말 많고도 많은 교인들을
분노하게 한 설교입니다
-
많은 나이 드신 분들과
-
그리고 젊은이들을 분노하게 했죠
-
제가 이 설교를 전했을 때
-
많은 젊은이들이 분노했지만
-
이 설교를 듣고
-
가장 무섭게 화를 낸 사람들은
-
그 젊은이들의 부모였습니다
-
제가 어떤 부모님들에게서
-
놀라운 부분을 발견했는데
-
만약에 자녀들이 부모님들에게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
고백하기만 한다면
-
부모님들은 그것을 붙잡는 듯하고
-
그 부모님들은 확신과 기쁨을 얻습니다
-
그래서 누군가가 나서서
-
자녀들의 믿음을 의심하기라도 하면
-
부모님들은 불쾌해하더군요
-
그것은 마치 우리가
-
진실을 듣기를 원하기보다는
-
거짓 희망을 붙잡으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는
-
진리를 들으면 천국을 갈 수 있을 거라는
-
거짓된 희망이 흔들리기 때문이고
-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천국에 갈 수도 없습니다
-
정말 많은 기독교인들이
-
특히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
자신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있고
-
구원받았다고 믿는데
-
그 이유는 설교자들이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
정작 그 설교자들은
-
성경을 공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
설교 시간은 줄여야 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
저는 전 세계를 돌며 많은 사람들이
-
그리고 특히 이 나라에서
-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
그러면 저는 그 구원받은 사실을
-
어떻게 아냐고 묻습니다
-
그러면 그들은 "믿음으로"라고 말하죠
-
그런데 아무도 두번째 질문을 하지 않더군요
-
"어떻게 당신이 믿는다는 것을 알죠?"
-
만약 오늘 밤 여기서 모임을 파하고
-
모든 사람들을 보내서
-
이 도시 전역에 찾아가게 한다면
-
우리는 이 도시에 거주하는
-
대다수의 사람들이
-
믿는다고 하는 것을 듣게 될 겁니다
-
아시겠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죠
-
오늘 밤 술집이나 마약 거래상을 가거나
-
전 세계에 있는 카지노에 찾아가 얘기해보면
-
많은 사람들은 믿는다고 말할 겁니다
-
그런데 중요한 질문은
-
우리가 믿는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냐는 것이죠
-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말하지만
-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요?
-
여기 미국에서 기독교는
-
두 가지 교리가 있는데
-
우리는 그 두 가지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
기독교 신앙에서 정말 중요한
-
두가지 교리가 있는데
-
첫 번째 교리는 이름하여
-
저는 이 명칭을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 밤에는 쓰도록 하죠
-
그건 신자의 안전이라는 것입니다
-
이는 누구든지
-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사람은
-
거듭났고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
사람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
그들의 구원을 지키시는 거죠
-
신자의 안전
-
그런데 우리가 잘 듣지 못하는
-
다른 한 교리가 더 있습니다
-
신자의 안전이라는 교리뿐 아니라
-
확신의 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
모든 믿는 사람은
-
하나님의 능력 아래 보호를 받습니다
-
이것이 안전의 교리입니다
-
그런데 확신의 교리는
-
어떻게 우리가 참 신자라는 것을
확신하느냐에 관한 것이죠
-
우리가 참 신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어떤 사람은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저는 그냥 아는데요?"
-
그러면 저는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답합니다
-
어떤 사람은 또 이렇게 말하더군요
-
"저는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
제 구원을 확신합니다"
-
그런데 성경은 우리의
마음이 거짓되고 악하다고 합니다
-
사람의 마음의 악함은
우리가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
여러분은 이러한 마음을
신뢰할 수 있으십니까?
-
이 악해지기 쉬운 마음을
의지할 수 있으십니까?
-
어떤 사람은 또 이렇게 말하더군요
-
"저는 제가 구원받았다는 걸 압니다
-
저의 목사님이 그렇게 말했거든요"
-
언제부터 사람에게
그와 같은 권위가 있었나요?
-
그런데 모든 답변 중 최악은 이것이였습니다
-
"저는 제가 구원받은 것을 압니다
-
저는 하나님과 동행하곤 했기 때문이죠"
-
사랑하는 여러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
여러분은 구원에 대해서
-
어떠한 확신도 가질 수 없습니다
-
저는 오늘
-
여러분이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구원받았고
-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멈춘다면
-
구원을 잃어버렸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
제 말의 요점은
-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실은
-
단순히 한 번 회개했기 때문이 아니라
-
지속적인 회개를 계속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는 겁니다
-
그리고 한번 믿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
계속해서 믿고 있기 때문인 것이죠
-
그리고 단순히 과거에
하나님과 동행한 것 뿐 아니라
-
지금까지도 계속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기에 알 수 있는 것이죠
-
왜냐하면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은
-
그 일을 끝마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보면
-
바울이 한 교회에 갔을 때
-
많은 사람이 예수를 고백했는데
-
그들 중에 많은 사람이 육신적이었습니다
-
그런데 바울은 그 교회에서
-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죠
-
"당신이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
마음에 영접한다고 한 적이 언제입니까?"
-
바울은 이런 중생의 경험에 관해 묻지도 않고
-
그는 직접 현재형으로
-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5절)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만약에 제가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데
-
그 사람은 지난 3~4년 동안
-
하나님과 동행해 온 것처럼 보이고
-
성도들을 사랑하고
-
기도하기를 애쓰고 말씀을 사모하고
-
다른 신자들과 모이는 등
-
여러 가지 일을 했다고 합시다
-
그런데 그들은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고
-
믿음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
세상과 죄를 용납하기 시작하고
-
다른 악한 것들도 받아들입니다
-
또 악인들과 교제하는 것을 즐기기 시작하죠
-
저는 그들에게
-
"당신은 기독교인이시잖아요
-
뒤로 물러나시면 안 됩니다"
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
저는 가서
-
"당신은 신앙을 고백했었고
-
많은 사람들 앞에서
-
당신이 신자라고 선언했으나
-
지금 당신은 불신자들과 똑같이
-
살고 있군요
-
당신이 지금 이 순간까지
-
하나님을 전혀 몰랐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지금까지의 모든 가식들은
-
굉장히 육신적인 일입니다
-
왜냐하면 만일 하나님의 일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그러면 바울의 말 뜻은 무엇입니까?
-
"너 자신을 시험하라"
-
자신을 시험하십시오
-
시험을 치는 겁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천국과 지옥
-
영원과 죽음
-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에게
실감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렇지만 저에게는 정말 실제적입니다
-
저는 여러분의 은행 계좌에
넉넉한 돈이 들어있다거나
-
자존감이 높다거나
-
하는 것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
만약에 오늘 단 한 가지
-
오늘 단 한 가지 저에게서
-
잠을 앗아가는 것은
-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죽어서
지옥에 갈 거라는 사실입니다
-
여러분을 시험하십시오
-
이것은 그저 미신 같은 것도 아니고
-
하루 정도 걱정하고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
저는 영원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당신의 영혼은 평안하십니까?
-
만약 당신이 자신을 성경에 비추어
자신을 시험해 본다면
-
당신은 완전하십니까?
-
거듭나셨나요?
-
하나님의 능력 아래 보호를 받으시나요?
