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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라티프 멕리오드입니다.

그리고 저는 캘리포니아 학술통합연구기관(California Institute for Integral Studies)에서

박사후보생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완대체의사소통 국제협의회(International Society for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에서 리드 위원회의 부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저는 두 권의 책을 출판한 시인입니다.

책의 제목은 "사랑의 언어를 선언하다(A Declaration of a Body of Love)"와

"크립 혁명을 말하다(Whispers of Krip Love Shouts of Krip Revolution)"입니다.

저는 "제3의 눈의 울고 있다"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제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처음 경험했을 때는

어린 아이 시절 마린 월드에 소속되었을 때 입니다.

그리고 저는 연극이 정말 하고 싶어서 그 연극기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연극 세계로 들어갈 수 없었고

제 장애 때문에 그랬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었던 제 첫 번째 기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버려졌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려졌다는 이 감정은 제 삶을 언제나 따라다녔고

제가 사는 사회와 문화가 장애인이 아닌 정상인들에게만

열려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ADA는 제 삶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ADA가 법제화되지 않았다면 저는

UC 버클리에서 영어 학사를 받지 못했을 것이고

밀스 대학에서 창의적 글쓰기와 인문학 석사 과정도 마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학술통합연구기관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도 ADA 덕분입니다.

또한 ADA는 장애인으로 하여금

상점과 식당, 다른 사업체에 잘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사회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이 충분히 평등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거와 건강,

교육에서

평등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ADA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사회에서 평등이

정착하려면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들이 이끄는 기관과

조직에 가입할 수 있고 그들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장애인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색인종들이 이끄는 장애인 조직에 집중하기를 바라고,

그 조직들은 유색인종 지역사회의 사람들을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조직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고

장애인들을 위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써야 합니다.

아직 그곳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장애인들을 위한 더 나은 사회를 조직하고

옹호할 필요가 있으며, 아직 그 곳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