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LEI BÁEZ:
대부분의 권력 관계에서
피해자가 그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나는 피해자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지 않다.
뒤집고 싶다.
내가 각 그림에서 제공하는 자유는
변하는 신체 안에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신체들 인해
보는 사람이 권력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열어둔다.
그 과정 인해, 당신은 당신 주변의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그 곳이 바로 아름다움이 파괴적일 수 있는 곳입니다.
내 마음대로 할수있다면,
나는 어디 산속 바다에서 은둔자가 되어,
[웃음]
활짝 열린 창문이 있는 거대한
나만에 공간을 갖고 싶어요.
비가 오든 안 오든.
비가 오든 안 오든.
환상적이죠.
나는 항상 무엇을 만들고 있었다.
내가 여섯살쯤 이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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