-
이제 시험해 볼 시간입니다
-
그리고 더이상 감정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의존하지 마십시오
-
그리고 당신을 자칭 기독교인들과
-
비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
왜냐하면 이 미국에
대부분의 자칭 기독교인들은
-
사실은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남부 침례 집회에서
몇몇 지도자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
우리가 만약 성경 말씀을 제대로 적용한다면
-
감히 말하건대
-
등록 교인 중 10~15% 도
안 되는 사람들만이
-
구원받았을 것이라고요
-
그리고 이게 남부 침례회에만
적용된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
이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적용됩니다
-
바울이 말합니다 "자신을 시험하십시오"
-
"자신을 검증하십시오"
-
그저 가볍게 검사하지 마십시오
-
설교자들이 하는 말만 듣지 마십시오
-
그리고 사탄이 당신의 마음에서
-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게 놔두지 마십시오
-
여러분이 여기 계신 동안
-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동안
-
그리고 말씀이 선포되는 동안
-
자신을 검증하십시오
-
이것은 치명적인 것입니다
-
죄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죠
-
죄는 문 앞에 도달해서
당신을 차지하길 원하죠
-
여러분이 여기 계신 동안
-
그리고 그리스도가 함께하시는 동안
-
자신을 검증하십시오
-
제가 남아메리카에 갔을 때
-
제가 안데스산맥을 등반할 때면
-
작은 다리를 건너야 할 때가 있습니다
-
그 다리는 밑이 보이지도 않는
협곡 위에 자리 잡고 있죠
-
밧줄을 점검하고
-
나무 바닥을 점검합니다
-
이 다리가 안전한가?
-
철저히 검증합니다. 왜죠?
-
여러분이 만약 다리 중간을 가는 도중
-
다리가 부서지면 끝장이기 때문이죠
-
어떤 면에서 구원은
-
여러분이 붙잡고
-
의지하는 구원은
-
말총과도 같습니다
-
여러분이 영생의 문으로 들어가려 할 때
-
여러분이 의지하는 것이 다름아닌
-
말총과도 같은 것이라면
-
지옥불이 타오르는 동시에
-
여러분이 의지하는 것이 타버리고
추락하게 될 겁니다
-
자신을 검증하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
진실된 기독교인에 대해서
-
뭐라고 말씀하는지 들으십시오
-
그리고 그 말씀의 빛 아래에서
당신을 검증하세요
-
만약 여러분이 그 시험에서 불합격 한다면
-
회개하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
당신을 하나님의 자비하심 아래 굴복시키세요
-
하나님의 일이 마칠 때 까지 부르짖으세요
-
이 말씀은 또 다른 주제인데요, 그렇죠?
-
이 주제로 다른 설교를 쓸 수 있을 겁니다
-
하나님의 일이 마치기까지
-
이 미국의 어리석은 기독교를 보십시오
-
"제가 하는 말을 따라 하십시오"
-
그게 아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
여러분은 그분의 일이 마치기까지
-
부르짖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참된 그분의 일. 완성된 그분의 일.
-
완전한 그분의 일.
-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시험할 수 있나요?
-
우리의 삶을 어떻게 시험할까요?
-
오늘 밤 어떻게 자신을 시험하죠?
-
여러분이 참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 합니다
-
요한일서 5장을 보십시오
-
요한일서 5장 13절
-
요한은 그 복음서에서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
요한복음 20장 31절에 그는
복음서를 쓴 이유를 설명합니다
-
그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함입니다
-
그래서 영생에 이르도록 하게 하는 것이죠
-
그러면 그가 요한 서신을 쓴 이유는요?
-
요한일서 5장 13절을 보십시오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
믿는 너희에게
-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이들에게
이 서신을 쓴 이유는 이렇습니다
-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
여러분이 중생했는지 궁금하십니까?
-
그렇다면 요한일서를 읽으십시오
-
왜냐하면 요한일서에는
-
여러 가지 시험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오늘 저녁 저희는 시험을 볼겁니다
-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들을 귀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
한 가지 말씀드릴까요?
-
정말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듣지 마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
여러분의 아버지가 여러분의 구원에 대해
-
말하는 것을 듣지 마십시오
-
여러분의 어머니가 여러분의 구원에 대해
-
말하는 것을 듣지 마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
그리고 여러분의 은밀한 사생활과
-
비교해 보십시오
-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
여러분과 같은 청년들에겐
-
거짓에 현혹된 부모님들이 많이 계신데
-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겉보기에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기 때문이죠
-
그렇지만 그 말씀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의 마음 속에 없습니다
-
그리고 혼자 있는 동안은
-
여러분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알지요
-
그리고 여러분 중 어린 아이가 아닌 분들
-
어른들, 십대의 후반이신 분들
-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살 때
-
그 세상에 있을 때
-
여러분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봅니다
-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모릅니다
-
여러분 중에 성인이신 분들
-
교회 성도들도 모릅니다
-
그러나 여러분이 혼자 있을 때의 모습
-
그 모습을 오늘 밤
-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
여기에 계신 동안의 예쁜 모습이 아닌
-
이 공간에 있는 모습 말고 -
-
왜냐하면 여기서는 종교적인
가면을 쓸 수 있으니까요
-
여기 계신 모습이 아니라
-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의
-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시고
-
오늘밤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해 보시고
-
그 말씀 앞에서 자신이 올바른지 보십시오
-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
"폴 목사님,
-
오늘 말씀이 좀 심하신데요?"
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
아니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
만약에 여기 천천히 움직이는 기차가
-
움직이고 있는데
-
만약 제 어린 아들이
-
그 기차 앞에 서있는 걸 본다면
-
여러분은 제가 그 아이에게
-
귓속말로
-
"아들아 피하거라"라고 하길 원하나요?
-
여러분은 제가 아무런 동요 없이
-
그저 작은 손짓으로
-
그 아이를 말리길 원하나요?
-
아니면 제가 크게
-
"안 돼!!!" 라고 소리쳐야 하나요?
-
그러면 여기에서 제가 이 말씀을
어떤 태도로 설교해야 할까요?
-
여러분의 은밀한 생활을 생각하시고
-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해 보십시오
-
요한일서 1장 5절
-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
모든 요한의 기록에서 처럼
-
요한은 바로 설명하지 않고
-
나중에 설명을 하죠
-
여러분이 이 구절을 계속 읽어나가시면
-
요한이 두 가지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
가장 먼저 우리가
빛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
요한복음 3장에서 볼 수 있듯이
-
우리는 거룩함과
-
의로움에 대해 말하는 것이죠
-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
죄가 없으시고
-
실수도 없으시고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
아주 작은 부도덕함도 없으시죠
-
하나님은 시험받지 않으십니다
-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여러분들 속에는 아직
-
악의 속성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
하나님은 악이 없으십니다
-
악은 하나님께 영향을 줄 수 없죠
-
하나님은 악을 거부하시고 경멸하십니다
-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
그렇지만 이 사실은
-
여기서 요한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요한은 여기서 거짓 선생들의
집단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
하나님은 아주 어두우시고 그림자 같으시며
-
숨어 계신 분이라고 말하죠
-
그리고 하나님이 내밀한 분이라고 설파합니다
-
하나님은 감추어져 있으시고 어두우셔서
-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져 있다고 말이죠
-
그래서 제가 믿기로 요한은
-
그러한 거짓 선지자들을 대립하며
-
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더 주의 깊게 들어보십시오
-
요한이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
이 말의 뜻은
-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이 어떤 분인지
-
그리고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계시하셨다는 말입니다
-
아주 명백하게 말이죠
-
그러면 제가 여기서 이 사실이
-
미국의 모든 것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만약에 대중매체가 이것을 믿는다면요
-
미국인들은 어떤 종류의 신을 믿습니까?
-
미국 정치인들이 믿는 신은 어떻습니까?
-
그 신에게 여러분들이 기도할 수는 있으나
-
그 신을 정의 내릴 수는 없죠
-
사람들은 정치적인 연설에서
-
그 신에 관하여 말하지만
-
그 신의 뜻이 무엇인지는 말할 수 없죠
-
그런 신은 참 편리하네요. 왜냐고요?
-
여러분들은 그런 신 앞에
-
어떠한 책임도 없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그가 누군지 모르고
-
그가 무엇을 원하는 지도 알 수 없죠
-
그래서 여러분들은 육신적이고
-
악한 마음이 원하는 대로 따릅니다
-
그러한 신은 정말 편리하죠
-
그리고 그런 신이 바로
-
일부 자칭 기독교인들이 믿는 신입니다
-
요한은 여기서 그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정확하게
-
그분이 어떤 분인지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아주 명백하게
-
그분이 요구하는 것도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숨겨진 분이 아닙니다"
-
이 사실을 숙지하시고
다음 구절을 보시겠습니다
-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
이 말뜻은 무엇입니까?
