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育てクイズマイエンジェル】◆30代 通算３度目の子育て◆part12

예상 이상으로 애먹었습니다.

한 파트 전부터 연속해서 찍고는 있지만

앳홈 모드 마지막 부분 한 차례 했으니까, 피로도가 말이지..

어느 새 우리들 오늘 러브러브 모드보다 앳홈 모드쪽을 엄청 하고 있는데..

확실히 그렇지..

뭐~ 가봅시다. 새로운 성격이 늘어났으니까

늘어났어요~

'오타쿠' 되겠습니다.

뚫어 왔습니다

정말로 저번 녹화가 놀라울 정도로 '오타쿠'로 함성을 질렀었지

파라미터가 올라가면

내려왔었으니까
그치..

타고난 오타쿠로,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그럼 러브로망스 가볼까~

저 안경 아래의, 맨얼굴을 아는건 나만으로 좋다는 거지요
오타페론으로..

골을 목표로 노력합시다!
힘냅시다~

이제 골 하고 싶어

그렇지
골 하더라도 여기까지 왔으면 '색기'도 하고 싶은 기분도 조금 있지만

확실히..

사랑에 빠져 버렸다..

안경 아래가 정말로 안보이네.. 계속

뭐 그렇지

어떤 선택지가 될 지 신경쓰이네

이거~ 어떻게 할까 문화계인가?
문화계려나?

그런데 문화계로 '성실'이 올랐던 거 같아

귀가부
학생회를 노리고 있다던가 말하면서, 귀가부가 아닐까

본편에서는 그거였지, '색기'였었지 귀가부면

[그러한, 느낌이외다.]
있지..
'하외다'라니.. 무슨?

이런 애 있었지..

'하외다'라고 하는 애?

다가가기 힘든 타입의 아이

가미한테 그렇게 말해지는 거야?

아니, 아니, 뭔가 먼 곳에 모여있었어, 그 그룹이

화제가 통하지 않는 사람은 재미없고..

통하고 있어요, 단바인 이야기라던가 엄청 했었고

그치, 오러 배틀러였지요. 단바인에 나오는 로보트의 이름은..

= 마침 오타쿠로 골인했던 앳홈 모드 플레이할 때,
단바인의 문제가 나와 이상한 고양감을 보였었네요... =

앳홈 모드에서의 이야기 입니다만

그래도 그런 만화라던가 애니메이션 계통의 화제가..

그런 움직임을 하고 있는건가..

귀엽네~
뭘까나..

나는 좋아하지만 말이야, 오타페론짱

['레이저 광선' 발진에 처음으로 성공했을
때에 사용되었던, 보석이 무엇일까?]

루비!

에이자의 적석..(죠죠관련)

[무를 끓일 때 쓴맛이나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같이 넣으면 좋은 물건은?]

쌀뜨물입니다.
쌀의 쌀뜨물이지

어머니께서 흔히 부리다이콘할 때 쓰셔

[사과 껍질을 벗긴 후 색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발라야 할까?]
아~ 소금물이지
소금이지

'존경~' 이라고 말해주는 건가.. 기쁘네

어떻지?

아~ 스무스하게 다음으로 가네

보통의 친구..

그 시작때의 호감도 뭘까나?
뭘까나?

'성실'만 조금 높았었는데, 시작이

선택지.. 겠지? 그 부활동쪽의..

[인기 밴드 'U2'는 어느 나라 출신일까?]
아일랜드 입니다.

제멋대로 아이폰에 인스톨해왔었지

[예전에 인기 많았던 '목도리도마뱀'은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 동물일까?]
있었지.. 목도리 도마뱀..

호주였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루크-스카이 워커를 연기한 사람은 누구일까?]

마크-해밀씨지요..

오~ 호감도 업이.. 초록색이네
좋네~

[야마다 요우지 감독의 영화 '행복의 노란 손수건' 의 무대는 어디일까?]
홋카이도!

의외로 영화 강하네, 너

예능은 약하지만..

