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Citizens United v. FEC (2011)

http://storyofcitizensunited.org ---- Season Two launches on March 1st with The Story of Citizens United v. FEC, an exploration of the inordinate power that corporations exercise in our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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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or all you fact checker out there,
http://www.storyofstuff.org/2011/03/13/story-of-citizens-united-v-fec/

물건 이야기 시즌 1에서 우리들은

많은 물건을 만들지만 정작 원하는 건 적은 시스템을 샬펴 봤습니다.

지금은 물건 이야기의 뒷 이야기를 살펴 볼까 합니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물건 이야기 시즌 2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러분에게 안 좋은 것은 미국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를 다시 계도에 되돌려 놓을 겁니다."

"우리 주를 망치게한 그가 지금 여러분의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일어나서 아니라고 말하세요

일어나서 안됀다고 말하세요. 여러분에게 안 좋은것은 미국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이 사람에게 투표하세요.

이러한 이야기에 싫증나지 않으세요?

왜 매 선거철마다 이러한 광고에서

사실을 듣는게 불가능 해졌을까요?

만약에 문제들이 악화가 되는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정말 그래서 그런겁니다.

그럼 점에서 우린 의회에 고마워해야죠

2010년에 의회는 우리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조장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쓰는 기업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죠

잠깐만요

왜 기업들은 우리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하라고 할까요?

바로 살펴봅시다.

여기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에 의한 룰을 알고 있습니까?

저도 여러분도 사람입니다. 그럼 쉐브론(Chevron)은요?

쉐브론(Chevron)은 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선거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어야만 할까요?

좋은 직장, 안전한 물건들, 건강보험, 신뢰가는 정부

깨끗한 공기와 물

대다수의 미국인은 이러한 것들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기업들이 원하는 입법자가 뽑히도록

수백만 달러를 쓰는 한 뒷쳐질 것입니다.

석유기업들은 환경을 보호하는 법을 막도록 정치가들은 조장하고 있으며,

제조사들은 물건의 안전과 해외의 운송을 돕는 조항을 어필하고 있으며,

보험회사들은 건강보험 개혁에서 첫 번째 상담 대상이었구요.

대기업들은 여기서 벗어나습니다.

아마도 공화당, 민주당, 독립당 등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정부에 실망한 이유입니다.

화낸는 건 쉽죠

그러나 우리는 현명하게 우리의 문제가 나쁜 입법자를 뽑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85%의 미국인들은 기업들이 우리의 민주주의에 너무 강력한 힘을 지녔고,

도리어 사람들이 너무 적게 가졌다고 느낍니다.

85$로요.

이것이 대다수 입니다. 여러분, 다시 기업들로부터 우리의 민주주의를 찾아옵시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문제에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단계입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민주주의의 힘을 잃어버리기 시작했나요?

수 백년전으로 돌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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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몇몇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또 다른 몇몇은 기업을 위해 일했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사람들은 기업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발명했습니다.

이 법적인 존재는 기업을 소유하는 사람들과 별도로 존재합니다.

기업이 기업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무엇인가를 하게 되면,

CEO들은 저를 비난말고 기업을 비난하세요. 저는 단지 주주일 뿐입니다.라고 합니다.

미국이 만들어 질때,

기업은 체크하기 쉬웠습니다.

그 당시에

정부는 특정한 단기 프로젝트를 위해 헌장을 만들었습니다.

건물, 다리, 철도 등

기업들은 그들의 목적을 수행이 되면 해체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법은 바뀌었고, 기업들은 더 이상

그들의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고 해서 해산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보다 일반적인 목적인

이익을 위해 영원히

존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해서 현대적인 기업이 탄생했습니다.

오늘날 기업들은 매우 위험한 무언가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의, 가족애, 애국애 등의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과는 달리

공식적으로 기업들은 법과 시장에 의해 움직입니다.

또한 이전의 모든 동기 중에서 오직 하나만을 추구합니다.

주주들을 위해 최대화 된 이익

주주들을 위해 최대화 된 이익은 가능한 많은 돈을 만듭니다.

사실, 그것이 법과 시장이 요구하는 겁니다.

이겁니다.

진짜 관심있는 건 돈 뿐이라고 말하는 친구를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자녀들이나 당신의 민주주의를 그들 곁에 두고 싶지 않을겁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인간으로써의 동기는 2 순위입니다.