-
"만약에 우리가 구원받았다면"
-
이라는 뜻입니다
-
만약 우리가 그분을 안다고 하면
-
만약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한다면 말이죠
-
미국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
어떤 신학교에서 한 가르침을
-
전파해 왔었는데
-
우리는 그 가르침대로
가르침을 받아왔기 때문에
-
사람들은 이 말씀이 말하는 것이
-
기독교인 중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과
-
기독교인 중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말한다고 알고 있죠
-
사람들은 이 성경 구절을 대할 때
-
"만약 우리가 그분을 안다고 하면
-
만일 우리가 그분을 안다고 하면
-
만약 우리가 그분을 안다고 하면서
-
아직 어둠 속에서 행한다면
-
우리는 혼란스러운 기독교인 입니다"
라고 받아들이죠
-
그렇지만 이 구절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
이 구절이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가 그분과 동행한다고 하면서
-
아직 어두움에 거한다면
-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
어둠 속에 거한다면
-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
자, 여기서 저는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폴 목사님, 목사님은 제 마음을 모르시죠"
-
"전 제가 구원받았다는 걸 안다니까요?"
-
그러나 저는 여러분의 마음에
관심을 갖지 못하겠습니다
-
왜냐하면 요한이 말하는
요점은 그게 아니니까요
-
그 뜻은 이렇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면..."
-
이 말은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
우리가 아직 어두움에 거한다면
-
우리는 거짓말쟁이라는 겁니다
-
그렇다면 어두움 속에서
행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
가장 먼저 우리는
어두움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
어두움은 빛의 반대입니다
-
만약에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
아직도 행한다면
-
여기서 행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
페리파테오. 돌아다닌다는 뜻입니다
-
삶의 방식을 말합니다
-
만약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
우리의 삶의 방식이
-
하나님의 말씀 및 그분에 관련된 것들과
-
대치된다고 하면
-
또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
-
우리는 거짓말쟁이입니다
-
이것이 이 구절이 의미이고
-
이 구절이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
종소리와 같이 명쾌하죠
-
제발 제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
-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시 보십시오
-
6절에 보면
"우리가 그분과 동행한다고 하면서..."
-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
어떻게 행하나요
-
우리의 삶이 어두움을 따르는 방식이고
-
우리의 삶의 방식이 하나님의 속성과 본질에
-
대치가 된다면
-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대치가 된다면
-
우리의 삶의 방식이
하나님의 속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면
-
그리고 우리의 삶의 방식이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의 뜻과 전혀 다르다면
-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
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들을 귀가 있으신가요?
-
여러분은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
여러분들은 보실 수 있죠
-
마치 사람들 머리 위에
안개가 잔뜩 낀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종교는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
정말 많은 미숙한 어린 청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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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기도문만 따라 하면
-
천국에 간다고 설교하고 있죠
-
그리고 그들이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그 순간
-
그 사람의 머리 위에는
안개가 따라붙는 겁니다
-
그러나 지금은 안개를 걷어버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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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고 더 위대한 빛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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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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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제 말을 들으세요
-
요한이 말하기를 당신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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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의 방식이
-
그리고 여러분 자체가
-
하나님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
그리고 여러분의 행동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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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러하다면, 요한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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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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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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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음 시험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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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절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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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속이고
-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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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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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요한이 말하는 것은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
진리가 우리 안에 없다는 것입니다
-
교회사를 통틀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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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여러 계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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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자들이 있었는데
-
그들은 죄가 없는 완벽주의를 믿었습니다
-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
성경은 아무리 성숙하고
-
가장 경건한 기독교인이라도
-
죄에는 약하다고 가르칩니다
-
이 가르침의 뜻은 이렇습니다
-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중생했다고 하면
-
그 사람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면
-
그 사실에 대한 가장 중대한 증거는
-
그 사람이 자신의 삶 속에서
-
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 사람은 자주 회개하고
-
죄를 고백할 것입니다
-
놀랍지 않습니까? 많은 목사님들이
-
제가 이 말씀을 전할 때 미소를 짓죠
-
왜냐하면 목사님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니까요
-
제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
-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면
-
그리고 그 일이 죄에 관련된 것이라면
-
제가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이 미국 교회들에서
-
사람들이 말씀 앞에 굴복하는데
-
일부는 앞으로 나와서 기도합니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
가장 경건하고
-
가장 충성된 영적인 사람들이
-
앞으로 나와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해 하는 것이죠
-
그리고 가장 육신적이고
-
불경건하고 증오심 많고 짓궂고
-
악한 교인들은 마치 그들이 완벽한 사람인 양
-
얼음장 처럼 차갑게
저 뒤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지금
-
회중 안에서 불신자와 신자의
-
차이점을 듣고계신 것입니다
-
진정한 기독교인은 죄에 민감합니다
-
죄에 민감하고
-
또 민감합니다
-
제가 질문 하나 드리죠
-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한 적은 언제입니까?
-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죄 때문에
-
무너진 적은 언제입니까?
-
정말 무서운 일이라고요
-
여러분 중에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분도 계시겠죠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십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그분의 질투하는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
교회에 대해서는
그 사랑이 더 크지 않을까요?
-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십니까?
-
제가 신학교를 다닐 때
저는 책을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
제가 신학교에 있는 서점에
-
친구와 함께 책을 사러 갔죠
-
그런데 사려는 책이 두 권밖에 없었습니다
-
두 권이 있었고, 저와 친구 둘이었죠
-
그래서 처음 책을 집어 들고
-
들떠서 책을 살펴보았는데
-
페이지 한 장이 조금 찢어져 있었습니다
-
저는 얼른 그 책을 친구와 바꿨죠
-
그 책을 친구에게 주고
저는 다른 책을 꺼냈습니다
-
계산대에 가서 책을 사고
-
집으로 갑니다
-
그때 제가 느낀 감정은 마치
제가 한 사람을 살인한 것 같았습니다
-
살인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그리고 저는 기도를 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나 할 말이 있어"
-
"무슨 일인데? 전화로 말해"
-
"아냐 전화로는 안되고 얼굴 좀 보자"
-
그리고 저는 그에게 가서
-
눈물로 용서를 구합니다
-
왜요, 제가 경건해서요? 아닙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지키니까요
-
전 다른 신자들을 보고 놀랄 때가 많습니다
-
"폴 목사님,
저희 교회에 와서 설교해주세요
-
저희는 부흥을 원합니다"
-
그런데 정작 그 사람들은 집회에 오기 전에
-
그리고 집회 후에 집에서
-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
그 모든 더러운 것들을 시청하는 거죠!
-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게 죄가 되는지도 알지 못하죠
-
여러분은 죄에 민감하십니까?
-
죄를 짓고 그 죄를 고백하십니까?
-
여러분께 질문하겠습니다
-
여기 계신 여러분 중에서
-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최근에 제가 아는 분 중에서
-
정말 악한 죄를 지을 때
발각되신 분이 있습니다
-
어떤 분은 "아니 어떻게 그런 분이
-
죄에 떨어질 수 있죠?" 라고 말했죠
-
그래서 저는 말했죠
"그분은 죄에 떨어진 게 아닙니다
-
누구도 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
그분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미끄러지듯 죄에 빠진 것입니다"
-
여러분께 묻습니다
-
여러분 중 일부는 기독교인이실 텐데
-
이 경고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은 죄에 미끄러져 들어가십니까?
-
한 달 전에는 생각조차 못한 일들을
-
조금씩 조금씩 저지르다가
-
지금은 더욱 큰 죄를
-
저지르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
조금씩 조금씩...
-
그리고 다음에 어떻게 될까요?
-
여러분은 계속 똑같은 죄를 짓죠
이것은 여러분이 불신자라는 증거입니다
-
만약 하나님이 여러분을 막으신다면
이것은 여러분이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
"아니 폴 목사님,
목사님은 저를 모르시잖아요?"
-
저는 여러분에 대해 알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압니다
-
그리고 그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
여러분은 죄에 민감하십니까?