본적있는 녀석은 말이지.. 본적있는 녀석이랄까, 알고 있는 녀석이네

너무 넓으니까 영화라고 하면.. 장르라던가..
도라에몽 영화로 한정해주면 좋겠는데

도라에몽 영화 문제는 아직 안나왔네

안나왔어

내가 답할수 있는 영화문제는 도라에몽이나 드래곤볼뿐이 없으니까

90년대정도면 그럭저럭일텐데, 대부분 알텐데

10살무렵이니까

[일본 국민영예상을 최초로 수상한 사람은 누구일까?]

오 사다하루아니야?

그렇지
존경~

[그럼 예전에 '왕장'을 히트시켰던 가수는 누구일까?]

키타지마 사부로!

모르겠네
모르겠어~

공부, 공부!

[그럼 다저스의 노모 히데오가 일본에서 소속되어 있던 프로야구팀은 어디일까?]
음~ 긴테츠지
버팔로즈~

[그럼, 긴테쓰 버팔로즈가 본거지로 하는 구장은 어디일까?]
긴테츠는 오사카일거라 생각해

나고야가 아니구나? 오사카인가..

그런가..

이거 역시, 호감도업이라고 하는 건, '오타쿠'가 오르는 문제이려나

아~ 과연 그렇네~
전부 오르는게 아니네

[그녀에게 영화를 권유해 보자. 어떤 영화가 좋을까?]
이거는.. 어느쪽이지, 애니메이션도 있으니까
특촬..

애니메이션이려나..
이건.. 애니메이션 이외다!

애니메이션 꽤나, 애니메이션이 일반..적으로..
아? 안되나? 벌써 본거 아니야?

[아~ 작화가 부족하네..]
그런거야?

열받았네

있지

앞열에서 작화가 부족하다고 하는거야?

어쩌면 자기도 그리고 있을지도 몰라, 그림을

프로의 작품이라는 건가..

퇴짜에요. '해충이려나' 라고 말할거 같아

비판적인 오타쿠는 조금 싫네
싫지~

[겨울에 피는 꽃 '애기동백'를 한자로 썼을 때 사용하는 색은 무슨 색일까?]
갈색!
보라..

아? 그런가?
산다화(山茶花)지요

[히트곡 '겨울의 리비에라'를 부른 가수는 누구일까?]

이츠키 히로시려나?

어머님(모리 신이치의 노래)..

[아코디언을 기본으로 반트가 발명한,
탱고 연주에 빼놓을 수 없는 악기는 무엇일까?]
나왔다! 성대모사!

첼레스타일까?

[일본 프로야구에서 처음으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선수는 누구일까?]

스타루힌이려나?

일본인이 아닐거 같아
스타루힌 일거 같아!

착실하게 하는게 좋으려나

[가정용 재봉틀을 발명한 미국인은 누구일까?]

릿카!

아~ 나는 싱가라고 생각했는데..

늦~어~

[별명을 '삼제회전'이라고도 하는, 나폴레옹과
러시아-오스트리아군과의 싸움은 무엇일까?]

워털루 전투인가?

라이프치히.. 미안..

괜찮아, 나도 워털루일까 생각했었어

[입센의 희곡 '인형의 집'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 이름은 무엇일까?]
위험해..

라나?

위험해..
앞으로 두문제.. 빨라..

[모차르트의 3대 가극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어떤 걸까?]

O?

앞으로 한문제, 앞으로 한문제..

이건 틀려도 아직 할수 있어

['사랑이란 결코 후회하지 않는 것'이라는 명대사 낳은 영화는 무엇일까?]

러브스토리(어떤 사랑의 시)!

됐다!

위험해.. 1년째의 겨울인데 꽤나 핀치를 마주했네

호감도 오르지 않았어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무엇을 선물할까?]
호모?? 아니.. 못 하지..

그래도 야오이책 좋아할거 같지 않아? 부녀자일지도 몰라, 우리아이..
같이 '철권3' 하자로 어때?

