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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Accessible Documents

  • 0:04 - 0:11
    [음악]
  • 0:11 - 0:15
    >>쉐릴 버그스탤러 : 저는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 대학교에서 일하는 쉐릴 버그스탤러입니다.
  • 0:15 - 0:18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저희 학교에서도
  • 0:18 - 0:21
    학생들에게 나눠줄 수없이 많은 문서를 제작합니다.
  • 0:21 - 0:23
    파워포인트 프레젠터이션이나
  • 0:23 - 0:26
    기사, 도서물 등등을 제작하는 거죠.
  • 0:26 - 0:29
    >>크리스타 그리어 : 우리는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 0:29 - 0:34
    UW(워싱턴 대학교)는 가을 학기동안 13000개 과정을 제공하였습니다
  • 0:34 - 0:39
    그리고 각 강좌당 600페이지의 문서를 수업에 사용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 0:39 - 0:43
    학교 전체로 치면 780만 페이지를 쓰는 셈입니다.
  • 0:43 - 0:46
    >>멜린다 맥레이: 저희 학교 강좌 중 하나를 진행할 때 쓰는 문서를 모아놓았습니다
  • 0:46 - 0:49
    이것은 하반기 동한 학생들이 배우는
  • 0:49 - 0:50
    모든 자료입니다.
  • 0:50 - 0:54
    >>쉐릴 : 학생들에게 이런 자료는 양이 정말 많을 수 있습니다
  • 0:54 - 0:57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는 훨씬 더 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 0:57 - 1:00
    [복사기가 문서를 복사하는 소리]
  • 1:00 - 1:02
    >>테릴 탐슨 : 모든 사람들이 문서를 만듭니다.
  • 1:02 - 1:07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문서에 "동일한" 접근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1:07 - 1:10
    그러나 어떤 문서는 다른 문서보다 더 접근성이 큽니다.
  • 1:10 - 1:14
    >>쉐릴 : 시각장애가 있는 학생들은 스크린리더기와 음성 합성기술을 사용합니다.
  • 1:14 - 1:19
    큰 소리로 글씨를 읽으면 스크린 위에 글자가 나타납니다.
  • 1:19 - 1:22
    난독증이 있거나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은
  • 1:22 - 1:24
    스크린 리더기도 사용합니다.
  • 1:24 - 1:26
    그들이 스크린 위의 글자를 읽을 수 있으며
  • 1:26 - 1:31
    문자를 인식한 음성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 1:31 - 1:34
    보조기술이 다른 학생들에게 유익할 수 있습니다.
  • 1:34 - 1:38
    >>크리스타 : 어떤 학생들에게 관절염이 있어 무거운 책을 들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1:38 - 1:42
    그리고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닐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1:42 - 1:45
    그러므로 그들은 전자화된 문서만을 보아야 할 수 있습니다.
  • 1:45 - 1:47
    아마도 학생들 시력이 너무 낮아서
  • 1:47 - 1:50
    확대한 전자 버전의 문서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 1:50 - 1:53
    >>멜린다: 백명이나 되는 학생이 강의를 듣는다고 해봅시다.
  • 1:53 - 1:57
    그리고 90명의 학생들에게 강의에 쓸 문서를 주고
  • 1:57 - 2:00
    다른 10명의 학생들에게
  • 2:00 - 2:03
    "안됐지만 문서를 읽을 수 없으니 문서를 줄 수 없다."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 2:03 - 2:07
    학습 자료를 만들 때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을 때
  • 2:07 - 2:11
    수업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2:11 - 2:17
    [음악]
  • 2:17 - 2:21
    >>쉐릴 : 가장 접근이 어려운 문서는 스캔을 하거나 복사를 한 문서들입니다.
  • 2:21 - 2:25
    왜냐하면 그 문서의 글자들은 사실상 이미지이고, 스크린리더기가 문자로 인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2:25 - 2:29
    >>멜린다: 정말로 나쁜 복사본의 예시가 여기 있습니다.
  • 2:29 - 2:37
    여기에 밑줄이 쳐져 있고 주석도 있습니다.
  • 2:37 - 2:40
    >>쉐릴 : 저희 장애서비스 부서에서는
  • 2:40 - 2:43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43 - 2:46
    저희 사회복지대학교와 같은 학부와 부서들은
  • 2:46 - 2:48
    학생들에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문서를
  • 2:48 - 2:52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2:52 - 2:55
    >>멜린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이 문서를 변환해서 만들졌습니다.