-
제가 성경 구절을 잠시 읽어드리겠습니다
-
잘 들어보십시오
-
이 구절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
제겐 정말 복된 구절 중 하나입니다
-
이 태도가 여러분이 갖고 계신
태도인지 묻겠습니다
-
여러분은 이런 태도를 취한 적이 있으신지요
-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
그들이 생겼느니라
-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
심령에 통회하며
-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떠십니까?
-
아니면 말씀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계십니까?
-
여러분은 죄에 대해 변명을 하시나요?
-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
여러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하기 때문에
-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고 계십니까?
-
사람들이 항상 저에게 와서 말합니다
"폴 형제님,
-
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었습니다."
-
그러면 저는 요한일서
1장 8절을 펴고 말하죠
-
"그러면 형제님은
죄와 새로운 관계를 맺으셨나요?
-
왜냐하면 형제님이 죄에 대해
새로운 관계를 갖지 않았다면
-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죄에 민감하십니까?
-
이제 세번째 시험은
요한일서 2장 3절에 나옵니다
-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
자 들어보십시오
-
"그를 아노라 하고
-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이 구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
알 것이요"
-
여러분 미국이 어떤지 아십니까
-
제가 페루에 있을 때 스코틀랜드 사람과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
그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
"미국의 신학은 너비가 5000km 정도지만
-
깊이는 고작 1cm 정도 이군요"
-
저는 그분의 말에 동의합니다
-
우리가 가진 복음은 정말 우습습니다
-
우리의 전도 방식은 이단과 가깝습니다
-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아는지 아시나요?
-
여러분이 이 도시의 목사님들을 찾아가서
-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
"저는 제가 구원을 받았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
그렇다면 많은 목사님들은 이렇게 물을 겁니다
-
"언젠가 당신의 삶에서
-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으로 오시도록
기도하신 적이 있습니까?"
-
만약 여러분이 그렇다고 하면
목사님들은 진심이었냐고 묻겠죠
-
여기서 여러분이 그런 것 같다고 하면
목사님들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
"당신은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
사탄이 당신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런 말을 하는 목사님들에게는
성경적인 배경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
성경이 말하는 것을 읽어보십시오
-
당신이 구원받은 사실을 어떻게 압니까?
-
어떻게요?
-
요한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
우리 마음이 그렇다고 해서요?
-
목사님들이 그렇게 말해서요?
-
아니면 우리가 그냥 그렇게 느끼니까요?
-
요한은 말합니다
-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
그리고 "지키면"이라는 말은 현재형입니다
-
많은 다른 구절들의 시제와 같이
-
이 구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요한의 말은 우리가 계속해서
-
계명을 지키고 있다면
-
우리가 그분을 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
우리가 지속적으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면
-
우리는 그분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요한은 말하고 있는 것이죠
-
만약 우리가 반대로 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모르는 것입니다
-
자 그러면 여기서 잠시
한 가지 살펴보고 싶군요
-
그분의 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
죄가 전혀 없는 삶을 산다는 말인가요?
-
아닙니다. 이것은 삶의 방식을 말합니다
-
만약 우리가 우리의 삶을
-
하루 24시간 촬영해서
-
영화로 만들면
-
우리는 우리의 삶을 볼 수 있겠죠
-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자 하는 욕구
-
계명에 순종하고자 하는 욕구
-
순종하며 승리하며 자라나는 모습
-
순종을 못할 때는 회개하는 모습
-
우리가 이러한 삶의 방식을 볼 수 있을까요?
-
만약 당신이 "저는 종종
계명을 지키곤 했습니다" 라고 하면
-
요한의 말을 다시 보십시오
-
"만약 우리가 계속해서 지키면"
-
지속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
왜 그렇습니까?
-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
"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 일을 마치실 것이다."
-
그리고 그 일이 마치지 않는다면
그건 그분이 하신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의 삶 속에서
-
하나님의 계명을 알려는 욕구와
-
그 계명을 순종하려는 욕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까?
-
또 어떤 분이 저에게 와서 이렇게 묻더군요
-
"폴 형제님, 저는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었습니다"
-
저는 말하죠
"당신은 죄와 새로운 관계를 맺으셨나요?"
-
"만약 죄와 새로운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
당신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닙니다"
-
그리고 제가 다시 묻습니다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셨나요?"
-
"그렇다면 당신은 그분의 계명과도
-
새로이 관계를 맺으셨나요?"
-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셨습니까?
-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과
새로운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
여러분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자 그러면 4절을 봅시다
-
"그를 아노라 하고
-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만약 여러분이 어떤 집회에 갔는데
-
그 집회는 자신들이 영성이
굉장히 높다고 여기고
-
자신들의 영성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회라고 합시다
-
그 모임이 시작되고
-
설교자가 설교를 하고
-
찬송을 부르겠죠
-
그리고 어떤 사람이 벌떡 일어나 소리칩니다
-
"할렐루야, 주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
"할렐루야! 저는 그분을 알아요!"
-
이것이 요한이 말하는 정확한 요점입니다
-
어떤 사람이 집회 중에 벌떡 일어나서
-
"저는 그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합니다
-
그런데 그 사람이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
그럼 문맥에서 다시 보십시다
-
요한은 사랑의 사도입니다
-
바울은 위대한 지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
요한은 그의 위대한 사랑으로 잘 알려져 있죠
-
그 겸손하고 상한 심령을 가진 사도가
-
평결을 내리고 있는 것이죠
-
당신은 거짓말쟁이이다
-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
자 그러면 계속해서 다른 시험을 살펴봅시다
-
요한일서 2장 6절
-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
그가 행하시는 대로
-
자기도 행할지니라"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처럼 행해야 합니다
-
"폴 목사님
-
너무 앞서가신 것 같은데요?
-
어느 누가 예수님 처럼 행할 수 있습니까?"
-
제가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기 위해
-
예화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제가 아직 어릴 때
-
제 아버지는 덩치가 큰 분이었습니다
-
그리고 똑똑하셨죠
-
그래서 다른 어린 친구들 처럼
-
저도 아버지를 닮고 싶었습니다
-
북부 지방에서 우리는 소들을 방목하고
-
말들도 키웠습니다
-
그리고 눈도 많이 왔죠
-
그러면 새벽 5시에
제 아버지가 제 방으로 오셔서
-
그땐 아직 어릴 때였는데
-
"폴, 일어나거라
-
악한 자들에겐 안식이 없단다"
-
아버지가 "일어나라"고 하면
바로 일어나야합니다
-
그리고 눈을 헤치며 가야 하죠
-
여기서 제가 항상 기억하는 것은
-
저희 아버지는 굉장히 성큼성큼 걸으셨는데
-
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셨죠
-
저는 아버지처럼 걷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다리를 크게 벌리면서
-
아버지가 남긴 발자국에 발을 딛으려 했죠
-
저는 걸음걸이를 아주 크게 했습니다
-
상상해 보십시오
-
저는 제가 원래 걸을 때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했는데
-
그 모습이 우스꽝스럽지 않았겠습니까?
-
그리고 제가 넘어지는 모습도
상상이 되겠죠
-
하지만 여러분이 이런 장면을 보신다면
-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이
-
제 아버지처럼 걷는 거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
이런 아이를 보면서도
-
그 아이가 아버지를
닮고 싶어한다는 걸 알 수 있죠
-
설령 그 아이가 그 아버지의 모습을
-
흉내조차 못 낸다고 해도 말이죠
-
질문 하나 하죠
-
여러분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처럼 행하기를 갈망하십니까?
-
예수님처럼 되길 원하십니까?
-
그것이 여러분이 가장 원하는 것입니까?
-
여러분은 그분의 발자국을
따라서 나아가십니까?