잡혀 죽을거 같은데?

오! 봐봐~
오! 됐다

[와! 고마워. 소중하게 여길게!!]
아니 소중히 여기지 않아도 좋으니까, 놀아줘

호모책하면, 그 속성을 가지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가 있으니까

[이번 것은 모션이 깔끔하지. 갖고 싶었어~]

이거 철권3, 관계 있는 회사였지?

철권.. 철권은 세가?

철권이 어디였지? 남코? 남코였지?

세가가 아닌가? 남코인가?

코나미인가? 어디였지?

[하시타 슈가코가 처음으로 각본을 맡은 NHK
아침 연속 텔레비전 소설 제목은 무엇일까?]

모르겠어
내일이야말로. 됐다!

크네

[미국의 여성 UN대사가 춤춰, 뉴스에서도 화제가 된,
구미에서 대히트를 친 춤은 무엇일까?]

람바다일까?
람바다이려나..

얘 정답할때 보고 있는 쪽이 조금 붉지 않아?

[해저에 있는 정상이 평평한 산을 특별히 뭐라고 할까?]
이거 아까 있었지.. 뭐였지? 너가 했잖아?

교(평정해산)로 맞췄던가?

맞아 맞아..
교

그런데 내가 그 교를 못믿고 틀려서 게임오버됐어

최악이네 그건..
시끄러!

[1년 만에 전미·전영 프로·아마 양쪽의 골프
대회에서 우승해, '구성'으로 불린 사람은 누구일까?]

게리는 그랜드 슬램한 사람이지
바비-존스!

그랜드 슬램을 1년에 달성했으니까

[시카고 불스의 인기 선수
토니 쿠코치는 어느 나라 출신일까?]

크로아티아

잘하네~
좋네~

이거 빠져나오지 못하면 힘드니까..

그렇지.. 벌써 힘들어 녹화시간이..

뭐.. 아직 할수 있지만
그런대로 올릴수 있으려나

이후의 예정도 있으니까 우리들
그렇지

게다가 나 돌아가는 운전도 있으니까

하지만 가장 힘든건 3년째에 들어가고 부터니까
그렇지요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도
광팬이고 CF에도 출연한 오락은 무엇일까?]

노래방!

파칭코였구나..

그 신디 크로퍼드가..
몰라..

[일본 프로야구 최초로 대타홈런을 친 타자는 누구일까?]

후지무라 토미오씨 아닙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참이다.

됐다~
됐네~

가와카미 데쓰하루는 아니겠지 하고..

[블랙배스가 일본에서 최초로 방류된 호수는 어디일까?]
이거 뭐였지.. 아.. 이거 뭔가에서 봤는데

하지만 전혀 기억에 없어..
야마나카호!

아시노호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나도 그래..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계절 한정 맥주'중에서,
'여름 해안 이야기'는 어느 회사의 맥주일까?]

키린 아니야?

[홍보지 '트램베르'를 발행하고 있는 철도 회사는 어디일까?]
이거 뭐였지? JR동일본 아니야?

그렇지 본편 문제에서 나왔었지
나는 정통하니까 트램베르

[일본 여자 축구 리그의 팀명중에서, '쿠노이치' 라면 어디 팀일가?]

닛코 증권?

프리마햄..
쿠노이치 프리마햄 이려나

[영화 '민족의 제전' '아름다움의 제전'는 어디에서
열린 올림픽 기록 영화일까?]

베를린?

베를린 올림픽에서 이런저런일이 있었으니까
호감도가 위험해..

[래더형, 귀갑형이라고 하면 어떤 자동차용품 종류일까?]

와이퍼?

타이어 체인~
아? 자동차 용품이지.. 아! 체인입니다

[소위 육법 중 '전문 및 11장
103조'로 이루어진 법률이라면 무엇일까?]

상법!
민법!

육법에 헌법이 들어가는구나..

