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여행을 떠나려고 해요, 아주 흥미로운 교회의 역사에 대해서요, 그리고 제가 여러분에게 아주 개인적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교(기독교)를 본다면,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믿는 사람들의 몸인 그리스도교를 보면, 성령으로 이끌림 받고, 복음을 설교하며,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마귀를 내쫓는 사람들이지요. 사람들은 회개하고, 물로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습니다. 그들은 핍박을 경험하지만, 진짜 삶을 경험하는 것이죠. 사도행전에서 읽었던 진짜 삶을요. 그래서, 믿는 사람들의 몸인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그리스로 오고 철학이 되었지요. 그리스에서 로마로 오면서 하나의 기관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로마에서 다른 유럽쪽으로 오면서 문화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것이 미국으로 넘어오면서 회사가 되고 사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회사를 만든다면, 그 몸을 사업화 한다면 몸을 파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슬프게도, 오늘날 우리가 한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몸을 매춘화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매춘부 또는 창녀에게는 돌아오지 않으십니다. 그는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깨끗한 신부를 위해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럼 다시 교회 역사를 봐 봅시다.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어요, 믿는 사람들이 다같이 모여서 몸을 이루었지요. 그것은 운동이었어요. 그것은 그들이 설교하는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왕국이었지요. 그들은 종종 모든 것들을 공동으로 소유했어요. 그들은 같이 먹고, 매일 같이 모였어요. 아픈 사람들을 치료했고, 마귀들을 쫓아냈어요. 그들은 복음을 전파했고, 사람들은 회개하고 침례받고, 성령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들은 이 멋진 삶을 살았고 핍박도 같이 받았지요, 왜냐하면 그것이 핍박도 한 부분이니까요. 이러한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읽는 것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진짜 삶이고 성령으로 인도되는 삶이고 초자연적인 삶이지요. 하지만 무슨일이 생겼나요? 그리스도교가 많은 곳에서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에 오고 나서 철학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아마 당신에게 그리스도교가 단지 하나의 철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냥 철학자 중에 한 분이신거지요. 많은 철학자들 중에요. 하지만 그리스도교는 하나의 철학이라기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교를 많은 철학들 중 하나의 철학으로 본다면 당신은 미혹 된 것입니다. 하지만 무슨일이 생겼나요? 철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라서 그리스에서 로마로 갔고 하나의 기관이 되었어요- 카톨릭 교회이지요. 그것으로부터 루터교회가 나왔고 우리는 많은 오늘날의 교회들을 볼 수 있지요. 교회가 기관이 된 곳,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당신이 주일 아침마다 한 건물로 가는 것, 목사님이 하나님과 당신 사이의 중간 사람역할을 하는 것으로 봅니다. 당신이 특정한 장소에 가고, 거룩한 장소에서 거룩한 사람들과 만나서 거룩한 것들을 하고 그리고 나서, 그 장소를 떠났을 때 당신이 하나님도 그 건물에 두고 나오는 거지요. 많은 사람들이 오늘 날 기독교를 하나의 기관으로 봅니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를 하나의 기관으로 본다면 당신은 미혹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로마에서부터 유럽 모든 지역으로 퍼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문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가 자라온 환경이었어요. 저는 기독교과 문화인 곳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아기일 때 침례를 받았고, 견진 성사도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가 하라는 것을 했었어요. 그것은 단지 문화였습니다. 저는 절대 교회에 가지 않았어요. 결혼식이나 장례식 때 가기는 했는데 그게 우리가 하는 방식이라서 간 것이었죠. 하지만 저는 세례명도 있었어요. 왜요? 왜냐하면 제가 덴마크사람이었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제 문화의 한 부분이었어요. 90%의 사람들이 아기일 때 침례를 받아요. 그것이 덴마크에서 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그것이 제 문화였거든요. 제가 미혹됐던거지요. 저는 기독교가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하면서 커왔어요. 만약 이것이 당신이라면, 만약 당신이 기독교를 문화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하나님과의 강력한 관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 또한 미혹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갔고 그것은 하나의 사업, 기업이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이끌림 받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이끌림 받는 것이 되었어요. 모든 것이 돈에 대한 것이 되었고, 모든것이 사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것이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저는 미국에 있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본 몇몇 교회들은 그들이 운영하는 방식이 거의 프렌차이즈 같아요. 교회를 "맥도날드"나 "버거킹"을 운영하듯이 운영합니다. 정말 많은 곳들이 사업이 되었습니다. 돈을 중심으로 모여져있고, 사업을 어떻게 해 나갈 거냐에 대한 것이 되었어요. 나는 당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 있는 지 모릅니다. 당신이 기독교를 철학의 하나로 볼 수 도 있어요. 당신이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요. 당신이 기독교를 하나의 문화로 볼 수도 있지요, 당신이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요. 당신이 기독교를 사업의 하나로 볼 수 도 있어요. 당신이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요. 교회가 사업이 된 것이 미국만이 아니에요. 저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당신이 기독교를 문화가 아니고 철학이 아니고 사업이 아닌 것을 반드시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진짜의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확실히 해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의 운동이고 하나의 가족이고, 하나의 왕국이고, 믿는 사람들의 몸이라는 것을요. 당신의 삶이 사도행전에서 읽는 삶과 같은 삶으로 보이는 지를 확실히 해야 됩니다. 그것은 진짜인 것이에요. 너무 많은 것들에 의해서 그것이 파괴되기 시작하기 전에 말이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여러 해 미혹됐던 것 처럼 미혹되지 마세요. 미혹되지 마세요. 진실을 보세요. 성경을 꺼내 보세요. 사도행전을 읽으세요. 초대교회가 어떻게 살았는지 읽어보세요. 당신의 삶을 보세요. 만약 당신의 삶이 사도행전의 삶과 같지 않다면, 초대교회가 살았던 것 같지 않다면, 무엇인가가 잘 못 된 것이에요. 성경이 잘 못 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이 잘 못 된 것이에요. 하지만 제가 장담합니다. 만약 당신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 말씀에서 나아와서 행한다면, 당신은 경험 할 것이에요 사도행전에서 읽는 것과 같은 엄청난 삶을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고, 당신은 다시 돌아올 것이에요 그것이 처음 시작했을 때로.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