  • 2:55 - 2:59
    기술을 사용해 그림 이미지를 문자로 바꾼 겁니다.
  • 2:59 - 3:05
    >>쉐릴 : 광학문자판독 또는 ocr이라는 기술로 스캔을 하면
  • 3:05 - 3:09
    스크린리더기가 문서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 3:09 - 3:11
    이런 문서가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3:11 - 3:14
    예를 들어 문서를 읽기 위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학생이나
  • 3:14 - 3:16
    문서 내용 중 검색을 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 3:16 - 3:18
    관심이 있는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 3:18 - 3:20
    >>멜린다: 이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 3:20 - 3:23
    이런 오래된 이미지 파일을
  • 3:23 - 3:28
    텍스트 파일로 바꿈으로써
  • 3:28 - 3:30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3:30 - 3:34
    이 문자 가운데 일부는 읽기가
  • 3:34 - 3:36
    정말 어려웠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 3:36 - 3:39
    >>실비: 제 이름은 실비 케이스입니다.
  • 3:39 - 3:42
    저는 워싱턴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 3:42 - 3:46
    저는 난독증과 난필증이 있습니다. 7살 때 진단을 받았습니다.
  • 3:46 - 3:51
    저는 언제나 그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극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3:51 - 3:56
    >>쉐릴: 실비는 교육과정 중 문서에 접근하기 위해서 스크린리더기를 사용합니다.
  • 3:56 - 3:57
    터키 언어를 배울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 3:57 - 4:02
    [스크린리더기가 터키어를 읽음]
  • 4:03 - 4:04
    >>실비 : 제가 직접 읽으려고 할 때
  • 4:04 - 4:05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 4:05 - 4:07
    저는 텍스트를 읽을 때 어려움을 느낍니다.
  • 4:07 - 4:11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크린 리더기가 도움이 되고
  • 4:11 - 4:14
    과제를 스스로 완수할 수 있게 됩니다.
  • 4:14 - 4:17
    >>크리스타: 실비는 읽기가 많이 필요한 프로그램에 참여 중입니다.
  • 4:17 - 4:20
    매 분기에 그녀는 평균 10권의 책을 읽습니다.
  • 4:20 - 4:22
    정말 많은 양입니다.
  • 4:22 - 4:25
    실비에게는 정말 많은 양이에요.
  • 4:25 - 4:29
    그래서 실비는 오디오 기기를 사용합니다.
  • 4:29 - 4:32
    파일이 있으면 컴퓨터에서 파일을 열고
  • 4:32 - 4:36
    컴퓨터에게 파일의 이 부분을 읽으라고 하거나 전체를 읽으라고 명령을 합니다.
  • 4:36 - 4:39
    그러면 컴퓨터가 단어를 말해줍니다.
  • 4:39 - 4:44
    그렇게 해서 내용을 그녀가 이해하게 되는겁니다.
  • 4:44 - 4:48
    그리고 읽어야 하는 양이 얼만큼인지
  • 4:48 - 4:49
    컴퓨터가 알려주기도 합니다.
  • 4:49 - 4:54
    >>실비: 제가 원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었던 모든 문서를
  • 4:54 - 4:55
    실제로 제가 사용을 할수 없었던 학기가 있었습니다.
  • 4:55 - 4:58
    저는 그 문서들을 광학판독기로 읽으려고 했지만
  • 4:58 - 5:00
    사람들이 문서를 광학판독기로 정확하게 읽지 못했습니다.
  • 5:00 - 5:03
    파일이 잠겨있는 형식이었기 때문입니다.
  • 5:03 - 5:05
    저는 온라인에서
  • 5:05 - 5:08
    비슷한 내용을 찾으려고 했고, 보조 직원들에게 가서
  • 5:08 - 5:10
    잠겨있는 파일을 어떻게 풀 수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 5:10 - 5:16
    알고보니 문서 전체를 수정을 할 수 없게끔 포맷을 해둔 거였습니다.
  • 5:16 - 5:18
    >>글리니스 위버: 이전에
  • 5:18 - 5:20
    제가 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을
  • 5:20 - 5:22
    공부하고 있을 때
  • 5:22 - 5:25
    당시 저는 adhd를 진단을 받았습니다.
