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모델에 따르면
장애인이라는 단어는
"능력이 부족한"을 의미합니다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의미 있는 관계를
가질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당신을 둘러싼 세계 속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기에 부족하다는 것
그러나 이것은 당신의 불운일 뿐입니다
이 시대에 뒤떨어진 세계관은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장애의 벽을 넘어 서는 것에 대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바뀌고 있죠
보다 현대적인 장애에 대한 사회 모델은
특정 인물이
"장애를 갖고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장애인입니다
그들은 사회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되었죠
그것이 사회가 그들에게 부과한
태도와 물리적 장벽입니다
그들의 잠재력을 달성하는 것을
막는 장벽
장애인과 그들의 협력자들은
소셜 모델을 개발해냈습니다
차별에 맞서 행동할 수 있게
그리고 사람들이
해결책을 찾아내는데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하고 함께
평등과 인권을 위한
운동을 벌이기 위해
그들은 어떻게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는지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장애의 벽은
편견과 편견 섞인 태도
제한된 접근 그리고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배제당하는것을
포함합니다
소셜 모델은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가 계획되고 조직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독립과 기회
사람들에게서 빼앗기보다는
가능하게 하는 방향으로
장애의 사회적 모델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장애는 사회가 구성한 것이라는 겁니다
사회적 장벽이 만들어낸
제거할 수 있는 장벽이 말이죠
우리는 그것이 정부의
공공장소의, 기업의
그리고 개인의 책임이란 것을 배웠습니다
변화를 만들고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에게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가 있는 곳으로
보다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말입니다