-
여기 남성분들
-
그리고 여성분들, 들어보십시오
-
여러분에게 이러한 욕구가 없다면
두려워 떠시기 바랍니다
-
예전에 한 기자가 저에게 와서 묻더군요
-
제가 왜 항상 사람들에게
두려워 하라고 말하냐고요
-
저는 그 기자에게 사람들이
그래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시험입니다
-
중요한 시험이라고요
-
제가 여러분들의 삶을 살펴본다면
-
여러분의 모든 행동을 녹화한다면
-
여러분이 중생한 그 날 부터
-
여러분이 예수님 처럼 행하고자 하는 욕구를
-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
아니면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
행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겠습니까?
-
여러분은 이 세상 처럼 행하십니까?
-
세상 사람들 처럼 행하고
세상 사람들 처럼 말하고
-
세상 사람들과 친숙하십니까?
-
여러분은 자신을 세상과 동일시 하십니까?
-
아니면 예수님을 따르십니까?
-
저는 여러분이 오늘 밤에
-
다시 헌신을 다짐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저는 여러분이 정말
구원을 받았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
그럼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
다음 시험으로 가죠
요한일서 2장 9절
-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
빛 가운데 거하여
-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
여기서 '형제'는 가난한 사람을
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
가난한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다른 인종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
근데 저는 항상 이 말이
어리석다고 생각했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의 인종만 있기 때문이죠
-
바로 '인간'이라는 종입니다
-
여러분이 주머니 속에
화성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은
-
여긴 한 인종만 있을 뿐입니다
-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인종을 사랑해야 합니다
-
그리고 다른 문화도 마찬가지죠
-
하지만 요한이 말하는 요점은 다릅니다
-
요한이 '형제'라고 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을 칭합니다
-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
실제 생활에서
-
다른 신자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
그리고 다른 신자들과
교제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
여러분은 불신자입니다
-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
"내가 옥에 갖혔을 때에
너희가 돌보지 않았고
-
내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
내가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않았다."
-
감옥 선교를 하시는 분들은
-
이 구절을 들면서
-
모두가 감옥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
네 맞습니다
-
그렇지만 이 구절이
말하는 바는 그게 아닙니다
-
그 감옥에 신자가 없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이 구절이 의미하는 것을
-
저는 제가 페루에서 생활할 때
-
그리고 다른 가난한 나라에서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
여러분 가난한 나라에서는
-
제 말을 잘 들으십시오
-
여러분이 감옥에 갔다고 가정할 때
-
밖에 있는 누군가 여러분에게
-
먹을 것을 갖다주지 않는다면
-
여러분은 굶주려 죽을 것입니다
-
왜냐하면 감옥에서 배식이 나오지 않습니다
-
그래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
-
자 그러면 누군가가 감옥에 갔다고 합시다
-
사도 시대에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
살인이나 절도는 하지 않았지만
-
어쨌든 감옥에 갔습니다
-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없겠죠
-
그러면 그 사람은 죽을 겁니다
-
굶주려서 죽을 것입니다
-
아무도 음식을 갖다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
그렇다면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
누군가 음식을 갖고온다면
-
그 사람도 기독교인이라는 걸 알 수 있겠죠
-
그래서 음식을 갖고오는 사람 역시
-
감옥에 갖힐 위험에 처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예수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 입니다
-
형제 사랑이 너무 커서
-
여러분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
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겁니다
-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
하나님을 이야기 하고, 예배하고
-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교제하십니까?
-
아니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
더 친근하게 여깁니까?
-
여러분이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농장에서 자랐습니다
-
여러분은 닭들이 돼지 무리와
-
같이 있는 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
닭은 닭들과 친하죠
-
돼지들도 자기들끼리 친합니다
-
그게 그들의 본성입니다
-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
제 모든 친구들은..."
-
네 저도 압니다
-
여러분은 불신자입니다
-
여러분은 다른 그리스도인을 사랑하십니까?
-
"저는 교회에 나가는데요?"
-
좋습니다. 그런데 사탄도 교회에 갑니다
-
여러분은 교회에서 뭘 하십니까?
-
교회 밖에서는요?
-
왜냐하면 교회는 이러한 천막이 아닙니다
-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교회는 사람들입니다
-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을 섬기고 계십니까?
-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과
같이 성경을 보십니까?
-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을 사랑하십니까?
-
저는 제 고향 교회에 친한 친구가 있는데
-
그 친구는 제가 여기
텍사스에 와 있다는 걸 압니다
-
그 친구는 제 어머니를 돌보고
-
어머니 집을 청소해주고
-
어머니 집에 잔디를 깎아주고
이 모든 것들을 해 줍니다
-
왜요? 제 어머니도 믿는 분이기 때문이죠
-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
저는 텍사스에 와 있죠
-
그래서 그 친구가 제 어머니를 돌봅니다
-
이게 제가 말하는 바 입니다
-
제가 말하는 바가 바로 이것입니다
-
저는 제 엉덩이뼈가 노쇠해서
-
양쪽을 다 새로 교체해야 했었습니다
-
의사들이 어떻게 교체했는 지 아십니까?
-
저는 선교사였고 제겐 돈이 없었습니다
-
제가 어떻게 임플란트를 할 수 있습니까?
-
제가 수술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
-
오스틴 텍사스에 사는 어떤 분의 이름이
스티븐 휫록 3세인데요
-
서른 둘의 젊은이였습니다
-
아주 똑똑한 분이었죠
-
그분이 오스틴 텍사스에있는 그분의 교회에서
-
주일 학교를 인도하러 들어갔는데
-
사람들이 한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걸 들은 겁니다
-
안데스 산맥을 힘겹게 오르는
한 선교사를 위한 기도를요
-
그 분은 제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더니
-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
"오스틴으로 오세요"
-
저는 항공권을 받았고
의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저는 모든 것을 다 제공 받았고
엉덩이뼈를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
이게 바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전에 한번 정글을 통과한 적이 있습니다
-
페루에 있는 디파르타멘토 아마존의 밀림인데
-
당시에는 센테로 루미노소 당과
전쟁 중인 상태였습니다
-
우리는 군사들도 접근하지 않는
지역에 있었습니다
-
그리고 우린 길을 잃었죠
-
저는 다른 한 형제와 동행하고 있었고
-
깊은 밤 암흑 속에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
저희는 곡식 트럭을 몰래 타고
-
한 장소에 가서 복음을 전할 목적이었습니다
-
왜냐하면 그곳에 거주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
낙심하고 흩어진 상태였고
-
앞길이 막막한 상태였으며
-
그들은 모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
저희는 거기에 꼭 가야만 했습니다
-
그런데 저희는 길을 잃었고
-
정글을 통과해야 했지만
-
마침내 한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
그 마을로 들어갔지만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랐고
-
어디서 하룻밤을 보내야 할지도 몰랐죠
-
테러리스트들이 어디서나
활보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
우린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
그리고 '파코'는 거리에서
한 사람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
때는 자정쯤 되었죠
-
"Hay hermanos por aqui?"
(스페인어)
-
"이 동네에 믿는 형제가 있습니까?"
-
그리고 한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저기 있는 할머니요"
-
그리고 우리는 그 늙은 나사렛 여인의
-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
제가 말했죠 "저는 목사입니다"
-
금세 그녀가 저희 둘을 붙들고
안으로 들이고는
-
저희 뒤로 문을 닫고
-
저희를 지하실로 데려갔습니다
-
그리고 나가서 닭을 잡고
-
유카를 볶으시고
-
여러 가지 것들을 다 만드셨죠
-
그분은 저희에게 음식을 대접해 주시고
보살펴 주셨습니다
-
그리고 재워주셨죠
-
그분에게 곤란한 일이 생길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
그런데 여러분은
-
"저는 교회에 가기 때문에 기독교인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
농담하는거 아니시죠?
-
여러분에겐 그게 사랑인가요?
-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폴 형제님, 지금 풍자를 하시는건가요?"
-
선지서들을 읽어보십시오
그들도 다 똑같이 했습니다
-
미국에 범람하는 기독교 중 일부는
-
아주 우스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그 실태는 반드시 폭로되어야 하죠
-
당신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십니까?
-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에 대해 잘 아시나요?
-
어떤 분이 물으시더라고요
"어떻게 알 수 있죠?"