[요시모토 바나나의 'TUGUMI', 잡지·부인
공론 등의 표지를 다룬 판화가는 누구일까?]
집에 있었는데 나.. 모르겠어...

야마모토요오코
됐다!

대단하네~
뭔가 말이지..

일하던 때의 잔기억

호감도 떨어 내리고 있습니다.

집의 2층 화장실, 친가의 2층 화장실에 있었어

요시모토 바나나의 'TUGUMI'

너희집 화장실 어디가도 책 있잖아

2층에 아빠는 요리사(쿠킹파파), 1층에 맛의 달인이랑 불사신

[도쿄돔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진행한 아티스트는 누구일까?]
이거 아까 있었지, 알피

존경인데, 호감도는 안오르네

[SPEED 멤버 중 가장 어린 사람은 누구일까?]
이건 시마부
시마부지요

시마부라고 하면

[한국식 오코노미야키의 이름은 뭐라고 할까?]
지짐이

갑자기 간단해졌네

어제 먹었어 지짐이

[결혼식장으로 친숙한 '동백산장'을
별장으로 만든 메이지의 정치가는 누구일까?]

구로다 기요타카?

야마가타 아리토모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야~

믿을수 없어

[일본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무라카미 마사노리가
일본에서 소속되어 있던 팀은 어디일까?]

브레이브스!

안타 몇번이려나
몇번이려나..

[일기예보에서 자주 듣는 '평년'은 지난 몇 년간 평균값일까?]
이건 30년
30년이지요

했던 문제니까

이건 했던 문제다! 러브러브모드에서 했던 문제다!

위험해 '오타쿠' 호감도 올리기 어려워

진짜네? 어째서?

계속 엄청좋아해가 됬었었는데 말이지

그치, 뭔가 요구하는 지식수준이 높지 않아? '오타쿠'

열받았네~

뭐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넘어가고 있으니까

공부 공부~

[재치있는 이야기로 유명한 잇슈씨는 어떤 종파의 스님일까?]
이거 했었지? 뭐였지? 임제종이었던가?

임제종이었던거 같아

[임제종을 일본에 전한 사람으로 두 차례 송나라에 건너가
건인사 등을 창건한 승려는 누구일까?]

영서인가 도원 중하나일텐데.. 영서다!

뭔가 드문드문 본적있는 문제도 있네

[그럼, 영서가 그 저서에서 건강에 좋다고 추천 음료는 무엇일까?]
끓인 물 이던가? 물이던가?
아니야, 차!

차?

이거 그거지, 본편에서 했던 녀석이네
했었네

[다도에서 센노 리큐를 시조로 하는 '삼천가'란 오모테센가, 우라센가랑 무엇일까?]
이건 △ 이지
무샤노코지센가! 호감도 올라갔다

그런가, 겹치는 것도 있구나?

덕분에 살았네

[코미케 회장에 왔다. 어디로 갈까?]
벌써 코미케에는 왔구나

코스프레 봐도 될까?

봅시다!

그래도 재미있는 계통의 코스프레는 말이지..

[봉황의 포즈에요~]
얼굴은 숨기는구나..

했구나 코스프레, 페론짱이..
그치?

안경 벗은건가 이거? 그 뱅글뱅글한..
조금더 다가가 줬으면 좋겠는데..

뭐 역시 코스프레 할때는 벗겠지
엄청 비어있지않아? 이 코미케? 이 정도?

페론짱한테 모여있는 사람수 아니야?

별로 흥미를 끌지 못한건가.

귀여웠는데, 조금 너무 멀지 않았어? 그림이 말이지

자~ 3년째, 할당량 늘었어~

['어린이날'이 기념일로 되어 있는 해초라면 무엇일까?]

톳!

기념일? 어떻게 되어있는거야..

[신자키 인생, S-델핀이라고 하면,
어떤 프로레슬링 단체에 소속된 선수일까?]
뭐였지 이거..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오~ 대단해~

앞으로 한 문제, 한 문제에.. 실수 하나 정도로 그럭저럭 갈수 있으면..

