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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Mattingly's Waterfront Development | "New York Close Up" | Ar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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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매팅리 -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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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아일랜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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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매팅리가 강가에 건축물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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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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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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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 42 - 로워 이스트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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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10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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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럴 모서리에 곡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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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직경이 1.5인치 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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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이는 가로 2인치 세로 4인치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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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아일랜드"는 피어 42 지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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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 바로 근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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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 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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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은 도시와 강이 함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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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샌디가 왔을 때 범람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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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아일랜드"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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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이 16피트 정도 되는 세 개의 아일랜드로 이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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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55 갤런짜리 언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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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쌓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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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필요하다면 이 구조물이 물 위에 뜰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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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마주하는 미래에 적합한 설계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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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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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 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설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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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으로 더 잘 적응하는 설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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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경제적으로 계층화된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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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아일랜드"는 다른 양식의 일과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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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맞은 설계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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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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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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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가 필요한 게 없는 삶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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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 세 구조물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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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조물에서 살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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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온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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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원을 더 확장시킨거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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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가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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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물건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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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여기 첫 번째 거주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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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당신이 여기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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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는 사는 건 멋진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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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최근 1달 동안 이곳에 이 구조물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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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1달 정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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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저는 이 모든 세계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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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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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혹독한 미래에 해야 할 일을 하려고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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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미래에 대안적인 것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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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작업은 더 규모가 작은 의복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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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오면 덮을 수 있는 침낭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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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낮 동안에는 입을 수 있는 의복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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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복은 물이나 전력을 저장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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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량 자원을 구하기 어려운 애석한 미래에 적합한 의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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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작업의 와중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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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은 어떤 지점에서 매우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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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제 자신의 삶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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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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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새로이 발명되는 미래와 우리가 살아야 하는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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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면은 어떻게 되는것인지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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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조물은 "플록 하우스 프로젝트"라고 번역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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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의 집이 세 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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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은 이동이 가능하며 구조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도시 어디든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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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록 하우스"가 도시의 다른 공원에 위치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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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실제로 그 안에서 거주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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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밤이 되면 그곳에 머물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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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환경과 경제, 정치적 필요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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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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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이 구조물에 반영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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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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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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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트리플 아일랜드"에 조각품에 반영되는 요소가 반영되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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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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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조물은 공간에서 정말로 거주할 수 있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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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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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조물은 더 먼 미래에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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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예술이 반영된 저의 개인적인 목표에 더 가까운 구조물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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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이곳에 사람이 실제 거주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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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이 건물은 공동체가 공유하는 자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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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과 물, 전력 같은 자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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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는 아주 미니멀한 방식으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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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뷸런스 사이렌 소리가 멀리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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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 길버트 -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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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버트] 이게 저의 태양열 발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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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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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태양열 발전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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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배터리 두 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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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 맨 위에 설치한 집전장치에서 전기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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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냉장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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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 안에 다른 항이리가 있는 냉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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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보관하는 음식은 꽤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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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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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8월 초부터 이곳에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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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이 좀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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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날씨가 좀 더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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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화면 밖에서] 여기에 얼마나 머무를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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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버트]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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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11월 이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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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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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이 곳에 거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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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춥다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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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견이 우리에게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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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프로젝트의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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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경험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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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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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는 정말로 미래지향적인 연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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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올 미래에 대해 상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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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걸 찾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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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이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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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녀는 우리가 여전히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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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만들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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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거주지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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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상대적인 자유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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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를 몇 개 더 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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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자본과 인간이 만들어낸 비인간적인 기관들에 관한 학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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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팅리] 분명히 우리는 아주 불균형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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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많은 권력을 가지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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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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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 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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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정보에 쉽게 접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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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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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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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히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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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층간 문제가 더 완화되고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더 존중해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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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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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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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거주 가능한 미래로 가는 문이 열리게 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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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존재하는 시공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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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기 이 조각물은 이런 관념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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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상징적인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itle:
Mary Mattingly's Waterfront Development | "New York Close Up" | Art21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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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anguage:
English
Team:
Art21
Project:
"New York Close Up" series
Duration:
08:06

Korean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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