-
젊은 친구들이 저에게 항상 묻습니다
"당신의 아내 '차로'가
-
당신의 짝 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나요?"
-
그건 저에게 정말 쉬운 질문입니다
전 그녀와 함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당신이 그녀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아셨나요?"
-
저는 단순히 그녀와 함께하길 원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 지 알 수 있죠?
-
여러분은 단순히 그들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요
-
예수님에 대해서요
-
당신은 사랑을 하십니까?
-
그리고 더 나아가 봅시다
-
이 부분에서 제가 하고싶은 말이 더 많지만
-
지금은 계속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
한 가지 시험을 더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요한일서 2장 15절
-
"이 세상이나
-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
이걸 보십시오
-
세상은 무엇입니까?
-
그것은 이 타락한 세대에
-
하나님의 뜻과 대치되는
-
모든 속성들입니다
-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은 모든 것
-
하나님을 숭배하게 하지 않는 모든 것
-
이런 것들이 세상입니다
-
여러분은 "저는 세속적인 음악을 좋아해요"
라고 합니다
-
제가 한 말씀 드릴까요?
-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
저는 그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겠습니다
-
대신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저는 그것이 세속적이든 기독교적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
저의 관심은 '그 가사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 입니다
-
만약 그 노래가 말하는 바가
-
하나님의 뜻과 대치가 된다면
-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걸 사랑합니다
-
여기의 성인들은 '아멘'이라고 하시겠네요
-
그러면 TV는 어떻습니까?
-
여러분은 TV를 보시면서
-
하나님이 역사하시길 원하신다고요?
-
여러분은 거기에 나오는 농담을 좋아하고
저속한 농담이죠
-
그들의 유머 말입니다
-
여러분은 악한 것들을 보고
웃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
그러면서 하나님이
당신의 가족을 위해 역사하시고
-
당신의 삶에서 일 하시기를 바란다고요?
-
여러분은 세상을 사랑하십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어제만 해도
저는 아홉살 이었습니다
-
지금은 마흔셋입니다
-
내일 저는 아흔이 될 겁니다.
-
삶은 안개와도 같습니다
신속히 날아가죠
-
모든 것은 죽습니다
-
모든 것은 지나가죠
-
우리는 하나님의 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
그것들은 영원한 것들입니다
-
어떤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는 증거는
-
그 사람은 이 악한 세상의 것들에
-
사로잡히거나
-
구속되지 않고
-
다만 자유함을 받아서
-
그리스도와 그의 영광을 보며
-
따라가는 것입니다
-
그리고 지속적으로 힘써 따라가죠
-
그리스도를 말입니다!
-
제가 한 대학에서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
한 일년 내지 일년 반 정도 됐습니다
-
모든 청중들이 앉아 있었고
-
설교를 시작하기까지
2분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 강당의
-
옆 문이 열리면서
-
서른 내지 마흔 명 정도의
아름다운 여학생들이 들어오는 겁니다
-
그리고 이렇게 앞쪽으로 걸어와서는
-
쭉 앉는 것이었습니다
-
제 생각에 그 상황은
그 여성분들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는 그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
"여기 젊은 여학생들,
제가 충고 하나 드리겠습니다
-
저도 남자이지만, 여기 많은 여학생들은
-
정말 정말 아름답군요
-
그렇지만 미래에 여러분들 모두는
-
정말 추한 모습이 될겁니다
-
이 말은 사실이죠
-
돈도 바람처럼 사라지고
-
미모도 마찬가지입니다
-
재물도 마찬가지이죠
-
다 날아갈 겁니다
-
단 한 가지 남아있을 것은
-
그리스도의 영광 밖에 없습니다
-
죽음은 현존하는 사실입니다
-
여러분은
"당신이 어떻게 아시죠?
-
당신은 그리 늙지도 않았는데요."
-
저는 친형제를 잃었습니다
-
그리고 제 아버지는 제 품에서 돌아가셨죠
-
그리고 저는 제 친자매의 장례식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
저는 죽음을 이해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 일부에게도 이 죽음은
-
제가 이렇게 손을 튕기기 전에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
"폴 목사님,
지금 저를 놀라게 하려는 거죠?"
-
예 맞습니다
-
세상을 사랑하나요?
-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인이 될 분을
-
그 나무에 달게 한 그런 것들을
-
즐기며 듣고 있지 않습니까?
-
제발 그런 것들을 멀리하십시오
-
망나니 처럼 되시고
-
사탄에게 자신을 내어주시고
-
미쳐 날뛰십시오
-
다만 한 가지 여기서
당신이 신자라고 말하지는 마십시오
-
장난하지 마시라고요
-
여러분은 사탄과 함께
-
밤새도록 춤을 추고 싶어합니다
-
그러면서 여기 와서 잠깐
예수님과 춤을 추지 마십시오
-
그리고 돌아가서는
여러분의 사랑을 나누신다고요?
-
저는 지금 충성심을 말하는 겁니다
-
그리스도를 그 나무에 달게 한
이 세상을 사랑한다고요?
-
여러분이 단순하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못 박고 있는 것입니다
-
제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이것이 그리스도이십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이것이 영광의 주이십니다
-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분?
-
우리는 중국에서온 신자들과
-
북부 나이지리아 출신의 신자들
-
거기서 순교당한 신자들
-
사막에서 낙타에 메여 끌려다니던 이들과
-
산채로 피부가 벗겨진 이들을 볼 겁니다
-
그들은 그 상황에서도
예수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 미국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
그들은 이 순교자들 앞에 서있으면서
-
주일 아침에 교회에 가고자 하는 마음 조차도
-
전혀 없어 보입니다
-
여러분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
어떤 사람은 산채로 피부가 벗겨져도
-
예수를 부인하지 않고
-
어떤 사람은 아주 작은 것에서 조차
예수를 부인합니다
-
그런데 그들이 거듭났다고요?
-
제 생각에는 아닌 것 같군요
-
전혀 아닙니다
-
만약 여러분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
16절을 보십시오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
육신의 정욕과
-
안목의 정욕과
-
이생의 자랑이니
-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
가끔 신학생들을 만나는데
-
그들은 모두 멋진 생각을 갖고 있고
-
나중에 나가서 하나님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려 합니다
-
그래서 저는 그들 앞에 서서
-
말합니다
"여러분 숨을 들이켜 보십시오"
-
그러면 다들 숨을 들이킵니다
-
그리고 또 말하죠
"숨을 내쉬세요"
-
다들 숨을 내쉽니다
-
제가 다시 말하죠
"신학적으로 보면,
-
그 숨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
그들은 말하죠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숨도 자기 힘으로 쉴 수 없죠
-
그러면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겁니까?
-
육신의 욕망
-
몸의 자랑
-
그리고 우리는 지금
과거 로마 시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죠
-
이 사실을 아십니까?
-
우리는 지금 육체와 보디빌딩과
-
미용과 미의 제국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
그 모든 것들은 무덤에서 썩을 것들이죠
-
무덤에서 영원히요
-
재물과 찬란한 것들과
-
반짝이는 것들과 모든 것들
-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에 삶을 투자하는데
-
모두 썩어질 것들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
저는 지금 제 삶을 바라봅니다
-
저는 중년이 되었죠
-
그리고 가끔 과거를 돌아봅니다
-
그리고 제가 만약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어떨까를 생각합니다
-
제 태도가 어떠할까요?
-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는 마흔셋입니다
-
제가 힘 있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
제 육신이 아름답던 날도 지나갔죠
-
제 인생이 어떻게 될지
-
꿈과 희망에 부풀었던 나날들
-
다 지나갔습니다
-
제게 무엇이 남아있습니까?
-
이제 늙어서, 더 지치고, 죽게 되겠죠
-
그런데 지금의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
이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은혜로
22년의 삶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
사소한 부분에서
헛된 부분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
정말로
-
그날들은 그리스도께 바쳐졌습니다
-
그리고 많은 날들이 제 앞에 펼쳐져 있죠
-
이거 아십니까?