만약에 그들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위한 어떤 것이든 우선 순위로 둬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겁니다.

기업의 CEO들이 기금 모금을 하고 친환경적이 되는 것과 같은 보다 좋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그러나 최대의 이익과 상충되지 않는다면요.

기업의 초창기부터 주식회사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100대의 기업 중에 53개 기업이 주식회사입니다.

그래서 주식회사는 오직 이익만을 위합니다.

그들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주식회사의 CEO는 그들의 자초한 어떠한 해에도 쉽게 비판을 가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주식회사 CEO들이 교묘하게 국가를 공유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주식회사들이 우리를 위해 봉사하길 원하면 주식회사들은 기본적인 룰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이 정부가 개입해서 공정하고 안전한 룰을 만들고

주식회사들이 미치고 날뛰는 것으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하는 부분입니다.

기업의 목적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면

여러분은 주식회사들 자신들이 감시당하도록 요구하는 룰을 따르것에 만족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아니죠. 그들은 룰을 바꾸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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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주주의에서 누가 이러한 룰을 만들어야 하나요?

국민입니다.

그것이 주식회사의 핵심 전략중의 하나가

기업들은 국민과 같은 발언의 자유를 가져야만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기업이 시민연합 대 의회라고 알려진

2010년 의회에서 승리한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 최고의회의 5명은

선거에 미칠수 있는 돈의 규모에 아무런 제한도 두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요? 주식회사들은 발언의 자유를 보장하는 조항을 어긴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발언의 자유 관련 조항을 쓴 우리의 선조들은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위해 힘 썻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기업들도 사람들과 똑같이 취급받아야만 한다는

이상한 조항에도 영향이 갔습니다.

이것은 주식회사들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그들의 이익에 반하는 후보자를 반대할때 쓸수 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후보자를 지지할때 쓸수 있습니다.

그들은 감시하는 것이 직업은 입법자들을 뽑기만을 기다리는

주식회사에게 희소식이 입니다.

지금 저는 자유롭게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Exxon의 모든 주주들과 근로자들이

개인적으로 상원의원에 출마한 어떤 석유 로비스트 지지하길 원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권리입니다.

다른 후보자를 지지할 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실질적인 민주주의 입니다.

그러나 Exxon이나 다른 기업들은 선거에 영향을 주기위해 기업의 운영자금에서

그들의 주주들과는 상의 조차 없이

엄청난 금액을 사용하기위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100대 주식회사가 그들의 이익 중에 1%만이라도 쓰더라도

그들은 대선, 상원, 하원위원까지 모든 후보자에게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습니다.

당신의 발언의 자유에 행운을 빌께요.

이러한 자금의 수문을 여는 것이 정말로 홍수를 유발 할까요?

물론입니다.

2010년에는

주식회사들이 지원하도록 허가된 독립그룹은

3억 달러를 썻습니다.

1990년 부터 이루어진 모든 중간 선거 때의 자금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주식회사들은 우리의 목소릴 묻고,

그들의 원하는 것을 얻으며, 우리의 민주주의는 곤경에 처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법원 결정에 분노했습니다.

큰 문제는 큰 해결책을 요구하는 법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법률적 조항의

한 가지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조항은 현명하고 명백하며 이러한 재앙으로 부터 민주주의를 구할껍니다.

발언의 자유는 이익추구를 위한 주식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니까요.

저는 의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크고 야망적인 목표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불가능 하지만도 않습니다.

미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국민들이 큰 꿈을 크고, 원대한 목표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작할 때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민주주의의 삶이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캠패인을 위한 공적자금 또한 다른 큰 방법입니다.

의회는 지원자들이 기업들의 지원없이 선정되는 것이 가능하도록

법조항을 수정 중입니다.

85%이상의 미국인들은 기업들이 그들의 민주주의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는걸 기억하세요.

이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으면

그 정도면 바꾸기에 충분합니다.

기업들은 우리 스스로 민주주의에 주인이 되기 전까지는 민주주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에너지, 녹색 잡, 건강보험, 안전한 일

최고의 공공교육을 위해 계속 투쟁합시다.

그래도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관문을 열수 있는

우리의 삶의 전쟁을 위한 힘은 남겨두세요.

기업들을 제자리에 돌려 놓고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주인이 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