[1871년,일본에서 최초로 발행된 우표의
최소 금액은 얼마였을까?]

60문!

[검도에서 '찌르기'의 유효타격 부위는
목이랑 어디일까?]

머리려나.. 손목인가? 가슴이었습니다.

[고추 매운맛 성분으로 되어 있는 건 무엇일까?]
아.. 뭐였지.. 캡사이신이지.. 자주 들었던거다
캡사이신입니다.

[영화 '더티 해리'에서 주인공이 쫒고 있는
연쇄살인범은 뭐라고 불리고 있을까?]

오페라좌의 괴인? 이겠지?

전갈좌의 남자 아니야?

아 그런가.. 오페라좌의 괴인은 그것대로 다른 작품의 타이틀인가

[가마쿠라 막부의 첫 장군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이지만,
마지막 장군은 누구일까?]

모리쿠니 신노
△!

[대하드라마에서도 화제인 모리 모토나리, 세 개의 화살로
유명한 아들은 모리 타카모토, 요시카와 모토하루 그리고 누구일까?]

아~ 그립네..
고바야카와 타카카게 지요

있었지 모리 모토나리..

코에이가 말이지, 이거를 이용해서 모리 모토나리의 게임 냈었잖아

나 생각났어

조금 세대가 노부나가랑 다르니까

다른 건 내기 힘들었겠지

3년.. 어떻게 극복하고 있네 지금까지는.. 앞으로 조금이네
어떻게든말이지, 앞으로 여름, 가을, 봄

할당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3택은 고맙네

고맙네~

이거 처음아니야? 3년째 여름까지.. 온건..

처음이네

대체로 봄에 죽었으니까

['매일 히라가나 신문'을 발행하고,
언문 일치의 선구가 된 기업가는 누구일까?]

시부사와 에이치는 아니지..

후쿠치!
마에지마 히소카!

[스모에서 '역수'가 놓여 있는 것은 어디일까?]
역수? 모르겠네.. 이게 뭐야? 읽는법도 모르겠어
모르겠네..

홍백!

어떻게든 됐네..
잘했네~ 어떻게든이 중요하지

[스모에서 오른쪽 네 개, 왼쪽 네 개 중 어느 쪽을 잡아도
같은 힘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을 뭐라고 할까?]

아이요쯔려나?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송장' '큰부리' 등의 종류가 있는 새는 무엇일까?]
까마귀!

아~ 송장까마귀 들어본적 있을지도..

[수박이 전래되었을 때 속의 빨강은 이 인물의
피라고 소문난 에도시대의 병법가는 누구일까?]

유이 쇼세쓰!
그럴거 같네..

텐구당 말이지

[663년 한반도에서 일본이 당나라 군대에
대패한 싸움은 '무슨 싸움'일까?]

백촌강!
백강!

응?
백촌강 O!

그렇지?

너가 뭐라고 말했는지 물어보고 싶었어

[1960년대 브라질을 중심으로 일어난 새로운 영화 운동을 뭐라고 할까?]
시네마..

네오 리얼리즘이려나?

아! 노보구나~
노보라고 생각했어, 나 시네마 까지 말했는데

[은판사진 기술을 발명하여 사진기의 방식에도
이름을 남기는 19세기의 프랑스인은 누구일까?]

탈보츠!
탈보츠~

그래도 남은거 1개니까 할수 있어!
앞으로 1문제, 앞으로 4문제중에 1문제면 되니까

[루이비통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노에'는
원래 무엇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방일까?]

나오지 않았나?
모르겠어..

개!

샴페인인가..

호감도가 떨어졌습니다.

아.. 그런가..

['기린도 늙으면 노마만 못하다'고 쓸
때 '기린'에 대입해 적는 한자의 부수는?]

말 마 려나?
말 마 다!

기린이라면 그 기린이려나?
그 기린이지

기린 쿠로라벨(일본 맥주관련?)의 기린이지

이야~ '엄청종아해'긴 하구나

어떻게든

'엄청종아해'가 최고인거려나?