저는 하나님의 남자들을 봅니다
-
저는 하나님 앞에서 소년입니다
-
여러분이 예순다섯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의 남자가 아닙니다
-
저는 아직 살아있는
하나님의 남자들을 보는데
-
모두 저보다 먼저 오신 분들이죠
-
그분들은 여든다섯, 아흔이 되셔서
-
강단에 제대로 서지도 못하시는데도
-
일단 말씀을 시작하시면
-
영광이 그분들을 가득 감싸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저는 말하죠
"주님, 이것이 제가 될 모습인가요?"
-
저는 소천을 앞둔 신자들에 대해서 듣습니다
-
그런데 그들의 눈은 높이 들려서
-
"영광일세! 영광일세!"를 외칩니다
-
주님, 이것이 제가 될 모습입니까?
-
제 인생은 앞으로 더 나아질 겁니다
-
더욱더 나아질 겁니다
-
아마도 제 촛불은 곧
꺼지게 될 거라 말씀하실 수도 있겠죠
-
맞는 말씀입니다
-
왜냐하면 해가 떠오르기 때문이죠
-
이 세상은 지나갑니다
-
그리고 성경적으로 말씀드리면
-
여러분이 그 세상을 위해 산다면
-
여러분은 정말 어리석은 겁니다
-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 중에 젊은 분들
-
하나님을 섬길 귀중한 기회가
-
얼마나 많습니까!
-
지금 그분을 섬기십시오
-
하나님이 힘있게 사용하신 많은 성자들은
-
어렸을 때 부름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
읽어 보셨지요?
-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한 게
-
몇 살 때 쯤 인가요?
-
여러분은 조금 기다리고 말하시겠지만
-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
지금 힘써 그 분을 찾으십시오
-
여러분이 힘써 찾으시면
-
그분은 만나 주실 것입니다
-
그리고 계속해서
-
19절을 보시면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
나타내려 함이니라"
-
이 구절의 뜻은 만약 어떤 사람이
-
우리 교회를 떠나서 다른 교회로 가면
-
그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
그런 뜻이 아닙니다
-
이 구절이 말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성경적이고
-
전통적인 기독교를 통해 입교했으나
-
교회를 떠나서
-
새로운 것에 빠졌다고 합시다
-
"새로운 기독교"
-
새로운 가르침, 요즘에 많이 나오고 있죠
-
어디에나 있습니다
-
모든 교리들 사이에 스며들어
-
사람들로 하여금 기본적이고
-
전통적인 기독교를 떠나게 합니다
-
또 성경과 아주 적은 연관성만 있고
-
성경적인 역사와 관계가 전혀 없는
가르침들이 생겨나는데
-
그 사람은 우리에게서 떠나갔습니다
-
더는 같은 지체에 속해있지 않아요
-
그리고 어떤 사람은 교회에 와서
-
여러분도 아시죠, 교회의 소모임이나
-
친교 모임이나
-
회중에 속해서
-
6개월에서 일 년 정도 출석하다가
-
떠나가고는
-
다시 돌아오지 않고
-
더는 다른 회중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이 말이 무슨 말일까요?
그들이 우리로부터 떠난 사실이
-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들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습니다
-
만약 당신이 한번 기독교에 속하면
-
항상 기독교인으로 살게 됩니다
-
우리를 이끄신 분께서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이죠
-
노아가 그 방주의 문을 닫은 것이 아니라
-
노아의 등 뒤에서 문을 닫은 것은
-
하나님이셨습니다
-
저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제가 천국만 갈 수 있다면 전 괜찮아요"
-
천국만 갈 수 있다면 괜찮다고요
-
제가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
"그러면 사탄이 떨어지는 곳은 어딥니까?"
-
여러분, 천국으로 가는 것이
여러분을 안전하게 하지 않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 안전한 것입니다
-
본문으로 돌아가죠
-
다음 시험입니다
요한일서 2장 22절입니다
-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
적그리스도니
-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
아버지도 있느니라"
-
진정한 기독교인은
-
예수님의 인성의 충만함을 받아들입니다
-
어떤 분들이 이렇게 말하시겠죠
-
그 말이 맞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믿을겁니다
-
사실이죠
-
그들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심을 믿을 겁니다
-
예수님은 진정한 사람이었습니다. 맞습니다
-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
이것만으로 예수님의 인성의 충만함을
다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지금 미국에 정말 어리석은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
사람들이 예수를 구원자로 영접하지만
주님으로는 영접하지 않는 겁니다
-
정말 어처구니가 없죠
-
예수님의 인성의 충만함을
-
믿으시고 받아들이시고
-
품에 안으셔야 합니다
-
예수는 구원자요 주님이십니다
-
예수는 선지자요 제사장이요 왕이십니다
-
예수는 이 지구상에 거했던
-
유일한 선지자이고
-
유일한 왕이고
-
유일한 참 제사장입니다
-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는 유일한 현자입니다
-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
여러분은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
그분의 지혜를 찾으려 하십니까?
-
그분이 왕이신 것을 믿으십니까?
-
여러분은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법도를 찾으려 하십니까?
-
예수님이 선지자인 것을 믿으신다면
-
예수님은 당신이 훗날 어떻게 될지 아십니다
-
그러면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서
-
그분의 말씀에 대한 복종함으로
-
나중 일을 도모하십니까?
-
자 마지막 절 2장 29절을 보겠습니다
-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
의를 행하는 자마다
-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
의로움이 무엇일까요?
-
의로움이란
하나님의 본성과 법도에 합당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의로움을 실천하십니까?
-
만약에 제가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 본다면
-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도를 준행하십니까?
-
여러분은 하나님의 지혜를 준행하십니까?
-
그분의 말씀과 교훈은요?
-
그렇게 하고 계십니까?
-
그것이 여러분의 삶의 모습인가요?
-
아니면 여러분은 그 자리에서
멀어지고 계신가요?
-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까?
-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
내게서 떠나가라"
-
이 말씀은 성경 말씀 중에서도
-
미국 기독교를 향한 무서운 말씀입니다
-
왜냐하면 이 말씀의 의미는
-
"너희는 내 제자라고 입으로 말은 하는데
-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어떤 가르침도
-
주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구나
내게서 떠나가거라"
-
저는 현재의 많은 미국 교회의 상황을
-
묘사한 것입니다
-
"저는 제자입니다"
-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
"저는 그분을 알아요"
-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
당신은 하나님의 지혜와
-
교훈과 명령을 구하면서
-
준행하려 하십니까?
-
이것이 당신의 삶의 모습입니까?
-
여러분께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율법주의는 죽음과 같습니다
-
이 말은 엄숙한 사실입니다
-
율법주의는 죽음과 같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
성경은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해도 되는지
-
어떤 생각을 하면 안 되는지 말해 줍니다
-
그 명령들을 알고 계십니까?
-
그리고 그 것들을 준행하십니까?
-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
무엇을 보면 안 되는지 말해줍니다
-
이 명령들을 알고 계십니까?
-
이러한 것에 마음을 두고 있습니까?
-
그리고 그것들을 준행하십니까?
-
성경은 말합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입어도 되고
-
무엇을 입으면 안 되는지 말해줍니다
-
여러분은 "아 또 시작이네요"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아닙니다 여러분 들어보십시오
-
저는 지금 아주 사소한 규칙들을 정해서
-
이건 입어도 되고 이건 입으면 안 되고
-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
여러분이 입는 옷은 단정한 것이 좋습니다
-
더 단정한 것이 좋습니다
-
그리고 그 옷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
아름다움을 나타내야 합니다
-
요즘 사람들이 무엇을 입는지 살펴보면
-
에전에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
공산주의가 무너진 직후에
거기서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
공산주의 국가에
-
공산주의가 들어가면 변하는 것이 있습니다
-
동유럽이 원래는
-
많은 아름다운 벽돌로 된 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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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돌집들로 가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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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들이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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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것들을 다 헐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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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러운 콘크리트를 도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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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움을 파괴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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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패션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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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한번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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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옷차림이
하나님의 뜻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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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들이 아름답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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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정숙하고
단정한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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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아름답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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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명으로 가득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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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이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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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아름답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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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을 보십니까?