  • 5:25 - 5:29
    >>쉐릴: 의료보조자 학위를 받은 이후에도
  • 5:29 - 5:33
    글리니스 위버는 접근 가능한 파일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5:33 - 5:35
    크리스타 그리어는 위버에게 보조기술을
  • 5:35 - 5:37
    찾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면서 위버 도왔습니다.
  • 5:37 - 5:43
    >>크리스타: 킨들에서 전자 책을 사용해보는건 어때요?
  • 5:43 - 5:46
    그렇게 하면 좋은 점이 많지 않아요?
  • 5:46 - 5:48
    >>글리니스 : 추가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 5:48 - 5:50
    잘 이해가 가지 않은 단어나 정의나
  • 5:50 - 5:54
    문맥에 밑줄을 칠수 있고
  • 5:54 - 5:57
    바로 여기 정보를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5:57 - 6:02
    정의를 몰라서 찾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때 효과적입니다.
  • 6:02 - 6:05
    >>쉐릴: 앞이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
  • 6:05 - 6:08
    접근가능하지 않은 문서를 대할 때 그들은 큰 어려움에 처합니다.
  • 6:08 - 6:12
    [음악]
  • 6:12 - 6:16
    >>신시아: 강의나 연구를 위한 기사를 읽을 수가 없을 때 정말 큰 좌절감을 느낍니다.
  • 6:16 - 6:20
    저는 서너 가지의 다른 방법으로 pdf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 6:20 - 6:25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따금 파일이 읽혀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6:25 - 6:26
    >>쉐릴 :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게
  • 6:26 - 6:30
    하는데에는 추가적인 단계가 필요합니다.
  • 6:30 - 6:33
    예를 들어서 그래픽 이미지를 설명하는 대안적 텍스트가 필요합니다.
  • 6:33 - 6:35
    그리고 머릿글을 찾아내야 합니다.
  • 6:35 - 6:41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 문서 등의 머릿글의 포맷이요.
  • 6:41 - 6:48
    [음악]
  • 6:48 - 6:50
    문서를 시각장애인들이 접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 6:50 - 6:53
    그리고 스크린 리더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 6:53 - 6:56
    사용하는 머릿글의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게 중요합니다.
  • 6:56 - 6:59
    예를 들어서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에서
  • 6:59 - 7:01
    머릿글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7:01 - 7:05
    >>테릴 : 머릿글로 스크린리더기 사용자는
  • 7:05 - 7:08
    중요한 몇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7:08 - 7:13
    머릿글로 문서의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탐색할 수 있습니다.
  • 7:13 - 7:15
    그들은 머릿글에서 다음 머릿글, 또 다음 머릿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7:15 - 7:20
    보조기술이 사용자에게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 7:20 - 7:23
    그리고 특정한 머릿글의 하위 부분을 읽고 있을 때도 알려줍니다.
  • 7:23 - 7:26
    이 부분이 머릿글의 두번째 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거죠.
  • 7:26 - 7:30
    그 뒤에 머릿글 첫 번째 부분 아래의 하위 머릿글이 이겁니다.
  • 7:30 - 7:34
    이 정보들을 활용해서 문서의 구조를 머릿속으로
  • 7:34 - 7:37
    그릴 수 있게 됩니다.
  • 7:37 - 7:40
    대부분의 스크린 리더기의 경우 첫 번째 머릿글로 이동하기 위해서
  • 7:40 - 7:42
    'H'키를 누르면 됩니다.
  • 7:42 - 7:45
    [스크린리더기] 물리학 도입 강좌 개요 머릿글 수준 1
  • 7:45 - 7:47
    >>테릴 : 만약 'h' 키를 다시 누르면
  • 7:47 - 7:49
    [스크린리더기] 교과서 머릿글 수준 2
  • 7:49 - 7:50
    >>테릴 : 그리고 다시 누르면
  • 7:50 - 7:53
    [스크린 리더기] 강의의 목표 머릿글 수준 2
  • 7:53 - 7:55
    강의 일정, 머릿글 수준 2
  • 7:55 - 7:57
    학점, 머릿글 수준 2
  • 7:57 - 8:00
    >>하디 랭긴 : 제 이름은 하디 랭긴입니다.
  • 8:00 - 8:03
    저는 워싱턴대학교의 정보기술
  • 8:03 - 8:04
    접근전문가입니다.
  • 8:04 - 8:10
    >>쉐릴: 하디는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접근가능기술의 사용자이기도 합니다.