아마도? 저기까지가 '엄청좋아해'겠지. 맥스..

아슬아슬하게 '엄청좋아해'에 들어가 있는거겠지 아마

맥스에 걸치고 있다가 틀리면 떨어지니까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에비타'는 어떤 대통령 부인의 애칭일까?]

에비타 페론, 페론 대통령! 그리고 페론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대통령!

그렇지~

[그럼 페론 대통령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이거.. 나왔네~

왔다고~
나왔던 녀석이지, 앳홈모드에서. 괴로웠던 시기에

[그러면 아르헨티나 국기 중앙에 그려져서 있는 건 '몇 월의 태양'일까?]
이건 5월이지
5월의 태양

이걸 고민없이 답하는거, 대단하네 우리들

[그럼 히트곡 '태양이 준 계절'을 작곡한 사람은 누구일까?]
누구였지?
뭐였지? 이거 있었나?

토쿠라 슌이치

토쿠라 슌이치로 틀렸었던가..

['사카모토 료마' '곤도 이사미' 같은 브랜드의 맥주가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이건 뭐지.. 이건 모르겠네

네덜란드 맥주!
맥주라고 하면!

그렇네.. 독일로 찍으려했어

[1999년부터 도입되는 EU의 통화 유로중에,
지폐에 디자인되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물은 아닐거 같아..
건축물!

왔다~ 아니 페론한테 도움받았네

그렇네
거기에서 3문제 착착착! 하고 갔으니까

마지막입니다~

이거 갈수 있는건가?
갈수 있어~ 가자!

부탁해~
보험으로 남겨둔거니까 '색기'를

잘했네

설마하니 갈 수 있을줄은..

뭐 4개째 보여줄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잘됐네
응 갈 수 있으면 가고 싶네

[관제 엽서의 세로 길이는 14.8cm, 그럼 가로 길이는 몇 cm야?]
짧겠지?
가로말이지..

8!
아. .10이었구나..

[축구 대표팀 애칭으로 '아주리'라고 하면 어느 나라 대표일까?]

발음적으로 이탈리아일까?
이탈리아로 가자!

좋아~
앞으로 4문제!

틀릴수 있는건 앞으로 5문제

[술을 데우는 데 사용하는, 주둥이와 손잡이가 달린 금속성 도구는 무엇일까?]
치로리, 치로리!

이케나미 쇼타로(일본 작가)가 자주 썼었지

['하늘의 북극'이 있는 것은 '작은 곰 자리'
그럼 '하늘의 남극'에 있는 것은 무엇일가?]

모르겠어.. 육분의자리!

팔분의자리..
팔인가..

[대히트 영화 'E.T.'의 원작자는 누구일까?]
원작자인가? 모르겠네..

웰즈

스필버그를 생각했네..
위험하네.. 앞으로 3문제! 앞으로 3문제!

[세계 최초로 파킹미터가 설치된 도시는 어디일까?]

오클라호마시티!

진짜.. 정말로? 절대로 몰랐을거 같은데

[일본의 병맥주, 작은 병의 내용량은 몇 밀리리터일까?]
왜? 왜 의심하는거야?

너니까! 334이지
334!

갈 수 있겠는데? 앞으로 1문제야

[과자로 '노르망디풍' 하면 주로 어떤 과일을 사용한 걸까?]
노르망디 바나나!

[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린 '마스터 키튼'에서
주인공 키튼의 딸 이름은 무엇일까?]

본 적 없어, 나..
유리코!

됐다~

어라? 됐어?
됐다구~

마지막은 크리스마스 선물라던가 아니야?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와! 교정에 눈이 쌓여있다! 뭐하고 놀까?]

눈집 안에서 꽁냥꽁냥하고 싶은데

좋아~

아~ 귀엽네 귀여워

아? 안경 벗었어!

[안경, 흐려졌어.]

아~ 보여주는 구나..