누추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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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검은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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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진하게 취한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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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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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으로 볼 때 정말 좋은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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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어떤 경건한 남자분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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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혹에 빠질 염려가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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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가능한 한
못생기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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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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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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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극약 처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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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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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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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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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의 옷차림이
얼굴에 맞춰져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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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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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옷차림이 얼굴에 시선을 가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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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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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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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러분의 옷차림이
몸매에 맞춰져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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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감각적이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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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은 조금 광범위 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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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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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청교도처럼
옷을 입고 신발에 가죽띠를 달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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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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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기준을 잘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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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움.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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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 삶의 모든 면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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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우리 삶의 모든 면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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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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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것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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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성경에 맞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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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큰 짐처럼 여겨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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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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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성경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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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에게 무거운 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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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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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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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3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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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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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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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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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걸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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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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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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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 이라는
책을 읽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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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겨진 사람들" 시리즈 중에
남겨진 오직 한 가지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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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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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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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림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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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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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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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여러분의 믿음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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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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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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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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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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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여러분,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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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이 우리를 놀라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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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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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 중 신학 지식이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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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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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하실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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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룩해 지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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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자신을 정결케 하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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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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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여러분 앞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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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대화를 한다고 합시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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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러분은 저에게
자신을 정결케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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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말해 주실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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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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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히브리서를 살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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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와 같이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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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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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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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 여러분이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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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거룩해 지기를 힘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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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들에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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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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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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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시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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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귀여운 속담 정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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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여러분의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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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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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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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주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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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 안에서 소망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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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우리가 거룩해 지기를
힘쓰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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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룩해 지기를 힘쓰는 것
-
우리가 거룩해 지기를 힘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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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렇게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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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거룩해 지기를 힘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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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일흔 일곱이 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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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제들을 거의 혼자서 기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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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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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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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크로아티아 인이시고
조부모님들은 엘리스 섬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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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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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대공황도 겪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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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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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출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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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까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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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머니는 곧잘 한 곳에 앉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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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머니께 들르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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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무실로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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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댁에 잠시 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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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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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성경을 읽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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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머니가 말씀 앞에
굴복하는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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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10살 때 구원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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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저를 보며 말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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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거룩하지 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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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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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을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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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의 입술과 나의 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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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말을 실수한 게 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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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에게 다시 찾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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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구해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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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 어머니..." 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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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가끔 나는 내가
구원받지 못한 것 같다"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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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게
어머니가 구원받으신 증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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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수십년간 동행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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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거룩해지기를 원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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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얻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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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룩해지기를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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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게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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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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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의 의미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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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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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는 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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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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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불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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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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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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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죄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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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는 잘 모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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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적인 몸"이라는 책에서
왓슨이 한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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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은 언제나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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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연약한 왕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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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의 지도자를 대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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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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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광의 주를 대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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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왕이시고 주의 주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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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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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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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시는 날에 여기 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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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태양을 삼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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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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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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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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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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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의 자리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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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칙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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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을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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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명령을 내릴 때 까지
-
정확하게 나의 명령을 따라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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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들이 그 말씀에 복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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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들아, 일어나서 회전을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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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명령을 내릴 때 까지
-
내 명령대로 별자리를 이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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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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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이여 일어나라"
그러면 산들이 복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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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여 낮아져라"
그러면 골짜기가 복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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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다에게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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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경계는 넘을 수 없다"
그러면 바다가 복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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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을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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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오라" 그러면 여러분은
"안됩니다" 라고 하시죠
-
자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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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하고, 음란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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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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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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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죄는 짐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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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
여러분을 소유하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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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구든지 죄를 행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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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이고 노골적이고 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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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을 영광의 주를 향해 저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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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십시오
-
우리 모두는 성경을 통해 우리 믿는 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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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여기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죄를 짓는 신자 중에는
-
죄를 자백하고
-
더욱 거룩하게 나아가는 자가 있습니다
-
주님께 훈계를 받지만
-
더욱 거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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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어떤 이들은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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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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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에 보시면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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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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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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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나타나신 것은
죄를 없애시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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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사랑하는 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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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절에 보시면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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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사도는 다시 한번 죄를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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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린 분들과 어른 분들
아무에게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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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
모친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
부친에게도 속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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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은 세상적인 기독교인들에게도
-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
사도가 말합니다 "자녀들아
-
누구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
"의를 행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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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
만약 여러분이 습관적으로 죄를 지으시고
-
옳지 못한 것을 사랑하신다면
-
친애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사탄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
이제 마지막 장의 12절로 가십시다
-
5장이죠
-
마지막 시험입니다
-
언급할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저녁에는 시간이 없군요
-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
생명이 없느니라"
-
저의 소망의 기반은 다른 무엇도 아닌
-
예수님입니다
-
예수
-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질문인데
-
우리가 미국 기독교를 통해 믿는 것은
-
우리가 기독교인이면서도
-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
무엇을 가장 많이 생각하십니까?
-
무엇을 가장 많이 생각하시나요?
-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
자신의 사역을 사랑합니다
-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
성경을 사랑합니다
-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많이 생각하십니까?
-
그게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들어보십시오
-
여기서 잠시
-
몇 가지 고칠 부분이 있습니다
-
여기 계신 내적으로
투쟁하시는 신자들 분들이
-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저는 여기서 죄가 없는
완벽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이 참 기독교인이라면
-
언제나 어떤 생각에 앞서
그리스도를 생각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
여러분이 참 기독교인이라면
-
여러분이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
의로움을 행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
제가 말하는 것은
-
삶의 방식과 분투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
제가 어머니에게 말씀드린 적이 있죠
-
"어머니가 기독교인이라는 가장 큰 증거는
-
어머니가 말씀 안에 거하시고
-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죄를
지적하신다는 것에 있습니다"
-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
여러분이 주님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해서
-
고뇌하고 있다는 이 단순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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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기독교인이라는 증거입니다
-
여러분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거룩하거나 의롭지 못하고
-
그것이 여러분을 괴롭게 한다면
-
그것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안다는 증거입니다
-
제가 오늘 설교하는 대상자는
-
습관적으로 죄를 짓고
-
세상을 사랑하고
-
온갖 것을 다 행하고
-
아니면 그러한 방향으로 현재 가고 있거나
-
예수님을 그저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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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장신구 정도로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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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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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다른 설교자들의 설교를 들었는데
-
그분들은 계속해서 설교하시겠지만
-
다음과 같은 초청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여러분은 놀랍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고
-
여러분은 놀랍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고
-
건강하고
-
좋은 직장도 가지셨군요
-
또 이것 저것...
-
그러나 여러분이 완벽하게 되는 데에
-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군요
-
예수님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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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말은 저를 역겹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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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습니다
-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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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물과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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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와 모든 것들은
배설물과 같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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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여러분의 주요 구주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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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여러분의 삶의 열정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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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여러분의 충분히 완벽한 삶에
-
부착할 수 있는 장신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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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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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 말씀의 의미입니다
-
내 피를 마시고, 내 살을 먹어라
-
이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은 장신구가 아닙니다
-
예수님은 우리 생명의 근원입니다
-
예수님이 당신의 것입니까?
-
예수님이 당신의 것인가요?
-
기도하십시다
-
아버지, 저희는 당신의 아들의 이름으로
당신께 나옵니다
-
주님, 이 말씀은 길고 어렵지만
-
주님의 은혜를 느낍니다
-
그리고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주님
-
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역사하시고
-
구원하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
주님 그리고 여기 있는 주님의 백성 중에
-
세상으로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
이 말씀으로 훈계하여주시고
-
돌이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
또 여기 불신자들 가운데서
-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믿는 자가 있다면
자신의 불신앙을 깨닫게 하시길 원합니다
-
그리고 자신과 힘겹게 싸우는 신자들에게는
-
이 말씀을 통해서
-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여
우리가 생각하고 믿는 것보다
-
더욱 많은 일을 행하시길 원하옵고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