  • 8:10 - 8:14
    >>하디 : 잠깐 동안 문서를 훑어볼 수 있습니다.
  • 8:14 - 8:18
    문서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파악해야 하니까요.
  • 8:18 - 8:20
    이 문서의 구조는 어떻게 될까요?
  • 8:20 - 8:25
    읽고 계신 기사의 본문이 어디 있을까요?
  • 8:25 - 8:32
    이 프로그램이 공부를 계속하기를 원하는 부분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8:32 - 8:39
    이 프로그램이 없으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어야 합니다. 구조를 그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8:39 - 8:46
    >>쉐릴 : 시력이 정상인 사용자들은 문서를 탐색할 때 굵은 글씨체 같은 시각적 신호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 8:46 - 8:51
    그러나 스크린리더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머릿글의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 8:51 - 8:56
    문서를 그저 나열된 텍스트 덩어리로만 인식할 수 있을 뿐입니다.
  • 8:56 - 8:58
    거기서 어떤 의미도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
  • 8:58 - 9:04
    [음악]
  • 9:05 - 9:09
    >>쉐릴: 표와 그림은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9:09 - 9:12
    >>신시아: 대안 텍스트는 이미지를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 9:12 - 9:16
    이미지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줍니다.
  • 9:16 - 9:18
    >>쉐릴: 글을 쓰는 데 사용하는 거의 모든 도구가
  • 9:18 - 9:22
    대안 텍스트를 제공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9:22 - 9:26
    만약 이 기능이 제공이 안된다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과 스크린리더기를 사용하는
  • 9:26 - 9:29
    사람들이 이미지에 제시된 내용에 접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 9:29 - 9:31
    >>테릴 : 여기 우리가 듣는 내용이 있습니다.
  • 9:31 - 9:33
    >>[스크린리더기] 그래픽 사진
  • 9:33 - 9:39
    >>테릴 : 이게 그래픽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대안적 텍스트는 "사진"이라는 글자입니다.
  • 9:39 - 9:43
    이걸로는 이 그림이 어떤지 알 수가 없습니다.
  • 9:43 - 9:47
    앞을 볼 수 있는 사용자는 스크린리더 사용자보다 여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 9:47 - 9:50
    >>쉐릴 :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이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 9:50 - 9:56
    이미지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고 설명이 필요한 그림을 선택하면 됩니다.
  • 9:56 - 10:01
    그리고 나서 대안 텍스트 아래에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미지를
  • 10:01 - 10:03
    잘 설명할 수 있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됩니다.
  • 10:03 - 10:06
    >>테릴: 이제 이미지로 가기 위해서 화살표 누릅니다.
  • 10:06 - 10:11
    >>[스크린리더기] 그림: 알래스카의 맥카시 빙하 사진 두 개가 나란히 있어서 비교를 해볼 수 있습니다.
  • 10:11 - 10:14
    1909년 거대한 빙하가 층위로 뻗어있었습니다.
  • 10:14 - 10:19
    >>쉐릴 : 문서를 접근 가능하게 한다고 해서 시각적인 요소나 문서의 통합성을 저해하지는 않습니다.
  • 10:19 - 10:21
    >>테릴 : 문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 10:21 - 10:26
    문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그림을 말로 설명하는 작업을 일일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 10:26 - 10:28
    >>멜린다: 실제로 그림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는
  • 10:28 - 10:32
    학생들의 수는 다른 종류의 장애를 가진 학생의
  • 10:32 - 10:37
    수와 비교했을 때 훨씬 더 적습니다.
  • 10:37 - 10:41
    한 강좌에서 한 학생이 이런 요청을 할 수 있을 것이고
  • 10:41 - 10:43
    그런 요청을 받을 경우에
  • 10:43 - 10:45
    아마도 그 요청에 따라 그림을 설명하는 일을 해서
  • 10:45 - 10:49
    그 강좌에서 두 명의 다른 학생이 유익을 볼 수 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겁니다.
  • 10:49 - 10:52
    >>쉐릴 : 그런 요청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보다
  • 10:52 - 10:57
    문서에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명을 먼저 해두는게 더 쉽습니다.
  • 10:57 - 11:00
    만약 접근성을 더하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 11:00 - 11:03
    직접 요청을 해야하는 경우의 수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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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eam:
DO-IT
Duration:
11:39
Sae-mi Choi published Korean subtitles for Creating Accessible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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