여기서 우리들만 맨얼굴을..

[이거봐, 방사능 화염이다~]

뭐 좋아하게 될지도, 이렇게 말하면

아니 방사능 화염이다라고 말해져도..

아 그래?

그럴게.. 5~6살 때의 그거지.. 고질라니까

에? 아직 있는거야?

[드디어 졸업이다... 그녀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아이 러브!
좋아해~

아래로 내려갔어..

[하지만 나인데...]
그.. 맨얼굴..

[고마워!, 기뻐~!!]

그런데, 안경 브릿지를 저렇게 아래에는 안쓰지

그렇게 말해도말이지..

나는 걸려서..

오~ 해냈다~

이건.. 컴플리트 했다는거?

컴플리트 지요

컴플리트

앳홈 모드에 이어서 러브러브 모드도
해냈다~

마지막 대답, 그거 호감도 가득이 아니면 기쁘다고 말해주지 않겠네
아~ 과연

이건 뭐야?
아.. 인형옷

아? 이거 그거잖아? 뭐였지?
그거다!

왈큐레의 전설의

왈큐레의 전설에 나왔던가

뭐였지 이거? 산도라!

아? 산도라의 대모험!

어째서..
몰라..

메이커가 같다던가 아니야?
어떤 흐름이 됐길래 이런..

코스프레인가? 이거?

아 역시 좋은 장면들 보여주는거네
러브러브 모드중에 볼 수 있는거네

우리들이 진행해온 건 아니네
그치?

우리들이 본 스틸컷으로 나열해줬으면..

이것 있었지 같은 느낌이 아니라, 아? 이런것도 있구나싶네

봤거나 못 봤거나 하니까..
과연..

뭐, 그래도

앳홈 모드에서 그렇게 '오타쿠'는 안돼 '오타쿠'는 안돼 말했는데

'오타쿠'로 끝내는건 좋지 않아?

그렇네

우리들.. 가미상 스러우니까

책임을 이쪽으로 돌리지마

아슬아슬했으니까 정말로..

응 알거같아

특히 2년..

난 역시 '개구쟁이'가 좋네

뭐.. '개구쟁이'는 귀엽지

뭐 '색기'도 좋네

다들 귀여우니까~

남코네 이거

이거는 남코, 그럼 철권도 남코인가?

철권도 남코인거네

문제가 어려웠었네

어려웠지~

그래도 무사히 클리어 했네
무사히 할수 있었네

좋았다~

꽤나 좀 하고 싶은 모드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저째 3파트네

뭔가 앳홈 모드랑 같은 정도의 녹화시간은 걸렸어

그건..

뭐 그렇지.. 게임오버가 됐으니까

앳홈 모드 다시할때

뭐, 뭐~ 좋았엇지
좋았지 좋았어

자~ 마무리할까

처음에 내가 이 '마이엔젤'이라는 게임을 접한건 2010년이었지
네

'좀 더 마이엔젤'
그렇지

2015년에.. '마이엔젤'도 했고
마이엔젤

그 7년후 2022년에 다시 이 게임을 하고

그럼 2031년
알겠어 수열이네. 5,7,9,11인가?

2031년에 '좀 더'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하면 좋겠어

그렇지요~

그 전에 조금 더..

그 전도 벌써 언급하는건가

2031년까지는 속편이 나오면 좋겠네

아~ 그렇네

다음으로 '좀 더'는 끝나니까

컴플리트 해갈거니까
그렇네

가능하면 좋겠네

최대 나메오는 얼마의 가정을 꾸릴지..

그렇네 생각해둘게 있네, 다음 아내의 이름

뭐, 9년 있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볼까

자~ 좋았었네요

아~ 좋았네 클리어 할수 있어서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9년뒤

다시 다음 페론짱

그때 다시 봅시다~ 안녕히~
다시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귀엽네..
귀여워~

아케이드 모드는 꽤나 다르네, 겉보기가

아케이드 모드 아빠랑 엄마뿐인가

4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